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18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19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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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도 중에 믿음의 기도와 의인의 이 기도는 반드시 필요하고, 또 그 뒤에 간절한 기도. 이 간절성이 얼마나 있느냐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아주 기뻐하시고 하나님에게 그 기도가 상달이 된다고 그랬습니다. 더 고넬료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 참 전심으로 기도를 했는지, 그 기도가 하나님 앞에 상달이 되었다고 천사가 와서 그렇게 했습니다. 너의 기도가 하나님에게 상달이 되었다. 그는 얼마나 간절함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간절함에 그 기도를 흠향하십니다. 그 기도를 기뻐 받으신다 그 말입니다. 기도는 이렇게 연기로 올라가는 건데, 이 향이 올라가는 것이 하나님이 그 향을 맡아서 어찌 기쁜지? 그래서 그 향기가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런 향기였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하나님의 마음을 다 녹여버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것을 알아서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좋아하고 그렇게 흠향하기를 기뻐하는 것이 기도라. 기도가 하나님 앞에 상달이 될 만큼 해야 되지. 그래서 상달이 안 되면 이 연기가 올라가다가 중간에 올라가다가 이게 다 흩어져 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연기가 위에까지 올라가질 도달이 안 되는 겁니다.
희미하게 올라가다가 올라가는 것이 희미해 버리면 연기처럼 이거 연기가 그냥 다 퍼져서 공중에 퍼져버리면 하나님 앞에 상달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기도하지 마라. 간절한 기도는 하나님의 까지 상달이 되는 기도다. 간절한 기도. 얼마나 간절해야 되느냐? 자 여기서 보면 엘리야가 얼마나 간절했으면 하나님에게 상달이 돼서 3년 6개월 동안 하나님이 그 이스라엘 나라 전체 비와 오지 않도록 했으니까 참 대단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기로 아 엘리야는 좀 특수 특수한 사람이라서 그렇.지 우리는 그런 엘리아와 같은 그런 특수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기도해도 그런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할까 싶어서 맨 처음에 뭐라 했습니까?
"엘리야는 우리와 성령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갰다 말입니다.우리와 똑같다. 우리의 모든 약한 면도 같고, 또 우리가 또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 이것도엘리아와 같다. 그러니까 엘리야만 이런 역사가 나는 게 아니라, 너희들도 같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약해도 우리가 이렇게 엘리야처럼 간절히 기도하면 너희에게도 3년 반 동안 비가 내리지 않는 참 이적의 역사를 하나님이 일으켜 주신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안 될 일이 없다 그 말입니다. 3년 반 동안 비가 안왔다 하는 말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안 될 일이 없다는 것을 하나의 예를 가지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예를 가지고 가르치면 마음에 탁 와닿는다 그 말입니다. 여기에 3년 반 동안 비가 오지 안했다.
이거 한마디에 벌써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 반드시 하나님은 기도를 들어주신다. 아무리 어려운 일도 기도를 들어주신다. 이런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우리가 더 알기 쉽습니다. 엘리야가 3년 반 동안 비 내리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들어주셨다. 그래서 3년 반 후에 그때 하나님에게 비 오기를 또 원하니까 그때 비가 갑자기 내려왔다. 그러니까 이 하나님이 엘리야의 기도에 따라서 이 모든 천체도 이렇게 다 움직일 만큼 천하를 다 이렇게 쥐고 이 움직일 만한 그런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엘리야는 어떻게 해서 그렇게 간절한 기도가 됐느냐? 이것은 성경의 역사를 봐야 됩니다.
