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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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07:10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우리의 구원하심이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는 것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에 대한 그 믿음, 어린 양에 대한 고 믿음, 그 믿음을 가지는 믿음 안에 우리의 구원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믿음이라는 것은 이 두 면의 이 믿음을 가져야 되지, 그러지 않으면 우리에게 구원을 줄 수도 없고, 우리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이 크신 능력에 대한 믿음입니다. 보좌란 말은 제일 높은 자리가 보좌입니다. 하나님은 지위적으로 능력적으로 모든 존재적으로 제일 위에 계신 분이 하나님이시오. 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이 하나님을 대우하고 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되지, 하나님을 자기가 부인하고 하나님을 버리고 사는 고 생활은 벌써 자기가 왕이 되고, 이 피조물을 왕으로 세우고 사는 이런 다 악한 자가 돼버립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 오직 전능하신 능력을 가지고, 만물을 다 지으시고, 이 지으신 만물을 홀로 다 다스리시고, 다스리시고 마지막은 다 하나님 앞에 심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렇게 모든 것을 다 조절하시는 이분이 곧 우리 하나님이시오. 능력의 하나님이시요.
이분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도록 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도록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크기만 크고 두렵기만 두렵고 아무리 커본들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며, 아무리 권능이 있기로 내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오히려 내게는 더 두려운 하나님으로만 나타나고, 그것이 내게는 무서운 하나님은 나타나지. 그러나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 된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된다는 것. 아버지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크신 하나님이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가 되는 겁니다.
이런 하나님의 아버지를 우리가 만나고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이 믿음을 우리가 가질 때 그 크신 아버지의 아들이 되는 겁니다. 아들이 됨으로 동시에 아버지의 그 유업을 다 받는 이런 복을 또 받게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제일 중요하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된 고 믿음이 그 다음으로 중요하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게 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의 이 대속의 사랑의 이 믿음이 그래서 중요한 겁니다. 이 순서로 본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 믿음의 이 사람을 먼저 돼야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사람은 이 땅에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두려울 곳이 없습니다. 자기 아버지가 전능자요. 전지자요. 주권잔데. 어떤 누가 와도 내 아버지 앞에 우리가 서게 되면 천하의 것을 가지고 우리를 위협하고 우리를 핍박하고 우리를 대적해도 그것이 조금도 두렵거나 무섭거나 근심되거나 할 리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가 학교에서 자기보다 강한 자가 자기를 많이 이렇게 조롱을 하고, 또 핍박을 하고, 그러니까 항상 학교 가는 것이 두렵고, 가면 그들에게 또 조롱을 받는데, 또 핍박을 받는데, 그래가지고 이 아이가 하루는 자기의 모든 이 모든 형편을 아무래도 내가 아버지한테 이야기해야 되겠다.
아버지는 그들보다 강하니까 아버지가 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리라 하고 아버지에게 이제는 이야기하니까, 아버지가 이제는 내가 다 해결해 줄 테니까 염려하지 마라. 나는 그들보다 더 강하다. 더 크다. 그들은 내게는 아무리 너에게는 대적하고 너를 핍박할 수 있어도 내게는 핍박을 못 하고 내가 한마디 하면 그들은 꼼짝을 못한다. 내가 이제는 너를 옆에서 지키리라. 그래가지고 이제 아버지를 턱 모시고 다닙니다. 늘 아버지를 모시고 다니는데 무슨 그들이 핍박을 하면 아버지 하면 아버지가 벌써 턱 옆에 서 있다 그 말입니다. 그 옆에 서 있으니까, 하나도 두렵지를 않는 겁니다.
왜? 아버지와 그들의 관계는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요.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라. 자 만든 자와 지음을 받은 자의 관계요. 아무리 지은 것이 강해도 지은 자를 못 이깁니다. 지은 자는 만든 자를 다 높게 만들 수도 있고 낮게 만들 수도 있고 그것을 더 건강하게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고, 이것이 다 만든 자의 권세요.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만든 자요. 이 땅에 있는 것은 천하 것이 아무리 강하고 커도 그것은 다 지음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 우리 아버지가 더 크신 분이다. 이 분에게 내가 부탁하면 그분은 마다하지 아니하고 반드시 들어주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들어주시겠다고, 요 믿음을 가져야 기 참 믿음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이런 능력을 믿지 못하는 그런 사람은 온전한 믿음으로 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운동을 할 때도 항상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복음 운동을 해라 그랬습니다. 기도라는 것은 내 힘으로 하지 못하는 나는 연약하고 나는 참 부족한 우리지마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가 돼서 날 도우면, 나는 전능자와 같은 그런 능력을 가지고 그렇게 하니, 내가 이 복음 운동이란 여러 가지 참 하나님의 아버지의 도움이 없으면 하지 못하는 이 복음 운동이요. 그래서 항상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이요.
