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711 : 맡기면 권고하시는 능하신 하나님

맡기면 권고하시는 능하신 하나님

성경본문:60● 베드로전서05:06-07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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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하나님을 두 면으로 우리는 항상 생각을 해야 됩니다. 이 두 면의 하나님을 참으로 믿으며, 그분 앞에서 우리가 행하는 우리가 돼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을 어린 양 예수라 그랬습니다. 또 하나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크신 왕 같은 하나님이요. 주인 같은 요 하나님 또 한 면으로는 우리를 사랑하여 어린 양같이 우리를 위하여 희생하신 사랑의 하나님 그니까 전능의 하나님과 사당의 하나님 이 두 면을 우리는 하나로 보고, 항상 믿을 때도 주님이 전능의 하나님을 믿어야 되고,

또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믿어야 그 사람이 온전한 믿음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두 면을 요한복음 14장에도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전능의 하나님을 믿으며, 또 그분이 그 높은 분이 크신 분이 우리 위하여 낮아지신 이 사랑의 하나님을 믿을 때, 그 사람 신앙이 온전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구약에 보면 이 하나님이 성막을 지을 때 성막의 모양이 보면 지성소가 있고 그밑에 보면 또 성소가 있고 그 밑에 보면 또 성막뜰이 있습니다. 그런데데 성막뜰은 굉장히 넓은 곳이고, 또 이 성소는 이 지성소와 함께 된 고것을 성소라 그럽니다. 성소는 지성소와 함께 된 고 전부를 성소라고 하고, 지성소를 뺀 부분만 성소라고도 합니다. 그래서까 지성소가 포함된 이 성소는 직사각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직사각형으로. 성막뜰보다 아주 적습니다.

아주 범위가 적지만은 그러나 이 승 성소 안에는 이렇게 여러 가지 기구들이 놓여 있고 그 안에 지성소 안에는 또 안에 여러 가지 또 기구들이 또 들어 있습니다. 지성소는 하나님이 계신 곳이라 그렇게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성소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지성소에는 하나님이 계신 곳인데, 그 안에는 뭐가 있는고 하니? 언약궤가 있습니다. 법궤 언약궤 언약궤가 있단 말입니다. 또 거기는 언약궤 안에는 뭐가 됐습니까? 돌비가 있고, 항아리에 들어있는 만나가 있고, 또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있고, 요렇게 그 언약궤 안에는 요것이 두 가지가 같이 함께 돼 있습니다.

또 위에 보면 언약궤 위에 보면 뚜껑이 있는데, 그 뚜껑을 속죄소라 속죄소가 있고 위에 뚜껑 위에 보면 그룹이 두 그룹이를 마주보고 이렇게 있습니다. 그룹이라면 천사를 가르칩니다. 이 천사 사이에 하나님이 거기에 임재를 하십니다. 그러니까 ========지성소는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인데, 임재할 때는 반드시 거기에는 언약궤를 언약궤가 있어야 임재를 하고, 또 거기는 속죄소가, 언약궤 위의 뚜껑인 속죄소가 있어야 암재를 하고, 또 그 위에는 그룹의 역사가 있어야, 즉 성령이 역사하실 때는 천사를 통하여 역사를 합니다. 이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그래서야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요 하나 형식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려 그러면 이 지성소에 들어가야 되는데, 이 지성소에 이 세 가지를 내가 가져야만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구나. 만날 수 있구나. 이런 것을 우리가 하나의 형식을 통해서도 깨달아야 되고 또 성경의 이 말씀 실제로 드린 요 말씀을 통하여도 우리가 깨달아야 되고 다 두루두루 다 깨달아서 우리가 다 모든 것이 구비한 깨달음이 돼야 됩니다. 그래야 그것이 튼튼합니다. 이 모든 옷감을 짤 때에도 실을 가로로 하면 짜고 세로로 한번 짜고 계속 이것을 촘촘하게 짜니까 옷이 당겨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옷을 이게 아주 듬성듬성하게 성글게 짜 놓으면은 옷이 대반에 당기면 찢어져 버립니다.

