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82 : 3일 동안 낙원에서 부활한 것이 아니고, 3일동안 죽음에서 부활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Untitled paikist.net/00/board/09(3-)afreeca/upfile/ pkist.ivyro.net/up/2017/

★★지난 설교 듣기 및 다운
	듣기 요령 -- 보이는 MP3파일을 클릭하면됩니다 다운 요령 -- 보이는 MP3파일을 클릭하고 / 아래의 다운 아이콘에 마우스 오른쪽 /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을 클릭
■ 초기화면 찬송가 듣기 및 다운

■ 성경본문별

구약	창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신약	마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1 요2 요3 유 계

■ 날짜별

09 년

3. 4. 5. 6. 7. 8. 9. 10. 11. 12월

15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21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10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16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22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11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17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23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12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18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24 년

1. 2. 3. 4. 5. 6. 7. 8. 9. 10

13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19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공3

14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20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공4

3일 동안 낙원에서 부활한 것이 아니고, 3일동안 죽음에서 부활

성경본문:42● 누가복음23:42-46

1:38

240712_금새_ja.mp3 ()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44 때가 제 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며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

우리가 지금 구속의 은혜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절기를 통하여 가르치시기도 하고, 또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하여 우리의 구속의 은혜를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구약에 있는 절기를 통하여 가르치는 것이나, 또 신약의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인하여 우리의 구속을 가르치는 것이나 둘 다 일치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그것이 바로 깨달은 표시가 됩니다.

신약에서는 바로 깨달아서 됐는데 구약하고 맞지 않는다면, 이건 잘못 깨달은 것이지. 성경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렇게 구약에 있는 유월절과 또 무교절과 초실절을 바로 깨달아야, 신약에 있는 예수님께서 우리 위하여 대신 피 흘려 죽으심과 또 그 죽으심이 3일간 계속되어서, 그 다음에 부활이라는 이 부활의 은혜로 이어지게 되는, 이것이 곧 유월절과 무교절과 초실절의 절기입니다. 이렇게 함께 엮어서 우리가 깨닫지 못하면, 분명히 거기에 뭔가 잘못된 겁니다. 그것이 맞지 않으면.

그래서 구약에는 이 절기를 아빕월 1월 14일 날 딱 정했고, 그 다음에 무교절은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을 딱 정했고, 그 다음에는 그 다음 날이 초실절로 딱 정했습니다. 초실절로. 그래서 이 3가지가 이렇게 딱 연결됐지. 그 사이에 다른 빈틈이 없습니다. 빈틈이 없는 것이 구약의 절기를 통하여 구속의 도리를 가르칩니다. 그러면 유월절은 주님이 피 흘려 죽으심을 가르치고, 또 그 다음에 무교절은 그 죽으심이 3일 동안 계속되는, 즉 안식일을 중간에 들고 첫날과 마지막 날을 걸쳐서 3일이 됩니다.

그 죽어있는 고 기간. 죽음이 계속되는 3일 동안 계속되는 그 기간을 무교절이라. 그 무교절의 마지막은 홍해 바닷속에서 나오는 것이 무교절의 완성이 됩니다. 홍해 바다까지 가서 거기서 물속에 들어가는 그것이 무교절의 마지막이 되고, 홍해바다에서 나오는 것은 곧 부활이 됩니다. 그 사이에 다른 빈틈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그 이후에 연속으로 홍해 바닷속에서 완전히 죽는, 애굽에서 나오기 위해서 완전히 죽는 죽음이 이어져야 되고, 그 다음에 부활이라는 부활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난 뒤의 행적이 어찌 되느냐 해서, 여기에 오늘 이 본문에 보면, 강도에게 "오늘날 내가 너와 함께 너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는 요 성구를 보면, 우리가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 이 성구입니다. 내가 죽고 나면 너와 함께 같이 낙원에 간다" 이렇게 해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러나 지금 구속의 도리로 본다면 피 흘려 죽고 난 뒤의 행적은, 반드시 무덤 속에 가야 되,고 무덤은 땅속 깊은 곳이요.

