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89 : 소제의 예물에 금지한 것 - 누룩과 꿀은 넣지 말아라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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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의 예물에 금지한 것 - 누룩과 꿀은 넣지 말아라

성경본문:03● 레위기02:11

1:31

240717_수새_ja.mp3 ()

11 무릇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소제물에는 모두 누룩을 넣지 말찌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찌니라

===================================

소제는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로서, 피로 드리는 이 제사와 구별해서 우리가 깨달아야 됩니다. 피는 생명을 드려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우리를 의롭게 하시는 것이 주의 피입니다. 즉 주님의 사활의 대속에 공로를 가르쳐서 피라. 그러면 이 피는 믿어야 됩니다. 그래서 피는 믿어야 되고, 또 이제는 믿었으면 그것으로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고, 반드시 믿고 어떻게 해야 됩니까? 행해야 됩니다. 그래서 믿음은 믿음으로만 의가 되는 것이 아니고, 행함으로까지 되어야 의가 된다 그랬습니다.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다.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그러니까 의가 될라면 믿는 것도 물론 되어야 되고, 뿐만 아니라 행함으로 의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주님의 피를 믿고 행해야 된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소제는 곡식 제사는 행하는 제사입니다. 행하는 제사. 마음으로 믿고, 또 마음으로 행하고 몸으로 행하고 소유로 행하고 목숨을 드려 행하고, 이 행하는 것이 있어야 되니까. 이 행하는 것은 크게 말해서 마음으로 행하는 것과 몸으로 행하는 것이 있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 우리가 의를 행한다는 말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데, 그것은 마음으로 행하는 겁니다. 사랑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자기를 다 드려서 이런 행동 저런 행동은 합니다. 그것을 몸으로 행하는 것이요. 그 다음에 그걸 위해서 행할 때 소유나 다 드릴 때는, 그것은 소유를 가지고 행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행하는 것도 마음으로 행해야 되고, 또 몸으로 행해야 되고, 또 자기의 소유나 목숨이나 이 소유를 가지고 행해야 되고. 그러니까 행하는 것도 이렇게 나눌 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믿어야 되고 주님의 피를 믿는 것이 짐승으로 드리는 피제사입니다. 자 그러면 이 소제는 행하는 건데. 이 행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을 때 죄를 짓지 아니하는 요 행함도 있고, 의를 행하는 행함도 있다. 죄를 짓지 않는 행함을 거룩한 행실이라 그러고, 의를 향하여 선을 향하여 나아가는 고 행함을 의로운 행실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행실도 이렇게 나누고 저렇게 나누고 자꾸 나눠서, 우리가 실제 행실에서는 그런 나누어진 그것을 가지고 행하는 것이지.. 그냥 뭉뚱그려서 행해야 된다 이래가지고 그렇게해서 행치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 행하는 것은 마음으로 행하는 것, 또 몸으로 행하는 것, 또 소유를 가지고 행하는 것,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내가 정말 마음으로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다면 마음으로 행하는 겁니다. 또 다른 사람 위해서 내 몸을 수고하여 다 드려서 수고하면서 행할 때는 어 몸으로 행하는 겁니다. 또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자기 소유까지 다 드리고 목숨까지 다 드려서 행할 때는 그는 소유로 가지고 행하는 겁니다. 소유 중에서도 마지막 전체가 되는 소유는 목숨이라고 했습니다. 목숨 다하여 행한다 할 때 목숨은, 이 땅에 있는 것, 모든 것을 다 최종적으로 다 드리는 것이 목숨입니다. 이것을 소유로 행한다. 목숨이라는 소유를 가지고 행한다.

그래서 제물은 하나님 보시기에 소제물은 이렇게 마음으로 행하는 소제물을 드려야 되고, 몸으로 행하는 소제물도 드려야 되고, 소유를 가지고 행하는 그 소제물도 드려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마음으로 행하는 소제물은 가루를 가지고 드리는 소제물이요. 고운 가루. 그 곡식에 그것을 통보리를 가루를 내가지고 드릴 때 또 몸으로 드리는 소제는 떡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 몸으로 드리는 소제입니다. 떡으로 떡을 만들어서.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먹을 떡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했을 때 고때 행함은 전체를 다 말하기도 하지만 또 특히 몸으로 행하는 요런 행함을 가르치고 그렇습니다, 또 자기의 소유를 가지고 다 행하기도 하고. 이렇게 행해야 이것이 소제가 됩니다. 소제가 됩니다.

