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020 : 믿음과 소망 가진 자는 다 드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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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소망 가진 자는 다 드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성경본문:41● 마가복음10:29-31

1:18

241014_월새_ja.mp3 ()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2)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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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 신앙걸음이 영생이 되려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지? 하는 것을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영생을 소망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소망의 힘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그래서 소망은 영생을 소망할 때, 이 땅의 것은 분토처럼 버릴 수가 있고, 영생을 소망하지 않으면, 이 땅의 것을 못버립니다.왜? 이 땅의 것이 제일 크게 여겨지기 때문에. 더 큰 것을 소망하지 아니하고는, 작은 것은 버릴 수가 없습니다. 이 땅의 것은 영생보다는 작은 겁니다.

이 땅의 것 보다 더 큰 영생을 소망하는 사람에게는, 이 땅의 것을 드리라 그러면, 버리라 그러면 버릴 수가 있지만은. 그러나 영생을 소망하지 않는 자는 아무도 이 땅의 것은 버릴 수가 없습니다. 이 땅의 것이 너무 귀하니까. 그래서 더 나은 것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그것이 최고인 줄 알고, 그것을 위해서 그것은 버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더 나은 것을 발견하고 난 뒤에는, 그것을 아낌없이 다 버립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남의 밭에서, 보화를 발견하고 난 뒤에,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았다 그랬습니다. 왜? 자기에게 있는 집이나 전토나, 이것보다도 더 크고 가치있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그렇지. 만약에 발견을 못했다면, 너 집을 팔아서 그 돈으로 너는 다른 사람을 줘라 이러면, 줄 수 있겠습니까? 줄 수가 없는데, 그러면 더 큰 밭을 주겠다.

다른 사람들은 밭에 보화가 있었는지 몰랐는데, 자기는 봤다 그 말이요. 자기는 보화를 발견했기 때문에, 밭은 곧 보화라.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은 자기 소유를 아낌없이 파는 겁니다. 자기 소유를. 그래서 결국은 자기 소유를 아낌없이, 파느냐 못파느냐 하는 것은, 그것보다 더 가치 있는 보화를 발견했느냐 못 했느냐에, 따라서 거기서 결정이 된 겁니다. 그래서 영생의 소망이란 것은, 그 사람의 소유를 다 드릴 수 있는 능력이요.

그러나 그보다 더 큰 능력이 하나 있습니다. 자기 소유를 아낌없이 다 드릴 수 있는 그보다 더 큰 능력은 뭘까요? 주님의 대속의 사랑입니다.

주님의 대속에 사랑을 자기가 아는 사람은, 자기 있는 것을 아낌없이 다 드립니다. 그런데 이때 드리는 사람은 자기가 드리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있기 때문에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은 사랑이 너무 큰 것을 깨닫고 보니까, 내가 이분에게 드리는 이것이, 가치가 크든 작든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분을 사랑하니까, 내가 드린 것이 없어지는 것을 계산하지 않는 겁니다. 내게 있는 것을 다 드리는 것이, 크든 작든 아무리 크더라도, 날 사랑하신 그 분 위하여 드리는 것은, 계산은 안 합니다. 다 드려도 없어져도 좋다.

다 없어지는 것이 내게는 더 기쁘다. 그분이 날 사랑해서 죽기까지 날 사랑한, 그분 위에서 드리는 것은, 털끝만치라도 아깝지를 않는 겁니다. 이것이 내게는 손해냐 이익이냐 하는, 손익을 따지지를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누가 말하기로 , 내 어머니가 계신데, 나를 홀 어머니가 나를 키웠는데, 날 키울 때 몇 억을 드려서 날 키웠습니다. 그랬단 말이요. 어떻게 해야 내가 우리 어머니한테 내가 보답을 할 수 있을까요? 물었다 그 말입니다.