요런 아주 깨달음 하나를 그렇게 요렇게도 한번 깨닫고, 저렇게도 깨닫고, 이런 면으로 깨닫고 저런 면으로 깨닫고 이것이 자꾸 이게 첩첩이 요렇게 이렇게 깨달아졌을 때, 그 믿음은 견고한 믿음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 성막과 성막 안에 있는 성서와 지성소와 또 성막 뜰 이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가 또 깨달음도 가져야 되고, 또 제사를 통해서 제사에는 종류가 몇 가지 있느냐? 그것을 통해서 깨달아야 되고, 그래서성경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다 우리에게 신앙의 이 견고성을 위해서는 다 필요하다 그 말입니다. 나는 신약만 깨달아도 충분하다. 신약만 깨달을려고 그것만 치중하지 말고, 또 구약만 해도 난 충분하다. 그렇게 깨달을려고 그것만 치중하지 말고,우리는 이렇게 여러 면으로 깨달아야 됩니다. 지성소는 이렇게 가로 세로가 똑같습니다.

즉 정 사각형입니다. 지성소는. 그 둘이 합쳐 놓으면 길숨한 직사각형이 되어 있습니다. 지성소를 포함했을 때 그때 성소라 할 때 고때 성소는 길숨만 그런 직사각형이고, 지성선만 말한다면, 그것은 정방형이라. 정사각형이라 그 말입니다. 정사각형, 정방형이란 말은 가로 세로가 똑같아 그 말입니다. 주님의 크심과 주님의 이 사랑의 이 두면이 우리가 함께 우리가 믿어야 되고, 함께 우리가 행해야 되고 그래야 되기 때문에, 항상 가로 세로가 똑같ㅏ 그 말입니다. 정방형이라 이 말은 두 면을 동등하게 취급해서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크심과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우리는 바로 믿는 믿음도 두 가지가 돼야 되고, 행함도 밑에 있는 그 성소도 내나 지성소하고 같이 =전체는 직사각형이지마는 그러면 지성소는 지성소는 믿는 것이고. 성소는 행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행할 때 보면 떡상이 있고 촛대가 있고 분양단이 있습니다.

그 떡상은 순종생활 말씀대로 순종해라. 순종을 행해라. 또 분양단은 기도해라 그 말입니다. 맡겨놓고 기도해라. 또 촛대는 너는 다른 사람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순종의 내용은 사랑입니다. 그걸 보면 알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순종해라 순종해라나는 말은 무엇을 순종할까? 내용을 옆에 그 촛대가 가르쳐줍니다. 떡상 옆에는 이 그 촛대가 있다. 무엇을 순종해야 하느냐?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되 사람을 사랑하는 촛대 생활하는 이것이 사랑생활 아닙니까? 다른 사람에게 빛을 비춰주는 생활이니까. 그런 일을 해라. 그것이 행하는 것이요.

행하는 것은 이렇게 분향단과 또 오른쪽에 떡상과 왼쪽에 촛대가 있다. 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가 행해야 될 이 도리를 또 이렇게 깨달아서 우리가 신약에 있는 하나님이 명하신 요 모든 명령은 다 이런 것이구나. 그렇게도 깨닫고 이렇게도 깨닫고 이래서 우리가 하나도 빈틈이 없고 여기서 내가 믿음이 흐려지면 이런 깨달음이 자기를 바쳐줍니다. 그러니까 평소에는 그런 건 모르지만은 믿음이 자꾸 약해질 때는 그런 것들이 다 모여서 자기 믿음이 아주 견고한 믿음이 된다 그 말입니다. 옷을 짤 때 이렇게 세마포를 짤 때 촘촘하게 가는 실로 아주 세밀하게 짬니다. 이거을 성도의 행실이라 그랬습니다. 세마포는 성도의 행실이라.

