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03 :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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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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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성경본문:40● 마태복음06:33-34

1:31

240726_금새_ja.mp3 ()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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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먼저 하는 것을 우리가 이제 배웠습니다. 그의 나라를 구하는 것을 해라. 그의 의를 구하는 일을 해라. 그의 나라는 하늘 나라를 가르치고, 우리가 부활할 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래서 부활한 자는 반드시 하늘나라 들어가기 때문에, 너가 부활되기를 소망하라 그 말이고, 천국에 들어가기를 소망하라 하는 것이,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그의 나라를 항상 우리는 구하는 자가 돼야 된다. 즉 천국을 소망하는 자, 부활을 소망하는 자가 되라 하는 것이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것이요.

또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은, 그의 의는 범위가 아주 넓게 말하는 의가 있고, 또 중간쯤 되는 의가 있고, 아주 좁게 말하는 또 의가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는 그의 나라를 소망하는, 또 주님의 이 대속을 참으로 믿는 이런 사람이 먼저 되고, 그 다음에 그의 의를 행하라는 요 행하는 것은, 의를 구하라는 것은, 요 의는 행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행하는 것. 즉 하나님이 하라 하는 것을 행하는 요것과 하지 마라는 것을 안하는 요것입니다.

하지 마라는 것을 안 하는 것은, 거룩한 행실이라고 그러고. 즉 죄와 싸우는 그 행위를 가르치고, 또 하나는 의로운 행실은 너는 어떠하든지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고 행함을 해라는 것이 의로운 행실로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은, 참으로 너는 하늘 나라를 소망하고, 주님이 널 위하여 어떻게 사활로 대속한 것을 믿고, 그러고 난 뒤에 너는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행하는 자. 하지 마라는 것을 또 하지 않는 자. 이런 사람이 되라는 것이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기 또 먼저 그랬습니다. 먼저라는 것은 우리가 어떤 일이든 순서를 가지고 해야 되는데, 순서 없이 한다면 아무리 그의 의를 구하고 그의 나라를 구한다 할지라도, 이것을 제일 꽁지로 한다면 그것은 소용이 없다. 이 일을 제일 먼저 해라. 우선으로 해라. 순서로 일의 순서에서 제일 첫 번째 순서를 해라. 이것이 먼저라는 뜻이요. 그리고 우리가 초실절을 우리가 배우는데, 초실절은 첫 곡식은 먼저 하나님께 드려야 됩니다. 첫 곡식을 먼저 하나님께 드려야 되지, 첫 곡식은 자기가 먹고 나머지 두 번째 세 번째 곡식을 드리면, 초실절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초실절의 의미는 하나님 먼저라는 뜻이요.

하나님에게 먼저 드리고, 그 다음에 나머지는 하나님 명령대로 내가 먹고 사용을 하는 것이지. 그래서 먼저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 첫 곡식은 먼저 드리고 하나님께 드리고, 첫 새끼는 하나님께 드리고, 첫 장자도 하나님께 드리고, 또 이렇게 소득의 10분의1은 하나님께 먼저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 다음에 나머지는 내가 가지고 맡아서 있되, 하나님 뜻대로 사용하라는 것이 초실절의 의미요 십일조의 의미입니다.

초실절은 순서 중의 제일 먼저 된 소산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 십일조는 양을 기준으로 해서 10분의 1을 하나님께 먼저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는 하나의 순서에서 제일 먼저 떼는 것을 드리는 것이요. 십일조는 양적으로 10분의 1을 먼저 드리는 겁니다. 내나 그것이 다 하나님께 먼저 드리라는 뜻이요. 먼저. 여기서 먼저 드리는 것은 무엇이냐? 그의 나라를 먼저 드리라. 하늘나라 소망을 먼저 해라 그 말이요. 이 땅에 소망할 것이 너무나 많고, 너가 이 땅에 이렇게 욕망할 것이 많아도,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이거부터 먼저 해라. 그의 나라를 구하는 것부터 먼저 해라 그 뜻이요.

자 우리가 소망을 땅에 소망은 아무리 가져도, 그것은 마지막에 자기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늘의 소망을 가진 것은 그것이 힘이 되어서, 내가 현재 내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을 구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나라를 소망해라. 천국을 소망하고 또 그의 나라를 소망하면서, 그 소망은 어디서 나왔느냐?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활의 대속의 공로로 통하여 그 소망이 온 겁니다. 그 소망이.

만약에 주님의 죽고 부활하심의 이 공로가 없었다면, 우리는 천국 소망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활과 천국에 대한 소망은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이 대속의 공로가 근거가 되어서, 우리는 소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근거되는 것은 근거를 믿어라 그런 말이요. 근거는 믿고, 그로 인해서 어 우리에게 주신 소망은 가지고,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부활되는 이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부활되는 소망 곧 천국 소망입니다.

