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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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속죄제와 속건제를 우리가 배우고 있습니다. 이 속죄제와 속건제는 하나님 앞에 지은 죄 사함을 받는 이 하나님의 은혜 역사입니다. 그러니까 이 용어를 바로 우리가 정리해서 구별을 해야 됩니다. "속죄 제사에" 할 때, 제사라 할 때 "제"가 있고, 속죄적 죄인이라 때 이 "죄"가 있습니다. 그래서 속죄죄가 있고 속죄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속죄죄는 죄의 종류를 말할 때 속죄죄라. 속죄를 받아야 될 죄라 이런 뜻에서 속죄죄라 그러고, 속건죄는 속건을 받아야 해결되는 고 죄를 가르쳐쳐서 속건죄라 그럽니다.
그래서 이것을 속죄죄를 해결하는 제사를 가르쳐서 "속죄제"라 그럽니다. 속죄제. 또 속건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속건제"라 그럽니다. 이때 "제"는 제사할 때 "제" 자입니다. 그러니까 죄인할 때 "죄"자와 제사할 때 "제"자가 발음상 비슷해서, 속제제와 속죄죄와 이렇게 발음하다 보면 이것이 같이 들리기 쉽습니다. 속죄죄와 속죄제는 다른데, 속건 죄와 속건제는 다른데, 그래서 이걸 구별하기 위해서 속죄죄를 속죄죄라 하지 안하고 속죄적 죄라 그렇게 표시를 하면 구별이 될 것 같아서, 그렇게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속죄적 죄가 있고, 속건적 죄가 있다. 이것을 해결하는 데는 속죄 제사가 있고 속건 제사가 있다. 이렇게 그 용어를 좀 이렇게 이 구별이 되도록 혼돈이 안 되도록 그렇게 증거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앞에 이때까지 증거한 것을 보면, 이 속죄죄와 속죄제 속건죄와 속건제 이것을 구별을 이렇게 발음상으로는 이 구별이 잘 안 됐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죄는 두 가지가 있다. 속죄적 죄가 있고, 속건적 죄가 있다. 자 속죄적 죄와 속건적 죄는 어떻게 해결하느냐? 그것은 속죄 제사로 해결하고, 속건 제사로 해결한다. 그러면 이 구별이 확실히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죄 두 종류. 속죄적 죄를 우리가 먼저 배웠고, 또 지금은 속건적 죄를 지금 배우고 있습니다. 자 이 ====== 차이는 뭡니까? 이것을 어떻게 구별해야 됩니까? 그 차이는 뭔지 알면 됩니다. 자 속죄적 죄와 속건적 죄는 어떻게 차이가 납니까? 자 속죄적 죄는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것. 하나님의 금한 명령을 어긴 거기에 대한 ===== 죄입니다. 그 값은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이 금령을 어긴 요 죄가 속죄적 죄인데, 거기에 대해 어겼을 때 받는 것은 영원한 형벌입니다.
그러니까 형벌을 받아서 해결되는 것이 속죄적 죄요. 지금까지 우리가 오랫동안 배워왔던 이 죄입니다. 그러나 이 속건적 죄는 어떤 죄입니까? 속건적 죄는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그 면보다는 하나님의 소유를 손해케하고 소유를 잘못 취하고 소유를 잘못 사용하므로, 하나님의 소유를 훼손한 그 죄를 가르쳐서 속건적 죄라 그럽니다. 그러면 이것은 제사를 지내야, 속건 제사와 속죄 제사를 지내야 해결이 됩니다. 사함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함을 받기 위해서 그래서 속죄 제사가 필요하고, 속건 제사가 필요한 겁니다. 그러면 이 사항을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이 제사를 자기가 지내지 안해서, (사함을) 받지 못하면, 어떤 거기에 대한 값을 치러야 됩니까? 속죄적 죄에 대해서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사함을 받지 못하면, 영원한 형벌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금령을 어겼기 때문에, 영원한 형벌이 옵니다. 꼭 우리나라 법을 기준으로 본다면, 예를 든다면, 살인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이 모든 거짓말로 사기를 치지 말아라. 그랬는데 그것을 금한 것을 자기가 범한 겁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는 형벌을 받는 겁니다. 형벌. 거기에 대해서 징역을 받든지. 몸으로 형벌을 받아야 되는 이것이 값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지은 이런 속죄적 죄에 대한 형벌은 영원한 형벌입니다. 영원한 형벌.
