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33 : 가장 양육이 큰 곳은 바다 모래 위에서의 전투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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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4

가장 양육이 큰 곳은 바다 모래 위에서의 전투

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12:17

1:21

240816_금새_ja.mp3 ()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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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여자에게 분노해서 돌아갔습니다. 여자와 싸웠는데 어디서? 광야에서. 애굽에서 싸우다가 그 여자가 즉 신약 교회가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서, 광야로 훌 날라가 버리니까, 거기서 (마귀가) 패전했고. 또 그 다음에 광야에서 그 여자 뒤에서, 뱀과 용이 입에서 강물을 토해내서, 떠내려가도록 이렇게 작전을 짜고 실행을 했으나, 그러나 그 모든 강물을 땅이 삼키는 바람에 또 실패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분노했지만 어찌합니까? 돌아갑니다. 패전했으니까.

그래서 남은 자손. 여자의 남은 자손. 이제 여자의 남은 자손과 싸우려고 이게 마지막 싸움입니다. 남은 자손을 가르져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라. 믿음으로 행함으로 사는 자들인데, 이 자와 싸우려고 바닷 모래 위에 섰더라. 바닷모래 위에 섰더라. 죽음이 있는 곳이라. 계명을 지키면 죽이겠다. 예수의 증거를 하면 죽이겠다 하는 죽음을 앞에 두고, 그 위에 서 있더라. 그래서 용이 유리한 위치입니다.

바다 모래 위에서 싸우니까. 즉 너가 계명을 지키거나 예수를 증거하는 이 일을 하게 되면, 너를 죽이겠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여자의 남은 자손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불리한 것 같이 보입니다. 죽이겠다 하니까, 지금 말하면 복음을 전하면 바로 죽게 되는 곳이 어디입니까? 북한입니다. 북한에 가서 복음을 전한다 말은, 바로 죽게 되는 일이 바로 오게 됩니다. 예수 믿는 것만 한다 해도 이 발각이 되면, 벌써 나라에 반역이 되어서 죽게 되는데, 복음을 전한다 하는 것은 이것은 반드시 죽게 됩니다.

자기 하나, 이 신앙 위해서 예배 한 번 보게 되면, 죽임을 당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다. 예수의 증거를 한다는 이것은, 곧 막바로 죽음 앞에서 행하는 겁니다.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죽음을 각오하고 여자의 남은 자손은 싸우는 겁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과, 예수를 증거하는 이 일을 위해서는, 바다에 빠져 죽어도 나는 이대로 증거하고 계명을 지키겠다. 이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요 여자의 남은 자손하고 싸우는 요싸움은, 죽음을 내놔야만 이길 수 있는 곳이라. 이곳이 곧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중에 어느 때입니까? 그것이 반 때에 해당됩니다. 반 때는 가장 짧은 기간이라는 것을 상정을 합니다. 한때는 보통이고 두 때는 가장 긴 기간이고, 반 때는 제일 짧은 기간입니다. 잠깐 동안이라. 잠깐 동안 어떻게 합니까? 환난이 오기 전에 마지막 최후 마지막 환난. 지금 이 여자의 남은 자손과 싸우는 요 환난은 마지막 환난입니다.

이제 지키다가 죽도록 만들게 하는 해변가에 세우는 이것은, 이제는 바로 예수의 증거를 가지고, 계명을 지킨 자는, 바로바로 죽임을 당하는 그때가 마지막 환난 때라. 그래도 이기려면 죽음을 각오하고 나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계시록 20장에 보면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임을 당하는 자라 그랬다 말입니다. 그들이 부활하여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리라. 그들이. 이래서 예수의 증거를 위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위하여 죽임을 당한 자는, 최고의 양육을 받는 겁니다.

부활해서 천년 동안 왕 노릇하니까, 그것보다 더 큰 양육이 있겠습니까? 최고의 양육을 시켜서, 최고의 이 지위에 올려서, 최고의 영광스럽게 만드는 이 일을, 마지막 하나님이 지금하게 하십니다.

여자의 남은 자손은 복 있는 자손이요. 신약 교회의 말세지말에 있는 최후의 마지막 전투에, 거기에 있어, 그 남은 자손이 죽음을 무릅쓰고 계명을 지키며, 죽음을 무릅쓰고 예수를 증거하는 이 사람. 그들이 마지막 날에 다시 살아납니다. 부활합니다. 부활해서 그때 예수님의 나라가 오게 되고, 그때 그들을 세워서 천년 왕국에 들어가서 왕 노릇한다. 예수님이 먼저 부활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는 왕 노릇하고, 우리는 그에 붙은 자가 되어서 우리도 함께 부활하게 되어 왕 노릇한다.