부활된 것은 다 천국 들어가고, 부활되지 않은 것은 천국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그래서 천국을 소망해라 하는 말이나, 부활을 소망해라 하는 말이나, 같은 말이라고 이제 그랬습니다. 그래서 부활을 소망해라. 천국을 소망해라. 이 부활 천국을 소망의 근거는 어디서 나왔습니까?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대신 죽으신 그 공로요. 우리 위하여 대신 부활하신 이 공로로 인해서 우리는 천국을 비로소 소망할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래서 주님의 이 대속을 믿는 일과 천국을 소망하는 일. 이 일을 하고, 그의 의를 구하라.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은 여기서는 하나님이 하라는 것. 하라는 고 행위. 하나님이 하지 마라고 하는 고 행위. 그것을 갖다가 거룩한 행실이라 그러고, 의로운 행실이라 그럽니다. 이 행위를 너는 먼저 해라. 이 행위하는 것이 되어져야 구원이 되지. 행함이 없으면 아무리 믿어도 소용이 없다. 그래서 어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된다 했는데, 나는 믿기만 믿고 살겠다 이러면, 그 사람은 믿음으로만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의로움이 완성이 된다 했습니다. 온전케 된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행하는 요것을 가지라. 그래서 그의 의를 구하라 이 말은, 행함을 가지는 고 사람이 되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죄짓지 마라는, 고 죄를 안 짓는 사람이 되어져야, 너는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너에게 더해 주신다 그랬습니다. 그의 나라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 이 모든 것은 이 땅에 사는 동안 육의 것과 이 땅을 떠난 후에 영원한 하늘의 것과 그 모든 것을 실상으로 너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책임지신단 뜻이요.

장막절과 수장절은 같은 절기입니다. 이 장막절은 광야 걸음에서 하나님 보호해 주시는 것을 장막절이라 그러고, 수장절은 그 곡식을 창고에 집어넣는 것인데 영원히 보호해 준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장막절은 이 땅에서 보호해 주시고, 수장절은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보호해 주신다. 하나님이 이 책임을 지신다. 내가 보호해주겠다 하는 것이, 곧 "이 모든 것을 너에게 더하시리라". 이 땅에서도 네게 필요한 모든 육의 양식도 더해주겠고, 너가 거할 처소도 더해 주겠고, 또 마지막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영원한 천국에 가서 내세도, 하나님이 너에게 이 모든 필요한 것들을 다 더해 주겠다. 금생과 내세에 이 복을 하나님이 주시겠다 그 말입니다.

이런 약속이 있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우리는 이런 약속이 있는 계명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되, 그의 약속도 함께 믿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이라는 것은 그가 계신 것과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즉 약속을 믿는 자가, 그것이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믿고, 그분의 약속을 믿는 것이 그것이 믿음이다. 그를 찾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상 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래서 우리는 그의 나라와 그 애를 구하면 이 모든 것 검생관 내에서의 모든 것을 다 더해 주시겠다 했으니까, 이 약속을 참으로 믿느냐? 안 믿느냐? 우리는 이 약속은 하나의 미래에 있을 것이 약속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약속을 믿는단 말은 약속을 소망한다 그런 뜻이요. 미래에 있는 약속은 소망을 하는 것이고. 과거에 이미 하신 그 약속에 대해서는 이루어 주신 것은 믿는 것이고. 과거의 약속은 믿는 것이요. 미래의 약속은 소망하는 것입니다.

뜻은 같은 뜻입니다. 내나 둘 다 믿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어떠하든지 행하는 이 일을 하되, 이 일은 어디서 해야 되느냐? 반드시 현재에서 결정이 됩니다. 현재. 과거에서 결정이 되는 것이 아니요. 미래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요.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고, 현재에서 행하는 거기에서 결정이 됩니다. 현재에서 행하는 거기에서 결정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그 사람이 과거의 것을 다 믿는다 할지라도, 미래의 것을 다 소망한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행치를 않으면 그게 다 소용이 없습니다. 무용 지물입니다.

그것은 다 공상에 불과하고 망상에 불과합니다. 과거의 나는 이런 이런 것을 믿습니다. 과거에 이렇게 해준 것은 내가 믿습니다. 미래에 이렇게 해 줄 것을 믿습니다. 그렇게 해도 현재 그것을 행치 못하면, 그것을 망상이라 공상이라. 사상 누각이라. 아무리 너는 그것을 다 한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이 과거에 있는 믿는 것이 현재 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미래의 것을 소망하는 것이, 현재 내가 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때는 그것이 아주 보배가 됩니다. 보배가 된다.

