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92 : 화제로 드려 불사르져서 남는 것이 없어지면, 예물의 완성. 부활의 결실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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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드려 불사르져서 남는 것이 없어지면, 예물의 완성. 부활의 결실

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15:35-36,44

1:25

240719_금새_ja.mp3 ()

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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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안 믿는 사람들이 묻기를, 누가 묻기를 하는 것은 안 믿는 사람들이 묻기를, 이 부활의 도를 믿지 못하는 그들이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사느냐? 죽은 자들이 죽으면 끝이 나지. 다시 살 수가 있느냐 그 말입니다. 또 두 번째는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만약에 죽은 자들이 다시 산다면, 어떠한 몸으로 다시 사느냐 하는, 이 2가지를 여기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천하의 모든 안 믿는 사람들이 이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2가지로 요약을 한 겁니다. 죽은 자들이 다시 살 수가 없다. 산다 할지라도 어떻게 죽은 그 썩은 몸들이 다시 또 살아나겠느냐?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시기로 어리석은 자들이여. 어리석은 자여. 너희들은 참으로 어리석다.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는 생각이나, 또 살아서 오는 그 몸이 어떠한 것을, 이렇게 알지 못하는 너희들은 정말 어리석다. 그래서 예를 듭니다.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아니하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다 농사를 지어본 사람들은 압니다. 씨를 뿌리면 그 씨는 다시는 먹지를 못합니다. 그것은 안에서 다 썩습니다. 녹아버립니다. 그것을 죽는다. 씨가 땅속에 들어가면 죽는 겁니다. 그것이 다시 살아나지 못하고. 어떻게 죽는고 하니, 고 씨 안에 있는 조그마한 새 생명이 그 씨를 다 먹어버립니다. 씨 속에 있는 그 모든 것을 양식을 삼아서, 씨 속에 있는 것을 다 먹어버립니다. 그러면 씨는 완전히 삼켜 버립니다. 없어집니다. 그레서 그것을 죽는다 그랬습니다..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죽으면 살아나고,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는 것이 씨입니다.

이 자연 계시를 가지고 명백하게 이렇게 가르치고, 또 수없이 실상으로도 가르쳐서,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조금도 추호도 의심이 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되지. 여기서 의심이 생기고 여기서 확신이 없다면, 아무도 주를 위하여 죽을 수는 없습니다. 죽는다는 것은 자기 목숨인데, 이 땅에서 돈도 중요하고 명예도 중요하고 몸도 중요하지만, 제일 큰 것은 죽음 아닙니까? 죽지 아니하는 이것이 큰데. 이렇게 자기가 부활을 믿지 않는 데, 어떻게 그 사람이 죽습니까?

그래서 사람이 죽지 아니하면 살아나지 못 하겠고, 씨를 봐라. 하나님이 그 그 씨를 만들어서 씨를 통해서 농사짓기 위해서, 누구나 다 씨를 뿌려서 씨가 죽게 됨으로 인하여, 많은 열매가 맺지 않느냐?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고, 죽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도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그래서 너무나 우리가 이 자연계시를 보면 알 수 있는 것도, 이것을 너무 평범하게 그 속에 이치를 생각지 아니하고, 그냥 씨를 뿌리니까 열매가 나구나.

그래서 그 열매를 내가 먹음으로써 만족하지 말고. 씨라는 것은 땅에 뿌려지면 그 씨는 그 안에서 차 차차 녹았다가, 그 속엔 생명이 다 먹어버리면, 그러면 그 씨는 다 죽습니다. 씨는 다 없어집니다. 없어지고 거기서 없던 생명이 살아나는 겁니다. 죽으면 살아나고, 죽지 않으면 못살아납니다. 그래서 씨앗릏 그냥 공중에 실을 매달아서 공중에 딱 달아놓으면 그 씨앗은 썩지 않습니다. 녹지 않습니다. 그러나 거기는 살아나는 이 부활은 없습니다.

그러나 땅속에 심으면 땅 속에 있는 모든 수분과 그 모든 양분으로 그것이 썩게 됩니다. 녹게 됩니다. 그럴 때에 그것이 열매로 맺히는 겁니다.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열매가 나옵니다. 그래서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고, 죽으면 살아나고,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한다 그렇게 했더 그 말이요. 자 이 씨를 가지고 부활의 도리를 가르칩니다. 씨를 가지고.