우리에게 주신 이 모든 다섯 고을 열고을 이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 예수의 증거를 하는 자. 그렇게 할 때 바로 죽임을 당하는 자. 목 베임을 당하는 자라 그랬다 말입니다. 게시록 6장에 보면 인 재앙이 있습니다.

인을 뗄 때마다 재앙이 나타나는데, 7인을 뗄 때마다. 넷째 인을 뗄 때까지는 일반적인 환난이 오고, 다섯 번째 인을 뗄 때는 내가 보니 또 이제 다섯 번째 인을 떼는데, 인을 떼실 때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로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이 다섯째 인은 마지막 환난 때입니다. 마지막 전쟁입니다.그것이 끝남으로 인하여 예수님이 재림하니까 더 이상 환난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일곱 번째 인은, 마지막 환난을 이렇게 나눴습니다. 첫 번째와 네 번째까지는 네 생물이 하나하나 인을 떼는 일반적인 환난이요. 마지막 환난 직전에 오는 환난이요. 다섯 번째 인은 마지막 환난이라. 여기에 지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여자의 남은 자손과 싸우는 이때는 마지막 환난입니다. 마지막 환난. 이 마지막 요 환난은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일곱 번째 인을 뗄 때, 마지막 환난이 온다. 그 마지막 환난이 왔을 때 ,그 환난에 처음에는 여기는 반 때라 그랬는데. 고요하게 시작됩니다. 마지막 환난은 고요하게.

반 때 동안은 아주 짧은 동안은 환난이 있기는 있나? 환난이 온다니까 뭐 환난은커녕, 이렇게 고요한데 무슨 환난이냐? 노아의 대홍수가 온다는데 이렇게 지금 고요한데 무슨 환난이냐? 먹고 살기 편하고 좋고, 이렇게 누구든지 다 먹고 마시며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사고 팔고 집 짓고, 이 일에 주력을 할 수밖에 없는 평안한 때가 오니까, 환난은 없다고 여길 만큼 그런 고요한 때가 옵니다. 평안하다 안심하다 할 그때가 온다고 합니다. 그때가 바로 환난 직전이라.

환난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반시 동안 고요함 속에서 환난이 시작됩니다. 마지막 환난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노아의 때와 인자할 때는 같은데, 노아의 때는 다 먹고 마시며 장가 들고 시집 가고 마지막 멸망할 때까지 알지를 못했다 그랬습니다. 그만큼 고요하게 보이는 사람은 고요하게 보이고, 그래 가지고 마지막 홍수가 나기 시작할 때, 그때서야 야 이러다 죽게 되는 것 아닌가? 서서히 불안감을 느끼다가 이제 물이 차오르니까 어디로 갔습니까? 산으로 도망갔습니다. 거기 가면 이제 물이 올라오지 못할 거라고 여겼지만은, 그러나 결국은 그 산도 다 물속에 잠기니까, 그래서 마지막 멸망할 때까지 알지를 못했다.

평안한 그것만 생각하고, 그것만 보는 이런 반 때를 지나서, 마지막 최후의 이런 불같은 환난이 오게 된다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면 여기에 마지막 환난 때는 7번째 인을 떼면, 7나팔 재앙이 온다 했습니다. 마지막 7번째 인을 딱 뗄 때, 일곱 나팔 천사가 나타나고 그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합니다. 나팔을 다 불고 마지막 나팔 때에 일곱 대접 재앙이 시작됩니다. 일곱 대접 재앙이 끝나면 그때는 예수님이 재림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다섯째 인을 뗄 때에 그때가 실은 마지막 환난이라. 다섯 번째 인 안에 나팔 재앙 7개가 들었고, 마지막 나팔 재앙 안에 대접 재앙 7개가 들었고, 이 대접 재앙이 끝나는 동시에,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예수님이 재림한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한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이 재림을 가르쳐서 "나팔 소리가 나매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 하니". 그리스도가 왕 노릇하는 그때가, 나팔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나면, 이제 대접 재앙으로 이어지고, 대접 재앙이 끝나는 동시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때가, "곧 죽은 자들이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살며" 그랬습니다. 나팔 소리가 나매, 고린도전서 15장 52절입니다.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변화해서 7년 동안 왕 노릇하는 이 일이 되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양육은 마지막 때 받는 양육이 가장 큰 양육이요. 마지막 환난은 가장 큰 환난이요. 죽임을 당하는 환난이라. 그때가 가장 크게 양육이 되어지는 때라. 우리는 양육을 기준으로 본다면, 마지막 환난을 받아서 죽게 되는 그때가, 가장 큰 양육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양육을 소망하는 사람. 이 양육을 기다리는 사람. 이런 사람은 환난이 오기를 기다리며, 그날에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임을 받기를 원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 사람은 다 육신이 목 베임을 받는 것을 다 싫어합니다. 말세가 되면 다 이렇게 안일주의로 나가고, 보신주의로 나가고, 십자가를 지는 것은 다 불행으로 여기는 그런 때가 오게 된다.

