땅의 것을 심으면 신령한 것을 거두는 견고한 약속

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15:42-44 1:145     230408_토새.mp3 ()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 고린도전서 15장 42절 말씀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우리는 하늘나라에 지극히 큰 구원에 대해서, 우리는 아직도 하는 나라 가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날에 구원을 미리 환히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그 이후에 부활이 있다는 것. 그 부활 때는 어떻게 부활된다는 것을 성경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이 도리를 오늘 우리가 미리 다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이 부할 때 어떻게 부활되느냐 하는 것을 여기에 기록을 했는데, 그 부할 때는 그 영광의 차이가 각각 다르다. 즉 불신자의 부활도 있고 신자의 부활도 있고, 불신자의 부활은 다 심판 부활 입니다. 심판을 받기 위한 부활이요. 즉 공심판을 받기 위한 부활이다 그 밀입니다. 그러나 신자는 이 공심판은 주의 대속으로 다 면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믿는 자는 공심판은 받지 않지만, 면제됐지만, 우리가 어떻게 신앙 생활을 잘 했는가 하는 상을 주기 위한 그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는 생명을 얻기 위한 부활이고, 불신자는 심판을 받기 위한 부활이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서 우리는 이렇게 생명을 받기 위한 부활은 이 땅에서 어떻게 심신이 어떻게 살았느냐? 고 살은 행한대로 그대로 하나님이 생명을 주십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잘 살아서, 이 생명의 크기가 아주 크고, 어떤 사람은 생명의 크기가 아주 작고, 이렇게 그 차이가 고 받는 고 영광의 차이가 각각 다르다. 그래서 땅에 있는 영광이 다르고, 하늘에 있는 영광이 다르다 그렇게 했습니다. 즉 땅에 있는 것은 불신자에 모든 그런 것을 가르치고, 이 하늘에 있는 것은 신자의 모든 것을 가르치고, 불신자는 영광이 없고 이 땅에서는 영광이 있지만은 그날 가면 다 심판밖에 없으니까, 땅에서 다 영광이다 영광이라 하는 것은 나중에 전부 다 다 것이 욕된 것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 날에는 그러나 믿는 자의 부활은 그 영광이 있는데 그 영광이 각각 차이가 있다. 하늘에는 해와 달과 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해와 달과 별의 영광이 다르듯 믿는 자의 그 모든 생명 부활은 이후에는 그 영광이 각각 다르다. 왜냐하면 그것은 행한 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행안이 다르니까, 그 영광이 다를 수밖에 없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영광이 다르다 할 때, 그 영광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르냐 하는 것이 오늘 봉독한 말씀입니다. 요 네 가지. 네 가지를 어떻게 잘 심으면, 그 사람은 그것이 다시 사는 이 부활의 영광이 아주 크고, 잘못 심으면 부활의 영광이 적고, 아주 잘못 심으면 그 사람의 부활의 영광이 아예 없는 겁니다. 이래서 어떻게 심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네 가지를 심었더니 그 다음에 네 가지가 부활이 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심는데 따라서 부활의 차이가 나는 거니까, 그 심는 것은 이 땅에서 힘든 겁니다. 쉰다는 것은 이 땅에서 어떻게 자기가 자기 몸을 드리든지 자기 소유를 드리든지. (하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 몸과 소유와 목숨을 다 드리는 이 생활을 어떻게 했느냐 하는 것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바울의 그런 생애와 모세와 다윗과 그런 베드로와 그런 생애와 거기서 일반 그냥 이런 이스라엘 백성하고는 다르다 그 말입니다. 똑같이 영광이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 것을 보면 이 땅에서 자기가 행한대로 하나님이 갚기 때문에, 내가 잘못 행하면 그만큼 다시 부활하는 영광의 차이가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소망은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르고, 별과 별들의 영광이 다르고, 우리 영광은 어떤 영광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영광입니까? 해외 영광이요. 그래서 해와 같이 빛난다. 지혜 있는 저는 궁창의 해와 같이 빛난다고 했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전부를 다 드리는 이 사람이 지혜 있는 자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렇게 심는 일이 되어야 되지, 심지 않으면 안 됩니다 농부는 심어서 거두는 것이지, 심어서 추수를 하는 것이지. 