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032 : 보리떡과 밀떡과 물고기의 영적 의미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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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떡과 밀떡과 물고기의 영적 의미

성경본문:43● 요한복음06:09

1:35

241022_화새_ja.mp3 ()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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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들판에서 아무것도 없는 즉 곡식이 없는 곳에서, 하나님이 먹이시는 일을 하나의 표적으로 나타내서.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다 하는 것을 알게 하시고, 또 그것을 깊이 깨달아서, 그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가 어떤 의미인지를,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이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먼저 표적을 보고 하나님은 이렇게 하실 수 있는 분이다.

사람이 하지 못하는 이 물고기 2마리와 보리떡 5개로, 오천 명을 먹였다는 이 표적을 보면서, 하나님은 못하실 리 없다. 육적 이 양식도 이렇게 먹이거든. 하물며 영적 양식도 이렇게 먹인다 하는 것을, 함께 깨달아야 됩니다. 육적으로 하나님이 이렇게 해준다는 이것만 깨달으면, 아 이분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능력이 넘어서, 하나님의 선지자라 하는 여기까지만 깨닫지. 하나님께서 여기에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의 이것을, 하나님이 주신 뜻은 깨닫지를 못하면, 그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이 양식을 아이에게 주었고, 그 양식을 5천 명을 먹이도록 해주었다 이것이 깨달음의 의미가 있어야 구원이 됩니다. 표적만 보고는구원이 되지를 못한다. 표적에 더해서 깨달음의 은혜가 있어야만 된다. 아예 표적도 보지 못하고 깨달음도 없고 이러면, 이 사람은 떡만 보는 사람이라. 떡만 보는 사람. 지금 떡을 가르치는데, 물질의 떡만 생각하고 보는 사람은, 말씀을 들어도 늘 물질의 떡 세상에 있는 일, 이것만 가지고 생각을 하니, 그 사람이 표적도 못 보고 깨달음도 없으니, 어찌 하나님의 전능의 하나님을 믿으며, 그 속의 하나님 뜻인 양식 2가지에 대해서 그 뜻을 어떻게 알겠느냐 그 말이요.

그래서 이 3종류로 나눌 수 있다면 첫째는 떡만 보는 사람. 떡을 가르치면 항상 물질의 떡만 보는 사람. 또 하나는 그 물질의 떡을 능하게 하나님은 이렇게 다 먹여줄 수 있는 전능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 또 거기서 더 나아가서 이제는 그 물질의 떡이 무엇인지? 영적으로 무엇을 가르치는지? 이것까지 깨닫는 사람. 이 사람이 되어야 최종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어제 아침에도 이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가 무슨 뜻인지를 우리가 배웠습니다.

자 물고기 2마리와 보리떡 5개는 무엇이라 하겠습니까? 먹는 것. 둘 다 먹는 것이요. 생선도 먹는 것이고. 떡도 먹는 것입니다. 먹는 것은 행하는 것입니다. 마시는 것은 믿는 것이고. 물을 마시는 것은 믿는 것이고. 우리 신앙에 있어서 구원되는 가장 큰 방편의 둘로 나눈다면, 마시고 먹는 것이라. 내 피를 마시고 내 떡을 먹어라 힐 때 그것은 먹는 것 아닙니까? 피는 마시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마시는 것은 믿는 것이고. 먹는 것은 행하는 것이라. 믿음과 행함이 없으면 구원이 안 된다. 믿음과 행함이 없으면.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서 지금 믿음에 대해서는 여기는 표시를 안 했습니다. 믿음에 대해서. 그러나 이 성경을 가르치는 데 보면, 그 뒤에 6장의 뒤쪽에 쭉 내려가 해설을 하는 데 보면, "믿고" "하나님을 믿고" 나옵니다. 행하기 전에 반드시 믿는 것이 먼저 있고, 행하는 것이지. 믿음 없이 행할 수는 없습니다. 믿음이 없는데 행하는 것을 외식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항상 믿음을 가르칠 때는, 아 믿고 행하는 것을 가르치고, 행하는 것을 말할 때는. 먼저 믿음이 전제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떡을 먹어야 산다 하는 이 말은 물과 떡을 먹어야 산다는 것이지. 물 없이 떡만 먹고는 못 사는 것 아닙니까? 또 물만 마셔서도 못 사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항상 물을 말하면 떡을 말하고, 떡을 말하면 물을 말하고, 둘은 하나가 되어야 온전한 식량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성찬식은 항상 포도주와 뭡니까? 떡. 주님의 피를 믿는 것과 또 주님의 살을 먹는 것 아닙니까? 즉 행하는 것.

