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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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장 8절 말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주님의 이 대속의 공로가 아니면 우리는 죄로 인하여 영원한 사망을 면할 수가 없고, 또 하늘나라이 영생의 구원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이 사활의 대속 공로라는 것은 우리 기독자에게는 가장 근본적인 이런 생명의 근거입니다. 생명의 근거가 되는 우리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이 공로보다, 더 우리가 사모할 일이 없고, 그것보다 더 귀하게 여길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 믿는 사람을 기독자라 그러고 예수 믿는 자라 그렇게 하는 것은 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그분의 죽고 부활하심의 이 공로로 인해서, 비로소 우리가 죽은 자가 살아나고, 이 산 자가 이 하나님을 향해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그 길이 되었기 때문에, 항상 우리는 주님의 피, 주님의 부활, 이것을 떠나면 그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것이 점점 옅어지고 약해지고 이렇게 되면, 그 사람이 기독자의 생명이 차차차차 흐려지는 것이고, 이 주님의 이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이 은혜가 클수록 기독자의 생명이 (강해지고). 그 사람이 기독자의 참 이런 능력이 거기서 다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원하노라 하는 것은, 이 기쁘시게 하는 것은, 주님의 이 대속을 정말로 그 사람이 사모해서 믿는 사람이 되고, 이 대속을 벗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입혀 주셨으면 현실에서 벗지 않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마음으로 믿는 것은 물론 먼저 마음으로 믿고, 그것이 믿는 것이 어느 정도 믿어야 되는가 하니, 현실에서 벗지 않을 만큼 믿어야 되지, 마음에 믿었는데, 현실에는 다 그것을 실제로는 다 행동으로는 다 벗어버리면, 그 믿는 것이라는 것은 참 허무한 것이 됩니다 실제로는 믿지 않는 것인데, 자기가 마음으로 믿었다 해서 그냥 믿는 줄로 알았는데, 현실에서 그 믿은 것을 다 벗어 버리면 그것은 믿는 것이 아니라. 그 현실에서 끝까지 벗지 아니하고 입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법적으로 이룬 이 구원을, 실상으로 확정을 해 주십니다. 너는 너를 위하여 주신 이 대속을 실제로는 받았다 라고 인정을 하는 겁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실상의 구원이 되는 것이지. 지금 우리에게 주신 이 대속의 구원은 법적으로 이루어졌지. 아직 실상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실상으로 이루어지려면, 이것도 참으로 현실에서 믿고 그대로 행해야 되지, 벗지 않아야 되지, 실제 현실 만나면 다 벗어버리면, 너가 믿는 것이 아니다. 너는 마음에 믿는다 해도 현실 오면 다 내 몸이 다 벗어버리니까, 그러면 그게 마음으로 믿는 것이 아니다. 진실한 믿음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주님의 이 사활의 대속 공로를 믿기를 힘을 쓰고, 그 믿는 것이 벗지 않을 만큼 믿기를 힘을 써야 되지. 현실에서 최종 결정이 됩니다. 벗어버리면 믿는 것이 완성이 안 되고, 현실에서 벗지 않을 때 그때 믿는 것이 완성이 되어 버립니다. 즉 실상이 되어 버립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이 영생의 이 구원이 있게 되는 겁니다.
=====자 우리가 늘 배운 이 도리, 주님의 대속은, 주님의 죽으심으로 인하여 대형 이 사죄, 대행의 칭의, 대 화친의 화친, 화목, 이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는 것을, 이것을 잊지 않고, 우리가 그대로 믿 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항상 외워야 되고, 이것을 붙들기 좋게 단어를 아주 요약해서 딱 하면 붙들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말씀을 하나 요약을 해서라도 이렇게 암송도 하고 붙들기도 하고, 이렇게 작업을 힘들게라도 하는 것이 그 사람이 평소에 현실에서 살게 할 때는 이런 요약된 것을 가지고 사는 것이지, 복잡하게 아직도 이런 것을 가지면, 현실에서는 그렇게 못삽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이 공로 세 가지를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죽으심으로 세 가지 공로를 베풀었다. 또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을 주셨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사죄의 공로, 칭의의 공로, 화친의 공로, 또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 공로라 그랬습니다. 이렇게 딱 간단하게 요약해서 주니까, 우리가 성경을 다 기억을 못해도 성경에 있는 여러 흩어진 모든 도리를 요 하나로 딱 모아 주니까, 어린 신앙이나 또 장성한 신앙이라도 이렇게 하니까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자 선지자 한 사람이 그 시대를 살리는 것이고, 그래서 선지자의 이것이 얼마나 중하며, 그것이 그 시대의 모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직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선지의 모든 뜻을 우리가 깨닫고, 우리도 선지의 일이 되도록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제사장, 선지자, 왕 그중에 제일 귀한 직분은 제일 먼저 나온 직분이 바로 선지자입니다.
