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55 : 사람에 대한 면의 거룩과 의 (2)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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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면의 거룩과 의 (2)

성경본문:05● 신명기06:07

1:26

240831_토새_ja.mp3 ()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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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3가지 면에서 우리의 신앙생활 힘을 쓰라. 그런 말씀을 우리에게 무교병 3종류를 가지고 가르쳤습니다. 이렇게 무교병 생활 즉 거룩한 생활을 해라. 너는 누룩 없는 생활, 죄와 싸워 이기는 생활을 하되, 그 무교병의 종류를 3가지로 나누어 준 것은, 거룩한 생활을 하되 세 면으로 해라. 3가지 면으로 너는 거룩한 생활을 하고, 유교병도 세 면으로 이렇게 의로운 생활을 하라는, 그런 뜻을 가진 떡을 가지고 이렇게 먹어라. 이렇게 가르친 겁니다. 떡을 먹는 것은 행하는 것인데, 무교병은 거룩한 행실을 가르치고, 또 유교병은 의로운 행실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이 떡이 행실이란 것을 알아야 되고, 무교병은 거룩한 행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고, 또 유교병은 의로운 행실이란 것을 알아야, 우리가 그 일에 힘을 쓸 수가 있고, 힘쓰는 그에게 이 구원이 이루어질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유교병이나 무교병이나 즉 거룩한 행실이나 의로운 행실을 하되, 3가지 면으로 해라 이래서, 이 무교병을 3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첫째는 화덕에 구운 무교병과 그 다음에 또 화덕에 구운 무교 전병과 그 다음에는 번철의 구운 무교 과자. 이 3종류로 나누어서 이렇게 가르쳤다. 그래서 무교병은 화덕에 구운 두툼한 그런 떡이라. 부드러운 떡이라. 또 무효전병은 화덕에 구운 부드러운 얇은 떡이라. 또 이 무교과자는 번철에 구운 이런 바삭한 그런 떡이라. 이래서 어 떡의 종류를 다르게 해서 우리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면 가장 일반적인 빵이 떡이 곧 무교병이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먹는 것이 무교병이요. 특별할 때 먹는 것이 무교전병이요. 가장 특별하게 먹는 것이 곧 무교과자입니다. 그래서 아 우리도 가장 일반적인 그런 것은 언제 때냐? 물질을 상대할 때 입니다. 물질은 의식주에 관한 것 아닙니까? 의식주는 모든 사람이, 모든 생활에 이거는 뭐 거기에 해당이 안 되는 때가 없고, 거기에 항상 관련돼 있으니까, 가장 일반적인 그런 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물질의 면에, 의식주에 대한 면에, 신앙생활이 바로 돼야 되지. 물질에 그 사람이 더러워지면, 그 사람은 모든 것이 다 더러워지기 때문에,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일반적인 우리 신앙생활은, 물질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 다음이 사람에 대해서. 이 사람에 대한 신앙생활이 바로 돼야 된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이 바른 신앙이 되어야 마지막 완성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물질에 대해서 또 사람에 대해서 또 하나님에 대해서. 이 성경은 다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질에 대해서는 어제 우리가 배운 것처럼, 이렇게 의식주에 대한 것. 예수님도 제일 먼저 시험받은 것이 물질의 시험을 받았습니다. 의식주에 대한 시험 받으니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이라 하고, 그래서 그 의식주에 대한 시험을 이긴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의식주라는 것은 물질이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참 구원을 위해서 이 물질을 주셨고, 의식주를 주셨지. 우리는 구원과 상관없이 이것을 사랑하면, 그것이 곧 "돈을 사랑하면 일만 악의 뿌리라" 그러니까 세상에 있는 물질, 의식주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모든 악의 뿌리라. 일반적인 모든 악은 거기서 다 나온다 가장 일반적인 악이요. 이 물질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지. 물질을 사랑하면 안되고. 물질은 이용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 사랑하는데 그것을 하나의 이용물로 사용해야 되는데, 하나님 사랑보다는 물질사랑을 앞세우면 그것이 물질로 인하여 물질 면에서, 그 사람이 거룩을 버리는 것이요. 물질 면에서. 물질 면에서 의롭게 돼야 되는데, 그래서 씨와 양식을 주시는 것은, 물질을 가지고 2가지 요 용도로 잘 사용해라. 하나는 씨를 심는 것. 인간 구원을 위해서 드리는 요 면과, 또 하나는 먹는 것. 자기가 육체를 위하여 또 먹어야 되니까. 육체를 위한 의식주 문제와 이것을 잘 조절해서 해라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씨와 양식을 구별해서 심으면 또 먹고 또 이렇게 상대하면, 하나님이 그에게 의의 열매를 주신다 그랬습니다.. 의의 열매. 이 신앙이 구원 아닙니까? 의의 열매를 주신다. 의로 행하는 이 사람이 되게 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물질 면에서 깨끗하게 합시다.물질과 하나님은 겸하여 섬길 수가 없습니다.

