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88 : 고운 가루 예물은 반드시 기름과 소금과 유향을 더해야 온전한 소제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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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가루 예물은 반드시 기름과 소금과 유향을 더해야 온전한 소제

성경본문:03● 레위기02:01-03

1:27

240716_화새_ja.mp3 ()

1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2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 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기름 가루 한 줌과 그 모든 유향을 취하여 기념물로 단 위에 불사를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3 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릴찌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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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사제도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 못 박혀 죽으시는 이 대속과,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이 대속을, 구약에는 눈에 보이는 하나의 제사로 이렇게 가르쳐서, 이렇게 신령한 이 도리를 이런 육체의 이 일을 가지고 가르치니까, 이것이 신령하지 않기 때문에 깊은 것은 모르나, 그러나 윤곽을 훨씬 더 잘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령한 도리와 육체의 이 도리를 둘을 함께 연구하면, 더 온전하게 깨달을 수 있고, 더 온전하게 믿을 수 있고, 더 온전하게 행할 수가 있기 때문에, 신약 이스라엘 백성에게 구약의 이 도리를 가르쳤습니다. 그러니까 지금도 우리가 이 구약의 도리를 배우는 것은 신약에 이 신링한 이 도리를 온전케 하기 위해서 배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걸 잘 살펴보면, 신령한 신약에서 깨닫지 못하는 그런 면을 깨닫게 해주고, 신약에서 놓친 것을 이것을 또 다시 한번 더 확인을 해 주고, 이래 가지고 중복 삼복이 돼서 하나도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헤의 말씀이요. 특히 요 제사 제도의 말씀입니다. 자 제사제도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 믿는 사람이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요.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것이 제사입니다. 예물 없는 제사가 없습니다.

한나님 앞에 나아가는데 예물 없이 빈손으로 나가면 그건 제사가 안 됩니다. 반드시 하나님 앞에 예물을 가지고 가야 제사가 된다는 것.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물의 종류에 따라서 제사가 여러 종류의 제사로 나눌 수가 있고, 또 예물을 어떻게 드리느냐 하는 그 방법에 따라서 그 제사의 종류를 또 나누어서 가르쳐 주십니다. 크게 말하자면 이 2종류입니다. 하나는 예물의 종류가 어떤 종류로 드리느냐? 또 그다음에는 예물을 드리는 방법이 어떤 방법으로 드리느냐? 이것을 우리가 바로 파악하면 제사의 전체 윤곽을 바로잡을 수가 있습니다.

자 예물의 종류는 크게 2가지로 나눕니다. 우리가 배운 것처럼. 살아있는 짐승을 잡아서 그 피를 내는 요 예물이 있습니다. 이것을 짐승 제사라. 흐;생제사라. 피의 제사라 그럽니다. 짐승으로 예물을 들이는 것. 피로 예물을 들이는 것. 요것 한 종류가 있고, 짐승이 아닌 곡물로 드리는 겁니다. 곡물로 드립니다. 사람이 먹는 고기와 곡식이 있어야 살듯, 그래서 이 곡식으로 들이는 제사가 있다. 그런데 그 관계는 어떠하냐? 어느 것이 더 먼저냐? 우리는 주님의 대속을 믿고 행해야 구원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짐승 제사는 피를 흘리는 재산기 때문에, 피를 믿어야 구원이 됩니다. 또 이 곡식은 행하는 것인데. 행해야 구원이 됩니다. 그래서 이 곡식은 항상 행하는 것이라. 가루로 곡식을 드릴 수도 있고 떡을 만들어서 드릴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소재는 요 곡식 제사인데, 여기에 드리는 고 예물의 또 안에서 종류로 나눈다면, 곡식 안에서도 이렇게 가루로 드리는 경우와, 열을 가해서 떡을 만들어서 하는 떡으로 드리는 경우가 있고, 또 세 번째는 세 번째는 요 초실절에 드리는 예물이 있는데, 이것은 반드시 볶아서 가루를 내어서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 세 경우가 있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첫 번째 경우는 볶지 않고 생가루. 열매를 그냥 밭에서 수확해서 그 열매를 가지고 다 가루를 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가루를 내서 드리는 경우, 그것을 떡을 만들어서 드리는 경우, 또 볶아서 가루로 드리는 경우, 세 경우가 있다. 드릴 때 방법은 어떤 방법으로 드린다 했습니까? 첫째는 화제로 드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화제는 불에 태워서 다 없앰으로써 하나님께 드리는 겁니다. 예물을 불에 태워서 다 없애는 그 불사르는 이 제사 방법입니다. 이것을 화재라 그럽니다. 또 하나는 요제라. 거제라. 같은 말인데. 요제나 거제나 같은 뜻이고 같은 말입니다. 같이 쓰기도 합니다.

