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찌니라
18 정월에 그 달 십사일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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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어제 우리가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하늘나라와 영원한 부활의 이 자손을 주겠다. 즉 영생의 이 구원을 주겠다고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고, 또 그 약속을 받을 수 있도록 그 아버지 집에 갈 수 있도록 방편적인 약속도 믿으라. 그것은 예수님이 아버지 집에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고, 아버지의 모든 유업을 받을 수 있도록 길을 다 열어주신 이 약속을 믿어라. 그러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언약하신 고 약속을 믿고, 이 약속을 얻도록 하기 위하여 길을 내주신 예수님의 약속을 믿을 때, 비로소 우리가 온전하게 믿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약속하신 그 약속만 믿어도 안 되고, 또 아버지 약속은 믿지 아니하고, 예수님이 주신 그 약속만 믿어도 어 안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는다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소망한다. 그럽니까 소망한다. 너는 소망을 가져라 이 말은, 아버지가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어라 그 뜻이요. 소망이나 믿는 것이나 같은 것인데, 믿는 것은 좀 넓은 범위입니다. 과거 것도 믿고 미래의 것도 믿고 다 합쳐서 그걸 믿음이라 그러고, 소망은 미래의 것만 말합니다. 아버지가 약속한 것은 미래의 것을 해 주시겠다는 그 약속 아닙니까? 예수님의 약속은 이미 우리 위하여 대속하신 길을 열어주신 이 약속이요. 약속한 대로 2000년 전에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신 겁니다.
이 약속을 믿어라. 그러니까 예수님의 이 약속을 믿고, 아버지의 이 약속은 소망해라. 그래서 믿음과 소망이라는 것은 그것을 가르칩니다. 내나 믿음이나 소망이나 내나 믿는 것인데, 소망은 미래의 것을 믿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아버지의 약속은 소망하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루신 이 대속의 이 언약은 어 믿고, 믿고 소망할 때 그것이 곧 아버지를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하는 것이 됩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마음으로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 했는데, 그 뭐 믿는 고 믿음이 어느 정도 믿느냐? 마음으로만 다 믿으면 되었는데, 그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진실되게 믿어야 됩니다.
진실된 믿음이 되어야 하나님이 인정을 하시는데 이 진실된 믿음이 되게 하는 증거가 뭐냐? 행하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행할 때 그 사람은 진실로 믿었다는 증거요. 또 진실로 믿어지면 믿게 되면, 행하는 것은 반드시 행해집니다. 믿었는데 진실로 믿었는데 행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거는 필연적이요. 그래서 믿음과 행함은 하나라. 믿음과 행하면 함께 일한다. 그렇게 말한 것은 믿었는데 행치 않을 리가 없습니다. 안 믿었는데 행할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걸 가르쳐서 우리는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진실되게 믿으면, 반드시 행하게 되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의 믿는 믿음만 가지고 구원얻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얻는 의만 아니라, 행함이 되어야만 참된 의가 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의 이 대속을 믿을려면 마음으로 믿어야 됩니다. 아버지의 언약을 마음으로 믿어야 됩니다. 그런데 주님의 이 대속을 마음으로 믿은 것이 어느 정도는 믿느냐? 어느 정도 믿느냐? 행하기까지 믿어야 된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계명이라는 것은 우리가 주님의 이 대속의 언약이나 십계명의 언약이나 이것을 정말 믿게 만들어주는 이것이 계명입니다.
그런데 계명대로 우리가 행할 때, 비로소 하나님 보시기에 너가 참으로 믿는 자라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계명을 행치 않으면, 너는 마음으로 믿지마는 진실로 믿는 것은 아니다. 그 영생을 얻는 도리는 꼭 예수님께서 너가 계명을 다 지켰느냐 이렇게 물었습니다. 계명을 지키느냐? 아 믿으면 되지. 뭐 꼭 지킬 것이 있습니까? 믿으면 구원 얻지요. 그래 믿어야 구원 얻는 것 맞다. 그런데 계명을 지킬 만큼 믿어야 참 믿음이기 때문에, 그래서 부자 청년은 계명을 다 지켰느냐?
너는 마음 다하고 힘 다 해서 너는 지켜라. 그 정도 지켜야 하나님이 믿음이라고 인정을 하는데, 이러니까 슬픈 얼굴로 돌아갔다고 그랬습니다. 자기 소유까지 바쳐가면서 지켜야 그게 지켜지지. 자기 소유는 항상 그대로 딱 거머쥐고, 자기 몸은 딱 그대로 손해 안 보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그대로 다 하고, 그렇게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온전히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있는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면서, 사람을 사랑해야 그것이 사람을 사랑하는 계명을 지키는 것이지.
