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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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대해서 우리가 바로 알아서 그 기도의 권능을 우리가 갖는 사람이 되어 이 모든 복음운동 구원운동이 잘 되어지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이 빌립보 교회가 선 것도 또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해진 것도 다 기도에서 출발됐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인간 구원이라는 것은 다 기도에서 출발되었다. 기도가 중요하다. 그 다음에 순종입니다. 기도와 순종으로 이 모든 죽은 자를 살리는 복음운동 구원운동이 다 거기에 성공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오늘 또 기도에 대해서 우리가 바로 깨달아서 이 기도를 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이 모든 구원 역사가 일어나도록 해야겠습니다.
먼저 기도에 대해서 야고보서 5장 오늘 요 말씀 중에 먼저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랬습니다. 고난 당할 때도 기도해라 또 하나는 병든 자 필요가 있느냐? 그랬습니다. 병들 때도 기도해라 그랬습니다. 자 고난 당하는 것은 병든 것은 아니고, 건강한 신앙적으로 건강한 사람인데 여러 가지 고난 때문에 잘못하면 시험에 들기 쉽고 약해지기 쉽고 거기서 다 후퇴하기 쉬우니까 어떠하든지 거기서 기도를 해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고난 중에서도 믿음이 계속되도록 힘을 쓰라는 뜻이요.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믿음이 강건한 사람이라도 환난을 만나면 더욱 더 힘을 써야만 그 환난을 이길 수 있는 통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거기서 기도를 못하면 그만 그 사람은 아무리 신앙이 있다 해도 거기서 넘어지기 쉽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더 기도를 해야만 자기가 자기 속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그 환난을 이길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그래서 고난당한 자가 있느냐? 기도해라. 그 고난 속에서도 또 기도뿐만 아니라 감사해라. 복 주실 때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이 땅에서 여러 가지로 평안도 주고, 여러 가지 문제해결도 주고, 큰 능력의 역사도 주고, 그럴 때만 찬송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말하는 것은 고난 중에 찬송해라. 고난 그것이 얼마나 너희를 위한 것인지를 너는 알고, 그 고난 속에서그 고난을 감사해라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여기에 병든 자가 있느냐? 이것은 지금 건강한 자가 지금 환난을 만난 그런 상황이 아니고, 병든 자. 병이 드는 자를 고쳐주는 그런 일을 위해서 기도해라 그 말입니다.. 병든 자. 사람이 성할 때는 건강한 자기가 어떻게 약한 줄 모르다가 병이 한번 들어보면 얼마나 그것이 고통스럽고, 병들어보면 그것이 잘못하면 생명의 위협까지 느껴지고, 그럴 때 그 사람이 두려운 마음과, 염려되는 마음과, 또 몸의 고통과, 이런 것이 육체의 이 병도 이러한데, 지금 여기서 말하는 것은 육체 병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육체의 병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의 육체의 병을 고쳐주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고, 의식주를 해결해 주기 위해서 오신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내가 의원으로 왔다 하면서도 그 의원은 무슨 의원이냐? 육체의 병을 고치기 위한 의원이 아니고, 우리의 영혼을 고치기 위한 이런 의원으로 왔습니다. 여기서 병이란 말은 항상 신앙에 관한 병입니다. 신앙병을 가르치지. 육체에 대한 병으로. 사람들이 잘못하면 이걸 갖다 보면 전부 다 "병든 자가 있느냐" 하면 육체의 병이 들 때는 장로들 청해서 기도해라. 이렇게 생각을 하기 쉽다 말입니다.. 이 병이라 해 놓으니까. 그래서 하나의 병이 어려우니까 항상 육체의 병만 생각하는 사람은 대번에 이걸 육체의 병으로만 생각하다 보니까, 이 신앙적인 그런 것을 지금 가르치는데도 도무지 거기에 근접을 하지를 못하는 겁니다. 항상 육체에 대한 것만 가지고 성경을 보고 성경을 읽고 성경의 도움을 받으려 해도, 다 이런 육체 병. 그것만 가지고 하니까 주님하고는 안 맞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성경의 병이라 그러면 항상 신앙에 관한 병입니다. 왜? 신앙에 병이 들어면 영혼이 죽기 때문에, 육체의 병은 나중에 육체가 죽지만은도 영혼의 병이 들어면 영혼아 죽는 그런 일인데 더 큰 문제 아닙니까? 육체야 아무리 살려놔도 건강해게 해놔도 결국은 마지막에 병들이 죽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예수님은 육체의 이 병을 고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우리의 신앙병. 구원을 얻지 못하는 멸망병. 영원히 죽는 영멸병. 이것을 지금 주님은 염려하고 여기에 대해서 참 이걸 위해서 십자가 대속을 하셨고, 이걸 위해서 진리와 성령을 주셨지. 우리의 육체의 것을 위하여 주시지를 안 했다는 것. 이것을 확정을 지어야 됩니다.
