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014 : 심신의 행함과 심신의 기능과의 관계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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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별

구약	창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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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의 행함과 심신의 기능과의 관계

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15:42-44

1:18

241010_목새_ja.mp3 ()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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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장 42절 말씀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곳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유교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유교의 몸이 있은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예

소망 중에 우리가 부활의 소망을 제일 먼저 가져야, 그 다음에 부활로 인해서, 그 사람이 이런 또 생명의 이 소망도 가지고, 또 거기에 부요의 소망도 가지고, 권세의 소망도 가지고, 영광의 소망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부활에 대한 소망. 예수님이 부활하시므로 인해서, 우리에게 영생의 소망을 주셨다. 부활로 인해서 주셨다.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그래서 우리가 부활이 됨으로 인하여, 비로소 영생이라는 것도 우리가 다 가질 수 있고, 부도도 가질 수 있고, 존귀도 가질 수 있고, 권세도 다 가질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활이 모든 영생의 소망의 연결점이요. 고리와 같은 겁니다. 그래서 복음 전하는 것은 곧 복음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증가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니까 죽으심에 대해서 그것만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죽으면 그 뒤에 나중에 부활이 된다는, 이 소망까지도 함께 전해야 그것이 복음입니다. 우리는 주를 위하여 주를 사랑하고, 또 그의 성도인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것이 우리 할 일이요. 그 일을 하다가 죽게 됐을 때, 우리 할 일을 완성한 겁니다. 이 완성한 그 사람에게 부활의 이 은혜를 주겠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이것이 사활의 대속의 약속이요. 동시에 미래에 대한 영생에 대한 약속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죽으심이 얼마나 이것이 참 귀하며, 예수님의 부활하심이 얼마나 귀하냐? 만약에 예수님의 죽으심이 없었다면, 우리는 죄 문제, 의 문제는, 하나님과 이 화친 문제는, 해결할 수 없었던우리인데. 예수님이 죽음을 완성하기까지 했으니까, 그것이 법적으로 다 완성이 된 겁니다. 또 예수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죄 없는 이런 의인이 되어서, 부활할 수 있는 이 부활의 이 약속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겁니다.

자 그래서 오늘 여기에 부활은 어떻게 되느냐? 하는 4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4가지."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사람이 부활에 대해서는 믿지도 않을뿐더러, 믿는다 해도 어떻게 부활되는지를 몰라서, 어리석은 자로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어리석게. 이러니까 성경을 통해서 아 부활은, 이렇게 되는 것이 부활이구나 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 똑똑히 바로 알아야 되지. 잘못 알면 부활해서 우리는 거기서 가정을 이루고, 거기도 부부가 있고, 거기도 자식이 있고. 육의 자녀처럼 육의 부부처럼 그렇게 잘못 생각할 수가 있는 겁니다. 잘못 생각할 수가.

그래서 이전에 제가 직장 생활 할 때, 그때 같은 동료 중에 상관인데. 그분이 무슨 이런 교회를 좀 다녔던 분인데, 나름대로 굉장히 주관이 강한 분이고.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하늘 나라 가는데, 하늘나라 가서 우리는 어떻게 살게 될까 하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중에, 우리는 천사 같아서 거기는 지금 같은 이런 육체적인 관계의 가정은 없다. 그때는 남자 여자도 없고 다 천사처럼 이런 가정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육체의 모든 이런 남녀에 있는 것이나, 육체에 뭐든 관련된 이것은 다 소멸되고, 거기는 완전히 하나님과 자기의 관계 또 신앙의 관계만 유지되어서 영원토록 복되게 사는 곳이라 이러니까, 그 말에 아주 반기를 들면서 하늘나라도 가정이 다 있다. 서로서로 이 가정 생활을 다 한다. 거기에도 지금 같이 똑같이 부부와 하나 되어서, 자식과 함께 사는 것 하늘나라다. 모르니까 그렇게 합니다. 모르니까. 모르면 다 그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적인 것이 아니란 그 말이요.

그래서 사두개인들도 이렇게 사람이 형이 죽으면 동생의 그 형수와 부부가 되고, 또 동생이 죽으면 그 밑에 있는 동생이 들어가서 또 부부가 되고. 육체의 이런 혈육의 관계인데. 그래서 예수님에게 묻기로, 그런 경우에 부활하면 형제들이 누구의 아내가 됩니까? 아내가 남편이 여러 명이 되지 않습니까? 그 형제들이 그 법에 따라서 그렇게 한다면, 그렇게 했단 말이요.