그래서 우리 믿는 사람이 과거를 추억하여 사는 사람. 과거 내가 신앙생을 어떻게 했는데 하고, 나이 든 사람은 보통 과거를 추억하며 삽니다. 그러나 그것이 현재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현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일을 구하지 못하면서, 과거에 있는 그 일을 추억하며 사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그 과거에 추억한 것이 현재 너가 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때는 그것이 너에게는 보배가 된다. 미래의 이렇게 소망하는 것이 행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면, 그것은 소용이 없는 겁니다.

그러나 미래에 그 소망하는 것이 현재 행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것은 보배가 된다. 그러면 과거의 추억하고 미래에 소망하는 이런 것들이, 도움이 되는 것도 있고, 행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그런 망상에 불구하고, 공상에 불과하니까 그런 것은 하지 말아라. 어리석은 일이다.

그러나 현재 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그런 과거나 그런 미래는, 참으로 믿는 일에 힘을 쓰고, 그 소망하는 일에 힘을 쓰면, 너는 현재 행하는데 그것이 능히 잘 되도록 해주는 것은, 예외적으로 그런 힘을 주고, 그 외의 것은 과거를 추억하고, 미래를 이렇게 욕망하는 이런 일은 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현재 우리가 행하는 그 일을 능히 잘하도록 하기 위해서, 유일하게 과거에 그 일이 도움이 되는 것이 있고, 미래의 그 일이 도움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어라 하는 것이 있고, 소망하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미래의 그것을 소망하면 현재 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과거에 그것을 믿으면 현재 행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것은 믿고 그것은 소망해라. 그러나 그 외의 것은 어떤 것도 믿어도 소용없고 소망해도 소용없다 하는 겁니다. 그러면 도움이 되는 믿는 것은 뭡니까? 과거에 무슨 일을 믿으면 현지 행하는 데 도움이 됩니까? 주님이 우리 위하여 사활로 대속하신 것은 과거의 일이요. 이것을 우리가 믿을 때, 이 과거의 주님이 우리 위하여 죽고 부활하신 요 행위. 요 공로. 이것을 믿을 때 현재 행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렇게 믿는 사람은 현재 전부를 다 하여 행할 수가 있다 말입니다.

고것은 반드시 믿으라. 그것은 현재 필요하다. 또 미래에 소망하는 것. 천하 무엇을 소망해봐야 너가 지금 의를 행하는 그 일에는 아무 도움이 안 되지만은, 그러나 부활을 소망하고, 천국을 소망하는 이 일을 하면, 현재 하나님이 하라 하는 고 의로운 행위와 하지 마라는 고 거룩한 행위를 너는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망을 많이 가진 자는 의로운 행위를 더 열심히 할 것이고. 천국 소망을 가진 자는 그 사람이 의로운 행위는 더 잘할 것이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주님의 이 사활에 대해서는 믿으면 믿을수록 현재 내가 행위를 하나님 있는 거룩한 행실과 의로운 행실을 더 잘 하게 될 것이고. 미래의 이 하늘 나라를 소망하는 자는 현재 이 의로움의 행위와 거룩한 행위를 잘 할 것이다. 고것은 너는 가지도록 해라 고 과거에 믿는 것과 고 미래에 소망하는 것은 놓지말고 가지면 가질수록 현재 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도움이 되는 것은 너는 붙들고 도움이 안되는 과거에 있는 어떤 추억도 소용없다. 미래의 어떤 욕망도 소용없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 행하는 거기에서 구원이 결정이 되는 겁니다.

현재 내가 행치 못하고 하는 그 일은, 아무리 내가 과거에 이런 믿음을 가졌고 미래의 소망을 가졌다 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말씀하시기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해놓고, 그 밑에 뭐라고 했습니까?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마라" 내일이 나옵니다. 내일. 내일은 미래입니다. 미래에다가 거기에다가 염려하지 마라. 미래를 염려한단 말은, 오늘 지금 현재를 염려하는 것이 아니고, 내일 일은 미래를 말하는 겁니다. 미래를 위해 염려하는 겁니다.

