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97 :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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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성경본문:45● 로마서07:12

1:12

240928_토새_ja.mp3 ()

12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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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인하여, 믿음의 은혜를 받으며, 행함의 은혜를 받는 것이 예배입니다. 예배를 보고 난 뒤에 마음에 깨달아져서 믿어지고, 또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행해지는 이것이 구원이기 때문에, 그래서 믿어지는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깨달아져야 믿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깨달아졌을 때, 그것을 믿을 때 구원이 되고,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한 고 명령을 찾아서 알게 될 때, 그 사람이 행하게 되는 겁니다. 이 두 단계를 항상 나누어서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믿고 행해라. 믿지 않으면 행할 수가 없습니다. 또 믿음은 반드시 행해집니다. 진실로 믿으면.

그래서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 할 때, 고 믿음은 진실이라는 믿음입니다. 그냥 마음으로 내가 조금 믿었다고 바로 구원되는 것이 아니라. 진실하게 믿게 되면 구원된다는 뜻이지. 그냥 내가 믿습니다 하고, 자기가 믿음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구원되는 건 아니고, 진실로. 진실이 어느 정도냐? 행하기까지의 진실이 돼야 되지. 행해봐라 하면 행치를 못 하면, 그러면 그것은 아직도 진실한 믿음은 아닙니다. 또 행할 때 어려움을 줘서 다 드려야 행해지지. 다 드려지지 않으면 행해지지 못하는 그런 환난을 주십니다.

그 환난이 와도 행해질 때, 비로소 그 사람은 진실로 믿는다고 하나님이 인정을 하십니다. 옳다 인정을 한다 그 말입니다. 네가 진실로 믿었다고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만 아니라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그랬습니다. 믿음으로만 의롭다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하기까지의 고 행함이 들어가야만, 하나님이 그 믿음을 온전한 믿음이라고 인정을 하신다는 뜻이지. 율법을 대속 없이 행하면 구원 얻는다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때 행함은. 온전한 믿음이 되게 하고 행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믿는다 믿는다 하면서도, 행해봐라 이러면 행치를 못하고. 믿는다 믿는다 할 때 환난을 줘서 행해 봐라 이러면, 드리지를 못하니까 행치를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실한 믿음이란 것은, 참 행하기까지. 다 드려서 행하기까지 그 정도로 될라니까, 이 믿음이라는 것은 그냥 사람의 힘으로는 이렇게 믿어지지를 않습니다. 자기를 다 드리기까지 이렇게 믿어지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객관의 능력이 와야 됩니다. 그래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가 알게 했다. 하나님이 역사에서 영감해서 알게 해야만, 우리가 믿어지지.

그냥 내가 믿어야 되겠다 해서, 내가 머리가 좋으니까, 내가 의지가 강하니까, 내가 믿어야 되겠다 해서, 믿어지는 그런 믿음은 어림도 없습니다. 그것은 사람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어림도 없고. "이를 알게 한 이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의 마음을 믿도록 감동을 시켜야 믿습니다. 그래서 구원과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란 말은 하나님에게서 왔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구원을 만드는 것 아닙니다.

믿음으로 구원 얻는데, 고 믿음은 구원 얻는 방평인데. 구원은 목적이고. 목적도 하나님이 만드셨고, 그 방편인 믿음도 하나님이 만들어서 줄 때, 우리는 그것을 다만 받아서 구원을 얻는 겁니다. 믿음도 받아서 믿을 때, 하나님에게 구원을 받게 된다그 말입니다. 믿을 때. 그래서 받는단 말은 내게서 나온 것이 아니고,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도 받아야 되고, 믿음으로 살면 구원도 받게 된다.

자 믿음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서 받느냐? 하나님은 우리가 받는 노력을 할 때, 하나님이 감동이 될 때. 우리가 받는 노력을 하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감동이 되는 겁니다. 너무 기쁘다 그 말이요. 이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의 은혜를 받기 위하여, 저가 하는 행동을 보니, 너무 감동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도 우리의 행실을 보고 진노할 때도 있고, 감동할 때도 있습니다.

감동이란 말 기뻐한다 그 말이요. 마음이 기뻐할 때도 있습니다. 마음이 아주 진노할 때도 있습니다. 무엇을 보고? 우리의 행함을 보고. 우리의 처신을 보고. 예배 드릴 때 어떻게 예배를 드리며, 행할 때 어떻게 행하려고 하느냐 하는 그것을 볼 때, 하나님이 보시고 감동이 되어야 됩니다. 신앙이 아직 어린 자가 이제는 믿는데 보니까, 신앙이 어린데도 저렇게 참 감동이 될 만큼 믿습니다.