이 성도의 행함이 이렇게 여러 면으로 우리가 다져놓고 다져지면 그 사람이 아주 견고한 그런 세마포가 됩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어제 우리가 모든 염려는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거는 하나님의 크심을 너는 믿어야 되고, 하나님의 크심을 믿어야 되고, 능아진 손은 하나님의 크심 아닙니까? 능하신 손을 우리가 첫째는 믿어야 됩니다. 믿음이 제일 먼저입니다. 행하는 것보다 믿음이 먼자라 그 말입니다. 마음으로 믿을 때 그 믿음을 통해서 행함이 거기서 나오기 때문에 내가 믿지 않는데 행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먼저입니다. 내 마음이 믿는 마음이 되도록 하는 이 노력과 이 수고가 먼저 있어야 되지. 내 마음이야 믿든 말든 행하면 된다 하는 그거는 그런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내 마음이 특히 믿는 이 사람이 하나님의 크심을 믿는 겁니다. 하나님의 전능을 믿고, 하나님의 능하신 손을 믿고, 주권을 믿고, 하나님의 이 모든 이런 왕되심을 믿고, 이렇게 믿을 때 마음속에 무엇이 옵니까 항상 평안이 옵니다. 하나님의 젖능의 손아래 있으면 그걸 믿게 되면 평안이라는 것이 반드시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내 속에 평안이 안 나올 때는 내가 이 하나님의 전능을 믿지 않구나. 그렇게 우리가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능을 내가 믿지 못하고 있으면 내 마음에 불안하고 평안히 이렇게 오지 않습니다. 항상 염려되고 불안하고 하나님 전능을 믿을 때 그 사람이 전능의 손에다가 하나님의 모든 불안한 염려되는 것을 다 맡길 수가 있단 말입니다. 맡겨 놓으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맡겨 놓으면. 맡겨 놓으면 왜? 그분이 알아서 다 해주니까. 그 어떤 사람이 시계를 이렇게 하나 받아서 누구한테 선물을 받는데 굉장히 값비싼 시계인데 그것이 고장이 났단 말입니다. 고장이 나서 고쳐야 되는데 자기는 그런 기술이 없고, 그렇지만 이 고치지 않으면 사용을 못 하니까, 자기가 고친다고 분해해 가지고 고치는데 아무리 봐도 자기는 해결할 수가 없는 겁니다. 이 도저히 불가능하단 말입니다. 그래서 마음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이게 고통할 때 어떤 시계 전문가가 와서 내 손에 맡겨라. 니한테 맡겨 놔 봐라. 내가 알아서 다 처리해 줄게. 그래 며칠 뒤에 가니까 다 해결 다 된 겁니다. 완전 다 고쳐놓았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에에 맡겨서 맡겨놓으면 처분은 맡겨 놓으면 다 알아서 다 해준다. 아무 염려가 없는 겁니다. 뭐 차도 하나 고장이 났습니다.

이 차가 갖다가 소리가 나고 이게 자꾸 뭔가 속도가 안 나고 고장이 났습니다. 내가 고치지는 못하는데 이 고치는 전문가한테 턱 맡겨놓고 언제 오면 됩니다. 하고 턱 며칠알 가면 이미 딱 깔끔하게 완전히 다 수리 다 되어 있다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맡겨 놓으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맡겨 놓으면 이제는 해결이 다 되니까. 자 하나님은 전능자니까 전능자의 손에 맡기면 해결 안 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제 뭐라 했습니까? 공부하는 .일하는 거. 뭐 사업하는 거.그 일을 할 때 염려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 염려를 다 맡겨놓고 하면 하면 한없는 평안한 평안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겁니다. 우리 신앙 문제도 그렇습니다. 신앙 문제도 하나님께 마지막은 다 맡겨서 해결돼야 됩니다.

그분의 능하신 손이 해결해 주리라. 요것을 믿는 거 고 마음. 그래서 보혜사 성령이 임하지만 너에게 평안을 끼치리니 그랬습니다.. 성령의 이 도움을 받으면 즉 도움을 받아서 주님의 전능을 믿게 되면 그 말입니다. 그러면 사람 속에 평안이 옵니다. 그래서 은혜 받았다.이 말은 은혜를 받고 나면 한없는 평안의 자기 속에 임하심입니다.니다. 하나님이 오셨다는 증거입니다. 기쁨과 평안이 온다 말입니다. 기쁨이 또 넘칩니다. 기쁨과 평화는 하나님 주신 이 모든 능력의 증거입니다. 증거. 그 증거가 와야만 자기가 온전하게 믿었다는 증거지.

