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16 : 속건제는 금령과 하나님의 소유를 범과한 죄를 사하심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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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건제는 금령과 하나님의 소유를 범과한 죄를 사하심

성경본문:03● 레위기05:14-16

1:76

240528_화새_ja.mp3 ()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5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그릇 범과하였거든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너의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 없는 수양을 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로 드려서
16 성물에 대한 범과를 갚되 그것에 오분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건제의 수양으로 그를 위하여 속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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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제와 이 속건제의 구별을 우리가 바로 하면, 내가 이 속죄재를 들어야 되겠다 그렇게 하는 것도 있고, 또 내가 속건제를 드려야겠다 하는 이것을, 우리가 구별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죄의 구별이 있어야 이걸 속건제로 드릴지, 속죄제로 드릴지 이 구약 백성은 그것을 환히 알도록 이 법으로 다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지금 배우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속죄제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죄입니다.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죄. 금령이라면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할 때 그것을 하나님의 금령을 어겼다 그럽니다. 아주 금령은 사회에 아주 중요한 겁니다. 만약에 금령이 서지 못하면, 그 사회는 그 나라는 서지를 못합니다.

그 나라가 혼란이 돼버립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 먹지 마라는 이것은 나라를 유지하기 위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것이요. 이것이 무너지면 그 나라는 그 사회는 혼란 속에 빠지고, 그 나라가 서지를 못합니다. 이 어느 나라든 법이 있습니다. 이 법은 규제하는 법이다. 하지 말아라. 예를 들면 살인하지 말아라. 남을 상해하지 말아라. 사기 치지 말아라. 공갈하지 말아라. 이런 것을 내버려 두면 그 사회는 질서가 다 무너져 버립니다. 사회 질서가 다 해하게 돼 버리면 그 사회는 유지가 안 되는 겁니다.

즉 어느 나라든 법이 있고, 그 법을 어기면 나라에서 강제로 거기에 대해서 규제를 하는 겁니다. 해야 나라가 유지가 되기 때문에. 만약에 그런 사회법을 어겨도 내버려 두면, 전부 다 그런 일이 될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무슨 전쟁 중이나, 무슨 그 나라에 아주 무슨 질서가 무너지는 그런 지진이나 이런 일이 생기면, 그때는 범죄가 많이 나옵니다. 그때는 법을 어겨도 규제할 수 있는 경황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그때 법을 다 어긴다 그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회 혼란이라는 것은 법이 법대로 작용이 안 되면, 그 나라는 그 사회는 다 혼란 속에 빠집니다. 그러니까 법이 언제라도 전쟁 중이나 어떤 환난 중이라도 법이 서지 않으면 그 사회는 유지가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시내산에 거기서 머물러서 법을 먼저 준 겁니다. 곧 이제 나라를 세워 가나안 땅에서 살 때 법이 없으면 이 전체를 유지를 못한다. 하나님의 법을 준 것이 시내산에서 준 이 법이요. 그러니까 이 법은 우리 세상에서도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사회 질서를 보호하기 위한 그런 법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개인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그런 법이 있습니다.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법을 형사 문제라 보통 그럽니다. 개인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을 민사 문제라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 땅에서 살면서도, 내가 개인 재산에 손해가 됐으면 민사 문제로 처리를 합니다. 또 사회 질서의 문제가 되면 그거는 그나라에서 나서서 그거는 형사 문제로 취급합니다. 그래서 형사 문제의 원고는 그 검사나 경찰이 되고, 또 민사 문제의 원고는 개인이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개인의 소유도 재산도 보호하고, 민사 문제로. 또 형사 문제로 사회의 질서도 보호하고, 이렇게 해서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이 법도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법도 이렇게 금령을 어긴 죄는 이거는 속죄제를 드려야 된다.