물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그것이, 곧 자기가 불가능한 것을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것이 벌써 마귀에게 꼬임을 받은 겁니다. 하나님과 재물은 겸하여 섬기지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든지 물질을 사랑하든지. 하나님의 경히 여기든지 물질을 경히 여기든지. 물질을 중히 여기든지. 하나님을 중히 여기든지, 둘 중에 하나지, 나는 둘 다 할 수 있다 해서 그래서 요런 아주 간교한 그런 마음을 가지기가 쉽다 그 말입니다. 물질도 섬기면서 나는 하나님을 섬기리라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든지 물질을 섬기라. 둘 중에 하나라. 오직 물질은 하나님을 섬기는데 이용을 해라. 그러면 너는 이 물질과 화평이 된다. 그러면 물질과 하나 된다. 어제 우리가 배웠습니다. 오늘은 물질이 아니고, 뭐라 했습니까? 그것보다 좀 특별한 경우입니다.

무교 전병에 해당되는 건데, 특별한 경우인데, 이것은 사람에 대한 겁니다. 물질은 가장 일반적이라 그러면, 사람은 좀 특별한 경우입니다. 그것보다는 특별한 경우라. 가장 특별한 경우는 하나님에 대한 것이요. 이 세상은 다물질도 상대하고, 안 믿는 사람이 사람도 상대하고, 다 그렇게 하지마는, 그러나 믿는 사람은 특별히 하나님을 상대하는 이렇게 또 상대를 해야 되니까. 가장 특별한 경우는 하나님에 대한 상대입니다.

그래서 사람에 대한 상대는 우리가 이 사람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해라. 이렇게 가르치는 것이 성경에 얼마나 많습니까? 래서 사람에 대해서 여러 면으로 사람의 종류를 말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자기의 자녀에 대해서, 자기 자녀에 대해서 어떻게 해라 하는 것이 있고, 두 번째는 자기의 주인의 종에 대해서 , 그 집 주인의 종을 맡아 있는 그들에게, 그 청지기에게, 그 종에 대해서 어떻게 해라 하는 것이 있고, 그 다음에는 이웃에 대해서, 이웃. 이웃은 주인의 종도 아니고, 일반적인 그냥 뭐 이웃입니다.

일반적인 사랑. 그러니까 자녀는 자기가 낳은 특별한 경우요. 자기가 낳은 자녀요. 그러나 그것도 사람에 대해서니까. 그 다음에는 주인의 종들에게, 자기가 사는 그 집 주인. 자기도 주인의 종이지마는, 다른 종들에게 너는 이렇게 상대를 해라. 또 이웃에게. 이웃. 이웃은 아무 자기하고 관련이 없는 그런 사람이라도, 모든 사람에 대해서 너는 바로 상대해라.

