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81 : 말씀을 삼가 들음으로 말씀을 깨달을 때 주시는 세 가지 권세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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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삼가 들음으로 말씀을 깨달을 때 주시는 세 가지 권세

성경본문:40● 마태복음16:18-19

1:23

240918_수새_ja.mp3 ()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3)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4)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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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렇게 대답하니까, 예수님께서 "너가 복이 있다. 이를 알게 한 이는" 그랬습니다. 이것은 "알게했다 하는 것"은 "깨달았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는 그리스도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그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얼마나 큰일인지? 거기에 3가지 권세를 주겠다 그랬습니다.

그렇게 깨닫는 그런 일이 생겨지면, 알게 되면 그 말이요. 알게 되면 3가지 권세를 주는데, 이 권세가 첫 번째 권세가 뭐냐 하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는 이 권세"를 주십니다. 교회를 세우는 권세, 교회 세우는 권세를 첫 번째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여기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권세. 음부의 권세는 죄를 가르칩니다. 죄를 이기는 권세를 주겠고, 교회를 세우는 권세를 주겠고, 이제 마지막에 천국 열쇠를 내게 주겠다. 이 말은 기도의 권세를 주겠다는 것이요. 그러니까 기도할 때 하나님이 그대로 시행하는 이 권세를 네게 주겠다는 것이요.

자 이 3가지 권세가 깨닫는 자, 바로 아는 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말은, 예수님의 사활에 대속의 공로를 깨닫는 자 그 말입니다. 알게 한 자니까. 대속의 이 공로를 깨닫는 것이 이렇게 큰 3가지 권세를 얻게 하는 겁니다. 자 깨달음이 없으면 이런 권세가 오지 않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권세가 오지 않고, 또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즉 죄를 이기는 권세가 오질 않고, 그 다음에 기도하는 이 권세가 오질 않습니다. 그러나 이 대속을 깨닫는 은혜. 아는 은혜. 알게 한 이는 했으니까, 아는 은혜 아닙니까? 깨닫는 은혜입니다. 자 깨닫는다는 말은 이렇게 굉장한 것인데. 사람이 깨닫는 것을 아주 그것을 가치로 두지 아니하고, 그것을 크게 여기지 아니하니까, 깨닫는 일을 아주 소홀하게 여기기 쉽습니다. 깨닫는 일을.

깨달을 때 첫째,오는 권세는 뭡니까?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너는 베드로라.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는 "교회 세우는 권세라". 교회는 반드시 반석 위에 세워야 됩니다. 반석 위에. 반석은 뭐라 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칩니다.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랬지 않습니까?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시라. 이 반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가르칩니다.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반석이라. 성전의 기초석이라 다른 데도 그랬고, 다른 데는 산 돌이라 그랬고, 모퉁이 돌이라 그랬습니다. 거의 다 반석에 해당됩니다. 이것은 주님의 대속을 믿는 권세를 주겠다 그 말이요. 믿는 권세를 주겠다.

주님의 대속을 깨닫게 되면 주님의 대속을 믿는 권세를 줍니다. 믿는 것이 곧 교회를 세우는 기초공사입니다. 네 기초공사부터 하고 그 위에 세웁니다. 자 그래서 기초 공사를 이렇게 믿음으로 기초공사를 하는 것이지. 대속을 참으로 진실로 믿는 고 믿음이 있으면, 그 위에 교회를 세울 수가 있고, 믿음이 없으면 세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반석이라는 말은 대속을 믿는 고 믿음이고, 고 믿음을 이제 가지면 이제 기초가 됐으니까, 그 뒤에 이제는 세울 수가 있다 그 말이요.. 세우는 것은 뭐냐 하면 행함을 가르칩니다. 우리가 믿고 마음으로 믿고, 이제는 행해야 그 교회가 완성이 됩니다. 완전히 섭니다.

