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ㄱ)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ㄴ)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10 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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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이 말은, 아브라함의 자녀는 육신으로 난 자녀가 있고, 약속으로 난 자녀가 있다. 그렇게 구별하고, 그래서 육신으로 난 자는 아브라함의 참 자녀가 아니라. 그러나 약속으로 난 그 자녀는 참 자녀라. 그러니까 육신의 자녀는 아브라함의 자녀는 될 수 있어도, 하나님의 자녀는 될 수 없고, 그 육신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그랬습니다. 그러면 약속으로 난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에게는 2종류의 자녀가 있다.
하나는 약속으로 낳은 자녀가 있고, 하나는 약속 없이 그냥 육신을 따라서 낳은 자녀가 있다. 할상 이 둘을 생각해서 구별을 해서, 육신으로 난 자는 하갈으로 난 이스마엘은 약속이 없이 났습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내 몸에 후손을 주되,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그런 하나님 자녀가 되는 그런 아들이 있으리라 하는 그런 약속은 하지 안 했습니다. 이스마엘에게는. 또 그두라가 낳은 그 6자녀도 하나님이 약속을 하지 않은 자녀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마엘과 그두라의 6자식은 하나님의 약속 없이 아브라함이 낳은 자녀입니다.
그러나 이삭은 하나님이 약속을 해서 낳은 자녀입니다. 내년 이맘때에 명년 이때의 내가 이르리니 하고, 사례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해서"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서 낳은 자녀를, 이거는 똑같은 자녀 같아도, 하나는 육신의 자녀요. 하나는 약속의 자녀라. 약속의 자녀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여기에 그랬습니다. 육신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이 말은, 약속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삭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러나 나머지 이스마엘과 그두라에게서 난 그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그것은 다 육신의 자녀는 세상의 자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돼야,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삭은 하나님의 유업을 약속을 받은 자요 유업을 받은 자가 아니라 유업을 약속을 받은 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라고 다 유업을 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라 이 말은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그런 약속이 있는 자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삭은 유업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자격을 가진 자라. 약속을 가진 자라 그 말이고, 육신의 이 나머지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유업을 받지를 못합니다. 아예 낳을 때부터 그거는 아예 받지를 못하도록 약속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 자녀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유업은 아예 근방에도 못 가는 겁니다. 그래서 그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할 때에 내쫓아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그랬습니다.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자녀만이 기업을 얻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이 말은, 이삭은 약속의 자녀고, 하나님의 자녀고, 그래서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유업을 받는 계대자다. 그러나 이스마엘은 약속의 자녀가 아니고, 육신의 자녀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에, 유업을 받을 수 없는 자니까, 결국은 유업을 못 받아서 나중에는 분가를 시켜야 될 자다 그 말입니다. 집에서 나가게 해야 될 자다
그런데 이 이스마엘이 이삭을 핍박을 했으니까, 이것을 큰 죄를 지은 겁니다. 그러면 분가가가 아니고, 어떻게 한다고 했습니까? 내쫓아야 될 자라. 내쫓아서 죽임을 받는 자가 돼야 된다. 이것이 주인을 핍박한 종의 처벌 규정입니다. 그래서 분가를 시켜서 내보낼 자가, 이젠 죄를 지었기 때문에, 내쫓아낼 자다 그래서 내쫓은 겁니다. 내쫓아서 버림을 받고, 유리 방황하다가 죽음을 당해야 됩니다. 왜? 이 불법죄를 지었으니까. 그래서 샘물을 발견을 못하도록 샘물을 발견 못하면, 그 광야에서 바로 사망입니다.
그래서 샘물을 발견 못한 것은 핍박을 했기 때문에, 불법죄를 지었기 때문에, 결국은 유리 방황하다가 죽는 겁니다. 그러니까 불의죄와 불법죄가 합쳐지면, 가인도 불의죄와 불법죄가 합쳐져서, 유리 방황하다가 누가 나를 죽일려 한다. 그들이 나를 죽일라 한다. 이거는 벌써 불법죄에 대한 값이요. 불의죄의 값은 그 유리 방황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이스마엘도 유리 방황하다가 죽어야 되는 그런 심판 속에 있는데, 거기서 하갈의 그 모든 간구로 죽임을 받지 않는 자가 되었다. 그러나 하갈이 지은 죄는 불순종한 죄입니다. 불의의 죄입니다. 그 불의의 죄를 지은 하갈은 죽임을 당하진 아니하고, 유리 방황하는 그 고통만 당합니다.