그러니까 그 부자 청년이 아 나는 자기 소유 나는 부잔데 이거는 다 못 드리겠습니다. 내 몸은 못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믿음이 온전치 않다 그 말이요. 그래서 그는 영생을 받지 못한 일이 있다. 그 영생을 받는다는 것은 결국은 마음으로 진실로 아버지의 약속과 예수님의 약속을 진실로 믿되, 행하기까지 믿어야 된다. 행해도 다 드리기까지 행해야 된다. 하는 고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래야 진실한 믿음이 되지 않겠습니까? 진실한 소망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겉으로만 이렇게 다 맞춘다고 그것이 맞춰지는 건 아니요.
진실이란 것은 실제로 고 마음속에 정말 믿는 거기에서, 하나님은 어 기쁨이 되고 감동이 되고, 그것을 하나는 인정을 하고 향기로운 향기로 여기십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마음으로 진정 믿는 사람이 될라면 행해야 됩니다.
자 그래서 이 속죄제에 대한 고 뜻은 지은 죄를 다 속죄함을 받는 것이요. 사암을 받는 것이요
그러면 속죄제는 어떻게 해야 속죄를 받느냐?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마귀와 죄와 사망의 종노릇 하고 있었는데, 그 바로와 바로 백성과 그 모든 죄악의 땅에서 종노릇 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곧 마지막은 사망으로 나아가는 길인데 거기서 해방을 시키려면 어떻게 해방시키느냐 우리가 이 죄에서 해방되어 영생을 얻는 이 길은 어떻게 얻느냐? 이것이 곧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땅을 나와야 되지요. 나오지 아니하고는 속죄함을 받는 길은 없습니다. 속죄함을 받는단 말은 애굽땅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해방이라는 말은 죄에서 완전 해방은 애굽땅을 벗어나는 것이고. 그 모든 애굽땅을 딱 끊는 것입니다. 단절시키는 겁니다. 거기까지 와야만 참되게 해방이 되지요?. 그래서 애국을 나올라 하면 두 단계라 첫째는유 월절을 지키고 두 번째는 뭐라 했습니까? 무교절을 지켜라 그랬어요. 유월절은 주님의 피를 발라서 그 모든 재앙을 다 면하는 것이 유월절이오 무교절은 이제 피를 다 발라서 그런 마음으로 믿게 된 자가 애굽을 나오는 겁니다. 그것이 무교절이요. 무교절의 뜻은 누룩을 먹지 않는다는 뜻인데, 그 누룩을 먹지 않는다 말은, 죄를 다 제한다는 뜻이요. 죄를 다 벗어난다는 뜻이요. 죄를 다 끊는다는 뜻입니다. 죄를 다 끊는다는 뜻입니다.
그 떡에 있는 누룩은 하나도 먹지 않는다. 이 말은, 너 집 주위에 있는 모든 누룩을 다 제하라. 이것이 무교절 아닙니까? 너는 떡에 있는 누룩도 먹지 마라 이 말은, 어떤 죄도 다 너는 이제는 다 벗어나라 그 말입니다. 오늘 요 본문에 보면 17집에 "너희는 무교제를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으니라. 우리는 싸우는 이스라엘 백성이요. 우리는 성도요 우리는 군대라 그랬습니다.. 군대라. 이 성도는 다 군대가 돼야 됩니다. 죄와 싸워야 되고, 이런 마귀와 싸워야 되고, 사망과 싸워서 이겨야 될 이 목표를 가진 것이 우리 성도들이요. 그래서 군대라 그랬습니다.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씀이라. 무교절은 애국 땅에서 인도하여 내는 것이 그것이 무교절이라. 유월절은 피로 사망해서 면함을 받는 겁니다. 그 사망에서 건너 뛰는 겁니다. 사망을 받지 않는 겁니다. 뭐로? 피로. 그 피는 뭡니까? 예수님의 피 아닙니까? 어린 양의 피는 예수님이 피요.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피 흘려 죽으심의 그 공로로 인해서 우리가 다 사망해서 면함을 받았다는 것아요.