자 그것은 물을 일이 아니다. 너가 생각하면 너 있는 것은 다 드릴 수밖에 없는, 그것이 보답하는 길인데. 그래서 부모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을 아는 사람은, 부모를 위해서 뭘 비용을 들려서 무엇을 해줄 때, 그것을 계산을 안 합니다. 야 그런데 이 드리는 비용이 이렇게 많이 드는데, 이런 계산은 은혜를 받은 자를 위해서는, 계산을 안 하는 겁니다. 희생한 어머니을 위해서 위해 주는데, 내가 여기에 돈이 들어가며, 얼마나 들어가며, 내가 손해가 얼마나 되며, 이런 것은 계산을 안 하는 겁니다. 왜? 그분이 내게 해준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에, 사랑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느낀 자는 그 사람을 위할 때, 자기 것을 계산을 안 하는 겁니다.

부모를 위할 때 계산하면서 부모를 위한 사람이 있습니까? 그분이 지금 죽어가고 있는데, 살리려면 내가 이렇게 지금 돈을 들여야 되면, 그 돈 들이면 내가 어떻게 고난이 되고 큰 가난이 되는데, 이것을 계산을 하고 드리는 것이 아니란 말이요. 그분이라면 계산 없이 자기 소유를 다 들여서 살려야 된다. 왜? 그분이 날 사랑했으니까. 주님의 이 사랑을 깨닫는 사람은, 크고 작음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힘이 제일 크다 그 말이요. 소망의 힘은 계산합니다.

내가 없어지는 이것이 얼마나 가치가 되며, 내가 얻는 영생의 가치는 얼마나 되나? 계산을 똑똑히 해서 보니까, 내게 없어지는 드리는 이것보다는, 내가 얻는 것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그래서 아낌없이 다 드릴 수가 있고, 원하고 원하여 바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을 깨닫는 자는 아예 계산 자체를 안 하는 겁니다. 내가 드리는 것이 큰 것은 알지만은, 내가 드리는 목숨도 크고,, 소유도 크고, 자기네 모든 명예도 크고, 지위도 크지마는, 이것이 들여지면 나는 가난이 되고, 난 지위가 없는 이런 참 무능한 자가 되고, 내가 고통이 되고 수고가 되고 고독이 돼도, 그런 것은 계산을 안 하는 겁니다. 그래도 상관치 않습니다. 그래서 다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사랑을 믿는 고 믿음에서 오는 그 사람은, 어디까지 희생할 수가 있고. 영생을 소망하는 그 소망을 가진 사람은, 어디까지 이 땅의 것을 희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과 소망이 크다. 항상 있을 것인데. 믿음과 소망이 있어야 구원이 된다는 것이요.. 주님의 사랑을 믿는 고 믿음이 있어야 되고, 영생을 소망하는 영생의 소망이 있어야만. 그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희생으로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반드시 희생에 들어가야 됩니다. 희생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허울 좋은 그냥 이름 뿐이지.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해놓고, 희생을 하라 하면 희생은 나는 못 합니다. 그러면 사랑이 아니에요. 희생의 양에 따라서 사랑의 양이 결정됩니다.

희생이 없으면 사랑이 없는 것이고. 희생이 작으면 작은 사랑을 하는 것이고. 희생이 크면 큰 사랑을 하는 것이고. 그래서 사랑과 희생은 하나가 돼 있지. 사랑한다 하면서도 희생이 없으면, 그것은 입술로 하는 사랑이라 그 말이요. 그런 사랑은 하나님은 사랑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독생자로 오셔서, 우리 위하여 십자가 죽으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을 나타내셨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희생을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되는 겁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 지지 안 했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해도, 그 사랑의 깊이를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희생한 것을 보면, 죽고 부활하시고 =한없이 가난과 고난과 고독과 그런 모든 희생을 볼 때, 그분이 날 사랑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희생을 해서, 키운 그 자식들은, 어머니가 날 사랑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압니다. 그 희생한 것을 보면서, 저렇게 날 사랑하신 다는 것을.