또 행할 때에 또 다른 종류로 둘로 나눈다면, 죄를 짓지 않는 행함이 있고, 의를 행하는 요 행함이 있다. 이 둘을 나눕니다. 우리가 먼저 죄짓지 않는 이 행함이 있어야 그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거룩한 행실을 해야 되고, 이제 죄와 싸워 이기는 이 거룩한 행실이 되었으면, 이젠 의로운 행실. 죄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의의 이 사람이 되는 이것이 의로운 행실이요. 그것을 의로운 행실이라. 그러니까 거룩한 행실과 의로운 행실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행함도.

이것을 구약에서는 어떻게 가르쳤는고 하니, 누룩을 넣지 않은 떡과, 누룩을 넣은 떡으로 이렇게 나눠서, 거룩한 요 행실을 누룩을 넣지 않는 떡이라. 누룩을 넣은 떡은 의로운 행실이라. 이렇게 구별을 해서 가르칩니다. 그러면 이 소제는 노룩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넣어야 됩니까? 안 넣어야 됩니까? 안 넣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거룩한 행실이라. 죄와 싸워서 이기는, 죄를 짓지 않는 요 행실이라 그 말이요. 죄를 안 짓는 행실이라. 그럼 의로운 행실은 누룩을 넣은 떡이라. 유교병이라. 이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뭐 사랑하는 고 행실이라 그 말이요.

이래서 행실도 이렇게 둘로 나누는 것은, 누룩을 넣었느냐? 누룩을 넣지 않느냐? 거기에 따라서 거룩한 행실과 의로운 행실도 구별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행하는 것은 거룩한 행실을 먼저 행해야 되고, 그 다음에 의로운 행실을 행해야 된다. 그래서 말씀하시기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뭐랬습니까? 거룩함을 좇아라 그랬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 그러니까 거룩함을 좇는 행위가 돼야 되고, 화평함을 좇는 행위가 되어야 된다. 화평함은 의로운 행위요. 거룩함은 거룩한 행실이요.

어떤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으로 통하여, 죄를 짓는 사람. 사람을 통하여 죄를 짓는 이 사람이 되지 말고, 오히려 그 사람과 화평하는 그 사람을 사랑하고 위해주는 그 의로운 사람이 돼야 된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소제물에서 누룩을 넣지 말아라는 것이 나옵니다. 누룩을 넣지 말아라 하니까, 이 가루의 소제든, 떡을 드리는 소제든, 볶은 가루로 드리는 소제든, 이 소제는 전부 다 누룩을 넣지 안해야 된다는 겁니다. 즉 그러면 죄와 관련돼서, 죄를 짓지 않는, 죄와 싸워서 이기는 행실을 가르칩니다.

죄와 싸워 이기는 행실을 가르쳐서, 누룩을 넣지 않는 고 가루든지, 볶은 가루든지, 떡이든지, 거기에는 누룩을 넣으면 안 됩니다. 누룩을 넣으면 안 된다 그 말이요. 그 말은 죄와 싸워 이기는 일이 돼야 된다. 그리고 그 뒤에 칠칠절에 보면 오순 절에 보면, 누룩을 넣은 유교병을 드려라 그랬습니다. 누룩을 넣은 유교병을 드려라. 이것은 죄를 가르치는 게 아니고, 이때 누룩은 의를 가르칩니다. 죄나 의나 그것은 둘 다 공통점이 확장성이 있습니다. 조금만 하나가 들어가면 전체가 다 그렇게 부풀려서 확대되는 확장성 확대성이 있는 것이 누룩입니다.

