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59 : 다른 사람을 돌아보는 것은 주님을 돌아보는 것이라는 깨달음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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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돌아보는 것은 주님을 돌아보는 것이라는 깨달음

성경본문:58● 히브리서12:14-15

1:19

240903__화새_ja.mp3 ()

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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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하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제일 먼저입니다. 자기의 신앙이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먼저고, 그 다음으로는 그것이 전부는 아니고,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사람에 대한 신앙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어릴 때는 자기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먼저 붙드는 이 일에 주력할 수밖에 없고, 그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을 돌아볼 겨를이 없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신앙이 자랐는데도 즉 자기가 스스로 마시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이 자기가 이제 스스로 자기를 돌아볼 만큼 신앙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남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신앙은 정상이 아닙니다. 이제 남을 돌아볼 정도가 되었으면, 남을 돌아보는 고 신앙이 돼야 된다. 그래서 여기서 "모든 사람으로 화평하고 거룩함을 좇는, 이 신앙으로 자라가야 되고 나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2장 4절에 보면, "각각 자기를 돌아볼 뿐더러, 자기를 돌아보는 이것이 먼저고. 또한 각각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그랬습니다. 주님의 기쁨을 충만케 하는 것은, 먼저 자기를 돌아볼 때 주님이 기뻐하시고, 이제 다른 사람을 돌아볼 때, 주님의 기쁨은 충만하게 된다. 충만하게 된다.

어느 형제가 많은 집에, 그 부모가 병이 들었거나 어디에 출타를 했거나 그럴 때, 그 아들 하나가 참 부모를 성실하게 참 공경을 하고, 부모를 위해서 전부를 다 드리는 참 효성이 있는 자녀가 있다 칩시다. 그런데 그 부모가 이제는 집을 떠나야 하는 일이 있고, 병이 드는 일이 있고, 자식을 돌봐주지 못할 그런 형편에 있을 때, 부모를 잘 섬기는 그 아이가, 이제는 부모님 대신해서 내가 형제들을 내가 보살피리라 하고, 부모처럼 자기 있는 것을 다 드려서, 그 어린 동생들을 위해서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마실 것도 챙겨주는, 그런 형이 된다면 부모의 기쁨은 충만합니다.

부모의 기쁨은 그 자녀가 자기를 잘 따르고 잘 공격하는 것도, 참 부모의 기쁨이지마는, 그 부모가 챙기지 못하는 동생들까지도,부모 대신해서 있는 힘을 다해서, 때를 따라 마시게도 하고 먹게도 하고 병들었으면 치료도 해주고, 부모가 해야 될 일을 그 형제들에게 다 할 때, 그 부모의 기쁨은 어떻겠습니까? 기쁨이 충만하리라 그랬습니다. 충만하리라. 그런데 어떤 자식은 부모한테는 잘하는데, 부모를 위해서는 참 충성하는데, 자기 형제에 대해서는 냉정합니다. 형제에 대해서는.

나는 부모한테는 잘 한다. 그런데 형제에 대해서는 굶던 목마르든 병이 들었든 갇혔든, 돌아보지 않는 그런 자녀가 있다면, 부모의 기쁨이 충만할 수는 없고, 너 하나는 나에게 이렇게 참 효도를 하지만은, 형제를 위하는 이것은 너에게는 있지 못하다 그 일에 대해서는 마음의 근심이 되는 겁니다.

너가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를 위하고, 내가 없을 때 그 형제들에게, 마실 것을 챙겨주지, 먹을 것도 때를 따라 챙겨주지. 입지 못할 때 다 입혀 주지. 또 병들었을 때 대신해서 너가 치료까지 해 주지. 집이 없어 이 떠돌이 생활 할 때 너가 그를 집으로 영접해 주지. 그러면 부모의 기쁨이 충만하리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세상에 자연계실을 보면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굶주리며, 누가 목마르며, 누가 헐벗었으며, 누가 나그네 되었고, 누가 병들었나이까? 자기는 그 형제들이 병든 줄도 모르고, 굶는 줄도 모르고, 목마른 줄도 모르니까, 감옥에 갇힌 것도 모르니까, 나는 그렇게 하지 않했지. 내가 알았다면 나도 했을 것입니다 그런단 말이요. 자 그러면 무엇이 문제입니까? 그 형제가 자기 형제를 돌아보지 않는다면,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무엇이?