자기 신앙이 어려도 아 하나님은 더 크고 중한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고, 이 십자가 죽으신 이 대속도 하셨다. 항상 이것을 가져야 그 신앙이 바른 신앙으로 나아갑니다. 그런데 보통 이런 성구를 보면, 육체가 병이 들 때는 이렇게 기도를 청해서 이렇게 육체의 병을 낫게 해야 되겠구나.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그럼 병은 무슨 병이냐? 육체의 병이 아니면 영혼의 병인데, 영혼의 병은 무슨 병입니까? 영혼이 병 들으면 어떻게 됩니까? 세 가지 병으로 나타납니다. 첫째는 죄병. 죄병입니다. 죄병. 죄를 가진 자는 병들었다 그럽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그러니까 이 죄를 가진 자가 마지막 사망치 않은 자가 없습니다.
육체의 병을 가졌으면 암병이 가졌으면 마지막 사망이라는 육체 결과가 나오듯이, 죄병이라는 것은 이거는 도무지 고칠 수 없는 이거는 해결할 수 없는 사망으로 가는 병이요. 그래서 죄의 값은 사망이라 그랬다 말입니다. 사망에 이르는 병이 바로 죄병입니다. 이걸 영원한 사망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제일 두려운 일은 죄병이 들까 싶어서. 그러나 육신으로 본다면 암병이 들올까 싶어서 그 말입니다.. 암병이 들어놓으면 그 암을 치료할 수 없기 때문에, 특히 췌장암 같은 것은 이건 치료가 불가능하답니다. 다른 암과 달리. 제일 쉬운 암은 이 갑상선에 있는 그런 암. 이거는 거의 다 치료가 가능하고, 거의 99프로는 다 치료되지만, 췌장암은 99프로가 치료가 안 된답니다.
그래서 암도 이래 종류가 있듯이, 췌장암 같으면 걸렸다하면 그냥 바로 그냥 치료 없이 그냥 바로 죽는 겁니다. 그래서 병들까 싶어서 심히 조심하고 요즘 뭐 이 췌장암에 대해서 많은 이런 또 지식이 있다 보니까 검사도 자주 하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이 병들어서 이런 췌장암 이래 육체가 병들어서 이거는 불가능한 치료가 불가능한 그런 병이 들어버렸다 하면 그만 그 사람은 죽는 길밖에 없는 겁니다. 우리가 신앙의 이 병이 들으면 그중에 신앙병 중에서도 죄병이라것이 했는데 이 죄병은 들면 그냥 이제는 죽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기 때문에. 그걸 누가 이렇게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단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 치료의 길을 열어주신 이 주님의 대속이라는 길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가능한 겁니다. 우리가 내 죄병이 들었을 때 그 말입니다.. 여기서 보면 여기 "병든 자가 있느냐?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요 병은 죄병이 가장 1차적인 병이요. 가장 중한 병입니다. 오늘 찬송에도 이 죄에 대해서 나옵니다. 병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 병이 나한테 죄병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이 죄병을 해결해야 사람이 삽니다. 죽어가고 있는 그 죄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자를 살리는 것이 그것이 참 주님 아닙니까? 또 우리들 아닙니까?
우리는 다른 사람이 죄가 들었을 때, 그 사람이 죄병이 들어 죽게 됐을 때, 살려주는 것이 이 복음운동이요. 이 사랑운동이요. 이것이 구원운동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릴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능력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의사에 이런 자격증이 있습니다. 의료자격증이 있다 그 말입니다.. 자격증이 있고, 실력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권세도 있고 다 우리에게 다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이 이 모든 영혼의 이 죄병이 들었을 때 그들을 치료할 수 있는 이런 능력과 자격과 그 모든 권세를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힘만 쓰면 얼마든지 그들을 그 고칠 수가 있습니다. 고칠 수가 있다 그 말이요. 또 자기가 병들어도, 죄병이 들어도, 하나님이 우리를 자기도 고칠 수 있도록 하나님이 해준 겁니다.