또 깊은 바닷속에 들어가는 것이 그것이 홍해바닷속에 들어가는 그것이 구속의 도리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낙원에 가면 되는 이 도리가 아니라 그 말입니다. 낙원은 평안한 곳이요. 그러나 여기에 무덤 속에 있는 깊은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죽음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하나는 낙원은 죽음이 아니고 평안으로 가는 것이고,. 또 하나를 여기서 해석한 대로 한다면, 낙원은 평안한 곳으로 가는 것이고. 그러나 구속의 도리로 본다면 죽음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3일 동안 죽어있는 고난을 받는 겁니다. 이것이 구속의 도리란 말이요.

그 다음에 부활이 이어지는데, 부활은 죽음에서 부활로 이어지지. 낙원에서 부활로 이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여기에 죽으심으로 인하여 영원한 사망 가운데서 부활됐느냐?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낙원에서 부활됐느냐 하는 것을 볼 때에, 아 이 낙원은 예수님이 가서 있을 낙원이 맞겠느냐? 구속 도리로 본다면 맞지 않습니다. 구속 도리로 본다면. 그래서 우리는 신구약 다 구속의 도리를 바로 깨달아야 되지. 구속의 도리상 예수님이 죽고 난 뒤에 낙원에 가서 편안히 지내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요. 거기는 부활할 그런 장소가 아니요. 죽음이라는 그 속에서 부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낙원에 갔다는 말을 갖다가 있는 문자 그대로, 아 예수님이 죽고 난 뒤에 가는 고 낙원에 가게 됐다. 이렇게만 생각한다면, 구속의 도리는 맞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 낙원은 무슨 낙원이냐? 그래서 목사님께서 깨달은 바,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난 토요일 저녁부터, 금요일을 온전히 지내서, 그 다음 날 주일 새벽에 그때까지 대속을 하고 계셨다. 대속을 했지. 그 사이에 낙원에 가서 편안히 쉬지 안했다. 그래서 대속을 끝나는 그날이 바로 주일의 새벽이다. 새벽까지 대속을 하셨다 그랬습니다. 그래야 이 구속의 도리에 맞는 겁니다.

무교절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 대신 3일 동안 죽음 속에 있었다는 것이, 예수님이 우려해 주신 구속의 도리요. 그래서 마태복음 12장 40절에 보면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그랬습니다. 땅속은 낙원이 아니요. 땅속은 보통 지옥 음부 영원한 사망, 이것을 가르치는 것이 땅속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부활했지. 낙원에서 부활하지 안했다. 그 말이요. 무덤에서 부활했지. 그래서 신약에도 다 예수님은 무덤에서 부활했다. 이렇게 나오지 않습니까?

이건 낙원이라는 것은 거기서 편안히 지내는 것이 낙원인데, 그래서 구석의 도리로서는 맞지 않다. 예수님 십자가 죽으시고 난 뒤에 낙원에 갔다는 것은 맞지 않다. 그러면 여기서 낙원에 있으리라는 이 성구는 어떻게 해석돼야 되느냐? 그래서 목사님도 깨닫고. 아 이거는 낙원에 가서 있는 그 것이 아니고, 다른 뜻이 있는 낙원이다 이것을 깨달아서, 점점 연구하고 보니까 아 이거는 죽어서 가는 낙원이 아니고, 살아서 이 땅에 사는 동안 낙원 생활을 가르치구나. 낙원생활.

죽어서 가는 낙원생활은 실제로 낙원에 가서 천국을 대기하고 천국에 들어가기 전까지 천국을 바라고 사는 것이 낙원생활인데, 그것이 살아서 그런 낙원 생활을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낙원 생활하는 이것을 강도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오늘 이 낙원 생활을 지금 여기서 너희가 하리라. 낙원생활을 하리라. 이런 뜻이라고 깨달아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죽고 난 뒤에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가리라" 예수님이 낙원에 가서 거기서 부활할 수가 있습니까?

