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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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라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즉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이제는 입술로 하나님 앞에 구할 때 그것을 기도라 그럽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기도의 약속이 없다면 우리는 어려움을 만나면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나 제일 쉬운 방법은 어려움 만나면 다른 거 다 접어두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라. 구하면 된다. 그래서 제일 다급한 것은 하나님께 주여 주여 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면서, 주님에게 우리의 모든 이 어려운 고난을 해결해 달라고, 그렇게 하면 해결되도록 하나님이 약속을 하신 겁니다. 이 약속이 바로 기도에 대한 약속이요. 기도보다 쉬운 방법이 어디 있습니까?
그냥 주의 이름을 불러서 해결해 달라고 붙드는 그 기도라.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우리의 모든 고난을 해결할 수 있는 방편으로 기도라는 방편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입술이 망령된 입술로 살지 말고, 항상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입술을 가져야 됩니다. 기도하는 입술. 이 입은 음식은 먹으라고만 준 것 아니고, 또 이 입은 이런저런 자기 하고 싶은 말을 하도록 하기 위하여 주는 이 입술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첫째는 기도하라고. 내가 어려움을 만니면 하나님 앞에 부탁하여 하나님이 해결해 달라고 하는 요 기도하라고 주신 입이요.
또 입은 하나님의 주신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라고 주신 입니다. 음식만 먹는 그런 입만 됐다면 그 사람은 육신은 보존할 수 있어도 그 사람은 영혼은 보존을 못합니다. 짐승도 똑같이 입으로 다 먹게 됩니다. 어떤 짐승도 나면 그 새끼는 어미의 젖을 먹든지, 그렇지 않으면 아주 연한 그런 풀이파리를 먹든지, 무슨 이런 젖을 먹든지 해서, 그 입으로 먹는 일을 시작해서 그 새끼가 이제는 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입이 먹는 일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아주 큰일이요.
그러나 먹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뭐냐?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주신 입이라. 이 짐승도 먹는 입이 있고, 우리도 먹는 입이 있지마는, 우리는 먹는 입에 더해서 하나님을 향해서 기도하고, 하나님을 향해서 찬송하라고 주신 입입니다. 자 왜? 우리는 기도를 꼭 안 할 수 없도록 하나님이 만드십니다. 어떻게? 고난을 주기 때문에. 사람이 고난이 오면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빨리 고난에서 벗어나길 원하지. 하나님도 고난을 주실 때 첫째, 고난에서 벗어나기를 원해서 하나님께 기도해라. 내가 너에게 고난을 주는 것은 고난 속에서 그냥 고난만 받고 고통만 받으라고 주는 이 고난이 아니다.
자 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면 그 고난을 나는 좋아한다. 나는 고난 속에서 살겠다. 그리면 사람은 무슨 사람이라 그럽니까? 고행주의라 그럽니다. 고행주의. 아무 목적 없이 그냥 고행을 즐기는 사람. 우리는 고행주의가 아닙니다. 이 고난을 싫어하지만은, 하나님이 목적이 있어서 고난을 주었기 때문에, 이 고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고난 자체를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고난을 통하여 주실 하나님의 이 모든 은혜를 사랑하는 것이지. 그래서 우리는고난 없는 곳으로 나아가는 이것이 우리의 그 걸음이요. 생명길이요.
이 고난을 없이 하려면, 하나님 앞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떨 때는 이 고난 속에서 너가 믿음으로 살아라고 주는 고난도 있고, 이 고난을 통해서 고난에서 이제는 벗어나라고 이렇게 주는 고난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난이라는 것은 우리가 고난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한 것이 고난입니다. 고난은 두 가지가 있는데, 몇 가지가 있다 했습니까? 두 가지가 있다 했습니다. 첫째는 죄로 인한 그런 고난이 있습니다. 죄로 인해서 오는 고난. 사람이 죄를 지으면, 즉시 회개를 하든지 해야 되는데, 회개를 하지 안하고 계속 죄를 짓고 있으면, 하나님은 죄짓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고난을 주십니다.
