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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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장 14절 말씀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조차 내쉬운 점 네가 주의 낯을 베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물은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여호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7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명쾌하시니라
어젯밤에도 우리가 가인과 아벨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아벨은 의를 행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에게 순교라는 큰 복을 받았습니다. 제일 큰 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말씀과 복음으로 인하여 목배임을 받은 자가 그 날에 제일 존귀한 자가 된다고 하셨고, 주의 제물이 되는 자가 제일 존귀한 자가 된다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아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다가 그 일 때문에 죽임을 당했으니까 최고의 복을 받은 자입니다 그러나 이 가인에 대해서는 가인은 죄를 지었는데, 아벨을 죽이는 살인죄를 지은 겁니다.
살인죄를 지었으니 거기에 대한 값은 무엇입니까? 또 살인죄 이전에, 하나님의 뜻대로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고, 자기 뜻대로 제사를 드렸으니까, 그 죄는 무슨 죄며, 그 값은 무슨 값입니까? 우리가 배운 대로 먼저 제사를 하나님이 드리라 하는 대로 드리지 안했다. 아벨은 하나님이 드리라는 대로 양의 첫 새끼와 기름으로 드렸다. 그러나 가인은 그렇게 하지 안하고 땅의 소산물로 드렸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는 열납하고 하나는 열납하지 안했다 말은, 하나님이 제사 지낼 때는 반드시 양을 가지고 어린 양을 가지고 제사 지내고, 그 기름을 태워서 제사 지내라고 하셨기 때문에, 아벨은 시키는 대로 했고, 가인은 그 시킨 대로 하지 안했고, 자기 식대로 한 겁니다. 이 땅의 소산물도 제사드리는 제물이 되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이것도 제물이 되지 않느냐고. 예 그것도 제물은 제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반드시 피로 드리는 제물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2차적으로 소제가 있는 겁니다.
피의 이 제물로 인해서 그 다음에 이어지는 제물이 소제지. 이 피의 이 제물 없이, 그냥 소제로 드리는 것은 온전한 참된 제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제사가 아니라 그 말입니다. 그러나 이 가인은 하나님이 원하는 제사가 아니고, 자기가 원하는 제사를 드린 겁니다. 그걸 가르쳐서 이것을 불의죄라 그럽니다. 불의죄는 자기대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대로가 아니라 자기대로. 하나님 뜻대로 한 것을 의라 그러고, 자기대로 하는 것은 그것은 불의라 그럽니다.
또 불의를 짓고 난 뒤에, 지은 죄 뒤에,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시기죄로 인해서 시기가 가인한테 들어왔고, 그 시기로 인해서 결국은 아벨을 죽인 겁니다. 살인한 겁니다. 살인죄가 또 가인에게 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그러면 불의죄와 또 이 살인죄는 무슨 죄입니까? 불법죄입니다. 하나님은 살인을 하지 마라고 했는데, 살인을 했으니까 이것은 불법죄 아닙니까? 그러니까 불의죄를 지은 가인과 불법죄를 지은 가인의 그 결과는 어떻게 됐느냐? 불의죄를 지은 그 형벌도 받았고, 불법죄를 지은 그 형벌도 둘 다 받게 됩니다. 둘 다.
자 우리가 속죄일 제사에서 불법죄의 이 속죄는 어떻게 한다고 했습니까? 염소 2마리 중에 먼저 여호와를 위한 염소는 피를 흘려 죽이는 겁니다. 피를 흘려 염소를 죽임으로 인하여 그 속죄함을 받는 것은, 불법죄에 대한 속죄요. 또 한 마리 염소는 아사셀을 위한 염소라고, 불의를 지고가는 염소는 죽이는 것이 아니라, 내쫓아서 버려서 그것이 유리 방황하도록 만드는 그 형입니다.
그러면 이 가인이 불의죄도 지었고 불법죄를 지었는데, 그러면 가인이 쫓겨나는 형벌도 받아야 되고, 버림과 유리 방황은 이 형벌을 불의죄에 대한 형벌을 받아야 됩니다. 또 뿐만 아니라 죽임을 당하는 죽임을 당하는 이 형벌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오늘 14절에 보면,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가인을 쫓아 내시온 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버림을 당했다 그 말이요. 내가 땅에서 피하여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자기 뜻대로 한 불의죄로 인한 값입니다. 불의죄로.