성경의 역사를 통해서 엘리야는 얼마나 이스라엘리 백성을 사랑했고, 하나님을 사랑했고,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했는지. 그러니까 하나님과 우리는 사람을 사랑하는 그것이 간절하면 간절할수록 하나님은 그 기도를 기뻐받으십니다. 간절이 없으면 없을수록 하나님은 기도를 기뻐 받지를 못합니다. 이걸 우리가 좀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하나님 앞에 주님 이스라엘 백성이 지금 뭐 우상을 섬기든 말든 저들은 저고, 나는 내고, 나만 안 섬기면 되지 뭐. 저들이야 섬기는 건 도리가 없고. 저 악한 자들은 저들은 다 이 망하고 죽어야 돼. 하나님의 불이 내려서 다 저걸 태워주옵소서. 정죄하게 해주시롭소서. 이런 마음을 품시 아니하고, 하나님이여 저들를 살려주옵소서. 살려줄라면 불이 내라면 다 타 죽기 때문에, 하늘의 비를 멈추게 해주옵소서. 그러면 저들이 의식주로 인하여 곤고함을 당할 때 그때야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에게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올 것 아닙니까? 비록 이 가뭄이 계속되면 고통스럽지만은 그러나저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내버려 두면 절벽으로 계속 기어가고 있는데, 내버려 두면 절벽으로 떨어지기 직전인데, 주님 저때는 걷지 못하게 다리를 쳐서라도 절벽에 못 기어가도록 해 주옵소서. 이것이 사랑 아닙니까? 그런데 절벽에 기어가도 아 아는 내 할 만큼 했고, 저는 벌을 받아도 마땅하다. 이랬다면 그 사람은 복음의 사람은 아닙니다. 그 사람은 모든 정죄하는 이런 아주 정죄의 사람이지.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살릴 수는 없습니다. 그냥 심판만 하지. 자 우리는 그렇게 그런 자가 되기 쉽습니다. 우리는 심판만 하는 자가 되기 쉽고, 그 사람을 살리는 이 복음의 이 사람이 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심판만 하는 사람은 잘못된 거 있으면 바로 그래서 응정을 해버립니다. 그러나 그를 사랑하는 자는 그를 살리기 위해서는 응징할 때가 아니다. 응징하면 저는 다 응징을 받아야 마땅하지만은 그러나 살리지는 못한다. 사람을 살리라 그러면 응징을 해서 다 될 것 같으면 뭐 안 될 게 없습니다. 누가 뭐 못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잘못했 때 응징으로 대했다면, 우리는 벌써 가루가 됐습니다.
가루가 돼서 아예 흔적조차 찾지 못할 그런 우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혜택과 은혜를 받았으면서, 남에 대해서는 그렇게 우리가 다 정죄하는 그것으로만 나가는 사람은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엘리야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불이 내려서 저들을 다 멸해주옵소서. 저 죄악을 내가 보기에는 심히 잘못됐으니까, 저는 멸해야 마땅합니다. 이런 심정이 아니고, 저들을 살려주옵소서. 이게 엘리야입니다.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진리에서 떠나서 지금 우상을 섬기고 사는데, 진리에 돌아오도록 해주옵소서. 지금 이세벨이 굉장히 이스라엘 나라를 딱 거머쥐고 그 아합왕까지 거머쥐고 그 모든 이스라엘에 있는 선지자까지 전부 자기 식탁에 앉아서 이 밥을 먹도록 한 그런 자기 밑에서 종으로 다 삼아서 있는데. 그러니까 밑에 있는 백성이야 누가 하나님을 섬기겠습니까?