그러니까 믿는데 행치를 못한다면, 기초는 닦아놓고 그 위에 공사를 하지 못한 겁니다. 그래서 그 위에 공사를 해야만 되는 거니까, 이것은 행하는 것이라. 그러니까 한마디로 교회를 세우는 권세는 기초공사하고 세우는 공사를 합쳐서 교회에 세우는 권세인데. 믿는 일과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 일과 행하는 일. 합쳐져야 교회가 섭니다. 교회가 선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니라. 예수님이시라. 예수님을 믿어라. 믿는 일을 하게 해 준다. 뭐할 때? 깨닫게 될 때. 그 사람이 알게 될 때, 진실로 하나님이 깨닫게 해서 깨달음이 오면, 주님의 대속을 깨닫게 되면, 주님의 대속을 깨달은 것만큼 믿게 됩니다.

이제 기초가 됐으면, 그걸 믿는 것만큼 이제는 행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게 교회를 세우는 것이요. 교회란 말은 이 교는 예수교 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회는 사람들의 모임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예수교를 믿는 사람들이라. 그런 뜻입니다. 교회가. 예수교를 믿는 사람들. 그것을 교회라 그럽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교회를 세운단 말은, 예배당을 세운다는 뜻이 아니고, 건물이 아니고, 믿는 사람들이 되도록 한다 그 말입니다. 진실로 믿는 사람이 되도록 할 때 그게 교회가 됩니다.

모인단 말은 사람들의 모임이지마는, 그 속에 가장 중심은 하나님과 자기가 만난단 뜻이요. 하나님과 자기가 만나는 것이 그것이 교회라. 만났을 때 교회가 되는 것이지. 사람들만 그냥 모인다고 그것이 교회가 되는 건 아니고, 진정 하나님과 만났을 때 그때가 참된 교회가 됩니다. 그래서 구약에는 성막이라 그러고, 성전이라 그러고, 하나님 계신 곳을 성막이라 성전이라 그랬고, 또 회막이라고도 했습니다.

이 회막이란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조금만 문제가 생기면, 자기한테 무슨 고통이 생기고, 또 무슨 서로가 이렇게 대립이 생기고, 문제가 생기면, 항상 회막 앞에 갑니다. 회막에 가라. 회막 앞에 서라. 거기서 만나자 그 말이요. 모일 회 자 아닙니까? 만날 회 자요. 하나님 앞에 가서 모든 것을 해결받자. 그래서 회막문 앞에 서서 울며. 그 이스라엘 백성에게 큰 문제가 생기면 전부 회막문 앞에 다 섭니다. 하나님 앞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면 해결이 됩니다. 그것을 구약해서는 교회에 해당됩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이렇게 하나님을 만났을 때 비로소 그 사람이 교회가 되는 것이지.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는데 교회가 될 수가 없어요. 자 어떻게 만나느냐? 먼저 반석을 놓고 그 위에 기둥을 세우고. 즉 기초공사가 있고, 그 다음에 세우는 공사가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는 고 믿음을 깔고, 그 위에다가 행함을 세우는 겁니다. 행함의 고 일을 하는 겁니다. 이것이 되어졌을 때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을 만난다. 자 기초공사 까는 것을 뭐라 합니까? 이걸 믿음이라 그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을 깐다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라. 또 세우는 것을 이것을 행함이라.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되지 뭐. 마음으로 믿었는데 행치를 않습니다. 그러면 그 믿음이 온전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믿고, 몸으로 행하는 것이 교회를 세우는 일이라.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라 그 말입니다. 만난단 말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된다는 뜻이요. 그럴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가 되는 겁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 생명이라 그럽니다. 하나님과 하나된다. 하나님과 만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된다. 이것을 다 그것을 생명이라 그럽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구원이 되지요. 하나님과 만나지를 못하는데, 하나님의 형상과 다른 형상으로 되어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며, 그것이 어떻게 생명이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교회를 세우리니 하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받게 하려니. 무엇으로? 기초 공사를 무엇으로 하며, 세우는 공사는 무엇으로 하며, 기초 공사는 믿음으로 하며, 세우는 공사는 하나의 뜻대로 하는 행함으로 하며. 그래서 믿음과 행함은 하나라 그랬습니다. 이 둘 다 이것을 한마디로 의라 그랬습니다.