즉 제사를 자기 뜻대로 지낸 값이라 그 말입니다. 또 그 뒤에 살인죄에 대해 값은 뭡니까?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이 피를 흘려 죽임을 당하는 것은, 불법죄에 대한 고 값이라 그랬습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염소를 대신 죽여야 됩니다. 그래야 속죄가 되고, 또 불의죄를 속죄하려면, 대신 염소를 내쫓아야 되고, 또 버려야 되고, 또 그것이 유리 방황하도록 만들어줘야, 비로소 불의죄를 지은 자의 또 불법죄를 지은 자의 속죄가 되는 겁니다. 그 일을 대신으로 염소가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 염소는 누굽니까? 예수님 아닙니까? 예수님이 대신 내쫓음을 당하고, 버림을 당하고, 유리 방황하고, 또 죽어야 피를 흘리고 죽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다 속함을 받을 수가 있다는 이 도리입니다. 15절입니다. "그래서 여호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이제 속죄를 하는 겁니다. 죽게 된 유리 방황이 된 가인을 이제는 속죄하는 건데. 어떻게 하는고 하니,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7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을 죽일 수가 없다. 가인을 죄를 지어서 얼마든지 죽일 수 있는 것은, 어 얼마든지 할 수가 있고 권한이지만, 만약에 가인이 속죄함을 받았는데도 가인을 죽이겠다고 달라들면, 그 자는 7배나 더 벌을 받기 때문에 아무도 못 죽입니다.
그러나 가인이 속죄함을 안 받았으면 당연히 죽일 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죽일 수가 있고. 그러나 가인이 속죄암을 받았으면 아무도 못 죽인다. 죽이는 자를 하나님이 죽여버립니다. 속죄함을 다 받았는데 그를 죽여버리면, 하나님의 이 속죄함을 부정하는 것이요. 그래서 속죄함을 받은 자는 아무도 그를 죄 있다. 하지 못합니다. 죽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구약에 보면 도피성이라고 있습니다. 도피성. 부지 중에 하나님의 금령을 어겨서 죄를 지었으면, 누가 누구를 죽였으면, 그 죄 중에 또 죽이는 죄를 지었습니다. 죽이는 살인죄를 지었으면, 자기가 부지 중에 지었다 하는 것이 그런 경우에는 증인 2~3사람만 입회가 되면, 증인이 나서면, 그는 도피성에 들어가면 살 수 있습니다. 도피성에. 그래서 도피성은 속죄함을 받는 곳이요. 도피성은. 일시적으로 속죄함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도피성이라.
비록 사람을 죽였지만 그것이 부지중에 지은 살인이라 할 것 같으면, 그것은 속죄함을 받을 수가 있는데, 그것을 갖다가 모르고 다른 사람이 저 사람이 사람을 죽였으니까, 우리는 저를 죽여야 되겠다고 하여 죽여버리면, 속죄함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받지 못하고 바로 죽였으니까, 그런 일이 되기 때문에 도피성을 만든 겁니다. 그 도피성은 그 사람이 죄가 정해지기 전까지,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일시적으로 보존해 주는, 생명을 보존해 주는 겁니다.
그래서 일단 도피성에 들어가서 거기에 들어가서 그 제단의 뿔을 붙들면 일단 죽이지는 못합니다. 일단 아무리 죄를 지어도 살인죄를 지어도 죽이지를 못합니다. 그러면 제사장이 그걸 따져봅니다. 너가 어떻게 죽였는가 보자. 그러면 나는 고의로 죽였습니다. 이러면 제사장이라도 너는 죽임을 당해야 된다고 내쫓아버립니다. 그러면 죽임을 당하고. 그러나 이 제사장한테 나는 고의로 죽인 것이 아니라, 모르고 부재중에 죽였습니다. 그러면 이 제사장이 그래 그러면 증인이 있느냐? 증인을 너가 좀 대라. 두 세 증인이 있으면 내가 인정한다. 이래 가지고 두세 증인이 나서서, 내가 그가 살인할 때 봤는데 그 증인의 말이 그는 부지중에 죽였습니다. 이랬다면.