어려움이 와도 그 어려움에 조금도 피동이 안 되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가는 그것이 눈물 날 정도로 감동이 되는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행동이 사무엘처럼 요셉처럼 그런 행동을 할 때 감동이 안 되겠습니까? 감동이 되면 하나님이 역사합니다. 감동이 되면. 믿음을 주시는 역사. 그래서 믿음을 받아서 그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믿음의 사람이. 그래서 제물 노릇 할 때 제일 감동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옆에 믿음을 얻기 위하여, 또 하나님 뜻을 얻기 위하여, 이 예배를 드리는 것인데. 그 예배 드릴 때 하나님 보시고 감동이 될 만큼, 기뻐할 만큼 되어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감이라는 이 하나님의 역사를 해서, 영감은 하나님의 역사를 가르칩니다. 하나님 움직이신다 그 말입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주셔서 믿게 해서 행하게 하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요. 하나님이 이렇게 해줘야만 그 사람이 믿을 수 있지. 하나님이 주지 않으면 믿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이 주실 수 있도록, 이렇게 애쓰고 노력하는 이 일은 우리가 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이 되도록 하는 것은, 우리가 할 일이라. 그런데 이 일을 하지 못하면, 하나님 보시기에 감동이 아니고 진노가 돼 버립니다. 저렇게 예배를 저렇게 드리니 , 진노가 되고 감동이 안되고 진노가 됩니다. 기쁨이 아니고 진노가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 주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너희는 이렇게 몸을 산 제사로 드릴 때, 하나님이 감동되고 기뻐합니다. 우리는 행하는 것도 자기 몸을 제사로 드릴 때, 드리면서 행할 때, 하나님이 감동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감동한다는 말은 여러 뜻이 있는데, 우리의 행위를 보고 하나님이 감동을 해서 하나님이 역사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감동한다는 뜻은, 마음이 먼저 우리 행위를 보고 감동해서, 우리 위하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는 역사를 한다는 뜻이요. 이것이 감동이라는 뜻입니다. 감동한다. 마음은 감동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그랬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역사해서 주신 것이 성경이라. 성경이라. 하나님의 감동이라 하면 하나님이 역사했다는 뜻이요. 그 앞에는 하나님이 기뻐했다는 뜻이요.

하나님이 감동이 되니까, 우리 위하여 역사를 하셨다. 그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믿음을 받는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받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그렇게 행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뜻은 몇 가지라 했습니까? 자 하나님 뜻은 몇 가지라고 했지요. 여기에 3가지라 그랬습니다. 계명에는 하나님 뜻을 3가지로 여기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 계명은 뭐라 했습니까? 첫째는 계명은 거룩하며. 거룩하며. 거룩한 계명이라.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그것이 계명입니다. 계명이란 말은 명령이라는 말과 같은 말인데 . 계명이나 명령이나 같은 말인데. 하나님의 명령이라 해서 계명이라 그럽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한 고 명령이라 그런 뜻입니다. 계명이란 말은.

그러니까 명령이라 해도 되고, 계명이라 해도 되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명령한다 할 때는, 계명이라 그렇게 표시합니다. 그러니까 계명은 다른 말로 율법이라고도 하고, 하나님이 세운 법이라고도 합니다. "계명은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우리를 거룩케 하고 이 말이요. 거룩하단 말은 우리를 거룩케 하는 계명이요. 우리를 의롭게 하는 계명이요. 우리를 선하게 하는 계명이라.

그래서 이것을 거룩한 계명이라. 의로운 계명이라. 선하게 하는 계명이라. 이 계명의 이 종류를 여기에 망라를 했습니다. 총 합쳐서 해놓은 겁니다. 어떤 데는 의롭다 해놓은 것만 있고, 어떤 데는 거룩하다 하는 데도 있고, 어떤 데는 선하다 해놓은 데도 있고, 또 어떤 때는 거룩하고 의롭다 하는 데도 있고, 어떤 데는 의로우며 선하도다 하는 데도 있습니다. 각각 한가지를 말할 때 있고, 2가지를 말할 때도 있고, 여기에는 총 합쳐서 3가지를 다 말한 것은 몇 군데 없습니다. 성경에.

히브리서 13장 21절에 보면, 열매에 대해서 나오는데, 열매가 여기에는 의로운 의의 열매가 있고, 선한 열매가 있고, 또 거룩에 이르는 열매가 있다고 다른 데서는 또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선과 의와 거룩은 우리가 나아갈 모든 길을, 계명은 우리에게 다 알려주신 겁니다. 거룩이란 말은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경고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지 마라 것을 안 하는 이 거룩한 자가 돼야 되지. 그러기 위해서는 거룩한 계명을 알아야 되고 알아야 행할 수가 있지요.