만약에 농부가 심지 안 했는데 추수할 것을 기다린다는 것은 참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이요. 또 아예 거둘 것을 소망도 없으니까 심지를 않는다 그 말입니다. 소망이 없으니까 이 심지를 않는 겁니다. 또 심으면서도 소망이 없으면, 심다가 그냥 중단을 해버립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심느냐? 그것은 소망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자기가 명백한 확정된 소망을 가지고 있으면, 그 심는 일을 주저하지 아니 합니다. 바로 바로 심습니다. 농부는 반드시 거둘 것을 확신하며 씨를 뿌리는 것이고, 묘목을 심는 것이고., 그래 가지고 그것이 자라도록 까지 물 주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지, 이게 살까? 이것을 심었는데 안 날 수도 있다 이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그렇게 확정적으로 다 드릴 수가 없습니다. 씨앗을 심는다는 말은 자기는 씨앗을 이제는 다시는 먹지 못하는 것이고, 내 것이 안 되는 겁니다. 또 물주고 이런 수고하는 것도 그 모든 수고와 모든 다 심어서 자기 것이 다 없어지는데도, 그 뒤에 거두는 것이 이 심는 것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만치 큰 차이로 열매를 맺기 때문에, 이 소망 가운데서 이 심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농부를 생각해서, 농부들은 반드시 거둘 것을 확신하는 확신 속에서 씨를 뿌린다. 그래서 기쁨으로 씨를 뿌린다는 것은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이 소망 가지고 씨를 뿌린다. 씨 뿌릴 때는 눈물로 씨를 뿌린다. 왜? 힘드니까. 그러나 그 힘든 그 속에는 한없는 소망의 기쁨이 있어서, 또 기쁨으로 씨를 뿌리는 겁니다. 현실은 눈물이 흐를 만큼 이렇게 힘든 현실이지만, 그러나 항상 이렇게 기쁨의 소망을 가지고 씨를 뿌리는 겁니다. =====자 그러면 이 씨 뿌리는 이것은 몇 가지 입니까? 네 가지입니다. 네 가지를 심으면 네 가지가 다시 산다. 즉 부활한다. 그것이 신령한 것으로 다 부활이 된다 그랬습니다. 신령한 것으로. 그냥 내가 심은 것보다 몇 배 정도 더 나면, 그것만 해도 굉장히 거 아닙니까? 이 땅에서 자기가 무슨 주식에 돈을 투자를 했는데, 그게 한 열 배를 이렇게 받았습니다. 그러면 열 배라 하면 엄청난 겁니다. 한 두 배만 해도 굉장한 수입을 얻었는데, 열 배가 됐으니 이거는 횡재를 한 겁니다. 그런데 이 지금 10 배가 문제가 아니라, 땅에 있는 것을 심어서 없어질 것을 심어서, 영원한 것으로 받는 거니까, 이거는 배수로 이거는 측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거는 배수가 몇 배를 받았다 그게 아니고, 썩어질 것을 심고, 썩지 아니할 것을 거두는, 영생을 거두는 그 말입니다. 이 세상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다 썩어진 것인데, 그런 걸 아무리 심어봐야 결국은 다 썩습니다. 주식을 투자해서 내가 열 배 수입을 얻었습니다. 그 많은 소유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 소유는 내나 심을 때 그 드린 것이나, 그 얻은 것이나 내가 썩어진 것일 뿐이라. 내나 썩어질 것이라. 그러니까 많고 적음의 차이가 아니라, 썩느냐 안 썩느냐 이 정도의 질적으로 이 차원이 다른 차이가 이건 하늘과 땅 차이가 되어 버립니다. 우리가 받는 것은 썩어질 것을 심고, 썩지 않은 것을 거두는 것입니다. 자 이것을 깨달으면 예수를 믿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그 말입니다. 예수 믿는 것보다 더 그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 없고, 그 사람 보다 더 참 복된 사람이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업자입니다. 우리는 농부나 이 땅에 있는 농사나 또 무슨 직장을 다녀서 자기의 몸을 심고 거기에 수입을 얻는 그런 것도 아니고, 또 그 사람이 무슨 장사를 해서, 자기의 소유도 드리고, 몸도 드리고, 이래 가지고 수고도 하고, 소유도 드리고, 이래 가지고 더 나은 이 수입을 얻는 이런 것도 아닌 것은, 우리는 썩어진 세상 것을 심고, 영원한 것을 얻기 때문에, 지금 썩어질 것 많고 작음의 그런 차이와 이것은 비교를 할 수 없는 차이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우리는 썩어질 것을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거두는 이 소망, 이 소망은 이 땅의 것에서 이미 초월할 수가 있습니다. 이 썩어진 것 그것 때문에 지금 싸우고, 그것 때문에 투쟁하고, 그것 때문에 시기하고, 그것 때문에 미워하고, 다 없어질 것 가지고 지금 서로가 아귀 다툼으로 이렇게 분투하고 하는 것이지, 알고 보면 이것은 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서 그러니까, 이 썩어질 것 가지고 내가 분쟁하는 것은 아니다. 그 말입니다 어떻게 썩을 것을 심어서 썩지 아니할 것을 거두느냐? 거기에 초점을 두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말씀을 들을 때에 이런 소망이 없습니다. 