믿고 행하는 자가 돼야 되는데. 믿음에 대해서 이것을 마시는 자가 되어야 되는데, 믿음을 가지는 자가 거기에 힘을 쓰지 않는 자. 또 떡을 먹는 행하는 일에 힘을 쓰지 않는 자. 행하는 일은 몇 가지가 있다 했습니까? 행하는 일. 우리가 많이 배웠습니다. 성전의 구조를 봐도 알 수가 있습니다.

성전 앞마당 또 성소 그 다음에 지성소. 여기에 보면 행하는 것을 다 구비하게 해 놨습니다. 또 애국 백성이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거기서 나와서 광야를 지나는 그 과정에서도, 행해야 될 것을 거기서 다 나타냈습니다. 그러면 나타내는 거기에 행하는 것은 무엇이냐? 행하는 것은 첫째는 애굽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서, 비로소 그때 구원의 출발은,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 구원의 출발 아닙니까? 마지막 최종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이다. 에굽에서 나오는 이 행위가 있어야 됩니다.

행위를 말한다면, 첫째, 에굽에서 나오는 행위. 그 다음에는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를 지나는 행위가 있어야 됩니다. 광야를 지날 때는 2가지인데, 하나는 무엇을 먹었습니까? 한 달 동안 애굽에서 나올 때 무교 반죽을 메고 나왔습니다. 한 달 동안 그것을 먹었습니다. 이제 그것이 한 달 동안 먹으니까 다 떨어졌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무엇을 먹었습니까?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날을 먹었습니다.

그러면 광야에서 먹은 것은 보리떡 반죽을 가지고 한 달 동안 먹었다. 또 하늘에서 네려오는 만나를 먹었다. 만나를 먹었다. 그래서 그것을 본다면, 아 떡이라는 것은 나올 때, 애굽에서 나올 때 먹은 떡이 있고, 나와서 광야를 지날 때 먹은 떡이 있다. 이 광야를 지날 때 먹은 떡은, 하나는 애굽에서 나올 때 메고 나왔던, 그 반죽을 해서 떡을 먹은 거 하나 있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를 가지고 가난한 땅 들어가는 그때까지 그것을 먹었습니다. 그때까지.

그러니까 이 떡이란 것은 이런 종류가 있구나. 에굽에서 나올 때 먹는 떡이 있고, 광야에 처음 한 달 동안 먹은 떡이 있고,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까지 먹었던, 만나라는 이 떡이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출애굽을 통하여 환히 알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그러면 애급에서 나올 때 먹는 떡은 무슨 떡이냐? 애굽에서 나온단 말은, 주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아서, 거기서 나오는 것은 회개하는 것이요. 사함받는 것이요. 회개하는 것이요. 출애굽이라는 말은 죄에서 나온다는 뜻입니다. 즉 회개한다는 뜻이요. 지은 죄에 대해서는 회개하는데, 어떻게 회개해야 하느냐? 무교병을 가지고 회개해라. 누룩을 다 없애라. 네게 있는 누룩을. 내가 지은 죄를 그 말이요. 다 없애라. 그래서 유월절에는 다 없애는 일을 합니다. 없애는 일. 유월절 오기 전에 하루 전날에는, 온갖 집안을 샅샅이 대청소를 합니다. 이것이 유월절이요.

