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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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물물질계를 창조하실 때 빛도 지었고 또 하늘도 지었고 또 하나님께서 이 바다와 땅을 함께 지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다 이것을 짓고 난 뒤에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한 것은, 우리에게 구원이 되더라 그 말입니다. 이 은혜를 통해서 영적 깨달음을 가지고 살게 되면 구원이 된다는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물질계 안에 영적 도리를 넣어놓았고, 이것을 깨달아 믿고 행하면, 너희들은 구원이 되니까.그것이 내가 보기에는 참 보기에 좋았더라. 그러니까 보기에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구원이 된다면, 주님이 제일 그것을 좋아하십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어제도 배웠듯이 빛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요. 또 그 다음에는 궁창은 궁창 생활은 우리의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것이라. 또 여기에 바다와 땅은 이제는 하나님을 소망함으로써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뭐냐? 바다의 은혜를 받고, 땅의 은혜를 받아라. 그럼 바다의 은혜가 뭐며, 땅의 은혜가 뭐냐? 우리가 성경을 자꾸 살펴서 봐야 됩니다. 또 생각을 해야 됩니다. 받은 말씀 중에 바다의 은혜와 땅의 은혜를 함께 언급한 것은 유일하게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올 때, 모세 때 그때 바다에서 큰 은혜 받은 것이 하나 있고, 또 광야에서 은혜 받은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은 반드시 애굽에서 나올 때 그것이 이루어졌고, 광야를 지날 때 그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겁니다. 두 은혜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애굽에서 나오는 은혜, 광야를 지나는 은혜 이 두 은혜가 은혜 중에 제일 으뜸 아닙니까? 자 애굽에서 나오는 은혜를 다른 말로 뭐라 합니까? 회개의 은혜라 그럽니다. 애굽은 죄와 마귀와 사망이 있는 곳이라. 죄에서 나오고 사망에서 나오고 마귀에서 다 벗어나는 겁니다. 그것이 곧 출애굽입니다.
출애굽의 은혜가 먼저 있고, 즉 회개의 은혜가 먼저 있고, 그 다음에는 광야를 지나는 걸음. 광야를 지나는 걸음. 이것은 우리가 현실에서 순종하여 나가는 걸음입니다. 하나님 시킨 대로 순종하여 나가는 고 걸음이라. 그러니까 회개의 은혜와 순종의 은혜를 합쳐서 출애굽과 광야를 지나는 은혜라. 그것이 곧 가난한 땅에 도달할 수 있는 이 두 과정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이 은혜는 바다의 은혜는 출애굽하는 은혜인데, 출애굽의 마지막 완성이 된 때는 언제입니까? 홍해 바다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하는 이 말은, 홍해 바다에서 "회개를 완성하고" 그 말입니다. 회개의 걸음에서 완성이 되는 겁니다.
애굽에서 나오는 것 아닙니까? 죄와 마귀와 사망에서 나오는 것 아닙니까? 이 나오는 것이 완성될 때가 바로 바다요. 홍해바다요. 세례를 받는다는 말은 그 홍해 바다에서 죽고 살게 된, 죽음을 통과한 회개. 그만큼 어렵다 그 말입니다. 굉장히 자기가 다 드려야만 되는 이 회ㅐ입니다. 그래야 완성이 됩니다. 그래서 세례라 그랬고, 또 구름 아래 세례라. 구름에서 세례를 받았다. 구름 아래에서 세례 받았다. 이 구름은 하나님이 인도를 가르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순종할 때, 그것이 구름의 인도를 따라가는 것이요. 세례를 받는다는 말은 그 인도를 따라가면 반드시 죽음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이제 살아나는 그 과정을 거친다 해서 세례라. 세례를 받고 그랬습니다.
바다에서 세례. 구름 아래에서 세례. 이렇게 우리가 생각을 하면서 이 바다의 은혜와 땅의 은혜를 여기에 연결해서, 그렇게 영적 도리를 깨닫는 그 외에는 다른 길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누가 더 능한 사람이 여기에 바다의 은혜와 땅의 은혜가 있다면 참 또 우리에게는 선생이 되고, 우리에게는 좋은 그런 랍비가 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이 바다의 은혜는 회개의 은혜요. 애굽에서 나오는 은혜요. 죄에서 나오고 사망에서 나오는 것이요. 그 사람이 애굽에서 나오지 안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애굽에서 나와야 됩니다. 즉 회개하지 아니하고 그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길이 없습니다. 먼저 회개부터 해야, 광야를 들어가고, 땅에 이제 들어가고, 그 다음에 이제 구원을 얻는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회개하는 이것이 중요해서 예수님께서도 회개부터 외쳤습니다. 이제 회개가 다 되고 나면, 뭘 외쳐야 됩니까? 이제는 하나님께 순종을 외쳐야 됩니다. 순종 생활 하라. 우리가 실제 순종 생활 함으로 비로소 구원이 이루어진다 그랬습니다. 즉 죄나 마귀나 사망에 붙들린 상태에서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다.