이스라엘 백성의 전체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호하기 위해서는, 금령을 지켜야 되는데, 이 금령을 어겨버리면 즉 형사 문제입니다 이거은. 어겨버리면 거기에 대한 벌을 형벌을 가합니다. 나라에서 형벌을 가한다는 말이죠. 사람이 살인죄를 지었으면 나라의 질서를 이렇게 다 무너뜨렸으니까, 그것은 나라에서 형벌을 가합니다. 형벌 가지 않으면 그 나라는 전부 다 살인하는 자가 돼 버리면, 이거는 사회가 무너지기 때문에. 그래서 나라에서 나서서 형사 문제를 규제를 하고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형사 문제는 여기 말하면 속죄제에 해당됩니다. 속죄제는 하나님의 법을 어겼으니까 거기에 대한 형벌을 가하는 겁니다. 법을 어긴 그 죄. 이 법은 금령이라는 법입니다.

금령을 어긴 죄 이것이 속죄죄입니다. 이걸 내버려 두면 전체가 다 무너지니까. 그래서 이 속죄재는 이렇게 개인 재산하고 상관없이, 이 죄에 대해서는 형벌을 가하는 겁니다. 뭐 개인을 뭐 상해한 것뿐만 아니라, 이 사회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해야 되는데. 예를 들면 무슨 이런 큰 저수지가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실수해서 많이 거기에 빠져서 죽게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다가 큰 가드를 쳐놓고 거기다가 접근 금지라고 써놓습니다. 접근할 시에는 그에게는 벌금을 가한다든지 그에 대한 처벌을 받는다든지 이렇게 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가벼운 것은 벌금으로 그렇게 처리합니다. 왜?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런 금령을 내려야 된다 그 말이요. 접근 금지라는.

또 그것이 중대한 경우는 벌금뿐만 아니라 그 사람을 몸을 구속을 시킵니다. 구속을 시켜서 형벌을 가합니다. 몸에다가 형벌을 가합니다. 이 일을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러나 그것이 개인에게 재산의 손해가 안 될 때는 그렇지만은 개인 재산에 손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남을 폭행을 했습니다. 폭행하면 그거는 사회 질서 문제 아닙니까? 그런 것은 형사 문제가 되어버립니다. 형사 문제.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데 이 해를 끼쳤으니까, 그것은 나라에서 나서서 그를 벌을 주는 겁니다. 폭행죄는.

폭행죄는 또 그것이 그 사람이 폭행을 당하고 나면, 뭐 이가 빠졌든지 뭐 몸이 찢어졌든지 그러면, 그 치료를 받아야 될 것 아닙니까? 치료받을려면 자기 개인의 재산이 손해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개인 재산의 문제도 같이 되는 겁니다. 폭행죄 같은 경우는. 폭행죄는 다 이런 것은 다 그 재산에 손해가 되게 한 것과 개인 재산에. 또 그런 사회 질서를 해하게 되는 이 둘이 합치는 그런 형사 문제와 민사 문제가 합쳐져 버립니다. 이런 경우는 둘 다 해결해야 됩니다. 이런 경우는.

누가 폭행을 해서 이를 부러뜨렸습니다. 그러면 폭행한 그것은 사회질서를 해한 것이기 때문에, 형사 문제로 처벌을 받아야 되고, 또 이를 다치게 했으면 치료비가 개인 치료비가 들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또 보상을 해야 됩니다. 이 두 가지를 다 해야 그 죄에서 이제는 해결이 됩니다. 그래서 이 검사가 폭행죄가 있으면 일단 구속을 시켜서, 그 재판을 받을 때, 너는 이 사회질서를 어지렀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형벌을 가한다 하고, 거기에다가 벌을 형벌을 가하는 겁니다. 형사 문제로 하고. 또 개인 재산에 대해서 너가 그 사람한테 재산에 손해를 입혔으니까 줘라 이렇게 합니다. 개인 재산에 대해서 갚아줘라.

그래서 그 사람이 재산 문제에 대한 손해에 대한 그 재산은 다 갚아주고, 또 형벌을 죄에 대한 폭행의 형 벌을 다 받고, 이러면 그 사람이 해결이 되지만은. 이 사람이 나는 돈이 없어 못 갚겠습니다. 나는 돈이 없습니다. 돈 없다고 거기서 오리발 내버리면, 그 사람에게는 형벌을 더 강하게 매깁니다. 재산을 손해 본 것에 대해서 너가 그게 해결해 주지 못했으니까, 너는 폭행한 이 사회법을 어긴 거기에다가, 재산을 갖다가 보전해 주지 못했기 때문에, 거기다가 죄를 더 엎어 가지고 더 큰 죄를 매깁니다. 폭행죄를 지었으면 꼭 합의를 하게 합니다. 합의.