낙원에 가서 우리의 죽음을 3일 동안 걸쳐서 3일 동안 꼭박3일을 빈틈이 없습니다. 그 사이에 뭐 낙원에 갈 틈도 없습니다. 뭐 음부에도 갔다가 낙원에도 가고 그런 틈이 없단 말이요. 3일 동안 걸쳐야 되니까.. 그래서 이 낙원은 죽어서 가는 낙원이 아니라, 이 땅에 사는 동안 낙원이라 하는 것을 짐작을 우리가 합니다. 그러나 짐작이지. 이것은 단정할 수 없지마는 .

그래서 여기에 오늘 본문을 보면, 너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할 때는, 오늘이란 말이 있습니다. 오늘. "오늘 너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할 때, 그 오늘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즉 구속의 도리로는 반드시 죽음 속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그러면 낙원에 가지 못하는데. 구속의 도리로 본다면 이 오늘은 "오늘 중으로" 해석을 해서는 안 되고, "지금"이라고 해석을 해야, 낙원 생활은 지금 하는 것 아닙니까? 죽기 전까지 하는 이 생활을 한다 그러면, "오늘"이란 것은 이렇게 죽기 전까지 즉 "지금"이라고 해석을 해야 된다는 것이고.

그러나 죽고 난 뒤에 낙원에 간다는 의미의 오늘이란 것은 "오늘 중"이라. 이렇게 해석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것을 "오늘"은 "지금"으로 해석을 해야 되는지? 오늘을 "오늘 중"으로 해석해야 되는지? 오늘 중이라 하면 죽고 난 뒤에 가는 낙원을 말하는 것이고. 오늘을 지금이라고 해석한다면, 죽기 전에 낙원 생활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러면 오늘의 성경에 어떻게 해석하느냐? 그것을 여러 군데 찾아보면,

창세기 25장 31절에 보면,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그랬습니다. 오늘날 내게 팔아라. 그때 오늘날이라고 오늘이나 오늘날이나 같이 쓰입니다. 고 뒤에 보면 또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맹세하고 그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요 오늘은 오늘 중으로 해석을 했는지? 지금으로 해석을 했는지? 본다면 여기서는 "지금으로" 해석을 했습니다. 장자의 명분을 지금 내게 팔아라는 뜻이지. 오늘 중으로 지금이 아니고 오늘 중으로, 나중에 오늘 중에서 나중에, 팔아라는 뜻이 아니고,

그런데 그 오늘은 여기서는 "지금"이라고 해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내게 팔아라. 지금 맹세하라는 것이지. 지금 맹세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오늘 중에서도 나중에 해라는 뜻이 아니란 뜻이요.

또 창세기 31장 48쪽에 보면 라반이 지금 뒤에 추격을 해서 따라와서, 그 야곱에게 하는 말이 라반의 말이, 오늘날 이 무더기로 너와 나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하자 그랬습니다. 오늘날. 오늘날이라는 것은 오늘 중에라는 뜻이겠습니까? 지금이란 뜻이겠습니까? "지금"이는 뜻이라. 여기서는. 지금 나와 너와 이렇게 돌무기를 쌓아서 여기서 증거가 되게 하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이라는 것은 성경에 다 지금이란 뜻이 대부분입니다. 다 찾아보면, 또 신명이 28장 1절에 보면 내가 오늘날 내게 명하는 그 명령을 지켜 행하며 할 때, 그 오늘날도 우리가 만나는 지금 지금의 현실을 가르치는 겁니다. 현실. 우리가 많이 배웠지 않습니까? 오늘날이라는 것은 지금이고, 오늘 중으로 해석을 할 그 해석이 아니고, 그래서 성경에 오늘이나 오늘날이라는 것은 다 지금을 말하는 것인데.

여기에 그러면 오늘 내가 너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것은, 지금 너와 나와 함께 낙원 생활하리라 이렇게 해석이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 중으로 해석하면 어떻게 됩니까? 오늘 중, 오늘 중은 오늘 죽고 난 뒤에, 그때 낙원에 가리라 이렇게 해석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요 뒤에 보면, "때가 제 6시쯤 되어". 그랬습니다. 이 말은 이 말을 강도에게 지금 너와 나와 함께 오늘 낙원에 있으리라 한 그 말을, 6시쯤 했다. 6시쯤 했다. 그 다음에. 운명하실 때는 몇 시에 운명했습니까? 그 뒤 나옵니다. 제9시까지 계속되며. 9시에 운명을 했습니다.

