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28 :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아라 (1)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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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별

구약	창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신약	마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1 요2 요3 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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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4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아라 (1)

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12:13-17

1:64

240813_화새_ja.mp3 ()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

이 개시록의 이 말씀은 상징으로 했기 때문에, 요 상징의 실상이 뭔지는 우리가 신구약 성경을 통하여,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 되지. 요즘 뭐 이게 원어가 이렇게 워낙 발달이 돼서, 이 원어를 다 알 수 있도록 했고, 또 원어의 뜻이 이런 것이다 저런 것이다 하면서 많은 모든 원어학자들이 이것을 발표를 해서 원어를 가지고 해석을 할려고 하는 그런 경향이 많습니다. 특별히 신학자들은 원어를 가지고, 이걸 다 해석을 했다고 하니까, 이는 성경을 가지고 해석을 해야 되는데, 원어를 가지고 해석하니까, 원어의 뜻을 모르면 해석을 못한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 해석하는 유튜브나 어디에 뭐 이래 인터넷을 보면 해석을 많이 헸놨습니다.

보면 원어가 무엇인데, 원어의 이런 뜻이니까. 이런 뜻이 아니냐 하고, 원어를 가지고 해석을 다 합니다. 그러나 원어도 물론 그 언어에서 나왔기 때문에 그에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나, 그러나 거기에 대한 실상의 정답은 신구약 성경에 있는 겁니다.

어느 성경에는 이런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은 이런 뜻이다라고 해서, 굳이 성경적으로 해석하는 겁니다. 원하는 하나의 참고만 하고, 거기에서 모든 것을 다 거기서 결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여자라" "남자를 낳은 여자라" 이래 하니까, 남자를 낳은 여자는 누구냐 하면, 여자란 것을 원어는 이런 뜻인데, 뭐 이렇게 이렇게 나가서는 해석이 안 되는 겁니다. 남자를 낳은 여자는 누구냐? 남자는 누구를 가르치느냐? 이 남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칩니다. 남자를 낳은 여자.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신약 교회를 가르친다 그 말입니다. 마리아가아니고 마리아가 지금 여기에 핍박 받는다. 이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신약교회의 모든 사람들 성도들을 가르칩니다. 신약 교회를 핍박하는지라. 이렇게 우리가 깨달아 나가지 않으면, 너무 단어 위주로 이걸 너무 이렇게 육체 위주로 이렇게만 해석해 나가다 보면, 나중에는 맞지 않는 겁니다.

신약 교회는 예수님 십자가 대속하신 이후의 모든 교회는, 신약교회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못 박히기 이전의 교회는 구약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둘로 나눠서, 신약교회와 구약교회로 나눕니다. 그것을 신약의 때와 구약의 때라 그럽니다. 때를 나눈다는 것은 그 신앙의 고 구분을 하는 겁니다. 신앙의 종류를 구분하는 겁니다.

신약 시대에 우리가 사는 교회들은 예수님의 대속을 실상으로 믿고, 그대로 행하며 나가는 겁니다. 구약 때는 예수님의 대속을 바라보고,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 예수님의 대속을 바라보며, 이렇게 예표로만 나타냈기 때문에 바라보며, 우리가 그 예수님의 대속을 이렇게 믿고 나가는 것이 구약교회예요. 신약교회는 우리를 대속하신 예수님을 믿고 그대로 행하며 나가는 것이 신약 교회입니다.

그러면 남자를 낳은 신약교회를 핍박하는지라. 핍박이라 하면 신약 교회가 신앙생활을 못하도록 하는 것이 핍박입니다. 누가 핍박한다고 했습니까? 그 뒤에 보면 나오지 않습니까? 용과 또 뱀. 내나 같은 마귀인데, 용으로 나타낼 때도 있고, 뱀으로 나타낼 때도 있다. 그러니까 이 변신을 해서, 이 하나는 미혹으로, 하나는 강압으로, 둘을 섞어서. 하나씩 하나씩 별도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데는 둘로 섞어서 강온 작전을 씁니다. 강온 작전. 강하게 위협도 했다가, 또 살살 미혹도 했다가, 이 둘로 같이 사용도 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다니엘이 다리오왕 때 그때 기도를 하면, 사자굴에 집어넣는다고 아주 강한 용의 작전을 썼습니다. 너 기도하면 사자굴에 넣는다 넣어서 다 뜯어먹게 하겠다. 그러니 기도하지 말아라. 이렇게 용의 권세를 가지고 그렇게 했습니다.

