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32 : 머리와 마음과 손과 문설주에 말씀을 붙혀라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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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마음과 손과 문설주에 말씀을 붙혀라

성경본문:05● 신명기06:04-09

1:105

240608_토새_ja.mp3 ()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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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옷에 대해서 우리가 배웠습니다. 이 복장을 할 때 반드시 겉옷에는 끝 부분에는 술과 청색 끈을 달아서 입도록 했습니다. 그것은 계명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술은 계명이요. 하나님의 계명을 주렁주렁 달고 다녀라 하나님의 계명을 청색 끈처럼 주렁주렁 달고 다녀라 해서, 이 계명의 중요성을 눈에 보이는 옷의 술과 끈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 옷에 그것이 없는 옷을 입고 다니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도록, 구약에는 그렇게 했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마음에 항상 계명을 가지고 다녀야 되지. 계명없이 다니면 옷에다가 붙이지 않고 다니는 이스라엘별성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겉옷을 항상 나갈 때는 입고 다닙니다. 입고 나가야 되고 또 그 끝에다가 술과 끈을 달아서 나가야 되지. 우리가 외출할 때는, 또 누구를 만나든 무슨 일을 만나든 간에 일이 있으면, 하나님의 계명을 늘 붙여 나가라 한 것을 우리가 배웠고, 오늘 또 여기에서는 또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 더 명령한 것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하나의 명령은, 네 손목에다가 기호를 삼으며, 내 미간에다가 표를 삼아라. 무엇을?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을 너는 항상 내 이마에다가 미간은 이마입니다. 눈썹 사이니까. 미간은 이마를 말하고 머리를 말합니다. 네 머리에다가 항상 하나님 말씀을 붙여 다녀라. 매어 다니라. 또 내 손에다가 하나님 말씀을 꼭 메고 다니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매었는고 하니,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양피지에다가 즉 양의 가죽에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을 합니다.

또 상자를 만듭니다. 조그마한 상자. 고 가죽으로 만들어야 나중에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그 상자 안에다가 그 양피지에 성구를 쓴 요 말씀을 기록한 요 종이를 그대로 접어서 안에다 딱 넣습니다. 그러면고 상자 안에는 하나님 말씀이 들었다 하는 그런 뜻이요. 그 상자에다가 끈을 이렇게 달아 가지고 이마에다가 붙입니다. 이마. 그 이마에다가 끈을 붙여서 둥그랗게 끈을 머리에 이렇게 쓰고 그러면 앞쪽에 상자가 이렇게 턱 이렇게 붙어있는 겁니다. 보기에 좀 이상스럽게 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이 그렇게 명령했고, 지금도 유대인들은 정통 유대인들은 지금도 머리에 보면 이렇게 상자를 이마에 붙이고 끈으로 빙 둘러서 묶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은 항상 이마에 붙이고 다니라는 이 말씀을 그대로 실행한다 해서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또 어 이마에만 성구가 담긴 상자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붙이는고 하니 손에다가 손에다가 매라. 손에다가도 내나 띠를 이렇게 감아서 그 상자에다 띠를 붙이고 그걸 팔목에다가 칭칭 감습니다. 그러면 항상 손목에는 그 가죽 상자가 딱 붙어있는 겁니다.

이거 왼쪽 손에는 가죽 상자가 붙어 있지. 이게 보기에 좀 이상스럽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무슨 가죽 상자를 갖다가 조그만 상자를 갖다가, 이마도 붙이고 손에다 붙이고 하니까 이상스럽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명령을 했던 겁니다. 이 구약 백성에게. 그래서 눈에 보이는 형식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게 너는 어 지니고 다니라. 항상 너는 하나님 말씀을 부처하고 다녀라. 옷에다가 그랬고 또 손과 이마에다가 또 두 번째는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가죽 상자를 즉 하나의 말씀을 너는 이마에 붙이고 다녀라 그런 뜻이요.. 또 하나는 손에 붙이고 다녀라 그런 뜻입니다. 자 이마에다가 말씀을 붙인단 말은 무슨 뜻이겠습니까? 고 우리 영적인 뜻은 뭡니까? 그렇게 한 취지가 뭡니까? 하나님께서 왜 이마에다가 말씀을 붙이고 다니라 왜 그랬겠습니까? 그것은 내 생각. 이마는 생각입니다. 머리는 생각이요. 늘 말씀을 생각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마에다가 이 말씀을 붙여놓으니까 그 말은 늘 네가 내 이마에 붙였으니까, 생각을 어디 가든지 너는 이 계명을 생각해라. 하나님 말씀을 생각해라.