합의를 한다는 말은 재산을 보전해 주라 그 말입니다. 재산에 대해서 너는 손해배상 해주라 그런 뜻입니다. 합의해라 그 말은. 이러니까 합의를 하고 재판을 받을 때는, 훨씬 형이 좀 적어지고, 합의를 안 하고 재판을 받을 때는 그 형이 훨씬 커집니다. 왜 개인 재산에 대한 손해를 거기다가 다 엎어서 같이 이렇게 형벌을 가하가 때문에.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무슨 이런 어 상해를 입혔거나 무슨 손해를 입혔거나 이러면, 얼른 형사 문제는 형사 문제대로 처리가 돼야 되고, 그것은 강제로 나라에 하기 때문에 그건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재산 문제는 자기가 빨리 합의를 해서 돈을 갖다가 손해된 것 얼마냐 하고 갚다 줘버리면, 아 너는 이 재산 문제 이 문제는 너는 해결했기 때문에, 너 죄는 이렇게 더 얹지 않겠다.

그 죄 형벌에 대해서 더 크게 하지 않겠다 이럽니다. 그래서 합의하고, 합의 안하고의 차이는 그 재판관이 크게 여깁니다. 그것을. 그러니까 두 가지를 다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사회 질서를 어지럽힌 고 폭행. 고 금령을 어긴 거기에 대한 죄는 따로 받는 것이고, 또 개인 재산에 대한 손해된 것은 따로 보상을 해야 됩니다. 이 둘을 다 하도록 해야 그 다음에 사람이 온전하게 죄사함을 받는 것이, 죄가 다 해결되는 것이지. 이런 것처럼 어 이 사회 질서. 형사 문제 그것만 해당되는 고 면을 가르져서 속죄제라 그러고, 속건제는 이 둘을 다 합쳐서 말합니다.

개인 재산에 손해 보인 것과, 사회 질서를 금령을 어긴 그런 사회적인 그런 죄와, 그것을 둘이 합쳐서 이것을 속건제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속건제는 반드시 재산에 대한 손해를 여기에 추가해서 이 면과 그 사람이 사회를. 어긴 법령에 대한 이 면을 둘을 같이 함으로 인하여, 우리의 죄를 온전하게 사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제사가 바로 속건 제사입니다.