또 다리오 왕이 다니엘을 새로 불러서 따로 불러서, 다니엘아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너가 사자굴에 들어가지 않기를 내가 원한다. 내가 널 사랑하는 줄 알고 있지 않느냐? 그러니 내 말을 너는 듣고 어떻하든지 기도하지 마라. 그러면 너는 사자굴에 들어가지 않지 않느냐고, 이 다니엘을 이렇게 미혹을 했고 회유를 했습니다. 이 왕이 내게 이렇게 부탁까지 하니까, 안 들을 수 있느냐 할 만큼, 그 마음이 흔들리도록 한 겁니다. 이것이 강온 작전이요. 용의 모든 강압의 작전이요. 또 뱀의 미혹의 작전이라.

그러니까 다리오 왕은 이렇게 한쪽에는 어명을 발표해서, 기도하면 다 사자굴에 집어넣는다는 이 용의 작전과, 또 따로 불러서 내가 너를 사랑하니, 너가 내 말을 이번에는 들어라. 그러면 너는 죽지 않는다는 이런 미혹의 작전을 동시에 사용했습니다. 자 어느 것이 더 어렵겠습니까? 사자굴에 집어넣는다. 그러니까 너는 기도하지 마라. 이것이 지키기가 어렵겠습니까? 왕이 자기한테 부탁을 하는 겁니다. 내가 너를 죽지 않도록 너는 어떡하든지 거기에 기도하지 마라. 부탁하는 이 부탁하는 이것이 더 어렵겠습니까?

둘 다 어렵지만은, 보통 넘어지기에는 강한 그런 작전에는 넘어지지 않을지라도, 그렇게 미혹하는 거기에 다 넘어져 버립니다. 그러니까 둘 다 이긴 것이 다니엘이요. 왕이여 아무리 그래도 나는 기도합니다. 왕이그렇게 부탁해도 나는 기도합니다. 그러니까 왕이 그렇게 부탁해도, 그만 거기에 넘어가지 않았단 말이요. 사자굴에 집어넣는다고 이렇게 협박을 해도, 거기에 넘어가지 아니하고, 그렇게 나아간 것이 다니엘이요. 그러니까 용과 뱀의 이 작전을 강온 작전을 이렇게 교체로 사용하기도 하고, 합동해서 섞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자 이렇게 핍박을 하는 겁니다. 자 핍박을 하는데 여기서 지금 여자가 어디로 날라갔다 했습니까? 어디로? 광야로 날아갔다 했습니까? 광야로. "여자가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그랬습니다. 광야로 날라가는데 광야로 날아가기전에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이거는 출애굽기하고 또 레위기하고 신명기를 읽어야 알 수 있는 겁니다. 거기에 다 답이 나와 있지 않습니까? 광야 자기 곳으로 날라갔다. 광야를 어 날아가기 전에, 광야 가기 전에 어디에 있었습니까?

애굽이 있었지 않습니까? 거기서 애굽에서 나왔다는 뜻이요. "광야로 날라가" 이 말은 애굽에서 나왔다는 것이요. 그것을 가르쳐서 "출애굽"이라 그럽니다. 그 출애굽한 것이 첫 번째 신앙의 요 길입니다. 아 출애굽이 첫 번째 우리 신앙의 길이구나. 즉 애굽에서 나와야 되구나. 죄에서 나와야 되구나. 이 애굽은 죄가 가득한 곳이요. 살기는 그렇게 좋은데, 먹을 것도 풍부하고 마실 것도 풍부하고, 이렇게 세상 문화가 발달돼서 아주 그거는 살기는 좋은데, 그러나 거기는 죄악의 곳이라.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지 않는, 하나님을 아주 무시하고 사는 그곳이 애굽입니다. 하나님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도 안 합니다. 애굽은. 그래서 광야는 그 대신 육체적으로 살기는 힘드나, 거기는 하나님께 늘 기도하며 살아야 됩니다.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왜 광야로 이 여자가 갔느냐? "양육 받으매" 광야에서 뭐 했습니까? "양육 받으매" 양육받기 위해서 갔다. 신앙의 양육입니다. 이거는.

세상 양육이 아니고, 신앙으로 양육하기에는 광야가 제일 좋은 곳입니다. 광야가 좋은 것이요. 그래서 황무지에도 푸른 초장이 있다. 황무지라는 것은 풀이 없고 물도 없고 물이 없으니까 풀이 없는 곳입니다. 그것이 황무지입니다. 그 황무지는 살기가 어려운 곳이요. 육체가 살기는 어렵고, 여러 가지 고난이 많고 이 의식주가 어렵고, 이러니까 사람들은 그것을 불행이라. 육체를 기준으로 하면 그 곳 광야는 불행한 곳이요. 그러나 신앙으로 양육받기에는 가장 좋은 곳이라. 그러면 우리는 어디를 택해야 됩니까? 신앙으로 양육 받아서 자라는 이 곳을 택해야 됩니까?