=====자 그래서 여기에 보니까, 본문에 봅시다 8절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우리의 죄로 인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 그랬습니다. 자 이것이 무슨 공로입니까? 사죄의 공로입니다. 사죄의 공로. 이 성경에 있는 것을 가지고 이 목사님이 정리를 하신 것이지, 이 성구가 요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 많이 흩어져 있습니다. 흩어져 있는 것을 이렇게 모아서, 한 단어로 만들어서, 대형의, 대형으로 인하여 사죄의 공로를 베푸셨다. 설정 하셨다. 요 한 말씀에 근거한 겁니다. 어제도 베드로전서에서도 그렇게 한 것처럼, 오늘 로마서 5장에서도 이 사죄의 공로를 말씀하셨습니다.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사죄의 공로를 주셨다. 이것을 너가 믿어라 이것을 믿어야만 너와 관련이 있다. 너와 나는 이제는 연결이 된다. 마음으로 연결이 된다. 이것이 온전하게 연결 될려면, 너는 사죄의 공로를 받았으면 벗지 말아라. 현실에서 끝까지 입고 살아라 하는 것입니다. 첫째는 마음에 믿는 이 믿음이 먼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사죄의 공로.
=====또 두 번째는 뭡니까? 9절입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힘을 얻었은즉 그랬습니다. 죽으심으로 그 말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죽으심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우리가 의인 되지 못하고, 불의한 자가 됐는데, 불의한 자라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의가 없다는 뜻이요. 의가 없는 불의한 자에게 의가 있도록 해 주셨다. 어떻게 해서? 피로 인해서. 죽으심으로 인해서.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인해서 우리가 의롭다 하도록 법적으로 그렇게 해주신 겁니다. 그 법에서 어제는 완성이 되도록, 예수님이 대신 완성을 한 겁니다. 이게 칭의의 공로 성구입니다. 칭의의 공로. 우리에게 의롭다 하신 것은 의가 없는 우리에게 대신 의를 주시기 위해서 죽으셨다. 피 흘리셨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성구에 근거해서 칭의의 이 공로를 항상 생각을 해야 되고, 이 공로를 우리가 항상 마음에 믿어야 됩니다. 예수님이 내가 불의한 자가 되었을 때, 의를 주시려고 피를 흘리셨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법에 만족하도록 예수님이 대신 다 순종을 하셨다. 그 순중한 그 공로를 내게 주셨다. 이것을 마음에 믿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그 다음에 세번째입니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을 때에, 하나님과 친합이 없는 겁니다. 화목이 없는 겁니다. 하나님 원수가 되고, 등을 진다 그 말입니다. 원수 되었을 때,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대신해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신 겁니다.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되었은즉 그랬습니다. 화목 되었은즉 .그래서 우리는 그래서 화목이 된 겁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이렇게 다 죄 없도록 이렇게 다 이 일을 하셨고, ●또 우리가 불의한 자가 됐을 때, 의가 없을 때, 예수님이 대신 의를 다 행해서, 우리의 의가 있도록 하셨고, ●또 예수님께서 우리가 이 하나님과 화목이 없는데, 원수가 됐는데, 이 원수 된 자에게 화목을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대신 화목을 하셨습니다. 이때 화목을 완성하고, 이 모든 의를 완성하고, 우리 대신 이 모든 죄없는 사죄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그것이 완성이 됩니다. 죽으심으로, 죽으심으로 이 사죄와 칭의와 화친이 완성을 한 겁니다. 완성 이라기 보다는 완료 라고 하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그것이 완결이 됐다. 완료가 되어 버렸다. 완료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죽으심의 이 공로가 제일 먼저 있었기 때문에, 이런 하나님의 율법 앞에서는 내가 죄가 있느냐 없느냐 보자. 예수님이 대신 형벌을 다 받았는데 이 사죄의 공로로 죄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율법에서 자유하게 됩니다. 또 하나님 앞에 의가 있어야 되는 것이, 율법이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 명령대로 살면, 하나님이 복을 준다고 했으니까, 명령대로 산 것이 있는가 보자 하니까, 전부 이 명령대로 산 것이 없는데, 예수님이 전부 다 의를 다해서 순종을 다 해서 우리가 의인이 되어서 이제는 복 받을 수 있는 자가 됐다 고 말입니다. 의인 되면 복 받는 자요. 죄인 되면 영원한 사망을 받을 자요.