고난이 오는데도 죄를 계속 못 짓습니다. 자그마한 그런 고난이 오면 죄 짓는 것도 멈추지 않고 계속 죄를 짓다가, 큰 고난이 오게 되면 그때는 죄를 지으라해도 지을 수가 없습니다. 당장이 죽게 되는데 그래서 이 고난은 죄를 멈추게 하는 일을 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큰 죄악 속에 빠져있더라도 큰 고난을 만나면, 죄악으로 나가질 못하도록 돼버립니다. 그래서 고난은 이 죄를 멈추게 하는 것이 고난이라. 하나님은 이 죄를 짓지 아니할 수 있도록 미리 조치해 주는 것도 고난이요. 바울에게는 몸에 가시를 하나 주었습니다. 병을 하나 주었습니다. 그는 죄를 짓지 않도록 하기 위한 고난이요. 고난을 미리 주어놓으니까.
그 고난 속에서 교만할 수 있는 큰 은혜 받았으니, 교만의 이 죄를 미리미리 방지하기 위한 그런 고난을 주신 것이 바울의 가시라. 바울의 병이라. 하나님께 구했더니, 그것은 들어주지 않았다. 너가 앞으로 지을 그런 지을 수 있는 죄를 짓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몸에 가시를 주었다. 또 어떤 때는 죄를 지었을 때 그때 이 병을 주십니다. 고난이라는 이 병을 주십니다. 이 고난의 종류가 여러 가지 있는데, 이 병이라는 것은 막바로 고난을 가르칩니다.
죽음도 그렇고, 병이라는 것도 그렇게 다 고난을 가르치는데, 이 고난의 목적은 죄에서 벗어나라고, 죄에서 회개하라고, 죄에서 돌이키라고 주신 이 고난이 있다 그 말이요. 그래서 여기에 보니까, 병든 자가 있느냐? 병든 자가 있느냐? 병든 자가 있느냐? 요 죄에 대한 고난 아닙니까? 죄병. 죄병.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주실 때나, 이런 평안을 주실 때는 전부 목적이 뭡니까? 우리의 죄와 관련된 것이고, 의와 관련된 것이고,
하나님과의 화친에 이 문제가 다 관련이 돼서 이 문제를 잘 되도록 하기 위하여, 고난도 주시고 평안도 주시고 하나님이 번갈라 이렇게 주셔서, 이 고난과 평안을 이렇게 교체해서 주심으로 인하여, 그 사람의 죄에서 벗어나도록, 그 사람이 의의 길로 걸어서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되도록, 하나님과 화목의 이 사람이 되어서 온전하게 되도록, 참으로 믿고 하늘나라만 소망하는 이 사람이 온전하게 되도록 하기 위하여 고난을 주십니다. 그러니까 이 기도라는 것은 고난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꼭 우리가 미래에 받을 그 고난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주는 그런 것도 기도요. 또 고난을 당하고 있을 때 그 고난을 해결하기 위해서 또 하는 것도 기도요. 그래서 평안할 때도 미리 이 고난을 받지 않도록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이 기도. 고난을 받을 때 이 고난에서 이제는 해결 받도록 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요 기도. 그리면 평안할 때도 기도해야 되고, 고난 받을 때도 기도해야 되고, 그리면 기도하는 시간은 어떻게 됩니까?
항상 기도해라 그랬다 말이요.. 항상 기도해라. 고난 당할 때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 당하지 않을 때도 미리미리 평안할 때도 기도해라.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해라. 항상 기도해라. 무시로 기도해라 그랬다 말이요. 우리는 기도는 자기가 어려움이 오면 그때서야 기도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우리가 보고 하나님의 뜻을 찾으면 너는 평안할 때도 기도해서 앞으로 네게 만날 그런 고난이 올 때에도 그때도 기도해서 이 고난에서 벗어나도록 해라고, 평소에 기도한 사람은 고난이 와도 기도를 하게 되고, 평소에 기도를 못한 사람은 고난이 오면 기도를 못합니다. 고난이 온다고 뭐 다 기도합니까?
