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62 : 불의한 자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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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자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성경본문:40● 마태복음25:45-46

1:28

240905_목새_ja.mp3 ()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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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앙 생활은 전투 생활인 동시에, 사람을 돌아보고, 자기도 돌아보는 생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전투 생활이나, 또 자기나 다른 사람을 돌아보는 생활할 때, 육적으로 하느냐 영적으로 하느냐 하는, 고 차이가 바로 구원이 되느냐 안되느냐 하는 고 차이로 결정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그 사람이 전투 생활을 해서, 이기기를 힘쓴다 할지라도, 육적으로 하면 아무 소용이 없고, 영적으로 전투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씨름은 뭐라고 했습니까?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랬고 공중에 있는 악한 영들과의 전투라 그랬습니다. 결국 우리는 영적인 그런 전투가 되어야, 그 사람이 참 승리가 되는 것이지. 영적인 이런 전투가 아니면,이겨도 이긴 것이 아닙니다. 육적인 전투에서 이겨봐야 그것은 이긴 것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영적인 전투라.

또 우리가 자기를 늘 돌아보며, 다른 사람을 위해서 또 돌아봐서 위한다 할지라도, 영적으로 돌아봐야 되지. 육적으로 돌아 봐서 육이 잘 되도록 아무리 도와줘도, 그것은 다 소용없는 일이요. 그것은 구원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영적이냐 육적이냐 하는 요 차이를, 하나님이 분명히 하신 겁니다.

그래서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라는 말을, 육적으로 보면, 육적으로 목마른 그 자에게, 육적으로 물을 주면, 그 사람은 오른편에 있는 양이라 그렇게 하지를 않습니다. 육적이 아니라 영적이라 그 말입니다. 이 물이라는 것은, 그냥 물질의 물이 아니고, 주님의 이 사활에 대속을 믿는 것이 물을 마시는 것이요. 하나님 아버지의 크심을 믿는 것이 이 물을 마시는 것이라.

그래서 사람이 믿음이 없으면 우리가 구원을 못 얻는 것처럼, 믿음이 있어야 구원 얻는다 하는 이것을 가르쳐서, 물을 마셔야 영생을 얻는다 그랬습니다. 그것을 하나의 육적으로 표현을 했지. 실제적으로는 영적으로 우리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영적으로 자기가 깨닫지 못하고, 늘 육적으로만 자꾸 깨달으면, 육적은 쉽고, 누구나 당장에 보이니까, 사람들은 육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설교도 육적인 설교를 좋아하고, 좋아하니까 육적인 것으로 나아가기를 좋아해서, 눈에 보이니까, 당장 효력이 눈에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니까, 그것이 자기한테 은혜가 된다 그러고, 쉽다 그러고, 그러니까 우리가 육적으로 이 돌아보는 이것은 다 소용이 없는 일이라. 육적으로 전투에서 이기는 것은, 다 소용이 없는 것이라. 그래서 요한 3서에 보면,"네 영혼이 잘 된 것 같이" 그랬습니다. 또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이라 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영혼의 구원이지. 영적으로 얻는 그것이 구원이 되고, 그것이 영생이 되는 것이지. 영적으로 되지 아니하고, 육적으로 하는 것은 아무리 전투에서 이겨도 소용없고, 또 다 드려서 돌아보며, 자기가 거기서 성공을 해도 소용이 없다. 이것은 우리가 알고. 영적이 아니면 그것은 우리 신앙생활이 안 되는 겁니다. 자 그래서 물을 마셔라. 다른 사람에게 물을 마시게 해라 또 주린 자에게 양식을 또 양식을 먹여줘라. 하는 이것은 다 육적으로 해석을 하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영적으로 해석을 해야 됩니다.