믿음을 의라 그러고, 행함도 의라 그럽니다. 믿음으로만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해야만 의롭게 된다 그랬습니다. 그 믿음과 행함을 합쳐서 야고보서 2장에는 의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럴 때 교회가 섭니다. 그럴 때 하나님 형상으로 변화가 되고, 하나님을 만나는 자가 되고, 생명을 얻는 자가 된다는 것이요. 뭐 할 때? 알게 될 때. 주님의 대속을 깨달아 알게 될 때. 이런 믿음과 이런 행함이 되어진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음부의 권세는 죄의 권세입니다. 죄를 가르칩니다. 죄가 이기지 못하니까, 죄를 이기는 권세를 주겠다 그 말이요.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권세를 주겠다. 죄의 권세를 이기는 권세를 주겠다. 너가 깨달음에 요 은혜를 받지 못하면, 죄를 이기지를 못합니다. 죄를 이기는 권세를 예수님의 대속을 깨달을 때, 이 모든 죄의 권세를 이길 수가 있다. 너가 죄를 이기는 권세를 주겠다 그 말입니다. 두 번째는.

이것은 어떤 죄가 와도 그 사람이 그 죄를 이기는 권세를 가짐으로 인하여 죄를 이깁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깨끗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왜? 깨끗하지 못하냐? 왜 거룩하지 못하냐? 왜 음부의 이 권세를 이기지는 못하느냐 그 말이요. 이기는 권세는 유일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는 여기에서 나온다. 깨달음으로 인하여, 3가지 권세 중의 두 번째 권세는, 죄를 이기는 권세요.

이제는 세 번째는 뭐라 했습니까?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겠다 그랬습니다. 천국 열쇠는 천국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천국은 아무도 열지 못하는데.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요. 열쇠를 열었더니, 하나님이 거기서 안에서 다 해결해 주시더라.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는 것을 가르쳐서, 천국 열쇠라. 다른 말로 하면 기도의 권세를 가르칩니다. 기도의 권세. 기도의 권세를 주겠다 그 말이요.

땅에서 너가 열면 하늘에서 다 아 열리게 해주겠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다 풀게 해주겠다. 땅에서 열쇠를 그냥 가지고 하늘 문을 척척 열어버립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은 비록 땅이 있지마는, 하늘을 다 소유한 사람이요. 왜? 열쇠를 가지고 있으니까. 그 사람은 사람이지만은 하나님의 역사를 하고 안 하고를 결정할 수 있는 그런 열쇠를 가진 사람이요.

이제 천국 열쇠를 가진 분이요. 그것을 가르쳐서 기도의 권세를 가진 사람이라 그 말입니다. 자 기도의 권세를 가졌으면, 그 사람이 어려운 일을 만나면, 하나님이여 내가 지금 어려운 일 만났으니까, 전능자 하나님이여 해결해 주옵소 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천국문을 열어서 즉 기도에 응답해서 해주신다는 말씀이요. 해주신다는 거요.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라는 것은 우리가 다급할 때. 위급할 때. 사람이 어찌 할 수 없어서 사람의 힘으로 안 되고, 곧 죽게 되는 이런 상황이 오면, 그때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전능대가 하늘에 계시다. 그분이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다.

그분을 불러서 주여 주여 내가 지금 죄에 매어서 이 죄의 종이 될 수밖에 없도록 이렇게 지금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 죄에서 나를 풀어주옵소서. 죄가 나를 꽁꽁 묶어서 나를 꼼짝을 못하게 합니다. 풀어주옵소서 이러니까, 바로 풀려버립니다. 왜 하나님의 능력이 더 크니까. 하나님 능력보다 큰 자가 없으니까. 하나님이 풀면 다 풀립니다.

또 내가 의의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의를 내가 행진을 못 합니다. 의를 행하게 해주옵소서. 의에 매이게 해주옵소서. 그렇게 기도 하니까 그렇게 의에 메이는 사람이 되지 못하는 자가, 전능자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여시고 그 의에 메이도록 해 주십니다. 꽁꽁 매어버립니다. 우리를 의에 묶어버립니까 그 사람은 의의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기도의 권세라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능의 능력으로 해주는 권세인데, 우리가 가장 필요한 것을 해줍니다.