평소에 기도하는 사람은 고난이 와도 기도가 아니라 고민만 하고. 자기가 어떻게 내 힘으로 해볼까 그렇게만 하지, 기도를 안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의 사람이 돼야 됩니다. 기도의 사람이 되면 늘 평안 가운데 거할 수가 있습니다. 환경이 평안해도 고난을 생각하면서 미리 미리 기도하는 사람이 참 기도의 사람이요.
고난이 와도 고난 속에도 평소에 기도해 놨기 때문에 그때도 기도해서 하나님이 그 고난을 다 없애주는 이런 일이 되도록 하는 것이 고난 중에 하는 기도요. 자 그래서 죄 문제로 인하여 하나님이 고난 주시고, 의와 선의 이것을 온전케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고난 주신다. 징계의 고난과 이런 의의 고난을 주신다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를 죄에서 벗어나서 의의 길로 걸어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도록 하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유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죄 때문에 형을 받았고, 우리의 (불의의) 죄 때문에 의의 길을 걸으면서 죽기까지 했고, 또 하나님 모시고 끝까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이 일을 하다가 마지막 십자가에 죽으신 이 일도 내나 죄 문제요. 의 문제요. 선한 문제라. 하나님과 화목 문제라. 이것이 될 때 구원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죄에서 벗어나지 않고는 구원이 될 수가 없고, 의의 길을 걷지 안하고는 구원이 될 수가 없고, 이 선한 사람이 되지 안하고는 구원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 세 면으로 인하여 죽으심을 자취하셨고, 또 이것을 이제는 그대로 누리고 행하고 살 수 있도록 부활을 하셔서, 우리에게 생명 주심으로 인하여 그 생명을 가지고, 이제는 실제로 그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것이 부활의 은혜입니다. 예수님의 이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모든 죄에서 해방되고, 의의 길로 걷고, 이 선한 이 사람이 되도록 하는 이 목적인데, 기도도 내나 이에 대한 기도지, 이 땅에 내가 고통만 없도록 만드는 목적이 아니다 그 말이요.
기도의 목적은 고난 중에 기도해라 이 말은, 고통만 없애는 이 목적만 기도가 아니고, 고통을 주신 이유는 뭡니까? 우리 죄 때문에 주신 것이고. 의 때문에 주신 것이고. 하나님과 화목되는 이 문제 때문에 줬기 때문에, 항상 이 고난이 오거들랑 이 고난은 이 세 가지를 주시기 위하여 고난을 주셨지. 우리를 미워해서 고난 주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이 광야 걸음에 여러 가지 고난을 만납니다. 참 말할 수 없이 광야 걸음은 힘든 걸음이요. 그런데 그 걸음에서 목적은 하나님은 오직 너희가 이제는 다시 죄를 짓자 않도록, 다시 애급으로 돌아가는 일이 되지 않도록, 이제는 가난한 땅에 들어가서 큰 이런 복을 받도록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그러니꺄 이 고난의 목적은 고난이 아니라, 고난을 통해서 우리가 죄에서 벗어나고, 의의 길도 걷고, 하나님과 화목되는 이것을 이루기 위한 고난이라는 거. 그래서 고난이 오거들랑 항상 이 세 가지를 생각을 해야 됩니다. 죄 문제 생각합니다. 내가 죄 때문에 하나님이 돌이키라고 주신 이 고난이 아닌가 먼저 생각을 해 봅니다. 생각해서 그런 것을 다 찾아서, 우리가 다 회개함으로 그 고난은 없어집니다. 하나님 고난을 그것 때문에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고난이 목적이 아니고, 회개가 목적이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이여 내가 이 고난 속에 내가 고난을 하나님이 주신 것은 내가 회개, 내게 내가 회개하라고 주신 이 고난인 줄 압니다.
