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48 : 레위 지파의 헌신의 칼과 비느하스의 질투의 창으로 속죄하자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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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 지파의 헌신의 칼과 비느하스의 질투의 창으로 속죄하자

성경본문:04● 민수기25:10-13

1:54

240619_수새_ja.mp3 ()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12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13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

제사장 아론이 첫 제사장이지요. 첫 대 제사장이 아론인데, 그 아들이 엘르아살이고 또 그 아들이 비느하스입니다. 그래서 비느하스는 손자가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비느하스라는 제사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지금 마지막 요단강 가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하여 염병으로 다 죽게 되었을 때, 그때 하나님을 대신해서 질투했다. 미워했다. 그 죄를 미워했다 그 말입니다. 그 이스라엘 백성을 미워한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의 그 죄를 미워한 겁니다.

미워해서 그 죄를 하나님 대신으로 죽인 겁니다. 그래서 이 죽인 이 사실을 두고, 엘라살이라는 이 제사장의 이것을 두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말하라 모세야 이것을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내가 그에게. 평화의 언약을 준다. 비느하스에게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이제 비느하스가 이 일로 통하여 하나님이 언약을 하셨는데, 평화의 언약을 준다 그랬습니다.

자 평화의 언양은 어떤 언약입니까? 이 나라와 저 나라가 싸움이 나서 늘 싸워서 죽기도 하고 또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고 이러다가 보면, 많은 염려도 되고 걱정도 되고 손해도 되고, 이 전쟁이 끊일 날이 없을 때, 그 두 나라의 왕들이 서로 조약을 맺습니다. 조약을 맺으면 전쟁이 없어집니다. 그걸 평화라 보통 그럽니다. 일반적으로 평화라 그럽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 평화는 그런 전쟁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고, 하나님의 진노로 인해서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의 진노로 의해서 진노가 더 이상 오지 않고 그치는 것을 가르쳐서 이 평화의 언약을 준다.

다른 말로 한다면 이것은 평안이라 해야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우리말로 한다면, 평안의 언약을 준다.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염병으로 죽게 되는 이런 일이 되지 않고. 그런 일이 오지 않게 한다. 그래서 평안의 언약이라. 평화의 언약이라. 이 약속을 하나님이 그 비느하스와 그 후손에게 다 주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13절에 보면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 뿐만 아니라 비느하스뿐만 아니라, 그 후손들에게. 우리는 비느하스의 후손들이요. 다 후손이라.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 그랬으니까 우리는 제사장 직분을 가진 우리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랬단 말이요.

그 후손에게 주는 것. 우리는 그 후손이니까 이 직분을 가졌습니다. 비느하스가 이스라엘 백성이 다 멸망 중에 있을 때, 그때 비느하스의 고 질투심으로 인해서, 그들이 다 평안을 얻은 겁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 하면, 속죄함을 얻었다. 평안을 얻었다 이 말은 이 모든 죄값을 받지 아니하는, 면함을 받는, 사망에서 해방이 되는, 이것이 곧 속죄함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평안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지금 죄로 인해서 염병이 나서, 다 죽어가는 그때 제일 필요한 것이 뭡니까? 염병 그치는 것 아닙니까? 거기서 뭐 돈이 많은 것을 구하겠습니까? 그 사람이 무슨 이래 지위 높은 것을 구하겠습니까?

염병에 다 죽어가는데, 염병으로 다 지금 자기뿐만 아니라,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이 막 죽어 나가는데, 제일 필요한 것은 염병이 그치는 즉 평안 아닙니까? 평안의 이것이 얼마나 중하고 귀한지는 그런 염병 속에서, 죽어가는 그 속에 있을 때 아니면, 그것보다 더 중한 것이 없다는 것을 느끼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사형 선고받은 사람에게는 사형 선고를 면하는 이것이 제일 큰 문제요. 그것이 해결됐을 때 제일 큰 행복이요. 이것이 평안이요. 평화란 말은 지금 죄로 인해서 다 염병으로 죽어가고 있는 여기에서, 속죄함을 받는 이 평안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이 평안을 얻도록 하기 위하여 이 비느하스의 이 제사장이 가졌던 고 언약을, 너희들도 후속에게도 주겠다. 우리에게도 이런 언약을 하셨습니다. 이 언약을 주신 겁니다. 우리도 그런 비느하스와 같은 그런 직분을 가진 우리라 그 말입니다. 직분을 가진 우리라. 직분이라 하면 그에게 권리와 의무를 주었다 그럽니다. 직분은 항상 권리와 의무입니다. 그 직분은 권리입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었을 때 그 죄에서 다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는 그 권세가 바로 비느하스의 직분이요. 제사장의 직분이라 그 말입니다. 또 그것이 반드시 그 일을 해야 된다는 이런 입장에서는 또, 의무가 됩니다.