그래서 자기도 하나님 앞에 이 죄를 다 회개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되고, 다른 사람도 그 죄를 회개하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간수도 루디아 자주장사 루디아도 그들은 다 죄 가운데 있었지만은 그러나 바울과 실라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이 다 그들의 마음이 열려서 받아들이고 나니까, 죄를 다 회개하고, 세례를 받고, 이 병을 고침을 ========받았다 말입니다. 고침을 받고 난 뒤에 바울과 실라를 따라다녔습니다. 그 뒤에 교회를 세울 때 순종으로 다 교회를 세우는 그 일을 했습니다. 우리가 병을 고치고 나면, 그 사람은 정상의 사람이 됩니다. 이제는 그 사람은 이제는 다른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이런 사람으로 변화가 됩니다.
자기 병을 고치고 나면, 이 죄병이라는 것은 참 무서운 것이요. 그러나 이 죄병이 고쳐지면 그 사람보고 행복한 사람이 없습니다. 또 죄병을 고쳐주는 사람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이 죽어가는, 사망 선고받은 사람에게 찾아가서 늘 그 사람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것 보다 더 가치있는 것이 어디 있으며, 그보다 더 큰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구원운동 복음운동이라는 것은 영원히 죽은 자를 살리는 운동이요. 영원히 병든 자를 이 병든 자를 고치는 운동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좀 알아야 됩니다. 이 병든 자가 있느냐 이 말은 너 주위에 이렇게 죄병이 들은 자가 있느냐? 그말입니다. 자 이 죄병은 어디서 옵니까? 하나님이 하지 마라 하는 것을 하는 것이 죄병이요. 이 죄병은 어디에서 발전됐는고 하니,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안 하는 불의병에서 나온 겁니다. 불의병이 발전이 되면 그 사람이 하나님 법을 어기는 불법죄 즉 죄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암도 1기가 있고 2기가 그 3기가 있듯이, 마지막 갈수록 더 심하고 더 어렵고 고치기 어려운 그것이 곧 사망이 가까워질 때마다 기수가 올라갑니다.
곧 사망되게 하는 이 사람은 기수가 최고로 돼서 더이상 이거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할 정도로. 이 죄병은 불법죄. 하나님이 금한 것을 지은것이 불법죄인데, 이 불법죄는 막바로 그것이 사망으로 지금 곧 사망이 이어집니다.보통 죄병이라 하면 불법죄를 가르치고, 속죄제란 바로 이 (죄에 대한 제사를) 보통 가르칩니다. 그 앞에는 무슨 죄가 있습니까? 불의죄. 이거는 불법재보다는 좀 이게 덜 심각한 건데,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미루는 겁니다. 안 하는 겁니다. 이것이 불의죄입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불법죄와 좀 다릅니다. 이거 병도 구분을 해서, 불법죄는 이 죄병은 가장 심각한 죄요. 불의죄는 그것보다는 덜 심각한 죄요. 그러나 그것도 병은 병이다. 죄는 죄다 그 말입니다. 그보다 더 심각한 죄는 뭡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 이것을 불신죄라 그럽니다.
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여기서 다 나옵니다. 출발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믿음을 버리는 거기 마음의 믿음을 버리는 거기서부터 불의죄로 그것이 발전이 됩니다. 암병에 1기가 들었다가 발전해서 2기로 넘어가고 2기에서 이제는 3기로 넘어가는 점점 발전이 돼서, 나중에는 이제는 손을 쓰지 못할 만큼 죽음에 가까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죄에는 병에는 세 가지가 있다. 불신죄가 있고 , 그 다음에는 불의죄가 있고, 그 다음에는 불법죄가 있다. 불법죄는 막바로 그것이 금한 것을 했기 때문에 그것은 막바로 그것으로 인하여 사망이 되는 겁니다.