이 속건 제사는 그래서 재산에 대한 소유에 대한 그런 죄라 그렇게 합니다. .그러면 이 소유에 대한 죄는 세 가지로 여기에 말씀하셨는데, 14절부터 16절까지 하나, 성문에 대한 것. 또 두 번째는 17절부터 19절까지 요 자기에게 맡긴 소유. 하나님의 소유를 우리에게 맡긴 소유가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해를 끼쳤느냐 고것 하나. 세 번째는 레위기 6장 1절에서 7절까지는 고것은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소유를 맡겼는데, 거기에 소유를 어떻게 너는 손해를 보였느냐 하는, 그 세 가지 문제로 나누어서 이 속건제를 해결하도록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성물에 대한, 첫 번째 성물에 대한 것은 성물은, 하나님 전용의 소유입니다. 하나님만 사용하지. 개인이나 자기나, 자기라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에게 맡긴 것이 아니고, 이것은 하나님 전용의 소유입니다. 이것을 갖다가 성물이라 그럽니다. 여기에 대해서 해를 끼친 것. 하나님의 전용의 성물에 여기에서 범과한 것. 범과했다 말은 죄를 지었단 말이요. 여기에 손해를 보게 했다 그 말입니다. 재산 손해를, 하나님의 재산을 손해 보게 했다. 하나님 재산을 크게 나누면 조금 전에 세 가지라 했는데. 첫째는 뭐라 해야 됩니까? 하나님 전용의 소유. 하나님만이 사용하는 요 소유. 이것이 성물이라..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내가 사용하는 하나님의 소유. 우리 심신이라. 우리 심신은 하나님의 소유인데, 나에게 맡겨서 내가 사용하도록 한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또 다른 사람의 재산은, 다른 사람에 맡겨서 하나님이 다른 사람에 맡겨서, 그 사람이 (사용하도록 한) 다른 사람에게 맡긴 그 소유. 그래서 다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은 공통점이요. 이 세 가지가. 다 하나님의 소유라. 전용의 소유, 우리에게 맡긴 소유. 다른 사람에게 맡긴 소유. 이 소유에 해를 끼쳤으면 하나님의 소유에 해를 끼쳤으면 거기에 대해서 보상을 해야 됩니다. 이 보상을 해야 된다 말입니다. 그래서 이 보상을 하는 것을 가르쳐서, 여기에서 원물을 너는갚되, 또 원물을 돌려주되 5분의 1을 더해서 돌려줘라. 이 배상의 법은 배상의 이 도는 반드시 손해 보인 그 재산에 대해서, 5분의 1을 더해서 그것을 갚아줘야 됩니다. 갚아줘야 되지. 이것을 안 갚아주면 이 속죄제는 완전히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또 그렇게 또 하나는 뭐라 했습니까? 형벌은 거기에 대해서 금령을 어긴 죄. 또 포함이 됩니다. 포함이 됩니다. 왜? 포함이 되느냐? 이렇게 하지 말아라. 남의 소유에 대해서 성물에 대해서 하지 말아라고 했으니까, 금령에 속한 것 아닙니까? 자기의 심신이라는 고 하나님의 소유를 하나님의 성전인 너 하나님이 너에게 맡긴 이 심신을 내 마음대로 사용한 이것은,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것이요. 하나님의 성물을 손해보게 한 그것은 금령을 어긴 것이요. 또 다른 사람의 소유를 네가 불법으로 취했으면 그것도 금령을 어긴 것이요. 그러니까 이 금령을 어긴 면도 함께 있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그 형벌을 가하는 겁니다.

그래서 속건제를 드리라. 이 짐승을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짐승을 죽이는 그런 일을 해야 된다. 이래서 이것은 형사 문제와 민사 문제가 합쳐진 겁니다. 속건제는. 어떤 것은 형사 문제만 있고, 어떤 것은 민사 문제만 있고, 어떤 것은 형사와 민사와 합쳐진 것인데. 이 속건제는 형수와 민사와 합쳐진 겁니다. 하나님 금령을 어기는 동시에, 하나님의 소유를 손해 본 이 두 가지가 합쳐진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기에서 속건제를 드리라 그랬습니다. 하나님 소유는 어떻게 나눴다 했습니까? 첫째는 성물. 두 번째는 우리의 심신. 세 번째는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물. 이게 다 하나님의 소유요. 하나님의 재물이라 그 말이요. 그 차이점은 뭐라 했습니까?

성물은 하나님의 전용, 전용의 소유. 또 두 번째는 우리에게 맡겨놓은 심신이라는 이 하나님의 소유. 또 세 번째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 놓은 재산 재물. 이것이 하나님의 소유 세 가지입니다. 여기에 손해를 입히면 변상을 해야 됩니다. 변상이나 보상이나 뭐 배상이나 거의 비슷한 의미인데, 원상복귀를 해줘야 된다 그 말이요. 원상복귀. 자 원상복귀를 해줘야 됩니다. 자 그래야 해결되고, 뿐만 아니라 또 금령을 어긴 그 면에서는 이제는 또 속건재 제물을 드려야 됩니다. 재물을 드려서 그것을 해결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물 드리는 하나하고, 원상복귀하는 것, 재산을 원상복귀해 주는 하나고, 이 둘을 같이 항상 해놨습니다. 요 세 가지 속건제에 대해서, 항상 두 가지를 같이 언급을 해서, 재산은 재물대로 원상복귀해주고, 또 너는 형벌은 형벌대로 받고, 그러니까 짐승을 가지고 가는 것은 형벌을 받는 겁니다. 수양을 잡아서 반드시 수양을 죽이는 그것을 드려서 죽이게 하는 이것은 형벌 받는 것이요. 이 두 가지가 합쳐져서 속건죄가 해결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여기에 보면 성물에 대한 경우, 하나님의 전용의 이 소유에 대해서 그릇 범과한 경우, 어제 성물은 뭐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전용으로 사용하는 성전 기물도 성물이요, 또 십일조와 헌물도 하나님에 드리는 거니까, 십일조와 헌물도 성물이요. 그래서 하나님께, 하나님께 드린 이것을 갖다가 여기에서 범과한 것. 그러니까 성전 기물를 해를 했거나, 십일조와 헌물을 거기에 해하게 했거나 이것은 하나님의 전용 소유에 대해서 손을 댄 겁니다. 여기에 범과한 겁니다. 하나님만이 사용해야 되고, 하나님만 위해서 사용해야 되고, 이거는 개인이 사용할 것이 아닌데. 거기에 대해서 해를 입힌 것이, 성물에 대해 입힌 것이 요것이 첫 번째 속건 제사입니다. 그러면 지금 성전 기물은 있습니까? 없습니까? 구약에는 있었지만은, 지금 신약에는 성전 기물이 없습니다.