그래서 제사장 직분은 권리인 동시에 의무라. 우리는 이 권리를 가졌고, 그 의무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그런 권리를 사용할 수 있고, 그런 의무를 행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 의무를 받아도 행치 않는 자. 또 이 권리를 받아도 행사하지 않는 자. 이자는 비느하스의 후손이 아니라. 우리는 비느하스의 후손이 되도록 하나님이 주셨는데, 자기가 "나는 이 제사장이 싫다. 제사장이 싫다"해서 이런 어 비느하스의 속죄 권세를 버려버리고, 또 이 일을 자기가 하지 않는 이것이 곧 제사장 직분을 버린 자요.

그러나 이런 직분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러면 이 직분은 권세 중에 어떤 권세냐? 속죄함을 받게 하는 여러 가지 권세가 있는데, 제사장들의 권세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 속죄암을 받는 요 권세는, 질투심으로 속죄함을 받았다 그랬습니다. 질투심이 뭡니까? 미워하므로. 죄를 미워함으로. 지은 죄를 미워함으로. 자 지은 죄에 대해서 얼마나 미움이 큰지. 미운 마음이 가득하고, 그 죄를 미워서 죽이는 사람. 끊어버리는 사람. 죄를 멸하는 사람. 이것이 곧 비느하스의 질투입니다. 그래서 죄를 미워하여 죄를 끊어버리고 죽여버리는 그것으로 속죄함을 받는다 하는 겁니다.

자 우리가 죄에 대해서는 항상 미운 마음을 가져야 되고, 그것을 미워서 죽일 수 있는 그런 행동을 가져야 됩니다. 자 죄가 어떻게 해서 밉습니까? 죄는 외모는 보면 멀쩡합니다. 하나도 밉지 않게 보입니다. 사람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보기에는 인상이 너무 좋고, 말도 너무 부드럽게 하고, 항상 사람을 배려하고 친절하게 하니까, 미워할 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실상을 다 알고 보니까, 그 사람보다 더 미운 사람이 없다 그 말이요. 그 사람이 한 행사, 그 사람이 가족이 어떻게 했고,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이 어떻게 했고, 어떤 손해를 주었고, 어떤 고통을 주었는지, 다 아는 사람은 그 사람이 그렇게 밉습니다.

이 죄라는 것도 하나도 밉지 않는 사람이 죄의 실상을 알고, 죄의 실상을 확 뒤벼서 그냥 보여주면, 이 죄보다 이거 더 미운 것이 없다 이렇게 얘기해서, 이 죄에 대해서 항상 호평하고 관대하고 그런 사람은 아직도 죄를 몰라서 그런 겁니다. 이 죄라는 것은 사람을 전멸하게 하는 그런 죄의 속성이 있습니다. 이 죄가 미워져야 되고, 그 죄를 뒤에서 조종하는 마귀가 미워져야 되지. 그래서 사람을 죄짓게 하는 일은 연자 맷들로 목에 달아서, 깊은 바다에 빠트리우는 그것이 죄라. 그 죄의 실상을 딱 보고 나면, 이놈이 대단히 미운 자입니다. 이보다 더 잔인한 자가 없구나. 이보다 더 미운 자가 없구나. 이렇게 죄에 대해서 느껴져야만 그 죄가 밉게 됩니다. 밉게 된다 그 말입니다.

미워져야 그거을 멀리하게 되고, 미워져야 그것을 쳐서 죽이지. 미움이 없으면, 죄에 대해서 미움이 없으면, 항상 죄와 가까이하고, 죄와 어깨동무하고, 죄와 손을 잡고 다니고, 그런데 그 죄가 얼마나 흉악한 살인자라는 것을 알면은, 그 죄가 가까이 올까 싶어서, 그 죄가 얼마나 또 미워서, 이를 갈며 그렇게 하는 이것이 정상입니다. 죄의 실상을 아는 사람이라 그 말이요.

