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74 : 환난은 썩은 것을 영생케하는 감사하고 기뻐할 현실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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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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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은 썩은 것을 영생케하는 감사하고 기뻐할 현실

성경본문:59● 야고보서05:07-11

1:35

240706_토새_ja.mp3 ()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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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구원이라 영생이라 이렇게 소망을 하고, 얻기 위하여 우리가 힘을 쓰고 하지만은, 과연 이 영생을 참으로 무엇보다도 소망하느냐? 이 구원을 참으로 너가 모든 것보다 제일 소망하느냐? 하는 이 문제를 우리가 먼저 해결을 해야 됩니다. 자기가 이 땅에 있는 것을 더 소망하면서 영생을 소망한다고 이렇게 힘을 쓴다는 것은 그것은 될 수가 없는 일입니다.

다 그렇게 한다면, 다 외식이 돼 버립니다. 실제로는 땅의 것을 소망하면서 영원한 영생과 구원을 소망하고 그 일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는 것은 다 빛 좋은 개살구가 되기 쉽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정말 영생이 제일 좋다. 구원보다 좋은 것이 없다. 이렇게 아는 사람은 반드시 영생을 소망하지. 무엇을 소망하겠습니까? 영생의 반대는 썩어질 것이라. 없어질 것이라. 불탈 것이라. 그것을 애착하고 그것을 소망하고 그것을 좋아하며, 그것을 얻기를 위하여 힘쓰는 그것은, 곧 썩어진 것을 소망한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희들은 썩어질 것을 소망하느냐? 영생할 것을 소망하느냐? 자기 양심을 가지고 따져보면 썩어질 것 그것 아무리 가져도, 높은 것 부요한 것 편안한 것 강건한 것, 그런 것을 다 가져봐도, 나중에 하나님 심판 앞에서는 다 소멸돼 버립니다. 다 심판을 받아서 다 불 속에 갑니다. 그러면 그때는 다 멸망 속에서 똑같아집니다. 많이 가진 자나 높은 자나 차이가 없습니다.

그때 되면 다 심판 앞에서 거기서 다 가난한 자가 되고, 참 천한 자가 되고, 이 고난스러운 제가 영원토록 되는 것으로 다 통일이 돼 버립니다. 누가 높으냐 누가 많으냐 이런 것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자 그날이 오니까 우리는 무엇을 소망해야 되느냐? 하나님 앞에 하나님 것으로 영원한 것을 가질 때, 하나님 것은 영원한 겁니다. 하나님의 복은 영원한 복이요. 이 영원한 복을 우리가 영원토록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이것이 최고의 복이요.

우리가 소망해야 될 소망이지. 그래서 이 땅에 사는 생활도 보면, 오늘 하루 먹고 사는 것이 편안하면 걱정이 없는 사람이 있고, 오늘 하루 먹고사는 것이 편안해도 내일을 생각하면 내일 먹을 것이 없으면, 오늘 먹을 것이 있어도 늘 염려하면서 내일이 어찌 되나? 그러면 오늘은 잘 먹는데 내일 되면 먹지 못하는데, 그때 먹지 못할 자기와 자기 가족을 생각하면, 오늘 먹을 것이 있다 해도 마음이 편치를 않습니다. 입에 밥이 들어가도 그 밥이 맛이 없습니다.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내일도 먹을 양식이 그 살통에 가득 들어있고, 또 곡식 그 창고에 가득 들었으면 오늘도 먹고 내일도 먹고, 나도 먹고 가족도 먹고, 언제까지나 그것이 평안하고 기쁘고 그것이 참된 평안이요. 참된 기쁨이요. 언제까지나 먹을 수 있는 그런 것이 다 준비돼 있다면, 그 사람 평안이 됩니다. 이걸 좀 범위를 넓혀서 본다면, 이 땅에 사는 동안 먹을 것이 있다 할지라도, 이 땅을 떠난 그 이후에는 집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먹을 것을 찾아서 유리방황하며, 집 없는 곳으로 다 쫓겨나며, 그걸 생각하면 밥맛이 없는 겁니다.

오늘은 비록 집이 있고 먹을 것이 있다 할지라도,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이라는 것은 이 땅을 떠난 이후에 그 날의 곤고함과 그날의 천함과 그 날의 고난을 우리가 생각을 하면서, 지금 편안해도 부유해도 그것이 자기 마음속에 기쁨이 되지를 못하는 사람이 돼야 되지. 아 나는 재물이 많으니까 나는 강건하니까 나는 지위가 있으니까 그것으로 만족하며 사는 것은 하루 먹을 것이 충만하니까 오늘 먹을 것이 많으니까 안심하고 있는 도야지와 같다 그랬습니다. 성경에는.

