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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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성구는 몰라서 말씀을 듣는 것은 아니고, 이 성구를 우리가 현실에서 실행하도록 하기 위해서, 또 이 말씀을 우리가 듣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대할 때, 내가 이렇게 실행을 하느냐? 안 하느냐? 거기에 기준을 두고 들을 때, 이 말씀이 내게는 꿀같이 달지. 내가 모르는 말씀을 내가 알기 위해서 듣는다면, 이미 다 알기 때문에 아무런 자기한테는 이 말씀이 힘이 되지 못하고, 기쁨이 되질 못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내가 사느냐 안 사느냐 이걸 가지고 기준으로 본다면, 우리는 이렇게 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기뻐하느냐? 우리 생활을 가르칩니다. 기뻐하지 안 하고 원망하거나 낙망하거나 이럴 때도 있고, 항상 마음에 불만이 가득 찰 때도 있습니다. 또 쉬지 말고 기도하라. 너희가 쉬지 말고 기도하느냐? 잠깐 기도는 할 수 있어도, 쉬지 말고 기도를 하느냐 그 말입니다.
그래서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이것은, 정한 기도 시간에 하는 그런 기도보다도, 항상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밥 먹으면서도, 일하면서도, 내가 사람을 만나면서도, 그렇게 하는 것이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 아닙니까 ? 우리가 어제 배웠습니다. 이 기도라는 것은 이렇게 에 자기가 염려가 있고 두려움이 있으면 필연적으로 기도를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큰 이런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그 어려움 때문에 지금 고통을 당하고 염려가 되고 두려워서 견디지는 못할 때, 그래서 오늘 찬송처럼 이런 두려움과 근심이 변하여 기도가 되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기도를 우리가 하느냐 안 하느냐? 쉬지 말고 기도하느냐? 안하는냐? 우리가 정한 시간에 기도했다고 우리가 기도 다 한 걸로 그렇게 여기면 안 됩니다. 내가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면 그 시간에 기도를 참 한겁니다. 그러나 정한 시간 기도하는 시간 외에는 그러면 너는 어떻게 하느냐? 그때는 기도를 하느냐? 안 하느냐? 그때는 안 한다면,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한 시간에 기도하고, 정하지 않는 시간에도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때의 기도는 조금 다릅니다.
일하면서 해야 되고, 또 사람을 만나면서도 해야 되고, 또 이런저런 자기가 무엇을 상대하든 상대하면서 일을 하니까, 이거는 기도가 아니라 생각하기 쉬운데, 실은 그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길 가면서도 기도하고, 자기가 무슨 어디로 출장을 가면서도 기도하고, 그것이기도요. 그것이 쉬지 말고 하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기도는 밥 먹으면서도 자면서도 일하면서도 가면서도 오면서도 이렇게 기도가, 연속으로 끊이지 않는 고 기도를 쉬지 않는 기도라 그랬습니다. 자 이렇게 기도하느냐 그 말입니다.
또 그 다음에 세 번째는, 범사의 감사하라. 범사에 우리가 감사합니다. 자 범사라는 것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모든 일. 범인이라는 것은 모든이란 뜻이고, 사는 일 사 자입니다. 그래서 모든 일. 너가 만나는 모든 현실. 어디서나 언제든지 하는 그것을 범사라. 앞에 항상이나 쉬지 말고나 싫은 하나 같은 말입니다. 항상이란 뜻이나 쉬지 말고 라는 뜻이나 범사라는 뜻이나, 모든 현실에서 그 말입니다. 한 현실도 빠지지 말고 그 말입니다. 기뻐해야 되고 기도 해야 되고 감사해야 된다. 어제 우리가 기도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오늘은 감사에 대해서 우리가 감사를 언제 하느냐? 내게 뭐든 육적으로 좋은 일이 생기면, 그때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때도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신앙이 조금 있다는 사람은 그래도 육적으로 하나님이 이렇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면, 아 감사하다. 내가 오늘 수입이 좀 많으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내가 건강이 회복되니까 하나님의 은혜다. 이래 가지고 이런 것이 오면 감사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실에서 감사하는 것은 현실에서 감사하는 것은, 이렇게 어려운 일을 만나고. 자기가 무슨 저주같이 보이는 큰 화를 당하고, 손해같이 되는 그런 현실에서는, 감사하느냐 하는 것을 본다면 그렇지 못합니다. 그런 현실로 오면은 감사가 아니라, 오히려 원망을 하고 낙망을 하지. 그래서 사람은 현실 따라서 감사와 원망이 막 섞여서 나옵니다. 한 입으로. 한 샘에 감사가 나오고 하는 원망이 나오면, 그 샘은 무슨 셈입니까? 원망의 샘입니까? 감사의 샘입니까? 단물과 쓴물이 한 몫에 나올 수는 없습니다. 그건 다 원망의 셈이라. 그러니까 이 한 입으로 한 샘에서 감사만 나오게 해야는데, 거기에 원망이나 낙망이나 그런 불평이나 그런 것이 나올 때는, 벌써 이 감사에서 벌써 멀어진 겁니다.