어떤 데는 요제라 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거제라 하기도합니다. 이거는 흔들어서 하나님 앞에 드렸다가 내가 받는다는 의미의 그런 위로 올렸다가 내리는 것이 요제요. 거제입니다. 요렇게 드리는 방법이 있고, 화제는 드려가지고 싹 다 불태워 없애는 방법이요. 요제는 줬다가 하나님 앞에 드렸다가 자기가 받는 그런 의미의 고 제사 방법입니다. 세 번째는 전제가 있습니다. 전제. 전제는 포도주를 부어서 드리는 방법입니다. 예물 위에다가 포도주를 첨가합니다. 부어 가지고 이거 붓는다 해서 전제라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이렇게 요제든 화제든 전제든 이것은 다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리는 방법에 속합니다. 자 그러면 예물의 종류에 따라서 첫째는 고은가루, 생 고은가루, 볶은 가루가 아니고 생 고은 가루입니다. 볶지 않했습니다. 열을 가하지아니한 이 생가루를 하나님 앞에 예물로 드립니다. 예물로 드릴 때에 드리는 방법은 뭐라고 했습니다. 화재로 드립니다. 그것을 불에 그냥 완전히 살라버립니다. 번제단의 불에다가 넣으면 완전히 거기서 불에 타서 다 없어지게 하는 것이 화제입니다. 화재는 마지막에 싹 다 없어집니다. 요재나 전제는 붓고 난 뒤에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고것이 좀 차이가 납니다. 화재는 다 없어진다. 불에 태우고 난 뒤에 없어지게해서 드리는 제사 방법이라. 이렇게 우리가 기억을 하고.

그러면 가루로 드린 예물하고, 떡으로 드린 예물하고 차이점이 뭡니까? 가루로 드리는 것은 떡을 만들기 전의 준비 단계라. 가루로 가지고 떡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떡을 만들기 전에 가루를 가지고 그 가루에다가 반죽을 해서 열을 가하면 익혀집니다. 그것이 떡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 이 가루는 무엇을 의미하느냐? 무엇을 의미하느냐? 자 가루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다 부수는 것이요. 알맹이가 알갱이가 하나도 없도록 만드는 겁니다.

뭐라고 했습니까? 그것이 자기 부인, 자기 옛사람을 완전히 부인해버립니다. 이것을 부인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예물이 될 수가 없습니다. 고은 가루가 아니고 거친 가루는 하나님이 받지 않습니다. 알갱이가 있는 가루는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라는 옛사람을 부인해야 됩니다. 악성이라는 것을 다 부인해야 되고, 악습이란 것을 부인해야 되고, 또 악령이라는 것을 다 부인을 해야 됩니다. 죄성도 부인하고, 죄습도 부인하고, 이런 죄로 인한 그런 본성이나 습성이나,악에 대한 그런 본성이나 습성이나 이런 것을 다 옛사람에 속한 것은 이것은 다 박살내야 됩니다. 가루를 내버려야 됩니다. 하나도 남기지 않고.

또 자기 십자가를를 진다는 말은, 겉 사람을 하나님 앞에 다 드려야 됩니다. 겉 사람은 우리의 몸이나 소유나 목숨이나 이런 것이 다 겉 사람인데, 이거는 다 죽을 것이요. 결국은 다 썩어지고 없어질 것이지마는 이것을 하나님 앞 드리는 것을 가르쳐서 십자가를 진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옛사람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은 자기의 겉사람을 다 드리는 것이요. 이렇게 하는 것을 가르쳐서 가루를 낸다. 옛사람이 가루가 나고, 이 겉 사람을 완전히 가루를 내서 드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가루로 드리는 것이요.

또 이 가루에다가 무엇을 섞습니까? 가루 하나만 드리지 안하고, 가루에다가 무엇을 넣어가지고 예물로 드립니까? 3가지인데 첫째는 뭡니까? 기름을 붓고 그랬습니다. 그 가루에다가 기름 위에 붓습니다. 기름을 부어가지고. 그래서 여기에 기름 가루 한줌이라 그랬습니다. 드릴 때는 기름 한 줌. 그래서 기름이 들어있는 가루라 그래서, 기름은 반드시 들어가야 됩니다. 이 가루에. 또 그 다음에 뭐가 들어가야 됩니까? 여기에 유향이 들어가야 됩니다. "유향을 놓고"

유향은 유향 나무가 있습니다. 그 나무의 유향은 아주 향이 조그마만 요만큼만 있으면 굉장히 향이 강합니다. 송진 같은 것을 보면 그 소나무에 있는 송진을 조금 이래 해가지고 냄새 맡아보면, 그 송진냄새가 굉장히 솔냄새가 강합니다. 요만큼만 아주 작은 소량이라도. 그런 것처럼 유향이라는 나무는 그 향을 조금만 이렇게 놓아도 향이 주위에 전체가 다 퍼집니다. 향이 굉장히 비쌉니다. 유향을 구하기도 어렵고. 굉장히 고가입니다. 이것은 가난한 사람들은 이 유향으로제물을 드리기가 참 힘이 듭니다. 왜? 비싸기 때문에.