썩지 아니할 그런 영생의 것을 거두는 이 소망 가지고 말씀을 들어야 되는데, 이 말씀을 이렇게 듣지 않는다 하는 그것을 신령하게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 그랬습니다. 말씀을 들을때 신령하게 들어야 되지. 신령이라는 것은 이 땅의 것을 말한 것은 아닙니다. 하늘의 것을 말한 겁니다, 썩지 아니하고 영원한 것을 말하는 것이고, 지극히 존귀한 것을 말합니다. 썩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얼마나 크고 많고 높은지. 신령한 이란 말은 높고 크고 또 많고 그것이 그런 종류가 다 신령한 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이 몸도 복도, 신령한 몸을 주시고, 신령한 복을 주신다 말은 이 세상 하고는 비교하지 못하는 영원한 것을 주시고, 높은 것을 주시고, 강한 것을 주시고, 많은 것을 주시고, 아주 우수한 것을 주시고, 이렇게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래서 이 다 그렇지 못한 이 땅의 것을 다 심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 심을 때 기쁨으로 심습니다. 가치가 적은 것을 심어서, 가치가 큰 것을 얻는 것이고, 또 적은 것을 심어서 많은 것을 얻는 것이고, 썩어진 것을 심어서 썩지 아니한 것을 얻는 것이고, 이렇게 큰 차이가 있는 겁니다     자 그러면 심은 것을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기 몸, 하나는 자기 소유,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 라는 몸과, 자기 몸이 가지고 있는 소유라는 그 소유, 이 둘을 심어서. 자기 몸도 심고,자기 소유도 심는다는 말은 자기가 몸으로 행하면서 자기는 소유를 드리는 겁니다. 그럴 때 그 사람은 자기 몸도 심는 것이고, 자기 소유도 심는 것이요. 몸은 수고한다 그 말입니다. 몸으로 믿고 순종하는 이 수고 하는 것을 가르쳐서 몸을 심는다 몸을 심는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자기 소유를 심는다 말은 소유를 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몸으로 이렇게 믿고 행할 때에, 자기 소유를 드리면서 행하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에 네 번째 있는 몸은 네 번째가 뭡니까?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난다는 것은 자기가 행하는 겁니다. 믿고 행하는 일을 자기가 몸으로 힘써 믿고 행한 일을 하는 겁니다. 이것을 몸으로 심는 것입니다. 그러면 믿고 행하는 일을 그렇게 행했으니까, 그 뒤에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게 됩니다. 신령한 몸으로 이 신령한 몸은 우리의 이런 형체를 말한 것이 아니고, 형체는 심지 않아도 형체는 다 부활합니다. 그러나 그 형체 중에 그 기능이, 신령한 기능이 살아난다 그 말입니다 신령한 기능이. 즉 눈의 기능이 이전 보다도 훨씬 더 크게 높게 살아나고, 또 귀의 기능이, 또 입의 기능이, 몸의 기능이, 손의 기능이, 발의 기능이 아주 우수하게 이렇게 신령하게 살아나는 겁니다. 그것 가지고 이렇게 살도록 하나님이 하시는 겁니다. 또 위에 있는 그것은 소유입니다. 세 가지는 소유입니다. 썩어지는 것을 심고 썩지 않은 것을 거두고 하는 그때 썩어진 것은 양식이요. 우리의 물질의 먹을 양식이요. 그러니까 즉 돈이라고 그 말이요. 돈을 심고, 자기 물질에 대한 이런 양식, 돈을 심고, 더 나은 신령한 그런 죽지 않는 쇠하지 않는 그런 소유를 얻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영광이라는 말은 이것도 내나 소유 중의 하나입니다. 아주 고급 소유요. 땅에 있는 영광을 심고, 하늘에 있는 영광을 거두는 겁니다. 땅에 있는 그 영광을 천하다 그랬습니다. 천한 것을 심고 이 말은 땅에 있는 영광을 심고. 그것을 다 드리고, 하늘에 있는 영광을 얻는 것이요. 땅에 자기가 어떻게 영광스러워도 주를 위해서 그 영광을 다 드리면, 하늘에 있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또 가기에 약한 것을 심고 했습니다. 요 약한 것은 지위나 권세를 가르칩니다. 이 땅에 있는 지위나 권세는 하늘에서 우리가 받을 그 지위와 권세보다는 심히 약하고 작은 겁니다. 그러나 이 하늘에 있는 이 권세는 거기에 비하면 심히 크고 강한 것이요. 여기에 강하단 말은 지위와 권세를 가르치고, 하늘에 있는 지위와 권세는 땅에 있는 지위와 권세보다 심히 강하고. 땅에 있는 권세는 하늘에 있는 권세 보다 심히 약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심을 것은 세 가지라. 소유로서는 세 가지입니다. 자 소유가 세 가지인데, 첫째는 자기 양식 소유 즉 물질 소유, 이것을 다 심으라. 또 여기에는 영광 소유, 자기의 영광이 있는데. 그 영광을 가지고 이 땅에서 살려고 하지 않고, 그 영광을 주를 위하여 주의 뜻대로 사는 몸으로 행하는데, 다 없어지게 해버리라. 심어 버려라. 또 거기에 이 자기의 지위나 권세인 이 약한 지위와 권세는 땅에 있는 지위와 권세는 다 약한 것이라. 그랬으니까. 이 땅에 있는 지위와 권세를 다 드려 버리라. 그러면 하늘의 것으로, 신령한 것으로, 영원한 것으로, 너는 다시 사나니, 다시 산다 그랬습니다. 이 세 가지 소유를 그 몸으로 행할 때 드리면 됩니다. 