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20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21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찌니
22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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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속죄일 제사는 제사장의 죄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온 백성의 죄와 그로 인하여 더럽혀진 지성소와 성소와 그 성막 뜰 즉 제단도 다 깨끗이 하는 이런 어런 제사 절기입니다. 그래서 죄라는 죄는 모두, 또 거기에 사람이라는 사람은 모든 사람, 또 거기에 성물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모든 성물. 다 깨끗히 하는 것이니까, 이래서 먼저 하나님께서 지성소를 제일 먼저 깨끗이 하면서, 지성소를 깨끗하게 하는 동시에, 제사장과 그 권속의 죄도 함께 깨끗하게 했고, 또 이스라엘 백성의 죄도 함께 깨끗하게 다 했습니다.
그 일이 다 끝나고 난 뒤에, 이제는 성소를 깨끗하게 했습니다. 여기선 성소라 하지 아니하고, 회막이라 그랬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회막은 성소를 가르칩니다. 회막은 전체가 원래 회막인데, 성막 전체가 다 회막이지만, 여기서는 지성소와 회막과 할 때 요 회막은 성소를 가르칩니다. 성소를 또 깨끗이 했고, 또 그 다음에 마지막은 성막의 뜰을 여기는 단이라. 제단이라. 단은 제단을 가르칩니다. 번제단. 이 번재단을 깨끗이 한 것이 에 성막 뜰을 깨끗이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성물을 다 깨끗하게 했고, 제사장과 그 권속과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다 깨끗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무엇으로 깨끗하게 했습니까? 피를 가지고 깨끗하게 했습니다. 첫째는 제사장과 그 권속을 위해 깨끗하게 한 것은 수송아지의 피로 했고, 또 이스라엘 온 백성의 죄를 깨끗하게 한 것은, 염소의 피로 염소의 피로 깨끗하게 했다 하는 것을, 우리가 여기에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송아지를 잡아서 피를 가지고, 지성소를 깨끗하게 합니다. 염소를 잡아서 그 피를 가지고 깨끗하게 합니다. 지성소를 깨끗하게 할 때는 속죄소에다가 거기에다가 피를 뿌리는 겁니다. 속죄소에다가.
속죄소는 언약궤의 뚜껑이 속죄소입니다. 거기에다가 피를 뿌리면 지성소도 깨끗하게 되고, 이스라엘 백성과 그 제사장도 다 깨끗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로 이렇게 지성소나 또 여기에 에 그 회막과 단을 깨끗하게 완전히 다 끝났습니다. 끝났는데 또 하나 깨끗하게 해야 될 것이 있다 그랬습니다. 그게 뭡니까? 이제 그것을 다 끝난 줄 알았는데 피로 깨끗하게 하는 것은 다 끝났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죄가 하나 있습니다. 그 죄의 종류는 불의라고 하는 죄입니다.
지금까지 속죄한 속죄 제사는 다 불의죄는 아닙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불법죄라. 여기 성경에는 부정죄.라 부정이라. 이거는 금령을 어긴 죄입니다. 부정죄. 여기서 말하는 부정죄는 금령을 어긴 죄요. 그래서 거기에 그렇게 해 놓았지않습니까? 16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랬습니다. 또 그 뒤에 보면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지금까지는 다 부정에 대한 죄입니다. 부정죄. 부정죄는 뭡니까? 하나님이 금한, 하나님의 검령을 어긴 , 그 죄가 부정죄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불법죄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지 마라고 한 그 금령을 어긴 죄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속죄제를 보면, 제사장과 온 회둔과 족장과 평민이 지은 죄에 대해서는 항상 금령을 어긴 죄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불법죄, 부정죄에 해당되는 속죄입니다. 부정죄에 해당되는. 그래서 불의죄에 대해서는 없었습니다. 근데 여기에 속죄일 제사에서는 여기서 불의죄가 나옵니다. 이 불의죄를 사하는 일을 여기에 언급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1장 9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믿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그러고 난 뒤에 그 뒤에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불법죄뿐만 아니라, 부정죄뿐만 아니라, 불의죄도 사하신다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죄란 것은 금령을 어긴 요 불법죄만 있는 것이 아니구나. 불의죄라는 것이 있구나. 이것을 속죄하는 이 제사를 또 해야 된다. 그래서 이 불의죄의 값은 뭡니까? 불의를 지으면 불의죄를 지으면 어떤 값을 받습니까? 부정죄를 지으면 어떤 값을 받습니까?