그래서 샘물을 바로 발견하게 해서 죽지는 아니하고, 그냥 유리 방황하여 평생 유리 방황 하도록 만드는 것이 하갈의 죄요. 불의의 죄값이요.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하나의 사건을 통해서, 또 우리에게 이 구원의 이치를 가르쳐 주십니다. 이거는 이래서 또 알기 쉽고, 저것은 또 저래서 또 알기 쉬운데, 이렇게 해서도 알고 저렇게 해서도 알고, 우리가 두루두루 잘 전체를 알아가는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출신부터 이스마엘은 아예 약속이 없는 자녀라. 육신의 자녀라. 이삭은 아예 약속을 받아서 낳은 자녀입니다. 약속을 받아서.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자격을 가지고 났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이스마엘은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수 없는 그런 자격으로 났습니다. 날 때부터 아예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 있는 자와, 받을 수 없는 자로 나눠진 겁니다. 처음부터 분가를 시켜야 되어서, 하나님 유업을 받을 자는 그 집에 있지만은, 아브라함의 유업을 받지 못할 자는 내보내야 됩니다.
그래서 아예 원천적으로 이 이스마엘은 유업을 받지 못할 자입니다. 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구원이 된다고 그랬습니다. 하나님 자녀되는 것이 자녀되는 구원이라 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자녀되는 구원이란 말은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 이것이 구원이라 그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유업을 받느냐 못 받느냐? 이스마엘은 하나님의 유업을 받지는 못하는 육신의 자녀요.
또 이삭은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 약속의 자녀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구분됩니까? 지금 우리가 아브라함에 육신의 자녀가 될지? 이삭처럼 이렇게 약속의 자녀가 될지? 지금은 어떻게 결정이 됩니까? 아브라함의 믿음을 계대받은 자는 약속의 자녀가 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계대받은 자. 그래서 이삭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계대 받은 자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이 하나님 이 말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그대로 이어받은고 이삭 그 말입니다. 그런데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믿음은 이어받지 못했습니다. 믿음을 이어받지 못하고 육신으로만 사는 그 어 이스마엘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날 때부터 우리가 이제 믿음으로 사는 자가 있고, 믿음을 버리고 이제 육신만 보고 사는, 세상만 보고 사는 사람이 있다. 이 둘로 우리는 첫째, 나누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아예 나기 전부터 약속의 자녀든 육신의 자녀든 다 결정이 된 겁니다.
그러면 지금으로 신령한 시대는 어떻습니까? 육신의 자녀는 반드시 세상만 보고 사는, 그런 사람이 육신의 자녀요. 또 약속의 자녀는, 하나님만 하나님의 약속만 바라보고 사는, 하나님의 약속만 참으로 믿는 믿음의 사람이요. 약속을 바라본다. 약속을 소망한다. 약속을 믿는다. 다 같은 말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믿음의 사람이라 그럽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약속의 자녀입니다. 이삭의 자녀라 그 말이요. 그래서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내 씨라 칭할 것임 이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렇게 했습니다.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내 씨라 칭할 것이라. 사라가 아브라함이 말하기로,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저 이스마엘은 이삭과 함게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이 말이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듯 "이삭에서 나는 자라야 내 씨라 칭할 것임이라. 오늘 봉독한 요 로마스 9장 7절에 보면,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내 씨라 칭하리라. 요 내 씨는 약속의 자녀로서의 씨요. 하나님 자녀로서의 씨는 이삭이라 그랬단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의 자손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계대한 믿음을 본받아 나오는 그 계통을 가진 그 자손은 약속의 자녀가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삭으로 난 자는 다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수 있는 그 자격을 가진 자라. 약속을 받은 자라 그 말이요. 그리고 약속을 받아도 그 약속을 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받기는 받았는데 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그래서 그 이삭의 자녀들 중에 둘이 있는데, 에서와 야곱이 있는데, 에서의 신앙과 야곱의 신앙은 달랐습니다. 똑같이 약속의 자녀지만, 이삭으로 났기 때문에, 똑같이 약속의 자녀로 둘 다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지마는, 그러나 에서는 받은 약속을 버린 겁니다. 야곱은 그 약속을 마지막까지 굳게 붙잡은 자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약속을 받는 그 하나님의 기업을 받는 자가 되었고, 예서는 기업을 받지 못하는, 참으로 눈물 흘리며 후회하는 그런 자가 됐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라도 그가 어떻게 살았느냐? 그 약속을 업신여기면서 버린 에서가 되는 경우도 있고, 끝까지 그 약속을 붙들고 나간 야곱과 같은 경우가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2가지 이 사람이 될 수 있다. 아무리 자기가 나는 어릴 때부터 예수를 믿어 믿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는 이삭의 자녀라 할지라도, 도중에 그것을 버릴 수가 있는 겁니다.