그러니까 이것은 말도 안 되는, 부활이라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않느냐? 하는 얘수님 공박하기 위해서, 예수님에게 그렇게 했을 때, 너는 하늘 나라도 모르고, 너는 이 세상도 모른다. 너는 모르니까 그런 소리 하는 거다. 거기는 천사들처럼 이렇게 남녀의 구분이 없는 나라다. 그때는 먹고 마시는 모든 것도 다 자유다. 지금은 육체의 양식을 먹지 않으면 못살고, 마시지 않으면 목말라 죽기 때문에, 반드시 먹어야 되지만도, 그러나 그때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그때는 이 세계와는 다르다. 부활해 이 세계를 모르니까 그런 겁니다.

우리가 부활의 세계를 바로 알면, 그 부활이 얼마나 좋은지? 그 부활 그 세계가 이 땅에 있는 몸의 육의 이 세계보다는, 말할 수 없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을 소망하게 되는 겁니다. 뭐 부활 그거야 뭐가 좋으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 부활이라는 것은 참 우리가 추측하고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의 것인데, 이 성경을 모르면 다 자기대로 생각을 해버립니다.

그러니까 참 사두개인들이 어리석게, 예수님한테 그렇게 공박하기 위해서, 말도 안 된다 하는 부활을 믿지 않는 이 사두개인들이, 이것은 말이 안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그런 예를 들었지마는, 여수님이 그걸 통하여 오히려 이 부활의 세계를 더 알려주신 겁니다. 자 여기도 오늘 부활에 대해서 나옵니다.

여기에 4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사는 것.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사는 것.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사는 것. 육의 몸을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는 것. 자 이 4가지 중에 제일 먼저가 어느 것이겠습니까? 1번입니까? 2번입니까? 3번입니까? 4번입니까? 이 4가지 부활하는데, "다시 삶며" 이 말은 "부활하며" 그 말입니다.

"다시 살며" 하는 것은 부활하고 이 말인데. 4가지 중에서 네 번째입니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이것이 부활에 가장 먼저요. 그 다음으로, 그 위에는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그러니까 그 다음이요. 그 다음으로는 그 위에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그 말이요. 그 다음으로 그 위에는 "영생할 것으로 다시 살며" 그러니까 맨 밑에 있는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이 부활이 기본 부활이요. 제일 첫 부활입니다.

이 부활이 이루어짐으로 인하여 연속으로, 그 부활한 그것으로 인해서,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영광스러운 것도 다시 살며, 영생의 것으로 다시 살며" 그랬습니다. 그러면 맨 마지막인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그랬습니다. 그러면 육의 몸은 뭐냐? 이 땅에 육체가 가지고 있는 그 몸을 가르칩니다. 육체로 사는 이 몸이요.

그런데 이 몸은 수명이 한정돼 있고, 나이가 들면 이것이 차차 쇄해지고 늙어지고, 나중에는 그 기능을 힘을 사용을 못 합니다. 나이들어서 벌벌 떨면서 걸어가는 사람들. 누구나 다 마지막으로 그렇게 됩니다. 하나님이 육의 이 한계점을 두었다 그 말이요. 그래서 아무리 강건한 사람일지라도, 나이가 들면 이제는 마지막은 눈도 이제는 시력이 어두워서 보이지 아니하고, 이제 남의 부축을 받지 않으면 걷지도 못하고, 나중에는 걷지 못해서 결국은 최종 마지막은 죽음으로 가는 것이, 모든 육체의 과정입니다. 육은 아무리 강건해도 한계가 있다. 마지막은 결국은 힘이 없어 죽는 것이 육의 운명입니다.

