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70 : 명철은 미래의 풍년 때 양식을 미리 준비하고, 미래의 흉년 때 준비한 양식을 나눠주는 께달음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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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철은 미래의 풍년 때 양식을 미리 준비하고, 미래의 흉년 때 준비한 양식을 나눠주는 께달음

성경본문:01● 창세기41:33-40

1:29

240910_화새_ja.mp3 ()

33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치리하게 하시고
34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국중에 여러 관리를 두어 그 일곱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35 그 관리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에 적치하게 하소서
36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해 흉년을 예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을 인하여 멸망치 아니하리이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다
37 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38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40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 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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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참 말할 수 없는 여러 가지 고난을 받은 것도 기록을 해 주시고, 그 뒤에 요셉이 애국 총리가 되는 참으로 존귀한 이런 지위가 되도록 하는 것도, 우리에게 다 기록을 해서, 너희들이 하나님 따라가는 길은, 이렇게 참 고난의 길도 있고, 또 그 뒤에 하나님이 주시는 말할 수 없는 큰 존귀의 길도 있다. 하는 것을 가르쳐주시는데. 이 요셉이 이렇게 되는 데는 무엇이 있어서 그랬다 했습니까? 여기에 명철이 있었다 했습니다. 명철. 너는 참 명철한 자다.

명철이 없다면 애굽 총리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명철을 줘서, 최종 명철을 통해서 애국총리가 된 겁니다. 명철이라는 것은 무엇을 명철이냐 하는고 하니, 명철은 하나님의 뜻을 잘 깨닫는 것이 명철입니다. 명철이라는 단어의 뜻은 밝다 환하게 밝은 자라. 그러니까 모르는 것이 없을 만치 미래에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며, 현재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하는, 이 모든 깨달음의 은혜가 있는 것이 명철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어두워지면, 즉 명철이 없어지면, 그 사람이 망할 일만 자꾸 합니다. 왜? 하나님 뜻을 모르니까. 하나님 뜻을 모르니까? 하나님 뜻을 환하게 아는 사람은, 하나님 뜻이 곧 사람을 살리는 것이고, 하나님 뜻대로 할 때 그 사람이 존귀한 자가 되는 것인데,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겁니다. 뜻을.. 왜? 모릅니까? 어두워지니까 모르는 겁니다. 하나님이 가려 버리면, 그 사람이 어떻게 해야 될 지를 거꾸로 깨달아 나갑니다. 거꾸로. 사는 일을 죽는 일이라 그러고, 죽을 일을 사는 일이라 그러고, 이렇게 잘못 깨닫는 것이 사람이 망하고 죽는 겁니다.

명철이 없으면 흑암 속에 있는 자는, 망할 일만 하고 그래서 망하는 것이고. 명철 있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뜻대로 할 때 다 그것이 부강한 일이 되고, 그것이 구원이 되고, 영광이 되는 그런 일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뜻을 잘 아는 자를 명철한 자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명절한 자는 우리는 늘 기도할 때 명철이 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 늘 기도를 구해야 됩니다. 주님 내가 어두운 자를 항상 명철한 자가 되게 해주옵소서. 하나님 뜻을 환히 깨달는 자가 되게 해주옵소서. 이런 기도의 사람이 나중에 명철한 자가 되고, 또 말씀을 늘 이렇게 살피는 사람이 명철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이 요셉은 여기에 기도했다. 말씀을 잘 깨달았다. 하는 것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명절에 대해서 성경을 찾아보면, 기도하는 자는 명찰을 주고, 말씀을 주야로 즐거워 하는 자는 그 사람에게 명찰을 준다. 그러면 명찰이 뭐냐? 명찰은 한마디로 미래에 있을 일을 깨닫고,, 현재 준비할 것을 깨닫는 것이 명철입니다. 그 명철의 가장 중심되는 뜻입니다.

미래의 어려움을 미리 다 깨닫고, 평안할 때 그것을 미리 다 준비해서, 그 날에 다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즉 풍년을 만나면 그 풍년 동안 잘 모아서, 흉년에 그 날에 그것을 나누어서 살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을 살리는 일은, 풍년에 잘 모아서 흉년에 그것을 다 나눠주면, 그 사람을 살리는 일이요. 그런데 사람은 이것을 모른다 이말이요. 지금 풍년이 마냥 풍년이 계속되리라 생각하고, 그래서 준비 안 하면 흉년이 오면 다 죽는 겁니다. 이 명철한 자는 그것을 깨달아 아는 겁니다. 하나님이 열어주니까.