끝까지 붙들고 갈 수 있는 야곱이 될 수 있고, 약속을 버린 에서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에서는 마지막에 보면 아버지의 유업을 못 받습니다. 왜? 그 약속을 업신여기고 약속을 버렸기 때문에.. 회개했으면 되는데, 회개할 기회를 주었지만은 회개를 안 했습니다. 속죄함을 받으면 잘못된 것은 다시 회복할 수 있는데, 속죄함을 받지 못했다 그말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스 12장 7절에 보면,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회개했으면 받을 수 있는데, 물론 그 약속을 버린 것은 잘못이지만은, 버려도 ======회개했으면 되는데. 속죄함을 받으면 되는데.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이 땅에 살 때 회개를 다 버리고 살았다. 회개 안 하고 살았단 말이요. 기회를 줬는데도.
그래서 계시록 2장 21절에 보면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회개할 기회는 이 땅에 있는 기간은 회개할 기회입니다. 내가 약속을 버려도, 그 약속에 대해서 속죄함을 받을 수 있는 기회요. 그것조차 다 버려버리니까, 이 에서가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자지만, 약속을 버리고 회개 안 함으로 인하여, 유업을 받지 못했다 하는, 약속의 자녀지만 실패한 경우입니다.
그러나 이스마엘은 약속의 자녀가 아니고, 육신의 자녀요. 아예 처음부터 약속이 없는 자녀예요. 처음부터 약속을 믿지 않는 자녀요. 아브라함의 자녀지만 그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를 않는 이스마엘이기 때문에, 그는 회개할 것도 없고, 그는 뭐 약속을 버릴 것도 없고, 아예 받지 못했는데 어떻게 뭐 버리며 어떻게 회개를 하겠습니까? 그에게는 날 때부터 약속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서 못 받는 것이고..
그러나 이 에서는 날 때는 받았습니다. 장자의 명분은 자기 것으로 받았는데, 그것을 버린 겁니다. 우리 믿는 사람이 나는 믿었으니 장자의 유업을 받을 것이라. 하늘의 이 모든 복을 받을 것이라 하지만은. 나는 이런 이삭의 자녀지만은, 믿는 자지만, 그 말이요. 그 약속을 버리며 사는 자. 겉으로는 믿는다 이름은 있지만, 실제로 약속을 믿질 않는 겁니다. 하나님의 이 모든 약속을 믿진 않고, 순종을 하지 않는다 그 말이요. 자 믿고 난 뒤에 해야 될 일은 순종입니다. 믿음과 순종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행함은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이라 했으니까, 항상 믿음이 없다 이 말은,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없는 동시에 순종이 없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요. 순종의 조상입니다. 아브라함의 이 신앙 계통을 받은 것이 이삭이요. 야곱이요. 이스마엘은 자녀지만 아예 믿음 자체가 없었고, 순종 자체가 없었습니다. 또 에서는 믿음은 처음에는 있었지만 그 믿음을 버려 버립니다. 유업을 받을 수 있는 모든 믿음. 약속을 믿는 그 믿음을, 순종을 나중에 다 버려버리고, 자기 뜻대로 살았기 때문에, 그래서 믿음을 가졌으나, 그는 믿음을 버림으로 인해서, 그 약속을 받지를 못했다. 유업을 받질 못했다 이런 경우요.