이 땅에서야 몇 년 몇 년 하면 끝이 나지만은, 그러나 하나님의 이 금령을 어긴 이 죄는 사함을 받지 못하면,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속죄적 제사를 드릴 때 그때 이제는 영원한 형벌에서 면함이 됩니다. 그래서 이 속죄적 제사와 속건적 제사는 다 면해주는 겁니다. 면해주는 것 그 받아야 될 형을 다 면해 주는 겁니다. 또 속건적 죄는 하나님의 소유를 훼손하는 것인데, 거기에 대한 값은 무슨 값을 받습니까? 그에 대해서 속죄적 제사를 드리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사함을 받지 못하면 이 속건적 제사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됩니까?
우리가 남의 소유를 이렇게 손해케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자기가 사함을 받지 못한다면, 해결하지 않는다면, 그는 영원한 가난을 받아야 됩니다. 그 값이 영원한 가난이요. 자 그래서 우리는 영원한 고난을 받는 것이 속죄적 죄에 대한 결과요. 또 영원한 가난을 받아야 되는 것은 속건적 죄의 결과입니다. 그러니까 이 우리는 지금 속건적 죄도 있고, 속죄적 죄도 있으니, 결과는 우리가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되고, 영원한 가난을 받아야 됩니다. 영원한 가난을 피할 수가 없고, 영원한 형벌를 피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가장 큰 고난이요. 가장 큰 불행이 바로 속건적 죄를 지은 자, 속죄적 죄를 지은 자.
이 두 가지 문제는 영원한 가난과 영원한 고난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곧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심판대를 거치면, 영원한 가난과 영원한 고난을 영원토록 받아야 됩니다. 어두운데 쫓겨나서, 어두운데 쫓겨나서, 그랬습니다. 어두운데 쫓겨나서, 그 불에 풀무불에 영원히 불에 타며 이를 갈며 슬피 울며 있으리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형벌을 가르치고, 또 그게 영원한 가난, 영원한 가난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이 가난의 고통이라는 것은 가난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 모릅니다.
이 가난의 고통이 있으면 첫째, 양식이 없으니까 배고픔의 가난이나, 또 소유가 없으니까, 자기가 무슨 거할 수 있는 집이 없으니까, 집이 없는 가난이나, 옷이 없으니까 옷이 없는 가난이나, 이것은 다 소유가 없으면 그 가난의 고통을 받게 됩니다. 또 형벌이라는 것은 거기에 대해서 우리는 영원한 몸에 대한 형벌. 말할 수 없는 고난. 이것이 영원토록 계속되니까, 이 고난이 또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몸에 대한 고난이. 영원한 형벌 받으니까. 영원한 형벌 문제와 영원한 가난 문제를 이것이 인생이 가진 이거는 참 저주 중에 저주요. 불행 중에 불행입니다.
자 이것은 인생이 피할 수 없는 그런 길인데, 이것을 예수님이 어떻게 해결하셨습니까?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을 한 겁니다. 그것이 곧 속죄 제사요. 그것이 곧 속건 제사입니다. 이것은 구약에서 구약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요. 이 구약에서는 구약 이스라엘 백성은 육체로 가르치면서 속죄 제사를 드림으로 인하여. 그가 하나님의 법을 어긴 값을 영원히 형벌로 받아야 되는 것을, 짐승을 잡아 가지고 대신 형벌을 다 줍니다. 대신 죽이는 찢어서 나중에 결국 죽게 하는 것으로 인해서, 형벌이 대신하게 됩니다. 이 구약적 해결 방법이요.
또 속건제는 이 소유를 하나님의 소유를 내가 잘못 취한 것이기 때문에, 자기 소유를 배상함으로 자기가 소유를 배상함으로 인해서 해결을 하는 건데. 그렇게 되면 영원한 모든 가난이 해결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속건제는 소유 문제요. 이 소유를 다 갚아야 되는 문제라 그 말입니다. 이 갚는다는 것은 자기가 가난하게 되는 것이요. 있는 것을 다 갚다 보면 자기는 소유가 없어지는 거 아닙니까? 없어진다는 말은 가난하게 된다 그 말이요. 배상이라는 말이나, 가난하게 된다는 말이나 같은 말이요. 그런데 이 신약에서는 어떻게 해결하느냐? 예수님이 친히 오셔서, 영원한 이 속죄적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신 형벌을 받는 겁니다.
