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84 : 말세에 사활의 대속과 낙원생활을 기롱하는 자들이 있어도 피동받지 말자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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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 사활의 대속과 낙원생활을 기롱하는 자들이 있어도 피동받지 말자

성경본문:45● 로마서10:06-08

1:31

240713_토새_ja.mp3 ()

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ㄴ)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 혹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ㄷ)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

에베소 교회는 7교회 중에 첫 교회입니다. 이 에베소 교회는 하나님이 칭찬하는 이 면과, 책망하는 이 면을 다 가졌습니다. 그래서 에베소 교회의 교회의 훌륭한 점을 먼저 이렇게 말씀하시고, 그러나 그 많은 훌륭한 것도 처음 사랑을 버리고 그 일을 했다. 이래서. 처음 사랑을 버리고 하는 것은, 처음 사랑 때문에 하는 동기가 아니고, 다른 동기로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는 겁니다.

분명히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는 에베소 교회지만, 주님이 보시기에는 그 원동력은 처음 사랑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동기로 다른 원동력으로 하는 것이다. 세상의 이런 저런 자기의 명예나 지위나 자기를 높이기 위해서 하는 그런 것은, 아무리 수고하고 아무리 참 복음 운동이 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인정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처음 사랑으로 인하여 하지 않는 것은 주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주님 때문에 우리가 복음 운동을 하는 것이고, 주님 때문에 순종하는 것이고, 주님 때문에 죄와 싸우는 일을 하는 것이지.

이것이 주님의 처음 사랑이 끊어진 그 상태에서 하는 것은, 조만간에 주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환난이 오면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환난을 못 이기고 주를 위하는 사람은 환난이 오면 더욱 더 주를 위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처음 사랑을 버리고 하는 것은, 지금 환난이 오기 전이니까. 하는 것이 아주 왕성하고 아주 이렇게 참 잘되는 거 같이 보여도, 처음 사랑을 너희는 버렸다. 너 동기가 지금 처음 사랑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구속의 은혜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요.

우리가 참 이것을 참 두려운 마음으로 볼 때, 우리도 신앙이 열심히 할 때, 주님 때문에 이렇게 하지 아니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걸 가르칩니다. 그러나 너가 회개해라. 처음 사랑을 다시 찾아서 처음 사랑을 찾는 그 일을 하게 되면, 그 뒤에 "이기는 자는" 거기에 나옵니다. 그 에베소 교회 마지막에 "이기는 자는" 이 말은 처음 사랑을 버린 너희들이, 처음 사랑을 다시 찾으면 그 말입니다. 찾으면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낙원에 있는 생명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그랬습니다. 낙원에 있는. 자 이 낙원에 있는 이 낙원은 죽어서 가는 낙원이 아니고, 이 땅에 살면서 하는 낙원 생활을 가르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낙원이라 하면, 죽어서 가는 낙원만 생각할 것이 아니고, 죽어서 가는 낙원은 거기 가서 천국을 기다리며 사는 것이 죽어서 가는 고 낙원 생활 아닙니까? 그럼 이 땅에서 낙원은 어떤 낙원이냐? 죽어서 낙원 생활하는 것처럼, 낙원에 가서 낙원 생활을 하는 것처럼, 이 땅에서도 죽지는 안 했지만은 이 땅에서도 천국만 바라보고 사는 그 생활을 하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낙원에 있는 어 생명 과실을 먹는다.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있으면서 항상 천국만 바라보고, 천국의 이 소망만 가지고 사는 사람이냐? 이 땅에 있는 소망도 함께해서 이 땅에 있는 소망 조금, 또 천국의 이 소망 조금, 섞어서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다 천국 소망만 가지고 사느냐? 이 땅의 소망만 전부 가지고 사느냐? 이것을 자기가 살펴서 천국 소망만 가져야만 그 사람이 구원을 이룰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에베소 교회는 처음 사랑을 회복하면, 주님의 대속의 사랑만을 믿고, 오직 천국 소망만을 가지고 나아가는, 그런 교회가 에베소 교회의 목표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은 항상 이 2면을 가지고 신앙생활 해야 된다. 에베소 교회처럼. 처음 사랑과 낙원에 있는 생명과실. 처음 사랑은 주님이 우리 위하여 어떻게 죽어셨으며, 우리를 위하여 어떻게 부활하셨는가를 이것을 믿는 것이, 처음 사랑을 믿는 것이요.