하나님이 육에게 모든 죄의 결과는 사망이라. 이 사망이 이미 하나님의 법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법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아무도 이 법은 변게개치를 못합니다. 이 법을 벗어날 수가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육체는 다 늙는 거다 그 말이요. 나이가 들어서 육체가 안 늙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안 그런 사람 찾아보려고 아무리 찾아봐도, 나이가 들면 다 힘이 없는 것은 다 똑같고, 병드는 것은 다 똑같고, 결국은 마지막 취해지고, 늙어져서 죽는 것은 다 똑같더라. 예외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하나님의 법으로 지금 세워놨기 때문에, 그 법의 적용을 벗어날 자가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주권의 역사로, 그 법을 그대로 시행을 하시는 것이 하나님이시요. 이런 하나님의 법으로 인해서 사람의 육체라는 것은 이렇게 마지막은 쇠해지고 낡아지다가 마지막은 다 죽는 것이 육이라. 하는 것을 이것을 알게 되고,

그러면 신령하다는 말은 하늘나라 것이라 그 말이요. 땅의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것으로 하나님이 약속한 그 몸을 가르쳐서, 신령한 몸이라 그랬습니다. 신령하다는 말은 하늘나라의 것이라는 뜻이고, 신령한 몸이란 말은 하늘나라 몸이라. 새몸이라. 그러니까 육체의 이 몸과 부활한 하늘나라의 몸을, 2개를 비교해서 하나는 이 세상에서의 그 몸이, 부활이 되면 신령한 몸으로 부활된다 하는 겁니다.

비로소 사람들은 사람이 부활되면 어떻게 되는지 몰랐지만, 여기 보면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부활되나니" 그 말 아닙니까? 이 신령한 몸이 뭐냐? 하늘나라 라는 뜻이요. 자 몸도 육의 몸이 혈육의 이 몸이 있고, 또 하나는 하늘나라 몸이 있습니다. 즉 신령한 몸이 있다 하는 것이요. 그 하늘나라 몸은 이것은 실력이 굉장한 것이요. 땅의 것은 다 시간 지나면, 약해지고, 쇠해지고 낡아지고 아프고 병들고 죽고. 이런 과정을 거치지만은 신령한 몸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세월 지나도 아프거나 늙거나 쇠해지거나 죽거나 이런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영생하는 몸이라. 썩지 않는 몸이라. 또 그것은 고통이 없는 평안한 몸이라. 그 사람이 나이가 들어도 장수한다고 뭐 100살 이렇게 자랑하고 살면서, 나는 백 몇 살인데 아직도 살았습니다 합니다. 그 사람 보면 얼굴이 완전히 뭐 쭈글쭈글쭈글 하여, 또 힘이 없어 벌벌 움직이며, 벌벌 떨면서 걷고, 자랑할 것이 아니고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다 쇠해지고, 낡아지니까, 죽기 직전까지 곧 죽음을 맞이하는데. 그러나 신령한 몸이라는 것은 영원토록 생생한 몸입니다. 아프지 않는 항상 더욱 더 낡아지고 쇄해지는 게 아니라, 점점 새로워지고 새로워지는, 더 좋은 몸으로 갈수록 더 좋은 몸으로 자라가는 것이, 하늘나라 신령한 몸이요. 그러니까 이 신령한 몸이 얼마나 좋으냐 그 말이요.

근데 이 몸을 2가지로 나눠야 됩니다.. 몸의 형체가 있고 몸에 기능이 있습니다. 이걸 2가지로 알아야 우리가 이 도를 바로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심신의 형체가 부활되는 그 형체가 있고, 형체 부활이 있고, 또 심신의 기능이 부활하는 기능 부활이 있습니다. 사람은 몸이 있습니다. 눈으로도 보면 아 저 사람 몸이 이렇게 생겼다. 크다 큰 사람이다. 저 사람은 아주 바짝 마른 사람이다. 몸의 형체를 말합니다. 그때는. 그 몸의 형체가 있고, 그러나 그 속에 몸의 형체 속에 몸의 기능이 있습니다. 기능.

