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243 : 안력이 부족한 레아와 아리따운 라헬, 야곱이 사랑한 아내는?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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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력이 부족한 레아와 아리따운 라헬, 야곱이 사랑한 아내는?

성경본문:22● 아가04:09

1:196

230501_월새_ja.mp3 ()

9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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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 4장 9절 말씀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누이라고 하시고 여기서 또 신부라고 하십니다 누이란 말은 우리를 예수님의 누이요. 같은 형제란 뜻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형제요 형제란 많은 부모가 같다는 뜻이요. 같은 부모에서 난 한 부모 밑에서 난 형제라. 즉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도 하나님 아들이 된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오셨다. 이게 예수님 아닙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주의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과 우리는 하나님의 같은 아들이니까, 그래서 형제란 뜻이요. 누이란 말은 형제라는 뜻 아닙니까? 남자와 여자 형제를 가르쳐서 누이 관계라. 우리는 여자쪽이 되니까, 주님과 우리의 관계는 누이가 된다. 이런 은혜를 받은 자라. 나의 누이야 이 말은 내 아들아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되는 복을 받은 자요

또 우리는 주의 신부가 된다. 이런 신분을 우리가 가졌으니, 이 은혜 이 사랑, 이보다 더 큰 은혜는 어디 있느냐? 그런 말이요. 또 나의 신부야. 우리는 주님의 신부가 된 이 복을 받은 자라. 주님의 신부란 것은 주님의 모두 것과 하나가 되어 버립니다. 주님이 가지고 있는 이 사죄와 칭의와 화친과 영생의 소망을 다 가졌으니, 주님과 딱 하나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주의 신부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의 이 신부가 되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이 복을 받은 것이 우리들 이라. 이것을 가르쳐서,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이렇게 큰 복을 받은 자들아 그랬습니다.

=====이렇게 큰 복을 받은 자가 내 마음을 빼앗아 갔구나. 이렇게 큰 복을 받은 자는 이제는 내 마음을 다 빼앗아 버린다. 내가 반해버린다. 그 아름다움에 내가 마음이 다 빼앗길 정도로 그렇게 내가 기뻐한다. 자 이런 하나님의 아들이 된 우리, 주님의 신부가 된 우리, 이런 큰 복을 받은 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어야 되는데,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어야 되지. 주님이 이렇게 큰 복을 주셨는데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님의 마음이 다 빼앗길 만큼, 그분의 마음을 다 기쁘시게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요. 그 분의 마음을 진노케 하거나, 그 주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거나,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항상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주님의 마음이 반하게 되도록, 주님의 마음을 다 빼앗아버릴 정도로, 그렇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도록 해라.

=====무엇으로 기쁘시게 합니까? 첫 째는 네 눈으로 기쁘시게 하고, 두 번째는 네 목으로 기쁘시게 하라. 내 눈으로 한번 보는 것과 내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네 입으로 그 말입니다. 목이란 말은 입이란 말이요. 거기서 구슬이란 말은 목에서 한 마디 한 마디 나오는 고 말. 즉 입에서 나오는 말 한 마디, 한 마디 그 소리에, 그냥 주님의 마음이 한없이 기뻐지고, 주님의 마음을 다 빼앗길 만큼, 그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라 하는 겁니다. 내 눈으로 한번 보는 거. 네 입으로 네가 한 마디 한 마디 하는 고 한 마디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되어야 되는데, 그 눈으로 한번 보는 것이 내 마음에 정나미가 다 떨어지고, 또 그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내 마음을 괴롭게 하는 그런 일이 되지 않도록 해라. 그럼 두 가지에 대해서, 두 가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라 그 말입니다. 항상 두 면을 생각해야 됩니다. 눈과 입. 눈으로 보는 것 하나, 입으로 말하는 것 하나, 이 두 면에 있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하나님 마음을 다 빼앗아 버릴 정도로 그런 기쁨을 줄 수 있는 그런 눈이 돼야 되고, 입술이 돼야 됩니다.