그러나 여기에 여자의 남은 자손들은 오직 계명을 지키는 것을 기뻐하고, 예수의 증거를 하는 것을 기뻐하고. 그 일을 하다가 목 베임을 받기를 원하고, 또 거기에서 하나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로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재단 아래에 서서 그랬으니까, 죽임을 당하기를 원하고. 자 우리가 성경에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지 않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 못하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그랬습니다. 죽지 않으면. 죽어야 열매를 맺는 것. 죽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 씨앗을 뿌리면 씨앗은 죽어야 됩니다. 죽으면 그 씨앗이 생명에게 삼킴으로 인하여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그 사람이 큰 구원을 얻고, 많은 사람이 구원을 얻게 되는 이 일이 되는데. 씨앗은 안 죽으려고 그럽니다.

내가 왜 죽어? 살 길을 찾아 갑니다. 그 씨앗을 공중에 실에 매달려서 공중에 딱 달아놓으면 씨앗은 안 죽습니다. 땅에 들어가야 썩고 녹아지고 죽게 되는데. 그래서 하나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로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그들이 최고의 왕 노릇 하는 이런 일이 되게 하는 것은, 곧 말세의 반 때라. 편안하다 안심하다 할 만큼 그런 고요한 때를 지나서, 지금까지 없었던 최고의 그런 죽임을 당하는 그런 환난이 오게 되고, 그 환난 속에도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 즉 하나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하는 사람은, 바닷 모래 위에서 죽임을 당합니다.

바닷가에서 바다에 밀려서 바다에 떠밀려서 죽임을 당합니다. 당해도 그 일을 하면, 이제는 그것이 끝나는 동시에, 큰 나팔 소리에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왕 노릇하시고, 죽은 자들이 다 살아서 부활하여 천년 동안 왕 노릇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참으로 깨닫고 믿어야 되지. 이걸 믿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자기 목숨을 버리겠습니까? 목 베임을 당하기를 원하겠습니까? 두려워서. 어떻하든지 우리가 편안하게 살기를 원하고, 죽을 때도 편안하게 죽기를 원하는, 그런 것이 인간의 본능이요.

이 본능대로 살기를 원하지. 그러나 참 이 도를 아는 사람은, 내가 최고의 양육을 받아서 그날에 영광의 이 구원을 얻고, 천년 동안의 왕노릇 하는 이 왕노릇의 그 모든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는 죽어야 된다.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어야 된다. 죽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썩어질 것을 심으면, 썩지 아니할 것으로 거두는 부활하는 그날이 있고, 욕된 것을 심으면, 영광스러운 것으로 거두는 그날이 있고, 약한 것을 심으면, 강한 것으로 거두는 그날이 있다. 육의의 몸을 심으면, 신령한 몸으로 거두는 그 날이 있다.

이 거두는 소망. 부활의 소망. 큰 양육을 받는 이 소망. 이 소망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아무도 죽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죽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마지막 최고의 고통으로 끝나는 것인데. 그것을 하나님 앞에 원하는 사람이 될 때, 마지막 환난 속에서 승리하게 되는 것이고, 영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가게 된 이유가 뭐랬습니까? 유배를 당한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로 인해서 라고 그랬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예수의 증거는 마지막 행하는 겁니다. 마음으로 믿고 기도와 찬성 그런 것도 있어야 되지만도, 마지막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 행하느냐? 행치 않느냐? 예수의 증거를 사람에게 증거하느냐? 안 하느냐? 요 일에 대해서는 바로 행동이기 때문에, 이 대적은 이런 자는 눈에 보이는 대로 바로 다 죽인다 그 말입니다. 북한에 자기 하나 신앙을 지키다가, 성경 하나 가졌으면 바로 잡아서 사형을 당합니다. 성경 가진 것이 이 발각이 되면. 예배를 본다는 것은, 이렇게 성경을 가지고 예배를 보는 것 아닙니까? 그 예배를 본다는 것을 바로 죽음을 당하는 일이요.

