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지극히 거룩하니 이것을 제사장의 남자마다 먹되 거룩한 곳에서 먹을찌며
7 속건제나 속죄제는 일례니 그 제육은 속하는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8 사람의 번제를 드리는 제사장 곧 그 제사장은 그 드린 번제물의 가죽을 자기가 얻을 것이며
9 무릇 화덕에 구운 소제물과 솥에나 번철에 만든 소제물은 그 드린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니
10 무릇 소제물은 기름 섞은 것이나 마른 것이나 아론의 모든 자손이 평균히 분배할 것이니라
===================================
이 속건제에 대해서 이 제사를 지낼 때 살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거기에 대해서 여기에 알려준 규례입니다. 그러니까 이 속건제에서 이 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자 어떻게 처리한다. 했습니까? 이것은 제사장이 거룩한 곳에서. 번제단 옆은 거룩한 곳입니다. 거기서 먹는 겁니다. 제사장이 먹는 겁니다. 자 제사장이 제물을, 제물 중에서도 제육 즉 살 부분을 갖다가 제육이라 그럽니다. 이 제육을 먹어라. 이것을 가르칩니다. 이것은 "속건제나 속죄제는 일례니" 마찬가지니, 똑같으니, 그 말입니다.
자 그러면 속죄제에서도 이 제사장이 살을 먹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경우가 있습니까? 살을 진 바깥에 그 재버린 곳에 태워서 버리는 이 경우 두 가지가 있다고 배웠습니다. 즉 제사장과 온 회중이 범죄했을 때는 살은 반드시 진 바깥에 버려야 됩니다. 태워 버려야 되고. 그러나 족장과 평민이 죄를 지었을 때는 그 제물을 살을 제사장이 거룩한 곳에서 먹어라. 먹으라 했습니다. 이것은 태워버리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먹어야 됩니다. 이 두 가지 종류,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속죄제에서는. 그러나 속건제에서는 한 가지 경우입니다. 내나 평민과 족장이 범죄했을 때의 그 경우에 해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례니" "속건제나 속죄제는 일례니" 즉 속죄제의 이 평민이나 족장이 지은 죄의 경우와 같으니. 제사장이 먹고 남은 것은 어떻게 합니까? "제사장에게 돌아갈 것이요". 그 자리에서 먹는 것이 먼저 하나 있고, 이제 남은 것은 이제는 그것을 제사창에게 몫으로 돌립니다. 이것은 집에 가서 권속들과 함께 이것은 계속 먹어라. 이렇게 하는 것이 요 속건제 규례요. 속죄제 중에서도 족장과 평민에 대한 규례입니다.
자 이것을 우리가 영적 의미로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 되는데, 그 제사장이 진 바깥에 더러운 것에 버리는 것은 이 죄는 끊어야 된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죄는 피로 기름으로 다 이렇게 처리했지만은, 실제로 그 죄는 다 끊어버려야 된다. 이것은 가르쳐서 더러운 곳 재버리는 곳에 진 바깥에 버려야 된다. 이런 뜻이고. 그러면 버릴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먹어야 된다. 하나님 말씀을 먹어야 된다. 말씀을 들어야 된다. 이걸 가르쳐서 제사장이 먹는다.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러니까 먹는 것. 제사장이 먹는 것은 이 희생 재물을 가져온 그 사람을 대신하여 하는 겁니다. 대신해서. 이것은 원래 제물을 가져온 사람이 다 해야 될 일을, 대신해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사장이 먹는 것은 결국은 이 희생 제물을 가져온 사람이 먹어야 될 일을 제사장이 대신 하는 겁니다. 자 먹는 것은 무엇이라 했습니까? 고기를 먹는 것은, 제물을, 제물, 살을 고기를 먹는 것은 무엇이라고 우리가 배웠습니까? 이 영적 의미를 바로 깨닫지 못하면 이 먹는 것하고, 고기 먹는 것하고,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지금 우리가 고기를 제물이 없기도하고, 또 먹을 수도 없는 것인데, 이 제물은 결국 예수님을 가르치고, 예수님의 살을 먹는 겁니다. 예수님의 살을. 예수님의 살을 먹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요것이 깨달아져서 이것을 확실히 붙들어야, 이 말씀 보면서 제사장이 먹어야 되구나. 이 말은 우리가 말씀을 들어야 되구나. 듣는 것이 곧 먹는 것이구나. 그래서 양고기를 먹어라 그랬고, 하나님 말씀을 들으라 그 말이요. 주님의 대속에 대한 살찢고 피 흘린 이 대속에 대한 말씀을 들으라 하는 것이 양고기를 먹는 것이요.. 제육을 이렇게 먹는 것입니다.