그러니까 우리가 사랑은 희생의 이 능력이 나옵니다. 사랑하는 자. 그런데 사랑은 우리가 먼저 사랑한 것은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만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만이. 그래서 믿음이란 말은,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자랑했는지? 이것을 아는 것이 믿음이요. 그럴 때 알 때 믿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할 때, 고 믿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이요. 사랑을 믿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그때 소망은 영생을 소망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사랑해서 우리에게, 미래에 주실 영생의 소망을 주셨다. 이 영생 앞에는 이 땅에선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 발견하고 난 뒤부터는, 자기 소유는 아무것도 아니라, 거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자기 소유는 분토처럼 드릴 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계산을 하기 마련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소유를 다 드릴 때도, 계산을 합니다. 계산하면 안 된다. 해도 계산하게 됩니다. 이 내가 드리는 이 소유가 얼마나 가치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드린단 말이냐? 이 부자 청년은 계산을 했지 않습니까? 자기의 재물이 얼마나 가치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았다 그 말입니다.

아니까 이것을 드리지를 못한 겁니다. 그러나 지혜 있는 자는 영생을 소망하는 영생과 비교를 합니다. 영생을 계산했습니다. 영생을. 자 영생과 내 재물을 비교를 해서 계산을 한 겁니다. 사람의 본능이 계산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 본능이 계산을 합니다. 자기가 드리려야 될 모든 재물과, 자기가 받을 수 있는 요 영생의 이 영생과, 이것을 똑똑히 계산을 하는 사람은, 자기가 드리는 이 소유보다, 받을 이 영생의 크기가 더 크기 때문에, 버리지 말아라 해도 다 드립니다. 버리지 말아라 해도 다 버립니다.

주님이 여기에 버려라. 주를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네 모든 소유도 버리고, 사람도 버리고, 버리라 하니까, 이 어떻게 내 부모 형제를 다 버립니까? 내 사랑하는 모든 이 자를 어떻게 내가 버립니까? 얼마나 큰 것을 알기 때문에 버릴 수가 없습니다. 내 재물을 어떻게 버립니까? 이 재물을 버릴 수가 없는 겁니다. 또 내 몸을 어떻게 버립니까? 사람이 자기 몸을 버리는 것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얼마나 어려운지? 사람이 자기 재물을 드리는 것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거보다 더 어렵다.

또 자기의 사랑하는 형제 자매 부모를 버리는 것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사람을 버리는 것은 사람하고 고독이 돼서 버림받는 이 사람이 되는 것이, 얼마나 사람이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러면 영생을 너에게 주겠다 하면 그때는 다릅니다. 그 계산을 보면, 영생이라는 것은 영원한 것 아닙니까? 이 땅에 뭐 소유니 어떤 자기 몸이니 또 많은 사람과의 관계니. 이런 것은 다 풀과 같고 풀의 꽃과 같으니까, 천하를 다 가졌다 해도, 그것은 잠깐이면 다 끝이 나는데. 영생은 영원한 것이라 그 말이요.

이것은 비교를 못합니다. 영생은 비교를 못한단 말이요. 이 땅의 것을 철저하게 계산하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보였을 뿐이지. 계산을 똑똑하게 계산해 보니까, 풀과 같고 풀의 꽃과 같은 것이, 가치가 얼마나 되겠느냐? 영원한 영생은 가치가 얼마나 되겠느냐? 그것을 똑똑히 계산하니까, 이 풀과 같고 풀의 꽃과 같은, 이런 것은 분토처럼 버릴 수 있는 것이 사람이지요. 왜? 계산을 하니까. 계산해서 영생을 소망한 자가 되면, 자기 것은 버릴 수가 있고

또 그것보다 더 큰 것은 뭐라 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사람. 이미 나 위하여 희생하신 희생의 사랑을 깨달으면, 계산은 안 합니다. 이 계산 자체를 아직 아예 하지 않습니다. 내게 드리는 것이 소유가 가치가, 얼마나 크냐? 작느냐? 이런 계산 자체는 안하는겁니다. 왜? 그분이 날 위해서 드렸는데, 그 분이 날 위하여 다 드렸는데, 내가 무엇이든지 못 드리겠느냐? 드리고 나면은 가난해지는데, 가난해져도 나는 드립니다. 나는 희생이 되어야 되는데, 희생하고 나면 고난이 와도, 가난이 와도, 죽음이 와도, 모든 멸치.천대가 와도 상관없습니다.