자 그러면 이걸 치료를 할라면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제일 좋은 것은 불법죄를 빨리 회개하고 이것부터 치료하고, 불의죄도 치료하고, 불신죄도 치료가 되면, 그것이 다 완전히 다 치료가 됩니다. 자 여기에 봅시다. 본문 중에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14절입니다.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교회 장로들을 청해서" 우리가 어제 배웠지 않습니까? 신앙의 앞선 자를 청해서 그 기도를 부탁하는 겁니다. 기도를 부탁하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병에서 고침을 받을 수 있도록. 불신죄 불법죄 불의죄를 고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해주는 약속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주의 이름으로 기도해라. 기도할 때 그 기도할 때 장로가 와서 기도하고, 신앙이 앞선 자가 이제 병든 자 신앙의 어린 병든 자를 위해서 기도할 때, 또 자기의 죄를 위해서 기도할 때, 또 다른 사람의 병을 위해서 기도할 때, 하여튼 병을 위해서 기도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첫째는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기름을 바르며 기도하고, 그 다음에 믿음의 기도를 하고 그러면 병든 자가 구원된다 그랬습니다. 어제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배웠습니다. 주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힌 이 모든 죄 문제는 주님의 이 이름으로 다 그것이 해결되어버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그 장벽이 완전히 무너져 버립니다. 하늘과 우리 사이에 이렇게 관계가 맺어집니다.
그래서 항상 마지막에는 주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주의 공로 의지해서 기도를 드립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그것이 상달이 됩니다. 그런데 마지막 그것이 들어가지 않으면 하나님과 우리 사회는 상달이 되질 않습니다. 우리 기도가 올라가야 될 거 아닙니까? 올라가야 하나님 앞에 상달이 되는데. 그래야 하나님이 그 기도를 떨으시고 응답을 하시고, 또 흠양을 하시고 기뻐 기도에 대한 모든 역사를 하시는데. 그러나 여기에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그 다음에 "기름을 바르며 기도해라" 자 기름을 바르면서 기도해라 이게 무슨 뜻입니까?
우리가 기도를 하되, 반드시 기름을 바르면서 기도해라 그 말 아닙니까? 기름을 바르며. 기름을 바라면서 주님 이를 치료해 주옵소서. 그렇게 하는 거 아닙니까? 기름을 바르며. 기름 바른다 하면 기름이 뭡니까? 기름이 성령의 이 감동의 은혜를 가르칩니다. 성령의 은혜를 너는 구해서 그 성령의 은혜가 저 사람에게 전해지도록 기도를 하는 겁니다. 주님 성령의 은혜가 저 사람에게 건너가게 해주옵소서. 그래서 성령의 은혜로 치료해 주옵소서. 말 아닙니까? 이 성령이라면 항상 말씀을 통하여 오는 성령이기 때문에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가르칩니다.
말씀과 성령의 은혜가 저 사람에게 있게 주옵소서. 성령의 감동 있게 하시고, 말씀의 깨달음이 있게 해주옵옵소서. 항상 그렇게 기도를 하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기름을 바르며 하는 기도요." 그래서 예루살렘에서 이 여리고로 가는 그 길에서 그 사람이 강도를 만나서 죽게 됐을 때 그때 사마리아인이 와서 치료해 줄 때, 병들어 치료해 줄 때 무엇을 발라주었습니까? "기름을 바르며" 그랬습니다.. 기름을 바르며. 기름이 치료약이라 그 말입니다.. 즉 성령의 은혜를 구해서 그 성령의 은혜가 그에게 미치도록 발라 준다 말입니다. 발라준다 말은 성령의 은혜가 그에게 미치도록 해 주는 겁니다. 기도로서.
주님 성령의 은혜를 저 사람에게 줘서 치료해 주옵소서. 그래서 그것이 바로 기름을 발라주는 것이요. 기름을 바르는 것이요. 기름바른다 말은 성령의 은혜를 그것을 입도록 해 주는 것이 그것이 기름을 바르며 기도하는 겁니다.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저에게 주옵소서. 가장 좋은 겁니다. 그것이.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자기가 말씀의 은혜를 받고,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 스스로 다 이 죄를 다 돌이치며 다 스스로 다 해결 되게 하는 겁니다.
성령의 은혜가 안 오고, 말씀의 은혜가 없으면, 그 사람은 결국은 하나님이 이렇게 징계를 하든지 크게 이렇게 치든지 해야만 또 되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여 징계치 마시고 어찌하든지 저를 어떠한 하나님께서 말씀에 은혜가 있게 하시고, 성령의 감동을 받게 해 달라는 요 기도해라 그 말입니다. 요 기도. 요 기도하면 병든 자가 고침을 받습니다. 요 기도하면. 하나님 저 사람 저 말을 안 들으니까 좀 크게 한번 쳐버려 주십시요. 이거는 물론 하나님 필요할 때는 하지만도 그러나 우리는 그런 심령은 최후의 마지막에 하는 것이지.