말씀을 안 들으면 안 먹는 것이요. 제사장이 먹으라 했는데, 안 먹고 그냥 있습니다. 그러면 안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행치를 못합니다. 자기 죄를 끊지를 못합니다. 진 바깥에 그 모든 것을 다 버리질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 진 바깥에 버리는 이 일을 위해서는, 죄를 끊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사장이 먹어야 된다 이 말은,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된다 그 말이요. 말씀을 들어야 된다. 그래서 "제사장의 남자마다 먹되 거룩한 곳에서 먹을찌며" 내나 레위기 6장에도 이렇게 속죄제의 평민과 족장의 경우에 똑같이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거기서도 제사장은 거룩한 곳에서 먹어라 했다 그 말이요.
여기에 속건제도 제사장이 거기서 먹어라 그랬다 말입니다. 자 먹는 것은 그 자리에서 한 번 먹는 건데, 그것은 말씀을 듣는 일을 해라는 뜻이오 그러면 요 다음에 또 뭐라고 했습니까? "속건제나 속건제는 일례니 제육은 속하는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먹고 남은 모든 것은 제사장에게 돌아갈 것이요. 이것은 제사당의 몫이라. 남은 것은 집에 가서 계속 먹을 수 있는 고 고기입니다. 거기서 먹는 그런 먹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쳤고, 나머지 고기는 다 제사장의 몫으로 돌리는 것은, 이것은 제사장이 집에 가서 양식으로 매일 매일 먹는 양식으로 사용하라는 뜻이요.
그럼 결국은 이 먹는 것은 하나님 말씀인데, 말씀 듣는 건데. . 말씀을 계속 매일 매일 들어라 그 말 아닙니까? 제사장에게 나머지를 주었으니까, 음식으로 주었습니다. 그 말은 이 양식은 매일 매일 먹지. 한 번에 다 먹는 것이 아니요. 이 양식을 보면 다른 데는 보면, 뭐 넓적다리도 있고, 우편 뒷다리가 있고, 가슴이 있고, 그런 겁니다. 가장 이 그 제물 고기 중에 제일 이렇게 참 살이 많은 부분이요. 넓적다리. 넓적 뒷다리. 또 가슴 부분. 살이 제일 많은 부분 아닙니까? 그것을 제일 좋은 부분을 하나님 말씀을 매일매일 먹어라.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제일 우리에게 좋은 그런 하나님의 몸이다. 그것을 매일 먹어라 그랬다 말이요. 그래서 제사장에 돌린다는 말은 매일 매일 먹도록 한다는 뜻이요. 그. 말은 우리가 매일 매일 말씀을 먹는 것이요. 이 사람이 제사장 몫으로 받아가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매일 매일 안 먹습니다. 그냥 주일 오전 예배 마치고 그것을 전부로 알고,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고, 일단 주일만 예배 보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새벽까지 새벽 예배까지도 보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밤 예배까지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먹으라는 말은 계속 먹어야 되지.
한 끼 그냥 잘 먹고 그 다음에는 쫄쫄 굶는 그런 것이 아니다 그 말입니다. 사람이 이 신령한 양식은 안 먹으면, 육체는 별로 차이가 없으니까 그걸 못 느끼는데, 그러나 이 신령한 양식을 못 먹으면, 신앙에서는 다 굶주려 버립니다. 신앙에서는 아무런 힘을 못 씁니다. 그러니까 신앙의 이 건강을 생각을 안 하고, 육신의 건강만 생각하는 사람은, 한 끼 뭐 내가 말씀 한번 안 들어도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러니까 형편 따라 사정 따라 그렇게 다 말씀을 듣는 것이지만.