그러니까 죄의 누룩이 있고 의의 누룩이 있고, 죄도 그렇고 의도 그렇고 하나만 들어오면, 나머지는 계속 이어서 들어와서 전체가 다 누룩화됩니다. 죄도 들어오면 죄의 누룩화가 되고, 또 의가 하나 들어오면, 의의 누룩화가 됩니다. 그 말은 하나 들어왔는데, 전체가 다 그렇게 변해버린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가루 서 말에 누룩을 넣어서 전체를 다 부풀게 했다는 이때는 의의 누룩을 가르치고. 또 죄에 대해서 하나만 들어오면, 누룩 하나만 들어오면, 전체가 다 이렇게 죄가 되니까, 누룩을 넣지 말아라. 또 무교절에는 뭐합니까? 그 누룩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들어있는 누룩을 다 버려버리라. 제하여 버리라 그랬습니다. 이미 이것은 누룩이 들어와 있는 경우입니다. 누룩이 들어와 있는 경우는 내버려 두면, 전체가 다 누룩이 되니까, 하나 들어있는 것 보고 그냥 방치해 두면, 전체가 다 누룩화됩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더러운 그런 행실을 한 자를 내버려 두면, 전체가 보고 아 나도 저라하면 되구나. 나도 저라면 되구나. 이래 가지고 안심하고 오히려 더 방종을 전체가 다 방종이 돼 버립니다. 그래서 그를 얼른 내쫓는 겁니다. 더 전부 누룩화되지 않도록. 그런 것을 말합니다.

의도 그렇습니다. 의 하나 누가 아무도 이런 참 죄만 짓는 이 속에서, 누구 하나 빛을 등대처럼 의를 행합니다. 주를 위하여 자기 있는 것 다 수고하며 드리며, 사람을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하는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은 그걸 보고 다 또 그것이 또 따라 가게 되고, 자기 안에서도 하나 의가 나오면 또다시 전체가 다 의가 되는 이것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한 사람은 우리 믿는 사람을 다 산위의 동네라. 등잔 위의 등불이라 그랬습니다. 한 사람이 등불 행세하고, 한 사람이 산 위에 있으면, 산 위에 있으면, 산 아래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그걸 보고 변화가 되고, 그 등잔 아래에 있는 자는 전체가 다 환해지기 때문에, 한 사람이 등대가 되면 모든 사람이 다 등불의 혜택을 받아서 똑같이 다 빛을 가집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누룩이라. 의의 누룩이라. 그러니까 이 소제는 의의 누룩입니까? 넣지 마라는 이것은 죄의 누룩입니까? 이건 죄의 누룩입니다. 그러니까 소제는 무교절에 있는 무교병과 구별한 것은 뭡니까? 이 무교절에 먹는 그 무교병은 들어온 죄. 이미 지은 죄가 자기 속에 있는 것을 그것을 없애는 것이 무교병을 제하는 이것이 무교절의 요 무교병이요.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소제의 무교병은 이제 나왔는데 다시 또 죄를 죄가 들어와서 우리를 침입하려고 하는 죄가 들어올려고 하는 것을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것이 이것이 소제의 무교병입니다. 이렇게 구별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속죄함을 받은 자가, 이제 죄에서 나온 자가, 죄를 다 제한 자가, 이제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죄와 만나면 이 죄와 싸워 이기는 이것이 소제라는 것이요.

그러니까 누룩을 넣지 말아라 이 말은, 누룩이 들어오지 말도록 해라. 이제 너가 누룩을 다 제했으니, 다시는 너희에게 누룩이 들어오지 말도록 해라. 죄가 들어오지 말도록 해라. 그래서 여기에서 누룩 넣지 말아라 하는 겁니다. 누룩을 막아라 그 말이요. 이것이 거룩한 행실이라. 그러니까 소제는 거룩한 행실을 가르친다. 우리가 그 뒤에 또 배울 화목제가 있습니다. 화목제는 거기는 유교병을 먹는 것이 나옵니다.

그래서 누룩을 넣은 떡을 먹는 것이 그 다음에 배울 화목제입니다. 그러니까 이 화목제는 아 이것은 의를 행하는 요 행위구나. 요 소제는 죄를 짓지 않는 요 행위구나. 이렇게 우리가 구별해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지 말아야 될 것. 그러면 누룩을 넣지 말고.