몸으로 행할 때. 육의 몸이 행하는 겁니다. 육의 몸이 육의 몸으로 심고 이 말은 육의 몸으로 행하고 그 말입니다. 믿고 행하는 일을 할 때 자기 몸을 다 들여서 행해야 됩니다. 어떤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어떤 몸에 이런 힘든 것도 마다하지 않고, 그래서 이 몸으로 심는 것이 되는 겁니다. 그게 바로 몸으로 심는 것이라. 농부가 농사를 지을 때 자기 몸이 그 일찍 일어나서 그 씨를 뿌리는 그 일을 몸을 다 수고를 해서 심는 거 아닙니까? 그때 몸으로 수고할 때 자기 소유도 아낌없이 다 심는 일에 다 같이 투자를 합니다. 또 몸으로 심을 때 그때 자기 영광도 같이 다 투자를 합니다. 그때 몸으로 심을 때 그 다음에 자기의 지위나 권세도 그런 것도 다 거기에 다 투자를 합니다. 이 세상 지위와 권세나 왕권이 있어도, 그것을 주를 위해서 다 드려버리니까, 그것은 영원한 것으로, 신령한 것으로, 하늘의 것으로, 강한 것으로, 받게 되고, 또 이 땅에 있는 영광은 아무리 큰 영광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하늘 나라 영광보다는 천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는 영광을 다 심어서, 영원한 그런 참 영광 큰 영광을 우리는 다시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이 소망을 가지고 너는 이 땅에 있는 영광을 다 심어라. 또 땅에 있는 모든 소유, 물질, 자기 물질 소유, 양식이라고 그러기도 하고, 물질이라 그러기도 하고, 돈이 라고도 합니다. 이것을 다 몸으로 행할 때 다 심어라. 심어버리면 그것이 없어지면서 그것이 심으면서 거의 다 없어져서 소모가 되어 버립니다. 다 없어지면서 동시에 다시 사는, 영원한 것으로 다시 사는, 이것으로 하나님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네 번째 몸으로 육의 몸으로 심는 일을 할 때 이 위에 있는 세 가지 소유를 다 드리면 된다. 자기의 물질 소유나 자기 영광 소유나 자기 이런 지위나 권세 소유나 이것을 다 드리면, 전부 다 몸도 심는 것이고, 지위 권세나, 영광이나 자기의 물질이나, 다 심는 겁니다. 그러니까 몸도 심고, 자기 소유도 다 심어버리면 그 뒤에 몸이 얼마나 큰 이런 부활이 되는지. 자기의 이 세 가지 소유가 얼마나 또 크게 또 부활이 되는지. 이 소망을 가지고 말씀을 들어야 된다 하는 그런 것을 가르쳐서 신령하게 예배를 드리라 그랬습니다. 이걸 가르쳐서 신령하게 예배를 드리라. 이런 신령한 이 소망으로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그 사람은 항상 말씀을 들어도 땅에 것이 어찌되나? 자기 육체가 어찌되나? 땅의 내 소유가 어찌 되며, 내 땅에는 내 몸의 이 육체가 어찌 되느냐? 그것을 얻기 위해서 말씀을 듣는 이런 참 어리석은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말씀을 가지고 우리의 소망은 이 땅의 것이 아니라,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이 땅의 것을 아낌없이 수고하고 드리고 할 때, 그것을 가르쳐서 심는 자라. 심는 자는 반드시 거두는 제가 된다. 이 세상 땅에 있는 이런 자연의 법을 가지고 하나님의 법칙을 우리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한 약속을 땅에 있는 자연 법칙을 통해서 (알려 주는 것을) 자연 계시라 그럽니다. 자연 계시를 통해서 알려 주기도 하고, 특별 계시인 신구약 성경에서는 심는 자에게는 복이 있다. 심는 자가 거둔다. 이것이 하나님의 특별 계시요. 자연계시는 형체만 보여 주지만 특별 계시는 심을 때 거둘 때 어떤 것이 심겨 지며, 어떤 것이 거두어 지는 것을 더 세밀하고 똑똑하게 알려 줍니다. 오늘 말씀이 내가 그런 겁니다. 심을 때 거두는데, 어떤 것을 심어야 되며, 어떤 것을 거두는 것인지, 우리는 자기의 몸을 심고, 소유를 다 심으면 됩니다. 몸으로 행할 때, 자기 소유를 다 드리면 됩니다 그때 자기의 몸을 여기에 육의 몸으로 그랬습니다. 나머지 자기 소유는 세 가지 소유를 심으면 된다 고 말입니다. =====이런 소망을 가지고 너는 예배를 드릴 때 신령으로 예배를 드린다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신령함이 없으면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항상 땅에 있는 것, 자기 육체의 것, 이것을 소망하면서 들으니까, 거기에 자기가 믿음이 화합지 않는 겁니다. 믿음이 안 생긴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신령하고 하늘의 것을 주려고 하는데, 자기는 자꾸 땅에 있는 것, 육체의 것을 바라니까, 하나님 하고 이것이 핀트가 안 맞는 겁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대로 지금 답답하고, 자기는 땅에 것을 못 받으니까 그게 답답하고,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에게 맞춰야 됩니까? 하나님이 사람에게 맞춰야 됩니까? 아무리 답답하고 힘들어도 하나님에게 맞추면 하나님의 약속한 보호를 받을 수 있고, 답답하고 힘들어서 자기한테 맞추면 결국은 자기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지를 못합니다. 이렇게 크고 귀한 이 약속이 있는데, 그 약속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라. 