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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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장 3절 말씀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찬송하리로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리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가 내 안에서 감사가 될 정도로 이 정도로 늘 충만한 상태가 된 사람과, 감사가 전혀 없는 그 사람과, 이 땅에 살 때 어떻게 차이가 나겠습니까? 그 사람의 신앙 생활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입니다. 자기 입에서 감사가 나오고, 마음에 이런 감사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그 사람이 신앙 생활 하는 것은 다 성공이 될 것인데. 이 감사가 다 끊어졌다는 말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기쁨이 없고, 기쁨이 없으니까, 하나님께 감사가 없는 겁니다. 어떤 사람에게 무엇을 내가 받아서 기뻐 좋아할 때, 비로소 그 사람에게 감사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을 인해서 자기가 더 관계가 더욱 견고하게 되고, 그 사람을 좀 위해서 살게 되고, 그렇게 되는 것처럼, 우리가 주를 위하여 주의 뜻대로 사는 이 생활은 반드시 그 속에 감사라는 것이 먼저 선행이 되어야 됩니다. 감사가 나지 않는데 그 사람이 믿음으로 살 리는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찬송하리로다. 네가 하나님의 이 은혜를 정말 믿으면, 찬송 할 수밖에 없다. 하리로다. 하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할 때? 그 뒤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 은혜를 너가 정말로 너는 알 때, 그때는 하나님께 감사하리라 이 감사하는 이 찬송하는 이 찬송의 능력은 이 세상을 다 이깁니다. 자기를 다닙니다. 그 반대로 감사가 끊어지면 못 이깁니다. 그 더 반대로 원망이 나오면, 전부 죄의 종이 되어 삽니다. 원망하는 사람이 죄의 종으로 살지 무엇으로 살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감사가 끊어지면, 감사가 입에서 다 끊어지고, 마음에서 감사가 나지 않으면, 그러면 하나님의 모든 이 구원 역사에 중단이 되어버리고, 나아가지는 못합니다. 그 감사가 끓으진 거기에서 이제는 원망까지 나온다면, 이제는 그 사람은 마귀의 종으로 사는 것이고, 사망만 마련하는 일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 자기 속에 감사가 있는지? 없는지? 내 입술에 찬송이 있는지? 없는지? 늘 그것을 살피는 측정계 온도계를 하나 가지고 살아야 되지. 이 온도계 없이 그냥 내 마음에 감사가 나오든지 안 나오든지, 원망이 나오든지 안 나오는지, 그거는 개의치 아니하고, 그냥 다 본능으로 이렇게 사는 사람. 그 사람은 신앙 생활이 반드시 실패 됩니다. 자 내 속에 감사가 얼마나 되느냐? 내 속에 원망까지 이 참 큰 불행한 일이 오지 않느냐?
늘 내가 이스라엘 백성처럼 광야를 지날 때, 그 원망하는 원망처럼, 나도 그 원망하다가 광야에서 다 죽은 것처럼 나도 죽지 않는가? 그때 여호수아와 갈렙은 항상 하나님 앞에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저 이스라엘 가나안 땅에 있는 저 네피림들, 저들을 우리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랬지. 두려워서 원망하지 안 했다 그 말입니다. 10지파(우두머리)는 두려워서 원망했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기뻐서 감사했고, 벌써 기쁨과 감사가 나오면 이깁니다. 기쁨과 감사가 없으니까, 거기서 대번에 다 하나님 앞에 불순종으로 나아가서, 결국은 하나님 앞에 큰 진노를 받았습니다. 그것이 원인이 돼서, 열흘 만에 갈 수 있는 그 가나안 땅을, 40년을 거기서 배회하다가 거기서 다 죽었습니다. 들어가지도 못하고. 여호수아와 갈렙 빼놓고는 다 죽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내 속에 감사가 없고, 원망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제일 큰 불행이다. 