현재를 염려해야 될 자가 너가 지금 행하느냐 못 하느냐, 거기서 구원이 결정되는데, 거룩한 행실과 의로운 행실이 되어야 구원이 되는데, 이 거룩한 행실과 의로운 행실을 현재에서 내가 하느냐 못하느냐, 이것이 염려가 되고, 이것이 걱정이 되고, 여기에 욕망이 되고 해야 되는데, 공연히 행하는 것은 내버려두고 뭘 염려하느냐? 미래를 염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미래 염려. 자 현재를 염려해야 됩니까? 미래를 염려해야 됩니까?. 현재를 염려해야 됩니다. 무슨 염려? 너가 주의 뜻대로 행하느냐 못 하느냐는 현재 거기에서 결정이 되는데, 그것을 염려하지 안 하고, 지금 내일 일을 염려하고 있다 말입니다. 내일은 무엇을 먹을까? 내일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자 현재를 염려하는 것은, 그 사람은 반드시 행하는 그 일을 염려하게 되고, 염려한 것만큼 그 사람은 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미래를 염려하는 것은 그거는 다 공상에 불과하고 망상에 불과합니다. 현재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을 한다 그 말입니다. 염려한단 말은 미래를 걱정하는 것 아닙니까? 또 미래를 이렇게 소망하는 것도 내나 다 이거는 염려와 같은 겁니다.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아라. 내일 일을 소망하지 말아라. 현재가 중요한데 왜 자꾸 미래에 그 내일 일을 소망하고 내일 일을 염려하느냐? 그것은 다 공상이요 망상에 불과하다. 그러나 유일하게 지금 현재 행하느냐 행치 못하느냐 도움되는 것은 유일하게 있다. 그것은 천국 소망이라. 주님의 이 사활의 대속의이 공로를 과거에 있는 대속을 믿는 것이 유일하게 도움이 됩니다. 그것 외에는 나는 미래의 것을 나는 소망하지 않겠다. 내게 천국 소망 외에는 소망하지 않겠다. 과거에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믿는 고 일을 믿는 것 외는 과거의 어떤 것도 나는 믿지 않겠다.

그래서 우리가 현재라는 현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모든 구원의 결정은 마지막 현재 어떻게 했느냐? 그것을 보지. 너가 얼마나 소망을 가졌느냐? 얼마나 너는 과거의 그것을 너는 믿었느냐? 그것이 아니요. 아무리 과거의 것을 믿었고, 아무리 미래의 것을 소망했다 할찌라도, 현재 행했느냐 안했느냐 그것을 가지고 마지막 판단을 합니다. 정말 믿었으면 행하게 되고, 정말 소망했으면 행하게 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러면 행치 못 했단 말은, 현재 행치 못 했단 말은, 믿지 안했다는 뜻이요. 온전하게 소망을 안 했다는 뜻이요. 그러니까 다 믿고 소망하는 것은 마음의 문제 아닙니까? 이 마음의 문제 가지고 그것이 행위로 확정이 되도록 했을 때, 너가 마음에 믿는 것이 진실로 믿었다. 너가 소망한 것이 진실로 소망했다. 하나님이 그렇게 인정을 하시는 겁니다. 아 나는 행치를 못 해도 마음에 믿었지 않습니까? 나는 행치를 못해도 나는 소망했지 않습니까? 그래, 믿고 소망해서 반드시 있어야 되나, 그것이 행함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믿음과 소망은 온전치 못한 것이다. 그렇게 하십니다.

그래서 행하는 것도 그냥 행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주었는데도 행하느냐? 어려움을 줬는데도 행치 않으면, 그 행함도 온전한 것이 아니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어려움을 줘도 다 드리는 것은 번제요. 다 드려서 행하는 것은 번제요. 드린 것이 싹 다 없어질 때 그것은 화제가 됩니다. 그런 거까지 하나님이 진실을 요구하십니다. 참되게 믿느냐? 참되게 소망하느냐? 거기에 따라서 행하느냐? 행차하느냐? 가 결정이 되고, 또 다 드리느냐 드리지 않느냐가 결정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또 뭐라고 했습니까?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했습니다. 이 구원에 이르는 것은 항상 2단계라. 마음으로 믿는 단계와, 입으로 시인하는 단계, 입으로 시인한다 말은 행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행하는 것까지 되어져야 되기 때문에, 내가 행치 못하면 마음이 아 내가 믿지 못해서 그랬구나. 내가 온전히 소망하지 못해서 그랬구나. 그래서 행치를 못 하는 겁니다. 죄를 짓는 행위를 하든지, 의를 행치 않는 요 행위를 하든지, 그런 사람이 된다는 것이요.

"한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한 날 수고는 그 날이라면 오늘을 가르칩니다. "오늘에 족하니라". 오늘 수고는 그것으로 족하다. 오늘 너가 행하려고 하기 위해서, 너가 모든 드리는 수고와 노력과 그 모든 희생은 그것으로 족하다. 내일까지 갈 일이 없다. 오늘이 중요한데. 그래서 오늘이 중요하다는 뜻이요.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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