생각한다는 말은 그것을 자기가 처음으로 자기가 붙들고 나가는 것이 생각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배워도 우리가 현실 만나면 생각을 안 한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아무 생각을 안 한다면, 배운 것을 어 현실에서 행하기 위해서 현실에서 생각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항상 생각해라. 이 받은 말씀을 늘 어디서든지 생각을 해라. 그런 뜻이 바로 이마에다가 붙이라는 뜻이요.

또 어디에 붙인다 했습니까? 손에다가 붙인다 했습니다. 손에다가 이 상자를 딱 붙여놓습니다. 이 손에 붙인다는 말은, 손은 행하는 겁니다. 일하는 겁니다. 손을 가지고 일하는 것 아닙니까? 일한단 말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 말씀을 가지고 행하는 자가 돼라 그 말이요. 행하는 자. 손에 붙힌 것을 보고 아 하나님 말씀을 행해야 되겠구나. 그걸 보면서 행하는 그 일에 또 힘을 쓰는 겁니다.

자 그래서 이마에 붙이는 요 말씀이 있고, 또 손의 손목에 붙이는 말씀이 있다. 하나는 하나님 말씀은 생각을 해야 되고, 또 하나님 말씀은 행해야 된다 그런 뜻입니다. 자 하나님 말씀을 생각을 안 하는 사람. 말씀을 들어도 생각은 안 하는 사람. 말씀을 들어도 행치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결국 들어봤자 말씀대로 생각도 안 하지. 행치도 않지. 그러면 구원이 안되는 겁니다. 우리에게 구원이 되도록 복을 주시기 위하여 이렇게 두 군데를 붙이라. 그랬습니다. 또 한 군데 더 붙이란 데가 또 있습니다. 6절에 한번 봅시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의 새기고" 이제 마음. 마음은 가슴에 해당되는 겁니다. 이 가슴에 붙이는 것은 뭐 제사장에는 뭐 거기다 무얼 붙여라. 흉패를 붙여라 이래 했지만도, 여기는 그냥 "마음에 새기고" 그러니까 마음은 믿는 것이요. 그래서 늘 하나님 말씀을 들었으면 생각을 하고, 또 마음에 믿고, 또 그 다음에 손에 붙이라 말은 행하고, 그렇게 마음을 믿고 행해라 그 말입니다. 내 생각을 가지고 내 마음의 믿고 그대로 행하는 자가 되라 그 말이요.

또 마지막에 9절에 보면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찌니라". 그 이스라엘 이 구약 백성들은 자기 집 문. 문은 2개가 있는데, 바깥문이 있고 안쪽 문이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대문이 있고 방문이 있는 겁니다. 이 방문과 이 대문 앞에는 항상 거기다가도 성구를 담은 고 상자를 만들어서, 그것은 나무로 만듭니다. 나무로 상자를 만들어서 그 안에 설구를 딱 넣어서 그렇게 항상 해놓습니다.