이 복음이 전해질라니까 이 일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셔야 되고, 저것도 해결해 주셔야 되고, 내게 밥도 먹여주셔야 되고, 또 저 사람에게 마음도 하나님이 다스려주셔야 되고, 또 모든 이런 환경도 사건도 하나님이 맡아서 해결해 주셔야 저들에게 복음이 전해지지 않습니까? 하면서 아버지의 전능을 구합니다. 요렇게 기도할 때 요렇게 기도할 때 그 능력을 하나님이 역사를 해서 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지도록 그렇게 능력으로 역사를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고 능력을 믿는 고 믿는 고 믿음이 없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고 의지함이 없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기도함이 없으면 안 된다 그 말이요. 하나님께 복종하는 이 복종의 요 행위가 있어야만 하나님이 그 전능의 능력으로 역사를 하십니다.
그래서 이 복음운동이 우리의 힘으로 하지 못하는 것들을 능히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도와주십니다. 또 이제는 이 크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었으면 이제는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이 사랑을 믿어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이면을 더 주된 그 면을 나타냈습니다. 그 분은 하나님의 아들인데 하나님의 권능을 다 가졌지마는 그 권능을 쓰는 것보다는 무엇을 썼습니까? 그분은 우리 위하여 십자가 죽으심의 희생의 사랑을 보여준 분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님의 이 대속의 사랑. 이거는 모든 전부를 다 희생하는 이 사랑으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는 어린 양 어린 양 예수그리스도의 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이 크신 사랑과 크신 능력의 사랑과 하나님의 크신 희생의 이 사랑, 이것을 우리가 믿을 때 비로소 그 사람이 복음운동을 할 수가 있고, 이 복음운동을 할 때 자기가 예수님이 다 드려서 다 십자가 못 박히면서까지도 희생으로 우리에게 대속을 이루어준 것처럼, 우리도 복음을 전할 때에 예수님처럼 다 드려서 다 희생을 해서 그렇게까지 우리가 복음 운동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최종 우리의 구원은 어디서 결정이 나느냐? 주의 크신 능력을 바라보는 것도 있지만은,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전초전이요.
그러나 마지막은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예수님처럼, 예수님이 우리가 희생한 것처럼, 우리도 희생할 때 비로소 그때야 그것이 구원이 되는 겁니다. 그래야 내가 구원이 된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희생할 만큼 그런 사랑의 이 운동을 할 때만 그때 예수님의 이 사랑이 우리 속에 오게 되고, 우리가 진정 예수님을 사랑하는 우리가 될 때, 그것이 구원이 되는 겁니다. 여기에 구원이라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이 보좌 위에 앉으신 이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능력을 믿고 의지하고 기도하고 순종할 때, 우리가 이 구원을 얻는 이 모든 바탕이 되고, 준비가 되는 겁니다.