자기가 하나님 앞에 잘못된 거 찾아서, 얼른 얼른 회개하고 나면 그 고난은 있을 이유가 없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고난이 다 없어져 버리고, 회개하면 그때부터 하나님이 또 복으로 함께하십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이 잘했다고 이제는 복을 받아서, 그 하나님은 회개하면 복을 주신다. 또 회개하고 더 나아가서 의의 길로 걷고, 하나님과 화목된 이 길로 걸으면, 이제는 온전한 구원을 주신다. 구원을 주신다. 이 구원의 이 복을 너는 받게 된다 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여기에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병든 자가 있느냐? 병든 자가 있으면 신앙이 앞선 사람이거든 그 사람한테 그 기도를 부탁해라. 앞선 사람은 의인이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 나보다 나은 사람에게 기도를 부탁하면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는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부탁한다는 말은 내가 하는 기도도 중요하지만은 그 사람을 하나님이 붙들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그 기도를 물리치지 않습니다. 반드시 기도를 틀어준단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죄로 인하여 고난이 있을 때 하나님 앞에 의인을 찾아서 그 의인에게 기도를 부탁을 하는 겁니다. 의인이라면 자기보다 신앙이 앞선 사람입니다. 온전한 의인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 앞에 우리가 다 의인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지. 그래서 자기보다 신앙이 앞선 그런 사람들에게 내가 기도하는 것보다는 저 사람이 기도하는 것이 더 여기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 또 나보다 신앙이 못 하더라도 하나님은 여럿이 기도하는 거기에 내가 함께 한다고 그랬습니다. 합심하는 기도. 그렇게 하나님이 합심하는 요 기도할 때 하나님이 함께 하고, 또 신앙이 앞선 그런 사람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함께 하니까, 항상 내 기도와 다른 사람에게 기도를 부탁해서 그렇게 하면 그 일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누가 교회에 병든 자가 있으면, 함께 기도합시다 하는 것도, 그 기도를 통하여 그 사람이 죄에서 온전하게 되고, 의에서 더욱 더 온전하게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장로들을 청해서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받으며 위하여 기도해라. 그리면 하나님이 그 병든 자의 병을 낫게 한다. 그 죄병을 낫게 한다. 그 죄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죄에서 벗어나면 고통도 함께 벗어나집니다. 같이 없어져 버립니다. 죄에서 이제는 다 벗어난 동시에 회개하는 동시에 모든 고난도 함께 없어집니다. 그래서 서로 병 낫기를 위하여 곧 고하며 서로 기도해라 그랬단 말이요. 전부 다 병을 말했습니다.
기도는 병을 위해서 기도해라. 그래서 죄에서 벗어나도록 기도해라. 죄에서 회개하도록 기도해라 그 말이요. 죄를 가지고는 사람이 구원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땅에서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은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요. 그 죄와 마귀와 사망해서 나오는 것이 제일 먼저지. 거기서 아무리 주여 주여 해가면서 뭐 주여 의롭게 살겠습니다. 뭐 어떻게 살겠습니까? 그런 것보다는, 거기서 나오는 것이 먼저라. 죄에서 나오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렇게 그것이 안 되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죄는 막바로 사망이라 그랬는데, 우리는 죄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이 죄에서 다 돌이키기를 기도해서, 이 죄 없는 이 사람이 먼저 되고 난 뒤에야 비로소 의로운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할 수가 있다 그 말이요. 하나님 모시고 살 수가 있는 겁니다. 이제는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모시고 사는 이 길을 걷는데, 그 사람이 고난이 없을 때는 잘 걷는데, 고난이 오면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또 주님 모시는 일을 버려버립니다. 고난이 오면. 왜 그렇습니까? 그 믿음이 온전치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온전치 못하기 때문에 고난은 오면 버려버리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아직 온전치 못한 이 의를 위해서 온전치 못한 의와 선을 위해서 하나님이 고난을 주어서 이 고난 속에서도 너는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된다. 이 고난 속에서 주를 모시는 일을 해야 되는데, 해봐라 하고 고난을 주십니다. 이걸 시련의 고난이라 그럽니다.