돈이 없어 불행이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천대 받아서 불행이 아니라. 그 사람이 많은 병 중에 고난 중이라 해서 불행이 아니라. 하나님께 원망하면서 사는 것은 이것은 불행 중의 불행이요. 감사가 없는 것은 불행 중의 불행이라. 이것이 들어서 하나님과 연결이 다 끊어져 버리고 이 마귀를 영접하여 사는 이것이 불행이 안 될 수가 있습니까? 이 불행은 땅에서도 불행이요. 영원한 불행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 다 참 모든 것이 빈곤하고, 그런 천대 받아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는 사람은 영원한 부요한 자요. 영원한 존귀한 자요. 이 땅에서도 하나님이 은혜로 결국은 그 사람을 부요하게 만드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감사라는 것은 우리 속에 필수지. 선택이 아닙니다. 기뻐하면 기뻐하고, 감사하면 감사하고, 안되면 말고, 안 돼도 괜찮고, 이런 신앙 생활을 하면, 반드시 그 사람은 기쁨이 아니라 반드시 낙망 중에 처하게 되고, 그 사람은 찬송이 아니라 원망 속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믿는 사람이 원망하는 그런 말을 들으면, 심각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으니까, 내 속에 원망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든지, 원망하는 말이 나온다든지, 그러면 이것은 적신호입니다. 적신호. 적신호란 말은 위험 신호라 그 말입니다. 바로 지금 위험 속에 네가 들어있다. 이스라엘 백성의 4대 범죄로 그 속에 하나가 원망하는 죄입니다. 믿음이 없으니까 결국은 마음에 원망이 나오게 되고, 믿음이 없으니까 우상숭배 하게 되고, 그런 행동이 나오고, 그래서 간음이 나오는 겁니다. 행동이 나온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믿음 없는 거기에서부터 시작해서, 원망하는 마음으로 이어지고, 그 원망하는 마음이, 이제는 세상을 의지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이 우상 숭배와 간음으로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필연적이지. 그라니까 우리가 찬송을 하나님 앞에 할 수 있도록, 여기에 목표를 두고 살아야 됩니다.
=====이 찬송은 반드시 기쁨이 먼저 있고, (그 뒤에) 찬송이 나옵니다. 아무 기쁨이 없는데, 찬송이 나올 리는 없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할 리는 없다 그 말입니다. 너가 기쁨이 있느냐? 없느냐? 이 기쁨은 좋은 일을 만날 때 기쁨이 있지. 좋은 것이 왔을 때 기쁨이 있지. 좋은 것이 안 오는데 어떻게 기쁨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기쁨과 평안은 형제입니다. 두 형제라 그 말입니다. 작은 형제는 평안이요. 큰형은 기쁨입니다. 평안이란 말은 내게 화가 다 물러 갔을 때, 느끼는 감정이 평안입니다. 평안. 평안함. 사람이 큰 암병 증에 걸려서 고통 받다가 이제는 벗어났고, 여러 가지 가난, 아주 참 극심한 가난 속에 있다가, 그 가난에서 다 벗어났고, 감옥에서 이제는 고통 받다가 벗어났고, 것을 가르쳐 다 평안이라 그럽니다. 죄와 마귀와 사망에서 벗어 났을때, 애굽 땅에서 벗어날때, 그 때의 평안. 죽음이라는 영원한 형벌에서 벗어 났을때, 고 평안을 말합니다. 이 은혜가 주님의 사죄의 공로 아닙니까? 이 평안 오늘 찬송처럼, 내 영혼의 깊은 곳에 이 일어나는 고 평안. 평화. 평화. 평화로다. 주의 이 크신 은혜로, 이 사망 가운데, 죄 가운데, 마귀 가운데에서, 해방이 된 이 때의 평안과,
=====또 평안의 형이 뭡니까? 기쁨. 기쁨입니다. 기쁨은 하나님이 좋은 것을 막 주실 때. 평안은 나쁜 것을 다 면하여 주신 것이 평안이요. 기쁨은 이제는 평안 위에 좋은 것을 막 얹어 줍니다. 무슨 좋은 것 줍니까? 하나님의 법에 다 만족하게 해주고, 또 의인 되게 하고, 생명 없는 자에게 생명도 주고, 그래서 하나님의 생명도 받고, 하나님의 아들도 되고, 하나님의 유업도 받고, 참된 믿음으로 살도록도 해 줬고, 이 것 전부가 기쁜 일이요. 기쁜 일. 참 이 기쁜 일입니다. 그러니까 이 기쁨을 내가 알 때, 이 기쁨은 하나님이 주셨는데, 날 사랑해서 주셨다. 사랑해서 이런 기쁨은 내게 주셨으니, 이 기쁨이 내 속에 넘쳐서 그렇게 될 때,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기쁨에 못 이겨서 시도 나오고, 그 때 하나님께 찬송도 다 나오는 겁니다. 