성전기물이 없고 대신 예수님이 오시므로 성전 기물을 대신한 겁니다. 예수님이 오시므로, 그러면 이 성전 기물은 예수님 안에 다 들어간 겁니다. 그래서 이 성전 기물이 필요가 없는 겁니다. 예수님을 우리가 이렇게 손해 보이고, 예수님에 대해서, 우리가 그걸 무시하고 멸시하면 성전 기물을 훼손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제 증거한 것처럼. 그래서 지금은 예수님이 성전 기물이라. 성전이라. 성전 기물이라. 성물이라. 또 우리도 성물이라 그랬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했으니까,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심신에 대해서 이렇게 깨끗하게 해야 되지. 심신을 잘못 사용하면 그것은 두 번째 속건 제사를 드려야 됩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십일조나 성물에 대해서 우리가 그것을 범죄를 하면, 반드시 거기에 대한 원물에 대한 배상을 하고, 또 거기에 대한 속건 재산을 드려야 됩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드려야 된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첫 번째 요기에 뭐라 했습니까? 범과하거든,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이 속건제는 금령을 어겨서 잘못한 형사 문제에 해당됩니다. 금령은 어기에서 잘못한 거기에 대한 형벌을 받는 겁니다. 즉 수양을 끌어다가 그것을 잡아서 제사장에게 줍니다. 잡는 것은 내나 이것도 그 수양을 가져온 그 사람 .그 범죄한 그 사람이 잡아서 피와 살을 그것을 제사장에게 줍니다.

그러면 제사장이 받아서 그것을 불에 태우기도 하고, 또 그것을 뿌리기도 하고, 또 그것을 먹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 이 속건제에 대한 형벌에 대해서 해결이 됩니다. 그것이 사함을 받습니다. 그러나 또 한 가지 항상 뭐가 있습니까? 16절입니다. "성물에 대한 범과를 갚되" 그랬습니다. 성물에 대한 손해를 미친, 그 성물에 대한 것을 갚아야 됩니다. 이것을 추가적으로 갚아야 된단 말이요. 속죄제는 이것이 없어도. 이 속건제는 그러나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성물에 손해를 보였으니까, 하나님의 성물을 원상복귀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재차장에게 줄 것이요.

이것은 따로 무슨 제단을 손해보게 했다든지, 십일조를 자기가 무슨 일에 잘못했다든지, 뭐 헌물에 대해서 잘못했다든지, 그런 것이 있으면, 거기에 5분의 1을 더해서 원물을 갚아야 그것이 해결이 됩니다. 그래야 속건죄가 해결되지. 이 속죄제는 재물에 대한 그런 것이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속죄제이지만, 이 속건죄는 반드시 재물을 손해 보이는 데 대해서는 원상복귀를 해야 된다 하는 것.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은, 요 또 자세히 말했습니다. 또 내일 계속하겠습니다.

어떻게 이 속건 제사를 드리며, 또 어떻게 원몰의 배상을 어떻게 하며, 하는 것은 여기에 또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그것도 또 자세한 기록이니까, 또 그것도 우리가 배워서, 어떻하든지 이 모든 속건제가 온전히 되어지도록 되어야 온전한 제사가 된다는 것.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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