그러면 그 다음에 또 하나 넣으면 안 되는 것. 둘을 넣으면 안 됩니다. 둘을 넣으면 절대 안 되는 것이 소제입니다. 누룩과 또 뭐라고 했습니까?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하리라". 꿀도 넣지 말아라. 항상 넣지 말아야 될 것. 2가지를 기억합시다. 누룩 즉 죄와 싸우는 이기는 그런 행실을 해라.

꿀은 세상에 이런 모든 죄악을 가르칩니다. 세상이 있는 죄악. 세상에 죄악을 가득 차게 해서, 그것이 다 들어오는 것을 들어오지 못하게 해라. 이 세상은 무엇으로 어 이렇게 죄짓게 합니까? 꿀로. 꿀이란 것은 달달한 것. 세상에 기쁜 것. 세상에 좋은 것. 세상을 기준으로 본다면 너무 좋아서 너무 기뻐서 너무 달달해서 끊지를 못하는 겁니다. 꿀맛을 한번 보면 그 꿀맛을 잊지 못해서, 그 달콤한 것이 얼마나 좋은지. 달콤한 것은 이런 꿀은 기쁨이라.

그 기쁨의 그것을 잊지 못하니까, 또 다시 꿀을 먹고 꿀을 먹고 꿀을 먹고. 입이 달려서 뭐 나중에 죽기까지 해도 꿀을 먹고 죽는 겁니다. 꿀을 먹고. 그래서 이 새끼에게 무슨 이런 짐승이나 이런 벌레나 이런 새끼에게 꿀을 주면 꿀은 달기 때문에 짐승도 꿀을 좋아합니다. 꿀을 자꾸 주면 나중에는 아무리 이 달고 맛있는 것도 많이 주면 결국 죽습니다. 어릴 때 보니까 친구 중에 집에서 양계장을 하는데, 병아리를 이렇게 부화를 시킵니다. 부화를 시키면 많은 병아리가 이렇게 나서 이제 다니면서 거기서 무엇을 먹습니다.

먹을 때는 어리기 때문에 깨소금을 줍디다 깨소금은 이래가지고 거기다 주니까, 깨소금을 아주 고소하니까, 이 병아리도 아주 잘 먹는 겁니다. 깨소금을 주니까 막 먹는 겁니다. 그런데 깨소금이 없어질 때까지 아무리 배가 불러도 제어를 못하고 너무 고소하니까 계속 먹는 겁니다. 그래서 많이 주면 나중에 어떤 결과가 생기고 하니, 깨소금을 많이 먹으면 결국 다 죽는 겁니다. 배가 불러서. 그래서 너무 고소하니까 멈추지를 못하고 계속 먹다가는, 나중에는 다 뻗어러져서 죽어 있단 말이요. 너무 많이 줘서 그런 겁니다.

꿀이란 것도 달면 그 단맛 때문에 계속 먹다 보면, =그것도 나중에 살지를 못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이런 재미나는 것. 아름다운 것. 이것을 접하다 보면 그것은 우리가 조절해야 됩니다. 세상에 있는 것은 다 조절해야 됩니다. 적당하게 가지면 그것은 자기한테 유익이 되고, 그것이 자기한테 필요한 것이 될 수 있지만, 그것을 과하게 용도를 벗어나서 지나치게 가져버리면, 그것이 오히려 자기한테 독이 돼서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이 꿀이나 깨소금이나 너무 좋은 너무 맛있으면 막 거기에만 그 맛에만 도취해서 계속 먹다 보면 죽는다. 이 깨조금은 이 세상에 있는 유물주의가 되면 안 된다. 물질은 필요도 하지마는, 조절하면 좋은 것이지만, 그러나 물질 위주로 나가는 유물주의 이것이 꿀입니다. 세상의 물질을 위주로, 이 세상의 물질이 얼마나 좋습니까? 돈이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또 믿는 사람 중에서도 잘 믿는 사람이나 못 믿는 사람이나, 다 돈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돈은 일만 하게 뿌리라 그랬습니다. 이 돈이나 유물주의 물질주의는 이것이 꿀에 해당됩니다. 이 돈이라는 것은 잘 사용하면 이 구원에 유익이 될 수 있지마는 그러나 그 돈 위주로만 모든 것을 다 하고, 돈이라면 목숨을 걸고 달려드는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뭐 안 믿는 사람만 그렇습니까? 믿는 사람이라도 이름은 믿는 사람이라도 실제로는 다 돈이라. 돈에 관련된 그 일 같으면 목숨을 걸고 달려듭니다.

