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42 : 성령의 은혜는 기도로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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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은혜는 기도로

성경본문:45● 로마서05:05

1:61

240822_목새_ja.mp3 ()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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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한다 는 것은, 건설 구원에 대한 소망을 가르칩니다. 기본 구원은 소망이 아니라, 우리에게 이미 주셨기 때문에, 이미 이것은 받은 은혜요. 소망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건설 구원은 받을 구원이라. 그래서 이것을 소망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라고 위에 있는데, 영광 구원은 우리가 소망 중에 있습니다.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이 땅에 우리가 머물게 되고, 또 여러 가지 환난도 이 소망을 이루게 하기 위하여 주시고,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르쳐서, "부끄럽게 아니함은" 그 말입니다. 소망이 이루어졌으니까 부끄럽지 않는 자가 되고, 그러나 이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때는 부끄럽게 된다.

그럼 여기에 부끄럽게 아니함은 이 말은, "건설 구원의 소망이 이루어지게 함은" 그 말입니다. 이 건설 구원의 이 소망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면, 자랑스럽고 그것이 영광스럽고, 그것이 참 기쁘고 이렇게 자랑스러운 그런 일이 됩니다. "이렇게 함은, 어떻게 해야 우리의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되느냐? 이루어지느냐? 그 말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성령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되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부은 바 된다"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막 물 붓듯이 부어서 가득 차면, 그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을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되면 어떤 악한 자라도 하나님의 사랑이 부음바 되게 되면, 즉 성령을 받게 되면 그 말입니다. 그러면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믿게 됩니다. 환난 속에서도. 이것이 구원 아닙니까?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믿게 된다 그 말입니다. 믿게 되는 이것을 가르쳐서 인내라 그럽니다. 환난 속에서까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변치 않고 그대로 계속되니까 그것을 인내라 그럽니다. 그 인내를 가지고 환난을 통과하고 나면 그것을 연단이라 그럽니다.

그러면 견고한 믿음이 거기에 형성이 됩니다. 견고한 믿음이. 자 견고한 믿음 그 연단된 그것이 곧 우리에게 주신 건설구원의 소망을 이루어주는 겁니다. 그것이 이루어진다. 연단이 됐을 때 그것이 우리의 건설구원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성령을 우리 마음에 부온 바 됨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으로, 그 사람은 믿음이 변치 않는다. 환난 속에서도 믿는 자가 된다. 그러면 결국은 성령을 받느냐? 못 받느냐? 거기에 따라서 환난 속에서도 인내하느냐 안 하느냐는 하는 그것이 결정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느냐? 못 받느냐? 성령을 받지 못한 자가 하나님의 사랑이 그 마음 속에 품은 바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는 자는, 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 속에 부은 바 됨으로, 환난 속에서 믿으며, 그 믿는다는 것은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환난 속에서도 믿을 수가 있고, 믿을 때 즐거워하고, 즐거워할 때 비로소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을 하고, 순종할 때 다 드려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이 사람으로 마지막 완성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결국은 믿음에서 시작되니까. 믿음은 성령의 은혜를 받을 때 믿을 수가 있다. 진리의 은혜를 받을 때 믿을 수가 있다. 진리의 은혜를 받기를 힘쓰는 자는, 그 사람은 성령을 받게 되고, 또 성령의 은혜를 받기를 힘쓰는 자는, 그 사람은 == 주님의 이 은혜와 대속을 다 믿게 됩니다. 이 사랑을 다 믿게 된다 그 말입니다.

자 그러면 성령은 어떻게 해야 받느냐? 자 성경을 어떻게 해야 받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수없이 많이 배웠습니다. 성경에도 여러 군데 많이 증거했고, 구약과 신약에는 이 둘을 주님의 대속 다음으로, 많이 증거한 것은 이 대속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은혜 역사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대속의 은혜(를) 제일 먼저 우리에게 가르치고, 이것을 받기 위해서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성령의 은혜를 보혜사라 그랬단 말이요. 진리와 성령의 은혜는 보혜사의 은혜입니다. 즉 주님의 대속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은혜라. 믿을 때 구원이 된다. 환난 중에 거기서 믿을 때 구원이 되니까, 그러면 진리를 우리가 받는 것이 그것이 곧 믿을 수 있는 능력이요. 성령을 받은 받을 때 믿을 수 있는 능력이요.