또 낙원에 있는 생명 과실을 먹는단 말은 이것은, 앞으로 주님 재림하실 것을 바라보며 그 날을 바라보며 그 나라를 소망하며 사는, 이 미래에 있는 소망을 가르쳐서, 낙원에 있는 생명 과실을 먹는 생활이라 그랬습니다. 이 두생활은 하나입니다. 주님의 대속을 참으로 믿는 자는, 주님의 강림하심을 반드시 소망하고, 그것만 소망하고 믿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항상 미래는 천국 소망을 가지고, 현재는 주님이 대속의 사랑을 믿으며, 그래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할 때 그것이 믿음과 소망을 가르칩니다. 믿음은 주님의 대속에 이 사랑을 참으로 믿고, 또 미래에 주님이 강림하실 것을 소망하고 그 말이요. 주님 강림하셔서 그날에 이제는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그 소망만을 가지고 살아라. 그래서"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어떠하다 했습니까? "주의 강림하심이 어디 있느뇨? 이것을 부인합니다. 말세에는. 주의 강림을 부인하고 동시에, 주님의 대속의 사랑을 부인하는 사람이 일어납니다. 가장 크고 중요한 것은 마귀는 그것을 압니다.

제일 크고 중요한 것이, 주님의 대속의 사랑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 또 주님의 강림하심을, 낙원에 있는 생명 과실을 먹지 못하게 하는 것. 이 믿음과 소망을 다 박살을 내려고 오는 것이 마귀 역사요. 그래서" 말세에는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그랬습니다. 강림하신다는 말이 어딨느뇨? 주님 대속하신다는 말이 어딨느뇨? 부인하는 이 시대가 오게 된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믿는 것도 다 박살이 나버립니다.

우리의 모든 구원은 다 박살이 난다 그 말이요. 이 일을 위하여 마귀는 이 말세가 가까울수록 우는 사자와 같이 돌아다니며 우리의 정력대로 살도록 이렇게 하기도 하고, 온갖 이런 구원의 도를 다 이렇게 흐트려서, 구원의 도를 믿지 못하고 소망하지 못하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말세에 이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한다, 하는 것을 우리가 염두에 둬야 됩니다.

그러니까 평소에 주님의 대속의 사랑을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야 되고, 또 주님이 강림하신다는 약속, 천국 소망을 붙들어야 된다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자 오늘 여기에 로마서 10장이 있는 요 말씀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믿음에 관한 겁니다. 마음에 믿는 그 믿음에 관한 겁니다. 믿음에 관한 의는,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여기에서 말세는 이것을 못 믿도록 하는 이 일이 있는데, 주님의 대속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대속은 주님의 죽으심의 대속과, 부활하심의 대속 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내 마음에, 어떤 사람이 내 마음에, "누가" 하는 것은 "어떤 사람이" 그 말이요.

내 마음에 하늘에 올라 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이런 말 하지 말아라. 말세는 분명히 누가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누가 부활하겠느냐 그 말입니다. 하늘에 올라간다는 것은 부활해서 승천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부활하고 승천하는 것이. 예수님의 대속이요. 또 그 다음에 밑에 보면,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주님이 우리 위하여 이 세상에 하늘에서 땅에 오시고, 땅에서 그 아래로 음부까지 내려가는 이것을 가르치는데, 십자가의 죽으심과 또 3일 동안 더 깊은 속으로 내려가는 것인데, 이 읍부에 내려가는 것이요. 그러니까 부활과 승천은 누가 하겠느냐? 그럴 자가 없다.

또 십자가 죽음과 여기에 음부까지 내려가서 죽는 이렇게 할 자가 없다. 하겠느냐? 이 말은 그런 사람이 없지 않느냐 그 말 아닙니까?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누가 부활 승천하겠느냐? 누가 십자가에서 죽고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그럴 사람이 없고 그럴 일이 없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이런 말 하지 말아라. 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왜? 주님의 죽으심을 부인하고, 주님의 부활 승천을 왜? 부인하느냐 그 말이요.

