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데 교회의 문제는 온전한 행위

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03:01-03 1:173     230511_목새_ja.mp3 ()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 요한계시록 3장 1-3절 말씀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계시록 2장 3장에는 일곱 교회에 대해서 가르칩니다. 7 교회는 신약 교회의 모든 교회를 망라해서 7 교회라 그럽니다. 지금 이 신약 시대에 있는 모든 믿는 사람은 7 교회 안에 다 들어갑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사데교회, 다섯 번째인 사데교회에 대해서 하나님이 가르치면서, 이 사데교회는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단점이 있는지, 하나님께서 먼저 사데교회의 단점을 알게 해서 그 단점을 고치는 교회가 되도록 먼저 그렇게 하시고. 장점이 있으면 그 장점을 변하지 말고 계속 가지고 살아라 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 성도들에게 즉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은혜를 이미 받은 은혜를 가지고 놓지 말고, 그런 장점이 있으니까 그 놓지 말고 변질되지 말아라. 너희는 단점이 있으니까 고쳐라. 고치지 않으면 그건 다 사망이고, 고치면 그것은 다 생명으로 다 다시 변화가 되어버린다. 그러니까 이 사데교회는 어떤 고칠 것이 있는지? 이 사데교회는 어떤 또 변하지 말고 가져야 될 장점이 있는지? 7교회를 항상 이렇게 하나하나를 살펴서, 곧 이 신약 시대에 믿는 우리 성도들을 향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 여기에 사데교회는 무슨 단점이 있는지, 이것부터 먼저 말씀을 하십니다. 이 사데교회에는 참 여러가지 장점이 많이 있지마는, 반드시 고쳐야 될 것을 먼저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먼저 사데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7교회마다 그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를 보내서, 그 편지를 그 교회에 전달하라. 그 사자는 전달자입니다. 전달자. 편지 전달자요. 하나님에게 편지를 받아서, 그 편지를 교회에게 전달합니다. 사자는 심부름꾼입니다. 그러니까 사자가 먼저 편지를 받는 겁니다. 편지를 받아서, 그 편지를 이제는 교회에게 전달해 주는 겁니다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을 선지자라 보통 그럽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아서 그 모든 교회에게 전달할 때, 사람들에게 알려 줄 때를 선지자라. 하나님의 뜻을 알려서, 하나님의 뜻대로 함으로 인해서, 그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그 역사가 있습니다. 교회마다 다 하나님이 세운 사자가 있습니다. 이 사자는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이 다 사자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아직도 그 은사를 받지 못한 그 사람에게 전달하는 그 사람을 사자라 심부름꾼이다 그럽니다. 그 시대 시대마다 구약에 보면 사자들이 있었습니다. 선지자가 있었다 말입니다. 하나님이 선지자를 세워서, 그 선지자에게 먼저 그 이스라엘 백성에게 알릴 말씀을 그 선지자에게 알려서, 그 선지자가 그 심부름으로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달해 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선지자를 통해서 받아서, 우리가 그 뜻대로 사는 이 사람이 돼야 된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선지자는 먼저 은혜를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요. 그것을 반드시 전달해줘야 되지, 전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지자의 사자의 본 임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기만 알고 전달하지 않다면 그건 선지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선지자는 하나님한테 자기가 먼저 받아서 살고, 또 그것으로 만족하지 아니하고, 이제는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이것을 7 별이라 그렇게 도 표시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영을 가르쳐서 성령을 가르쳐서 일곱 영이라 그랬고, 일곱 영을 통해서 그 선지자에게, 즉 일곱 별 에게, 그게 은혜를 끼쳐서, 그 은혜를 받은 일곱 별이 이제는 일곱 교회에 전달합니다. 