십자가 형벌을 다 받음으로 인하여, 이 속죄적 이 모든 죄를 다 해결을 하게 되고, 그러므로 우리가 영원한 형벌을 받지 않는 자가 됩니다. 면함을 받는 자가 됩니다. 또 속건적 죄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소유를 잘못 취한 그 속건적 죄에 대해서는, 예수님이 있는 소유를 다 내놓습니다. 변상을 합니다. 예수님이 전부 변상을 다 하십니다. 다 내놔서 그것을 변성을 하고 보니까, 가난한 자가 된다 그 말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하는 이 가난도, 예수님이 가난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 세상에 오실 때 다 내놓는 그 가난이 하나 있고, 그 다음에 이 세상에 오셔서 어 평생 33년 4개월 동안 사실 때 그때 가난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셔서 가난으로 사신 것과 올 때 가난으로 오신 것. 이 둘로 나누어서, 첫째, 오실 때 가나노 가난으로 오신 것은, 우리가 잘못 취한 속건적 죄를 해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소유를 범한 이것을 변상하기 위하여 소유를 다 내놓다 보니까, 가난으로 오신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벌거벗은 채로 아무 소유 없이 와서 구유에 누워서 아무런 그런 집도 없는 그런 가난으로 오신 것은, 원래는 부요한 자였고, 원래는 존귀한 자였지만은, 이 잘못 취한 소유를 다 변상하느라고, 대신 다 갚느라고, 이제는 가난이 된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가난으로 오셨다 이 말은, 우리가 잘못 범한 이 속건적 죄를 다 변상하다 보니까 가난이 됐다 그 말입니다. 이 은혜가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즉 자기 아이가 무슨 남의 집의 유리창을 깼으면 변상을 해줘야 될 것 아닙니까? 자기는 변성할 능력이 없지만, 부모가 변상을 하듯. 또 누구한테 폭행을 해서 폭행함으로 인하여 그의 치료비를 물려줘야 되는데, 자기가 치료비를 물러줄 그런 능력이 안 되니까. 그 부모가 대신 치료비를 다 물려주는 겁니다. 대신 변상해 준다 그 말입니다. 이런 대속을 가르쳐서 속건적 대속이라. 이 형벌을 대신 받는 것은 속죄적 대속이라.
우리 위하여 가난으로 오신 예수님의 대속은 이것은 속건적 대속이라. 그러니까 항상 두 가지로 즉 소유를 잘못해서, 하나님의 법을 잘못 어겨서 오는 두 죄를 해결하는 것을 둘로 나누어서, 속건적 죄라. 속죄적 죄라. 그것을 해결한 제사가 속죄 제사라. 속건 제사라. 그것을 예수님이 다 해결한 것을 가르쳐서 사죄의 공로인데. 사죄의 공로는 하나는 대신 고난 받고 죽으심으로 해결했고, 또 하나는 대신 가난해지심으로 해결을 하셨습니다. 가난해지심으로.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가난해지셔서, 가난하게 오셨다 이 말은, 속건 제사를 우리 위하여 다 드렸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은혜가 얼마나 큽니까? 우리가 하나의 법을 어겨서 받을 영원한 고난과 사망의 고통을, 예수님이 친히 대신하셨으니, 이 은혜가 얼마나 크며, 또 우리가 잘못 하나님의 소유를 범한 그걸 해결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대신 전부 부요를 다 내놓는 이 변상하는 이 대속이 또 얼마나 크냐? 그래서 우리는 이 두 이 대속에 대해서, 두 사함을 받는 요 사함에 대해서, 이전에는 하나만 가지다가 이젠 두 개를 다 가지니까, 이 가난이라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이 땅에 살다 보면 알게 됩니다. 사람이 가난하게 되면 고통이 심히 크고, 또 부요하게 되면 그 기쁨이 심히 크다는 것을 우리가 다 압니다.