이 범사에 라는 것은 모든 일에, 모든 일을 만나면, 자 이스라엘 백성 광야를 지날 때에, 애굽을 나와서 그 다음에 광야를 지나는 걸음은, 마지막 가나안 땅에 도달하는 그 노정입니다. 그 과정입니다. 광야를 지나는 그것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법을 배우는 겁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 겁니다. 하나님께 순종한 법을 배우는 것이고,. 또 하나님께 죄와 싸워 이기는 거룩을 배우는 것이고,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이런 선을 배우는 것이요. 그래서 광야란 것은 참 배우는 양성소 같고, 교육장이요. 훈련장과 같은 아주 귀한 곳입니다.
이보다 더 귀한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광야를 그냥 이 땅에 사는 생활로만 여기고, 이 땅에서 편하냐? 편치 않느냐? 재물이 많으냐? 적으냐? 이 광야를 그렇게만 여긴다면, 그 사람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다는 그런 기준이 없습니다. 그냥 이 땅에 사는 동안 편하면 좋고, 부하면 좋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그것이 자기한테나 형통되면 좋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그 일에 대해서는 아무런 기준을 가지지 않고, 소망이 없는 사람은, 어려운 현실을 만나면 그냥 낙망을 하고 불만을 가지고 불평합니다.
그러나 가난한 땅에 들어가는 소만을 가진 자는, 아 이렇게 내가 어려운 현실은 그 나라 실력을 양성하는 것이구나. 이 광야는 실력을 양성해서, 광야에서 실력을 양성해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도록 하기 위함이구나. 이렇게 깨닫는 사람은 어려운 현실에 오면, 아 이 어려운 현실을 통하여 이 하늘나라의 실력을 만들기 위한 것이구나. 이 어려운 현실을 통하여, 이 손해되는 현실, 죽는 현실, 여러 가지 고난 되는 현실은, 하나님의 성품을 기르는 그 일을 위해서 지금 하시는 현실이구나. 이 광야구나. 그렇게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그러니까 가나안에 대한 소망이 없는 사람은, 이 땅에서 어려운 일 만나면 다 원망 불평 낙망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땅에 소망을 가지는 사람은, 그 가난한 땅에 필요한 하나님의 실력, 하나님의 성품, 하늘나라 실력을 이것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니까. 아주 감사할 일이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어느 축구선수가 어릴 때부터 축구를 배우는데, 축구를 하려면 훈련을 계속해야 될 것 아닙니까? 훈련이 힘이 듭니다. 힘 안 드는 훈련이 어디 있습니까? 그 힘드는 훈련을 하면서 늘 불평하고 불만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실력을 양성 못합니다. 힘들어도 힘들지만 그러나 그 속에 내 축구 실력이 양성되니까.
나중에 내가 이 축구로서 큰 실력자로 나타나는 그 날을 계산하는 사람은, 힘든 훈련할 때 좋아서 기뻐서 감사해서 이렇게 하고, 그러나 그 날의 자기 실력을 계산하지 않는 사람은, 아 이 훈련 좀 편하게 하자. 너무 힘드니까 훈련 좀 빼자. 감사는커녕 오히려 훈련을 하게 되면 원망하고 불평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훈련생이라도 나중에 그런 실력을 위해서는, 그걸 소망하는 훈련병은 항상 거기서 기쁨하며 감사하면서 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그 나라 실력을 양성하는 이 목표를 둔 사람은, 어려움이 오면 아 이 어려움을 통해서 내 실력이 양성되구나. 내 축구 실력이 양성되구나. 길러지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원망이나 낙망이 없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훈련을 한다 그 말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광야를 지난다 그 말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현실에서 어려움이 와도 그 어려움을 기쁨으로 통과한다 그 말입니다. 감사하면서 통과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를 지날 때 감사하라는 거와 같은 말입니다. 이 광야는 단숨에 건너가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매일매일 생활을 하면서, 그래서 건너가지는 것이 광야요. 우리 현실은 일평생 만나면서 그 현실 속에서 하늘나라 실력을 양성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어 양성하는 이 일이 성공이 되게 하기 위해여, 하나님께서 이 광야라는 이 현실을 주십니다.