그렇게 해놔서 들어갈 때 한번 거기에다가 손을 짚고, 나갈 때 또 거기다 상자에다 손을 이래 얹습니다. 얹으면서 얹으면서 하는 말이 "주님 나갈 때도 하나님이 지켜서 하나님의 은혜가 되게 해주옵소서. 또 들어올 때도 하나님의 은혜가 되게 해주옵소서. 출입할 때마다 하나님의 복을 주옵소서 하면서, 손은 얹고 그 손을 입으로 맞춥니다. 입에다 대고 이러면, 그 은혜가 내게 오기를 원한다는 표시를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선 항상 들락날락하면서 문에다가 손을 얹고 거기다 입을 맞추며 그렇게 한다 그 말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어디서든지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살아라 그 말이요. 어디서든지. 어떤 장소 불문하고, 들어가든 나가든. 들어갈 때도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살고, 나갈 때도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살고,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이런 연약함을 아시고, 이렇게 눈으로 보이도록 우리 생활에 이마에다가 붙이고 말씀을, 손에다가 붙이고, 내 마음에다가 붙이고, 또이제는 문 앞에다가 붙여서, 항상 하나님 말씀이 한 군데도 빠짐이 없도록, 그 말씀 속에 쌓여 살도록, 구약은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신약은 이런 눈에 보이는 형식은 하나님이 다 철폐를 했지만은, 그 취지와 그 뜻은 그대로 우리는 가져야 됩니다. 이스라엘 같이. 우리는 항상 머리는 어 하나님 말씀을 생각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머리가 있는 이유는 생각하라고 주신 머리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생각 안 한다면, 그 머리는 필요 없는 머리요. 그 머리는 쓸모없는 머리라. 또 마음은 그 말씀을 믿으라고 주신 마음이요. 우리의 마음은 믿으라고 주신 마음인데,

온갖 다른 마음으로 가득 채우지 말고. 항상 믿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에 손은 행하라고 주신 손이라. 일하라고 주신 손이지. 손이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서 그냥, 가만히 있는 손은 일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요. 행하지 않는다는 뜻이요. 하나님 말씀은 항상 행해야 되지. 행치 아니하면 안 된다. 이걸 가르쳐서 "손에다가 상자를 붙여라" 가죽 상자를 붙여라" 그랬단 말입니다.

그래서 또 문에다가 붙이는 것은, 너는 어디서든지 들어갈 때만이 아니고, 집 안에서도 하나님의 이 명령대로 순종해야 되고, 또 나갈 때도 바깥에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야 되고, 어떤 사람은 바깥에서는 말씀대로 사람의 눈이 있으니까 순종하는데, 집에 오면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이 있고, 또 집에서는 말씀대로 사는데도, 바깥에 나가면 그냥 어 뭐 그렇게 자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뭐라 했습니까? 문에다가 붙여서 들어갈 때 나갈 때, 이렇게 이 말씀으로 살아라는 뜻으로, 거기에다가 문설주에다가 그 바깥문이나 안쪽 문에나 거기다가 이 말씀을 딱 붙여놓는 겁니다. 그래서 신명기 28장에 보면 "들어가면서도 복을 받고, 나가면서도 복을 받고" 하는 것이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우리는 어떤 현실을 만나도, 하나님께 명령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이 거기에 복을 줍니다. 그 사람들은 어려운 일 만나면 아 이건 불행이다. 평안한 일 좋은 일 만나면 이것은 참 하나님의 복이다. 그렇게 하지만, 그게 아니고 하나님은 들어갈 때도 복, 나갈 때도 복, 즉 어려울 때도 복, 쉬운 일만 해도 복, 또 자기가 고통을 만났을 때도 복. 평안을 만났을 때도 복. 그 평안을 만나도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고, 자기가 이런 고통을 만나도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면, 거기는 복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사람은 어려움 만났다고, 낙망하지 말고, 또 원망하지 말고, 어려움 만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첫째, 원망하지 말고 뭐해야 됩니까? 감사해야 됩니다. 낙망하지 말고 뭐 해야 됩니까? 소망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형편에서도 하나님 계명대로 살아라 하는 뜻을 가르쳐서, 문설주에다가 거기에다가 말씀을 붙여놓고 들어가면서도 말씀대로 살고, 나가면서도 말씀대로 살아라. 즉 어려운 일 만나든 쉬운 일을 만나든, 평안한 일을 만나든 고통스러운 일을 만나든, 어떤 현실를 만나도 하나님께 계명대로 살면 된다.

