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81 : 요나의 삼일동안의 물고기 뱃속은 음부의 죽음. 즉 속죄의 완성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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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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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의 삼일동안의 물고기 뱃속은 음부의 죽음. 즉 속죄의 완성

성경본문:32● 요나01:17-02:10

1:26

240711_목새_ja.mp3 ()

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1)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 주께서 나를 깊음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찌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5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웠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8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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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은 십자가 못 박혀 죽으시고, 그 뒤에 안식일을 통과하여, 그 다음 날에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죽으심과 부활 사이에 안식일이 들어있습니다. 그 안식일은 신약으로 말한다면, 예수님이 죽으시고 무덤 속에 계셨다가, 그 다음에 안식일 다음날에 부활을 하신 겁니다.

그래서 부활은 반드시 죽음이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 무덤 속에 들어가는 이 과정이 있었고, 그 다음에 거기서 살아나는 부활하는 과정이 있었다. 우리가 늘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 죽으심의 피 흘려 죽으심의 이 공로와, 또 땅속의 무덤에서 계셨던 그 공로와, 거기서 부활하신 이 공로를 우리가 다 함께 생각해서, 우리의 구원 도리를 깨달아야 됩니다. 아주 중요한 겁니다. 우리의 이 구원은 요 세 과정이 거치지 아니하고는 아무도 부활의 이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피흘리심의 어 이 은혜, 그 다음에 안식일을 거친 고 은혜, 즉 땅속에서 거기서 무덤 속에서 3일 동안 했던 그 은혜. 그 다음에 부활이 된 겁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인하여 우리가 부활이 되는 겁니다. 만약에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는 부활이 될 수도 없고, 앞에 두 과정도 될 수가 없는 겁니다. 부활이 최종적으로 완성이 됐을 때만, 앞에 있는 두 단계가 완성이 되는데. 피 흘려 죽으심과 또 무덤에서 3일 동안 계신 것. 자 무덤에서 3일 동안 계셨다는 것은, 우리가 눈으로 육신의 눈으로 보기에 그런 것이지. 실제로는 무덤 속에 있다는 것은 어디에 계신 겁니까?

무덤 속은 외부에 나타난 그 면만 가지고 가르쳤고, 그러나 무덤 속은 어떤 곳이냐? 예수님이 십자가 못 박혀 죽고 부활하신 고 사이가 3일이라 그랬습니다. 3일. 이것이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3일. 사흘. 그러니까 죽는 날 그 날 땅속에 들어갔고 그 다음에 안식일을 온전히 하루를 어 땅속에 계셨고, 그 다음날 새벽에 부활하셨으니까 3일을 걸쳐서 부활이 된 겁니다. 그래서 3일이라는 이 뜻이 요 3절기를 다 거친 겁니다. 다 이 3절기를 묶고 있는 것이 3일입니다. 첫날은 유월절이요. 둘째 날은 무교절이요. 그 다음 날은 초실절이라. 부활절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죽으심의 이 안식일은 그러면 땅속이 있다는 말은, 땅속 어디를 말하는가? 사람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아직도 여기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일반 진영에서는 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땅에 들어가서 있다가 부활했다면, 그걸 보통 낙원에 가 계셨다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어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달릴 때, 그때 두 강도가 오른쪽 왼쪽에 있었는데, 처음에는 두 강도가 예수님을 비방을 하고 아주 욕을 하고 했지만은, 그 중의 한 강도는 회개를 했습니다. 그래서 회개한 강도가 이 말하기로, 예수님에게 우리는 우리의 죄로 인하여 죽거니와, 당신은 죄가 없는데도 이렇게 지금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이 벌을 받고 있다. 그렇게 하면서 "당신의 나라가 임하실 때에 나를 기 생각하소서" 그랬습니다. 예수님에게 부탁을 한 겁니다.

예수님을 믿고. 당신의 나라가 임할 때. 나를 생각하소서. 다른 강도 같으면 지금 나를 구원하소서 할 건데, 지금을 말한 것이 아니고, 당신의 나라가 임할 때. 우리는 항상 이 땅에 있을 때 지금 해결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 해결해 달라 하지만도 진정한 그런 신앙의 사람은, 그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그때 구원을 바라는 것이 참된 이 구원의 그 기도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 그때 나를 생각해 달라고, 그렇게 예수님한테 말하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로 내가 진실로 이러오니 오늘 너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그랬습니다.