도살장에 끌려가는 도야지와 같다 도살장에 들려가서 죽는 그때는 생각지 안 하고, 지금 편안하게 누워서 먹을 것 먹을 그것을 생각하니까 너무 기쁘고 좋은 이것이 도야지들입니다. 돼지들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짐승 같은 이방인이 돼서는 안 된다 이 말은, 이방인은 하나님을 모르고 영원한 영생의 날을 모르니까, 이 땅에 사는 동안 기쁨으로 살다가 그 후에 심판을 받아서 영원한 멸망으로 갈지라도, 지금 당장 좋은 것에 만족하며 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생을 과연 영생이 아니고는 어떻게 살 것인가? 영생을 소망하는 이 사람으로 깨달음을 가져서, 우리가 영생을 소망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러면 영생이라는 것은 아무나 영생을 얻게 합니까? 영생이란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가 되어야 명성을 얻습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것만 들어가지. 하나님의 형상으로 되지 않은 것은 하늘나라 못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못 받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고, 받아 살 수 있는 자가 됐는데, 거기서 타락을 하는 바람에 하나님 형상이 다 깨져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다 그 말이요. 쫓겨나니까 하나님의 이 영원한 영생의 복을 받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이 생명 과실에 나무를 따먹고 영생할까 싶어서, 하나님이 불칼로 두루도는 불칼로 다 막았다. 저들이 영생하지 못하게 다 막았다. 그랬습니다. 하늘나라는 아버지 집은 영생하는 나라요. 그 나라는 아버지의 형상대로만 된 것만 들어가는데, 선악과 먹음으로 인해서 그 형상이 다 깨져 버린 겁니다. 그래서 쫓겨났고, 버림받아서 유리 방황하는 그런 자가 된 겁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가 다시 회복하는 이 길을 열어주신 것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이 길을 열어주신 겁니다.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즈셨다 그 말이요.

절망 가운데 있는 이 인생에게 다시 영생할 수 있는 이 길을 열어주신 겁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셨고, 이 길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도의 은혜도 함께 주어서, 길을 갈 수 있는 인도자도 주었고 길도 주었고 인도자도 주었고, 그 인도자만 따라 그 길을 가면 아버지 집에 도달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이 됨으로 인해서 아버지의 집에 들어갈 수 있는 그 사람이 되고, 아버지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러나 영생이 이렇게 쉽게 되어지는 것은 아니라. 우리의 잘못으로 영생이 다 박살이 났는데. 더러워져서 영생을 다 가질 수 없는 자가 됐는데. 이제 다시 예수님께서 사죄 칭의 화친의 이 길을 열어서, 이 3가지가 다시 회복되도록 해 주신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상은 3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거룩이요. 죄가 없는 거룩이요. 또 하나는 의요.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이것이 의입니다. 그 다음 하나는 선이요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이것이 선입니다.

하나님 모시고 사람을 사랑하고 즉 하나님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죄와는 끝까지 싸워 이기는 그런 사람이 된다면, 그 사람은 하늘나라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형상이 다시 회복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이 형상이 아니고는 못 들어갑니다. 요 3가지. 요 형상을 가져야 된다. 그러면 이 형상은 길은 열어주셨고, 예수님으로 인해서. 길은 열렸고 인도자도 생겼고.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인도자도 생겼고.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예수님이 이 길을 열어주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고, 인도자의 인도를 따라 가면 됩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의 형상 3가지가 완성이 됩니다.

그러면 3가지가 있기 때문에 아버지 집에 들어가서 아버지의 위협을 받을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것이 영생입니다. 그게 영생이라. 그러니까 이 예수님이 열어놓으신 길을 따라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데, 성령이 인도하시니까 성령의 인도만 따라가면 되는데. 성령의 인도를 따라갈 때, 어느 정도 따라가야 되느냐? 어느 정도 따라가야 되느냐? 예수님께서 길을 열어주신 것을 믿는데, 어느 정도의 믿느냐?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길을 열었다는 것을 믿을 때, 그 사람이 이제는 기쁨이 되고 소망이 되고 감사가 되고, 그래서 이제 아버지 집에 도달할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질 수가 있고.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서 순종해 나가는 그 사람이 될 때야 비로소, 의의 형상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하나님 인도를 따라가면, 하나님 뜻대로 나아가면,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의 뜻대로 나아가면 선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영생하는 자가 된다. 그런데 믿는 것은 어느 정도믿어야 되느냐? 인도로 따라갈 만큼, 행할만큼 믿어야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요. 또 인도를 따라가는 고 행함은 어느 정도 돼야 되느냐? 자기를 다 드릴 만큼 따라가야 되지. 인도 따라가다가 환난이 오면 못따라가면 그것은 인도를 온전히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순종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인도를 따라갈 때, 그때 그 따라가는 고 거룩이나 의나 선은 완성이 됩니다.