그래서 이 복음송 중에 요즘이야 뭐 그렇지만 이전에는 나온 복음송이 있는데 내게 강 같은 평화라는 이 복음송이 있습니다. 그것이 참 좋았는데. 이 찬송은 비록 짧지만은 간단하지만은 그 속에 평안한 고 마음을 사모하여 하늘에서 내게 평안을 주시기를 원하는 고 마음으로 찬송을 부르면 참 은혜가 됩니다. "내게 감 같은 평화, 내게 감 같은 평화"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바다 같은 사람 바다 같은 사람" 이걸 자꾸 이렇게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이 사랑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전능을 생각하고. 혜인이 그 복음송 알아? 내게 간 같은 평화 들어봤어? 안 들어봤어? 그 다음에 한 번 들어좌. 아버지한테 찾아줄라 해가지고. 인터넷 보면 나와. 내게 강같은 평화, 그 반주도 하자면 쉬워. 그건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집에서 연습도 좀 하고. 그래서 내개 강 같은 평화. 요즘은 별로 안부르지만은 참 그것을 참 많이 불렀습니다.. 사람이 어려움을 자기가 만났을 때 그때 그런 찬송은 자기에게 힘이 됩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는 이렇게 두 면으로 가로가 같고, 세로가 같은 이런 지성소는 정방형이라 가로가 같고 세로가 같다 이 말은 하나님의 크심과 하나님의 사랑을 그 속에 다 담고 있는 것이 지성소입니다. 이 하나님을 믿어야 되지. 능하신 손 아래 우리는 겸손하고, 하나님의 피 흘리신 이 사랑의 이 손 아래에 우리가 겸손해야 됩니다. 이 두 면을 다 같이 해야 온전하게 그 지성소에에 있는 하나님을 우리가 또 믿고 따라갈 수가 있고. 또 밑에 있는 성소에 있는 이 세 가지를 행해야 그것이 온전한 믿음이 됩니다. 이 지성소에 있는 것은 믿음이고, 성소에 있는 것은 행하는 겁니다. 분향단은 기도하는 것이요.

맡기고 기도하는 것이요. 그 떡상은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요. 촛대는 하나님 뜻이 내나 하나님이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요. 그 일을 하는것이 순종한다 그 말입니다. 그럴 때 사람의 행함이 온전하게 됩니다. 온전하게. 그래서 고 밑에 성막뜰에는 번제단이 있는데, 주님의 대속을 믿고 주님의 대속을 전하라는 것이요. 우리가 믿을 것은 주님의 대속을 믿으라는 겁니다. 대속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은혜가 거기서 다 나오니까. 어린 양의 이 죽음. 이것이 번제단입니다. 거기도 물두멍이 있는데, 물드멍은 씻는 곳이요.

번제단 옆에 물두멍이 있습니다. 손을 씻는 것이고. 몸을 씻는 것입니다. 더러워졌으면 제사장이 하다가 그 번제를 드리다가 온갖 거기는 더러운 피가 묻고 이러면은 다 제사 번제 드리고 난 뒤에 다 씻는 곳이라. 우리는 하다가 보면 더러워지면 즉시 회개를 해야 됩니다. 씻어서 깨끗하게 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거기는 회개도 있고, 거기는 순종도 있고, 이 성막 안에는 그 주님의 대속이라는 번재단도 있고, 또 거기에는 촛대라는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요 사랑의 이 명령도 있고, 또 분향단도 있고, 분향단은 맡겨놓고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부 다 우리는 이런 이 성막 하나라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명령하십니다. 이것이 신약 이 모든 이 말씀과 연결이 돼서 하나가 되어야. 자기한테 신앙의 힘이 되지. 이 구약에 있는 걸 보면서 아무런 힘이 없고 그냥 이것은 그냥 하나의 형식으로만 이런 것이 있구나 하고 그거는 우리 행안과 상관없고. 믿음과 상관이 없으면. 거기에 힘을 얻지는 못합니다. 그 눠 알아봐야 뭐 하겠습니까? 구약에 있던 그런 사실 그런 모양을 알아봐야 뭐하겠습니까? 우리가 신앙의 힘을 얻어야 믿음과 행함에 힘을 얻어야 그것이 자기한테는 이런 힘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은 다 우리에게는 다 구원에 이르게 한다. 구원에 이르게 한다. 하나님 말씀이 구원에 이르게 한다 이 말은 우리가 참으로 믿고 행하도록 하게 한다 그 말이니다.

그래야 사람이 온전한 믿음이 이루어집니다. 또 다섯 가지 제사. 이것도 자꾸 이렇게 우리 신앙적으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 다섯 가지 면을 또 주셨으니까 그것도 우리가 바로 깨달아서 또 세마포 한 또 하나의 올이 만들어져야 되고, 또 신약에 보면 팔복이라는 것도 나옵니다. 마태복음5장에 팔복도 우리에게 필요한 또 신앙의 도입니다. 또 전신갑주도 우리에게 필요한 이것도 또 도입니다. 이런 것이 하나하나 다 연결이 되고, 그것이 하나의 우리의 믿음과 행함이라는 이 속에서 다 녹아져야 자기가 이 말씀으로 은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이 힘이 되어야 우리가 현실에서 이기지. 그것이 아무런 힘이 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래서 항상 그 중심은 믿음과 행함이라는 거기서 다 우리가 깨달아 나갈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