기능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실력이 있다 그 말이요. 기능은 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형체는 눈에 보입니다. 그 형체가 아주 인물이 잘생긴 사람이 있고, 또 그 형체가 큰 사람이 있고, 작은 사람이 있고, 형체가 병든 사람이 있고 강건한 사람이 있고. 이 형체는 이렇게 각각 눈에 볼 수 있는, 그런 형체가 있는 몸이 있는가 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몸의 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기능은 그 사람의 실력이라. 그 사람의 기능에 따라서. 그 사람은 아주 키도 조그만하고, 참 모든 것이 다 볼품 없게 생겨도, 그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없는 기능이 있는 겁니다. 아무도 하지 못하는 그 기능이 있어서, 그 사람을 제일 높게 대우를 받는 것은, 그 기능은 사람을 살리는 기능이 있고, 사람한테 꼭 필요한 기능을 그 사람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 사람이 제일 대우를 받고, 제일 거기다 영광을 받고, 대접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의 가치는 형체가 아니라 뭡니까? 기능이라. 그 사람 속에 어떤 기능이 있느냐? 기능을 가진 고것을 지금 말씀하는 겁니다. 우리의 건설 구원은 기능구원이라. 우리가 사람을 처음 만나면 저 사람은 인물이 어떻게 생겼다. 인상이 어떻게 생겼다. 덩치가 어떻게 생겼다. 이 정도로 보지 않습니까? 얼굴이 어떻게 생겼다. 그 정도로 보지마는 그러나 차차 사귀다보면, 그 사람 속에 있는 기능을 봅니다.

저 사람은 남을 해하는 기능이 있다. 자꾸 남을 씹고 남을 비판하여 이렇게 정죄하는 그런 기능이 있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어떻하든지 자꾸 돋아주고 높여주고 위해 주는, 그런 기능이 있다. 그 안에는 기능이 다르다 그 말이요. 그것을 보고 사람이라는 것은, 모양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기능에 따라서 결정된다. 기능에 따라서.

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살리는 기능이 있다. 저 사람은 사람을 죽이는 기능이 있다. 죽이는 기능은 사람 앞에서 자꾸 이렇게 천대를 받습니다. 배척을 받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자꾸 살리는 사람은 어디 가도 환영을 받습니다. 그 사람의 아 기능에서 그 사람의 가치가 결정되구나? 기능은 그 사람의 기능은 그 사람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이 부활할 기능은 이 부활할 기능 중에서 생명 부활하는 고 기능은, 사람을 전부 복되게하고 살리는 기능이요.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그런 기능힙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사람을 기쁘게 하지.

그러니까 사람한테도 존경을 받고 다 환영을 받고, 하나님에게도 환영을 받고, 이런 기능을 가진 사람이 제일 복 있는 기능 가진 사람이라 그말이요. 형체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냥 형체만 가졌을 뿐입니다. 기능하고 상관없이. 그러니까 형제야 크든 작든. 잘나고 못 났든, 그런 것은 상관치 않습니다. 하늘 나라는. 그 사람의 기능이 어떠냐? 하나님에 대해서 어떤 기능을 가졌으며, 사람에 대해서는 어떤 기능을 가졌으며, 물질에 대해서는 어떤 기능을 가졌으며, 마귀에 대해서는 어떤 기능을 가졌느냐? 그것을 하나님이 평가해서, 그 사람에게 기능을 주시는 것이 우리의 건설 구원입니다.

기능은 행위에서 나옵니다. 우리의 행함으로 인하여 기능이 만들어집니다. 행함으로 인하여. 어제 예를 든 것처럼, 용접하는 그 기술은 배워서 익혀서 자꾸 반복하여 행동을 하면, 저절로 기능이 생깁니다. 남을 자꾸 죽이는 이 일을 자꾸 행동을 하고 나면, 죽이는 기능이 생기고. 남을 살리는 행동을 자꾸 하다 보면 남을 살리는 기능이 생깁니다.

그러면 어디 가도 그 사람은 남을 살릴 수 있는, 그런 기능을 가진 사람이 있고. 다른 사람을 자꾸 죽이는 이런 행동을 했으면, 그런 기능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이요. 기능은 행동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어떤 행동을 행하느냐 그 말이요. 악한 일을 행하는 자도 있고, 선한 일을 행하는 자도 있고, 그래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이 말은, 생명의 기능으로 그 말입니다. 기능 부활로 그 말이요.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하는 것은, 그 심판 받을 만한 사망의 기능으로 나타난다 그 말입니다.

이 기능과 행동의 요 관계점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됩니다. 행하는 데 따라서 그 기능이 결정된다. 붓글씨를 계속 씁니다. 붓글씨는 처음에 쓰면 자꾸 서툴러서 모양이 뭐 이렇게 참 엉망인데도, 그러나 계속 연습하고, 또 보고 또 연습하고 또 연습하면, 나중에는 아주 붓글씨를 능숙하게 잘 씁니다. 그것은 다 행동으로 계속 하니까, 거기서 기능이 생깁니다. 자 그 기능은 행동에서 결정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기능을 가져야 되느냐? 어떤 기능이 제일 좋은 부활이냐? 어떤 기능으로 부활되는 것이 제일 좋은 기능이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능.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능.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기능. 이 두 기능이 제일 큰 기능이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이 기능을 가졌다면, 하나님이 늘 그 사람을 환영하고 높이시고 대우해 주십니다.