그 약속을 받는 사람은 참으로 지에 있는 사람이라. 우리는 그래서 참 치혜 있는 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 고린도전서 15장 42절 말씀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우리는 하늘나라에 지극히 큰 구원에 대해서, 우리는 아직도 하는 나라 가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날에 구원을 미리 환히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그 이후에 부활이 있다는 것. 그 부활 때는 어떻게 부활된다는 것을 성경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이 도리를 오늘 우리가 미리 다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이 부할 때 어떻게 부활되느냐 하는 것을 여기에 기록을 했는데, 그 부할 때는 그 영광의 차이가 각각 다르다. 즉 불신자의 부활도 있고 신자의 부활도 있고, 불신자의 부활은 다 심판 부활 입니다. 심판을 받기 위한 부활이요. 즉 공심판을 받기 위한 부활이다 그 밀입니다. 그러나 신자는 이 공심판은 주의 대속으로 다 면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믿는 자는 공심판은 받지 않지만, 면제됐지만, 우리가 어떻게 신앙 생활을 잘 했는가 하는 상을 주기 위한 그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는 생명을 얻기 위한 부활이고, 불신자는 심판을 받기 위한 부활이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서 우리는 이렇게 생명을 받기 위한 부활은 이 땅에서 어떻게 심신이 어떻게 살았느냐? 고 살은 행한대로 그대로 하나님이 생명을 주십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잘 살아서, 이 생명의 크기가 아주 크고, 어떤 사람은 생명의 크기가 아주 작고, 이렇게 그 차이가 고 받는 고 영광의 차이가 각각 다르다. 그래서 땅에 있는 영광이 다르고, 하늘에 있는 영광이 다르다 그렇게 했습니다. 즉 땅에 있는 것은 불신자에 모든 그런 것을 가르치고, 이 하늘에 있는 것은 신자의 모든 것을 가르치고, 불신자는 영광이 없고 이 땅에서는 영광이 있지만은 그날 가면 다 심판밖에 없으니까, 땅에서 다 영광이다 영광이라 하는 것은 나중에 전부 다 다 것이 욕된 것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 날에는 그러나 믿는 자의 부활은 그 영광이 있는데 그 영광이 각각 차이가 있다. 하늘에는 해와 달과 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해와 달과 별의 영광이 다르듯 믿는 자의 그 모든 생명 부활은 이후에는 그 영광이 각각 다르다. 왜냐하면 그것은 행한 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행안이 다르니까, 그 영광이 다를 수밖에 없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영광이 다르다 할 때, 그 영광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르냐 하는 것이 오늘 봉독한 말씀입니다. 요 네 가지. 네 가지를 어떻게 잘 심으면, 그 사람은 그것이 다시 사는 이 부활의 영광이 아주 크고, 잘못 심으면 부활의 영광이 적고, 아주 잘못 심으면 그 사람의 부활의 영광이 아예 없는 겁니다. 이래서 어떻게 심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네 가지를 심었더니 그 다음에 네 가지가 부활이 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심는데 따라서 부활의 차이가 나는 거니까, 그 심는 것은 이 땅에서 힘든 겁니다. 쉰다는 것은 이 땅에서 어떻게 자기가 자기 몸을 드리든지 자기 소유를 드리든지. (하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 몸과 소유와 목숨을 다 드리는 이 생활을 어떻게 했느냐 하는 것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바울의 그런 생애와 모세와 다윗과 그런 베드로와 그런 생애와 거기서 일반 그냥 이런 이스라엘 백성하고는 다르다 그 말입니다. 똑같이 영광이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 것을 보면 이 땅에서 자기가 행한대로 하나님이 갚기 때문에, 내가 잘못 행하면 그만큼 다시 부활하는 영광의 차이가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소망은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르고, 별과 별들의 영광이 다르고, 우리 영광은 어떤 영광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영광입니까? 해외 영광이요. 그래서 해와 같이 빛난다. 지혜 있는 저는 궁창의 해와 같이 빛난다고 했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전부를 다 드리는 이 사람이 지혜 있는 자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렇게 심는 일이 되어야 되지, 심지 않으면 안 됩니다 농부는 심어서 거두는 것이지, 심어서 추수를 하는 것이지. 