그러나 이 제사장에게 몫을 돌려서, 가져가서 매일매일 아침 점심 저녁. 이스라엘은 아침과 저녁만 먹었습니다. 그 원래 그때는 아침 좀 늦은 아침을 먹고, 저녁을 먹고 보통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두 번 늘 이렇게 먹는 이것을 가르쳐서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매일 들어야 된다 하는 이것을 가르쳐서, 제사장의 몫으로 정했다 그랬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른 데는 또 응식으로 주었다 하는 이름조차도 제사장에게 주는 음식을 응식이라 그랬습니다. 음식이라.
그럼 여기는 뭡니까? 여기는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제육은, 그 나머지 모든 살고기는, 그 후에 돌아가서 집에 가서 매일 매일 먹도록 했다. 말씀을 매일매일 듣도록 했다. 그랬다 말입니다. 자 성경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을 매일매일 먹도록 했다 하는 고 부분은 성경에 어디에 가르쳤습니까? 신명기에 보면. 신명기 6장 6절에 보면, "오늘날 내가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받은 말씀을 자꾸 새기고,
또 말씀을 한번 듣는 것이 아니라, 계속 들어야 되는 것을 가르쳐서,"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친다는 것은 내나 배우는 곳과 똑같습니다. 배운 것이 있어야 가르치지요. 그러니까 매일 매일 자기가 배워서, 배운 것도 또 가르치고, 가르치는 것은 곧 자기가 가르침을 받는 것입니다. 자기가 설교를 하는 것은 자기가 설교를 듣는 것이요. 다른 사람에게도 듣게 하고 자기도 듣게 하는 겁니다. 결국은 이 가르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듣는 것과 같은 것이라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든지, 길에 행할 때든지, 누웠을 때든,지 일어날 때든지,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내나 가르치는 겁니다. 언제 어디서나 가르쳐라 그 말은, 언제 어디서나 들어라 그 말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듣고, 항상 가르치는 이 사람이 되라. 또 8절에는 너는 또 그것을 손목에 매어 기호로 삼으며, 손목에다가 이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적은 것을 갖다가 딱 매는 겁니다. 메어서 이렇게 있는 사람은 항상 그것을 보게 됩니다. 손이란 것은 일한다는 뜻인데, 일하면서도 하나님 말씀을 항상 듣는 사람이요. 그걸 생각하는 사람이요.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말씀은 한 번 듣고 그만 둘 말씀이 아니고, 이 말씀을 손목에 매어가지고 일하면서 이 말씀을 생각을 하고 뭐 일하면서 이 말씀을 배워라 그랬습니다. 과거에 저 초기에, 어떤 분이 저 신앙 초기에 어떤 분이 시계에다가 항상 무슨 견출지 같은 것을 붙어있있어서, 그때는 휴대폰도 없던 시대라. 견출지 같은 것을 딱 붙여놓고 있어서, 내가 그에게 그것이 뭡니까? 그러니까, 그 분이 좀 신앙으로 좀 이렇게 열심히 하는 분인데, 그 분에게 그것이 뭡니까? 이러니까, 손목 시계에 거기다가 조그마한 견출지를 붙여놓고, 여기에 견출지에 글을 써 놓은 겁니다.
무슨 글을 써놓았는가 하면, 꼭 자기가 오늘 꼭 필요한 말씀, 생각해야 될 하나님 말씀. 고것을 깨알같이 조그마하게 써가지고 항상 손목 시계 유리판에다가 딱 붙여 놓으니까, 그래서 자기는 매일 시계를 보는데, 이 시계를 보니까 볼 때마다 견출지에 있는 그것을 보게 되고, 참 이 효과가 좋다. 매일 매일 보는 데는 항상 일하면서도 보는 데는 이 시계에다가 견출지를 붙여놓고 글 써놓은 것을 보는 것이 참 내게는 좋더라 해서 내가 합니다. 그래서 나도 참 좋아서 똑같이 나도 그렇게 한 기억이 나는데.