완전하게 됩니다. 완성이 되면 그것이 곧 천국에 들어가는 그런 결과가 되고, 천국을 유협으로 받는 그런 결과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환난이 오면 사람들이 이 환난을 다 받으면서도 끝까지 순종하는 이것을 인내라 그럽니다. 인내라. 환난이 오면 그 환난이 와도 끝까지 계속 할려면 환난을 받아야 될 것 아닙니까? 환난을 받지 않은 것은 인도를 거부하는 것이요. 인도를 못 따라가는 겁니다. 환난을 받는 것은 결국은 자기가 다 드리는 길입니다. 오늘 산송처럼. 산제사 드리는 겁니다. 산제사 드리기까지 그 환난 속에서 따라 가야 됩니다.

욥처럼 그런 환난의 이런 것이 와도, 끝까지 하나님 원망치 아니하고, 끝까지 믿음으로 따라가는 그것이 되어야, 최종 결말이 영원한 영생이 되는 결말이요. 영원한 복이 되는 결말이 되어집니다. 자 그래서 문제는 이제는 주님이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신 것 믿고,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 믿고. 그대로 인도를 따라갑니다. 따라갈 때 환난이 왔을 때 그 환난을 받아라. 그걸 버리지 말고, 그걸 피하려고 그 인도를 벗어나지 말고, 받을 때 그때 완성이 됩니다. 이제 받을 때 영생이 된다 그 말입니다. 거기서 결정이 나는 겁니다.

농부가 씨앗을 뿌려야, 뿌리는 것은 자기를 드리는 것 아닙니까? 자기 소유를 다 드리는 것이요. 그건 못 먹습니다. 농부가 씨앗 뿌리는 것은 씨앗을 먹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새로운 열매가 맺히도록 하는 것이고, 자기가 먹지는 못합니다. 또 수고를 해야 됩니다. 그 뒤에 열매가 맺히지요 그래서 영생이라는 열매는 영생이란 열매는 하나님의 인도 따라가다가 자기가 희생이 되어야 돼요. 그 환난으로 인해서 환난을 받음으로 인하여 자기가 희생이 되고, 그럴 때에 선이 완성이 됩니다. 그 완성된 그것이 곧 결말이 영생이라. 영생이라. 그것이 결말이 영생입니다.

로마서 6장 22절에 보면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 끝까지 죄를 안 지으려고 하는 그 거룩성. 죄를 이긴 그것은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드려서. 이래서 얻게 된 그 거룩함은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거룩함이 없으면 영생이 안 됩니다. 그 거룩함이 있으면 영생이 됩니다. 그 거룩함의 완성은 다 드리는 것이요.. 드리기까지 죄와 싸우는 겁니다. 죄와 싸우다가 자기가 다 드려버리면, 그 때 드려진 것은 전부 영생이 돼 버립니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자 죄와 싸우다가 내가 손해가 났고, 큰 핍박을 받았고, 내 재물이 다 없어졌고, 내 명예도 다 없어지고 천한 죄가 되었고, 죄 안지을려다가 소유가 다 없어지고, 명예나 지위나 자기 몸이나 다 없어졌으면, 그것이 곧 거룩의 완성이요. 그것이 곧 영생을 얻는 순간입니다. 고 때가 영생을 얻는 순간이라 그 말이요,. 그래서 공과에 보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소망도 순종도 의뢰도 모든 속된 것을 제거하고, 주님에게로만 집중적으로 정리 정돈 정비케하는 그것이 필수의 환난인 것이다.

그 환난이 필수라. 그 환난 때 절대 위험성은 자기의 주관의 발작이지. 그 환난을 보고 너무 위험하다 싶으면 그는 자기 주관에서 나오는 발작이지. 추호도 해가 없는데, 오직 썩은 것이 썩지 않은 것으로 바꾸어지는 것뿐이다.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할 것으로 바꾸어지는 그 순간이지. 그러니까 그 환난을 통해서 내가 죽게 됐다. 손해되게 됐다. 내 재물이 손해가 되고 내 몸이 손해가 되고, 내 명예가 손해가 되고, 내가 멸시가 되고, 사람들이 이것을 싫어하고 아주 그것은 불행으로 여기지만은, 아니라 추호도 해가 없다. 손해라고 여기는 것은 내 주관의 발작이다. 내 주관이 지금 발작을 하는 것이지. 조금도 위험성이 있는 것이 아니고 손해가 아니다.