그를 사랑해서 저래가지고는 결국 죽으니까, 절벽으로 기어가니까, 절벽으로 기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여, 다리라도 걷질 못하도록 해서라도 그 절벽에 떨어지지 않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지. 좀 잘못했다고 그냥 바로 "하나님 저에게 징계를 내려서 불을 내려서 태워버리십시요. 쳐버리십시요". 이런 마음 먹으면 우리는 벌써 주님 앞에 멸망을 받아도 수십 번 수백 번 다 받았고, 우리는 회복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를 똑같이 너가 그렇게 징계를 원하는 고 마음처럼 하나님이 너에게 똑같이 대해줬다면 너는 벌써 가루가 됐다. 너는 벌써 버림을 다 받아야 된다. 또 우리의 죄를 생각하면 어떤 강박한 자라도, 하나님이여. 어떠하든지 저를 말씀의 은혜를 주시고, 성령의 감동을 주셔서, 자기 스스로 깨달아서, 하나님 앞에 돌이킬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옵소서.
죄를 돌이키고, 불의를 돌이키고, 불신을 돌이키고, 믿지 않는 자가 믿는 자로, 행치않는 자가 행하는 자로, 죄 지은 자가 죄짓지 않는 자로, 주님 말씀의 은혜를 주옵소서. 성령의 이 감동을 주옵소서. 이것이 바로 기름을 바르며하는 기도입니다. 기름을 바르며 하는 기도, 이런 기도를 해라 말입니다.. 그래야 병이 낫는다. 그래서 병 고치는 방법을 지금 말하는 겁니까? 그래서 성령의 은혜를 구하는 요 기도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뭡니까? 그 다음에는 이제는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려니" "믿음의 기도" 자 이거 물어봅시다. 믿음의 기도라는 것은 자기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는 뜻입니까? 믿음을 달라는 기도입니까? 믿음을 주옵소서 하는 기도입니까?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는 뜻입니까? 둘 중에 어느 것입니까? 둘 다 해당됩니다. 들어가 보면. 이거는 먼저 믿음이 없는 자가 지금 불신하는 이 병이 들은 자가 어디에 믿음이 있겠습니까? 믿음이 없으니까 불의를 하고, 믿음이 없으니까 지금 불법을 행하는 이 죄를 짓고, 이런 병든 죄가 되는데,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겠습니까?
믿음이 없는 병이 있는데, 믿지 못하는 불신병을 가졌는데. 그 사람에게 믿음의 기도를 해라면. 지금 병든 자에게 너는 이 병 없는 자가 되라는 거하고 똑같습니다. 그럼 여기서 말하는 이 믿음의 기도는 믿음을 구하는 기도가 돼라 그 말입니다. 믿음을. 불신하는 자가 불신하지 않는 그냥 확신하는 믿음이 있게 해달라는 이 기도를 해라 그 말입니다.. 믿음을 구하는 기도. 주님 내가 믿음이 없습니다. 온전한 믿음이 없습니다. 온전한 믿음이 없으니 죄를 이기지 못합니다. 내가 믿으라 하는 것을 다 믿지를 못하니까, 이렇게 불의도 나오고, 불법의 행위도 나오고 나오니까, "주님 내게 믿음을 주옵소서" 믿음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믿음의 기도라는 것은.
믿음을 구해서 이제 믿음이 구해지니까 믿음이 생기면 좌절도 불신죄는 다 해결되고, 그 다음에 불의죄도 이젠 거기서 다시 해결되고, 불법죄도 다 그것이 다 해결됩니다. 믿음이 없으면 바로 불의와 ======불법이 바로 이어집니다. 그러니까 믿지 못해서 다 죄를 짓는 것입니다. 믿지 못해서. 죄 짓는 것은 속에 불신이라는 이것이 최초로 그 속에 이 죄가 들어오고 난 뒤는 믿음이 없으니까, 행하라니까 행치도 못하지. 금한 것을 하지 마라는 것도 그냥 다 하지. 이건 다 믿음이 없어 그런 거 아닙니까? 그래서 믿음의 기도를 해라 이 말은, 믿음을 구하는 기도해라 그 말입니다. 주님 나는 믿음이 없습니다. 믿음을 주옵소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라 뜻이 아닙니다.