그래서 이 속건적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대신 이 세상에 오실 때, 가난하게오셨다. 모든 이 소유를 변상을 했다. 변상하기 위해서 가난하게 오셨다. 이걸 자꾸 생각을 해서, 주님 날 위하여 이렇게 가난하게 되셨는데,, 나도 주님을 위해서 거기에 100분의 1, 만분의 1이라도 내가 가난하게 되는 이 일을 함으로 인하여, 내가 그것을 갚을 수가 있지 않느냐? 그 재물에 대한 워낙 욕심이 강한 사람은, 주를 위해서 수고도 하고, 주를 위해서 뭐 온갖 자기가 뭐 이런 이 순종도 하고 다 하지만은, 물질에 딱 문제가 되면, 물질은 털끝만치도 손해를 뭐 안 봅니다. 털 끝만치도. 물질에 굉장히 강한 욕망이 있는 사람은, 다른 것은 다 참 주를 위해서 해도, 물질 문제에 대해서는 악착같은 사람이 있다 그 말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죄입니다. 이것이 속건적 죄라 그 말이요. 속건적 죄.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여기고, 하나님 뜻대로 사용해야 되고, 하나님의 것은 내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아야 되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해야 되고, 또 복음을 위해서 사용해야 되는데, 그게 아까워서 그걸 못하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한테는 속건적 죄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고, 그것을 위하여 주님이 오실 때 내놓고 가난하게 오셨다는 것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걸 깨닫고 나면, 아 나도 내가 있는 모든 이 소유로 주님이 날 위하여 다 내놓듯이, 나도 주님을 위해서 다는 못 내놓아도 그래도 내가 이 소유에 대해서 주를 위해서 내가 내놔야 되지 않느냐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면서 할 때 주님이 하나가 되는 것이지.
자기는 속건 제사를 정말 믿는다면 내가 이 주를 위해서 내가 물질로 손해를 보고, 내가 주를 위해서 가난하게 되고, 이것을 조금이라도 가져야 되지. 주님한테 나중에 가서 너 날 위해서 네 소유를 내놓은 것이 있느냐? ======내 때문에 너가 가난해진 것이 있느냐 물으면, 이 자기가 그런 것이 없다면, 그것은 이 속죄제사와 속건제사를 믿지 않는다는 증거요. 행함이 없는 것은 믿지 않는다는 증거라고 그 말이요. 이것을 우리가 확실하게 이 구별을 해야 되지.
그래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가난하게 오신 것은, 우리가 잘못 하나님의 소유를 취한 이 속건적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렇게 예수님이 가난하게 오셨다는 것. 자 이 가난은 또 하나 가난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가난하게 사셨습니다. 그는 오실 때 가난하게 오신 것은, 우리가 잘못 취한 속건적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실 때 그것으로 다 우리의 속건적 죄를 다 해결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속건적 죄사함을 받는다 그 말이요. 그러면 오셔서 평생을 가난하게 사셨습니다. 그 가난은 뭔가? 오실 때 가난하고, 오셔서 가난으로 사신 것은 뭐냐? 그 가난은 우리를 부요케 하기 위한 가난이요.
오실 때 가난은 우리가 잘못 이 소유를 취한 이것을 사함을을 받기 위한, 배상하기 위한 가난이었지마는, 오셔서 가난하게 되신 것은 우리를 부유케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부요케 하게 할라면, 하나님 앞에 의인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의인이 될 때, 하나님이 그걸 보시고 기뻐서, 우리에게 부요를 주시는데. 의인 되는 이 일을 위해서 자기가 자기 소유를 내놓을 만큼 그 정도의 의인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데, 자기 소유는 요 만큼도 내놓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 되면, 그는 온전한 의인이 아닙니다. 참 의인은 이 하나님 뜻대로 하기 위해서 자기 소유를 다 내놔야 됩니다. 자기 몸이나 소유나 자기 목숨이나 자기 수고나 이걸 다 내놔야 되지.