이것이 먼저 구별이 돼야 됩니다. 부정죄를 지으면 사망이 됩니다. 반드시 죽임을 당합니다. 그래서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너가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뭐러고 했습니까? 죽으리라 그랬습니다. 이 값은 죽음입니다. 부정죄를 지은 값은 죽음이라.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거기서 그 값을 거기서 정했습니다. 또 죄의 삯은 뭐라 했습니까? 사망이요. 사망이라고 하나님께서 이미 다 정했고. 10계명에도 보면 정녕 죽으리라. 천대까지 복을 받는다 말은 천대까지 죽는다는 뜻이요.
그러니까 여기에 복을 받는 천대까지 받는 사람도 있고, 천대까지 화를 받는 사람도 있고. 그러니까 정녕 죄의 값은 사망이라.. 그래서 이 죄의 값은 사망이 돼야 된다. 사망으로 되는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사망은 하나님과 연결이 완전히 끊어진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전혀 없는 상태요. 하나님의 은혜 없이 산다는 것은 그 자체는 바로 고통이라. 차라리 나지 않했다면 그 사람이 그 고통을 받지 않을 건데, 나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한없이 기쁘고 좋지만은, 은혜를 받지 못하면 그 사람은 그 고통의 그것이 되어집니다. 이것이 부정죄의 값은 사망이고, 그러면 불의죄의 값은 뭡니까? 불의죄를 지으면 어떤 값을 받습니까?
불의죄는 무엇인가를 알아야 되겠지요. 하나님이 금한 그 금령을 어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라고 한 그 의의 명령을 어긴 겁니다. 의의 명령. 하라고 하는 그 의의 명령은 어긴 겁니다. 즉 하라고 한 순종을 버린 겁니다. 그걸 갖다가 불의의 죄라 그럽니다. 불의의 죄.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어긴 것은 이것은 불법의 죄요. 부정의 죄라.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지 않는 이것이 불순종의 죄라 그러고, 불의의 죄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사야 53장 6절에 보면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각기 제 길로.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길이 아니라, 각기 자기 뜻대로, 제 길로 가는 이것이 불의죄입니다. 불의죄. 그래서 여호와께선 우리 무리의 죄악을 불의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예수님에게 다 담당을 시켰다 그랬습니다. 우리 무리가 이렇게 각기 제 길로 가는 이 죄를 인한 그 모든 죄값을, 불의의 죄 값을, 그에게 예수님에게 다 담당을 시켜서, 그 불의의 죄를 속죄를 했다 하는 것이요. 불의의 죄를. 자 불의의 죄는 그럼 어떻게 속죄를 합니까? 불의의 죄값은 뭡니까?
불의라는 것은 이렇게 각기 제 길로 가는 것이 불의요. 불순종이 불의요. 그 값은 뭐라 했습니까? 값은 각기 제 길로 갔기 때문에 영혼토록 각기 제 길로 가도록 만드는 것이 불의의 죄값입니다. 불의의 죄값.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안하고, 불순종했기 때문에, 영원히 너는 너 갈 길로 가도록, 자기 갈 길로 가도록, 쫓아내 버립니다. 하나님 집에서 쫓아내 버립니다. 너가 하나님을 떠나서 이렇게 제 길로 갔기 때문에, 요 형벌도 영원히 너는 쫓아내서, 너 가고 싶은 데로 가라. 쫓아내는 그 형벌이요. 버림을 당하는 형벌이요. 유리 방황하는 그 형벌이 바로 불의죄에 대한 값입니다.
그러면 이 불의죄를 지은 자는 영원히 쫓겨남을 당하고, 버림을 당하고, 또 거기서 유리 방황하는 그런 값을 받게 되니까, 그것을 해결할라면 그런 쫓겨남과 또 버림당하는 것과 유리 방황을 예수님이 대신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예수님이 대신하는 겁니다. 내가 받을 모든 버림을 예수님이 다 버림받고. 내가 쫓겨남을 예수님이 대신 쫓겨났고, 내가 유리 방황해야 될 것을 예수님이 대신 유리 방황하면, 그것이 불의에 대한 속죄함이라. 불의에 대한 속죄함이라.
그래서 여기에 예수님께서 그 무리의 죄악을 다 담당시켰기 때문에, 그것은 예수님이 그 일을 다 했습니다. 우리 대신에 다 쫓겨났고, 우리가 쫓겨나야 될 쫓겨남을 예수님이 다 쫓겨났고, 우리가 버림을 받아야 될 것을 예수님이 대신 버림을 받았고, 우리가 유리 방황해야 될 것을 예수님이 대신 유리 방황하는 그런 형벌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켰셨도다. 또 우리를 다 불의해서 깨끗히 하실 것이요. 그렇게 했단 말이요. 그러면 우리 무리의 죄약을 이 불의의 죄약을 어떻게 담당했습니까?