이 제사장은 거기서 생명보존되도록 해주는 것이 도피성 제도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나가면 죽지마는, 나가면 그들이 다 죽지마는, 그러나 도피성 안에 있는 한은 못 죽입니다. 도피성 안에 있는데, 들어와서 죽이면은 그가 벌을 7배나 받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이 도피성을 부인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속죄를 더럽혔기 때문에. 그래서 이 속죄함을 받는 것은 부지 중에 지은 죄라도 주님이 도피성에 들어가도록 해서, 그 도피성의 제단의 뿔을 붙들면 일단 죽임을 면한다 그랬단 말이요. 이것이 속죄 제사의 한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7배나 받으리라 이 말은 "가인에게 표를 주사 가인이 이 표를 받았는데, 즉 속죄의 이 표를 받은 겁니다. 속죄의 표를 받았는데. 누가 와서 죽인다면, 너는 죄인이기 때문에 마땅히 죽어야 된다고 죽인다면, 그가 7배나 받기 때문에 오히려 죽이지를 못한다. 그러면 "가인에게 표를 주사" 표를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표를 줬는데 표를 받지 못했다.
"표를 주사 표를 가진 자가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이 표를 보이면 죽임을 면케하시리라" 어떤 자를 만나더라도 이 살인죄를 지은 이 가인이 받은 표를 가지고 누구를 만나면, 그에게 보여주면 나는 이런 표를 가진 자라. 비록 살인한 것은 맞지마는, 나는 표 때문에 너희들이 죽이지를 못한다. 그 표는 무엇이겠습니까? 무슨 표입니까? 이 표를 보여주면 죽이지도 못합니다. 속죄의 표라 그 말이요. 속죄의 표. 죄를 대신 속해 주신 요 표를 가진 겁니다. 이 표를.
내 죄는 염소가 대신 내가 받을 죽을 죽음을 대신 죽었다. 그래서 너희들은 날 못 죽인다. 대신 죽었는데 또 죽이면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 이 속죄를 더럽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오히려 칠배나 죽음을 당하니까 이렇게 죽임을 면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죽임을 면케 되리라". 그래서 우리는 죄를 지었을 때 속죄의 표를 가지고 그것을 보여주면 면하게 됩니다. 그 죽음을 면하게 되고, 그 유리 방황하는 이것도 면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불의죄도 면하게 되고, 불법죄도 다 면하게 된다. 이것이 죄에 대한 이 속죄를 가르칩니다.
우리가 속죄를 지금 배우고 있는데, 이것이 곧 가인이 속죄함을 받는 이것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럼 이 표는 무슨 표냐? 여기서 우리가 속죄일 제사를 가지고 본다면, 죄인을 위해서 염소가 대신 피를 흘린 것, 또 죄인을 위해서 염소가 대신 쫓겨나서 버림을 받고 유리 방황 하는 것, 이것을 했다는 것을 마음에 믿는 고 믿음이 속죄의 표입니다. 믿음이. 마음에 믿는 고 믿음을 가졌을 때, 고 믿음을 보여주면, 널 위하여 대신 속죄한 것을 너가 믿구나. 너가 표를 가졌구나 그 말입니다.. 예수님이 다 속죄해도 그것을 내가 표를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즉 믿음을 믿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말이요. 그것을 믿는 것이 표요. 주님이 날 위하여 속죄하신 것은 내가 믿을 때, 그것이 첫째 표입니다. 두 번째 표는 뭐냐? 믿어도 그대로 자기가 죄에서 이제는 벗어나는 행동이 있어야 됩니다. 죄에서 벗어나는 행동이 있어야 되는데, 여전히 마음으로는 믿는다고 해놓고, 몸은 그대로 (죄를) 행한다면, 그것은 온전한 속죄가 안됩니다. 온전한 속죄는 세마포 옷을 입어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세마옷을 입는 것은 행위를 가르칩니다. 즉 죄를 죽이는 행위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비느하스는 죄를 죽이는 행위를 했고, 또 레위 지파는 죄인을 살리는 헌신의 행위를 했습니다.