그 형제가 굶주린 것을 몰랐기 때문에, 주님이 언제 굶주렸습니까? 주님이 언제 목말랐습니까? 그랬지 않습니까? 그 말은 그 형제들이 굶주리고 목마른 그런 적이 없어서 내가 안 했습니다. 이게 바로 깨달음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 구속받은 성도들이 굶주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 주님의 구속 받은 성도가 목마르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 주님이 구속받은 성도가 감옥에 갇힌 것을 깨닫지 못하고, 집이 없어서 떠돌이 생활 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니까, 언제 그랬습니까? 언제 그랬습니까? 주님이 언제 그랬습니까?

나는 형제들이 그런 것은 알겠는데, 주님이 언제 그랬습니까? 너가 나에게 먹을 거 주었지 않느냐? 너가 나에게 물을 마시게 했지 않느냐? 주님이 언제 목말랐 했습니까? 그래서 내가 못했지요. 주님이 언제 굶주렸습니까? 그래서 내가 주님에게 양식을 주지 못했는데, 언제 그랬습니까? 어린 아이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네 형제들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부모의 소원은 부모가 돼보면 압니다. 자기 자식이 둘 이상이 되면, 한 자식이 효성이 있다. 할지라도, 나머지 자식이 굶고 고통 속에 있으면 그 모든 마음과 신경은, 그 굶주린 자녀에게 마음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너는 먹고 입고 하니까, 염려가 덜 되고 덜 아프고, 그러나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병들어있는 그 자녀에게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그것은 부모의 본능입니다. 아픈 손가락에 신경이 다 그 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은, 마땅한 일이에요. 성한 손가락은 성하기 때문에 덜 마음이 기울어지고, 그 집안의 자녀가 장애인 자녀가 있으면, 부모의 마음은 항상 그 장애인 그 자녀에 대한 마음이 다 기울어집니다.

그 자녀를 어떻게 하면 내가 저 자녀가 이제는 병에서 장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내가 하지 못하는 내가 떠났을 때는, 그러면 어찌 되나? 그 염려를 하게 되고, 그래서 자기 자녀 중에 다른 형제 중의 하나가 내가 돌보리라. 부모님 안 계시면 내가 돌보리라. 부모님처럼 돌보리라. 그럴 때 부모의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그렇게 효성이 있는 것을 떠나서, 다른 형제를 위해서 저렇게 할 때, 그때 기쁨이 충만하리라.

자 오늘 말씀처럼 기쁨이 충만하리라. 자 주님의 기쁨이 충만하는 것은, 자기를 돌아볼 뿐더러, 각각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볼 때, 나의 기쁨이 충만하리라 그랬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죄 없이 살고, 하나님 뜻대로 계명대로 산다 할지라도, 다른 사람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주님의 기쁨은 충만치 않습니다.다른 사람을 돌아볼 때, 그때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게 된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 때, 주님을 기쁘시게 충만케 하려면, 우리는 자기를 먼저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자기의 죄가 있는가 돌아보고, 너가 하나님 명령대로 순종하지 못할까 돌아보고,

이제 기쁨을 충만케 하는 일은, 다른 사람을 돌아볼 때, 그때 충만해야 된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소자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하는 것. 집안 식구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것. 하나님이 그것을 기뻐한다 하는 겁니다. 그것을 기뻐한다. 이런 그 속의 주님의 심정이 어떤지를 알아야 되는데, 자식들은 부모의 심정을 잘 모릅니다. 왜? 부모가 아니기 때문에. 부모는 모든 자식을 같이 사랑합니다. 부모가 너도 사랑하고, 너의 형제들도 똑같이 사랑한다. 주님은 구속받은 성도를 다 사랑하는 것이지. 그래서 너가 병들었을 때 내가 너를 고치려고 해주고 하는 것처럼,네 형제가 병들면 똑같은 심정을 내가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 일을 너가 대신한다면, 내 기쁨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 일을 방치한다면, 내 친노가 얼마나 크겠느냐 그 말이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돌아보고, 돌아보지 않는 고 신앙의 차이는, 주님의 기쁨이 충만하냐? 주님이 얼마나 섭섭해하고, 얼마나 안타까워 하느냐, 하는 이것을 좀 알아서 우리가 구별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곧 네 형제에게 하는 그 모든 위해주는 것 하나하나는, 곧 나에게 한 것과 똑같다. 부모에게 한 것과 똑같다 그 말이요. 그래서 부모가 먼저 세상을 떠나면, 부모가 제일 기뻐하는 것은 뭐겠습니까? 살아있을 때. 자기 자녀들을 돌봐줄 때 그때가 제일 기쁩니다. 왜? 자기에게 한 것이니까.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 내가 은혜를 입었으면, 그 은혜를 보답할라면, 그 사람에게 보답 안 하고 자녀에게 보답하면 똑같이 보답하는 것이 됩니다. 자녀에게 하면. 자녀에게 한 것은 곧 부모에게 한 것이라. 어린 소자에게 한 것은 곧 주님에게 한 것이라. 이 도리를 우리는 깨달아야 됩니다. 어린 소자에게 =굶을 때 방치해 두는 것은 주님을 방치하는 것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됩니다.