여기에 염소 2마리가 있는데, 속죄제로 염소 2마리를 준비해라.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는. 한 마리는 죽여서 피를 흘려서 속죄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또 한 마리는 산 채로 쫓아내라. 그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다 쫓아내고, 이제 버려버리라. 광야에 버려버리라. 그러면 그 염소가 유리 방황하다가 그 광야에서 유리 방황하다가 죽게 된다. 그래서 이것은 피를 흘려 죽는 것이 아니라, 쫓아내서 그 형벌을 가하는 겁니다. 버림을 당하게 해서 그 형벌을 받게 되는 겁니다. 유리 방황에서 버림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요 어 쫓아냄을 받고, 버림을 받고, 유리 방황하는 요 죄를 진 요 염소를 가르쳐서, 아사셀 염소라. 즉 아사셀 염소는 불의에 죄를 진 예수님을 가르쳐서, 아사셀 염소라 그랬습니다. 이 아사셀은 불의의 죄를 가르칩니다. 불의의 죄를 짊어진 예수님. 아사셀 염소. 그런데 고 앞에 피를 흘려 죽임을 당하는 고 염소는, 우리의 불법죄를 짊어진, 우리가 죽어야 될 죽음을 예수님이 대신 죽임을 당한 그 예수님. 이걸 갖다가 "여호와를 위한 염소라" 대신 죽임을 당한 염소라. 피 흘림을 당한 염소라.
그래서 우리는 불법죄는 다 예수님이 피를 흘리심으로, 죽으시므로 우리가 죽어야 될 죽음을 대신하셨고, 우리가 지은 불의죄를 대신하기 위해서 에수님이 대신 쫓겨나고 버림받고 유리 방황하는 이것을 영원히 받는 이것을 예수님이 받으므로 우리가 불의에서 깨끗케 될 것이라. 우리가 불의에서 속죄함을 받을 것이라 그랬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 위하여 예수님이 버림을 받았습니다. 우리 위하여 버림을 이 땅에 사실 때 버림을 받았습니다. 자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버림을 어떻게 받았습니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은 피흘림의 이 속죄함을 했는 것은 우리는 알고 있는데,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 앞에 버림을 받아야 됩니다. 우리의 불의죄를 속죄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지막 십자가상에서 주여 주여 어찌하여 나를 버려셨나이까? 나를 이 (불의죄의) 대속물로 나를 이렇게 쓰셨나이까? 불의죄를 다 속하는 이 =====대속물로 나를 쓰셨나이까? 이 제물은 제일 영광스러운 것이 제물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에 제물을 제일 높이십니다. 그 날에는 제물로 산 그 인생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이 제물로 썼으니까 너무 기쁘다 그 말이요. 불의의 죄를 짊어지게 이렇게 했으니, 나를 버렸으니, 버림을 당했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당해야 될 그 버림을 내가 대신 버림을 당하는 제물이 되었으니, 얼마나 그것이 기쁘고 기쁜 감사의 찬송이라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불의죄에 대한 속죄함을 받은 겁니다. 이것이 아사셀 염소요. 그래서 여기에 그랬지 않습니까?
아사셀 염소에 대해서, 22절입니다.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무인지경에. 쫓겨났다 그 말이요. 쫓겨나서 거기에서 광야에 놓아버린단 말은, 유리 방황 하는 겁니다. 그래서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쫓겨나서 버림을 받아서 그 광야에 놓인단 말은 유리 방황한다. 또 무인지경으로 가서. 광야는 무인지경이요. 아무 사람이 못 산단 말이요.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곳이 광야입니다.