그 죄에 대해서 그 프로필 모르니까, 뭐 죄를 갖다가 예사로 여기고, 그와 이렇게 대화도 하고,교제도 하고, 죄와 함께 있어도 두려움을 모르고, 이 죄는 연자 맷돌로 목에 달아서 깊은 바다에 빠뜨리는 그런 흉악한 그런 자다. 이것을 알면 오히려 죄가 가까이 오면 두려워서, 내가 큰 화를 당할까 싶어서. 또 그 실상을 보면 과거에 어떤 일을 한 것을 아는 사람은 이 죄가 밉고, 두렵고, 가까이 하기 싫고, 멀리하고 싶고, 그런데 이 죄를 모르면, 이 죄를 항상 흠모하고 좋아하고 사모하고, 이 죄와 함께 동행하고, 그렇게 되는데, 이 비느하스는 이 죄에 대해서 얼마나 미운지. 창을 거머쥐는 겁니다.

창 꽉 쥔 겁니다. 죽여야 되겠다고. 저 죄가 두 죄가 들어서 온 이스라엘 백성을 다 저렇게 눈물 흘리도록 지금 지금 염병으로 눈물 흘리도록 지금 만들고 있지 않느냐? 저보다 더 나쁜 자가 어딨느냐? 저보다 사람을 손해 보이는 자가 어딨느냐? 이걸 느끼고 느낀 것이 비느하스요. 그 비느하스 같이 이런 것을 느끼고 느끼는 것이 우리 후손되는 제사장의 직분을 가진 자입니다. 이것을 느끼지 못한 사람한테, 그래서 이전에 목사님께서 목회를 나가는 분한테 그렇게 말했답니다.

저도 설교 중에 들었는데, 그 목죄자로 나가는 사람한테, 이렇게 묻습니다. 누가 이런 죄를 지었는데, 그 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노? 이렇게 물으면 그냥 그 죄를 갖다가 예사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 죄에 대해서 말하면 속의 분노가 나서 죄에 대해서, 그 죄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죄에 대해서 분노가 나서, 그 사람이 분노하는 그것이 보일 때, 그 사람은 이 목회로 나갈 수 있는 자격이 된다. 그런 비슷한 취지로 이야기 한 것을 과거에 들은 것이 늘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걸어갈 제사장 직분을 가진 우리는 죄에 대해서는 미워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고, 그것을 멸하는 행동을 해야, 그 사람이 참 제사장이요. 그 사람이 그런 권리를 가졌고, 그런 의무를 가진 것이 제사장이요. 만인제사장이라 해서 나도 제사장이지 뭐. 꼭 목사만 제사장인가? 이래서 이런 권리를 사용치 아니하고, 이런 의무를 행치않는다면, 제사장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를 미워해야 되고, 죄를 미워해도 죽일 만큼 미워해야 됩니다. 그것을 끊을 만큼. 내게도 죄가 있으면 끊어야 되고. 미워서 끊어야 되고. 죽인다 말은 끊는단 뜻이요. 버린다는 뜻이요.

다른 사람에게도 죄가 있어서 그 죄로 인해, 그 사람이 지금 큰 고통 중에 있으면, 그 죄가 미워서 그 죄를 끊어주는데 도와줘야 됩니다. 미워서. 지금 비느하스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죄로 인하여 죽게 될 때, 그 죄가 그렇게 미운 겁니다. 저 죄 때문에 지금 연자 멧돌로 목에 달아서 바다에 던져우는 것과 같은, 그런 아주 흉악한 전적이 있는 그런 죄라. 그런 죄라. 그 이전에 우리나라에도 살인 이런 사건이 많이 났지 않습니까?

그 중에서도 보면 어떤 여자가 자기 남편을 이렇게 살인하고, 그걸 갖다 뭐 보험금을 타기 위해서, 여러 남편을 돌아가면서 결혼해 가지고 다 죽이고 살인했다. 그러니까 만나는 남편마다 다 죽임을 당하는 겁니다. 꼭 그냥 일반적으로 죽은 것처럼 이렇게 꾸며 가지고. 그러니까 그것을 아는 사람은 이 여자보다 더 무서운 자가 없고, 이 여자보다 나쁜 사람이 없고, 저 여자가 내 아들을 죽였고, 저 여자가 내 형님를 죽였고, 저 여자가 내 오빠를 죽였고, 그러니까 이런 것을 알면 그 여자가 미워서 못 견디는데.

그 여자에 대해서 뭐 아무것도 모르면, 저 사람은 참 친절하더라. 저 여자는 나한테 뭐 이래 잘 이렇게 도와주더라. 그런 외부적인 것만 보고, 사람을 자기 친척 가족을 다 죽이는 그런 자인 줄 모르면, 막 그냥 밉지를 않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 결과는 자기에게도 결국은 오게 된다 그 말입니다. 이 죄라는 것은 그런 겁니다. 죄는 우리가 이 땅에서 이를 갈 만큼 미워져야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심판받고 영원한 사망 중에 있을 때, 어두운데 쫓겨나서 슬피 울며 뭐랬습니까 이를 감이 있으리라. 왜? 이 죄의 실상은 그때서야 다 알기 때문에.