나는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사랑의 능력이요. 주님의 사랑을 믿는 믿음의 능력이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믿음과 소망이라는 것은 이렇게 강한 힘이 있습니다. 자기를 드릴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이 부자 청년이 소망만 가졌어도, 자기 재물을 다 드릴 수 있었을 텐데. 거기서 사랑을 가졌다면, 사랑에 대한 믿음만 가졌다면, 더 드렸을텐데. 주님의 이 대속의 사랑에 대한 믿음이 없었고. 또 영생에 대한 소망이 없으니까, 이 청년이 그냥 돌아간 겁니다. 낙망하면서 돌아갔습니다.

자 이것이 다 우리가 현실에선 항상 이렇게 삽니다. 자기가 드려야 될, 몸을 드리든지, 마음을 드리든지, 소유를 드리든지, 사람을 드리든지, 드려서 너가 이 신앙생활을 하면, 하나님이 네게 주신다 했는데. 드리지는 못하니까 받을 수가 없는 겁니다. 드리지도 못하니까. 한 번도 드려보지 않으니까,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겁니다. 자꾸 드리면, 또 주시고, 또 주시고.

그래서 달란트 비유해서 다 드린 자에게는 주시고, 드리지 않은 사람에게는 있는 것도 다 빼앗겼다 그랬습니다. 드리지 않는 자는 계속 안 드리고, 드리는 자는 계속 드리는 겁니다. 왜? 드려보니까 또 더 큰 것 주지. 들여보니까 또 100배나 주지. 계속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 이제는 일상이 됐고, 그것이 본능이 돼 버립니다. 그 사람한테는 이제 드릴 일만 생기면, 이제 참 하나님ㅇㅔ게 많이 받겠다. 이것을 본능적으로 알게 되는 겁니다.

자 그래서 본문에 보면 뭐라고 했는고 하니, 무엇을 위하여 드립니까?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드리라.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나는 누굽니까 주님 아닙니까? 주를 위하여 드리고, 복음을 위하여 드리라. 복음을 위하여 드린다는 말은, 사람을 위해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 일을 위하여. 사람을 위하여 그 말이요. 또 하나는 주를 위하여. 주를 위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이요. 사람을 위하여 복음 전하는 것이 우리 신앙생활이요.

주를 위하는 것을 선한 일이라 그러고, 사람을 위하는 복음을 전하는 것을, 의로운 일이라 그럽니다. 우리는 이런 선한 일을 위하여 행한 자가 되고, 의로운 일을 위하여 행한 자가 되면, 하나님이 그에게 100배로 주시고 30배로 주십니다. 자 다 드리면, 100배 30배 주신다. 하나님을 위하여 다 드리면 30배 주시고, 사람을 위하여 다 드리면 100배를 주신다 그랬습니다. 마귀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죄를 안 짓는 이 일을 위해서 드리면, 60배를 준다 했습니다.