오늘 너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그러니까, 이 말씀에 근거를 해서 예수님이 오늘이면 오늘 죽으면 이제는 낙원에 가리라. 그러면 너희들도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겠다 이렇게 한 말씀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 예수님이 죽으시면, 땅속은 곧 낙원에 가있다. 이 말씀을 가지고 근거로 삼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여러 면을 전체를 봐야 되는데. 예수님이 3일 3야 동안 3일 동안 어디 있었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 뭐 다른 성경에는 다른 데는 예수님이 음부에 가 계셨다는 이런 것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면과 여기에 낙원에 있으리라 하는 그 면은 둘 다 상치가 됩니다. 이럴 때는 우리가 아 낙원에 있다는 것을 단정은 하지 말고, 또 엄부에 갔다는 것도 단정을 하지 말고, 둘을 가지고 이렇게 연구를 하다 보면,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는 것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로 믿는 것이지. 그럼 낙원에도 있었고, 그러면 어 음부에도 있었다.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겁니다.

지금 여기에 요나서 1장 17절에 오늘 봉독한 말씀을 보면, "여호하께서 이미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느니라" 삼일삼야. 내나 사흘 아닙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십자가 못 박혀 죽고, 죽음이 3일을 걸쳐서 있고 난 뒤에야 비로소 부활이 된 겁니다. 요나가 삼일삼야를 물고기 뱃속에 있었다. 여기서 아 예수님의 이 죽으심을 가르치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표적을 보여달라고 할 때, 너희에게는, 음란한 세대에게는, 보여줄 것은 없다. 보일 표적이 없고 오직 하나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 그러면서 사흘을 물속에 있다가 구원한 요나의 표적 밖에는 없다 그랬습니다. 요 사흘이 곧 죽음 속에 있는 사흘입니다. 그러니까 요나의 표적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가르치는 겁니다. 물고기 배 속에서 3일 동안 있었다는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가르치고, 그러면 예수님의 죽으심은 물고기 배속인데, 이 물고기 배속은 어떤 곳이냐 하는 것을 오늘 여기에 가르쳐 줍니다.

편안한 곳이요. 낙원이요. 안 그러면 큰 고통 있는 곳입니까? 어딥니까 무엇입니까? 죽음 아닙니까? 이거는 얼마나 큰 죽음인지? 깊은 속 바다 가운데에 던져셨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내 위에 넘쳤나이다. 내가 쫓겨났으므로 이제는 나를 사망이 나를 둘렀고, 영혼까지 둘렸고, 깊음이 나를 에웠고, 바다풀이 내 머리를 샀나이다. 이 완전히 죽음입니다. 영원한 죽음이요. 예수님이 어 영원한 죽음을 당한 겁니다.

또 여기에 내가 물고기 배 속이라 했고, 두 번째는 2절에 보면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삽나이다. 이 스올은 따로 해석된 것은 없지만, 그러나 일반적으로 스올은 지옥을 가르치고, 1번 들어가면 나오지 못하는 영원한 사망을 가르칩니다. 음부를 가르칩니다.

그래서 이 요나가 들어간 물고기 뱃속은 음부의 세계라. 하나님이 영원한 우리의 형벌을 받기 위한 그 형벌을 대신 받는 지극히 큰 고난의 고 기간이라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요나의 표적. 삼일을 물속에 있었던 요나의 표적. 삼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요나의 표적. 이 표적 외에는 너에게 너가 구원을 얻을 것이 없다. 보일 줄 것이 없다. 이 말은 구원을 얻지 못한다. 예수님의 이 표적만이 우리가 구원을 얻지. 예수님의 표적이 아니고는 결코 우리는 구원을 얻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못 박혀 죽으시고, 3일 동안 계셨던 그 공로. 이것이 무교절의 절기요. 홍해바다에 들어가는, 물속에 들어가는 절기요. 또 노아의 홍수에서 방주가 물속에서 1년 동안 들어가 있는 그곳이 무교절이요. 물 속에 들어있는. 거기서 물 속에 들어가서 그 다음에야 비로소 구원을 얻은 겁니다. 홍해 바다에서 비로소 나온 겁니다. 방주가 홍수에서 1년 만에 나온 겁니다.

이 나왔다는 것은 부활을 가르치고, 물속에 잠겼다는 것은 이렇게 큰 영원한 고난을 가르칩니다. 이 영원한 고난을 우리가 받아야 되지. 이 고난을 우리가 받지 않으면, 물속에 들어갔다가 죽는 이 고난이 없다면 부활은 없습니다. 부활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켜져야만, 우리가 생명으로 부활이 되는 겁니다. 죽을 것이(썩을 것이) 생명에게 삼켜져야. 그러니까 내가 죽을 것이 삼켜지지 않는다면 무교절의 과정을 다 버리는 것이요.