신앙이야 어찌되든 상관없고, 그냥 육신이 잘 편안하게 잘 자라는 육신이 잘 살 수 있는 그런 애굽과 같은 그곳이 우리가 더 택해야 될 곳이겠습니까? 자 우리가 신앙 양심이 일어날 때는, 아 내가 이렇게 아무리 편안하고 좋아도,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는 생활은 이것은 이런 생활은 다 멸망이라. 애굽 생활이라. 그러나 나는 비록 힘들어도, 광야 생활을 해야 되겠다. 거기는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곳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곳이 광야 생활이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것이 자랄 수 있는 곳은 광야 생활이라. 이래서 여자가 어디로 갔습니까? 광야로 갔습니다. 이 광야는 신앙적으로는 양육이 좋고, 세상적으로는 양육이 어렵고, 그래서 우리가 신앙적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은 광야로 가는 겁니다. 광야는 모든 살기가 어려운 곳이요. 핍박이 있는 곳이라. 여러 가지 부족이 있는 곳이라. 그곳이 제일 좋은 곳이라. 이것을 깨달아 사는 사람은 내가 모든 일에 실패한 그 곳 그때가 광야입니다.

내가 모든 의식주의에 모든 실패가 되고, 모든 사람 가운데서 실패가 된 그곳이 광야입니다. 왜? 거기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못사니까. 거기서 하나님의 이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며, 늘 하나님의 사랑에 갈급한 사람이 되고,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는 것에 갈급한 사람이 되니까. 이런 양육을 받기에는 더 좋다 그 말입니다. 그 사람이 환난을 통해서 사람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어릴 때 고생한 그것이 나중에 그것이 다 고생한 것이 나중에는 이렇게 오랫동안 평생을 간다. 그것이 자기한테 복이다. 세상의 이치도 보면 어려움 속에서 사람이 만들어진다 하는 거와 같은 뜻입니다. 그러니까 광야(로) 이렇게 양육받으러 갔다.

그런데 여기 양육받을 때, 그 기간이 얼마나 됐습니까? 어느 기간 동안 양육받습니까? 여기에 3가지로 말했습니다. "한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그랬습니다. 한때와 두 때와 반 때. 요것만 가지고는 해석을 못 합니다. 한 때가 뭔지? 반 때가 뭔지? 두 떼가 뭔지? 해석은 안 해놨습니다. 그냥 상징만 해놨기 때문에.

그러나 이것은 출애굽기와 레위기와 민수기를 읽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다 그 말이요요. 그러니까 합치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합치면 몇입니까? 셋 때 반입니다. 이 셋 때 반은 ==7 때를 우리에게 준 전 기간입니다. 우리 믿는 자의 전 기간이 7 때입니다. 7 때. 7 때인데. 그 7 때를 반으로 나누면 셋 때 반입니다. 그러니까 셋 때 반은 구약 시대. 또 셋 때 반은 신약 시대를 가르칩니다. 그럼 여기에 이 셋 때 반은, "신약 시대의 양육을 받음에" 그 말입니다. 그럼 이 신약 시대의 셋 때를 어떻게 우리는 알 수가 있느냐? 구약의 셋 때 반을 보면 됩니다.

구약의 셋 때 반은 보면 거기에는, 애굽에서 광야로 나오는 때가 이때는 "한 때요" 애굽에서 광야로 나오는 때. 우리의 신앙 단계를 가르칩니다. 우리의 신앙 단계는 "애굽에서 광야로 나오는 그 과정" 그 과정이 담긴 것이 "출애굽"입니다. 출애굽이라는 것은 애굽을 나왔다는 것 아닙니까? 이 과정 이 신앙을 가르쳐서 한 때라. 그 다음에는 광야에서 이제 가나안 땅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가나안으로 나가는 것. 이것이 두 때라. 자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로 가고, 광야에서 이제는 광야를 다 지나고, 이제 마지막은 어떻게 됩니까?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때가 있습니다.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그 때가 반 때입니다. 자 그것은 우리가 뒤에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자 그래서 한 때는 "출애굽"이요. 두 때는 광야를 지나는 "과광야"라 이렇게 명칭할 수 있습니다. 셋 때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것. 입가나안이요. 그러니까 출애굽과 과광야와 또 입가나안, 이렇게 해서 셋째로, 우리의 신앙 단계는 나눌 수가 있습니다. 애굽을 나오는 이 출애굽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우리의 죄에서 나오는 겁니다. 회개를 가르칩니다. 회개. 회개의 단계가 있어야 그 사람 양육이 됩니다.

회개를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지. 양육이 되지. 또 두 번째는 광야생활이요. 의의 단계요. 그렇게 광야는 어려운 생활이지만 의로 나아가는 단계요. 이 의의 생활. 마지막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과 화친되는 것이요. 하나가 되는 것이요. 생명을 얻는 겁니다.