이 배수는 마귀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라는 뜻이요. 거기에다가 열을 더하니까 곱하니까, 만수라 만수. 완전하게 해 주신다. 그것을 완전하게. 그러니까 의의 일을 완전하게 해 주시고, 선한 일을 완전하게 해 주시고, 또 이런 거룩의 완성케 주신다는 것이요. 완성. 이것이 100배를 준다는 뜻이요. 물량적으로 100배 준다는 뜻도 있지만은, 그러나 그것은 가장 껍데기고, 그 속에 있는 뜻은, 의의 일을 완성케 해주시고, 선한 일을 완성케 해 주시고, 거룩의 일을 온전케 해주신다는 이 뜻이 100배를 준다. 다른데는 여러 배를 준다 했습니다. 여기에 오늘 마가복음 외에, 누가복음과 마태복음에는 여러 배를 준다 했습니다. 그러면 100배가 아닌 30배도 포함되고, 60배도 포함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삭이 농사 지어서 하나님의 복을 받아 100배 추수를 했다. 그것도 내나 인간 구원을 위하여 의를 행할 때, 하나님이 의를 완성케 해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칩니다. 우리는 의를 완성하는 것이 그것이 성공 아닙니까? 선을 완성하는 것이 성공 아닙니까? 거룩을 완성하는 것이 성공이요. 이 일을 위하여 그 말이요. 주와 및 복음을 위하여 라는 것은, 주를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즉 추를 위하여 사람을 위하여. 또 거룩을 위하여. 이 3가지를 가르쳤는데. 2가지만 대표적으로 말씀했습니다.

"버린 자는"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총 몇 가지입니까? 총 몇 가지입니까? 여기에 7가지. 그런데 이것을 3가지로 나누면 뭐겠습니까? 집과 혈육과 또 전토. 집을 버리라. 혈육을 버리라. 또 전토를 버려라. 집은 우리가 사는 거주하는 집이 얼마나 중합니까? 이 집을 갖다가 사람이 버릴 수는 없습니다. 좋은 집을 가진 사람은 좋은 집 외에 나는 못 삽니다. 저런 집 아니면 나는 못 삽니다.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나는 부모 형제와 등지고 못 삽니다. 형제 자매를 위해 등지고 못 삽니다. 나는 자식과 아내를 등지고 못 삽니다. 여기 아내란 말은 없는데, 누가복음 보면 아내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7가지가 아니라 8가지입니다. 그러니까 혈육 중에서 혈육과 아내까지 포함해서, 등 지고 나는 못 삽니다. 그러나 그와 다 등지더라도, 너는 복음을 위해서는 등을 지라. 복은을 위해서 등지라 그 말이요. 혈육에 대해서. 혈육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자 이렇게 등지는 그 사람은, 하나님이 그 뒤에 어떻게 해준다 했습니까?

이 금세에는 그와 같은 것을 땅에서도 넉넉하게 넘치게 주신다. 백배라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 중의 하나가. 이 땅에서 주는 많은 복을 가르치고, 또 하나는 만점으로, 의의 이 일에 만점으로 주신다는 그런 2가지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서도 하나님이 너가 잃은 것. 세상의 땅의 것을 다 잃었지 않느냐? 버렸지 않느냐? 하나도 거기에 대해서 손해가 안 되고, 오히려 더 크게 주신다는 것. 그래야 믿음이 생기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이것을 보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생을 확신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금세에서 100배나 준다 그렇게 했습니다.

핍박을 겹하여 받고, 복음을 위하여 살면 핍박이 옵니다. 핍박이 왔을 때 버린 자는, 이렇게 하나님이 복을 준다 그 말이요. 마지막에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마지막 영생을 받을 때 그때야, 하늘나라 가서야, 하나님을 영원히 찬송하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최후의 승리.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번호	듣기	셜교제목	성경본문	동영상	음성
8022	241016_수새_ja.mp3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43● 요한복음12:24-25	동영상
8021	241015_화새_ja.mp3	주와 및 복음을 위하여 다 드리면 영생을 얻는다	41● 마가복음10:29-31	동영상
8020	241014_월새_ja.mp3	믿음과 소망 가진 자는 다 드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41● 마가복음10:29-31	동영상
8019	241013_주후.mp3	주와 및 복음을 위하여 재물을 버린 자는	41● 마가복음10:29-31	동영상
8018	241013_주전.mp3	부자 쳥년의 재물과 영생	41● 마가복음10:17-31	동영상
8017	241012_토새_ja.mp3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46● 고린도전서15:36	동영상
8016	241011_금야.mp3	심고 물주고 죽으면 부활 열매를 맺는다	46● 고린도전서15:44	동영상

http://www.technote.co.kr/tech2002/sendmail/sendmail.c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