그래서 곡물로써 피 없이 드리는 제사는 유일하게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반드시 이 곡물 제사는 피 제사에 부수적으로 드려야 되는데, 믿고 행하는 것이, 믿음이 있고 그 다음에 행해야 되는 것처럼. 이 곡물 제사는 부수적으로 드려야 되는데, 유일하게 단독으로 드리는 경우가 있는데, 배웠는데 우리가. 그게 뭡니까? 단독으로 소제만 가지고 단독으로 드리는 곡식을 가지고 단독으로 드리는 이 제사가 있습니다. 속죄제 중에서 평민이 양이나 염소로 드리는 것인데. 일반적으로는. 그것을 드릴 만한 형편이 안 됐을 때, 비둘기 가지고 속죄제를 드리도록 했습니다.

그것조차 형편이 안 됐을 때, 그때는 가장 가난한 사람도 가지고 있는 고은가루. 곡식의 고은가루만으로 속죄제를 드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것은 가난한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서, 피의 제사가 없어도, 피의 제사로 가늠해서, 대신해서 그렇게 특별하게 그렇게 한 겁니다. 가난한 사람을 배려해서. 거기에는 유향도 놓지 말고, 기름까지도 붓지 말고, 그냥 가루만 해라. 그것만으로 내가 속죄제로 받아주겠다. 너는 가난해서 비둘기라도 비둘기 가지고라도 예물을 들릴 만한 힘이 미치지 못하거들랑 너는 고은 가루를 가지고 드리라 그랬다 말입니다.

그때 유향은 비싸니까 그럴만한 형편이 안되니까, 유향도 놓지 말고 기름도 붓지 말고, 그러면 여기는 기본적으로 소제는 가루에다가 기름을 부어야 되고, 유향을 놓아야 됩니다. 이게 정상적인 겁니다. 이렇게 하면 유향이 고가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에게는 좀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은 가루로 드리거나 혹은 떡을 만들어서 드리거나. 반드시 고은 가루로 드리라는 것이 아니요. 반드시 떡으로 드리라는 것이 아니요.

이것은 선택해서 해라. 고은 가루로 드리는 것은, 유향은 냄새가 굉장히 향이 많이 나는 그런 예물이 되는데, 이 유향은 비싸기 때문에 단점은 아무나 드릴 수가 없습니다. 비싸도 나는 유향으로 드리겠다 하는 사람은 이 사람은 좀 부자인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은 이 소제를 드릴 때, 기름과 유향을 붓고 합니다. 그러나 그 유향을 할 만한 형편이 안 되거들랑. 떡을 가지고 드립니다. 그 대신 유향을 뺐습니다. 떡을 만들 때는 수고는 더 듭니다. 떡을 만들어서 드리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 불에 가해서 번철에 굽든지. 뭐 번철이나 화덕이나 솥에다가 이렇게 익히는 수고가 들어가야 된단 말이요. 그러니까 그 대신 유향은 놓지 않습니다. 조금 힘이 부치는 사람은 경제의 힘이 부치는 사람은, 떡을 가지고 대부분 다 드린다 그 말이요. 자 그러면 이 가루로 드릴 때, 들어가는 것이 첫째, 가루에다가 첫째, 무엇을 섞습니까? 기름을 섞어야 반죽이 되지요. 반죽하기 위해서는 기름을 섞습니다. 이 반죽하기 전 상태가 어 가루에다가 기름을 붓는 겁니다.

또 그 다음에 거기에다가 반드시 유향을 놔야 됩니다. 생 가루기 때문에 이 생가루는 향이 약간 비릿합니다. 그 생가루를 그냥 태우면 생가루의 그 향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향을 놓으면 그 대신 그 유향으로 인하여 이거을 화재로 드리면, 굉장히 향이 많이 납니다. 그러나 떡은 이미 기름을 넣어서 구웠기 때문에, 그것을 불의 화재로 넣어도 아주 향기로운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유향을 놓고. 또 한 가지 또 넣어야 되는 데. 또 있는데, 또 뭡니까?