왜? 있는 죄를 다 제하여 버리는 것. 사함을 갖는 것. 우리는 죄가 있고는, 하나님께 나아가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 죄를 깨끗이 하는 이 도를, 오늘 찬송에서도 한 것처럼. 또 이 성경에 보면, 죄사함 받는 이것은 얼마나 많이 나옵니까? 제사로 말한다면, 속죄제와 속건제에 해당되는 것이고. 예수님이 이 죄인들을 갖다가 많이 이렇게 다 낫게 해준, 이 역사가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곧 애굽에서 나오는 죄 사함 받는 것이요. 죄를 회개하는 행동을 가르칩니다.

요 행동이 있어야 구원된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하여, 여기에 지금 보리떡을 말하는 겁니다. 보리떡은 유월절 그때 보리 곡식이 추수가 됩니다. 유월절 때. 그래서 요 본문에 보면 유월절에 가까운지라. 유월절 명절 때를 지금 말합니다. 오병이어의 이 기적을 말할 때는 유월절이라는 기간을 말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은 어떤 떡이냐? 무교병이라. 무교병이라.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오기 전에, 무교병을 먹어라 그랬지 않습니까? 나와서 1달 동안 또 먹는 그 무교병과, 애굽에서 나오기 전에 먹는 그 무교병이 하나는 지은 죄를 회개하는 것이요. 애굽에서 먹는 고 무교령, 그것이 보리떡인데, 보리떡은 무교병입니다.

보리떡 가지고 애굽에서 나왔고, 또 나와서 한 달 동안 먹은 그것도 내나 보리떡이요. 내나 그것도 무교병이요. 이것도 죄 문제 라는 말이요. 이것은 죄를 지은 죄가 아니고, 죄를 만났을 때는 어떻하든지 우리가 죄와 싸워 이기는, 이 생활을 거룩한 행실이라 성경에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거룩한 행실. 어떤 죄를 만나도 너는 죄와 싸워 이기라. 죄와 싸워 이기는 요 면. 또 하나는 애굽에서 나오는 죄를 회개하는 요 면. 두 면을 가르쳐서 보리떡이라 그랬단 말이요. 보리떡. 보리떡은 유월절 때 먹는 고 떡입니다. 무교명이라 그 말이요.

그러면 이 보리 추수 끝나고 난 뒤에 유월절이 일주일간 아닙니까? 일주일 끝나면 그 다음 날이 바로 무슨 날입니까? 바로 초실절이 됩니다. 초실절은 첫 열매를 거둘 때에 수확할 때 하나님께 드리는 요 제사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리 초실절이라 그랬습니다. 유월절 끝나고 바로 그 뒤에 드린 초실절은, 그래서 보리 초실절이라 그랬습니다. 그 보릿단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요제로 드리라 그랬지 않습니까?

그 뒤에 이제는 칠칠절이 옵니다. 50일 지나면 이제는 칠칠절이 옵니다. 50일 뒤에 지나면 그때 추수는 밀추수입니다. 밀추수. 밀로 드리는 제물은 요것은 칠칠절인 요것은 유교병입니다. 무교병이 아니라. 유교병을 드려라. 화목제도 유교병을 드려야 되고, 속죄제나 속건제는 다 무교병이지만도. 이 화목제는 이 유교병도 드려야 돼요. 유교병을 함께 드려야 됩니다.

또 6월절은 무교병은 드리지마는, 그러나 50일 뒤에 있는 칠칠절은, 유교병을 드려야 됩니다. 그러니 결국은 칠절절이나 화목제사에는 반드시 유교병을 드려라 이 말은, 밀떡을 드려라 그 말입니다. 그 두 번째 있는 그 추수가 바로 칠칠절 아닙니까? 그 추수에서 드리는 그 떡은, 보리떡이 아니고 밀떡입니다.

밀추수해서 그것을 가지고 드리는 떡이라. 그때는 누룩을 넣어서 드리라. 넣어서. 누룩을 넣어서. 그래서 칠칠절을 보면 반드시 유교병을 드리라고 그랬고, 화목데를 보면 반드시 유교병을 드리라고 그렇게 해놨습니다. 그러면 유교병은 뭔가? 여기에 지금 7병2어의 표적이 그 다음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옵니다. 마태복음 16장과 마가복음 8장에 보면, 고 앞에 1장 뒤에 바로 7병2어가 이어서 나옵니다.