그라고 난 뒤에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우리가 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다 희생으로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희생으로. 자기를 다 드리면서 복음을 전하는 거기에 구원이 있는 겁니다. 거기에 구원이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도 믿어야 되고, 예수 그리스도 믿어야 된다. 이 두 면의 믿음을 가져서 마지막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요 믿음은 사랑으로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요. 사랑을 전하고 또 사랑으로 전해야 됩니다. 사랑으로 전한다는 말은 다 희생으로 전해야 됩니다.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지 않으면 살지 못하겠고, 그것이 떨어져 죽으면 그것이 다시 영생을 한다. 영생을 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 열매를 맺는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의 이 대속의 이 은혜를 믿기는 믿되 어디까지 믿느냐?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기까지 믿어야 되고, 하나님을 찬송하기까지 믿어야 되고,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거기까지 믿어야 되는데, 사랑이라는 것은 항상 자기를 드리는 데까지 드리는 것이 되어야 사랑이 되지, 자기를 희생하지 아니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은 바닥에 손을 대고 헤엄치는 것 같습니다. 바닥에 손을 떡 대고 헤엄치는 것은 헤엄치는 것이 아니라 말이요. 아무리 하나님을 우리가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는 이 사랑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기 희생이 없고 자기 것이 들어가지 아니하고는 그 사람은 사랑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우리 위하여 소유와 몸과 또 마음과 또 자기의 모든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다 드려서 우리를 사랑한 이 사랑입니다. 대신 죽으심을 우리를 사랑했고, 영원히 부활하는 이 희생을 통해서 우리를 사랑했습니다. 그 희생이 된 그것이 곧 구원이 됩니다. 즉 우리가 가진 것이 다 삼켜지고 생명이 다 삼켜지는 그것이 우리의 구원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희생을 안 하는 겁니다. 내가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희생을 못 하면 그 사람은 아무리 내가 하나님을 사랑 사랑해도 헛 일이요.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고 아무리 해도 너가 옷을 못 입으니까 따뜻하게 옷 입어라. 너가 굶주리니까 밥을 먹어라.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자기에게 있는 것을 드리면서 입혀주면서 따뜻하게 해라. 자기에게 있는 음식을 주면서 너는 배부르게 먹어라 해야 되는데, 주지도 아니하고 말로만 하니까 자기 희생은 들어가지 않으니까 참 하기가 좋은 겁니다. 편한 겁니다. 그래서 자기 희생은 들어가지 아니하고 말로만 자꾸 하는 요것은 다 외식 신앙이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는 요 신앙은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서 죽는 거와 같습니다. 이렇게 자기가 이 복음을 전하다가 희생이 되고, 죽는 일이 생긴다면, 그것이 곧 열매를 맺는 고 그 원인이 되는 겁니다. 열매를 맺는 고 과정이 된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열매라는 것은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을 때 거기에서 열매가 맺는 것이지. 밀알이 떨어져 죽지 않하고 또록또록 살아서 그대로 있으면 그 밀알이 땅속에 그대로 씨로 남아 있는 겁니다. 그리면 밀알 속에 맺히는 열매는 나지 않습니다. 자기는 똑똑히 그대로 유지는 하면서 그러나 열매는 맺지 못한다. 구원은 안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썩어질 것으로 심고, 썩어지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 수 있는 요 길입니다. 썩을 것으로 심어야 되지. 그것이 죽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희생을 해야 된다 그 말이요. 예수님을 우리 위하여 희생을 하셨습니다.
희생하신 것을 대신 형벌을 받으셨고, 대신 우리 위하여 대신 순종을 하셨고, 대신 우리 위하여 하나님과 화목된 이 삶은 생활을 하셨고. 대신하신 겁니다. 이 대신하신 이 희생이 있고, 그것이 마지막 죽음으로써 완성이 된 겁니다. 죽음으로서. 죽지 아니했다면, 그분은 아직도 완성은 못 한 겁니다.
그래서 마지막 죽음으로 더 이상 할 수가 없는 정도가 완성 아닙니까? 대신 내가 형벌을 받는 것도 대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도 이것이 죽음으로써 딱 완성이 되는데, 아직 죽지 않았다면 앞으로 죽지 않은 그 생활에서 또다시 순종을 못 하고 거기서 대신 죽는 일을 또 실패할 수가 있는데, 죽음으로써는 더 이상 할 수 없도록 완성이 된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 위하여 대형의 죽음, 대형의 죽음, 대화친의 이 죽음을 하셨습니다. 이 죽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 없는 이 사죄의 공로와 칭의와 화친의 이 은혜를 우리가 입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은혜는 예수님의 죽으심의 그 희생을 통해서 우리가 입게 된 것을 생각하고, 이것을 우리가 깨달아 믿을 때, 나도 나도 주를 위해서, 나도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우리도 그렇게 이 죄를 없애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죄를 없애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하나님 앞에 순종으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 모시고 살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힘쓰고 애쓰고 희생하고 노력하고 다 드리고 사는 거기서 주님이 비로소 네게 구원을 내가 내게 주겠다. 그래서 마지막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명령이 뭡니까?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 사랑합니다. 그리면 양을 먹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한 자는 반드시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반드시 이거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요. 복음 전하는 거 외에는 사람을 사랑하는 길이 없습니다. 아무리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줘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되지만은. 복음과 상관없이 아무리 먹이고 입히고 해 봐도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는 거.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북한에도 보면 지금도 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고 증언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탈북을 해서 이 거기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바로 죽음과 같은 겁니다.