그 하나님 종들도 다 우상 숭배에 그런 이 일을 하게 되니까. 그 백성들도 전부 우상 숭배를 하게 됐다그 말입니다. 이러니까 엘리야가 이것을 보고 주여 나만 남았나이다. 다 저렇게 우상숭배하는 이런 참 심히 탄식할 만한 이런 형편이 되었나이다. 저들을 살려주옵소서. 살리기 위해서 주님 3년 가뭄을 하나님이 비가 내리지 않도록 이렇게 해 주옵소서. 그래야지 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신 겁니다. 얼마나 간절했으면. 자 진리로 돌아오도록 이렇게 간절했고, 영혼을 구원하는, 영혼이 죽어가고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서, 그 영혼을 살리기 위한 고 간절함이 있었기 때문에, 그 기도를 들었다 말입니다. 그 간절을 말합니다. 간절을
사람 영혼을 구원하는 그 간절성이 있어야 됩니다. 영혼 구원에 대한 이 간절성이 없으면, 육체가 아주 풍성하고 육체가 아주 존귀하고 부자된 사람은 영혼에 대해서는 생각 안 하는 사람은, 저 사람은 잘 사네. 저 사람 안 도와줘도 되겠네. 저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 아니라. 이렇게 생각하지만, 영혼을 보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아무리 높은 권세 가전자라도 영혼을 보면 참으로 불쌍하다. 주여 저들를 살려옵소서. 지금 사업을 성공해 가지고 온갖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물이나 권세나 다 가지고 영광도 다 가졌지만, 영혼을 보니까 너무 불쌍합니다. 앞으로 저 영혼이 어떻게 될 것을 제가 압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저거 지금 자기 가진 재산이 전부인 줄 알고, 저거 가지고 의지하며 그걸 바라보는 사는 우상을 지금 섬기고 있는 이런 자인테 주님 저가 회개치 않으면 바싹 깨어서라도 저가 더 이상 절벽에 떨어지지 않도록 저를 살려주옵소서. 이러면 회사가 바싹 깨져버린다 말입니다. 그 깨지면 이제 그제서야 하나님을 찾게 되고, 그때는 복음을 전하면 바로 전함을 받게 되니까. 그래서 이런 기도를 지금 엘리야가 하는 겁니다. 우리도 이런 기도할 때 이런 간절함. 구원에 대한 간절함. 구원에 대한 것이 아니면, 그렇게 간절함이 안 나옵니다. 이 땅에 있는 것이야 좀 저렇게 못 살아도 그래도 살만하면 견딜 만하면 저렇게 뭐 또 살지. 이렇게 하지만은도, 영혼의 그 처참함은 어떻게 그걸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 영혼의 불쌍함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이 큰 것을 깨달으니까 마음의 간절함이 안 나올 수가 없는 겁니다. 안 나올 수가.. 저 앞으로 받을 모든 심판의 결과가 심히 참 불쌍합니다. 저 불쌍함은 주여 도와주옵소서. 저를 살려주옵소서. 요런 이스라엘 백성을 살리기 위한 요 영혼의 구원을 위한 이렇게 간절함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간절함의 하나의 대표적인 예로 들은 겁니다. 대표적인 예로. 비유는 우리가 몇 가지 우리가 다 알지 않습니까?
밤낮으로 부르짖는 과부의 기도, 또 친구를 위하여 음식을 빌리러 벗에게 가서 강청하는 기도. 그거 다 얼마나 간절하면 그렇게 밤낮으로 부르짖는 그런 과부가 됐으며, 또 그렇게 어떻게 간절 했으면 그 강청을 해서라도 끝까지 세 가지 떡덩이를 빌릴 수 있었겠느냐 말입니다.. 그런 간절함이 없으면 결코 그럴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벗됨을 인하여는 내가 =======못 줄지라도 그러나 강청함으로 인하여는 내가 안 줄 수가 없다. 강청이 더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그 말입니다. 간절함이. 강청은 간절함에서 나오는 겁니다. 이 간절함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간절함이 없으면 하나님을 움직이지 못한다그 말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주님 내가 지금 간절함의 기도가 없는데, 간절함의 기도가 있게 해주옵소서. 이렇게 자꾸 기도하다 보면 사람이 불쌍해 보입니다. 영혼이 너무 불쌍해서. 불쌍한 마음이 들면 저절로 간절함이 나오는 겁니다. 내가 지금 사람의 영혼이 불쌍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간절한 기도 못합니다. 자기 가족의 영혼을 보면 너무 불쌍하다. 신앙에 어떤 문제가 있으면 영혼을 생각하니까 너무 불쌍하고, 내가 기도해야 되겠다. 이러고. 그런 영혼을 생각 안 하고 세상만 본다면 육체만 본다면 정도 하면 뭐 내가 안 도와줘도 충분히 먹고 살겠다. 뭐 직장 튼튼하지. 뭐 자기 몸 건강하지. 가정 다 꾸리고 살지. 그러니까 저만 하면은 만족이다. 이렇게 여기는 사람은 영혼에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영혼은 지금 죽어가고 있는데, 영혼은 죽어가는데 이 교회를 나오지도 못하고, 이렇게 있으면 영혼이 죽어가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 마음에 그것이 마음이 안타까워서 밤나으로 기도 안 할 수가 없는 그런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겠으며, 또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영혼을 사망해서 구원하는 일이다". 즉 허다한 죄를 덮어주는 일이다. 죄로 인하여 그 받을 모든 멸망의 것을 생각하니, 그 죄를 얼마나 가진 것이 안타깝습니까? 뭐 사람이 암병에 걸려서 죽어가고 있는 사람 보면 참 비참합니다.