이것을 믿을 때, 이것을 마음에 믿을 때 효력이 옵니다. 에수님이 우리 위하여 이 죄사함을 주셨다는 것. 그런데 이제 마음으로 믿었는데도, 그 사람의 죄에서 여전히 죄에서 나오지 않고 거기 있다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아직도 죄 가운데 있는 겁니다. 이제는 나올 수 있는 길을 다 열어서 다 해줬는데도, 이제 나오면 되는데 거기 또 그대로 주저앉아가 있는 겁니다. 나오지 아니하고 그냥 마음으로만 주여 내가 믿습니다. 주님 대속을 믿습니다 하고 마음으로 믿었는데, 그 행동을 나오는 행동을 해야되는데. 나오는 행동을 안 하는 겁니다. 행동하여 나오는 행동을 가르쳐서 무교절이라. 애굽 땅에서 나왔음이라.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내가 믿습니다. 대속을 믿습니다. 하면서도 주님 나를 위하여 대신 죽으심의 이 사죄의 공로를 내가 믿습니다. 사해주옵소서. 마음으로는 이렇게 믿으면서, 몸으로는 거기서 나오지 않는 사람. 죄를 끊지 않는 사람. 그 죄를 버리지 않는 사람. 그래 되면 온전한 이 에굽에서 나올 수가 없는 자요. 죄와 마귀와 사망해서 나올 수가 없는 자요. 그래서 무교절이 중요하다 그 말이요. 그 무교절은 나오는 것이요. 행위를 말하고, 나오는 행위를 말하고, 또 유월절은 주님이 날 위하여 대속 하신 믿는 마음의 믿음을 말합니다. 마음의 믿는 믿음.
주님이 날 위하여 이렇게 대신 형벌받아서, 내가 죄 사함을 받았다는 마음으로 믿는, 주님이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셨다는 고 길을 열어주신 것을 마음으로 진실로 믿을 때, 그 죄 속에서 나올 수 있는 힘이 나오는 겁니다. 속에서 믿을 때 믿으면 그 속에 큰 힘이 나옵니다. 즉 원동력이 믿음이 원동력이요. 그 원동력으로 행하게 됩니다. 에굽에서 나오는 행위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애굽에서 나오는 무교절이 시작되기 전에, 양고기를 먹도록 한 겁니다.
양고기를 먹을 때 비로소 애굽에서 나오게 된다. 이 양고기는 하나의 말씀인데,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대속을 내가 마음에 자꾸 믿음이 확신하게 되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양고기 먹는 것이요. 하나님 말씀을 주님의 대속에 대한 말씀을 듣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말씀은 자꾸 들어서 내 속에 주님의 대속이 확신하게 되는 그때는, 그것이 원동력이 되어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거기서 나오는 행동을 합니다. 잡아 죽인다 캐도 나오는 행동합니다. 뒤에 따라와도 나오는 행동을 합니다. 앞에 홍해 바다가 막혀도 나오는 행동을 순종으로 해나갑니다.
그런데 안 믿으면 만약에 유월절을 믿지 안했다면, 유월절을 버렸다면, 무교절은 할(지킬) 수가 없습니다. 즉 애굽에서 나올 수가 없단 말이요. 즉 믿음이 없으면 행하질 못한다는 뜻이요. 믿어야만 행하는 겁니다. 그래서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키라 이 말은, 취님의 대속을 믿고, 너는 그대로 계명대로 행해라 그 말입니다. 계명대로 행하되 행하되 그 계명대로 행하되, 다 드려 행해야 됩니다. 다 드려. 그러면 누가 다 드릴 수 있느냐? 부자 청년처럼 영생을 얻는 것은 좋은 줄도 알고, 영생이 있다는 것도 알지마는, 너에게 있는 것을 다 드리라 하니까, 드릴 만한 능력이 없는 겁니다. 행할 만한 능력이 없는 겁니다.
나는 다 행했지마는, 드려서 행할만한 능력이 없었던 겁니다. 개명 다 지켰느냐? 예 지켰습니다. 그러면 다 드려 지켜라. 그때는 내가 그러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행치를 못 했고, 그래서 결국은 돌아갔다. 자 우리가 이 믿음이 중요한데, 진실로 믿으면 어디까지 따라갈 수 있고, 진실로 믿으면 다 드리면서까지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믿음이 없어서 못 하니까, 우리가 무엇을 탄식해야 됩니까? 믿음을 가지 못한 진실된 믿음이 없는 이것을 탄식해야 됩니다.
이것을 위하여 밤낮 하나님께 탄식하며, 기도하며 간절하며, 여기애서 애통하며 나아가는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믿음을 주시는 위로를 하십니다.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 이 말은 믿음이 없어 애통을 할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그에게 믿음을 주시는 것을 가르쳐서 위로라. 믿음이 없어 슬퍼하고, 믿음이 없어서 탄식하고, 믿음이 없어 고통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 앞에 이렇게 간절히 구할 때, 그때 믿음을 주시는 것을 위로하신다. 그 눈물을 닦아주신다 그럽니다. 눈물을 닦아주신다. 믿음이 없으니까 온갖 죄를 짓고, 온갖 이런 고통을 당하고, 온갖 사망 속에 에 이렇게 죽게 되는 그것을 다 받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믿음을 얻는 것이요. 그래서 믿음을 얻으면 하나님의 위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눈물을 씻어주는 것이다.