만약에 농부가 심지 안 했는데 추수할 것을 기다린다는 것은 참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이요. 또 아예 거둘 것을 소망도 없으니까 심지를 않는다 그 말입니다. 소망이 없으니까 이 심지를 않는 겁니다. 또 심으면서도 소망이 없으면, 심다가 그냥 중단을 해버립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심느냐? 그것은 소망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자기가 명백한 확정된 소망을 가지고 있으면, 그 심는 일을 주저하지 아니 합니다. 바로 바로 심습니다. 농부는 반드시 거둘 것을 확신하며 씨를 뿌리는 것이고, 묘목을 심는 것이고., 그래 가지고 그것이 자라도록 까지 물 주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지, 이게 살까? 이것을 심었는데 안 날 수도 있다 이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그렇게 확정적으로 다 드릴 수가 없습니다. 씨앗을 심는다는 말은 자기는 씨앗을 이제는 다시는 먹지 못하는 것이고, 내 것이 안 되는 겁니다. 또 물주고 이런 수고하는 것도 그 모든 수고와 모든 다 심어서 자기 것이 다 없어지는데도, 그 뒤에 거두는 것이 이 심는 것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만치 큰 차이로 열매를 맺기 때문에, 이 소망 가운데서 이 심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농부를 생각해서, 농부들은 반드시 거둘 것을 확신하는 확신 속에서 씨를 뿌린다. 그래서 기쁨으로 씨를 뿌린다는 것은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이 소망 가지고 씨를 뿌린다. 씨 뿌릴 때는 눈물로 씨를 뿌린다. 왜? 힘드니까. 그러나 그 힘든 그 속에는 한없는 소망의 기쁨이 있어서, 또 기쁨으로 씨를 뿌리는 겁니다. 현실은 눈물이 흐를 만큼 이렇게 힘든 현실이지만, 그러나 항상 이렇게 기쁨의 소망을 가지고 씨를 뿌리는 겁니다. =====자 그러면 이 씨 뿌리는 이것은 몇 가지 입니까? 네 가지입니다. 네 가지를 심으면 네 가지가 다시 산다. 즉 부활한다. 그것이 신령한 것으로 다 부활이 된다 그랬습니다. 신령한 것으로. 그냥 내가 심은 것보다 몇 배 정도 더 나면, 그것만 해도 굉장히 거 아닙니까? 이 땅에서 자기가 무슨 주식에 돈을 투자를 했는데, 그게 한 열 배를 이렇게 받았습니다. 그러면 열 배라 하면 엄청난 겁니다. 한 두 배만 해도 굉장한 수입을 얻었는데, 열 배가 됐으니 이거는 횡재를 한 겁니다. 그런데 이 지금 10 배가 문제가 아니라, 땅에 있는 것을 심어서 없어질 것을 심어서, 영원한 것으로 받는 거니까, 이거는 배수로 이거는 측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거는 배수가 몇 배를 받았다 그게 아니고, 썩어질 것을 심고, 썩지 아니할 것을 거두는, 영생을 거두는 그 말입니다. 이 세상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다 썩어진 것인데, 그런 걸 아무리 심어봐야 결국은 다 썩습니다. 주식을 투자해서 내가 열 배 수입을 얻었습니다. 그 많은 소유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 소유는 내나 심을 때 그 드린 것이나, 그 얻은 것이나 내가 썩어진 것일 뿐이라. 내나 썩어질 것이라. 그러니까 많고 적음의 차이가 아니라, 썩느냐 안 썩느냐 이 정도의 질적으로 이 차원이 다른 차이가 이건 하늘과 땅 차이가 되어 버립니다. 우리가 받는 것은 썩어질 것을 심고, 썩지 않은 것을 거두는 것입니다. 자 이것을 깨달으면 예수를 믿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그 말입니다. 예수 믿는 것보다 더 그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 없고, 그 사람 보다 더 참 복된 사람이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업자입니다. 우리는 농부나 이 땅에 있는 농사나 또 무슨 직장을 다녀서 자기의 몸을 심고 거기에 수입을 얻는 그런 것도 아니고, 또 그 사람이 무슨 장사를 해서, 자기의 소유도 드리고, 몸도 드리고, 이래 가지고 수고도 하고, 소유도 드리고, 이래 가지고 더 나은 이 수입을 얻는 이런 것도 아닌 것은, 우리는 썩어진 세상 것을 심고, 영원한 것을 얻기 때문에, 지금 썩어질 것 많고 작음의 그런 차이와 이것은 비교를 할 수 없는 차이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우리는 썩어질 것을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거두는 이 소망, 이 소망은 이 땅의 것에서 이미 초월할 수가 있습니다. 이 썩어진 것 그것 때문에 지금 싸우고, 그것 때문에 투쟁하고, 그것 때문에 시기하고, 그것 때문에 미워하고, 다 없어질 것 가지고 지금 서로가 아귀 다툼으로 이렇게 분투하고 하는 것이지, 알고 보면 이것은 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서 그러니까, 이 썩어질 것 가지고 내가 분쟁하는 것은 아니다. 그 말입니다 어떻게 썩을 것을 심어서 썩지 아니할 것을 거두느냐? 거기에 초점을 두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말씀을 들을 때에 이런 소망이 없습니다. 썩지 아니할 그런 영생의 것을 거두는 이 소망 가지고 말씀을 들어야 되는데, 이 말씀을 이렇게 듣지 않는다 하는 그것을 신령하게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 그랬습니다. 