그러니까 영원한 사망에서 면제되고 난 뒤에, 이제는 복 받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다 우리가 행해야 될 것을, 예수님이 율법을 전부 다 행했습니다. 우리가 다 순종해야만 비로소 의인 되는데, 예수님이 대신 다 하심으로 인해서 우리가 의인되게 만들어 줬습니다. 이걸 가르쳐서 여기에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그랬다 말이요. 또 복을를 받으려면 하나님과의 화천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화친. 그러니까 하나님과 화친하여 의롭게 사는 거기는 하나님의 복이 있는 겁니다. 자 그런데 하나님 화친이 되어야 되는데, 죄로 인하여 하나님이 원수가 되었습니다. 죄 지으면 하나님과 원수 됩니다. 죄 지으면 모든 의도 다 파괴돼 버리고, 또 하나님과 화친도 다 파괴가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죄 하나라는 것은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이 죄짓는 것은 먼저 하나님과의 화친이 끊어지고, 그 다음에 하나님 뜻대로 사는 행함이 끊어지고, 마지막에 하나님이 금한 그 일을 하게 돼서, 죄인이 되어 버려서 완전히 사망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다시 회복하려면 하나님 앞에 불법으로 산 이 모든 죄 값을 대신 받아야 해결됩니다. 또 의를 다시 회복을 해줘야 되고, 또 하나님과 화목을 다시 회복을 해 해줘야 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일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 일을 완료를 했다.
=====언제 완료가 됐습니까? 예수님의 죽으심이 완료되는 때? 죽으심의 완료는 언제 완료가 됐습니까?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음부 세계로 가서 그때 죽음은 완료가 아니라 아직 시작입니다. 음부 세계에서 마지막 나오기 전까지 그때 완료가 된 겁니다. 그때야 우리의 모든 지은 죄를 다 사할 수가 있는 이 대형을 하신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는 죽으심으로 인하여 죽음이 완료할 때까지 그 과정을 통해서 우리에게 사죄의 공로를 이루어 주시고, 완료해 주시고 또 칭의의 공로를 완료해 주시고 또 화친의 공로를 완료를 해주신 겁니다. 이것이 완전히 설정이 된 겁니다. 얼마나 이것이 우리에게는 큰 은혜 이며 얼마나 큰 공론지. 우리가 이것을 늘 크심을 알고 이 은혜를 알고 붙들어야 되겠습니다. 여기 오늘 여기 세 가지.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공로는 8절 9절 10절의 말씀이다.
=====이제 부활에 대한 겁니다. 이제 죽으시고 난 뒤에 그 다음 부활하셨습니다. 주고 심의 끝자락은 바로 부활로 이어집니다. 그것이 주일 이다 그 말입니다. 이 죽으시고 난 뒤에 부활이 시작되는데 예수님이 부활을 하심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무엇을 주시는거냐? 여기에 보니까 뭐라 했습니까? 10절에 있는 끝 부분에 화목된 자로서 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죽으심을 인하여 이제는 법적으로 다 해결된 이 구원을 받았지만, 아직도 실제로는 아직도 살지는 못했습니다. 여기서 살으심을 인하여,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비로소 구원을 받는 것이 완성이 됩니다. 여기서 구원 받는 것은 여기서 완성을 시키게 되고, 우리에게 실제로 입혀 주려고, 법적으로 뿐만 아니라 실제로 내게 입혀 주려고, 예수님이 부활을 하신 겁니다. 그래거 부활로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만약에 부활이 없다면 여전히 죄 가운데 있게 됩니다. 여전히 불의가운데 있게 됩니다. 여전히 불목 가운데 있게 됩니다. 예 예수님은 우리 위해서 다 대속을 하셨지마는, 내가 그것을 거부를 해버리면, 내가 그것을 믿지 않으면, 내가 그것을 행차 않으면, 그것은 헛 일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생명책에) 그 이름을 기록되게 했지마는, 내가 그것을 다 버리고 살면, 그 이름을 흐린다 그랬습니다. 흐립니다. 법적으로 입혀 준 이 대속을 다시 내가 지워버린다. 현실에서 나는 입혀 주었지만 너희들은 다 벗어버리니까, 그때 대속을 다 지운다. 이것을 가르쳐서 흐린다 그랬습니다. 이름을 적어놓은 것을 지운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법적으로 입은 것은 반드시 실상으로까지 입어야만 그것이 자기한테 확정으로 효력이 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부활을 하셨다 그 말입니다. 부활을 하셔서 실제로 그렇게 벗지 않고 살도록, 사죄를 벗지 않고 살도록, 칭의를 벗지 않고 살도록, 화친을 벗지 않고 살도록 까지 만들어 주려니까 예수님이 부활을 하셨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부활을 하셔야만 우리가 벗지 않고 살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겁니다. 부활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었습니까? 부활을 통하여 실제로 벗지 않고 살도록 해 주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주었느냐?