그것도 어려움과 쉬운 일을 교차해서 주십니다. 어려움이 필요한 때도 있고, 쉬운 일이 필요할 때도 있고, 그러나 대체로 훈련이라는 것은 어려울 때 그때 실력이 제일 많이 자랍니다. 그러니까 어려움 와도 그때 감사하면서 그것을 감당하는 사람은 실력이 자란다 그 말이요. 그 나라 가서 너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성품이 있느냐 보자. 하늘나라 실력이 있는가 보자. 그것이 없다면 너는 줄 것이 없다. 너에게 줄 것이 없다. 그래서 열 고을을 차지하고, 어떤 사람은 다섯 고을을 차지하고, 두 고을을 차지하고, 자기의 실력만큼 하나님이 그 고을을 준다고 그랬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또 너가 광야를 지나갈 때, 너가 여기서 실력을 양성해라. 이것이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예수님의 약속. 예수님이 우리에게 죄 있는 자를 죄 없도록 하고, 또 의가 없는 자를 의가 있도록 하고, 선이 없는 자를 선이 있도록 하는 것이 예수님 아닙니까? 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실력을 주기 위하여 대속하셨고, 하나님의 성품을 주기 위해서 대속을 하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실 현실마다 이 현실은 하나님의 실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이 실력을 양성하는 것이 곧 선이요. 하나님의 실력은 선이라는 실력과 의라는 실력과 거룩이란 실력과 회개라는 실력. 그것을 몽뚱그려서 그것의 근본적인 것은 믿음이라는 실력입니다. 믿음이라는 원동력에서 결국은 선이라는 행위가 나오고, 의라는 행위가 나오고, 거룩이란 행실이 나오고, 회개라는 이런 일이 나오는 겁니다. 그럴 때 그것이 곧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아닙니까? 예수님이 언약하신 이 대속 아닙니까? 이 대속은 어디서 자기가 가지느냐? 현실에서 가집니다.
그래서 범사의 감사하라는 말은, 이런 하나님의 이 성품을, 이 주님의 대속의 이 공로를 내 것으로 가지는 현실이 얼마나 귀하며 중요하냐? 그 말이요. 그런데 내가 현실에서 누구한테 한 대 맞았습니다. 내가 크게 내가 화를 받았습니다. 내가 물질에 손해를 밨습니다. 그러니까 물질의 손해도 큰 자기한테는 재앙이요. 또 몸에 큰 화를 받았으면 그것도 재앙이요. 또 내가 많은 멸시를 당했습니다. 그것도 큰 재앙이요.
그러니까 사람이 그러면 기분이 나빠서 낙망이 되고, 막 부애가 나고 감사할 리가 없습니다. 거기서 감사할 자가 누구냐 그 말입니다. 거기서, 범사에 감사해라 말은 어려운 일 당해도 감사해라 그 말입니다. 육적으로 좋은 일을 당하면 누가 원망합니까? 누가 그것을 낙망하겠습니까? 육적으로 좋은 일 만나면, 그때야 뭐 말 안 해도 감사하고, 그때야 말 안 해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육적으로 여러 가지 손해가 되고, 이런 핍박이나 이런 여러 가지 어려움이나, 이런 걸 당하면 그만 그때 대번에 원망이나 낙망이나 하게 됩니다. 자기 입으로 원망을 한다는 그 말이요.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은, 어려운 일이 오고, 자기가 잘못해서 어려움이 오거나, 자기가 잘못하지 안했는데도 어려움이 오거나, 어려움이 오는 것은 전부 다 우리를 다 실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요.. 또 잘못해서 오는 것은 고치기 위함이라. 그러니까 항상 그 기준을 가지고 현실을 만나면, 그 사람이 감사하지 않은 현실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속에는 악성과 악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기한테 육적으로 손해만 되면, 일단 그것이 불쾌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원망이 된다 그 말입니다. 본능적으로. 그것을 이겨야 됩니다. 그것을. 아 내가 이 현실에 왜 내 마음이 이렇게 불편하지? 왜 이것이 왜 불쾌하지? 왜 이것이 감사가 안 되지? 이 말은 그 현실을 통하여 하나님이 너에게 줄 큰 이 보화를, 하늘나라 실력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것,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 손해 보는 것 자기가 화를 당하는 고것만 생각하면, 원망이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 내가 이 물질로 인해서 큰 손해를 봤으면, 하나님이 하늘나라의 이 모든 도를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큰 비용을 들여서 내게 지금 가르치기 위해서, 내게 물질 손해를 줬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양육 비용으로 내가 지불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자기 물질의 손해가 마음에 감사할 마음이 생깁니다. 우리가 어디서 무슨 학원을 가든지 뭘 배울라면 돈을 지불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강의료를 내야 됩니다. 배우는 비용을 내야 됩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하나님께서 내게 어려운 현실을 통해서 손해되는 현실을 통해서 내게 큰 깨달음을 주십니다.