지금이야 우리가 손목 시게는 안 차고, 뭐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데. 이 휴대폰을 매일 매일 보면서 항상 그것만 보면, 하나님 말씀이 생각나도록 그렇게 초기 화면에다가 그것을 기록해 놓았는데, 저는 그렇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초기 화면에 딱 나오도록. 거기에다가 성구를 매일 매일 거기다가 빼꼼하게 적어놓습니다. 켜면 첫 초기 화면에 늘 성구부터 내가 생각해야 될 성구. 내가 기억해야 될 성구. 이걸 해 놓으면은 항상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손목에 매고 매어서 기호로 삼아라" 이 말은 일하면서, 무슨 일을 하면서도 항상 말씀을 생각하고 말씀을 배워라 그런 뜻이요." 또 내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미간이 어디입니까? 혜인이 미간이 뭐지요. 미간? 그렇지. 미간. 이마. 눈썹 사이 이마인데. 고 이마에다가 그 붙여라. 이마에다가 끈을 해가지고, 거기다가 하나님 말씀을 조그마한 상자를 갖다가 붙이고, 다녔습니다. 상자에다. 항상 이마에다가 이마 근첩 눈썹 사이에다가 주도록 했는 것은, 그것을 생각을 하라는 뜻이요.
하나님 말씀은 자꾸 어 이 머리로 생각을 해라 하는 뜻이고 깨닫도록 해라 그런 뜻이고, 또 마지막은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라" 문에다가 기록해라. 문에다가. 문설주에. 안쪽 문이 있고 바깥 문이 두 문이 있는데, 바깥 문에 들어갈 때나 나갈 때나 기록해 놓으니까, 그것을 볼 것 아닙니까? 또 안쪽에 있는 문에도 기록해서, 문설주라는 문 좌우에 있는 기둥과 문 위에 있는 문턱, 위에 있는 문턱입니다. 거기다가 딱 기록해놓아 들러가면서 보고, 나가면서 보고. 매일 들락날락하면서도 보게 된다. 그 정도로 구약에서는 눈에 보이는 그런 것을 가지고 가르쳤습니다. 육체로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꼭 그래야 되는 건 아니지만은, 지금도 그리하면 아주 좋습니다. 누구는 화장실에 가서 그냥 무료하게 앉아 있으니까, 거기에다가 항상 성구를 매일매일 붙여놓는다.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앉아있으니까 자동적으로 벽에 문구를 적어 놓으니까, 볼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구약에서는 항상 그런 식으로 이렇게 가르쳤고. 또 그렇게 눈에 보이도록 모든 것을 하도록 했습니다.
자 이것은 우리에게 항상 이 말씀은 듣는 일을 하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또 이 말씀이 자기를 붙드는 그 일을 하도록 해라는 요 뜻이요. 제사장에게 음식을 남은 그 제육을 집에 가서 매일 매일 먹는 음식으로 돌린 것은, 우리가 말씀을 매일 매일 들어야 되지. 또 매일매일 생각해야 되지. 매일매일 그것을 깨달아야 되지. 이것을 가르칩니다.
이것이 없으면 안 된다는 뜻이요. 그러니까 이 네 자녀에게 가르치고 강론하고, 가든지 오든지 자든지 누웠든지 앉았든지 언제 어디서도 해라 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우리는 지나치게 뭐 사람들이 보기에 저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지나치게 집착한다. 집착한다 하는 것은 사람들이 보기에 이 하나님의 말씀은 그냥 적당하게 시간 날 때, 듣는 것이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집착으로 보이겠지만, 하나님 입장에서 볼 때는 너무나 부족한 겁니다.