그래서 예배를 통하여 너희에게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그랬습니다. 또 선한 뜻을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기쁘신 뜻이란 말은, 앞에 선한 뜻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의로운 뜻과 거룩한 뜻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이 선하신 뜻을 분별하도록 해라.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분별하도록 해라. 하나님이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도록 해라. 자 선한 뜻은 여기에 해놨기 때문에 하는데. 의로운 뜻과 또 거룩한 뜻은 둘을 합쳐서, 기쁘신 뜻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이 로마서 12장에 보면 너희들은 예배를 통하여 이렇게 하나님이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깨달아 알도록 해라 그 말 아닙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고 또 기뻐하신 뜻이 있다. 기뻐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은 다 기뻐하지마는, 여기에 구체적으로 표시를 아니한 의로운 뜻과 거룩한 뜻을 가르치고, 또 구체적으로 표시한 "온전하신 뜻"이 있습니다.

온전하신 뜻은 뭡니까? 거룩을 행하고 의를 행하고 선을 행할 때, 다해서 행하라는 것이요. 제물되어서 행하라는 뜻이요. 그래서 그것이 행함이 온전하게 된다. 행함의 온전은 재물될 때, 다 할 때 충성할 때, 그때 행함의 온전히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여기에 온전하신 뜻이라는 말은, 충성을 말하고. 기뻐하신 뜻은 의와 거룩을 말하고. 선하신 것을 여기에 기록해 놨기 때문에 선하신 뜻을 말하고.

선하신 뜻은 어떤 겁니까? 하나님에 대한 뜻입니다. 하나님이 중심으로 살아야 되는 그런 뜻입니다. 의로운 뜻은 사람의 구원 중심으로 살아야 된다 그 뜻입니다. 사람 구원 중심으로. 거룩한 뜻은 하나님이 금한 것은 하지 아니하면서 살아야 된다. 이것이 거룩한 뜻이요. 온전하신 뜻은 이 일을 할 때 이 3가지를 할 때 다 해서 해야 된다. 충성을 해야 된다. 그것이 온전한 뜻입니다.

자 이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해라. 이 뜻을 알아야 행할 것 아닙니까? 하나님 뜻을 현실에서 모르는데, 행할 수가 있습니까? 이 10계명에는 요것이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도 기록되어 있고, 의로우신 뜻도 기록되어 있고, 거룩하신 뜻도 기록되어 있고. 이 3가지가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신구약 성경을 대할 때는 이 3가지 뜻을 찾아서, 또 신구약 성경 안에는 둘로 나눈다면, 하나는 믿어야 될 하나님의 이 도를 우리가 받아야 되고, 행해야 될 이 도를 받아야 됩니다. 믿어야 될 도는 하나님과 주님을 믿는 것이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주님은 어떤 분인지,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야 하나님을 믿고 주님을 믿을 것 아닙니까? 또 주님만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주님의 약속을 믿는 겁니다. 약속을 믿어야 그 사람이 믿음이 온전하게 됩니다. 자 믿었으면 그것이 다입니까?

이제 믿었으니 그것이 진실된 믿음인지를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야 되니까. 그것이 행하는 것이라. 그래서 행하는 것은 요 3가지를 말했다. 전체로 말하자면, 4가지지만 이 기초적으로는 3가지입니다. 이 계명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우리를 의롭게 행하도록 하고, 선한 행위를 하도록 하고, 이것이 행할 하나님의 뜻이라. 이 뜻이란 말은 행할 뜻이라 그 말입니다. 행할 뜻.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라 이 말은, 행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라.