처음엔 저도 그렇게 깨달았지만, 나중에 보니까 아니라 그 말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믿음이 없는데 어떻게 믿음을 가지고 기도합니까? 믿음이 없는 요 병 때문에 지금 여 기도하는 거 아닙니까? 주님 제가 믿음이 참 없습니다. 저래서 결국은 2 기 3기까지 가서 불의병과 지금 불법병도 다 이렇게 가진 이런 자가 됐는데. 그러나 그에게 믿는 불신하는 이 병이 고쳐주는 믿는 자가 되게 해주옵소서. 믿는 자가 되기를 구하는 기도. 이걸 잘못 생각해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라. 주님 내가 지금 믿음이 없는 사람인데,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고 하면 아예 기도하지 마라는 거하고 뭐가 다릅니까? 지금 믿음이 없습니다. 믿음이 없는데 어떻게 내가 기도합니까?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라 하니까?
자 그래서 성경에 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믿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구하리오 라는 말이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근거로 본다면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는 뜻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마는, 믿지 않은 자가 어떻게 구하리요. 그래서 믿음을 가지고 구해라는 뜻 아닌가? 그때 믿음은 온전히 자기가 믿는 믿음이 아닙니다. 그때는 말씀을 들어서 깨달아 아는 정도의 그런 믿음이기 때문에, 그런 믿음 가지고 기도하되. 그러나 세상을 이기고, 자기를 이길 수 있는, 환난을 이길 수 있는 환난을 이길 수 있는 그런 믿음은 없습니다. 그런 믿음이 없기 때문에, 그런 믿음을 구해라 그 말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어떻게 구하리요 이 말은 너가 미약한 믿음, 말씀을 듣고 깨달음 미약한 믿음이라도 그 믿음을 붙들고 이제는 흔들리지 않는 환난을 이길 수 있는 그 믿음을 구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믿음을 구하는 자가 돼야 됩니다.
어떤 믿음? 환난을 이기는 믿음. 고난 당한 자가 있느냐 했지 않습니까? 고난 당함을 다 이길 수 있는, 고난도 이길 수 있는 그런 믿음을 구해야 되지. 그 믿음이 없으면 결국은 너는 불의한 자가 되고, 불법을 행하는 이런 병든 자가 된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죄를 지은 네 가지 큰 죄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큰 근원적인 죄가 뭡니까? 간음하는 죄. ====== 우상 숭배하는 죄. 또 원망하는 죄. 또 하나님이 시험하는 죄. 어느 것이 네 가지 중에 가장 근원적인 죄입니까? 하나님을 시험하는 죄입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죄라 그 말이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믿지 않으니까 거기서 원망도 거기서 다 나왔고, 우상 숭배도 하지 말하는 우상 숭배도 거기서 다 나왔고, 하지말라는 이 간음죄도 거기서 다 나온 겁니다. 결국은 하지 말라는 원망이나 우상숭배나 간음이나 이것은 믿지 않는 하나님을 시험하는 거기서 다 나온 겁니다. 사람이 믿음이 없으면 다 이렇게 불의한 자가 되고 불법자가 되는 됩니다. 그래서 믿음의 기도란 말은 하나님께 믿음을 달라는 기도요. 믿음의 병을 불신한 요 병을 고치게 달라는 요 기도입니다. 이것만 기도가 돼서 이것만 고쳐지면, 그 다음에 이 불의의 병 이것은 쉽게 고칩니다. 그 다음에 죄를 회개하는 불법을 회개하는 이 병도 이제 고칠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믿음의 기도를 해라. 믿음을 구하는 기도해라. 믿음을 주옵소서. 이 믿음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세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주님의 대속의 이 사랑을 믿는 고 믿음을 말하고 또 하나는 주님의 크심을 믿는 믿음을 말하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하게 믿는 그 믿음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크심을 믿는 믿음을 말할 때는 하나님을 믿으라 그러고, 주님의 대속을을 믿으라 할 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 할 때는 여호와를 믿으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라 이 말은, 하나님의 크심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 그 말입니다.이 믿음을 구하는 사람이 되라. 이 믿음을 구하는. 그러니까 이 믿음을 이제는 온전하게 가지면, 그 사람은 어떤 이런 죄라도 짓지를 않습니다.