자 이런 기도 우리가 했습니까? 정말 내가 믿음이 없으니까, 내가 하나님 뜻대로 행치 못하고, 온갖 죄를 계속 짓고, 또 그 뒤에 이것을 다 드리라 했더니 다 드리지도 못하고, 늘 갈팡질팡 이렇게 하는 자기를 보며,하나님 앞에 참 애통의 그런 눈물이 있을 때만 성령의 감동이 옵니다. 애통하며 회개한 마음. 그런 것이 있을 때 주는 것이지. 그런 거 탄식이나 그런 애통이나 그런 간절이나 이런 것이 없는데 하나님의 성령의 은혜를 줄 리가 있습니까? 원치도 않았는데.
성령의 은혜와 말씀의 은혜는 원하고 원하는 사람에게 줍니다. 원할 때 어느 정도 원하느냐? 간절히 원할 때. 어느 정도 간절히 원하느냐? 죄는 미워서 다 죽여야 될 만큼 원한을 품은만큼 미워야 되고, 그 사람을 사랑하기에는 그 사람이 불쌍히 여기는, 생명을 다 바칠만큼 그 정도 불쌍한 마음을 여겨야 되고, 그래야 하나님이 그에게 애통한 마음을 보시고 성령을 주시지. 성령 달라고 기도한다고 그렇게 성령을 주지 않습니다.
자 우리 마음 속에 성령을 못 받아서 애통하는 마음 가집시다. 탄식하는 마음 가집시다 간절히 소원하는 마음 가집시다. 밤낮 부르짖을 만한 그 정도로 되어져야 됩니다. 자 밤낮 부르짖는 기도는 간절한 기도라고 하는데, 이거는 자기가 뭐 힘쓸라고 해서 어 되어지는 것 아니요. 간절이라는 것은 그런 애통한 마음을 가졌을 때 간절이 나옵니다.
그런 고통을 자기가 당했을 때, 자기 사랑하는 자가 지금 죽어가고 있는 그런 일을 느껴서 불쌍하다고 느꼈을 때, 내가 참 비참하다고 느꼈을 때, 그때 하나님 앞에 이것을 면하도록 해달라고 하는, 이 마음은 간절한 마음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주님 말로만 간절히 간절히 해봐도 아무 소용없다. 너가 진정 사람을 진정으로 사망해서 죽어가는 그들이 불쌍한 마음이 있어야, 간절히 나오지. 자기가 비참하게 영원히 멸망당하는 그런 참 비참함을 보면서, 애통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간절히 나오지요. 자 그런 간절을 우리가 가지도록 힘 씁시다. 그러면 기도는 저절로 되는 것이고, 밤낮으로 기도하는 것은 저절로 되는 겁니다.
그런 마음을 안 가지니까, 늘 자기는 기도하는 것이 피곤하고 힘들고, 부담이 되고 그리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 자기를 또 불쌍히 여기는 마음, 그런 마음을 가지다 보면, 이 간절함이 저절로 나오게 되고, 나오게 되면 기도를 계속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기도를 계속한다는 것은 간절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하루에 3번씩 이스라엘 향하여 불상히 여겨서 늘 기도하니까, 그 기도가 끊기지를 않는 겁니다. 끊기지를. 사자굴에 집어넣는다해도 끊기지는 않는 겁니다.
그 정도 기도의 간절함이 있어야 되고, 그들을 살리려란 고 간절함이 있어야만 하나님이 그 믿음을 인정해 주신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게 믿을 수 있는, 그런 어 간절한 기도와 또 말씀을 듣는 노력과 또 그렇게 우리가 행하고 나가는 고 행함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무교절은 주님의 대속을 믿기는 믿되 유월절은 믿는 것이고, 여기에 무교절은 행하는 겁니다.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그랬습니다. 나오는 행위를 해야 된단 그 말이요. 죄를 끊는 그 수고와 행위는 해야 되고, 다 드려서. 늘 우리는 그래서 주님의 대속을 믿되, 그 대속을 믿되, 죄는 끝까지 너는 버리는 사람이 되고, 또 죄를 만났으면 반드시 그와 싸워 이기는 자가 돼야 된다.
그래서 행함이 없으면 안 된다는 뜻이요. 그 무교절은 행함을 가르칩니다. 유월절은 믿음을 가르치고, 무교절은 행함을 가르친다. 그래야 온전하게 애굽에서 나올 수가 있는 결과가 된다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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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2● 출애굽기12: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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