그래서 여기에 예수님이 이렇게 무덤 속에서 3일 동안 계신 그런 엄부에 들어갔다 근데 그러면 아까도 여기에 증거한 것처럼 강도가 이렇게 하늘 나라가 임할 때 나를 생각하소서 할 때 너와 내가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 고거는 어떻게 쓰게 돼 있습니까? 그거는 어떻게 해석해야 되겠습니까? 이것이 해석이 돼야지 이것이 해석이 안되면 그럼 둘 다 동시에 있다라고 이렇게 해석을 할 수밖에 없다. 그 말이야. 동시에 하나님은 무소부재의 하나님이다. 이래서 동시에 있다는 그 깨달음도 깨달음일 수 있으나 그러나 그것은 조금 명백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우리가 바른 해석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낙원이라는 것은두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죽어서 가는 낙원이 있습니다.믿는 사람이 죽으면, 그 영과 그 구원된 심신은 낙원에 갑니다. 택자의 영은 다 구원받았으니까 낙원에 가고, 또 그 뒤에 어 구원된 심신의 기능은 낙원에 갑니다. 이 낙원은 천국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임시 대기소와 같은 겁니다. 그래서 천국은 아니고, 천국에 들어가기 전까지 임시 대기하는 곳이 낙원입니다.

낙원에 있다가 주님 재림 하시는 그때에 그 낙원에 있는 자들을 다 데리고 와서, 땅에 있는 몸은 다시 다 부활을 시켜서, 그래 가지고 이제 천국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것이 예수님 재림하실 때 일입니다. 재림하실 때. 그러니까 낙원은 천국의 대기소라. 주님 림림하시기 전까지 죽은 자가 머물고 있는 곳이 낙원입니다. 그래서 낙원도 내나 천국인데. 그때는 육신이 아직 부활되기 전이니까. 그 곳은 영과 마음으로만 가는 곳이 낙원이요. 그러나 천국은 예수님 재림하면 그때 낙원에 있는 영과 마음이 예수님과 함께 와서, 땅에 묻혀있는 그 성도들의 몸을 부활시킵니다.

그래서 그것이 합쳐져서 이제는영과 육과 아 부활된 그 몸으로, 이래 가지고 천국에 들어갑니다. 이것을 무궁세계에 들어간다 그럽니다. 그래서 낙원은 천국의 대기소라. 임시 대기소라. 그러면 낙원 생활은 죽어서 가는 낙원이 있고, 또 낙원은 이 땅에 살면서 있는 낙원도 있습니다. 고것을 가르쳐서 낙원생활이라 그럽니다. 낙원 생활. 낙원생활. 이 땅에서 가지는 낙원은 낙원 생활이 됩니다. 낙원생활은 어떤 것인고 하니, 천국을 소망하면서 기다리는 것이 낙원 아닙니까? 낙원에 있는 자는 곧 천국에 갈 것을 기다리는 대기소와 같다 이 말은, 낙원은 천국을 기다리는 곳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 이 땅에 살면서 항상 천국을 바라보며 사는, 천국을 기다리면서 사는 생활이 낙원생활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지금 강도에게 "내가 오늘 너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그랬습니다. 오늘이라 했습니다. 오늘. 오늘이라 말은 지금이라 지금이라 말한 것 아닙니까? 죽고 난 뒤에 "주의 날이 임하거나" 하는 것은 죽고 난 뒤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오늘이라 말은 "지금 당장이라는 뜻이요". "지금 현재라는 뜻이요". 오늘 너와 나와 함께 낙원 있으리라" 하는 것은, 죽고 난 뒤에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낙원 생활을 너는 하게 되리라 그 말입니다. 낙원생활은.