이걸 깨닫고 나면, 비로소 내가 오늘 굶주리고 있는 주님에게 양식을 드려야 되겠고, 병들어있는 주님에게 내가 치료를 해드려야 되겠고, 내가 지금 목마르고 있는 주님에게 내가 지금 냉수를 대접해야 되겠고, 냉수라도 대접해야 되겠고, 지금 갇혀있는 주님을 위해서 내가 찾아보아서 해방을 시켜야 되겠다. 자 이것이 남을 돌아보는 것이요. 형제를 돌아보는 것이요. 같은 구속받은 성도를 주님처럼 사랑하는 것이라.

내 몸처럼 사랑해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듯 너희는 먼저 나를 사랑하고, 또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라. 그래서 주님과 사람은 하나입니다. 주님과 소자는 하나라 그랬습니다. 소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라 그 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주님이 언제 병들었습니까? 주님이 언제 목말라 한 적 있습니까? 주님이 언제 배고픈 적 있습니까? 그래서 나는 추님이 만약에 그랬다면, 나는 추님을 위해서 했을 건데, 추님이 그런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했습니다.)

이것을 이 땅에에 있을 때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지금 어린 소자가 목말라하면, 주님이 목말라 하고 있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그 소자에게 냉수 대접하는 것은, 주님에게 대접하는 것이 된다 그 말입니다. 즈님에게. 그래서 깨달음이라는 것이 그래서 중요한 겁니다. 어린 소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는 이 깨달음이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이 굶주리든 말든, 저 사람하고 나하고는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렇게 나를 핍박이나 하는데, 내가 뭐 때문에 하겠느냐? 저 사람을 위해서 내가 뭘 도와주겠느냐? 도와줄 필요가 없지 않느냐?

그런데 그것이 곧 주님에게 한 것이 된다 할 때는, 그때는 깜짝 놀랍니다. 비록 나를핍박하는 자라도 저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하면, 막바로 그것이 주님에 한 것이라. 우리가 이것을 깨달아서 주님과 소자는 하나라.

그래서 우리는 이 소자는 어떤 자입니까? 소자라는 것은 어린 자를 소자라 합니다. 어린 자를. 어리단 말은 모든 것이 약한 자, 그 말입니다. 약한 자. 재물로 말하면 재물이 없고 가난한 자. 마실 것의 부족한 자. 먹을 양심이 부족한자. 자기 건강이 부족한 자. 소유가 부족한 자. 지위나 명예가 부족한 자. 모든 실력이 부족한 자. 이렇게 다 부족한 자를 다 이렇게 소자라. 집이 있어야 되는데 집이 없는 자입니다. 소자입니다. 소자.