그래 지금 풍년은 하나님이 풍년을 주었다 그러나 그 뒤에 흉년을 준비하라고 준 풍년이지. 이렇게 준비가 없으면 흉년 때 다 죽는다. 이것을 요셉은 미리 깨달아 알게 된 겁니다. 이것을 명절이라. 깨달아 아는 것을 명철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이것을 깨닫게 알게 되면, 그 사람이 풍년 때에 곧 흉년을 생각합니다.

지금 모아 놓으면, 흉년 때 나도 살고 내 가족도 살고, 모든 민족도 다 살 수 있는 이 길이라 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말입니다. 고 깨달음이 보배 아닙니까? 고 깨달음 하나 있는 그것 때문에 요셉이 총리가 된 겁니다. 요셉이 총리가 됐다 그 말입니다. 깨달음 하나로. 행하는 것은 아직 하지 않았지만도, 깨달음 하나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했다 했습니다. 해석해 주니까 너 잘했다. 너같이 이렇게 해석한 자가 없고, 이제 너 같이 이것을 실제로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은 너 외에는 없다.

그래서 요셉을 총리로 세운 겁니다. 그래서 총리는 명철한 자가 되면 총리가 된다. 총리가 된다. 명철이 있으면 총리가 된다. 즉 풍년을 만나서 많은 양식이 생길 때, 그것을 미리미리 다 예비를 하면, 흉년 때 그들이 다 살게 된다 하는 겁니다. 흉년을 통하여 살게 된 그 사람은, 풍년을 통해서 어 통과한 사람보다, 훨씬 그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아는 사람이 됩니다. 흉년을 통할 때 거기서 죽게 됐는데도, 거기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살게 되면, 그 사람은 거기서 다 회개하지 않은 자는 회개하고, 거기서 의인이 될 자는 다 의인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흉년은 마냥 그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흉년을 통하여 어느 명철한 자가, 그것을 미리 알고 알려줘서, 지혜를 가지고 그 일을 다 해서, 그 사람이 살게 됐으면, 그렇게 해서 흉년을 통하여 살게 된 그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던 자기의 모든 죄를 회개하는 이런 참된 사람이 되어지고, 또 그 사람이 의인이 되어집니다. 그러니까 흉년은 우리를 참된 사람으로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순서요. 하나님이 왜? 고통스러운 흉년을 줬느냐? 죽으라고 준 건 아니고, 거기서 살 길을 열어놓고 그 흉년 중에서 그 고난 속에서 살아나갈 때, 그때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찬송하게 됩니다.그 은혜를 받아서 그 죄인이 이제는 회개까지 되니까, 사람이 변화되는 것 아닙니까? 양식을 먹여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겁니다. 죄를 회개시키는 것이고,. 의가 없는 그에게 의를 있도록 만들어주는 겁니다. 그것이 환난이요. 그저 7년 흉년은 사람을 살리는 흉년이요. 죽이는 흉년이 아니라. 먼저 양식을 먹여서 살린다. 풍년 때 양식을 모은 그 양식을 가지고, 흉년 때 그것을 살리는 일. 그것을 깨닫는 것이 명철이요.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 지혜 있는 자라 그랬습니다. 이렇게 지혜있는 자란 말은, 명철을 가진 대로 깨닫는 대로, 그대로 실행하는 자입니다.

즉 그 명철은 풍년을 먼저 가르쳤고, 그때에 다 예비를 놓으면, 흉년 때 다 살게 된다 하는 이것을 그대로 실행하는 겁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어 지혜 있는 자가 돼야 되지. 명철 가지고는 존귀한 위치는 돼도, 영광을 얻지 못합니다. 실행까지 다 하니까, 그들에게 흉년 때 다 먹이고 살리니까, 그 다음에 영광을 받게 됩니다. 영광을. 실행을 해보니까. 그래서 지혜 있는 자는 해와 같이 빛난다 그랬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이 지혜는 이렇게 실행하는 자인데, 명철을 가지고 깨달은 대로, 풍년 때 준비하고 흉년 때 나눠주는 그것을 실행하는 자요.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지혜 있는 자는 해와 같이 빛나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준 자는 즉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한 자는 별과 같이 빛난다. 그 말은 영광을 얻는다 그 말이요. 영광과 존귀를 얻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명철한 자가 되자. 그 다음에 지혜로운 자가 되자.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요셉은 명철한 자요. 지혜로운 자라 그랬습니다. 요셉이 두 장관의 꿈을 해석해 준 것은, 명철했기 때문에 해석을 해 준 겁니다. 명철했기 때문에. 환히 아는 겁니다. 미래를 환히 꿰뚫어보고, 현재 어떻게 해야 될 것도 많이 꿰뚫어보고, 그래서 미래에 있을 명철과 현재에 있을 명철을 다 가진 것이 요셉입니다.