사람을 살리는 기능은 사람들에게 다 환영을 받고, 사람들에게 대우를 어 받는 그런 결과가 생깁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런 기능이 필요할 것 아닙니까?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기능을 선한 기능이라 그러고. 선한 기능.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은 의의 기능이라 그럽니다. 의라 그러면 사람을 어떻하든지 복되게 살리는 그런 일을 하는 행동을 갖다가 선한 행동이라 선한 행동 한다. 하나님을 어 대우하며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런 일을 행동하는 것을 가르쳐서, 선한 일을 행한다 그럽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제일 존귀한 행동은 하나님을 섬기는 그 선한 일. 또 하나는 사람을 살리는 고 의로운 일. 그 두 기능보다 좋은 것이 없습니다. 그 예수님이 이 일을 위해서,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심으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화친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 이루었고. 또 우리 위하여 대신 이렇게 의의 이 길을 걸어감으로 인하여, 의 기능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하여, 이 일을 하신 겁니다.

또 하나는 죄에 대해서는, 있는 죄는 다 사함을 받게하고, 만난 죄는 다 싸워서 이기게 하는, 이 기능이 제일 좋은 기능이요. 3가지 이 기능. 이 땅에서 행동하면 다 그 행동(으로 기능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이 행동을 안 하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배워도, 말씀을 들어도, 선한 행위를 하지 아니하고, 의로운 행위를 하지 아니하고, 거룩한 행위를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그런 기능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기능이.

그러니까 안 해본 것은 어떻게 기능이 생기겠습니까? 안 해봤는데. 행위를 안 해 봤는데. 하늘나라는 이런 기능으로 가지고 하나님에게 대우를 받고, 사람에게 대우를 받는 것이요. 그래서 여기에 육 몸이 있은 즉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세상에 있는 이 몸이 있은 즉, 하늘나라의 이 몸도 있고. 세상에 있는 육의 기능이 있은 즉 하늘나라 영원한 기능이 있다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선한 일을 하거나, 또 사람을 위하여 사는 그런 의로운 일을 행했을 때는, 그것은 다 하늘나라 기능으로 하나님이 주십니다. 기능으로 보존이 돼서 염원토록 하나님이 그것을 우리가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건설구원이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어떻하든지 선한 기능을 가집시다. 또 이 땅에 사는 동안 의로운 기능을 가집시다 또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는 거룩한 기능을 가집시다. 그래서 하늘 나라에서 염원토록 만물을 상대해서, 거기서 늘 깨끗한 자가 되고, 의로운 자가 되고, 하나님과 화친된 이 일을 할 때, 그것이 영광이요. 그것이 존귀요. 이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이것을 우리의 건설구원이라 보통 그럽니다.

그래서 여기에 네 번째인 육의 몸으로 심고, 신경한 몸으로 다시 사는, 부활하는 이 기능이 되도록, 이 땅에서 어떻하든지 심는 일을 합시다. 심는 행위를 하자 그 말입니다. 자꾸 행위를 하다보면, 심는 이 행위를 하다보면, 이 심는 이 행위가 기능이 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번호	듣기	셜교제목	성경본문	동영상	음성
8016	241011_금야.mp3	심고 물주고 죽으면 부활 열매를 맺는다	46● 고린도전서15:44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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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4	241010_목새_ja.mp3	심신의 행함과 심신의 기능과의 관계	46● 고린도전서15:42-44	동영상
8013	241009_수야.mp3	육의 기능 구원은 햄함으로 기능이 되고 ,기능을 가진 자에게 권세를 주심	46● 고린도전서15:40-44	동영상
8012	241009_수새_ja.mp3	영과 심신의 형체 구원은 동일, 심신의 기능 구원은 각각 차등	46● 고린도전서15:40-41	동영상
8011	241008_화새.mp3	씨는 뿌림을 받고 죽어야 부활 열매를 맺는다	46● 고린도전서15:35-38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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