죄와 마귀와 사망에게 붙들려 있는데 그 사람이 천국에 갑니까? 죄가 없어야 천국 갑니다. 어둠이 없어야 갑니다. 이 죄 문제가 얼마나 이것이 큰 문제인지. 지금 내가 죄 짓지 안했으면 앞으로 안 지으면 되지만도, 죄를 지었으면 그것 때문에 못 들어갑니다. 죄 지은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이 죄의 종이 됐고, 마귀의 종이 됐고, 사망의 종이 됐고, 하나님 이 셋을 마지막 심판하는 거기에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죄라는 것은 사람이 제일 불행한 것이 죄 속에 있는 것이요.. 사망 속에 있는 것이요. 마귀 속에 사는 것이요. 그러면 이 출애굽은 어떻게 하느냐? 즉 회개는 어떻게 하느냐? 우리가 회개하는 방법을 우리가 여러 성경의 면이 있습니다. 성경에. 요한일서 1장 9절에 보면 거기에도 회개에 대해서 나옵니다. "너희가 너희 죄를 자복하면" 이렇게 회개에 대해서 나옵니다. 또 출애굽하는 이것도 회개요. 또 레위기 사장에 속죄제라는 것이 있습니다. 속죄제. 죄를 사함 받는 것이요. 이것이 회개 아닙니까? 지은 죄를 사함 받는 것.
이런 성경, 성구들을 자꾸 연구하면, 회개는 어떻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감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가지고 자꾸 이렇게 연구하다 보면, 회개는 이렇게 해야 되구나. 이것이 회개구나 알게 됩니다. 이 속죄제를 보면, 이 죄 지은 사람은 죄 사함을 받아야 됩니다. 받지 않으면 반드시 죽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끊기게 된다. 끊어버린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죄는 내버려두면 그것 때문에 죽는다는 뜻이고. 이 속죄제로 다 제사를 지내면, 그 죄가 다 사해집니다. 죄가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죄를 지어서 이제는 희망 없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속죄 제사의 이 은혜를 줘서 너희들은 회개하면 너는 죄를 다 사함 받을 수 있다. 죄를 다 없도록 해준다. 그 말 아닙니까?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자 속죄제 제사를 지낼 때 맨 처음이 뭐냐? 죄 지은 자가 어떻게 합니까? 짐승을 가지고 그 제단 앞에 가서, 성막에 가서 거기서 짐승을 잡습니다. 잡는단 말은 죽인다는 뜻이요. 죽여서 뭐합니까? 피를 흘립니다. 피를. 흘리는 피를 흘려서 뭐합니까? 그 피를 속죄 제사 보면, 제사장이 죄를 지었을 때는 세 군데 피를 다 뿌립니다. 첫째는 성 소장 앞에서 피를 뿌리고 두 번째는 그 향단 뿔 네 뿔에다가 피을 바릅니다. 또 세 번째는 번제단 밑에다가 피를 붓습니다. 솓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 피로 인한 요 속죄를 합니다. 피로 인해서. 그러고 난 뒤에 태우는 일을 두 번째 합니다. 두 번째는 태우는 일을 합니다. 태우는 일. 어떻게 태우느냐? 번 제단에다가 기름을 태웁니다. 짐승의 기름을 다 이래 추출해서 기름 되는 부분은 다 이래 발라내서 기름을 태워서, 이 기름은 하나님의 음식입니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기름을 태우고, 나머지는 즉 살이나 머리나 다리나 정강이나 내장이나 이런 것들을 똥이나 이런 거 다 모아가지고, 가죽이나 전부 모아가지고, 이거는 진 바깥에, 진 바깥에 재 버리는 곳이 있습니다. 재버리는 곳. 거기에 정결한 곳에서 거기다가 불로 두 번째 태웁니다.
나머지는 거기서 태웁니다. 기름은 번제단에 태우고, 그 외는 또 거기 태웁니다.. 태우는 것은 뭐냐? 자기의 몸을 태워야 되고 자기의 행동으로 회개하는 겁니다. 행동으로. 앞에 피를 바르는 것은 마음으로 회개하는 겁니다. 주님 내 죄를 위해서 십자가 못 박혀 이 피 흘려 죽으셨다는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이요. 피를 흘려서 피를 뿌리는 것. 바르는 것은 요 행동은 마음으로 회개. "주님 내가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먼저 자복을 합니다. 이거는 안수에 해당됩니다. 짐승을 잡으면 안수부터 합니다. "주님 내 죄를 이 짐승에게 전가합니다" 하는 것은 죄의 자복이라는 말입니다. 그것이 죄의 자복입니다.