기쁨에 못 이겨서, 기쁨에 겨워서, 기쁨이 충만해서, 기쁨이 넘쳐서, 그래서 찬송이 되는 겁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는 것은 그 앞에 기쁨이 있기 때문에 그렇고, 이 참된 평화와 참 된 기쁨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참된 감사를 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우리는 이 세상을 못 이깁니다. 환난이 왔을 때 그 환난을 너희 능히 중화시킬 수 있는 그 환난 속에는 고난과 그 모든 고통이 아무런 자기한테는 고통이 되지 않고, 그것이 다 중화가 돼 가지고 오히려 오히려 기쁨이 되고, 그 속에서도 만족이 되고, 이렇게 되지 않으면 누가 고난을 이깁니까? 십자가를 누가 집니까? 십자가는 아픈 것인데. 큰 죽음인데. 그것을 능히 기쁨으로 받을 수 있는 이 사람이 되지 않으면, 그 십자가는 못 집니다. 자기를 부인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기쁨과 감사는 모든 고난과 모든 이것을 다 중화를 시켜서, 오히려 그것이 기쁜 것으로 변화를 시킵니다. 사람이 암병에 걸려서 고통 중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고통이 되겠습니까? 마지막은. 대장암 직장암 간암 이런 병든 사람이 마지막에는 그 고통이 극심합니다. 그럴 때 무슨 이 진통제 아주 강한 마약성 진통제를 먹이면 고 때 싹 없어집니다. 이렇게 평안 할 수 있느냐? 순간적이나마 그렇게 먹으니까 고통이 없으니까? 그럴 수가 있느냐?
그래서 다음에 또 약효 떨어지면 너무 고통스러워 하니까, 가족도 어렵고 본인도 어렵고 그래서 의사가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줍니다. 그래서 그것이 강도가 점점 강도가 심하면 진통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진동이 안 되는 겁니다. 안 되는데 좀 더 강한 것을 줍니다. 마약이 더욱 강한 간 것을 줍니다. 그러나 중에 최고로 강한 것을 즈어가지고 마지막 견딜 수 있도록 한다 그런데 나중에는 그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극심한 고통이 오면 나중에 그것도 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람은 점점 마약 때문에 정신을 잃어가고, 이 고통을 면해주기 위해서 점점 내성은 생겨서 더 강한 마약성을 줘야 되고.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건 아니지마는, 할 수 없이 부득불 수술할 때 꼭 진통제 놓듯이 그렇게 처리하지마는, 십자가의 이 고난은 그보다 더 큰 고통이요. 자람이 십자가에 찢어 죽임을 당하는 건데. 단숨에 총을 한 방 탁 맞아 죽는 것이야, 순간적으로 죽기 때문에, 사실 그것은 고통이 없습니다. 그러나 장기간 이런 고문을 피 흘리는 이것이 계속 될 때, 그 모진 고난은 못 이긴다 그 말이요.
=====이길 수 있는 길이 바로 기쁨과 감사라. 주님의 이 사랑에 은혜에 대해서, 기쁨과 감사가 속에서 사랑의 물결이 넘쳐나면, 그 사랑의 물결, 사랑의 능력, 사랑의 기쁨, 그것이 속에 일어나면, 육체의 고난이 하나도 느끼지 않는 답니다. 그것을 뭐 의학 용어로 아드레날린인가 뭐 그런 것이 막 솟아나면, 육체의 고통도 그냥 없어지고, 마음이 평안하고, 마음이 기뻐지고,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너무 고통이 돼서, 고통이 있어야 죄 값의 대속이 되기 때문에 고통은 당연히 있어야 하지마는, 그것을 능히 또 중화시킬 수 있는 기쁨이 속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견딜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길 수가 있는 겁니다. 마지막 칼에 찔려 운명하실 때도, 그때 고통이 있었으면 이런 말 못 합니다. 기도해라.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라. 그 속에서 이런 말이 아프면, 그런 말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당장 아프면 그 마음이 모든 신경이 그에 (아픈 것에) 다 기울여 졌을텐데. 아프지 않았던 뜻이요.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되면, 어떤 고난이 와도 고난스럽지 않고, 어떤 천대를 받아도 하나도 자기가 부끄럽지도 않고, 오히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구원이 된다면, 그것이 더 만족이 되고, 만족이 됩니다. 내가 천대 받는 이것이 이렇게 만족할 수가 없고, 내가 고난 받는 이것이 이렇게 기쁠 수가 없다. 