그렇게 했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 여기에 본문에 보면, 자녀애에 대해서 나옵니다. 너가 먼저 가정에서 자녀는 하나님이 너에게 맡겨놓은 하나님의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성도 중에서 자녀는 부모에게 맡겨진 겁니다. 부모가 그것을 길러야 될 책임이 있는 겁니다. 그는 날 때부터 아예 하나님이 "너가 이 아이의 신앙은 어릴 때부터 너가 책임을 지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말하기로, 자녀를 낳았습니다. 그 자녀를 낳았는데 거기서 가서 처음으로 해주는 말이,

"자녀를 자기 피붙이라고 사랑하지 말고" "피붙이라고 너는 애착을 가지지 말고, 하나님이 맡긴, 하나님이 네게 맡긴 사람이라. 맡긴 사람이라 이렇게 생각해서 해야, 그 자녀를 자기 그냥 피붙이만 되니까, 그냥 사랑하기는 사랑하는데, 그냥 이렇게 육체적으로만 사랑하지. 신앙적으로 사랑하지를 못한다 그 말이요. 하나님이 신앙으로 하나님이 맡긴 겁니다. 그래서 이 자녀에 대해서 어떻게 해라 했습니까?

오늘 요 본문에 보면, 자녀에 대해서 신명기 11장에도 똑같이 나오는데, 오늘 요 신명기 6장에 있는 말씀입니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는 것은, 이 부모가 자녀에게 해야 될 일이요. 그 다음에는 집에 앉았을 때든지, 길에 행할 때든지, 누웠을 때든지, 일어날 때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이 말씀은 내나 이것도 강론도 내나 가르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늘 가르치라. 이 어릴 때는 가르치는 것대로, 그냥 그대로 염색이 돼 버립니다. 북한에도 어릴 때부터 이 우상 교육을 시킵니다. 그러니까 어릴 때 되는 것은 커서도 쉽게 그것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 교육을 북한에서는 이렇게 시키다 보니까, 자란 그 세대들이 본능적으로 자기 속 깊이 베어 들어가지고, 그것이 나중에는 아닌 줄 알면서도 이미 본능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그것이 없어지지 않더라. 그것이 잘못된 줄 모르다가 잘못된 것들을 알았습니다. 이 북한의 모든 실상을 알았단 말입니다. 알아도 지식은 아는데, 자기 마음은 이전과 똑같이 그런 마음을 가지더라. 자기도 자기를 보고 놀랐다 그랫습니다. 탈북한 사람들이 다 그렇습니다.

그 북한의 이 지도자들이 자기를 이렇게 다 망하게 하고 죽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고 한, 그런 줄 알면서도 거기에 대해서 벌써 어릴 때부터 존경을 하도록 이렇게 해 놓으니까, 그만 존경이 된단 말입니다. 사진을 밟으면 이거는 안 된다 하는 것은 그것이 오랫동안 아닌 줄 알면서도, 저 사진 같은 걸 밟으면 안 된다고 그렇게 인식이 돼서, 밟으면 끔쩍 자기가 놀랜답니다. 저러면 안 되는데. 그런데 알면서도 그렇다 말입니다. 그만큼 어릴 때 배운 것은 굉장히 깊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네 자녀를 부지런히 가르치라" 그랬다 말입니다., 자녀를 부지런히 가르쳐라.

어른되어 가지고 10년을 배우는 것보다는, 어린 아이 때 1년 배운 것이 훨씬 더 깊이 들어간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만큼 자녀에 대한 요 가르치는 것. 강론하는 것. 그러니까 이 자녀를 이렇게 가르칠 때, 누웠을 때나 일어났을 때나 집에 있을 때나 길에서 행할 때나, 언제든지 그 말입니다. 언제든지 가르치도록 힘을 써라. 또 기도하고 힘을 쓰고, 그렇게 해라는 것이 자기 자녀에 대한 것이요..

두 번째는 뭡니까? 두 번째는 종에 대한 것. 종에 대한 것. 자녀가 아니라 종에 대한 것. 그래서 마태복음 24장 45절를 보면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사람을 맡아," 그 앞선 종에게 그 집 종들을 다 맡깁니다. 그 종들을 맡깁니다. 주인이 너는 이 종들을 맡아서, 내 종들을 너가 잘 다스리라. 어떻게 다스리는 겁니까? "때를 따라 너가 양식을 나눠주라" "종들로 하여금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이것이"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도리입니다.