그때 그러면 7개의 떡은 무엇을 말하는가? 보리떡이라고 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을 그냥 우리는 밀떡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유교병이라 그 말이요. 유교병은 무슨 의미냐? 무교병은 무슨 의미냐? 무교병은 죄에 대한 것이요. 있는 죄를 없애는 것이 무교병이요. 또 만난 제를 싸워 이기는 것이 무교병이요. 그러면 보리떡이 아니고, 밀떡을 무엇을 가르치느냐? 죄가 아니고 이거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의나 선 두 가지를 말합니다.

의로 살아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선으로 살아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가 되라 이 말은, 선으로 살아란 뜻이요. 또 의로 살아란 말은 복음을 위해서 살아라. 사람을 살리는 이 일을 위해서 살아라. 이걸 가르쳐서 유교병이라. 이때 말하는 누룩은 죄가 아니고 의를 가르칩니다. 선을 가르칩니다.

이 죄도 하나 죄를 지으면, 그 죄가 일파만파 번져서, 전체가 다 죄가 되고. 이 의도 하나 의를 행하면 일파만파 넘쳐서 전체가 다 의가 되는, 확장성. 전체로 번지는 성은, 이것이 누룩의 특징입니다. 그러니까 죄에 대해서도 그렇고, 의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한 사람이 의를 행하면, 많은 사람이 함께 의를 또 행하고, 내 속에 하나의 의가 생기면, 나머지 내 속의 다른 면도 의로 자꾸 나아가는, 그런 면이 있는 것처럼, 또 죄도 하나 죄를 지으면, 자기 속의 다른 죄가 또 전체가 또 죄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교회 한 사람이 죄를 지으면, 많은 사람이 그것으로 인해서 전체 교회 전체가 또 죄가 되는, 이 면을 볼 때,

죄에 대해서도 우리는 확장성 있는 누룩을 조심하고, 의에 대해서는 어떠한지 누룩을 가지고 확장이 되도록 해라. 이것이 유교병의 뜻이요. 또 이 죄에 대한 이 행위라는 것은 무교병에 대한 뜻이라. 그래서 우리는 칠병이어에 있는 요 밀떡은 유교병으로 봐야 됩니다. 유교병은 의을 가르치고, 선을 가르칩니다.

그러면 여기의 칠병이어에서 요 칠병은 오병이어에 있던 그 보리떡과 다르게, 이는 의의 행위를 해라. 선의 행위를 해라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의의 행위. 선의 행위 이것이 밀떡에 해당되는 겁니다. 밀떡.그러면 칠병이어는 이어는 뭡니까? 물고기 2마리를 무엇을 가르칩니까? 의의 행위 아닙니까? 어제 우리가 배웠습니다. 물고기는 의의 행위라. 왜? 다른 사람을 위한 복음운동이라 그 말이요.

복음운동을 하는 것이 의의 행위인데. 그러면 이 밀떡은 의나 선이나 둘 합쳐서 말하는데, 하나는 의의 행위는 있으니까, 나머지 그러면 선의 행위에 해당된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자 우리가 성경을 근거로 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그 사람이 확신을 못 가집니다. 성경의 근거가 되면 언제까지라도, 그 확신은 변치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성경을 가지고, 거기에 근거를 할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나 이런 것 복잡하게 이런 것 없이, 그냥 이 지금 칠병이어는,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의다. 선이다. 이렇게만 답만 알면 되지마는, 그러나 근거까지 대어서 우리가 알게되면, 성경의 여러 면을 다 깨우쳐서 알게 되면, 든든해집니다. 그 믿음이 든든해진다 그 말이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5병 2어의 그 5병은 보릿떡이요.