=====눈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마음을 가르칩니다. 마음을. 입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우리 행위를 가르칩니다. 내 마음이 어떤 마음을 가지며, 내 행위가 어떤 행위를 하는지. 그 마음과 행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게 하라는 것입니다. 눈은 마음을 가르칩니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 그래 놓고 그 뒤에 눈이 밝으면 네 몸도 밝아진다. 눈이 어두우면 내 모든 것이 다 어두워진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눈은 마음을 가르친다 그 말입니다. 그 마음의 고 신앙 면에서 실패하면 안 됩니다. 또 그 입술의 말, 행동을 가르치는데, 행동에 실패하는 안 됩니다. 그래서 말씀하시기로,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의 이른다 그랬습니다. 결국 구원이라는 것은 마음으로 믿는 그 믿음과 입으로 시인하는 행위, 행동, 행하는 것으로 구원을 얻는다 그 말입니다. 이 두 가지가 함께 되어야 구원을 얻는 것을 가르쳐서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사람이 믿음 뿐만 아니다, 행함으로 인하여 그 믿음이 오면 된다 그랬습니다.

네 마음이 어떠냐? 내 마음이 어떠냐? 하나님이 진노 할만한, 싫어할 만한 그런 마음을 가지느냐? 하나님이 기뻐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느냐? 하나님이 진노할 만한 그런 행위를 하느냐? 하나님이 기뻐하는 행위를 하느냐? 요 입술이란 말을 가르치는 것이고, 말하는 거는 행위를 가르칩니다.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그 사람의 행위요. 그 사람 발걸음 하나 하나가 전부 다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그 마음을 감찰하시고, 하나님은 그 발걸음을 다 감찰하신다 그랬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4절에 보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우리 마음을 항상 감찰 하십니다 내가 이런 마음을 품든지, 저런 마음을 품든지 누가 알랴. 사람은 모릅니다. 사람은 내가 이런 마음을 품든지, 저런 마음을 품든지 사람은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도 모르리라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항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고, 그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하는 마음이냐? 나를 진노케 하는 마음이냐? 이거를 계산하는 것이 하나님시요. 그래서 우리는 이 마음이라는 이것과 우리의 몸이라는 것을 합쳐서 심신이라 그렇게 합니다. 마음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하고. 자기 소유 다하고, 몸 다하고, 마음도 다해야 되고, 몸도 다 해야 된다. 그렇게 우리는 하나님은 사랑해야 된다 그 말이요.

=====그러면 자 그러니까 여기에 내 마음을 "내 눈으로 한번 보는 것과" 네 눈이 지금 어떠냐?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누굴 본다 말입니까? 주님을 보는 겁니다. 신부가 신랑을 쳐다보는 겁니다. 신부된 우리가 주님의 얼굴 쳐다봅니다. 눈으로 본다 그런 말 아닙니까? 눈으로 본다는 말이나 얼굴을 가지고 내가 쳐다본다는 말이나 같은 말이요. 내 얼굴을 주님을 향하여 본다. 내 눈으로 주님을 본다. 내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한다. 바라본다. 그러니까 눈이나 얼굴이나 마음이나 내나 같은 겁니다. 눈으로 주님을 본다는 것이나, 얼굴을 주님을 향하여 본다는 것이나, 우리의 마음을 우리가 주님을 향하여 그 마음을 가진다는 것이나 다 같은 말입니다. 그래서 내 눈이 이쁘다. 네 눈이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주를 한번 보는 그 눈은 내 마음을 다 빼앗아 버립니다. 주님 쳐다 보는 그 눈. 그 눈이 아름답다. 그 눈보다 아름다운 눈은 없다. 우리는 주님을 쳐다보는 그 눈은, 제일 하나님이 기뻐하고 좋아하고 반해 버린다. 그런데 내 마음이 즉 내 눈이 주님을 보지 안 하고, 이 세상에 있는 거기에만 늘 눈이 가있고, 거기에만 마음을 다 쏟고 그러면 하나님은 진노 하신다. 우리의 마음이 천리만리 하나님을 떠나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늘 쳐다보는 오직 예수 예수님만 쳐다 보는 고 눈, 고 마음, 그래서 이 눈을 가르쳐서, 아가서 4장 1절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그랬습니다. 너울 속에 있는 눈이 돼야 됩니다. 우리의 눈은 너울 속에 있는 눈, 면사포를 쓰고 있는 눈이 되어야 돼지. 비둘기 눈이 돼야 된다 그 말이요. 면사포는 좌우를 보지 못하게 딱 막아버립니다. 다른 사람도 이렇게 얼굴 전체를 못 보게 하고, 딱 눈만 보이도록, 면사표 쓴 사람은 눈만 보입니다. 꼭 마스크 써서 눈만 보이는 것 처럼. 면사포는 좌우를 다 막아 버립니다. 좌우를 막아버리고, 앞만 딱 보도록 하는 것이 이 너울입니다. 그래서 신부는 너울을 써야 아름답다 이 말은, 앞만 봐야 그것이 아름답지. 주님만 쳐다보는 그 눈이 아름답다. 그 말입니다. 너울을 쓴 내 눈이 정말 아름답구나. 네 눈이 비둘기 같고, 이 비둘기는 좌우로 보지 못 합니다. 고개를 돌려서 보면 봤지, 우리는 이래 앞을 보면 좌우도 보입니다. 180도는 안 보여도 거의 좌우도 보고 앞도 보고 동시에 보지마는, 근데 비둘기는 암만 봅니다 그래서 비둘기 눈 같이 되라. 우리는 주님만 쳐다봐야 되지, 이 세상에 있는 것을 마음에 두고, 이것도 마음에 품고, 저것도 마음에 품고, 그런 눈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그 눈. 그 눈은 그런 마음을 가르칩니다.