우리 기독자가 사람에 대해서. 어떤 사람? "주인의 종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 나눠 주는 일" 이 양식은 신령한 양식을 가르칩니다. 육체의 양식을 나눠 주는 것은, 그것은 하나의 세상 구제를 가르칩니다.세상 구제. 세상 구제는 아무런 자기 구원하고는 상관이 없는 겁니다. 또 세상 구제할 때, 이 복음을 위해서 세상 구제를 하면, 또 그것은 또 어 효력은 있지만, 그러나 이 복음과 상관없이 그냥 세상 구제를 하는 것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뭐 양로원에 무슨 고학원에 뭐 이렇게 그냥 내가 저들에게, 이렇게 헌신도 하고 헌금도 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그것은 구원과 상관없이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게 할 때 이 예수를 증거하면서 그 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사람을 종들을 사랑할 때, 이 종은 교인을 가르칩니다. 믿는 사람을 가르칩니다. 믿는 사람을 잘 가르치라. 믿는 사람을 이렇게 신앙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후퇴되지 않도록, 더 앞서 나가도록 가르치는 것이 종들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준다 그 말입니다.. 교회 안에서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자꾸 이렇게 나눠주는 겁니다. 무엇을? 양식을. 무슨 양식을? 신령한 양식을 나눠주는 겁니다.

어떻게 나눠줍니까? 말로써 나눠주는 것도 있지만은, 자기 행실로써 앞선 자가 보여줍니다. 자기 행실을 보여줍니다. 주일은 어떻게 지키는지? 또 예배는 어떻게 보는지? 또 기도는 어떻게 하는지? 출석은 어떻게 하는지? 이런 것을 자기가 행동으로 보여주면 거기에 에 어린 신앙들은, 그 양식을 먹습니다. 그 양식을 먹고 이렇게 자란다 그 말이요.

그것을 가르쳐서 "그 집 종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 나눠 주는 자가 돼라" 양식 나눠주는 자. 이 양식을 먹어서 자꾸 이렇게 그 사람이 양육이 됩니다. 그래서 어린 신앙은 앞선 신앙을 보고 따라갑니다. 그래서 착한 행실을 보고 그랬습니다. 착한 행실을 보고, 너는 세상의 빛이라. 너의 착한 행실을 그들에게 보게 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해라. 보이게 한다는 겁니다. 보이게 한다는 것. 그러니까 우리가 말로 가르쳐서 그 사람을 자라게 하는 것도 있지만은, 그러나 같은 교회 안에서는 행실을 보이는 겁니다. 착한 행실을 보인다. 하나님 중심의 행실을 보임으로써 된다 말입니다.

그래서 말세가 되면 다 개인주의,개별주의로 다 흘러나갑니다. 그래도 모이기를 폐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랬습니다. 이 세장이 말세가 되면 모의기를 폐하는 자들이 점점 많아진다. 개인주의로 나갑니다. 다른 사람이야 뭐 어떻게 하든지. 내 신앙 하나만 내가 잘 챙기면 된다. 이래 가지고 자기 신앙 하나를 위해서, 모이기를 폐해버립니다. 자기 개인 신앙 하나에만 주력을 합니다.

이것은 곧 어린 신앙은 그 앞선 신앙을 보고 자라는 건데, 이것을 볼 수가 없게 돼버립니다. 폐하는 자가 되지 않기를 힘쓰라 그랬다 말입니다. 그래서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서는 하나님이 함께 한다 이 말은, 한 사람이 모인데도 하나님이 함께 하지만은, 두 세 사람이 모이면, 2배 3배로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10배 이상으로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뜻이요.

그 함께하는 강도가 한 사람 모이면 하나님이 한 사람 몫의 그런 하나님이 은혜 주고, 두 사람 모이면 두사람 몫에 그런 은혜 주는 것이 아니라, 2사람 3사람 모이면, 10사람 몫의 은혜를 줍니다. 그를 통해서 자기가 자란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지난번에 왔을 때, 나는 집에서 성경을 봅니다. 예배는 안 봐도 성경을 봅니다. 그래서 그것도 참 좋은 겁니다. 혼자서 성경 보기가 힘든데, 하나님이 은혜 주어서 이렇게 성경을 볼 수 있다고 하는 특별한 은혜입니다. 그러나 교회 생활을 해야 됩니다. 교회 생활을. 그래서 주일 오전 예배는 지키도록 힘을 쓰십시오. 그렇게 권면했습니다.