또 가난한 자들에게 네 소유를 나눠줘라 할 때, 그 가난한 자는 육적으로 가난한 자가 아니란 뜻이요. 영적으로 가난한 자입니다. 또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해라 하는 것은, 그 소자는 육적으로 소자가 아니라, 영적으로 소자입니다. 냉수 한 것이란 것은 그냥 물 한그릇이 아니라, 그 영적으로 냉수를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우리가 다 영적인 것을, 아주 간단하게 육적으로 표현을 그렇게 하니까, 알기 쉽고 접하기 쉽고, 그 영적인 이것을 육에다가 담아 주니까, 붙들기가 쉬워서 하나님이 육적으로 표현을 했지. 실상은 영적(인 면을)으로 가르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에 있는 것은, 다 영적인 것으로 깨달아 나아가기를, 힘을 써서 해야 됩니다. 그러면 어젯밤에 6가지로 다른 사람을 돌아보라 그랬습니다. 6가지로 다른 사람을 돌아보라. 그러면 6가지는 다 육적으로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돌아봐야 된다는 뜻입니다. 6가지라는 것은 영적인 면에 6가지가 없는 그 사람에게, 영적으로 6가지를 주는 사람이 되라. 영적으로 6가지가 없는 사람을 성경에 가난한 자라 그랬습니다. 우리는 그냥 가난한 자란 것은 물질이 적은 사람, 물질이 없는 사람, 또 무슨 지위나 권세나 이런 것이 없는 사람을, 가난한 사람이라고 그렇게만 생각하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 또 소자도 그냥 육적으로 어린 아이를 가르친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이 어린 자를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가난한 자도 영적으로 가난한 자. 소자도 영적으로 소자. 또 거기에서 양식 한 그릇 팥죽 한 그릇 그런 것 다 영적으로 가르칩니다. 영적으로. 또 냉수 한 그릇. 이것을 영적으로 우리가 깨달아서, 깨달아서 그렇게 실행을 해야 구원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깨닫기를 힘을 쓰고, 영적으로 깨닫지 못하면 그 사람은 힘을 써도 소용이 없으니까, 그래서 깨달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점점 세상은 영적인 것보다는 육적으로 나아갑니다. 이 성경 말씀도 다 육적으로 나아가서, 지금 전쟁에 그런 이야기 할 때도, 지금 이란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하니까, 그것이 무슨 신앙 전쟁처럼, 거기에 어떻게 하든지 이스라엘이 이겨야 되고, 또 거기서 이스라엘이 승리를 해야 된다. 하는 그런 생각은 다 육적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전투는 그것이 아니라 이겁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투는 그냥 육적인 전투일 뿐입니다.

우리의 전투는 악령과의 전투요. 또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영적으로 신앙적으로 이렇게 돌아보는 그것을 가르치지. 그냥 그 사람이 지금 몸이 굶주려 있느냐? 몸이 목 말라있느냐? 그 사람이 몸이 병들어 있느냐? 몸이 지금 감옥에 갇혀있느냐? 옷을 헐벗고 있느냐? 집이 없이 떠돌이 하느냐? 그런 육적인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자 먼저 그러면 가난한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이 육적으로는 재물이나 뭐 그런 것이 없는 것이, 다 가난한 사람이지만. 영적으로는 가난한 사람은, 6가지 신앙의 그 면이 없는 사람이,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이라. 무엇이 없는 사람입니까? 첫째는 믿음이 없는 사람. 목마른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 그 사람이 가난한 사람이라. 믿음이 없으니까 가난한 사람 아닙니까?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이라. 또 주린 자는 행함이 없는 사람. 행함이 없는 사람이 주린 자요.

또 나그네는 집이 없는 사람인데, 이 집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영적으로. 하늘나라의 소망이 없는 사람. 하늘나라 소망이 없는 사람이 가난한 사람이라 그 말입니다. "없다". 이 말은 가난하다 그 말입니다.

또 헐벗은 사람. 헐벗었다 말은 옷이 없는 사람이니까, 이 옷은 영적으로 무엇을 가르친다 했습니까? 이 옷은 영광의 구원에 대한 소망이 없는 사람. 이 영광의 구원. 이 영광의 구원에 대한 소망이 없는 사람은, 자기를 희생을 못 합니다. 그 영광을 바라보며, 어떤 수치라도 이 땅에는 수치로 여기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영적으로 옷을 헐벗은 사람입니다. 옷을 입혀주는 것은, 그 영광의 구원에 대한 소망을 주는 겁니다.

그 다음에 병든 자는 무었입니까? 육신의 병이 아니라, 우리의 이 죄병. 죄를 지은 자가 병든 자요. 죄를 지은 자를, 죄에서 벗어나도록 치료해 주는 것은, 회개라. 회개가 없는 자. 죄를 지어서 죄에 대한 회개가 없는 자. 그것이 병든 자요. 그에게 이렇게 고쳐주는 자. 병을 고쳐주는 자는 회개하도록 해 주는 자입니다. 그것이 영적으로 해석입니다.

또 감옥에 갇힌 자. 감옥에 갇혀 있다니까 정말 감옥에 갇힌 그런 사람만 생각해서, 뭐 교도소에 찾아가고 그런 것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이 감옥은 죄로 인한 마귀의 이 손아귀에 붙들려 있는 자. 마귀의 손아귀에서 해방을 시켜주지 못한 자. 마귀에게서 해방을 받지 못한 자. 그것이 감옥에 갇힌 자입니다.. 감옥에서 풀어주는 것은, 그 마귀에게서 해방을 시켜 주는 겁니다.