그 죄와 마귀의 실상은 그때서야 환히 다 드러나기 때문에.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는 실상을 다 보니까 미운 마음이 너무 심하면 이를 갑니다. 이를 갈 만큼. 이를 간다는 것은 이로 다 자근자근 씹어서 이건 다 죽여야 되겠다는 그런 분노의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그만큼 미워하는 마음이 들어야 되고, 그것을 다 멸하고자 하는 행동이 돼야만, 그 사람이 비느하스 제사장의 후손이 됩니다. 그 직분을 받은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우리를 속죄함을 받도록 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그치게 하는 평안을 얻게 하는 길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만큼 죄를 나도 미워하고, 하나님이 죄를 멸하는 만큼 내가 죄를 멸할 때, 하나님의 진노가 다 멈춥니다. 이것이 비느하스를 통한, 요 질투로 인한 속죄제라. 질투로 인한 미움으로 인한 속죄제라 그 말입니다. 자 요것을 우리가 마지막으로 배웠는데, 고 앞에는 뭐 있었습니까? 고 앞에는 어떤 것으로 속죄함을 받았습니까? 레위 지파의 무엇으로? 헌신으로 속죄를 받았습니다. 헌신은 뭡니까? 자기를 희생하는 것이라. 자기 가족과 형제를 저 이스라엘 백성을 살리기 위해서 대신 죽인 겁니다.

이 말은 자기가 대신 죽고, 이스라엘 백성을 살리는, 이것을 갖다가 헌신이라 그러고, 헌신으로 속죄했다 그럽니다. 그러면 이 헌신은 그 죄인들을 어떻게 합니까? 미워할 때 나옵니까? 이것은 사랑할 때 나옵니다. 죄인을 사랑할 때 헌신 할 수 있습니다. 죄는 밉고 한없이 밉고 밉고, 그러나 그 죄인에 대해서는 한없이 불쌍하고 불쌍하고 그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그 마음이 들지 않으면 결코 그를 위하여 헌신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 자식을 죽이는데, 자기 형제를 죽이는데, 자기를 다 희생하는데, 사랑이 없이 희생을 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을 레위 지파가 너무 사랑하니까, 나머지 지파들이 다 죽게 된 그때, 레위 지파의 마음 속에는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너의 가족을 다 죽여라. 그러면 저들이 다 살아날 수 있다. 그것을 순종을 한 겁니다. 레위 지파 외의 지파를 사랑하지 안했다면, 결코 그럴 수가 없습니다. 자기 희생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레위 지파는 사랑해서 헌신함으로 속죄함을 받은 겁니다. 비느하스는 이것은 미워해서 속죄함을 받았고. 레위 지파는 사랑해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해서, 헌신함으로 속죄함을 받았다. 이 둘을 합쳐서 세마포 옷이라 그럽니다. 사랑함으로 헌신하고, 미워함으로 죽이는, 죄는 미워하고 죽여야 되고, 그 죄인은 사랑하고 헌신하여 사랑하는, 그렇게 됩니다.이 두 가지를 합해서 세마포에 옷이라. 즉 가는 배 옷이라. 하나님의 거룩한 옷과 하나님의 빛난 옷이라 그랬습니다.

빛난 옷은 성도의 옳은 행실이라 그랬고, 거룩한 옷은 성도의 거룩한 행실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행실 2가지를 통해서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는 그런 행위를 해야 된다. 첫째는 성도의 빛난 옷 세마포. 성도의 옳은 행실. 즉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해서,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자기 가족을 다 희생해서라도, 저희들 살려야 되겠다 싶어서 희생함으로 살리는 요것을 가르치고,

또 거룩한 행실인 요 거룩한 세마포는 거룩한 행실은, 요것을 죄를 미워해서, 죄인은 사랑하지만은, 죄는 미워해야 됩니다. 죄를 미워해서 그 말입니다. 이 죄를 완전히 죽여버리는 즉 끊어버리는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것을 보고 속죄를 하십니다. 진노를 멈춘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이 2가지가 레위 지파도 제사장 지파 아닙니까? 비느하스도 제사장 아닙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이 제사장 직분을 후손에게 줬다 했으니까, 우리가 이 직분을 가졌으니까, 이 2가지 해야 될 일이 우리가 해야 될 일이요. 이 2가지를 했을 때, 하나님의 진노가 멈추는 속죄함을 받는 일이다 하는 것을, 우리가 오늘도 이 2가지를 함께 우리가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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