이 2가지를 두 명철을 가지고 바로한테 고하니까, 바로가 너는 명철한 자다. 너 같은 자가 없으니, 명철한 너를 총리로 세우겠다. 명철한 자가 아니면 거기서 다 흉년에서 살릴 자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명철한 자를 세울 수밖에 없는 것이 마땅합니다. 우리는 깨달음의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밝은 사람이 돼야 됩니다. 사람이 어두우니까 자꾸 거꾸로 가는 겁니다. 사람이 잘못 깨닫는 것은 하나님 뜻을 거꾸로 나가는 겁니다.

그렇게 나가다 보면 그 행동은 전부 망하는 행동이 돼버립니다. 그러니까 명철이 없으면, 그 행실은 다 거꾸로 가는 행동이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미래를 하나님이 환히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명절이요. 또 현재 어떻게 해야 될 것을 또 알려주는 것이 명절이요. 또 과거에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냐 하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전체를 다 환히 보니까. 미래도 알고 현재도 알고 이것을 명질이라 그러고, 과거까지 하나님이 과거에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사람을 창조할 때, 또 우주를 창조할 때, 그때 하나님이 하신 일을 환히 아는 것을, 과거까지 하는 것을 합쳐서, 그러니까 과거 현재 미래까지 다 환히 밝히 하는 것을 가르쳐서 총명이라고 합니다.

이 총은 전체란 뜻이요. 전체를 환희 다 본다면, 과거 현재 미래 전체를 다 환히 보고 깨닫는 것을 총명한 자라 그러고, 미래와 현재를 아는 그 사람을, 환히 꿰뚫어 아는 사람을 명철한 자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기 지금 흉년에 대해서, 풍년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지금 어떻게 해야 될 것을, 현재 어떻게 해야 될 것을 알려주었으니까, 그래서 이 요셉은 명철한 자라 그랬다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한테 이렇게 기도할 때, 명철한 사람이 됩니다. 기도의 사람이 아니면 명철은 못 받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함께해서 그 사람에게 명찰을 주셔서, 환히 밝도록 해주십니다. 또 그 사람이 말씀을 늘 상고할 때.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들으며 말씀을 묵상할 때. 그때 명철이 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몸의 등불이라.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이 우리의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준다. 명철하게 해 준다. 명철은 등불과 같이 밝다 그말 아닙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면, 그 사람은 망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왜? 뜻을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 망하는 길을 깨달아서 이것이 옳다. 요렇게 살아야 되겠다. 아무래도 내가 미래에 잘될라 그러면, 지금 돈을 많이 벌어야 되겠다. 내가 거짓말해서라도 내가 이 돈을 내가 움켜쥐어야 되겠다. 내가 저 사람을 강박을 해서라도 돈을 뜯어내어야 되겠다. 저 사람을 이렇게 핍박을 해서라도 내가 가져야 되겠다. 이런 깨달음이 오는 겁니다. 이런 깨달음이.

그러면 내가 부자되겠다. 이 부자되려면 그대로 실행해야 되겠다 해서, 바로 실행을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망하는 길 아닙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명철을 받으면, 그렇게 해서 너가 부강이 되는 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하나님이 널 부자되게 해준다. 이런 깨달음을 가진 것이 곧 명철한 깨달음이요. 아 하나님이 결정하시구나. 부자되고 가난하게 되고, 저주받고 복 받고, 그 사람이 최종 흉년 때 살고 죽고 하는 것도, 하나님 해 주시는구나.