이 생명의 말씀 이 모든 이 땅에 썩어질 것 중에, 썩지않게 하는 영생의 구원이 되는 이 말씀을 저렇게 소홀히 하니까, 어떻게 구원이 되겠느냐 하고 하나님은 늘 탄식하지만, 사람들은 너무 말씀에다가 집착을 한다. 야 이 예수를 믿어도. 교회를 너무 집착해서 그렇게 들으면 안 된다. 이 하나님 말씀을 들어서 주일을 너무 집착하게 해서 너는 지킬라 하면 안 된다. 이래가지고 그 사람은 자꾸 이렇게 말씀 듣는 것을 그렇게 중하게 여기지 아니하고, 이렇게 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해라.
너희는 손목에도 이마에도 너는 문턱에도 온갖 말씀으로 해서, 언제나 말씀과 떠나지 않도록, 말씀과 연결이 되도록, 집착해라. 집착. 이 말씀을 집착해라. 집착이라는 말은 사람들이 부정할 때 쓰는 말입니다. 좀 안 좋을 때, 집착하는 것은 안 좋다 이럴 때는 집착이라 하는데. 우리는 말씀을 "여호와 율법을 즐거워하여" 이 말은, 여호와의 말씀을 집착하여 그 말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집착하여.
이 정도로 이 말씀을 아 사랑하고 애착하고, 그래서 이진애 백 목사님께서 교회에 자기 거주지가 교회 부근에 있는 것하고, 교회와 떨어진 것하고 고 거리의 차이가 결국 나중에는 결국 신앙의 차이로 되어지니까, 그래서 일단 교회 옆으로 이사를 오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옆으로 이사 오기 위해서 집착을 하는 겁니다. 그 부근에 집이 나는가 싶어서 늘 살핍니다. 서부교회는 워낙 이사를 많이 오니까, 서부 교인들이. 집이 안 나오는 겁니다. 나오면 교인끼리 전쟁이라 그 말이요. 나오면 서로 차지해야 되니까.
그 정도로 차지해서 그 말씀을 들으니까, 매일매일 들을 수 있고, 아침마다 들을 수 있고, 밤예배도 들을 수 있고, 다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집착이 아니라, 그것은 정상인 것이요 정당한 겁니다. 자 우리는 그 정도로 되어야 하나나님 보시기에는 온전한 것이요. 그래서 말씀은 매일 매일 먹는 것이 말씀이요. 양식은 매일매일 먹는 것이 양식이지. 한 끼 거나하게 먹고, 그 다음에는 안 먹고, 또 시간나면 먹고, 시간 없으면 안 먹고, 이것은 음식 먹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이요.
아침에도 먹고 저녁에도 먹고 또 아침에도 먹고 저녁에 먹고, 이렇게 했을 때, 그 사람이 건강이 유지가 되고, 사람의 힘이 생기고, 성장이 되지. 그래서 오늘 제사장에게 이 모든 제육은 남은 제육은 돌리라 이 말은, 집에 가서 먹게 해라 매일 먹게 해라 말이요. 한 끼 먹는 것이 아니고 거룩한 이곳에서 한 끼만 먹어도 되는 게 아니고 한 끼 먹되 매일 먹어라. 매일 먹되 한 끼 먹을 때는 어때 어떻게 먹느냐 하는 것은, 또 레위기 6장에 속죄제 할 때 그때 가르쳤지 않습니까? 어떻게 먹느냐? 물에 삶아 먹어라.
또 어떻게 먹어라 했습니까? 유월절 제사에서는 불에 구워 먹어라. 그래서 먹는 방법은 불에 구워 먹고, 물에 삶아 먹어라 하는 요것을 또 유월절 제사에서 또 가르쳤고, 또 이 속죄제 제사에서 또 가르쳤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여기서는 지금 오늘 뭡니까? 제사장에게 응식이 돌아가도록 해라. 매일매일 먹도록 해라. 매일매일. 이것을 우리가 좀 알고 어떡하든지 우리가 말씀을 끊지 말고 계속 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걱정되는 것이 말씀 듣는 것이 중단되는 것. 이거는 그 사람이 음식을 중단하는 것과 같습니다. 음식을 중단하면 곧 죽게 됩니다. 시간 문제지. 그러니까 음식이 하여튼 먹도록 해줘야 돼지. 그것이 살리는 길이요.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성경본문:03● 레위기07:06-10
240605_수새_ja.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