자 우리가 이걸 종류별로 구비해서 알아야 되는데, 이걸 모르면 신령한 도리는 이런 육체의 도리를 다 알고 난 사람에게, 신령한 도리를 깨닫게 되지. 육체의 도리를 모르는데 어떻게 신령한 도리를 다 알 수 있습니까? 그래서 이 제사 제도는 원래 육체의 도리부터 훤히 알아야, 그 다음에 신령한 도리를 말하면, 그것이 깨달아지고 이해가 되는 겁니다.

자 그 다음에는 뭘 넣습니까? 제 13절을 한번 봅시다. 내 모든 소제물에 무엇을 치라 했습니까? 소금을 치라. 어느 음식물이든 특히 떡을 만드는 음식물에 소금이 안 들어가면 맛이 없습니다. 이 사람을 기준해서 입맛을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가르치는겁니다. 하나님도 소금 안넣으면 안 드십니다. 사람도 소금 없는 것은 못 먹습니다. 싱거워서. 아무리 맛난 거라도 간이 안 맞으면 못 먹습니다. 그런 것처럼. 소금을 치라. 그러면 이 고은 가루에 몇 가지 넣어야 됩니까? 3가지. 기름과 또 유향과 그 다음에는 소금. 이 3가지를 고은 가루 위에 함께 넣어라. 자 이것이 육체의 도리요.

육체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도리인데, 그러면 이것은 영적 의미를 깨달아야,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바른 도를 가지고 힘을 쓸 수가 있습니다. 육적 이 돌도리는 힘을 못 씁니다. 여기에 영적 의미가 들어가면 그때서야 힘을 쓸 수가 있습니다.

자 고은 가루는 뭐랬습니까? 영적은 의미? 아까 말한 것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 질 만큼,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 질 만큼, 다 부숴서 가루를 내라. 옛 사람은 다 부인해서 가루내고, 겉 사람은 다 드려서 가루내고, 다 드리는 일. 또 그 다음에 "기름을 붓는" 기름은 뭡니까? 기름은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누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누가 지느냐?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아무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 성령의 은혜. 이것이 "기름을 붓고" 그랬습니다. 또 그 다음에 성령의 은혜는 어디서 옵니까? 말씀을 통해서 옵니다. 반드시 말씀을 가지고 붙들고 거기서 간절히 기도하고, 간절히 거기서 명상할 때, 그때 성령의 은혜 오기 때문에. 이 말씀의 은혜는 소금이라. 소금의 언약이라 했습니다. 언약의 소금이라 그랬습니다. 언약에 대한 겁니다. 이 소금은. 이 소금은 변치 않는단 뜻이요. 그런 의미의 에 소금입니다. 변치 않는 언약의 소금이라. 변치 않는 이 하나님의 말씀. 계약을 붙들 때 성령의 은혜가 오게 됩니다. 성령의 은혜가.

그러면 이 성령의 은혜가 올라면 말씀을 붙들어야 되고, 언약에 소금을 붙들어야 되고, 또 하나 기도를 해야 됩니다. 유향은 기도라. 간절한 기도 없이는 성령의 은혜가 오지 않습니다. 말세에 너희가 부르짖는 자에게 내가 성령을 주겠다 그랬습니다. 부르짖는 자에게 성령을 주지.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성령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서 그 사람이 비로소,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이 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요 사람이 되는 요 예물을 드리라. 이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이 예물을 불에다가 사르면 그때 나오는 향내가 향기로운 냄새라 그랬단 그 말이요. 자기 부인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고, 또 십자가를 칠 만큼 되면 하나님이 기뻐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도 많은 수고를 주를 위하여 이 교회를 위하여 수고하는 그 십자가. 또 모든 죄와 싸워서 이기는 고 십자가. 또 거기서 자기를 부인한 자기 부인. 할 때마다 하나님이 향기로운 냄새로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자 요 예물을 드립시다.

그 다음에 이제 떡으로 드리는 예물은 그 다음입니다. 이것이 준비가 돼야 되지. 자기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 지는 요 가루가 준비 안되면 행하는 것은 안 됩니다. 떡은 행하는 것이요. 떡은 나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는 것이 떡이라고 했습니다. 이 행하는 것은, 요 떡으로 예물 드리는 것은, 내가 거룩한 행실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거룩한 행실을 할 수가 있는 것이지.

가루가 만들어져야 가루가 준비되어져야, 그 다음에 떡을 만들 수 있듯이. 그런 행실이라는 것은 이런 과정 거쳐서 행위가 나오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번호	듣기	셜교제목	성경본문	동영상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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