그래서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부활 승천을 부인하는 일을 하지 말아라. "올라가겠느냐 함은" 너가 지금 올라가겠느냐고 부인하는 것은 그 말이요. 부인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라. 부인하려는 것이라. 이것을 다 거짓말이라고 이렇게 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 그말이요. 마귀는 말세에 기롱하면서 누가 올라가겠느냐?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셨다 하니까, 누가 올라가 있느냐? 그럴 수가 없다. 그것은 불가능한 거다. 이렇게 올라가겠느냐? 이렇게 부인하는 그런 기롱하는 기롱하는 말들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라. 끌어내려는 것이다. 부활.승천을 한다는 것을 반대로 말하는 것이라 그 말이요. 부활승천이 없다.

모셔내리려는 것이란 말은 부활 승천을 부인하려는 것이라 그 말이요. 부인하는 것이라. 분명히 말세에는 이런 것이 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이렇게 믿지 아니하고, 또 승천을 믿지 아니합니다. 이렇게 기롱하면서, 또 여기에 대속 중에 또 내려가는 대속입니다.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에 오신 것이 내려온 것인데, 또 거기서 또 십자가 못 밖에 죽고 난 뒤는 더 내려갑니다. 그 음부위까지 내려간다. 음부까지.

그래서 요나서에 보면 바다 깊은 데까지 내려간다. 바다는 그 땅보다 더 낮은 곳 아닙니까? 더 낮은 곳. 산의 뿌리까지 내려간다. 산의 뿌리까지. 산은 땅보다 높은 곳이요. 그러나 땅의 뿌리는 땅보다 더 움푹 파인 더 낮은 곳이요. 그러니까 이 땅에서 죽음뿐만 아니라, 읍부에까지 가서 죽는 3일 동안 죽는 더 큰 죽음이라 그런 뜻이요. 십자가 죽는 것은 단숨에 다 죽지마는, 그러나 음부에 가서 죽는 죽음은 3일 동안 죽는 죽음이기 때문에, 이건 더 큰 죽음이고, 더 장기간의 죽음이요. 영원한 형벌을 대신하기 때문에, 그런 죽음이 꼭 필요하다 그 말이요.

이것을 부인하는 자. 이것을 부인하는 자. 즉 유월절은 유월절과 무교절을 부인하는 자. 유월절은 아 주님 피 흘려 죽으셨다는 것을 이것은 다 드러났기 때문에 알 수 있지마는, 죽고 난 뒤에 땅속에서 있었다. 여기서는 땅속이 아닌 음부라 그랬습니다.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음부에서 그러면 사흘을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사흘을. 거기서 무슨 일 하셨느냐? 우리가 죽는 죽음을 영원히 죽는 죽음을 속죄한 것이, 땅속에서 3일간 죽은 그 죽음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음부라 했으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으시고 음부에 내려가셨다. 이것을 봐서도 이 성구를 봐서도, 예수님이 죽으시고 난 뒤에 영원히 3일 동안 죽는 요 죽음을 가졌지. 그 반대가 되는 음부의 반대가 되는 낙원에 갔을 리가 없는 겁니다. 낙원은 죽음을 대속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낙원은 음부에 반대고 오히려 거기는 평안을 누리고 기쁨을 누리는 곳이요.

주님은 이 세상에 오신 것은 구속하러 왔지. 우리와 함께해서 낙원에 함께 있는 그것은 그것을 대속하러 올 것이 아니라는 것이요. 마지막 부활 후에 또 성령을 보내셔서 이 성령의 사람으로 살도록 하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 승천을 하신 것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것은 이 대속은 이것도 대속인데. 이것은 부활 이후입니다. 부활 이후. 성령을 받고 난 이후입니다. 성령을 받아서 믿음 생활한 이후에, 우리가 마지막으로 이렇게 하늘나라 이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이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된다는 것이요.

이것은 부활 후 승천 때 이 대속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부활도 되기 전에 그때 낙원에서 구속할 일은 없습니다. 오직 십자가 죽어시고 난 뒤에 그 다음 순서는 반드시 3일 동안 죽는 순서가 되어있다는 것을, 이 신약과 구약과 많은 성경이 이렇게 우리에게 증거를 합니다. 그러니까 뭐 1~2가지만 증거만 돼도 알지마는, 그러나 전체를 다 ====우리가 살펴보면, 반드시 십자가 죽은 다음에는 이렇게 3일 동안 큰 고난의 이 죽음. 음부에 내려가는 이 죽음. 이 죽음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내려가느냐 하지 말아라. 즉 예수님의 죽으심과 3일 동안 죽으심을 부인하지 말아라. 하지 말아라. 이 말세가 되면 이렇게 부인하는 자가 오게 된다. 알고도 부인하는 자도 있고, 모르고 부인하는 자도 있습니다. 모르고 부인하는 자는 알도록 해서, 그 사람이 바로 깨닫도록 해줘야 되고. 알면서도 부인하는 자는 목적이 다른 데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자기의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알면서도 자꾸 부인을 하는 겁니다. 바리새인들은 알면서도 부인합니다.