내 죄가 있는데, 내 죄를 이 예수님의 이 보열의 공로로 사해주옵소서. 이렇게 기도를 하면서, 주님의 사죄의 공로를 내가 믿습니다. 내 죄를 위하여 대신 죽으심을 내가 믿습니다. 그것이 피를 바르는 것이요. 피를 바르는 것이요. 그러니까 피 바르는 것. 피뿌리는 그 단계까지는 마음으로 회개입니다. 주님의 피에 의지하는 마음의 회개. 그러면 마음의 회개가 되면 그때 완전히 이 죄와 마귀가 사망은 두 손 두 발 다 들고 항복을 해 버립니다. 피의 권세에 항복을 해서, 이제는 저들이 손을 못 댔니다. 피의 은혜로 죄와 마귀와 사망이 손을 못 댑니다. 마음으로 회개하면.
자 이것은 어디서 보면 아는가 하면, 요 출애굽 할 때 보면, 짐승의 피를, 짐승을 잡아서 피를 문설주에 바릅니다. 이 말은 사람이 죄를 자복하고, 이 죄에 이것을 주님이 사해주실 것을 믿는, 이것이 문설주에 바르는 겁니다. 바르고 나니까 그 바로 왕이나 이스라엘 백성이 꼼짝을 못합니다. 나가라. 나가십시오.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십시요. 항복을 해 버립니다. 항복. 이거 우리가 마음으로 회개하는 순간, 내 죄를 자복하는 것과 그 죄에 대해서 이렇게 주님의 대속의 은혜를 믿을 때, 이미 그때 이미 마귀는 이미 다 무가가 다 철폐가 된 것 입니다. 자기의 모든 것은 다 버리고, 이제는 항복, 두 손 두 발 다 들은 겁니다. 이렇게 이 권세가 피의 권세가 큽니다.
그러나 그것이 회개의 완성은 아닙니다. 이제 거기서 나오는 생활을 하는 겁니다. 나오는 생활. 문설주에 피 바르고 나니까, 이제는 그들이 나가라고 이제는 다 항복을 했고, 이제 나오는 데까지 행동으로 나오는 겁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와서, 바다를 완전히 벗어나는 그것이 행동으로 회개입니다. 행동으로 회개. 야 출애굽이라는 말은 애굽에서 나오는 거 아닙니까? 나오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바로 왕의 그 모든 걸 다 철폐를 시키고, 항복을 시키고, 그 다음에 거기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나오는 행동.
그러니까 행동으로 회개. 마음으로 회개. 이 두 가지가 다 되었을 때 완전한 회개가 됩니다. 그래서 홍해 바다는 나오는 행위의 마지막 정점 아닙니까? 나올 때 홍해 바다를 거침으로 인하여 완전 회개가 완성이 됐습니다. 이때는 이제 마귀와 죄와 사망은 다시는 가까이 할 수가 없는 그런 일이 되었습니다. 비로소 이제 가난한 땅으로 갈 수 있는 첫발이 이제 거기서 시작이 된다 그 말입니다. 회개라는 것은 마음으로 회개가 먼저 이루어져야 되고 행동을 회개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이 두 가지가 안 되면 안 됩니다. 그래서 태우는 것은 행동으로 회개, 또 피를 흘려서 바르는 것은 마음으로 회개.
요한일서 1장 9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자기 죄를 먼저 인정을 해야 됩니다. 이게 안수에 해당되는 것이요. 안수. 네 죄를 인정하면, 자백하면, 저는 믿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자백하고 주님의 대속을 믿으면 그 말입니다. 믿으면. 우리 죄를 사하십니다. 이 마음으로 이미 사해주시는 겁니다. 마음으로 이제 해결된 겁니다. 또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이 하심이요". 불의에서. 죄뿐만 아니라 불의도 이런 식으로 하나님께서 자복하고, 이렇게 믿으면, 이 예수 그리스도 믿으면, 우리를 깨끗하게 해준다. 이 마음으로 지금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행동은 지금 뭐 이게 언급이 안 됐습니다.