3시간 전에 강도에게 지금 이 말을 했고, 그 3시간 전 6시에서 9시 고 3시간 동안 그것이, "지금"이라는 뜻이라 이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그러니까 3시간 동안. 죽기 전에 3시간 전. 6시. 죽을 때 9시. 그러니까 오늘 내가 지금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는 뜻은. 제6시에서 9시 사이. 지금 고 현실에서 너는 낙원 생활을 하리라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뭐든지 단정할 것은 아니고, 구속의 도리로 봐도 예수님이 낙원에 갈 수는 없는 것이고. 여기에 오늘이라는 오늘이 지금이라고 해석을 한다면, 오늘이라고 그것 해석은 낙원 생활로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 이것도 그래도 우리보다 깨달음이 나은 목사님께서 이렇게 하셨고, 그 깨달음도 돌아가시기 2년 전에 하신 설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것을 존중한다면, 목사님이 잘못 깨달을 수는 있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속의 도리는 아주 중요한 겁니다. 여기서 잘못 깨달으면 이단이 되는 겁니다. 다른 것은 잘못 깨달아도 그런 것을 이단까지는 가지 않지만, 구속의 도리는 이거는 잘못 깨달으면 바로 이단이 되고, 그렇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고 큰 문제입니다.

주님이 우리 위하여 십자가 죽으시고, 또 3일 동안 우리 위하여 음부에 가 계셨다는 것, 우리에게 모든 영원한 죄값을 다 치렀다는 것. 이것이 잘못되면, 그 사람은 예수님의 3일 동안에 무교절이 되는 무교절을 속 빼먹는 겁니다. 속 빼버리는 겁니다. 부인해 버립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죽고 바로 부활한 것이 됩니다. 죽으시는 동시에 십자가의 죽으신 동시에 그 자리에서의 부활한 그런 예수님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대로 한다면, 예수님 죽으시고 예수님께서 낙원에 가 계시다가 낙원에서 3일 동안 계시다가 낙원에서 부활하셨다. 이것은 구속 도리에 맞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면과 저 면과 성경의 여러 면을 다 함께 종합해서 본다면, 이것도 맞아야 되고, 저것도 맞아야 되고, 다 맞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가 예수님이 죄 문제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죄 완성까지도 다 해결된 것이 예수님의 부활입니다.죄를 다 사해 주는 홍해 바다에서 나오는 거기까지 되어져야만, 비로소 부활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부활이 됐다는 말은 죄사함이 완성되었다는 뜻이요. 그래서 부활과 죄의 관계가 이렇게 연결이 되고,

그 다음에 부활은 이제 부활해서 이제는 아버지를 향하여, 하나님을 향하여, 또 의를 향하여, 영생을 향하여 나아가는 그 출발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부활로 인한 영생의 소망이라.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이라 그러고, 의로운 이 길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면도 맞고 저 면도 맞고 다 맞아야 되지.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아 내가 잘못 깨달았구나. 수없이 우리는 이런 것을 교정해 나가면서 깨달아 나가지 않으면, 자기가 한번 퍼뜩 생각나서 그것이 맞는 것 같이 보이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의 그런 착오와 잘못된 것을 수없이 고쳐 나가는 것이 우리의 깨달음의 이 노정입니다. 어떤 것은 맞고, 어떤 것은 틀릴 수가 있습니다. 틀릴 수 있는 것은 즉시 고치고 나가면, 그 다음의 세계를 하나님이 열어주시는데.