그러니까 "너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말은, 해석을 우리가 죽고 난 뒤에 가는 낙원 생활이 아니라는 것이요. 오직 이 땅에 살면서 항상 천국을 바라보며 사는 고 생활을 하게 되리라. 너는 그 생활을 하게 되리라.. 비록 지금 강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같이 못 박혀 있지만, 지금 이 순간은 너는 천국 생활, 천국을 기다리는 낙원 생활하리라 그 말입니다. 자 낙원 생활이 얼마나 좋습니까? 천국을 기다리며 소망하며 사는 생활. 이것이 구원이 되는 겁니다. 자 그래서 해석을 이렇게 하는 것은 목사님께서 백 목사님께서 해석을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확정으로 알 수 있도록 해 주셨다 그 말입니다. 자세하게 여기에 대한 이 말씀은 이렇게 자세하게 가르쳐줘서, 그래서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것은, 먼저 선지자가 깨달아서 가르쳐주는 것도 있고, 또 그 선지자를 통하여 깨달음을 받은 것을 바탕으로 해서, 또 그 사람에게 가르치는 것도 있고, 이래가지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성경과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되고, 또 하나님이 또 자기에게 깨닫게 해줘서, 또 알게 해서 점점 그것이 발달이 되고 발전이 돼서, 그 후세대는 그 위에 위에 더해서 깨달음이 더 앞서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이 우리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대신 죽으신 것은, 음부에 내려가서 죽으셨다 그렇게 우리가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음부 생활은 어떤 생활이냐? 지옥의 영원한 고통을 받는 지옥의 대기소가 음부요. 천국의 대기소가 낙원이요. 그러니까 이 주님 재림하기 전까지 음부 속에서 불택자는 거기서 삽니다. 그 살다가 이제 주님 제림하는 그때는 영원한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택자는 일단은 낙원 속에서 살다가 주님 재림하시면 그때는 영원한 그런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이 고난을 예수님께서 음부에 가서 다 받으셨다. 우리가 받아야 될 그 고난을 다 받아셨다 그 말이요. 그것을 받았을 때 그 고난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래서 세례라는 것은 너희들이 주님의 그 죽으심에 동참하고, 또 너희는 주님의 살으심에 동참하는 그것이 세례라. 그것이 구원이이 된다 그랬습니다., 자 주님의 살으심에 부활에 동참할라면, 조건이 뭡니까? 주님의 죽으심에 동참이 돼야 됩니다.주님의 죽으심에는 동참 안 하고, 내가 다시 사는 부활만 될 수가 없습니다. 부활이란 것은 반드시 죽음을 전제해서 있는 말이요. 죽고 난 뒤에 부활이지. 죽지도 안했는데 어떻게 부활이 됩니까? 부활이라는 말은 벌써 죽음을 전제로 한 말입니다. 그게. 그래서 먼저주님과 함께 죽는 것이 돼야 됩니다. 이것이 세례의 첫 번째요.

그 다음에 주님과 함께 부활하게 되는 것이 두 번째요. 그래서 그 세례의 뜻이 그런 겁니다. 주님의 죽으심에 내가 동참을 하고, 주님의 부활하심에 동참이 되는 겁니다. 그 주님의 죽으심에 나는 거기에 동참 안 할랍니다. 그러면 주님의 이 부활에 동참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됩니다. 주님의 죽으심을 가졌을 때, 비로소 주님의 죽으심에 동참이 됩니다. 이것이 세례라 그 말입니다.

주님의 죽으심에 동참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주님의 피를 믿는 이 일을 하다가 죽음을 당하는 것이요. 죄에서 나오는 이 일을 하다가 죽음을 당하는 것이요. 의의 걸음을 걷다가 죽음을 당하는 것이요. 그것이 주님의 죽으심에 동참하는 겁니다. 이렇게 될 때, 그것을 성경이 가르쳐서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키게 된다". 그랬습니다.

죽을 것이, 다 썩을 것이, 그 때 다 죽게 되는 그것은 다 죽을 것입니다. 죽을 것이 죽는 것뿐입니다. 그때 죽을 것이 죽을 때, 생명에 삼키게 된다는 것이 곧 죽을 것이 영생으로 다 변화되는 순간이라 그 말이요. 우리가 복음을 위하여 자기를 다 드리는 죽는 생활이 될 때, 또 죄와 싸워서 이기려고 하다가 죽는 생활이 될 때, 또 죄에서 나오는 회개생활을 할려 하다가 죽는 생활이 될 때, 그것이 바로 죽음이 생명에게 삼키는 순간입니다. 그것이 영생이 되는 순간입니다.

이 도리를 우리가 확고히 잡지 못하면, 항상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음은 싫어하고, 죽음이 왔다 하면 천리만길 우리가 다 피해버리고 도망해버리지. 그러나 죽음이 오면 좋아서 더 좋아서, 그래서 더 낳은 어 더 좋은 부활을 위하여, 이 선진의 믿음의 사람들이, 돌에 맞아 죽기도 하고, 구차히 죽음을 면치 아니하고, 돌에 맞아 죽기도 하고, 톱에 켜여 죽기도 하고, 창에 찔려 죽기도 하고, 칼에 맞아 죽기도 하고, 구차히 면치 아니고, 더 좋은 부활을 위하여, 죽음에 함께 동참하니까, 부활에도 동참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키는 이것을 늘 소망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 사람이 부활에 동참이 되는 겁니다. 부활과 동참이 되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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