그래서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해라. 마실 것을 줘라 그 말입니다. 또 굶주린 자에게 양식을 줘라. 먹을 것 줘라. 때를 따라 양식을 줘라. 그 굶주린 자는 소자입니다. 목마르고 주린 자는 복이 있고, 목마르고 주린 자에게 양식을 때를 따라 나눠주고,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한 것이니까, 내가 너를 영접해서 너에게 모든 것을 다 상속해 주겠다. 너가 오른편에 있는 양이다. 양에게 모든 것을 다 상속을 해주겠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을 돌아볼 정도의 그런 사람은, 오른편에 있는 양이고, 다른 사람을 돌아보지 않는 사람은, 왼편에 있는 염소가 됩니다. 양의 그 보응은 어떻습니까? 그 소유를 다 상속을 해준다 했습니다. 그 반대로 염소의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너는 영원한 영벌에 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을 돌아보는 것이, 얼마나 이것이 결과가 큰 결과인지를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뭐라 했습니까?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과 거룩함을 좇아라. 너희는 돌아보아" 했으니까. 돌아봄은 다른 사람을 하나님과 화평을 하도록 하고, 또 거룩함을 좇도록 안하면, 너는 주를 보지 못한다. 거룩한 성에 들어가지 못한다. 유황불속에 둘째 사망 속에 들어가게 된다. 그겁니다.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단 그 말은, 유황불속에 간다는 그런 뜻입니다. 우리 심신의 기능이, 이렇게 돌아보지 않는 그 신앙이 되면, 그 기능은 유황 불속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천국에 못 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돌아보는 이런 일이 아니라면, 고 기능은 천국에 해당은 안 됩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남을 돌아보는 고 심신의 기능은, 어디로 갑니까? 천국에 들어가서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오" 모든 사람으로 화평케 하는 자. 그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할까? 은혜에 이르도록 도와주고 힘쓰는 자. 마실 것이 없으면 마시게 하고, 먹을 것 없으면 먹게 하고, 병들었으면 치료해주고, 집이 없으면 염접해주고, 병들었으면 찾아봐주고, 이렇게 헐벗었으면 입혀주고 해서,

이런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으로 받는다 그 말입니다. 오른편에 있는 양에게는 내 상속을 받아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에게 주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다른 사람을 돌아보느냐 돌아보지 않느냐는 그 차이는, 상속을 받느냐? 못 받느냐? 그 차이요. 하나님이 아들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그 차이입니다. 이렇게 큰 차이가 이렇게 큰 차이가 있을 줄 내가 몰랐습니다. 그때 알아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때는 그냥 행한 대로 그냥 바로 보응을 할 뿐이지. 지금은 우리가 남을 돌아볼 수도 있고, 남을 버려둘 수도 있고, 이럴 때 이것을 깨달아서 그때를 미리 다 계산해서 지금 깨닫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이요.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을 애통해 여기면서 회개할 기회가 있고. 또 지금은 다른 사람을 돌아볼 이런 기회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병든 자. 목 마른자. 주린 자. 또 집이 없어 떠돌이 하는 자. 입을 것이 없어 헐벗은 자. 주님에 대해 대속을 입지 못하는 자를 입지 못하는 자라 그랬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아버지로 모시지 못한 자를 고아라 그랬습니다.우리 신랑 되신 주님을 모시지 못하는 자는 다 과부라 그랬습니다. 이런 불쌍하고 가난한 자. 이 불쌍하고 가난한 자. 자기가 먼저 그런 자라는 것을 깨닫고, 다른 사람도 그런 자란 것을 깨닫고, 다른 사람을 보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때,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돌아보는 출발이 됩니다. 불쌍한 마음을 가질 때. 그래서 사마리아인이 다른 레위인과 제사장보다 차이점은, 어디서 차이가 났습니까?

불쌍히 여겼느냐? 불쌍히 여기지 안 했느냐? 강도에 맞아서 옷 다 뺏기고 ,거반 죽게 될 만큼 두드려 맞아서, 병들어 죽게 됐을 때, 그때 심령에 불쌍한 마음이 들었느냐? 안 들었느냐? 거기에서 하늘과 땅 차이의 그런 참 이웃이 되느냐? 이웃이 안되느냐? 차이가 거기서 나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마음에 불쌍한 마음이 들 수 있는 깨달음을 달라고, 그리스도 심판 앞에서 저들이 어떻게 될까? 저들이 굶어서 먹지 못하는 것은, 나중에는 다 그리스도 심판 앞에서는 먹지 못한 것은, 다 심판을 받아서 영원한 형벌이 있는 것입니다. 먹이고 입히고 마시게 하고, 돌아보고 찾아보고 염접하고, 그래서 그들을 미리미리 다 돌봐줘서, 이렇게 해결된 그 공로는,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네게 유업을 상속하겠다.

그 반대의 사람은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너는 유황불 속에, 영벌 속에, 들어가라 그랬습니다. 이런 큰 차이는 이 땅에서 소자 하나에게 하는 행위에 따라서 결정된다 했습니다. 돌아보느냐? 돌아보지 않느냐?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번호	듣기	셜교제목	성경본문	동영상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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