신앙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여서. 이렇게 저렇게 신앙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여서. 그렇게 세상에 있는 물질 위주로. 이것이 다 꿀이라. 돈 위주로 그 말입니다. 그래서 삽비라와 아나니아가 그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가지고, 물질은 내가 다 드려야 되겠다. 성령을 받았지만, 그 뒤에 성령이 소멸되었습니다. 성령이 소멸되고 난 뒤에,

그 속에 마귀가 들어왔다 그랬습니다. 마귀가 들어오니까 달라진 겁니다. 달라져서 돈에 대한 욕심이 들어버리면 신앙이란 이름으로 다 그렇게 합니다. 돈에 욕심이 들어오면.

또 거기에 유다도 결국은 은 30에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돈에 욕심이 들어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고 뭐고 다 버려버립니다. 그래서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이 귀신이 들어서 죽었고, 돈 욕심 때문에 죽었고, 이 유다도 귀신이 들어가니까, 예수님을 은 30에 팔았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죽은 겁니다. 그래서 특히 이 죄와 싸울 때 조심해야 될 것은, 금해야 될 것은 꿀을 금해라 이 말은, 물질주의 유물주의를 금해라 그 말입니다.

내 속에 물질만 있으면 다 된다. 신앙 신앙해사도 그래도 물질이 있어야 되지. 물질이 필요하지 하면서, 물질 위주로 나가는 그런 잘 믿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잘 믿는다고 하는 그 사람이 다 돈 중심이라. 알고 보면 돈 중심이라. 이게 꿀을 가지면 먹고 죽습니다. 꿀은 맛있다고 먹으면 죽습니다. 적당하게. 그것을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또 특별한 이런 경우에 약을 먹는데 써서 먹지 못하면, 꿀을 조금 타서 줍니다. 그러면 꿀은 약으로 쓰면 아주 좋을 수도 있는데, 이것을 갖다가 무슨 밤낮으로 꿀만 퍼먹으니까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물질은 우리가 이 구원에 필요한 것이지만은 그러나 이것을 위주로 나가면 반드시 죽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문화도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문화는 얼마나 편리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구원에도 이 문화를 이용해서 우리가 구원에 유익되게 할 수도 있지만은, 이 문화 위주로 나가는 사람은 그것을 꿀이라 음녀라 그럽니다. 그것이 자기를 다 망하게 하는 음녀가 돼버리고 그럽니다. 이래서 세상 문화를 음녀라 그러지 않습니까? 세상 문화를 다 사용하면 우리가 이런 티비나 뭐 이런 무슨 전자 기구나 이런 것은 다 세상 문화인데, 이것을 구원에 잘 이용해서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실시간이나 뭐 이런 거 모든 것을 전부 다 이 세상 문화를 이용하지만은, 이렇게 이용을 잘 하면 구원에 유익되지만, 이것을 (구원에 유익되게) 이용을 하지 못하고, 세상 문화 위주로 내 집에 있는 전자제품 모든 문화 생활 이거 위주로 나가면 반드시 죽습니다. 그는.

용도를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 그래서 이 꿀이라는 것은 잘 먹으면 약이 되지만, 잘못 먹으면 전부 그것 때문에 죽게 되는 무서운 것이 꿀이라. 꿀은 넣지 말아라 하는 이 꿀은 유물주의를 가르칩니다. 유물주의. 그러면 자기 속에 있는 정욕을 다 버리라 이거는 뭡니까? 가루 되어라 하는 겁니다. 앞의 가루, 어 가루로 드리라. 고운 가루로 드리라는 것은, 자기 속에 있는 이 정욕은 다 버려야 된다. 자기 속에 있는 악성도 버리고, 악습도 버리고, 죄승도 버리고, 죄습도 버리고, 이걸 다 버리는 이것은 가루로 내는 것이요. 그거는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요. 이 꿀은 세상을 부인하는 것이요.

그래서 자기를 부인하고, 세상을 부인하고, 이렇게 되어야 거룩한 행실이 되는 요 소제가 될 수가 있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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