그런 어려움이 와도 계속하는 사람이 되기까지 너는 돼야 되지. 고난이 오면 중단하면 그거는 참 믿음이라 할 수 없다. 아직도 그것은 가짜 믿음이다. 온전치 못한 믿음이다. 그래서 이 고난은 의를 온전케 하기 위하여, 하나님과의 화친된 요 선을 온전케 하기 위하여 주신 고난입니다. 요 시련의 고난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주는 고난이요. 이 징계의 고난도 우리를 사랑해서 주는 고난이요. 그러니까 우리를 사랑해서 주는 고난이니까, 이 고난을 만나면 우리의 중심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기뻐해야 됩니까? 낙망해야 됩니까? 슬퍼해야 됩니까? 원망해야 됩니까? 우리는 기뻐해야 됩니다. 감사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나거든 너는 기쁘게 여기라. 즐거워해라. 하나님을 찬송해라 그 말이요.
그러니까 찬송하면서 기도해라. 고난 만나거든 찬송하면서 기도해라. 그래서 의의 이 고난은 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이 고난 속에서도 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그래서 이 고난이 와도 의로 나아가면, 하나님은 의의 사람이 됐기 때문에 이 고난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고난을 다 없애버립니다. 그래서 인내를 하면, 고난 속에서도 믿음 생활을 계속하면, 하나님이 고난을 다 없애줍니다. 신사참배 때에 그 신사참배라는 고난 속에서도 너희가 믿음을 지키는가 보자 하고 있을 때, 그때 고난을 끝까지 견디니까 이 고난이 나중에 다 없어졌고 해방이 돼버립니다. 신사참배가 제일 극한으로 달릴 때, 그때 해방이 된 겁니다.
계속 고난을 하나님에게게 가지고 있어도, 이제 그 고난 속에서 믿음으로 산 사람이 이제 나왔고, 이렇게 되었으니까 하나님이 거기서 이젠 고난을 다 없애버렸단 말입니다. 그러나 그 고난이 죽을 때까지 계속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일 복받은 사람이요. 그 사람은 죽을 때까지 이런 온전한 믿음으로 살았으니, 그 사람은 제일 복받은 사람이라. 이것을 순교라 그럽니다. 그러나 이 고난의 사람이, 고난이 왔을 때 믿음으로 살면 고난은 없어지게 됩니다. 고난이 없어지면서, 이제는 사람의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계속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사자굴가 풀무불 속에서 나온 그 다니엘과 세 친구는 그런 고난 속에서 믿음을 계속할 때 고난이 다 없어져 버립니다. 하나님이 고난을 싹 다 없애버립니다. 들어가도 화를 받지 않았고, 거기서 해를 하나도 받지 않으니까
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와 다니엘은 높은 그런 위치로 세우고 모든 고난 다 없어지고 오히려 더 존귀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자 그래서 이거 오늘은 고난 당한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항상 기도와 고난은 하나요. 우리는 고난이 와도 참 원망이나 낙망이나 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기뻐하고 좋아하고 이 고난 속에서 나는 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고, 고난 속에서 의가 온전히 되고 하나님과 화친되는 요 선도 온전하게 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하ㅏ님을 찬송해라. 찬송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랬습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우리가 어려운 환난을 만나면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하나니님께 아뢰라. 기도해라 그 말이요. 기도는 하되 감사하면서, 우리는 평안할 때도 기도하고, 고난 당할 때도 기도하고,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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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9● 야고보서05: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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