일곱 교회를 일곱 촛대라 그랬다 말입니다. 일곱 촛대. 그러니까 일곱 영이 일곱 별 에게 전달해서, 일곱 별은 일곱 촛대에게 전달합니다.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라. 이 교회는 이제는 그것을 전달 받아서, 촛대는 뭐 하는 것이 촛대입니까? 어둠을 밝히는 게 촛대 아닙니까? 이 세상에게 전하는 것이 촛대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의 은혜를 사데교회에게 보내서, 성령의 은혜를 입혀서, 즉 일곱 명이 일곱 별에게 은혜를 끼치고, 일곱 별은 일곱 촛대게 이 편지를 해서 가르치고, 일곱 촛대는 이 어둠 속에 있는 세상을 향해서, 아직도 이 교회의 성도들이 전해야 될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을 위해서, 이렇게 전하는 것이 촛대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사명이 뭡니까? 내가 지금 일곱 촛대로 되어 있는지? 일곱 사자로 되어 있는지? 우리는 일곱 촛대가 되기도 하고, 더 자라면 일곱 별의 사명을 가지게 됩니다. 어릴 때는 자기가 말씀을 들어서, 자기가 또 말씀대로 사는 것에 주력하지만, 이제는 그 사람을 하나님이 너는 이제는 들었고, 너가 사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이걸 전해라. 너보다 아직도 어린 신앙이 있고, 그들에게 전해서, 그들도 같이 구원을 얻도록 하는 은사 위치에 세웁니다. 그런데 은사 위치에 세우는데도 자기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지 않는 그 사람이 되면, 일곱 별이 안 되는 겁니다. 일곱 사자가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에게 사데교회는 일곱 별이 즉 일곱 사자가 무엇을 전하도록 했는가? =====책망했는데 그 한 가지는 뭡니까?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행위. 우리 성도들의 행위를 가르칩니다. 내가 너의 행위를 안다. 우리 믿는 자는 행위가 어떠하냐 하는 것이요. 그것을 하나님은 살피십니다. 행위가 어떠냐? 나는 믿음이 있는데요. 내 마음 속에 믿음이 있는데, 행위 그거야. 믿음으로 구원 얻지. 내 마음이 지금 하나님을 잘 믿습니다. 하나님 믿고 하는데, 이만하면 구원되지 않느냐 하고 안심하고 있는 그 사람을, 하나님은 여기에 뭐라고 했습니까?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 행위는 죽은 행위다. 행위가 없는 것이 아니다. 있기는 있는데 네 행위는 죽은 행위다. 나는 네 온전한 행위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 말이요. 온전한 행위가 되어야 구원 되는데, 온전한 행위가 아니라, 죽은 행위를 가지고 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네 마음으로 주를 믿고, 입술로 주를 부르짖는다 해도, 네 행위를 보니까 불법을 행하는 자라. 하나님이 하라는 것 안 하는 불의를 행하는 자라. 불의를 행하는 자요. 불법을 행하는 자요. 그런데 내 행위가 아무리 있다고 해봐야, 네 행위가 온전치 못하기 때문에, 그것은 온전한 행위가 아니다.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은,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된다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과 행함은 하나입니다. 하나인데. 나는 행함이 없어도 믿음이 있기 때문에, 주께서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 했기 때문에, 나는 그래서 믿음이 있기 때문에 구원 얻는다. 현실 현실에서 믿음을 통하여 나는 구원 얻는다. 내가 믿지 않습니까? 주여 주여 하고 주의 이름을 부른 자마다 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라 그랬단 말이요. 믿기 때문에 주여 주여 부르지 않습니까? 그런데 행함을 보니까 엉망이다. 행함을 보니까. 하나님이 진노할 만한 행함을 한다 그 말입니다. 행함에 대해서 우리가 책망을 받을 만한 행함이 있는지? 하나님이 기뻐할만한 행함이 있는지? 여기에 사대교회는 행함이 없는 곳이 아니요. 없는 교회가 아닙니다. 분명히 행함이 있는데, 그 행함은 죽은 행함이라. 