이런 세계에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기 위해서, 진리를 주시고 성령을 주셔서, 진리의 은혜를 받고,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물결이(로) 우리 속을 감동시켜 넘치도록 만들어 놓으면, 외부에 있는 모든 고난이나 천대 이런 것은 하나도 느끼질 못 하고, 오히려 하나님으로 인한 사랑의 기쁨이 너무 강렬해서, 기쁨의 약효가 훨씬 더 크니까, 거기서 오는 모든 육체의 고통이나, 정신의 고통이나 이런 것들이 다 중화가 된다. 중화가 돼 버려서 그걸 못 느낀다 그 말이요. 이 물질의 약으로 중화시킨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사랑의 역사에 그것이 충만하게 되면, 그 사람이 가난이 되어도 불행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행복을 느낍니다 천대를 받아도 그것이 참 비참하게 여기지 안 하고, 그것이 기쁨으로 여깁니다. 그 사람이 고통을 당해도 고통으로 여기자 안 하고, 아무런 고통이 되지 안하고, 오히려 기쁨이 그 고통을 능가해 버리면, 그 고통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사람이 굉장히 몸이 아플 때, 그럴 때 사람이 아주 맛난 음식을 자기가 평생에 한 번 먹고 싶은 그런 맛난 음식을 먹으면, 그 순간은 고통이 없어진다. 왜? 기쁨이 너무 크니까. 기쁨이 더 크면 이 고통은 자동적으로 그만 다 상쇄가 되어 버려서. 그래서 우리가 이 모든 십자가의 걸음, 자기를 부인하는 걸음, 이런 걸음을 다 걷는 것은 다 사람들이 싫어하지. 많은 진리로 인해서 믿음의 능력을 받고, 성령을 통해서 이런 믿음의 능력을 받으면 그 사람은 그런 것을 아무것도 느끼지 아니하고, 오히려 기쁨이 충만하면 느끼지 않습니다. 그 이전에 수술할 때 보면, 뭐 야외에서 전쟁터에서 수술 할 때마 보면, 거기는 뭐 진통제나 주사 놓고 하는 이런 시설이 없어서 전쟁통에 먼저 어떻게 합니까 옆에 사람이 죽어 가는데, 그 전쟁 속에서 의사들이 수술 할 때는, 술을 가져와서 술을 거기다 붓기도 하고 술을 먹이기도 합니다. 술을 잔떡 먹으면 진통이 되어서 아프지 않습니다. 술 다 먹여 놓고, 또 술을 그 상처에 부어 놓고, 그래 가지고 수술하면, 그래도 응급조치를 할 수가 있다. 우리는 성령의 술, 대속의 은혜의 포도주를 충만하게 먹으면, 아무런 이 땅에 이런 고난이나 멸시나 천대나 이런 가난이나 죽음이나 거기에 대해서 느끼지 못하고, 기쁨으로 만 충만하여 살게 됩니다.
===== 또 오늘 여기에 찬송하리로다. 이 찬송이 끊어지면 우리는 못 견딥니다. 기쁨이 끊어지면 편안이 끊어지면 그 사람은 살지를 못 합니다. 원망 중에 사는 것이 다 지옥 생활이요. 슬픔 속에 사는 것은 다 지옥 생활이요. 낙망 중에 사는 것도 다 지옥 생활이요. 원망 중에 사는 것도 다 지옥 생활을 하게 되는 겁니다.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시는 이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주신 죽으심으로 주신 율법을 다 만족하므로, 세 가지 주신 이 은혜를 생각힐 때 오는, 그것이 믿어질 때 오는, 그 능력은 굉장히 강력합니다.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주는 이 사랑의 이 모든 물결의 능력이 우리에게 넘쳐나는 그 기쁨이 굉장히 강해집니다. 이 힘은 이길 자가 없습니다. 어떤 세상이 다 덮쳐도 이것은 못 이깁니다. 우리의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대한 믿음이 생길 때, 거기서 나오는 기쁨과 감사가 나올 때, 그런 세상의 어떤 누구도 그를 이기지 못 합니다.
은혜. 율법을 완성한 대신 완성한 이 세 가지 은혜. 부활하심으로 주신 요 은혜. 생명의 은혜. 생명을 주신 은혜. 하나님의 아들 되게 하신 은혜. 영생의 소망을 산 소망을, 기업에 대한 산 소망을 주신 은혜.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진리와 성령을 주셔서 시험과 시련을 이기는 그런 은혜. 이 은혜 은혜 하나를 주님의 사랑의 물결이라고 오늘 찬송처럼, 이 사랑의 물결이 일어나 내 마음 속에 흐르게 되면, 그 사람은 기뻐하고, 찬송하고 능히 환난을 이기는 인내의 이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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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0● 베드로전서0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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