칠병 2어의 그 칠병은 밀떡이라. 보릿떡은 무교병이요. 고 밀떡은 유교병이라. 보릿떡은 회개와 이 거룩을 말하고, 이 밀떡은 의와 선을 말한다. 그렇게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유는 뭐냐? 물고기 2마리는 복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어제 우리가 배웠지 않습니까? 이것은 의를 가르치는 것 아닙니까? 복음 운동은 의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선이요. 하나님께 나아가는 일과 복음을 위하는 일.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 이것을 둘을 합쳐서 이것을 가르쳐서, 의와 선이라 그랬습니다.

밀떡은 의와 선을 가르친다는 것. 이렇게 깨닫지 못하면, 왜? 보리떡을 왜? 물고기 2마리라고 했는지? 하나님이 그 뜻이 있어서 그렇게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깨달음이 없으면, 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떡을 말하니까, 떡만 생각하고, 그렇지 않으면 표적만 생각하고, 그러나 그 속에는 뜻을 깨닫지 못하면, 누가 행합니까? 행해야 구원되는데. 행하는 것을 모르는데 어떻게 행합니까? 행하는 것이 뭔지 모르는데. 하나님 행해야 된다. 행해야 된다. 하니까. 아무거나 행하면 되는 줄 알고 있지만은도, 하나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행해야 됩니다.

유교병을 먹어야 되고, 유교병을 또 먹어야 되고, 그래야 되지. 저 의와 선도 먹어야 되고. 또 보리떡인인 무교병인 회개와 이 거룩도 행해야 된다. 그래야 되지. 빠지면 안 됩니다. 항상 이것을 빠질까 싶어서, 이렇게 깨달아보면, 빠짐이 없도록 하나님은 꼭 보리떡만 한 것이 아니라, 거기에 물고기 2마리까지도 딱 넣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한 번만 이 표적을 본 것이 아니라, 2번 연속으로 보였다 그 말이요.

칠병이어까지 보여서 하나님께 행해야 될 것을, 온전하게 깨닫게 될 수 있도록, 무교병뿐만 아니라 유교병도 먹어야 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칠병이어를 이어서 똑같이 그렇게 한 번 더 표적을 보인 겁니다. 자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우리는, 내가 죄를 회개하는 회개늬 이 생활. 행위. 또 내가 죄와 싸워 이기는 이 행위. 이것을 우리가 해야 구원된다. 너는 의를 행해야 구원된다. 밀떡은 이렇게 또 선을 행해야 구원된다. 이 면과 저 면을 굽이굽이 다 갖추어서, 우리가 힘쓰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은, 이것 붙들고 기도해야 됩니다.

보리떡 5개가 물고기 2마리를 가지고 기도하고, 또 우리가 밀떡 7개와 물고기 2마리를 가지고 기도해서, 주님 내가 이 면이 없습니다. 이 면이 있게 해주옵소서. 이 면이 있어야 영생이 되는데. 부활이 되는데. 영생 부활은 반드시 이 두 면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하여. 즉 행함에 있어 필요한 모든 면을 가르칩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면 행치를 못 합니다. 깨닫지 못하면 믿지도 못합니다.

깨달음이 그래서 모든 성도의 행하는 행위 중에서, 제일 중요하다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는 사람이 깨달음이 특별한 사람은 희망이 있습니다. 그것이 다는 아니지마는, 깨달음이 있는 사람은 믿고 행하는 것을, 바로 될 수가 있는 가능성이 더 많이 있다는 뜻이요.

다른 사람보다 월등하게 높습니다. 깨달음이 있으니까. 그러나 깨달음이 있다 해서 다 구원되는 것은 아니요. 그 사람 속에 죄를 향한 그 욕망이 너무 강하면, 그 욕망 때문에 깨달음도 막 다 묻히고 맙니다. 그러니까 모든 죄를 이길 수 있을 만큼, 욕심을 이길 수 있을 만큼, 깨달음이 돼야 되는데.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보리떡 5개의 의미와, 또 밀떡 7개의 의미를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것을 깨달아서 행하는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번호	듣기	셜교제목	성경본문	동영상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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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2	241022_화새_ja.mp3	보리떡과 밀떡과 물고기의 영적 의미	43● 요한복음06:09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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