가장 필요한 것. 이 땅에서 돈이 필요하고, 건강이 필요하고, 옷도 필요하고, 집도 필요하지만은, 하나님이 영원한 것. 가장 좋은 것은 어디서 오느냐? 죄를 짓지 않는 죄에서 풀림을 받아야만 그것이 영원한 것이 가능하지. 또 의에 묶여야, 의의 사람이 되어야 그것이 가능하지 .그러니까 사람이 제일 소원이 뭡니까? 우리 믿는 사람의 소원이. 내가 죄에서 해방되는 자가 되게 해주옵소서.. 죄에서 풀리는 자가 되게 해 ㅈ옵소서. 이 기도가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기도요. 또 내가 의의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믿고 행하는 요 의의 사람이 되게 해 달라는, 묶이게 해달라는, 매이게 해 달라는 요 기도를 합니다.

자 이 기도하면 하나님 들어주십니까? 안 들어주십니까? 내가 너에게 천국 열쇠를 주겠다. 땅에서 너가 열쇠를 열면 기도하면 그 말입니다. 우리가 땅에서 기도하는 것이 열쇠를 여는 겁니다. 그러면 하늘의 문이 열리는 겁니다. 하늘의 문이 철컥하고 다 열린다 그 말입니다. 열쇠인데 안 열립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응답을 해 주신다 그 말입니다.

응답해서 의에 메이지 못한 것을 의에 매이도록 해 주시고, 죄에서 풀림을 받아야 되는데, 죄에서 해방되지 못한 자를, 죄에서 다 해방을 다 시키십니다. 이런 큰 권능을 기도할 때 하나님 해주신다 그 말입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천국 열쇠를 주겠다". 그 말이요. 천국열쇠. 자 그러니까 우리가 주는 그리시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고 이것을 아는 요 사람이 됐을 때, 지금 하는 말입니다.

얼마나 중요합니까? 우리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고 알게 한 것은, 곧 대속의 은혜를 깨닫는 것이라. 대속의 은혜를 깨달으면, 이런 3가지 권세를 우리에게 주겠다는 뜻입니다. 이런 세 가지 권세가 예수님의 대해서 깨닫는 데서 나오는데. 깨닫는 것은 어디에서 나온다 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는 데서 나온다고 배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일에 열심히 하고, 또 들을 때 삼가듣게 되면, 필연적으로 깨닫게 됩니다. 알게 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고 이 대속을 알게 된다 그 말이요. 깨닫게 된다 그 말입니다.. 깨달았는데 그 사람에게 믿음이 오지 않겠습니까?

깨달으면 반드시 믿음이 옵니다. 믿어집니다. 그 다음에 깨달으면 믿어지면, 반드시 그 다음에는 행해집니다. 그래서 믿어지고 행해지니까 그것이 교회를 세우는 것 아닙니까? 믿어지고 행해지니까 그것이 곧 생명을 얻는 것 아닙니까? 믿어지고 행해지니까 하나님을 만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생명의 이 권세를, 생명을 얻는 요 권세를 받는다. 그것이 교회를 세우는 권세요

그 다음에 죄를 이기는 권세. 어떤 의가 있어도 그 사람이 죄 하나 지어버리면 끝장입니다. 아무리 믿고 의로 나아갔다가도 죄와 만나서 죄를 지어버리면 바로 죄인이 돼버립니다. 지금까지 쌓아올린 의가 다 무너져 버립니다. 기초 공사도 새로 해야 되고, 그 후에 세워놓은 공사를 새로워야 됩니다. 그만큼 죄라는 것은 이것은 반드시 이겨야 되니까. 그래서 여기에 음부의 권세를 이기게 해주겠다. 이것이요.

그 뒤에 세 번째 마지막은 기도의 권세는, 그래도 이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 말이요. 너가 교회를 세우는 권세를 줬는데도, 교회를 세우지 못하는 경우. 너가 이렇게 에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는 권세를 줬는데. 그래도 죄와 싸우지 이기지 못한 경우는 그때는 기도의 권세로서 기도를 하게 되면, 성령이 와서 네가 환난 때 이기지 못하는 것을 환난 때도 능히 이길 수 있는 그런 능력은 기도할 때 오는 겁니다. 기도할 때.

이 마지막 기도를, 기도의 권세를 말하는 것은, 환난 때를 대비한 말씀이요. 환난 때 환란 때는 말씀을 깨달아서 오는 그것 가지고는 환난은 못 이깁니다. 그때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성령의 은혜가 와야 마지막 환난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마지막에 천국 열쇠를 주겠다. 그 말이요.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번호	듣기	셜교제목	성경본문	동영상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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