바로 복음을 받은 사람이 저 사람이 예수를 전하더라. 하나님을 전하더라. 그 말을 바로 신고하면, 막바로 그는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서 거기서 죽거나, 거기서 평생을 나오지 못하고 살도록 한 것이 그런 처벌이 있는데, 그런 것을 각오하면서도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복음을. 어떻게 전하는고 하니 하나님을 믿어라 이렇게는 전하지 못하고, 언제 식사를 하실 분 니가 밥을 무료로 주겠다. 이렇게 복음을 전한다 합니다, 그래가지고 턱 이렇게 그 사람이 듣고 어디 식사를 해준다니까 한 번 가보자. 가니까 식사를 대접을 다 받고 받으면서 먹으면서 그때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합니다. 이 복음을 전합니다. 그들이 처음에는 멀뚱하게 이렇게 하다가 먹으면서 귀는 듣는 겁니다.
들을 때 이 복음을 처음 듣기 때문에, 처음에는 당황하다가 이렇게 듣다 보면 그게 뭔가 이렇게 끌리고, 그들이 다 신고하면, 다 그들은 다 바로 정치범 수용소로 가서 평생을 죽게 되는 그런 형편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을 개의치 안 하고 그대로 그들에게 이렇게 다 하고, 또 그거를 전단지를 만들어서 또 붙여 놓는다 합니다. 붙여놓고 식사하러 오십시오. 이래놓고. 오면 그들에게 전하고. 그렇게 이 복음을 이 전하면 그래 밥 먹으면서 그때 동안 복음을 다 전하면, 비록 그들이 대접을 받았기 때문에 신고를 대부분 하지 않는다 합니다.
또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이 신고를 특별한 이 감정이 없는 없으면 아무리 북한이라도 그 신고를 하도록 돼 있지만은도 신고를 하지 않아도 참 오늘 말씀을 들었는데 이 세상에 없는 처음 저런 말씀을 들었다. 우리는 김일성 그 위주로 사는데, 이제는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알게 됐고, 그래가지고 거기는 생명을 내놓고 복음을 전합니다. 다 희생을 하면서, 각오를 하면서, 그게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다 이렇게 어린 양의 이 복음 전하는 이 일을 했다 그 말입니다. 우리도 거기에 비하면 남한은 참 복음 전한다고 누가 죽입니까? 그들 처럼 정치범 수용소에 보낼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런데도 복음을 전하지 않지만은. 그들은 그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그런 사명 속에 밤낮으로 복음 전하는 그 일만 하는데. 그걸 다 지하교회라 그럽니다.
다 겉으로는 다 숨기고, 속으로는 주일도 지키고, 모여서 이렇게 다 밤 예배도 보고, 그들이 다 이렇게 복음도 전하고, 이렇게 자기 생활을 전부 거기 다 드려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지금도 있다 하는 겁니다. 참 이 자유의 나라 이 대한민국은 얼마나 참 말이 놀라운 말인지. 다 믿음이 다 죽은 줄 알았던 그 북한에서 오히려 거기에서 더 믿음으로 생명을 내놓고 믿는 이 복음 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잡히면 잡히는 것이고. 죽으면 죽는 것이고.
벌써 이 남북이 갈라진 지가 벌써 한 50년이 됐는데도 아직도 그대로 남아서 그들이 끝까지 복음을 전하니까. 이게 이 기독교는 박해가 있는 곳에는 결코 기독교가 죽지 않는다. 박해가 있는데도 더 이것이 속에서 강하게 불타오르는 것이 이 교회 역사요. 교회 역사를 보면 다 박해 있는 곳에서 거기에 다 기독교가 꽃이 피고. 그래서 그 나라가 다 복음화되는 건데. 아마 그것은 시간 문제인 거 같습니다. 그들의 모든 많은 피가 북한에서 많이 흘렀기 때문에 하나님이 때가 되면, 거기서는 복음을 완전히 이제는 가지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그런 때가 오리라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하나님의 이 대한 믿음과 어린 양에 대한 믿음. 하나님에 대한 믿음. 이렇게 능력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참으로 믿는 자가 되어서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기도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 신앙을 가지면서, 동시에 우리가 어린 양의 이 사랑의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요 하나님의 사랑을 정말 믿고 감사하면서 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요 행위로 나아갈 때 그때가 구원이 된다. 구원하심이 여기에 있다. 우리의 구원은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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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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