진리는 어떻게 받습니까? 말씀을 들으므로 받습니다. 진리의 은혜는 말씀을 들을 때 받는다 말입니다. 그 말씀을 듣는 그 일을 우리가 힘써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진리의 은혜를 받아서 이 주님의 대속의 사랑을 깨닫고 믿게 됩니다. 또 성령의 은혜를 받음으로 인하여 이 대속의 은혜를 충만히 받습니다. 완전히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고, 이 성령의 은혜를 받기를 힘을 써야 됩니다.

자 성령의 은혜를 받는 방법은 뭐라 했습니까? 여러 가지 있지만 하나만 딱 말한다면, 기도라 그랬습니다. 기도할 때 성령의 은혜를 받습니다. 기도할 때. 그래서 구약 이스라엘에서는 이 성령의 은혜와 진리의 은혜가 너무 중요하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농사를 지을 때, 비가 항상 오는 것이 아니라, 비가 2차례 아주 큰 비가 오게 됩니다.

그 2차례 비가 오지 않으면, 농사를 짓지를 못합니다. 농사를 못 지으면, 열매가 없으면 다 굶어 죽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생명에 관한 일. 죽느냐 사느냐 하는 그것은 농사가 되느냐 안되느냐 그것에 달린 것인데. 그 농사가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은, 비가 내리느냐 안 내리느냐 거기에 달려있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이스라엘 백성은 소원하기로 이 비 2차례를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여. 이 비를 내리지 않으면 우리는 다 굶어 죽습니다. 이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리게 해주옵소서. 이른 비가 내리지 않으면 파종이 안 되고, 늦은 비가 내리지 않으면 결실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신앙의 출발은 다 파동은 출발 아닙니까? 결실은 마지막 완성 아닙니까? 출발한 회개의 은혜는 성령의 은혜가 있어야 회개가 됩니다. 성령의 은혜를 줘서 날 회개케 해주시고, 또 성령의 은혜을 주셔서, 환난 속에서도 끝까지 내가 믿음을 지켜서, 최종 완성이 되게 해 달라는 이것을 가르쳐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는 이스라엘 백성이라 그랬습니다. 요엘서에 보면 나옵니다.

요일서 2장에 보면,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도다" 이 양식 포도주와 모든 양식을 그득하게 넘치도록 해주는 것은, 이른 비와 늦은 비라 그랬단 말이요. 즉 이 대속의 은혜, 사랑이 충만할려면,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된다. 성령의 은혜. 이른 비의 은혜, 늦은 비의 은혜. 이런 두 성령의 은혜를 받게 됐을 때 그때에 그 사람이 구원이 되는 겁니다.

자 이 이른 비와 늦은 비는 어떤 겁니까? 이 성령의 은혜는 어떻게 해야 받습니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기다리나니. 기다린단 말은 기도한다는 뜻입니다. 이른 비가 내리기를 기다린다. 주님 이른 비를 내리게 해주옵소서. 늦은 비를 내리게 해주옵소서. 항상 기도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성령의 은혜를 주신다는 이것을, 하나의 형식으로 가르쳐서 우리에게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라는 것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너희가 고난을 당한 자가 있느냐? 기도할 것이오. 기도할 때 그 환난을 너는 이길 수가 있고,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나? 저는 찬송할 것이요. 우리는 기도하며 성령을 받아서, 그 환난 중에서도 하나님을 찬송하는 그 신앙이 되었을 때, 그 사람이 구원을 얻습니다. 건설구원을 얻습니다. 그러니까 건설구원은 곧 성령의 은혜를 받았을 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른 비는 가을에 내리는 비입니다. 가을에 내리는 비. 이스라엘 백성이 가을에 파종을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봄에 파종하는 것이 아니라, 가을에 파종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 가을에 오랫동안 건기를 거쳐서, 땅이 딱딱하게 됐을 때, 그때 제제는 가을에 씨를 심는데 씨를 뿌리는데, 거기에 땅이 굳어 있으면 메말라 있으면 심지를 못하는데, 그때 하나님이 건기 떼를 지나서 이제 가을에 비를 내려주십니다. 가을비를 내리면 땅이 촉촉해지면 그때 씨앗을 뿌립니다. 그러면 씨앗이 자라납니다.