말씀을 들을때 신령하게 들어야 되지. 신령이라는 것은 이 땅의 것을 말한 것은 아닙니다. 하늘의 것을 말한 겁니다, 썩지 아니하고 영원한 것을 말하는 것이고, 지극히 존귀한 것을 말합니다. 썩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얼마나 크고 많고 높은지. 신령한 이란 말은 높고 크고 또 많고 그것이 그런 종류가 다 신령한 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이 몸도 복도, 신령한 몸을 주시고, 신령한 복을 주신다 말은 이 세상 하고는 비교하지 못하는 영원한 것을 주시고, 높은 것을 주시고, 강한 것을 주시고, 많은 것을 주시고, 아주 우수한 것을 주시고, 이렇게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래서 이 다 그렇지 못한 이 땅의 것을 다 심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 심을 때 기쁨으로 심습니다. 가치가 적은 것을 심어서, 가치가 큰 것을 얻는 것이고, 또 적은 것을 심어서 많은 것을 얻는 것이고, 썩어진 것을 심어서 썩지 아니한 것을 얻는 것이고, 이렇게 큰 차이가 있는 겁니다     자 그러면 심은 것을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기 몸, 하나는 자기 소유,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 라는 몸과, 자기 몸이 가지고 있는 소유라는 그 소유, 이 둘을 심어서. 자기 몸도 심고,자기 소유도 심는다는 말은 자기가 몸으로 행하면서 자기는 소유를 드리는 겁니다. 그럴 때 그 사람은 자기 몸도 심는 것이고, 자기 소유도 심는 것이요. 몸은 수고한다 그 말입니다. 몸으로 믿고 순종하는 이 수고 하는 것을 가르쳐서 몸을 심는다 몸을 심는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자기 소유를 심는다 말은 소유를 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몸으로 이렇게 믿고 행할 때에, 자기 소유를 드리면서 행하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에 네 번째 있는 몸은 네 번째가 뭡니까?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난다는 것은 자기가 행하는 겁니다. 믿고 행하는 일을 자기가 몸으로 힘써 믿고 행한 일을 하는 겁니다. 이것을 몸으로 심는 것입니다. 그러면 믿고 행하는 일을 그렇게 행했으니까, 그 뒤에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게 됩니다. 신령한 몸으로 이 신령한 몸은 우리의 이런 형체를 말한 것이 아니고, 형체는 심지 않아도 형체는 다 부활합니다. 그러나 그 형체 중에 그 기능이, 신령한 기능이 살아난다 그 말입니다 신령한 기능이. 즉 눈의 기능이 이전 보다도 훨씬 더 크게 높게 살아나고, 또 귀의 기능이, 또 입의 기능이, 몸의 기능이, 손의 기능이, 발의 기능이 아주 우수하게 이렇게 신령하게 살아나는 겁니다. 그것 가지고 이렇게 살도록 하나님이 하시는 겁니다. 또 위에 있는 그것은 소유입니다. 세 가지는 소유입니다. 썩어지는 것을 심고 썩지 않은 것을 거두고 하는 그때 썩어진 것은 양식이요. 우리의 물질의 먹을 양식이요. 그러니까 즉 돈이라고 그 말이요. 돈을 심고, 자기 물질에 대한 이런 양식, 돈을 심고, 더 나은 신령한 그런 죽지 않는 쇠하지 않는 그런 소유를 얻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영광이라는 말은 이것도 내나 소유 중의 하나입니다. 아주 고급 소유요. 땅에 있는 영광을 심고, 하늘에 있는 영광을 거두는 겁니다. 땅에 있는 그 영광을 천하다 그랬습니다. 천한 것을 심고 이 말은 땅에 있는 영광을 심고. 그것을 다 드리고, 하늘에 있는 영광을 얻는 것이요. 땅에 자기가 어떻게 영광스러워도 주를 위해서 그 영광을 다 드리면, 하늘에 있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또 가기에 약한 것을 심고 했습니다. 요 약한 것은 지위나 권세를 가르칩니다. 이 땅에 있는 지위나 권세는 하늘에서 우리가 받을 그 지위와 권세보다는 심히 약하고 작은 겁니다. 그러나 이 하늘에 있는 이 권세는 거기에 비하면 심히 크고 강한 것이요. 여기에 강하단 말은 지위와 권세를 가르치고, 하늘에 있는 지위와 권세는 땅에 있는 지위와 권세보다 심히 강하고. 땅에 있는 권세는 하늘에 있는 권세 보다 심히 약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심을 것은 세 가지라. 소유로서는 세 가지입니다. 자 소유가 세 가지인데, 첫째는 자기 양식 소유 즉 물질 소유, 이것을 다 심으라. 또 여기에는 영광 소유, 자기의 영광이 있는데. 그 영광을 가지고 이 땅에서 살려고 하지 않고, 그 영광을 주를 위하여 주의 뜻대로 사는 몸으로 행하는데, 다 없어지게 해버리라. 심어 버려라. 또 거기에 이 자기의 지위나 권세인 이 약한 지위와 권세는 땅에 있는 지위와 권세는 다 약한 것이라. 그랬으니까. 이 땅에 있는 지위와 권세를 다 드려 버리라. 그러면 하늘의 것으로, 신령한 것으로, 영원한 것으로, 너는 다시 사나니, 다시 산다 그랬습니다. 이 세 가지 소유를 그 몸으로 행할 때 드리면 됩니다. 몸으로 행할 때. 육의 몸이 행하는 겁니다. 육의 몸이 육의 몸으로 심고 이 말은 육의 몸으로 행하고 그 말입니다. 믿고 행하는 일을 할 때 자기 몸을 다 들여서 행해야 됩니다. 