오직 썩은 것이 썩지 않은 것으로 바꾸어 지는 것뿐이다. 자 이것이 굉장한 말씀 아닙니까? 우리는 환난을 만나서 그 환난을 당하면 손해라 큰 위험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주관의 발작인데. 그러나 실상은 썩은 것이 썩지 않을 것으로 바꾸어지는 것뿐이다. 그 순간에 제물이 된 순간에 그 제물이 됐으면 이젠 그것은 하나님이 다시 부활시키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게 영생이라. 영생이 나타나는 때는 부활 때 나타납니다. 이 부활이란 것은 영생이 이 땅에서는 환난을 받을 때 그것이 없어집니다. 환난을 받을 때 자기나 자기 소유나 자기에게 있는 것이 다 없어지는 그때가, 자기 기능이 행위로 인한 기능이 다 영생이 되는 순간이요.

그러나 그 영생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활할 때 그때는 영생으로 부활한 겁니다. 영생으로. 그래서 부활은 영생이 나타나는 때가 부활이라. 나타나는 것이 부활이라 그 말입니다. 언제 나타납니까? 이 영생은 언제 나타납나까? 부활은 언제 됩니까? 나팔 소리가 나네 고린도 전서 15장 52전입니다.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나팔 소리는 주님 재림 때 아닙니까? 주님 강림하실 때 아닙니까?

그때에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죽지 않을 것으로, 썩은 것이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가 변화되는 이것이, 영생이 그때는 나타날 때입니다. 영생이 만들어지는 때는 언제 만들어집니까? 우리 속에 영생이 만들어지는 때는. 환난 중에 믿음을 지켜서 차이가 다 없어질 때. 그 환난을 통해서 자기라는 것이 다 깨지고 없어질 때. 즉 제물이 될 때. 그때 영생이 이루어지고. 그 영생이 나타나는 때는 언제입니까?

주님 강림하실 때. 그때는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부활하고,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할 것으로 부활한다 그랬습니다. 변화된다 그랬답니다. 그러니까 부활은 영생 부활을 가르칩니다. 신령한 것으로 영생의 것으로 부활되는 겁니다. 그날이 우리에게 있고, 지금은 그날이 아니고 이 땅에서 영생을 만드는 때입니다. 만드는 것은 전부 다 다 하나님 인도 따라가다가 거룩 생활하다가, 의의 생활하다가, 선한 생활하다가, 그 환난 속에서 자기 것이 다 없어지는 그때입니다.

없어지는 그때 영생으로 다 변화되는 때요. 변화된 그 영생으로 변화된 나타나는 때는 주님이 강임하실 때 그때 우리가 부활하는 때입니다. 그때는 영생이 다 나타납니다. 우리가 영생을 받은 것이 다 나타나는 그때가 있다. 그랬습니다. 여기에 오늘 본문에서도 "주의 강림하심을 가까우니라" 이것을 기다리는 농부처럼 이것을 기다리는 자가 되라 그 말입니다. 자 이 도리를 우리가 깨닫지 못하면, 환난이 오면 다 근심하고 걱정하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피하고 이렇지. 그러나 이 도를 깨달은 사람은 환난이 오면 더욱더 좋아하고 기뻐하고. 그래서 여러 가지 환난이 오면 더 좋은 부활을 위하여 어떻게 한다 했습니까? 구차히 죽음을 면치 아니하고, 오히려 칼에 톱에 창에 즐겨히 이것을 다 즐겨히 하면서 그 일을 다 받는다. 그랬습니다.

이 도를 우리가 가지지 못하면, 이렇게 할 자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누가 환난을 좋아하며 그 환난 속에서 자기가 톱의 켜이고 칼에 찔리고 그핍박을 받는 일을 하겠습니까? 오직 더 좋은 부활을 바라는 사람은 그렇게 합니다. 자기가 없어지고 찔릴 때 그때가 더 좋은 부활을 받는다 말은 더 큰 영생을 받는다 그 말이요. 더 큰 영생을 받는데 그걸 믿는 사람은 소망하는 사람은 그렇게 할 것이요. 소망하지 않는 사람은 다 도망을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공과에 보면 "썩은 것이 썩지 않을 것으로 바꾸어 지는 것뿐이라".

신사참배 환난 이길 때도 그때 많은 고난을 받으면서도 내가 지금 고난받는 것이 아니고, 희생당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는 썩은 것이 썩지 않을 것으로 바꾸어지는 영생하는 순간입니다. 그게. 자 요것을 우리가 소망으로 가지지 못하는 사람은 마지막은 결국은 우리가 이기지를 못합니다. 믿음을 다 팔아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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