그거 보면. 암병이들면 처음에는 이렇게 견디다가, 나중에 차차차차 이 음식을 섭취를 못합니다. 영양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바짝 마르기 시작하고 어 영양이 안 들어가니까 황달이 오게 됩니다. 얼굴이 노랗게 되고 눈까지 눈알까지 노랗게 되면서, 이제는 몸 바짝 말라집니다. 그러니까 그걸 보면 그제서야 참 너무 불쌍하다. 생명이 자꾸 죽어가니까. 육체의 생명이 죽어가니까. 그러나 그런 것이 아니고, 이 땅에 잘 먹고 잘살고 또 건강하고 이렇게 하면 사람이 저 사람 참 내가 도와줄 것도 없다. 사람 행복하다. 저 사람은 참 내가 보기에 불쌍함이 하나도 없다. 이렇게 여기는 사람은 영혼의 불쌍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기도를 못합니다. 간절한 기도라는 것은 영혼의 이 불쌍함을 깨달아야 됩니다. 그것을 봐야 됩니다. 눈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아주 기본 자격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복음을 전하려고 할 때 흔히 이런 높은 관직을 가진 사람이요. 흔히 부잣집에 갑니다. 그러면 그 부잣집을 가졌기 때문에 저사람은 아쉬울 것이 없다. 불쌍하지 않다. 저 관직을 가진 사람은 나보다 훨씬 높은 권세를 가졌으니까, 저 사람은 지금 오히려 불쌍한 것이 아니고, 저 사람은 아주 이렇게 참 부러워할 만한 사람이다. 이렇게 된다 말입니다. 그 사람은복음을 못 전합니다.
이 복음이라는 것은 그 영혼이 너무 불쌍하고 가난한 이것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영안이 있어야만, 그 마음 속에 영혼에 대한 불쌍함이 나오고, 그 나오는 그 사람이 기도할 때 비로소 어 하나님의 앞에 간절함이 나오고, 하나님이 그런 영혼에 대한 이 불쌍함에 대한 간절함이 나왔을 때 하나님이 그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그 기도에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주님의 마음을. 그래서 육신으로 보는, 눈으로만 보는, 이 껍데기 육신만 보고 우리가 불쌍하다 불쌍하지 않다 판단하면 안 되고, 그 사람의 영혼을 볼 수 있는 그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 사람 신앙생활이 어떠냐? 그것을 보면 저 사람은 부자인데도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이라. 저 사람은 높은 관직을 가져도 사람은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이라 하면. 참 불쌍한 마음이 들어야 됩니다. 저들의 앞날이 어떻게 되겠느냐 말이요.
하나님 심판 앞에서는 어떻게 되겠느냐? 거기까지 우리가 가야만 되지. 거기까지 도달되지 않으면, 하나도 불쌍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왜 불쌍합니까? 저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저렇게 많은 권세를 가졌는데. 불쌍할 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다 머물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복음운동에 대한 간절함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여기 오늘 간절한 기도. 엘리야의 간절한기도는 이스라엘 백성의 영혼을 이렇게 불쌍히 여기는 고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 눈을 심령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금 보면 참 신앙으로 살지 못하는 이런 사람들 보면, 다 불쌍한 사람아닙니까?.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자기가 먼저 신앙으로 거기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자기에 대해서 먼저 신앙에 안타까움을 가지면, 또 다른 사람의 신앙도 내나 똑같은 그런 것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간절한 기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영혼을 우리가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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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59● 야고보서05: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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