이렇게 교회 생활 하다보면, 자기가 보지 못하는 것. 자기가 알지 못하는 것을 교인을 통해서, 앞선 사람을 통해서, 눈으로 보이는 양식을 먹는 겁니다. 눈으로. 그래서 어린 신앙도 그래서 말로 가르치는 것을 아는 것보다는, 눈으로 봐서 배우는 양식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종이라는 것은, 그 집. 그 집이라 하면은 같은 이렇게 배우는 교회 안에서, 그 말입니다. 교회 안에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라. 어떻게 가르치느냐?

이것은 그냥 말로써 가르치는 거보다는, 착한 행실을 보여라 그 말입니다.. 착한 행실을. 그들에게 기도하는 법도 보여주고, 주일 지키는 것도 보여주고, 성경보는 것도 보여주고, 거기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보여주면, 그들이 말로써 가르치는 것보다 훨씬 더 깊게 들어갑니다. 그런 것도 필요하고, 성경도 필요하고 다 필요한데, 이 성경 하나만 많이 가르치면 그것이 되는 줄 알고 그것은 착각입니다.

그래서 성경도 배워야 되고, 또 교회에 가서 그 사람의 행실도 배워야 되고, 그래서 가르치는 자가 온갖 죄를 짓고,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가르치면 그 말씀을 듣겠습니까? 말씀은 옳은 말씀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의 행실이 다르면, 그 행실로 봐서는 오히려 더러움이 배워지는 겁니다. 더러움을 배우게 된단 말이요. 그러니까 그 행실을 통하여 배우는 것과 말씀을 증거하여 배우는 것과 그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둘 다 필요하지만은. 그래서 때를 따라 너는 종들에게 양식을 먹이라. 또 자녀들에게 가르치라 이랬습니다.

자 세 번째는 뭡니까?. 세 번째는. "이웃에 대해서" 자녀도 아니고, 자기 같은 하나님 종들도 아니고, 즉 믿는 사람도 아니고, 안 믿는 사람에게 그들에게도 가르치라. 그들을 이웃이라 그랬습니다. 성경에. 이웃이란 것은 다 이것을 가르칩니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라" 하는 것은 이것은 자녀도 아니요. 그냥 하나님의 종도 아니요. 믿는 사람도 아니야요. 안 믿는 사람에게 이 복음을 너는 전해라.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해라. 그래서 우리는 자녀든 가장 가까운 자녀든, 또 그 다음에 같은 교인이든, 또 그 사람이 안 믿는 사람이든, 우리는 다 빠짐없이 사람에 대해서 해야 됩니다.

이 사람에 대해서는 사람을 사랑하되, 내 몸처럼 사랑하고, 또 사람을 사랑하되, 그에게 예수를 증거해라.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았다 이 말은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고, 이웃에게는 또 예수를 증거해라. 예수를 증거하면 예수 믿는 사람이 되고, 말씀을 증거하면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것이 그 사람이 구원 얻는 길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웃에 대해서는 너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라 그랬습니다.. 땅끝까지. 그때는 이웃을 말하고.

"너는 예루살렘과 또 유다와" 할 때는 그것은, 자기와 가장 가까운 형제들, 또 모든 자녀들,여기에 해당될 것이고,.또 그 다음은 "사마리아는" 좀 더 먼 사람. 같은 종족이지만은 그들하고는 좀 더 머니까, 그것은 같은 종으로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사랑할 때는, 이렇게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라 했으니까. 차차 차차 사람의 관계도 가까운 데서부터 시작해서, 더 먼 데까지로 이렇게 빠짐없이 다 사람에 대한 요 면에서, 너는 신앙생활이 거룩도 가지고 의도 가지라 그 말입니다. 이 거룩은 죄 안 짓는 것이요. 의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화평하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요. 그 사람과 화평해라. 그 사람을 사랑해라.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말씀도 전하고, 예수님도 전하고,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 되게 하고, 그 사람이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그것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그것이 사람과 화평하는 것이요. 그것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것이요. 자 그래서 우리는 이 일을 하도록 힘을 써라 하는 것을 가르쳐서, 요 두 번째 사람에 대한 것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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