그래서 또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오나니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 즉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신링한 몸으로 온다. 이 신령한 몸으로 오니까, 지금 같은 이 몸으로 다시 온다면, 병들고 아프고 또 늙고 쇠해지고, 그런 몸으로 다시 온다면, 죽어서 사는 것은 좋지만은, 그런 몸으로 다시 산다면, 모든 또 쇠해지는 일이 또 있고, 아픈 일이 또 있어야 되고, 또 고통스러운 일이 또 있어야 되고, 또 그 몸으로는 활동이나 모든 것이 다 제한되기 때문에, 그런 몸으로 다시 사는 것이 아니라, 신링한 몸으로 다시 산다.

이 신령한 몸으로는 다시는 죽지 아니하는 몸이요. 아프거나 병들어지나 쇠해지거나 낡아지거나 늙어지거나 이런 것이 없는 몸이요. 또 그 몸은 어디든지 자유로 이 육체의 몸은 자유로 못합니다. 부산을 갈라면 차를 타고 가야 됩니다. 차 시간 맞춰서 차를 타지 않으면 못 갑니다. 그런데 신령한 몸은 바로 갈 수가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 저 공간으로 얼마든지 이동할 수 있는 것이 신경한 몸입니다.

그러니까 이 신링한 몸을 소망하는 사람. 죽은 것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소망하는 요 신앙. 요것을 가지지 않는 사람은 결코 자기가 죽지를 못합니다. 죽어야 됩니다. 조건은 다시 살아나는 조건은 죽어야 됩니다. 육체의 죽음을 싫어하는 자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이 소망이 없고는, 아무도 육체의 죽음을 원치를 않습니다. 죽는 그 고통과 수고가 또 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에. 그러나 받을 소망이 너무 크면 육체 죽는 것이야 한 번 죽는 것뿐인데, 영원히 부활하는 그 부활의 그 소망이 있기 때문에, 그 죽는 것을 아까워하지 아니하고,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그래서 이 죽는 것에 대해서 구차히 피하지 안했다 그랬습니다.

죽음을 구차히 피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더 좋은 부활을 위하여 돌에 맞으며, 톱에 켜이며, 칼에 찔리며, 차라리 그렇게 당하는 것이 더 낫다고 여기기 때문에, 그 길을 다 걸어가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부활의 도리입니다. 도리를 믿을 때 그러합니다. 이 부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누가 말하기로 이 세계에 종교가 3천 개 이상이 되는데 부활의 소망의 종교는 유일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도리. 이 종교 외에는 없다. 그래서 나는 예수 믿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이렇게 자랑스럽다. 나는. 왜? 부활의 도리가 있으니까. 천하의 부활 도리 있는 종교가 어디있느냐?

불교는 뭐 윤회라고 합니다. 윤회. 이거 부활이 아니요. 죽은 것이 다른 것으로 변화되는 것인데, 그것은 그 인격이 그 사람이 변화되는 것이 아니고, 죽으면 다른 존재로 변화가 돼버리면 자기라는 것은 없어질 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자기가 어 죽으면 소가 되고 뭐 또 소가 사람 되고 한다는데, 그런 것이 자기라는 인식이 없이 소가 됐다면 그건 자가가 아닙니다.

진정 부활이라는 것은 지금 내가 내 인격이 나라는 존재가, 다시 살아날 때 그것이 부활이지. 사람이 죽으면 풀이 되고, 풀이 되어서 이제는 그것이 소가 먹으면 소가 되고, 또 소가 죽어서 또 흙이 되고 이렇게 해서 변하는 이것은 부활이 아니고, 그냥 변화입니다. 변화. 다시 살아난 것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부활이란 것은 자기가 죽었는데 이전보다 더 나은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는 것이 부활입니다. 이 부활을 믿는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죽음을 기다립니다.