이래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애굽을 나오는 단계. 회개 단계. 그 다음에 두 때는 광야에서 의를 이루어가는 단계. 그 다음에 셋 때는 마지막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생명으로 이어지는 단계. 화친의 단계라 그 말입니다. 이것이 곧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길을 셋으로 나누어서, 여기에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라. 합치면 셋 때 반이라. 이 신약 시대에도 이 셋 때 반으로 살아야 되고, 우리 구약에도 이 셋 때 반으로 이렇게 그 걸음을 애굽에서 나오는 걸음을 눈에 보이도록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자 그러면 이 한 때는 회개를 가르치고, 제사로 말한다면, 레위기 있는 제사로 말한다면, 속죄제와 속건제에 해당됩니다. 죄를 사함받는 제사. 죄 사함을 받는 제사. 이걸 통해서 한 때를 알 수가 있고, 또 의의 걸음을 걷는 고 제사. 그것이 화목제입니다. 제사로 말한다면 화목제 또 소제와 화목재에 대한 겁니다. 이 소제는 행하는 것이요. 화목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이것을 다 합쳐서 화목제라 그럽니다.

또 마지막은 하나님과 하나 되는 생명의 단계. 요것은 번제에 해당됩니다. 번제란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드려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가르쳐서 번제라. 그러니까 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해석할라면, 출애굽기와 레위기와 신명기를 알아야 되지. 이걸 모르고는 해석을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또 신약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이것이 출애굽해라. 또 너는 이제 의의길로 걸어라. 산상보훈에서 산 위에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장부터 고 8장까지 다 기록했지 안했습니까? 너는 의의 길로 걸어라. 이제 회개했으면 의의 길로 걸어라. 그것이 곧 두 때라. 의의 길로 걷는 것.

그 다음에는 반 때라. 마지막 너는 생명을 다하여 너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라. 이 마지막은 다 드려야 생명을 얻습니다. 1단계는 회개요. 2단계는 의 걸음이요. 3단계는 생명을 다해서 걸어가라. 이것을 가르칩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 반 때란 말은 성경에 또 나옵니다. 요한계시록 8장 1절에 보면, "7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 동안은 고요하더니", 반 시 동안 고요하다고 요한계시록 8장1절에 나옵니다. 이 반 시 동안. 떼를 가르쳐서 반 시라 그랬습니다. 이 반 시는 마지막 생명을 얻는 그때요. 즉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직전이요. "이때는 일곱째 나팔을 받았더라" 반 시 동안 고요할 때, 7인을 뗄 때, 그때 일곱 천사가 7 나팔을 받았더라. 마지막 때 하늘에서 나팔 소리가 들리고, 거기에는 큰 전쟁이 일어나면서 예수님은 재림하십니다.

그때 마지막은 다 죽음이라는 죽음을 통해서 부활이 되는 겁니다. 그때 마지막 자기 죽음을 내놓고 나가는 그 사람을은 죽어서 부활되는 사람이요. 자기 목숨을 드려서 부활되는 것이요. 이것을 화친이라 그러고, 이것을 갖다가 주님에게 다해서 마지막 요 신앙 단계가 되어져야 된다.

그래서 7째 나팔 소리. 계시록 11장 15절에 보면, "7 천사가 나팔을 불어 하늘에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도다."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이 왕노릇 하는 고 때 직전이, 바로 반 시 때입니다. 반 시때. 이 반 시때는 마지막 때라 그 말이요. 예수님 재림하기 직전을 가르칩니다.

이때는 제일 핍박이 심할 때요. 이때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예수의 증거와 계명을 지키기 위하여, 자기를 다 드리는 고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우리 신앙의 3단계를 나누어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했다. 양육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 양육하는 과정을 요거을 가지고 우리가 깨달아서, 아 우리가 애굽을 나와서 홍해 바다를 건너는 그것으로 인해서 광야로 나왔고, 또 광야를 지나는 요 과정을 다 40년 동안 광야 생활하다가, 마지막 요단강을 건넌 이후에야 가나안 땅에 들어갑니다.

요단강은 자기가 다해서 사는 죽음을 가르칩니다. 요단강은. 그러니까 주를 따라가다가 거기서 자기가 죽게 되는 고것을 요단강이라.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직전이라. 그때는 자기 생명을 다 드려서 사는 겁니다. 그래서 17절에 "하나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닷 모래 위에 섰더라." 요단강가에 서서 그 요단강에 들어가면 죽는 곳이오요.

그러나 요단강을 건너면 가나안 땅이 있는 곳이요. 죽음이라는 것은 곧 부활을 가르치고, 부활은 곧 하늘나라를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죽음이라는 과정이 곧 부활이라는 과정이 이어지면서, 거기에는 가나안 이라는 천국으로 바로 들어가는 입성이 되는 입가나안이 되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이 3가지 단계를,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깨달아 우리가 알고, 그것을 성경을 통하여 확신하며,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우리가 해야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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