그곳에서 고통을 당하다가 유리 방황하다가 죽는 겁니다. 죽임을 당해서 죽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유리 방황하다가 그 고통으로 죽는 겁니다. 이 형벌이 얼마나 큽니까? 왜? 자기가 스스로 자기 갈 길로 간 그 죄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 뜻대로 한 죄기 때문에, 형벌도 영혼토록 자기 뜻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는 그 것이 곧 형벌이 돼 버립니다. 이 땅에서는 그것이 좋아서 자기 뜻대로 했지만은, 그러나 그 형벌은 영원히 자기 뜻대로 내버려 두니까 그것이 곧 형벌이 된 겁니다. 그래서 이 죄는 쫓겨남이라. 또 버림을 당한 것이라. 또 유리 방황하는 것이라. 이 죄를 보거들랑 아 이것은 불의의 죄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말씀에 근거해서 아사젤 염소는 쫓겨나고 버림을 당했고 유리 방황하다가 죽었다. 그러나 또 한 염소는 피를 흘려 죽었다. 피를 흘려 죽은 것은 우리의 불법죄 부정죄에 대한 것이라.쫓겨나서 죽은 것은 결국은 그것은 불의죄에 대한 것이라.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렀다 그랬으니까, 불의를 지고 했으니까? 그러니까 이 염소는 아사젤 염소는 불의를 진 염소라. 즉 불의를 속죄하기 위한 예수님이시라 그 말이요. 불의를 지기 위한 예수님. 죽은 한 마리 염소는 우리의 부정죄를 진 예수님. 그래서 피로 이것을 다 속죄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먼저 피로 속죄함을 받는 일이 먼저 있었고, 이 아론을 통하여 필로 속죄함을 먼저 받게 하고, 그 다음 마지막에 이제는 아사셀 염소를 통하여 불의죄에 대한 속죄를 받게 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부정죄도 그 나라에서 깨끗하게 됐습니다. 그 다음에 불의죄도 깨끗하게 되어서, 다시는 그 사람이 십자가 못 박혀 죽음을 당하는 피 흘림을 당하는 이 형벌은 사해졌고, 영원히 우리가 쫓겨나서 이렇게 버림받고 유리 방황하는 이 형벌도 다 사해진 겁니다.
이렇게 사해진 이것을 우리가 생각해서, 정말 나는 이 두 염소를 생각해서, 이 두 예수님을 생각해서, 나의 모든 불법죄를 사하기 위하여 대신 피 흘려 죽으신 예수님을 정말 우리가 믿을 때, 그것이 예수를 믿는 것이요. 또 나 위하여 대신 이렇게 쫓겨나서 유리 방황 하다가 이렇게 버림을 당하는 이 예수님을 생각해서, 내가 받아야 될 모든 벌을 예수님이 대신 다 형을 대신 받으므로 내가 거기서 나음을 입었고, 속죄함을 받아서 그 일을 내가 당하지 않게 된 겁니다. 이것을 정말 믿게 되면,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 정말 믿게 되면, 다시는 그런 불법죄나 그런 불의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왜? 우리가 알면서도 왜 불의죄와 불법죄를 짓느냐? 안 믿어서 그렇습니다.
믿는 것은 행하기까지 믿어야 됩니다. 자기를 다 드리기까지. 그 정도로 믿어야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믿는 자라 인정을 해주는데. 믿음으로 구원얻는다 하니까 그냥 마음으로만 믿으면 된다니까, 행동이 어찌하든 내가 그만 믿었으니 이제 구원얻는다. 믿었습니다. 믿었습니다. 너무 쉽다 그 말이요. 그런데 실제로는 행하라면 하나도 행치를 않습니다. 너가 불의죄를 행하며, 너가 불법죄로 행하는 것은 믿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주님이 우리 위하여 정말로 그랬다는 것을 진실로 믿는 자는, 결코 그 사람이 불법죄를 짓지 못하고, 불의죄를 짓지 못한다는 것이요. 그래서 주님을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는 말이 그래서 그런 겁니다. 진실로 믿으면 행하게 됩니다. 그래서행함은 믿음을 온전치 하느리라 그랬단 말이요. 우리가 믿읍시다. 이미 우리 위하여 피 흘린 이 염소, 무인지경에 쫓겨난 이 염소. 그 예수님을 우리가 믿을 때, 우리는 이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안 믿으면 그 사람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죄짓는 것 보고, 그 사람이 믿느냐 안 믿느냐 판정을 그렇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믿어라 해놓고, 예 믿습니다. 그래 그러면 내가 죄짓는가 안짓는가 보자. 죄짓는 것을 보면, 너가 안 믿는다. 아사젤 염소인 예수님은 안 믿는다. 여호와를 위한 그 염소. 그 죄를 짊어진 그 예수님을 안 믿는다. 안 믿으니까 행치를 못 하지요. 그래서 믿음과 행함은 하나입니다. 진정으로 믿으면 행합니다. 죽기까지 행합니다. 피 흘리까지 죄와 싸우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믿기까지, 진실로 믿기까지 내가 믿게 되면, 피 흘려 죄와 싸우게 되고, 진실로 믿지 않은 사람은 싸우지도 아니하고, 피 흘려 싸우는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안 믿기 때문에. 자 그래서 하나님 앞에 항상 믿게 해달라는 요 기도가 실은 제일 큰 일이요. 믿도록 하기 위해서 말씀을 듣는 것이 이것이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전부를 다해서 말씀을 듣는 사람. 전부를 다 해서 이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은 믿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또 믿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아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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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3● 레위기16: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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