어떤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어떤 몸에 이런 힘든 것도 마다하지 않고, 그래서 이 몸으로 심는 것이 되는 겁니다. 그게 바로 몸으로 심는 것이라. 농부가 농사를 지을 때 자기 몸이 그 일찍 일어나서 그 씨를 뿌리는 그 일을 몸을 다 수고를 해서 심는 거 아닙니까? 그때 몸으로 수고할 때 자기 소유도 아낌없이 다 심는 일에 다 같이 투자를 합니다. 또 몸으로 심을 때 그때 자기 영광도 같이 다 투자를 합니다. 그때 몸으로 심을 때 그 다음에 자기의 지위나 권세도 그런 것도 다 거기에 다 투자를 합니다. 이 세상 지위와 권세나 왕권이 있어도, 그것을 주를 위해서 다 드려버리니까, 그것은 영원한 것으로, 신령한 것으로, 하늘의 것으로, 강한 것으로, 받게 되고, 또 이 땅에 있는 영광은 아무리 큰 영광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하늘 나라 영광보다는 천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는 영광을 다 심어서, 영원한 그런 참 영광 큰 영광을 우리는 다시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이 소망을 가지고 너는 이 땅에 있는 영광을 다 심어라. 또 땅에 있는 모든 소유, 물질, 자기 물질 소유, 양식이라고 그러기도 하고, 물질이라 그러기도 하고, 돈이 라고도 합니다. 이것을 다 몸으로 행할 때 다 심어라. 심어버리면 그것이 없어지면서 그것이 심으면서 거의 다 없어져서 소모가 되어 버립니다. 다 없어지면서 동시에 다시 사는, 영원한 것으로 다시 사는, 이것으로 하나님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네 번째 몸으로 육의 몸으로 심는 일을 할 때 이 위에 있는 세 가지 소유를 다 드리면 된다. 자기의 물질 소유나 자기 영광 소유나 자기 이런 지위나 권세 소유나 이것을 다 드리면, 전부 다 몸도 심는 것이고, 지위 권세나, 영광이나 자기의 물질이나, 다 심는 겁니다. 그러니까 몸도 심고, 자기 소유도 다 심어버리면 그 뒤에 몸이 얼마나 큰 이런 부활이 되는지. 자기의 이 세 가지 소유가 얼마나 또 크게 또 부활이 되는지. 이 소망을 가지고 말씀을 들어야 된다 하는 그런 것을 가르쳐서 신령하게 예배를 드리라 그랬습니다. 이걸 가르쳐서 신령하게 예배를 드리라. 이런 신령한 이 소망으로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그 사람은 항상 말씀을 들어도 땅에 것이 어찌되나? 자기 육체가 어찌되나? 땅의 내 소유가 어찌 되며, 내 땅에는 내 몸의 이 육체가 어찌 되느냐? 그것을 얻기 위해서 말씀을 듣는 이런 참 어리석은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말씀을 가지고 우리의 소망은 이 땅의 것이 아니라,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이 땅의 것을 아낌없이 수고하고 드리고 할 때, 그것을 가르쳐서 심는 자라. 심는 자는 반드시 거두는 제가 된다. 이 세상 땅에 있는 이런 자연의 법을 가지고 하나님의 법칙을 우리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한 약속을 땅에 있는 자연 법칙을 통해서 (알려 주는 것을) 자연 계시라 그럽니다. 자연 계시를 통해서 알려 주기도 하고, 특별 계시인 신구약 성경에서는 심는 자에게는 복이 있다. 심는 자가 거둔다. 이것이 하나님의 특별 계시요. 자연계시는 형체만 보여 주지만 특별 계시는 심을 때 거둘 때 어떤 것이 심겨 지며, 어떤 것이 거두어 지는 것을 더 세밀하고 똑똑하게 알려 줍니다. 오늘 말씀이 내가 그런 겁니다. 심을 때 거두는데, 어떤 것을 심어야 되며, 어떤 것을 거두는 것인지, 우리는 자기의 몸을 심고, 소유를 다 심으면 됩니다. 몸으로 행할 때, 자기 소유를 다 드리면 됩니다 그때 자기의 몸을 여기에 육의 몸으로 그랬습니다. 나머지 자기 소유는 세 가지 소유를 심으면 된다 고 말입니다. =====이런 소망을 가지고 너는 예배를 드릴 때 신령으로 예배를 드린다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신령함이 없으면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항상 땅에 있는 것, 자기 육체의 것, 이것을 소망하면서 들으니까, 거기에 자기가 믿음이 화합지 않는 겁니다. 믿음이 안 생긴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신령하고 하늘의 것을 주려고 하는데, 자기는 자꾸 땅에 있는 것, 육체의 것을 바라니까, 하나님 하고 이것이 핀트가 안 맞는 겁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대로 지금 답답하고, 자기는 땅에 것을 못 받으니까 그게 답답하고,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에게 맞춰야 됩니까? 하나님이 사람에게 맞춰야 됩니까? 아무리 답답하고 힘들어도 하나님에게 맞추면 하나님의 약속한 보호를 받을 수 있고, 답답하고 힘들어서 자기한테 맞추면 결국은 자기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지를 못합니다. 이렇게 크고 귀한 이 약속이 있는데, 그 약속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라. 그 약속을 받는 사람은 참으로 지에 있는 사람이라. 우리는 그래서 참 치혜 있는 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