자 이렇게 영적으로 6가지를 깨달아서, 거기에 힘을 쓰는 자가 되어라. 거기에 힘을 쓰는 자가 되어라. 요렇게 영적으로 깨닫고 여기에 돌아보는 자가 되어야만, 오른쪽에 있는 양이 됩니다. 오른쪽에 있는 양. 이 양도 육적으로가 아니라, 영적으로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그런 짐승이 양이요. 염소는 자기 식대로 자기 고집대로 자기 뜻대로 하는 그런 고집이 있는 것이 염소입니다.

그러니까 의인은 양이라 그랬고, 불의한 자는 반대가 되는, 불의한 자는 염소라 그랬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육적으로 상징을 했을 뿐이지. 의인과 불의한 자를 이렇게 구별을 하신 겁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6가지를 돌봐주는 사람. 가난한 자를 가난하지 않도록, 소자를 돌봐서 그 소자가 거기서 고통을 받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그것이 양이요. 그러나 염소는 하나님 뜻대로 안하고 꼭 자기 뜻대로 합니다. 자기 그 불의한 고 마음. 불의한 행동. 그것으로 행위하는 것이 염소요.

그래서 여기에 마지막에 보면, 오늘 봉독한 말씀을 보면,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그랬습니다. 저희는 누굽니까? 양과 염소를 여기에 둘로 나누었는데, 양은 영생에. 양 같은 그런 신앙의 사람은 영생애. 염소 같은 그런 신앙을 가진 사람은 어 영벌에. 영벌이라는 것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을 가르쳐서 영벌이라 그러고. 영생은 영원한 생명을 가진 것을 영생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을, 도와서 가난하지 않도록 6가지를 도와주고, 어린 6가지 어린 자를 도와서 그 어린 자가 장성이 되도록 도와주는, 그 사람은 양이라 그랬고. 의인이라 그랬고. 그 반대의 사람은 염소라 그랬고, ==== 불의한 자라 그랬습니다. 그 반대도 같이 깨달아야 될 것 아닙니까? 불의한 자. 자 이렇게 우리가 영적으로 이렇게 가난한 자. 영적으로 소재가 된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고.

또 영적으로 알아야 될 것은 또 하나 중요한 하나입니다. 이 어리고 가난한 이런 참 사람들을, 영적으로 위해 주되, 겉으로는 가난한 자에게 하지만, 속으로는 실제로는 바로 주님에게 하는 것이라. 이것이 영적인 도리입니다. 이 도리를 깨닫고, 너는 이렇게 가난한 자, 소자를 돌아봐라. 그 소자를 돌아보는 것은 곧 주님을 돌아보는 것이라 그 말이요. 주님이 가난할 때 돌아보는 것이고, 주님이 지극히 작은 소자가 되었을 때 돌아보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영적으로 6가지를 가난한 자가 된다는, 요 영적인 것을 깨달아야 되겠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이렇게 영적으로 가난한 자에게 도와주는 것은, 막바로 주님을 돌아보는 것이고, 주님을 위하는 것이고, 주님에게 하는 것이다 그말입니다. 이 비밀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서, 영적인 이것을 깨달아서, 그대로 실행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그것이 최종 마지막, 영벌이 되느냐? 영생이 되느냐? 결정이 됩니다.

자 이 도리를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6가지는 영적으로 가난한 자라는 걸 깨달았고, 이 가난한 자에게 하는 것은 , 소자에게 하는 것은 곧, 주님에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이 깨달은 것을 행하는 자가 돼라. 행하는 자가. 네 이웃이 누구냐 할 때, 그 이웃에 대해서 설명을 할 때, 예수님께서 그 설명을 하시고, 너는 행하는 자가 돼라. 바리새인은 깨닫기는 잘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행치를 않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부활을 바로 깨달았습니다. 그렁데 부활을 믿었습니까? 안 믿었습니까? 안 믿었습니다. 믿고 행치를 안 했습니다. 사두개인은 아예 깨닫지를 못했고, 그러나 이 바리새인은 부활에 대한 도는 옳은 것으로 깨달았지만, 행치는 않는다 그 말이요.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예수님(에게) 바리새인(이) 뭐라고 했습니까? 어떻게 해야 영생를 얻습니까?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사랑해라 하시면서, 너가 대답 잘했고 잘 깨달았으니까,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그래서 행치 안해서 멸망된 그 레위인과 제사장을 예를 들었고, 사마리아인은 행해서, 구원 얻은 것을 예를 들은 겁니다.

자 깨달음은 오늘 2가지를 우리가 가져야 되고, 이렇게 깨닫고 영적으로 깨닫고, 행하게 되면,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결과. 결과는 하나는 영벌에, 하나는 영생에. 큰 이런 결과가 생깁니다.

영벌이라는 것은 영원히 멸망받는 것 아닙니까? 영생이라는 것은 영원히 생명을 누리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생명과 사망이라는 이런 결과가 생기는데, 이것을 예사로 여기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물 한 그릇 냉수 한 그릇 대접하는 것.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하는 것이 그것이 뭐 크겠느냐? 뭐 형편되면 할 수 있지만은, 형편 안 되면 냉수한 그릇 대접 못할 수도 있지.