그러면 구원 될만한 행위의 온전한 것, 온전한 행위가 없다 하는 말입니다. 이 사데교회는 온전한 행위가 없다. 그래서 이 온전한 행위가 없어서, 온전한 행위를 가지라. 이 온전한 행위가 없으면 구원이 안 되고, 온전히 행위를 가져야만 구원된다 그래서 요한복음 4장에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떡을 구해서 주시려고 하니까, 내 먹을 양식은 내게 있다 그랬습니다. 나는 따로 있다 그러니까, 예수님에게 드리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양식이 따로 있는가 하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양식은 나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는 것과 그랬습니다. 이게 예수님이 드실 양식이요. 우리가 먹으면 영생이 되는 양식입니다.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과 온전히 이루는 것이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해야 된다 행해야. 행헤야 그것이 우리 양식이다 양식을 먹어야 영생이 된다. 그런데 그때 행위는 온전한 행위라 그랬습니다. 온전한 행위라. 온전한 행위라 말은, 외식으로 행해도 행함으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 선지자가 이 선지자 행위를 한다고 해서, 그것을 선지자 행위라고 이렇게 인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행위를 살펴서 온전한지? 온전하지 않는지? 거짓 부리 인지? 참 인지? 이걸 구별해서 하나님이 행위를 판단하지, 그냥 행한다고 무조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거짓 선지자를 삼가해라 그랬습니다. 거짓 선지자를 삼가해라. 선지자 노릇 한다고 다 그것이 행하는 거라고 보지는 못한다. 선지자 중에서도 이렇게, 나쁜 나무가 선지자 노릇하고, 좋은 나무도 선지자 노릇 하는데, 그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를 구별을 하는데, 무엇으로 하느냐? 열매를 보면 안다 그랬습니다. 열매를 보면.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무화과 열매를, 무화과 나무에서 어떻게 가시나무 열매를 맺겠느냐? 그 행위를 보면 안다 말입니다. 그 행위를. 그때 말하는 그 열매, 그 행위는 어떤 행위입니까? 온전한 행위입니다. 온전한 행위는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가 온전한 행위입니까? 모래 위에 지은 집이 아니고, 반석 위에 지은 집이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행위를 반석 위에 지은 집이라 그랬습니다. 반석 위에 지은 집. 온전한 행위는 반석 위에 지은 집이라 그 말입니다. 온전한 행위가 없다는 말은 반석 위에 지은 이 집이 없다는 뜻이요. 반석 위에 지은 집은 어떤 집입니까? 모래 위에 지은 집은 어떤 집입니까?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다 무너지는 것이 모래 위에 지은 집이요.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하나도 무너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은 반석 위에 지은 집이요. 온전한 행함을 가진 이 사람, 반석 위에 지은 사람만이 구원 얻는다. 요 행함은 어떤 행함입니까? 어떤 바람이나 창수가 나도 거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고 행위를 가르칩니다. 어떤 환난이나 어떤 미혹이나 어떤 이런 핍박이나 이런 것이 와도, 행함이 그대로 유지되는 그것이 반석 위에 지은 집이요. 온전한 행위입니다. 온전한 행위. 그래서 온전한 행위인지 아닌지 알려면, 바람이 불어 봐야 알고, 또 창수가 나 보면, 그때 진가가 다 드러난다. 그 말입니다. 그때 진가가 다 드러납니다. 이 사데교회는 온전한 행위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구원이 안 된다. "이름은 가졌으나" 믿는다는 이름은 가졌다 말이요 너가 행한다는 이름도 가졌고, 믿는다는 이름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행위가 이런 온전한 행위가 없다.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다". 이 사데 교회는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다. 