=====첫째는 그 마음에 첫째는 믿는 마음이요. 하나님의 크심과 하나님의 사랑을 참으로 믿는 마음을 가져라. 하나님 보다 큰 분이 없다. 이 분은 자존자시요. 주권자시요. 창조주시요. 이 분은 완전자시요. 불변자시요. 이렇게 크신 분이 없고, 또 이 분은 날 사랑하신 분이다. 날 위하여 죽고 부활하신 분이다. 이런 분을 쳐다 보는 그 눈. 그 마음.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빼앗도록 만듭니다. 그 마음 한번 품을 때, 그 마음 하나 가질 때, 주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걸 우리가 좀 느끼며 깨달으며 해야 되는데, 내가 주님을 사랑해 봐야, 주님을 생각해 봐야, 믿어봐야, 뭔 (소용이 있겠느냐?). 아니다 내 마음을 빼앗다 할 만큼 주님이 기뻐하고 주님이 좋아하신다. 또 내 마음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 이 큰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만 의지하는 마음. 하나님은 소망하는 마음. 하나님만 사랑하는 맘 이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자 그러면 이 마음을 세 가지로 말한다면, -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하심을 믿는 마음, - 그 다음에는 이 하나님의 크심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 - 하나님의 사랑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요 세 가지 마음을 가져라. 요 요 마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의 마음을 다 빼앗아 버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다 빼앗아 버린다. 그 말입니다. 이런 눈을 가졌을 때 이런 얼굴을 가졌을 때 이런 마음을 가졌을 때, 그렇게 그 눈이 아름답고, 그 얼굴이 아름답고, 그 마음이 아름답구나. 눈이 아름다운 고 사람이 되라.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 얼굴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