베드로전서 1장 3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예수님의 부활을 통하여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며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그 공로로 인해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영이 다시 살고 그 말입니다. 죽은 영이 살고. 또 거듭나게 하시며,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산 소망이 있게 하셨다. 자 그러면 두 가지입니다. 영이 거듭나게 해서 이렇게 살게 되고 또 육이 이제는 산 소망을 가졌다. 육이 자랄 수 있는 소망을 가졌다 말이요. 육이 요만한 조그마한 한데, 이제 그것이 점점 자랄 수 있는 이런 육 을 이제 가진 겁니다. 이것을 산 소망을 가졌다. 그 집에 어린 아이가 태어나면 야 이 집에 소망이 하나 태어났다. 소망이 태어났다. 왜? 그것은 자라니까. 자라서 어디까지 자라서, 나중에는 큰 이런 사람이 되기까지 이 육이 조그만한 이제는, 갓난 아기의 자랄 수 있는 이 육이 생긴 겁니다. 이걸 가르쳐서 산 소망이라. 산 소망. 그래서 기본 구원은 영이 중생된 것이 기본 구원이요. 그 기분 구원을 또 세분하면, 거기에서 성화 구원의 씨를 가진 것이 기본 구원입니다. 영이 중생될 뿐만 아니라,
성화 구원의 씨 까지도 받았을 때 성화 구원의 씨란 말은 새로 이제 영생으로 자랄 수 있는 이 육을 가르쳐서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즉 성화 구원의 씨를 줘서 이것이 영원토록 자랄 수 있도록 해주신 이 은혜입니다. 그래서 부활은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을 주셨다 그렇게 합니다 영생의 소망. 이 땅에 있는 소망이 아니라, 영원히 그 육이 자라 갈 수 있는 육이 신령한 것으로 더욱 더 자랄 수 있도록 하나님이 산 소망을 주셨다는 겁니다. 이것이 부활의 공로요. 자 그래서 부활의 공로를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이라 목사님께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베드로전서 3 장에 보면 부활로 인해서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그랬단 말이요. 부활을 통해서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면서 그것이 영생의 소망을 이루는 과정이라. 영생에 대한 소망을 이루는 과정이라. 그래서 이거를 요약해서 그냥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을 주셨다
=====우리는 이 성경을 근거로 해서 이렇게 우리가 확정을 짓고 그래서 우리가 설교록을 읽으면서 설교를 들으면서 이 말은 요 성구에 근거해서 된 거구나. 성구를 자꾸 연구하면 그 목사님이 간단하게 요약했던 것이 더 세밀하게 알게 되고, 성경을 통하여 그것이 확정하게 되고, 또 그것이 더 깊이 알게 되는 그런 일이 되는 것이지. 그냥 사죄와 칭의와 화친이라는 것은 하나의 요약입니다. 그것이 요약이라 그것 가지고는 우리는 현실에서는 못 이깁니다. 이 성경을 통하여 그 속에 들어가서 실상을 저희가 느끼고 붙들어야만 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성경으로 최종적으로 들어가서 만나서 그 성경 속으로 자기가 나아가야만, 더 온전하게 나가고, 더 깊이 나가고, 더 확실하게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죽으심의 이 구원은 로마서5장8절에서 10절까지, 또 그 다음에 부활로 인한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은 요 베드로전서1장 3절에 요기에 기록해 주셨으니까 우리가 가지고 자꾸 주님의 네 가지 대속에 대해서 살피는 우리가 되고, 믿는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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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0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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