그 신앙의 깨달음을 주기 위해서, 너가 어려움을 당했고 손해를 당했고 그렇게 생각하면, 아 나에게 이 어려운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런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나님이 하셨구나 이러면, 그 물질의 손해가 손해를 여기지 아니하고 오히려 감사합니다. 이 없어질 물질을 내가 내고, 영원한 그 나라의 생명의 도를 내가 배웠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자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배우거나, 훈련을 하거나, 뭐 헬스장에 가서 그 운동을 하거나 해도, 그것은 다 양육하는 것 아닙니까? 몸을 갖다가 양성하는 것 아닙니까? 그럼 돈을 내야 됩니다. 어디서 강의를 하는 것을 배울려면 학원에 갈려면 돈을 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러 가지 이 땅의 손해가 되고 어려운 일을 만나거들랑 네가 하나님의 형상을 하나님의 이 성품을, 배우도록 하기 위하여, 양성토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그 일을 하게 했다. 그 비용을 지불하게 했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면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가져봐도 영원한 그 나라의 실력이 중요한데. 예수님의 약속은 우리를 죄없는 자로 의로운 자로 하나님과 화친된 선과 의와 거룩을 이루게 하기 위한, 이 성품을 주기 위해서 대속하셨는데. 이 대속을 받은 자는 이 양성이 된 자는 아버지의 약속은 어떻습니까? 하늘나라를 네게 맡기겠다. 고을을 차지하게 해 주겠다. 이 약속이 아버지의 약속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아버지 약속과 예수님의 약속을 생각하면 내가 이 만난 현실은 그것을 주기 위한 현실이니까, 감사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이런 것은 아예 생각 안 하면 그 사람은 광야를 지날 때, 원망밖에 없지.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원망했습니까? 가는 곳마다 걸음걸음마다 환경이 바뀔 때마다 광야는 다 원망의 그런 걸음이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도 여호수아와 갈렙은 들어갔다 말은 그 현실에서 항상 감사했고, 하나님 뜻대로 순중한 것이 여호수아와 갈렙입니다. 그들은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음속의 감사가 끊어지면, 벌써 내가 하나님하고 멀어진 겁니다. 감사가 생기면 하나님하고 지금 가까워진 겁니다. 그것을 자기의 신앙의 신호로 봐야 됩니다. 말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원망하는 마음이 생긴단 말이요. 마음이. 주님 이것도 감사합니다. 내게 지금 이런 큰일은 화를 당했는데.
이 화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해야 될 것을 깨달았나이다. 지금까지 깨닫지 못한 것을 이렇게 손해를 보이면서 깨닫게 하니까, 이 비용을 내게 줘서 강의료를 치르게해서 큰 것을 배웠습니다. 강의료보다 더 큰 것을 내가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감사할 일이라 그 말이요. 내가 돈을 100만 원 손해를 봤습니다. 자기가 잘못했든 실수를 했든 잘못 안 했든, 그러면 하나님 앞에 강의료 지불한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해야 됩니다.
하늘나라 도가 그렇게 쉽게 깨달아집니까? 이런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현실을 통하여, 그런 경험을 통하여, 자기 일을 통하여 하나님이 가르칩니다. 봐라. 내가 너에게 말씀으로 가르칠 때도 있고, 또 이런 현실을 통하여 너가 이 도를 가르칠 때도 있는데, 너가 요번에 비용을 좀 내야 되겠다 하고. 손해를 보이면 마음이 불쾌하지만, 그러나 더 깊이 생각해보니까, 아 이 강의료다 수업료다. 이 큰 것을 깨닫게 할 때는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우리가 모든 일에 다 감사해야 됩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서 말했을 뿐이고.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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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2● 데살로니가전서0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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