해주실 때 하나님이 풍년도 주시고, 흉년도 주시니까, 너는 풍년 때 잘 예비하면, 흉년 때 너는 너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살게 되는 요 명철을 우리가 가지면 다 삽니다. 그래서 그 명철 하나가 그때 시대의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것이 결정이 됩니다. 요셉이 애굽 땅에서 그 7년 뒤에 일어날 14년 뒤에 일어날 그 모든 결과까지도 하나님이 요셉에게 다 명절로 밝혀 주었으니까, 애굽 사람들이 그 요셉에게, 이런 자가 어디 있느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래를 하나님이 요셉을 통하여 알려주었고, 우리가 현재 어떻게 대비해야 될지를 알지 못하는 우리에게, 이렇게 대비할 길을 알려준 이렇게 명칭한 자가 어딨느냐? 또 이것을 실제로 어떻게 대비해야 될 것까지도 알려주었으니까, 이제 이 사람은 지혜 있는 자라. 이대로 그대로 실행할 자라. 자 그대로 실행하는 것을 지혜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풍년 때 양식을 저축하는 일을 실행할 자가 누구냐? 그것이 지혜있는 자입니다. 또 흉년 때 그것을 나눠줄 자가 누구냐? 나눠주는 일을 하는 것을 지혜 있는 자라 그럽니다. 지혜 있는 자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자라" 그렇게 다른 곳에서는 그렇게 했습니다.

마태공원 24장에 보면, 지혜 있는 자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자. 풍년 때 모은 그 양식을, 흉년 때 나눠주는 어려울 때 나눠주는 그 사람. 그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해 있을 때, 그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사람. 그 사람이 영감을 받지 못할 때 그 사람의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 그 사람이 지혜있는 사람이요. 지혜는 실행을 하는 거요. 지혜.

실제로 실행하는 것. 깨달음은 명철한 자가 깨달음이요. 지혜 있는 자는 명철을 깨달아서 그 명철한 대로 그대로 실행할 때 그 사람을 지혜 있는 자라. 그래서 다니엘 12장에 보면, 지혜 있는 자는 해와 같이 빛나고,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빛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지혜 있는 자는 영광을 받고, 또 명철한 자는 이렇게 존귀함을 받는다 뜻이요.. 존귀함을 받는다. 별과 같이 빛난다는 말은, 존귀함의 그런 위치로 나아간다. 애굽 총리가 된다는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참 이런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우리가 됩시다. 그대로 실행하는 지혜를 가진 자가 되도록 합시다. 지혜는 반드시 실행인데. 고대로 실행하는 것인데. 실행할 때는 2가지가 필요하다는데 그것이 뭐라 했습니까? 실행할 때는 2가지가 필요하다. 너가 지혜 있는 자가 되려면, 항상 2가지를 가지고 지혜 있는 자가 되라 그랬습니다.

마티복음 24장 45절에 보면 거기서 말씀하시기로 ,"지혜 있고 충성된 종이 되어" 그랬습니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자가 돼라.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때, 지혜 있는 종이 되어서, 충성으로 지혜를 행하라 그 말이요. 지혜는 행하는 것 아닙니까? 행할 때 충성으로 해야 되지. 그러니까 요셉이 그 풍년 때 모으는 일과 흉년 때 나눠주는 일을 충성으로 한 겁니다. 다 해서 한 겁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의로 보신 겁니다.

그 달란트 비유에도 나오고, 마태복음 24장에도 그 말이 나옵니다. 또 누가복음 12장 41일을 보면,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그렸습니다." 지혜 있고" 할 때, 지혜 뒤에는 항상 진실이 같이 붙어야 되고, 또 지혜를 행할 때 반드시 충성이 같이 붙어야 됩니다.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데, 진실이 없고 거짓으로 하는 자. 그러면 지혜가 온전치 못합니다.

지혜 (있는 일을)를 하는데, 충성하지 않으면, 그 지혜라는 것은 온전치 못합니다. 그래서 요셉은 그지혜 있는 자가 지혜를 행할 때, 충성과 진실로 다 했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번호	듣기	셜교제목	성경본문	동영상	음성
7972	240911_수야.mp3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라	40● 마태복음24:44-47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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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0	240910_화새_ja.mp3	명철은 미래의 풍년 때 양식을 미리 준비하고, 미래의 흉년 때 준비한 양식을 나눠주는 께달음	01● 창세기41:33-40	동영상
7969	240909_월새_ja.mp3	명철하고 충성되고 지혜있는 요셉이 애굽 총리되어 만민을 살리심	01● 창세기41:33-40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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