자기가 언뜻 보면서 아 이것이 맞겠다 싶어서, 문자 그대로 해석한 그것이 끝까지 그것을 유지를 하고 나간다면, 그 속의 무교절의 이 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겁니다. 무교절로 인하여 우리가 죽을 죽음이 영원하다는 것을, 이것을 다 대신 하셨다는 것을, 이것이 믿어지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그 사람이 주를 위하여 죽으며, 우리는 다 이 홍해 바닷물 속에 들어가는 그것이 곧 부활이 된다는 그것을 어떻게 우리가 깨달아 믿겠습니까?

그렇게 믿는 사람이 되어야만 홍해 바다 속에 들어가는 것이 곧 부활이다. 바로 부활로 이어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만이, 홍해바다 들어가기를 원하고, 죽기를 원하고, 죽음은 이렇게 영광의 부활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을 부인하게 되면, 그 사람은 죽음을 부인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세례라는 것은 죽으심에 연합하는 것이 세례요. 우리가 주님의 이 무교절은 주님의 죽으심을 가르치는데. 이 주님의 죽으심에 나도 연합을 하고, 동참을 하는 것이 세례인데. 이것이 되어지게 하는 도리가 고 무교절의 도리요. 그런데 여기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막바로 낙원에 갔다면, 낙원은 죽으심의 이 도리가 아니요. 그러니 이것은 될 수가 없는 겁니다. 거기서 부활이 될 수가 없는 겁니다.

구속의 도리로 봐서도 낙원에 갔다는 것은 아니 되고, 또 여기에 오늘이라는 이 오늘이라는 해석을 통해서 볼 때 6시에서 9시 사이에 있는 그 지금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고, 또 9시 이후의 죽음 너머에 오늘 중이라고 이렇게 해석을 하기에는 맞지 않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면과 저 면에 하나라도 거치면 아 내가 잘못 깨달았는갑다. 하나라도 모순이 된다면 잘못 깨달은 것 같다. 이렇게 또 생각을 해야 하나님이 바로 고쳐줄 수 있지. 자기가 한번 깨달으면 죽어도 이것은 맞다. 막 거기다 다 끌어 맞춰도, 구속에 도리가 맞지 안해도, 그것을 갖다가 거기에 자꾸 맞추다 보니까 억지가 돼버립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억지로 해석을 할 수 없고,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고 하나도 여기에 걸리는 것이 없는, 이것이 되어져야 자기가 확신을 하지요. 확신은 바른 도리가 겹쳤을 때, 이 성구도 봐도 맞고, 저 성구를 봐도 맞고, 겹칠 때 확신이 옵니다. 그런데 하나라도 그것이 모순이 되면 확신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것 때문에. 그런데 그것을 끝까지 그냥 자기 주관으로 밀고 나가면, 확신이 아니고, 자기에게는 집착이 돼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하나님 앞에 이 자원해서 믿는 그 믿음이 안 되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아 자유하시겠습니다.

번호	듣기	셜교제목	성경본문	동영상	음성
7884	240713_토새_ja.mp3	말세에 사활의 대속과 낙원생활을 기롱하는 자들이 있어도 피동받지 말자	45● 로마서10:06-08	동영상
7883	240712_금야.mp3	강도의 낙원 생활 -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를 항상 생각	42● 누가복음23:42-46	동영상
7882	240712_금새_ja.mp3	3일 동안 낙원에서 부활한 것이 아니고, 3일동안 죽음에서 부활	42● 누가복음23:42-46	동영상
7881	240711_목새_ja.mp3	요나의 삼일동안의 물고기 뱃속은 음부의 죽음. 즉 속죄의 완성	32● 요나01:17-02:10	동영상
7880	240710_수야.mp3	부활이 없으면 믿음도 헛되고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46● 고린도전서15:17-20	동영상
7879	240710_수새_ja.mp3	예수님의 부활은 속죄의 완성인 동시에 의의 출발점	60● 베드로전서03:20-22	동영상
7878	240709_화새_ja.mp3	사망을 면하게 하는 피의 권세를 믿고, 죄에서 나오는 출애굽으로 온전한 회개	02● 출애굽기12:13-17	동영상

http://www.technote.co.kr/tech2002/sendmail/sendmail.c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