왜 더 좋은 부활이 있기 때문에. 더 좋은 부활이기 때문에. 그래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그 말에 충격을 받고 어떻게 내 독생자를 드릴 수 있느냐? 이래서 그것을 거부할 만했고, 그 길을 걷지 못할 뻔했지마는, 그러나 아브라함은 기뻐드렸습니다. 기뻐. 이삭을 기뻐드렸습니다. 얼마나 기뻤는지. 자식을 죽이는 일을 하는데 왜 기쁩니까? 부활의 도를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삭을 통하여 수많은 자손을 주겠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그 약속이 이루어질라면 이삭이 죽으면 번제로 드려서 죽게 되면, 하나님이 다시 살릴 수밖에 없다.

이 도리를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삭의 부활을 믿고,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것에 조금도 주저하지 아니하고, 기쁨으로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죽이는 그 일을 할려고 했던겁니다. 하나님이 시험을 했는데 그 시험을 다 통과해서 이제 죽이기 직전에 됐다. 내가 너를 시험했을 뿐이다. 이제 시험했으니 이젠 너는 통과했다. 너 믿음을 내가 인정하겠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부활에 도리를 줬고, 아브라함이 죽어도 자기가 175세에 죽을 때 그때도 자기의 부활을 믿고 죽은 겁니다. 또 이 땅에 가나안 땅을 주지 안해도 영원한 그 가나안 땅을 주는 것을 믿고 어 이렇게 에 죽은 겁니다. 소망하면서 죽은 겁니다. 이것이 참 믿음이요. 이 믿음 후에는 반드시 영원한 하늘나라의 본향이 있고, 더 좋은 부활과 더 나은 본향이 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더 나은 본향을 바라보며, 더 좋은 부활을 바라보며, 그렇게 죽음이라는 죽음이 와도 그 죽음 속으로 기쁨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 ===== 아브라함이요. 또 이 말세에 성령을 받은 자들이 많은 사람들이, 이 도를 성령으로 믿게 되니까. 수많은 이런 핍박이나 고난이나 이런 것이 와도 조금도 거기에 피동이 되지 안하고, 오히려 더 좋은 부활을 바라며, 더 나은 본향을 바라며, 그 칼날이나 모든 톱이나 거기에 조금도 후퇴하지 아니하면서, 그 길을 구차히 면함을 받지 아니하고 그대로 죽음 속으로 들어갔다 그랬습니다.

그럴 때 이제 하나님께서 일으키십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위하여 죽고 난 뒤에 일으키시듯,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것을 부활이라 그럽니다. 일으키시는 그날이 있다 그 말이요. 그날이 언제입니까? 주님 재림하시는 그 날에는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산 자들은 다 죽고 부활하게 됩니다. 그래서 홀연히 변화리니 그랬단 말이요. 홀연히 변화하리니. 이 죽음의 이 도와 부활의 이 도와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죽을 때 참된 부활이 되고, 죽지 않으면 다시 살아나지 못하겠고. 이 씨가 죽지 않는데 어떻게 살아납니까? 그래서 소재 중에서도 환난을 만나는, 환난에 대해서 어제 증거했습니다. 가루가 되려면 환난을 만나야 자기가 가루가 됩니다. 깨집니다. 환난은 자꾸 만나다 보니까, 자기 속에 있는 교만도 깨지고 욕심도 깨지고, 뭐 잘못된 것 다 깨져야 그 사람이 온전한 사람이 되지요.

남을 정죄하고 미워하는 이것도 다 깨져야 되고, 자기가 하나님보다 더 낫다고 여기는 교만도 깨져야 되고, 이거는 다 환난이 오지 않으면 깨지지 않습니다. 맷돌이나 절구처럼 그런 환난이 와야만, 그 사람이 차차차차 깨지지. 교만이 다 깨지는 것은, 하나님 앞에 한 번 두드려 맞아보고 나면 다 깨집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이 절구 같은 그런 멧돌 같은 그 환난을 만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다 있습니다. 그런 것을 통해서 자기가 깨지도록 하나님이 그런 환난을 줍니다.