어떻게 행하는데? 선하게 행해야 될 이 뜻을 너는 알기를, 예배를 통하여 알아라 그 말입니다. 선한다는 것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이 뭔지? 1계부터 4계명까지는 하나님에 대한 계명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깨달으면 아 하나님에 대해서는,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알 수가 있고, 그 다음에는 5계명부터 10계명까지는 사람의 구원 중심으로 살아라. 이 사람에 대한 구원은 이렇게 되어야 되구나. 이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 그것이 전체가 1개명부터 10계명까지는 거룩을 또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하지 마라. 하지 마라부터 먼저 나왔고. 그 속에 그 반대는 또 하라는 것 아닙니까? 하지 마라는 요 거룩한 뜻을 먼저 보이고, 이 십계명을 반대로 역으로 생각하면, 하라는 계명이요. 예를 들면" 거짓말을 하지말라" 하는 요것은 거룩한 명령이고, 진실을 말해라. 참되게 말해라. 참말을 해라. 이것은 의로운 말씀이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성경은 다 짝이 있다 그랬습니다. 다 짝이 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하지 마라는 거룩한 명령을 했으면, 거기서 하라는 그 명령도 찾아야 그 사람이 온전한 깨달음을 가질 수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명령이 있다면, 하지 마라는 명령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그 사람이 온전하게 깨달을 수가 있는 겁니다. 또 "사람을 미워하지 마라" 는 것은 요것이 거룩한 명령 아닙니까? 하지 마라는 명령 아닙니까? 미워하지 마라는 말을 통해서 하라는 명령은 뭡니까? "사랑해라" 그 말이요. 사랑해라. "사람을 내 몸처럼 사랑해라"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한 계명 안에 거룩한 명령이 있으면, 거기에 반대가 되는 의로운 명령이 함께 있습니다. 이것은 하라는 명령이요.

그래서 우리가 십계명을 보면서 이런 각도로 행할 뜻을 우리는 분별을 해야 됩니다. 십계명을 보면서 이런 뜻을 분별하지 못하면 행할 수가 없습니다. 모르는데 어떻게 행합니까? 행해야 될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데 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도 한 번 10계명 가지고 증거를 했는데. 1계명부터 4계명까지는 하나님에 대한 선한 계명이고, 5계명부터 10계명까지는 사람에 대한 의로운 계명이고, 1 계명부터 10계명까지는 "하나님이 하지말라" 하는 거룩한 계명이고, 1계명부터 10계명까지는 하라는 또 의로운 계명이다.

이것을 중복적으로 하나님이 다 해놨기 때문에, 우리가 실제로 이것을 가지고 생활을 해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내가 되었다면, 거룩한 계명을 버린 겁니다. 또 3계명이 뭡니까? "여호와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여호와 이름을 너가 망령되이 일컬으면 그건 죄가 됩니다.

반대로 여호와 이름을 망령되어 일컫는 반대는 뭡니까? 여호와 이름을 찬송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기도해라. 찬송과 기도는 여호와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요. 망령 부리는 것은 그 반대가 되는 겁니다. 항상 하나님의 역사를 지난 약속을 다 이루어 주신,그 하나님 역사를 보고 찬송하는 사람. 또 하나님의 그 모든 앞으로 미래에 해 주실, 약속을 보고 기도하는 사람. 그것이 의의 계명이요. 의의 계명이라. 하라는 계명이라 그 말이요. 그러니까 망령되어 일컫는 것은, 거룩을 범하는 죄를 짓는 계명이라 그 말입니다.

모세가 왜?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갔다고, 시편 106편에 그렇게 했습니까? 시편 106편에 보면, 모세는 왜?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갔는지 거기에 기록을 해 놨습니다. 106편에 보면 " 모세가 입술로 망령을 부려서 그래서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갔다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3계명을 어긴 겁니다. 3계명을. "여호와 이름을 망령되어 일컫지 말아라" 했는데, 모세가 여호와 이름을 망령되어 일컬은 겁니다.

"우리가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나님이 내지. 왜 자기가 냅니까? 그런 말을 하라 하지도 안했고,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죄인데, 망령되이 일컫는 것인데. 그런 망령을 부렸다고 시편 106편에 말해 놓았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결국은 죄를 지어서 이것을 표시하기로 뭐라고 했는고 하면, "거룩을 나타내지 안해서" 그랬습니다. 자 거룩의 반대는 죄입니다. 거룩을 나타내지 안해서 가난한 땅에 못 들어갔다고, 그렇게 민수기 20장에 그렇게 했습니다.

거기에는 모세가 하나님은 믿지 아니함으로, 거룩을 나타내지 안했다. 여호와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었다 그 말이요. 이 죄를 지었다 그 말이요. 그래서 못 들어갔다고 그렇게 기록을 해 놨습니다. 그러니까 그 신앙 있는 모세도 그런 죄를 순간적으로 지음으로 인하여, 그 기능은 가나한 땅에 못 들어갔는데,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의 그 얼을 받아서 영향을 받아서, 자기가 하나님이 금한 것을 해버립니다.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반석을 쳐서 물을 내랴". 이 말은 하나님이 망령된 말이라고 시편 106편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 때문에 못 들어왔다고 그랬습니다. 거룩을 나타내지 못했다. 죄를 지었다 . 3계명을 어겼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이 계명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명령이요. 어롭게 하는 명령이요. 선하게 하는 명령이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분별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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