어떤 이런 핍박이나 어떤 미혹이나 오면 그냥 거기에 다 휩쓸려 버려서 다 무너져 버렸고, 그 바람에 휩쓸려 가고, 그 창수에 휩쓸려 가고, 그러니까 이 세상 미혹이 있으면 미혹 따라, 이 세상 핍박이 있으면 핍박 따라, 그렇게 그렇게 다 움직여 버리니까, 그 행함이라는 것이 허무한 행함이요.  이 행함이 없다. 온전한 행함이 없다. 거짓 선지자도 얼마나 열심히 행하는지 모릅니다. 그 행함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자기를 따르는 그런 자도 있습니다. 이것이 다 거짓 선지자요. 거짓 선지자. 우리는 참 선지자가 되어야 도움이 된다 참 선지자는 바람이나 창수나 이런 것이 와도,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행하는 자입니다. 그대로 행하는 자라. 그래서 하나님 뜻대로 하는 온전한 이 행함이 없으니까, 이 사데교회를 지금 책망을 해서, 너희들은 지금 이렇게 믿는다는 이름도 있고, 이렇게 또 행함도 있지마는, 그러나 온전한 행위, 온전한 것쓸 내가 찾지 못한 너희 들이라. 너희들은 다 멸망 중으로 가고 있다. 네 이름을 지워버린다. 이름이 다 기록돼 있지만 이제는 다 지워버리겠다. 그러나 내 행위를 온전하게 하면, 지우지 않겠다. 흐리지 않겠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온전한 행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온전한 행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게 말씀하시기로, "그러므로 내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어떻게 들었으며, 어떻게 받았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과 성령의 은혜를 받는 일을 하되, 말씀을 받을 때 진리의 말씀, 하나님 말씀만 받아 가지고 알면 됐다. 알면 됐다. 이제 알았으니 됐다. 이제 내가 믿었으니 됐다. 이렇게 하는 자들은 다 행위의 온전한 것이 없는 자요. 그런 자는 다 믿는다는 이름은 있지만 그러나 실상은 다 죽은 자가 되어 버립니다 우리의 만족은 어디까지 가야 됩니까? 말씀을 들어서 읽어서 아는 데서 부터, 그것도 더 나아가서 믿는 데까지, 참으로 마음으로 믿는 데까지, 그걸 믿는 데서 이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데까지, 행해도 어디까지 해야 됩니까? 온전히 행해야 된다 말이요. 온전이란 말은 바람이 불고 창수가 와도, 그대로 행하는 고 행함이 있어야 되는데, 환경 따라, 사정 따라, 형편 따라, 입장 따라, 자기의 모든 이런 가정 따라, 자기의 명예 따라, 자기 이 땅에 무슨 계획 따라, 이렇게 움직이는 그 행함은 온전한 행함이 안 됩니다. 그런 것이 와도, 자기가 다 깨어지고, 다 넘어지고, 다 손해 보고, 천대 받고 해도, 그런 것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안 하고, 영향을 받지 안 하고, 그대로 행하는 것을 온전히 행하는 것이라 그러고, 반석 위에 행하는 행함이라. 그러나 행하기는 행하는데, 조금만 외부에서 충격을 줘서 영향을 받아서, 그만 행하는 것이 다 없어져 버립니다. 이것을 모래 위에 지은 집이라 그랬습니다. 모래 위에 지은 지 우리는 행하기는 행해도, 모래 위에서 이렇게 행하는 자가 있고, 반석 위에서 행하는 자가 있다는 거요. 반석 위에 지은 집이 아니면,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다 휩쓸려 가버립니다. 구원이 어디 있습니까? 그렇게 잘 믿는다는 사람들이 다 어디 갔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서 회개하는 이길 외에는 없는 겁니다. 이 길 외에는. 자 우리에게 이 길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들어도 그렇고, 왜 성령을 받아도 그랬느냐? 성령을 받으면 능히 세상을 이깁니다. 자기를 다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성령을 받아도 그러하느냐? 성령을 소멸치 말아라. 성령을 받아서 은혜 받아서, 막 주를 위해서 전부를 다 드릴 마음이 생겼는데도, (나중에) 보니까, 성령을 소멸해 버렸습니다. 다시 또 성령을 다 소멸되어서, 성령 받아서 충만했다가, 소멸했다가 그런 사람은 그것을 못 받습니다. 또 말씀을 듣는 겁니다. 말씀을 들어도, 믿음을 화합지 안 하는 겁니다. 자기 주관으로 말씀을 듣는 사람, 자기 주관으로 말씀 듣는 사람, 아무리 들었는데도 믿음이 안 생기는 겁니다. 어떻게 들었으면, 어떻게 받았는지, 성령을 받아서 소멸지 말고, 말씀을 들어서는 참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이런 은혜로 말씀을 들어야 되지. 자 그래서 우리가 온전한 행위를 가질 수 있도록 이거 회개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