또 환난은 화덕 같은 이런 환난이라. 이 화덕 같은 이런 불같은 환난을 만나,면 그 사람의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떡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그 떡이 만들어집니다. 그 떡이라는 것은 거룩한 행실을 가르칩니다. 거룩한 행실. 지금까지 죄와 싸워 이기는 행실이 없었는데, 환난을 통해서 죄와 싸워 이기는 그 행실이 만들어진다 그 말이요. 그 떡이 만들어진다 그 말이요. 그러나 구원은 아직 아닙니다. 만들어지되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가루는 남아 있고, 아무리 부숴도 가루는 남아있지 않습니까? 불을 가해서 떡에다가 불을 가하니까, 떡이 그래도 마지막에 남아 있지 않습니까?

이런 환난은 남아있는 환난이라. 아무리 수고하고 아무리 내가 희생해도 그대로 마지막에 남아있는 환난은 이거는 최종 완성은 아닙니다. 그러나 번제단의 불이라는 것은 번제단은 다 사루는 겁니다. 태워서 완전히 다 하나도 남지 않게 하는 것이 번제단의 화제입니다. 그래서 화제라는 뜻은 불에 살룬다. 그냥 태우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남지 않도록 태우는 겁니다. 그것이 사루는 것이요.

번제단에 거기다가 화제를 드리는 건데. 그 과제는 하나도 남김없이 다 태우는 것을 화제라. 그래서 환난을 만났는데 나중에 그 환난 때문에 자기가 손해된 것이 그냥 손해돼서 물질이 다 없어지고, 몸이 다 죽게 되고, 이런 것으로 끝나는 이것이 화제라 그럽니다. 화제. 이 환난을 통하여 마지막 없어지는 것이요. 그럴 때 그것은 완성이 됩니다. 없어지는, 환난을 통하여 자기가 없어지게 되면, 그것은 완성이라는 제일 좋은 그런 결과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화제는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라. 기뻐했다 그 말이요.

앞의 것도 물론 떡 만드는 환난도, 떡을 만들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했고, 그 가루를 만든 그 환난도 가루가 만들어지니까 기뻐했지마는, 그러나 마지막에 이 번재단에서 화제를 드리는데 이 화재는 하나도 남김이 없는데, 그때는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향기로운 냄새라. 첫째 창조할 때도 하나님이 지을 때마다, 보기 좋았더라 하고 하나님이 기뻐했는 것처럼, 이제는 2차 창조 즉, 우리가 현실에서 주의 인도 따라가다가 죽게 되면 2차 창조가 됩니다. 부활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2차 창조된 이때도 하나님이 얼마나 기뻤으면, 향기로운 냄새라. 내가 참으로 기쁘다 그 말이요.

첫째, 창조도 그랬고, 이 둘째, 창조도 심어서 죽을 때 씨가 죽을 때, 그때 화제가 되고 그 화제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기뻐했다. 향기로운 냄새로 맡았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디다가 목표를 해야 됩니까? 환난받아서 남아있는 것이 목표입니까? 죽어 없어지는 것이 목표입니까? 환난 받을 때 없어지면 좋아서 춤을 춰야 됩니다. 환난받았는데 남아 있으면 아직도 미결이라. 완성이 될지 안될지 앞으로 더 두고 봐야 됩니다. 완성은 반드시 없어져야 완성이 됩니다.

내 목숨은 없어져야 되고, 내 소유는 다 없어져야 되고, 내 명예는 완전히 박살이 나야 되고, 내 명예도 다 없어지고, 내 소유도 없어지고, 내 평안도 없어지고, 내 몸도 없어지고, 다 없어지는 그때가 완성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것을 가장 싫어하지요.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이것을 저렇게 믿으면 다 불행한 믿음의 사람이라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부활의 도를 아는 사람은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었을 때 다시 산다. 씨가 심기울 때 그 씨가 죽지 않으면 다시 살 수가 없다.

이 도를 아는 사람은 환난 맞을 때 내가 환난을 통하여 죽게 되면, 이것이 참된 완전한 구원이구나. 그렇게 아는 사람이 돼야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 내가 환난 속에서 안 죽으면 좋겠다 그런 것보다는, 죽으면 좋겠다. 죽었을 때 최고의 하나님 앞에 제물이 되는 것이고. 영광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도 죽었을 때 그 제물이 완전히 죽게 됐을 때, 그때 하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는 이 일이 된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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