이것을 행위를 했을 때, 그것이 속죄의 표를 가진 사람이요. 그러니까 믿음과 그 속죄의 행위를 했을 때, 비로소 그 표를 가진 자라. 그 표를 가진 자는 아무도 죽이지 못한다. 즉 죽임을 면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속죄는 항상 마음으로 믿는 그 믿음과 행함으로 그 속죄의 표를 완전히 받는 것이요. 그 속죄를 완전히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게시록에 보면 짐승의 표도 있습니다.
그 반대는 짐승의 표요. 여기는 속죄의 표, 즉 염소의 표인데. 그 계시록에 보면 짐승의 표를 안 받으면 네가 매매를 못 하게 되고, 너가 그로 인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 이 세상으로 인하여 매매를 못 하는 그런 해를 받게 되고, 짐승의 표를 안= 받으면 또 거기서 다 죽임을 당하는 그런 해를 받게 됩니다. 너는 속죄의 표를 받고 이렇게 나가는 그 사람은, 아무도 죽이지 못하는데, 염려하지 말고, 짐승의 표가 두려워서 안 받을 수 없어, 받는 그런 일은 하지 말아라 그러다가 죽임을 당하면 영원한 의가 된다. 그들이 짐승의 표를 안 받는다고 죽이면, 영원한 의가 되는데, 그것이 아벨이라. 그것이 의인이라 그 말입니다.
우리는 이런 짐승의 표와 속죄의 표 사이에서, 이 마귀는 짐승의 표를 받도록 자꾸 이렇게 유혹을 하고 위협을 하고, 일평생 이 짐승의 표를 받도록 합니다. 너가 이 짐승의 표를 받으면 많은 매매를 해서, 많은 먹을 것 양식이 충만하게 해주겠다. 많은 떡을 주겠다. 또 떡뿐만 아니라 내 실력도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게 해주겠다. 또 천하만국을 주겠다. 이렇게 유혹을 하니까, 이 짐승의 표 즉 죄의 표입니다. 죄를 짓게 한다 그 말이요. 짐승의 표를 받는다 하는 그 말은.
불의죄를 짓게 하고 불법죄를 짓게 합니다. 유혹을 해서. 그래서 그 짐승의 표를 받으면 매매를 하게 되고, 짐승의 표를 받지 못하면 매매를 못하게 또 하게되고, 매매가 잘되도록 해주겠다 하는 것은 유혹이요. 매매를 못하게 하겠다는 것은 위협이요. 협박이요. 그래서 협박과 미혹을 함께 이렇게 합니다. 짐승의 표를 받도록 하기 위해서 이 일을 합니다. 그러나 그 미혹을 받지 아니하고, 그 위협을 이기고 나가면, 죽임을 당합니다. 매매를 못 해서 가난을 당합니다.
그러나 그때의 가난과 그 때에 모든 죽임은 영원히 하나님이 기억하는 그런 아벨의 종이(후예가) 되고, 아벨의 그런 십자가가 되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제일 의인으로 세우십니다. 이것을 우리가 안심하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안 하고, 속죄의 표를 받는 이 일에 주력을 해서, 우리가 이 가인처럼 여기에 표를 주사. 주는데도 자기가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이 내가 죽음을 면하는 표를 내가 가인한테 주는데, 아 나는 그것 뭐 안 받을랍니다. 나는 예수님의 대속을 안 믿을랍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행치 않을랍니다. 그래서 대속을 줘도 알려줘도, 이 대속을 안 믿는 자. 알려줘도 이를 행치 않는 자. 그 사람은 줘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마지막에 속죄함을 받을 수가 없고, 결국 쫓겨나며, 버림을 당하고, 유리방황 하다가, 이제 죽임을 당하는 그런 것으로 결과가 맺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가인처럼 표를 줄 때 받아서 그 표를 받아서 그것을 만나는 사람마다 보여주면, 그들이 죽이지 못한다. 죽음을 면한다. 불법죄의 사함을 받고 불의죄의 사함을 받는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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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1● 창세기04: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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