그러나 만약에 회개를 했으면 어떻게 될까요? 에서가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해서, 눈물을 흘리며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만약에 그때 회개를 했으면, 주님 내가 참 팥죽 한 그릇에 이 장자의 명분을 다 버렸습니다. 살 때 그것을 회개를 했으면 속죄함을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받습니다. 그래서 속죄함이 그래서 중요하다 그 말이요. 그런데 분명히 말씀하시기로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살아있는 기간 중에 회개를 안 했다 그 말이요. 이 마지막 죽을 때 이제는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때 눈물 흘리며 아버지 내게 주옵소서, 내게 주옵소서 해도, 소용이 없다.
너가 회개할 기회를 왜 다 버렸느냐? 살아있을 때 그때가 회개할 기회였는데, 살아 있을 때는 너가 회개하지 않고, 지금 죽어서 내 앞에 서서,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이렇게 눈물 흘려도 소용이 없다. 원래 내 소유 아닙니까? 내가 받을 유업 아닙니까? 유업을 하나도 못 받게 되는 그런 에서의 눈물을 보면서, 우리 믿는 사람이 유업을 받게, 이런 약속은 받았지마는 약속을 버린 실패한 경우입니다, 거기에서 살아있을 때 애통이 여기며, 살아 있을 때 회개하면 회개가 됩니다.
살아있을 때 속죄함을 구하면 속죄가 된다 그 말입니다. 이 속죄에 대한 이 도를 우리가 계속 배우지 않습니까? 그래서 에서의의 눈물 흘리지 말고, 그렇게 너희는 회개함으로 인하여, 그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자가 되라 그런 뜻이요.
자 그 뒤에는 어떻게 됩니까? 야곱은 야곱에서 난 자녀는 어떻게 되지요? 야곱에서 난 자녀. 야곱은 12자녀 낳았습니다. 그 자녀도 낳을 때부터 아예 이삭의 허리에서 나왔기 때문에, 이거는 날 때부터 약속의 자녀입니다. 그런데 약속의 자녀지만은, 그 안에 종의 자녀도 있고, 모친이 종인 그런 4명의 자녀가 있고, 그들이 죄도 지었습니다. 요셉을 다 형제들이 공모해서 그를 핍박한 이 죄가 있습니다. 자 죄도 있지. 그러나 약속의 자녀지. 종의 또 자녀도 있지.
그렇지만은 이삭에서 나온 것은 종의 자녀든 누구 자녀든 전부 다 유업을 받을 이 자손들이요. 약속의 자녀들이요. 이삭에서 나왔으니까. 하갈에서 나온 종의 자녀와는 아예 근본은 다릅니다. 12자녀는. 그래서 종의 자녀들은 이 종의 자녀가 아니든 다 약속의 자녀인데. 그들이 죄를 지었습니까? 안 지었습니까? 죄를 지었습니다. 죄를 지어서 거기서 회개를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회개를 했습니다. 애굽땅에서 요셉 앞에서 자기들의 죄를 우리가 그 아이를 죽인 이 참 죄인이다. 그때 우리가 안 죽여야 되는데 죽였다고, 이렇게 할 때에 요셉이 눈물을 흘렸고,
마지막 유다가 우리가 대신 형벌을 받을 테니까. 그 아이를 살려주소서, 그 아비를 살려주소서 할 때, 그때 그들이 다 이렇게 믿음으로 다 돌아서도록, 회개하도록 만들어준 것이 요셉이었고, 12 지파가 구원의 지파가 되어다. 그때 만약에 그들이 회개를 안 했다면, 똑같이 에서처럼 약속의 자녀지만은 그 약속을 다 버린 자가 됩니다. 살아 있을 때 그 열지파가 다 회개를 한 겁니다. 요셉이 회개를 시킨 겁니다.
그래서 요셉이 그래서 위대한 겁니다. 자기만 구원받은 게 아니라, 자기 10형제가 자기를 핍박했지마는, 그들을 회계시키기 위하여, 2번이나 그들에게 누명을 씌워가지고, 그래 가지고 회개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했는데, 결국 회개하니까 12구원의 지파가 된 겁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 자가 됐다 그 말이요.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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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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