또 주릴 때에 양식 한 그릇 그것을 줄 수 있지만은, 급하면 양식 한 그릇 안 줄 수도 있지. 그렇게 해서 다 사람들은 냉수 한 그릇 대접하는 것을 소홀히 하고, 이 소자에게 이 양식 한그릇을 대접하는 것을 소홀히 합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뭐라 했습니까? 영원한 영벌이 있고 영원한 영생이 있다. 이 결과가 차이 난다는 지극히 큰 결과가 생깁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유업을 영원토록 상속을 받는 겁니다. 창세 때부터 예비된 그 나라를 상속해라 그랬습니다. 누구한테? 양에게. 오른편에 있는 양에게. 의인에게. 때를 따라서 6가지를 돌봐준 사람에게. 의인에게. 그렇게 주고. 그 반대로 불의한 자에게, 왼편에 있는 염소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지도 아니하고, 6가지로 영적으로 돌아보지도 아니하는 그런 사람에게, 나는 이런 일이 있어서 못 했습니다. 저런 일이 있어서 못 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자기대로의 이런 변명을 하지마는, 주님은 그런 것을 듣지 않습니다. 그거는 변명이다.

너가 마음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해서 하나님 사랑하고, 또 내 몸처럼 사랑해야 되는데, 충성은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하는 것이 충성입니다. 형편이 되어서 하는 것이 충성이 아니라, 형편이 안 되는데도 거기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기까지 하면서 해야, 그것이 주님에게는 의인이 됩니다. 의가 됩니다. 그래서 의라는 것은, 소자에게 영적으로 돌아보는 것도 의고, 또 거기서 그 일을 할 때 다 해서 하는 것이 의입니다. 다 해서.

그러니까 그리스도 심판 앞에 가서 영벌을 받느냐? 영생을 얻느냐? 하는 그 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그리스도 심판 앞에 가면, 회개할 기회는 없습니다. 그때는 그냥 심판으로서 끝이 나는 때요. 보응을 받을 때요. 그러나 지금은 그리스도 심판이 오기 전인 지금은, 얼마든지 회개할 수 있는 때입니다. 즉 지금은 돌이킬 수 있는 때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지금이 복이 있는 때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 말씀을 듣는 것도 복이 있는 것이요. 그날에 이것을 알아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심판 때는. 그래서 에서는 회개할 기회를 잃었다 이 땅에 있을 때는 회개를 못 했고, 마지막 심판 앞에 서서 그런 소리를 하는 겁니다.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했고, 눈물을 흘리며 해도 소용이 없다. 이렇게 하나의 사건을 두고 가르쳤지만은, 실상은 그리스도심판 앞에서 한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신령한 영적으로 깨달을 것은, 6가지 돌아보는 것은, 육적이 아니라 영적이라. 또 가난한 자에게 소자에게 하는 것은 막바로 주님에게 하는 것이라. 이 영적인 깨달음을 가져야 되겠고, 그것을 행할 때에, 결과는 하나는 영생이 되고 하나는 영벌이 된다는 것. 이것을 우리가 자꾸 기도 중에, 말씀을 가지고 온 명상 중에, 자기 속에 수없이 반복하고 반복해서 확정을 지어놔야,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게 살 수가 있습니다.

의인은 뭡니까?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의인 아닙니까? 자기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돌아봐서, 영적으로 다 가난하지 않도록, 영적으로 목마르지 않고, 영적으로 굶주리지 않고, 영적으로 떠돌이 생활하지 않고, 영적으로 이렇게 수치스러운 그런 것을 소망하지 않고, 영광을 소망합니다.

또 병이 들었으면 회개하고 다른 사람도 회개시켜주고, 감옥에 갇힌 자는 자유하게 해 주고, 자기가 자유받고, 이런 영적인 이 돌봐주는 것이 돼야 되고, 돌아보는 것이 돼야 됩니다. 이것은 곧 주님에게 하는 것이라 하는 이것을 또 깨닫고, 그 결과는 하나는 영벌이고 하나는 영생이라. 영벌은 영영한 불에 들어가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영생은 하나님이 창세 때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는 것이라 했습니다. 이 영생이라는 것은 상속받는 일이 얼마나 큰일입니까? 하늘나라를 상속 받는 것이요.. 자기 것으로 상속을 받는 겁니다. 영영한 불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큰 저주입니까? 이 면을 우리가 영적으로 실제로 깨닫고, 그대로 믿으며, 그대로 행하는 자가 되도록 힘 씁시다 그것이 의인이요. 또 그것이 양이요.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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