자기 목적은 사람들에게 자기를 보이기 위해서, 나타내게 하는 그것이 신앙생활의 목적이기 때문에, 주님의 처음 사랑이 목적이 아니고, 자기를 어떠하든지 사람한테 좀 나타내서 자기를 높은 자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기도할 때도 항상 이 마을 어귀에 서서, 자기가 기도하는 것을 봄으로 저 사람 참 신앙이 좋다. 그 칭찬 들으려고 그렇게 하는 것이 다 바리새인이라고 그랬습니다.

그 대접의 겉은 깨끗하고 속은 더럽다. 회칠한 무덤이라. 무덤이 껍데기는 굉장히 아름답게 꾸미지만, 실은 그 속에는 죽은 것이 가득한 것이라. 죄가 가득한 것이라. 이것이 바리새인을 두고 하나님께서 평가한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추님의 이 대속은 죽으심의 대속이요. 부활하심의 대속이라. 그래서 사활의 대속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이 대속을 부인하면, 이것이 처음 사랑인데, 이 처음 사랑을 부인하면 그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마귀는 이것을 압니다. 이 예수님 =========믿는 사람에게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부인하게만 만들면, 그 사람은 이제는 마귀의 것이 돼버립니다. 이 운동이 말세 굉장합니다.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이렇게 다 거짓말을 한다 그 말입니다. 다 속인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 견고히 붙든 사람. 말씀을 붙들고 사는 사람은 거기에 피동이 안 됩니다. 말씀이 아닌 다른 것에 붙들려 사는 사람은, 사람에 붙들리고, 이런 뭐 조직에 붙들리고, 이 세상의 이런 그런 그런 이권에 붙들이고, 그런 사람이야 이것을 다 부인하면 부인한 대로 그렇게 살지.

그래서 오늘 여기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올라갈 사람이 없다. 하지 마라. 이런 것은 부인하는 거니까, 부인하는 일을 하지 말아라 그 말이요. 말세는 부인하는 자가 분명히 오니까, 너희는 그런 부인하는 일을 믿지 말아라. 또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이 말은 십자가에 죽고, 3일 동안 음부까지 내려갈 자가 누가 있느냐? 내려가서 거기서 우리 대신 십자가 3일 동안 죄사함을 해줄 자가 누가 있느냐? 그런 자가 없다.

말세는 이런 자가 분명히 기롱하면서 나타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내려갈 자가 없다. 올라갈 자가 없다. 하는 것은 그것은 부인하기 위한 것이라. 그것은 기동하는 일이라. 누가 주님 강림하신다는 말이 어딨느뇨? 부인하는 이런 사람이 오게 된다 하는 것을 가르쳐서 말씀하시니까, 우리는 평안할 때에 이런 처음 사랑의 도와 낙원에 있는 생명 과실을 먹는 이 도를 참으로 믿고 소망하는 이것이 견고해야 됩니다.

뭐 누가 이런 말한다고 그게 에 그 말에 피동되고, 그 욕심이 피동되고, 그러면 그 사람은 믿음으로 살지를 못하는 겁니다. 자 말에 피동되는 것은 바른 깨달음이 없으면 말에 피동되고, 욕심에 피동되는 것은 평소에 자기는 욕심을 위하여 신앙생활 하기 때문에, 욕심을 이 세상 욕심은 정욕을 이루기 위해서 신앙생활 하기 때문에, 결국은 정욕에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욕신의 정욕 안목이 정욕 이생의 정욕이라는 정욕은 다 지나가는 것이라. 없어지는 것이라.

그러니까 정욕에 따라 신앙생활 말고, 우리는 하늘나라 이 소망, 영생의 소망을 거기에 피동되어서 신앙생활 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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