그런데 거기서 다른 사람에게 함께 예배를 보자고, 장마당에 나가서 전도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탈북한 사람이 증거하기로, 성경 하나 가진 것을 발각이 되면 죽는데. 자기 가족은 항상 예배를 봤다. 아예 예배를 봤다. 자기 가족 예배 보는 것뿐만 아니라, 이제는 사람들을 불러서 같이 예배를 봤다.

이거는 도무지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을 그 가족이 했다고. 그 부모의 자손이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그렇게 사셨다. 나는어릴 때부터 그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 일을 하는 것을 내가 옆에서 보아왔다. 그래서 결국은 내가 탈북하기 직전에, 그들이 다 잡혀서 수용소로 가는 걸 보고 내가 왔다. 자 그런 것을 알면서도 잡히면 수용소 가거나 죽임을 당하는데, 알면서도 그렇게 했다 말입니다. 그래서 장마당에 가서 전도를 합니다. 장마당에 가서. 언제 언제 이렇게 하니까 한번 오시라.

처음에는 뭐 하나님 말씀 예배 본다는 말 안하고, 하나님 말도 안하고, 한번 오시면 식사를 제공하겠다. 주일날 오면 식사 제공하겠다. 이래가지고 오게 해서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니까 먹지 못하는 그 때에 식사 제공을 하겠다 하니까, 한 번 가는 사람이 있다 그 말이요. 그래서 와서 보니까 식사를 하고, 자 우리가 식사하고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하고,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그러니까 듣도 보도 못한 성경책을 보면서 예배를 보니까, 그 사람들이 이게 뭔가 싶어서 들어보니까, 지금까지 듣지 못하는 그런 말씀을 듣고 하니까, 마음의 변화가 오기 시작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다음에 또 오시면 또 대접하겠다 하니까 그래서 또 오고, 또 처음에는 식사 제공하니까 오고, 그 다음에는 말씀을 들어보니 호기심이 생겨서 오고, 그 다음에는 이제는 은혜 받아서, 이제 이 말씀이 은혜가 된다 해서 오고, 그래 가지고 그 집에 주일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됐다.

그래서 그렇게 사람이 모이면 의심을 하기 때문에, 이 단속하는 사람들에게 들키기 때문에, 전부 다 그날은 다 일이 있어 오는 것처럼 이렇게 다 외부를 꾸미고, 그래 가지고 예배를 다 봤다. 그래서 그 사람이 다른 데 다른 지방에 할아버지가 가보니까, 거기도 똑같이 자기처럼 하는 사람 있었다. 너무 반가워서 내 혼자 이렇게 하는 줄 알았는데, 당신도 여기서 그렇게 하느냐고 같은 동지가 되어서 그렇게 했다는 그 말을 또 듣고, 숨은 이런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 있더라 그말이요. 목숨을 걸고 하나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 북한에도 있다 그 말이요.

그러면 남북이 갈라지기 전에, 6.25전쟁 전에, 북한의 평양이 최고의 그때 신앙의 곳이라. 제2의 예루살렘이라 할 만큼 그만큼 그 때에는 신앙이라고 그러면 평양이라 했습니다. 그런 자들이 핍박을 받아서 신앙생활 못 하게 하니까, 하나님이 거기에 그루터기를 두어서, 그 일을 죽음을 무릅쓰고 하는 그런 자들도 있었고, 그 뒤에 다 믿음을 다 버린 자들이 있었고, 왜 죽인다니까. 바로 수용소로 가든지. 바로 죽임을 당하든지 하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마지막을 거기에 남긴 자. 여자의 남은 자손이 있더라 그 말이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지려고, 끝까지 바닷모래 위에 서서라도, 바다에 빠져 죽더라도, 죽임을 당하더라도, 그렇게 하는 것이 최고의 양육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잡혀서 죽게되면 최고의 양육이라.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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