또 9절 밑에 보면은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아니하였다 하면 회개가 안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범죄하지 안했다. 나는 죄 없다". 이러면 하나님을 거짓말한 자로 만드는 것이요.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리라. 그러니까 그거는 회개가 안 되는 겁니다. 아 하고 내가 인정을 해야 됩니다. 죄인이 죄로서 인정을 하지 않으면, 인정을 하지 않으면 회개가 안 되고, 이것이 마음으로 회개하는 중에서 제일 어려운 면입니다. 내 죄를 인정만 하면 그 마음으로 해결은 바로 되는 겁니다. 그런데 마음으로 인정하기가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이거는 참 어렵습니다.. 특별한 하나님의 간섭과 하나님 역사가 있을 때, 아 내가 죄인이다. 이러면 이제는 회개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 내 죄를 자복하게 해주옵소서. 인정하게 해주옵소서" 저 사람도 자기 죄를 자복하게 해주옵소서. 인정하게 해주옵소서. 그러면 그 뒤에 이제는 주님의 피를 믿으면 되니까. 자 그래서 피를 믿었으면, 이제는 실제로 보이는 행동이 나와야 됩니다. 행동이 나오지 않으면, 마음으로는 회개됐는데, 행동이 회개가 안 된 겁니다. 여전히 죄 가운데 사는 겁니다. 그래서 출애굽이라는 그 말은 나오는 것이요. 바다의 은혜라는 것은 나오는 회개의 절정입니다. 이 나오는 것은 그것은 행동으로 회개해야 되니까 어렵다 그 말이요. 아무리 지금까지 내가 이렇게 죄를 지어서 인정을 했지만은, 행동으로 하려니까, 얼마나 그에게는 반발이 많은지. 얼마나 반발이 많습니까? 행동으로 회개하려면. 자기를 다 내놔야 됩니다.
지금 뒤에 바로 왕이 쫓아와서 죽이려고 달라드는데 회개하면 그렇게 됩니다. 회개하면 죽이려고 달라듭니다. 이 바로 왕이 달라드는 그것이 무서워서 아이고 안 되겠다. 다시 돌아가자. 이렇게 하면 회개가 중단이 돼 버립니다. 그러나 끝까지 그 길을 걸어서 홍해 바다까지 가야 되고, 거기서 세례를 받아야 됩니다. 죽음을 통과해야만 완전한 거기서 해방이 되는 겁니다. 회개 능력이 거기서 최종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회개를 우리가 이렇게 하라.
마음으로 회개하고, 그 다음에 몸으로 회개하는, 요 두 단계를 우리가 지키되, 다 세례를 통하여 이것이 완성된다. 죽음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살아나는 이 회개가 이루어진다. 참된 이 회개가 완성이 된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우리가 항상 회개. 깨끗한 자가 돼서 씻은 자가 되어 가지고, 이 광야 걸음을 걸을 수 있지. 더러운 죄가 있는데, 죄에 매여 있는데 그 사람이 광야 걸음을, 순종생활 하라 해도 하지를 못합니다. 순종이 왜 안 됩니까? 우리 속에 죄가 있으면 순종이 안 됩니다.
아직도 죄에 머물러 있는 고 면. 거기서 수없이 많은 죄인데. 어제 누가 전화가 와서 너무 힘들어서 내가 참 사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그거는 마귀 역사다. 이 마귀가 들어서 사람을 낙망케 하고, 마귀가 들어서 사람을 원망케 하지. 이 마귀의 숫자가 얼마나 많은데. 사람 속에 무덤가에서 이 귀신들린 자가 그 귀신을 쫓아내고 보니까, 그 귀신은 2000 마리나 되더라. 2000 마리의 귀신이 그 돼지 속에 들어가서 자살하게 되었는데. 그것을 보면서 이렇게 많은 이 귀신들이 붙들고 있는데, 너가 자유할 수 있겠느냐? 문제는 귀신을 쫓아내야 된다.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없느니라. 자 기도 생활해라. 기도생활 했을 때 하나님이 너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시고. 거기에서 귀신이 쫓아나가면, 그 귀신들린 자가 얼마나 평안했는지. 조용하게 이렇게 편안하게 신앙생활 했다. 그래서 그러니까 알겠다고서. 그래서 사람이라는 것은 원치 않은 일을 자기가 합니다. 나는 이게 원치 않아서 자꾸 어쩔 수 없이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귀신의 역사요. 이 귀신은 기도할 때 쫓겨나갑니다. 너가 회개하면 완전히 쫓겨납니다. 회개하면.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네 속에 죄가 있고, 불의가 있고, 그런 것이 있으면, 우리가 광야 걸음에 순종해라해도 순종을 못합니다. 애굽을 나오지 않는 사람한테, 광야에 걸으가라 하면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항상 회개해서 깨끗한 자가 먼저 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그렇게 하셨다 그 말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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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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