믿음이 있는데, 하나님 앞에 순종은 안 하겠습니까?. 믿음이 있는데, 하나님 앞에 죄를 짓겠습니까? 믿으면 죄 안 짓습니다. 참으로 믿으면 그 사람은 순종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게 믿음의 기도란 말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는 그런 면도 있지만은 그러나 그보다는 믿음을 구하는 기도. 환난을 이길 수 있는 믿음. 죄를 이길 수 있는 믿음. 이것을 구하는 이런 기도가 되라 말입니다.. 그런 기도가 되라. 앞에 기름을 바르는 기도는 성령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가 되라. 성령의 은혜.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되지.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아무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 도움으로 인해서 사람이 믿게 되기 때문에. 주님 저 사람에게 병을 고쳐주옵소서. 이런 것이나, 저 사람에게 성령의 은혜를 저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것이 성령의 기름을 발라주는 것이요.. 그 강도 만난 자의 상처에 기름을 어떻게 했습니까? 발라주었다 그랬습니다. 그 말은 성령의 은혜가 그에게 가도록 기도해 줬다 말입니까? 그 싸매는 것은 기도요. 그러니까 기름을 바르고 싸맸단 말은 그 이름을 성령의 은혜를 그에게 갈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 그 말이요. 싸매는 건 기도입니다. 또 거기다 포도주를 부었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포도주와 포도주를 붓고 기름을 바르며 그랬습니다. 포도주는 주님의 대속을 믿게 하는 것이 이 포도주입니다.
그 포도주를 붓고 기름을 바르며 싸매며 기도로 성령의 은혜를 구했고 기도로 주님의 대속 은혜를 믿도록 도와준 것이 이것이 사마리아 사람입니다. 이것이 참 이웃이라 그 말입니다. 이렇게 도와줘야 그 사람의 영혼의 병이 신앙병이 고쳐지지. 그런 거는 내버려두고 육체에 이런 병만 위해서 도와준다면 그거는 결국은 죽는 병이요. 그거는 고쳐봐야 결국은 죽는 병이라.우리는 구원운동, 복음운동, 이 사랑운동, 이것이 되려면 병든 자를 고치는 신앙병이 든 자를 고치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래도 오늘은 두 가지 기도에 대해서, 어제는 세 가지 기도에 대해서, 세 가지 했는데, 고난당할 때 기도하고, 찬미하고, 또 어제 또뭐라고 했습니까?
너가 병들으면 장로들 청해서 기도를 부탁하고, 또 뒷선 자는 또 장로들을 위해서 또 서로 기도하고, 또 마지막에 기도의 마지막은 주님의 대속의 이름으로 우리가 기도를 해야만 하나님께서 상달이 된다. 요 세 가지 어제 배웠는데, 오늘은 두 가지입니다. 기름을 바르는 기도와 믿음의 기도 이 두 가지 오늘 다섯 가지 지금 배웠습니다.. 요렇게 해서 우리 우리가 믿음의 기도와 요 오늘은 요 기름을 바르는 기도. 이래서 항상 성령을 구하는 기도.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할 때 구하라 하는 것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그 뒤에 쭉 읽어보면 그 아이에게 아이가 무슨 떡을 달라면 떡을 주지 않겠느냐? 알을 들라면 알을 주지 않겠느냐? 그랬지 않습니까?
그런데 부모는 제일 좋은 것을 주지 않겠느냐? 성령을 주지 않겠냐 그랬습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그 사람은 어떤 병에도 고칠 수 있는 이 만능의 약입니다. 그래서 이 성령의 은혜를 구하라. 기름을 바르는 자가 되라. 또 그 다음에 믿음의 기도. 주님의 대속을 참으로 믿는 자가 되도록 해라 하나님의 크심을 믿는 자가 되도록 해줘라. 또 성령의 은혜를 그에게 전해서, 그가 하나님의 약속을 참으로 믿는 자가 되도록 해 주라. 그러면 그 사람은 어떤 불의죄도 다 회개가 되고 이 불법죄도 다 회개가 된다. 돌이킬 수 있다.
그러나 이 믿음이 그렇게 치료가 안 되면 믿음 치료가 안 되면, 고쳐봐야 그 다시 또 하나님 뜻대로 살지를 못하고, 또 죄는 안 질 수가 없다. 또 죄를 짓는다. 그러니까 우리가 믿음의 기도를 힘써야 되겠습니다. 또 기름을 바르는 기도에 힘써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좀 많이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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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59● 야고보서05: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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