그런 것을 아끼고 못 내놓는 사람은 그 사람은 어 의로 인한 가난을 가지 못했기 때문에, 온전한 의가 되지 못하고, 그러나 이 의를 위하여 자기를 가난하게 된 사람은, 그 사람은 주님이 이렇게 우리의 부요를 위하여, =====(대신) 그 의를 행했는데, 그 의를 행할 때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가난하게. 이 세상에 오셔서 예수님이 가난하게 사신 것은 "내가 머리 둘 곳 없도다" 내가 살 곳은 머리 둘 곳 없도다. 여우도 굴이 있고 이렇게 다 하지마는 나는 머리 둘 곳이 없다 이 말은, 내 소유는 아무것도 없다. 이 세상에. 가난하게 살았다. 왜? 너희로 하여금 부요케 하기 위한 가난입니다.
그 부모가 자식에게 이렇게 부요케 하기 위하여, 그 재물을 다 모아서 모아서 그렇게 상속해 줄라고, 부요케 해줄라고, 그런 사랑으로 악착같이 이렇게 열심히 해서 모아서, 그것을 상속시켜 주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부요케 하기 위하여" 그래서 우리는 부요라는 이 소망을 가질 수가 있고, 영원한 이 부요의 이 모든 구원을 우리가 받을 수가 있도록 하신 겁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난하게 사시지 안했다면, ====(예수님이) 의을 위하여 살 때 가난하게 사시지 안했다면, 우리는 영원한 부요는 없습니다. 영원한 부요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영원한 부요를 주시기 위해서.
그래서 본문에 보면 이렇게 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 원래 미 분은 부요하신 자인데,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너희를 위하여 이 세상에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사심은 그 말이요.. 이 세상에 가난하게 오시는 것은 우리의 모든 이 그 소유에 대한 잘못에 대한 배상하기 위해서 했고, 이 두 번째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사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하려 함이라" 부요케하려 함이라. 너희를 부자되게 하기 위해서 그렇다.
주님의 사랑은 이런 겁니다. 우리가 소유 때문에 영원한 가난을 받아야 되는데. 이 가난을 다 해결해 주시고, 그 다음으로, 우리가 의가 없어서 영원한 또 가난으로 살아야 되는데, 부요케 하기 위해서 또 우리 위하여 대신 가난해지시고. 이 가난을 이중적으로 받은 것이 예수님이시요. 오실 때 가난으로 오셨고, 또 사실 때 가난으로 사셨고, 그래서 하나는 우리의 잘못된 이 죄를 변성하기 위하여. 죄값을 변성하기 위해서 그렇게 오셨고. 두 번째 이 가난하에 사심은 우리로 하여금 부요케 하기 위해서 하셨다.
이 사랑을 우리가 자꾸 생각을 하면, 얼마나 기극한 사랑인지? 우리를 부요케 하기 위해서, 우리를 변상케 하기 위해서, 또 우위의 죄를 다 형벌을 다 면해주는 것은, 우리가 형벌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영원한 존귀한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래서 예수님은 죄를 없애고 의를 우리에게 입혀주신 이 모든 수고와 요런 희생입니다. 이 사랑의 이 구속의 도리를 우리가 깨달아서, 내 양심을 자꾸 세우면, 주님이 날 위하여 이렇게 했는데, 나도 그렇게 주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주를 위해서 나도 가난해지고, 주를 위해서 나도 고난을 받고, 그러면 그때의 기쁨이라는 것은 말할 수 없는 기쁨이요.
그것이 참 기독교의 이 길이요. 참 도요. 이것을 우리가 자꾸 느끼고 깨닫고.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걸 느끼고 깨닫다 보니까 주를 위해서 내가 다 바치고 살겠습니다. 주님 내가 가진 소유, 내 모든 목숨, 주를 위해서 내가 살다가 이제는 이 세상을 떠나 주님 앞에 가겠습니다. 이런 소망이 생기고, 이런 속에서 이런 능력이 오게 되면, 그 사람은 이 일평생을 주를 위해서 사는 그 길을 걸어가는 겁니다. 가난의 길도 걸어가고, 고난의 길도 걸어가고, 그렇지. 이 대속의 은혜에 이 깨달음이 없으면, 그 사람은 누가 자기를 희생하며 가난과 고난을 누가 받습니까? 이거는 사람의 육신의 길과는 정반대의 길인데, 육신의 정반대의 길을 아무도 걷지를 못합니다.
예 다 같이 풍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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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7● 고린도후서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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