=====그래서 어제 우리가 오후에 야곱의 두 아내 레아와 라핼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하나님이 라핼과 레아를 소개할 때, 야곱이 라헬을 사랑했고, 레아를 사랑하지 않았다. 왜 사랑하지 안 했느냐? 왜 라헬을 사랑했느냐? 라헬은 아리따워서 아름다워서 사랑했다 했습니다. 그 용모가 아름다우니까 그래서 사랑했고, 그러면 레아는 그러면 용모가 아름답지 못 했다는 뜻 아닙니까? 레아는 용모가 아름답지 못했고, 라헬은 용모가 아름다우니까 아리따우니까 그래서 사랑했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그 레아는 아름답지 않았다 라고 표시 안 했고, 뭐라고 표시했습니까? 안력이 부족했다 그랬다 말이요. 안력이. 안력, 시력, 보는 눈이 잘 보지 못합니다. 시력이 너무 나빠서 잘 보지는 못 합니다. 즉 그 보는 눈이, 주님을 바라보는 그 눈이, 그 마음이, 부족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눈이 아름다운 자가 되어라. 얼굴이 아름다운 자가 되어라. 마음이 아름다운 자가 되어라. 이 말은 하나님을 믿는 고 마음, 하나님을 의지하는 고 마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이 데 레아라. 그래서 라헬은 아름답다 말은, 그 눈이 아름답다 말은, 그런 믿음과 그런 소망과 그런 사랑을 가진 고 마음을 아름답다 그랬다 말이요. 자 우리가 해석을 그렇게 안하고, 다르게 할 방법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우리는 그 교훈을 들으니까 우리가 다 외모가 아름다우면 하나님의 뜻인가 보다. 라헬을 사랑하는 것이 야곱이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까, 아름다운 것을 다 외모를 육덩이로 해석을 해 버려 가지고, 그래서 실제 현실에서도 다 이 육신적으로 이끌려 나가기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는 신령한 하나님의 도를 배우는 것이고, 영적인 도를 배우는 것이지, 이 육적인 아름다움을 야곱이 그것을 보고 사랑했다면, 이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이 잘못된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되지, 그래서 여기 꼭 안력이 부족했다 그랬다 말이요. 레아는. 아름답지 못한 것을, 안력이 부족했다고 딱 말해 놓았기 때문에, 눈이 보는 눈이 힘이 없구나, 그 말은 라헬은 보는 힘이 있구나. 마음의 고 힘. 눈으로 보는 마음의 힘. 즉 하나님을 믿는 힘이 있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힘이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고 마음으로 사랑하는 꼭 힘이 있구나. 그래서 그 눈에 힘이 있는 라헬은 아름답다. 아리땁다. 그래서 라헬을 사랑한 겁니다. 우리는 이렇게 라헬을 사랑하고, 안력이 부족한 레아는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 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안력이 풍부하고 아주 안력이 아주 좋은 그런 라헬. 하나님이 그런 라헬을 사랑하고, 야곱도 사랑하고. 야곱은 라헬을 사랑했습니다. 안력이 좋은 라헬을 사랑했다. 항상 하나님을 향한 고 마음이 앞선 것이 라헬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 마음,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 하나님을 위하는 그 마음, 이 마음이 그 사람의 아름다움이요. 우리는 이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이 반해 버립니다.

=====또 한 가지 마음이 아니고 또 뭐라고 했습니까? 그 사람의 말, 목에서 나오는 그 한 마디 한 마디 그 나오는 말, 그것을 구슬 꿰미라 그랬습니다. 목 구슬 꿰미, 한 마디 한 마디가 구슬처럼 아름다운 그런 말을 뱉어 낼 때, 그때 이 주님은 반해 버립니다. 고것은 행위를 가르칩니다. 우리 행위는 어떤 행위를 가지느냐? 마음은 그런 마음을 가졌는데, 이제는 행위를 행위까지도 운전하게 돼야 완전하게 되기 때문에, 말까지도 온전하게 되어야 합니다. 말은 행위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말을 하느냐? 기도 하는 그 말, 하나님을 찬송 하는 말, 복음을 전하는 말, 이 말은 하나님의 마음을 다 반해 버리게 만듭니다. 하나님이 그 마음을 다 빼앗겨 버립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런데 그 입술에 하니님께 기도하는 입술이 아니라, 늘 불평하는 말, 낙망하는 말, 한숨 쉬는 말 그런 말을 뱉어냅니다. 한숨 쉬는 말, 낙망하는 말, 기도 하는 말, 대신에 그런 말 안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 또 그 말 중에 감사 찬송 하는 말이 아니고, 그 사람이 원망하는 말, 불평하는 말, 또 복음을 전하며 그들에게 복음으로 돌아오도록, 다 사람을 되게 복음 전하는 고 말이 되어야 되는데, 입술에 남을 해치는 독을 피우는 말, 남에게 복음을 가리키는 말, 하나님이 진노하십니다. 우리는 내 목에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기도 하는 말, 찬송하는 말, 또 복음을 전하는 말, 이런 말만 가지니까, 주님이 목의 구슬 한 꿰미 이구나. 진주 목걸이구나. 그것을 보고 마음에 반해 버립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우리의 행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가 되어야 된다. 이 두 가지를 가졌을 때 아름다운 자라. 아름다운 목소리가 가졌고, 아름다운 눈을 가졌다. 레아는 아름다운 눈이 없었고, 라헬은 아름다운 눈이 있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앞에, 이 두 면을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가 됩시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우리를 먼저 주님의 신부로 만들 주셨으니까,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우리의 입술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됩시다. 그래야 온전하게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가 있는 겁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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