계명대로 살면 들어가도 복. 나가도 복. 사람이 다 저 사람은 참 큰 불행 속에 있다 해도, 계명대로 살면 그것이 복으로 다 바뀌어 버립니다. 복으로. 그 어떤 사람은 큰 사장인데, 이 사람이 이 사장 노릇 하니까 얼마나 부자고 얼마나 좋고 그렇겠습니까? 그런데 그러다가 부도가 나서 쫄딱 망해버렸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부터는 지금까지 그 부자 생활했던 참 내가 허무하게 살았다. 그러니까 자기가 부도가 나니까 오히려 부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찾게 됐고, 거기서 평안이 왔고, 하나님이 마음의 복을 주시고 첫째는, 그 다음에 차차 그 사업을 회복하도록 만들어 놓으니까, 야 이 사람이 불행이나 여기는 가난이라는 것은 나쁜 것만 아니구나. 여기서도 계명대로 살면 그 불행 속에서도 하나님이 복으로 다 바꿔주는 것이구나 그렇게 깨달았고 그 이야기를 제가 들었는데.

그러니까 신앙도 없는 아무 믿지 않는 사람인데도, 그렇게 부도를 통해서 어려운 일을 통해서 불행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고, 거기서 계명 생활하니까 복을 자꾸 주니까, 하나님의 이 복으로 사는 이 사람으로 변화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받습니다. 그 어려운 일 많아도 복을 받고, 평안한 일이 많아도 복을 받습니다. 항상 그렇게 생각해야 되지. 그러니까 문절주에다가 이 말씀을 붙여놓는다 이 말은 우리는 들어가도 복 나가도 복이다. 그런 것을 늘 생각을 하면서 문에 들어갔다가 문에 나갔다가 그렇게 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이런 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그걸 가지고 힌트가 돼가지고 그렇게 생각을 자꾸 하도록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단점이 뭔고하니 나중에는 그런 생각은 안하고 형식만 남아버립니다. 아무런 그거는 생각 없이 그냥 껍데기 형식만 남아버립니다 형식만 남으니까 저 사람 신앙이 있다.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신령한 시대이기 때문에, 이런 형식은 다 철폐했고, 실제로 그런 생각을 가지는 이것이 중요하다그 말입니다.. 실제가 중요한 겁니다. 너희들은 눈에 보이는 그런 형식을 이젠 다 철폐하고, 실제로 하나님의 영적인 의미. 취지. 규례를 주신 그 취지를 지금은 가지고 그렇게 살아라. 즉 이마에 붙이라는 것은 항상 말씀을 생각해라는 뜻이고, 또 손에 붙이란 것은 항상 말씀을 행해라는 뜻이고, 문에다가 붙이는 것은 어떤 어려운 일이나 평안함이나 만나도 말씀대로 살아라는 뜻이고, 아 이렇게 깨달아서 지금은 우리가 살도록 하는 겁니다.

또 옷 단에 술을 붙이고 또 청색 끈을 붙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 중에서도 준행해야 될 계명을 붙이고, 또 거룩해야 될 계명을 우리는 가지고 지키라는 뜻이구나. 이렇게 생각을 해서 지금은 우리가 뭐 옷에다 붙이지 않습니다. 구약처럼 붙이지 않고 항상 마음으로 실질적으로 영적으로 그렇게 우리가 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옷 술을 붙이고 다닙시다. 영적으로 깨달음으로 요 옷 술을 붙이고 다니고, 청색 끈을 붙이고 다닙시다. 준행해야 될 계명과 우리는 또 거룩해야 될 이 계명 2가지를 항상 보면서 이걸 지켜 사는 우리가 돼야 되겠고, 또 그것을 오늘 여기에 이마에다가 그걸 또 붙이라 그랬고, 또 손에다가 붙이라 그랬고, 문석주에다가 붙이라 그랬습니다. 그 뜻을 생각하면서 철두철미하게 빈틈없이 잘 되어서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이 사람이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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