만약에 그때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그 딱딱한 땅에 씨앗을 뿌려봐야 싹이 나진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겨울비가 오랫동안 계속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조금씩 내리는 비기 때문에, 일반적인 쪼끔씩 내리는 비입니다. 그 때를 지나서 이제는 결실이 되는 봄에, 이 봄비가 한번 내릴 때 흠뻑 내립니다. 그러면 봄에는 이렇게 햇빛 햇살이 내리 쬐고, 또 그럴 때 어 비도 한 번씩 내려주고, 그 환난 중에 그 비가 내리니까, 그 곡식이 잘 자랍니다. 여름에도 햇빛이 내리쬐는 거기에 그 다음날에 비가 흠뻑 오고, 그 다음날에 햇빛이 내리쬐고, 그 다음에 비가 흠뻑 오고, 이러면 이 풀이 보면 금방 자라버립니다. 확 자라버립니다.

그러니까 햇볕도 필요하고, 이 모든 성령의 은혜 비도 필요하고. 그래서 환난 중에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그 사람이 구원이 되는 겁니다. 환난도 있어야 되고 또 성령도 있어야 되고. 환난 중에 성령을 받는단 말은, 이런 햇빛이라는 이 강한 환난 중에, 이 성령의 은혜가 물 붓듯이 부어 줄 때 그러면 그것이 자란다 그 말입니다. 우리 구원은 바로 이런 것이요.

그러니 기도해라. 너는 기도할 때 하나님이 성령의 은혜를 주신다. 기도하면 성령의 주신다는 주신다는 성구가 여러 군데 있는데, 몇 가지만 제가 소개하겠습니다.

마태봉 7장 11절입니다. 거기에 보면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즉 기도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자식에게는 제일 좋은 것을 주시길 원하는 것이 인간의 심리입니다. 그 인간의 본성입니다.

자기 자식에게는 둘째, 셋째 되는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제일 좋은 것. 자기가 힘 있는 데까지는 제일 좋은 것을 줄려고 합니다. 음식도 제일 좋은 것을 먹이려고, 영양분도 제일 좋은 것을 먹이려고, 또 공부도 제일 좋게 시키려고, 힘이 없어 그렇지, 힘만 있으면 그 마음은 다 똑같습니다. 좋은 것도 주시지 않겠느냐? 그래놓고 누가 보면 11장 13년에 보면,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그랬단 말이요. 이 성령이 우리 기독자에게는 제일 좋은 것입니다. 농부가 제일 좋은 것은 이른 비와 늦은 비라 그 말이요. 비가 제일 좋은 겁니다.

그러니까 제일 좋은 것은 성령이라. 하나님이 주기를 제일 원하는 것이 성령입니다. 왜? 성령을 받으면, 그 사랑이 물 붓듯이 부어지기 때문에, 이 사랑을 믿지 않을 자가 없습니다. 믿을 때 구원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믿을 때. 그래서 믿음이라는 것은 성령으로 인해서 그 사람이 믿게 되지. 진리와 성령의 은혜가 아니면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보헤사라. 주님의 대속을 믿도록 도와주는 은혜 역사를 가르쳐서, 보혜사의 은혜라 그럽니다.

또 사도행전 2장에 보면 2장 17절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되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리니, 말세에 마지막 날에,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환난이 지극히 크고 심해지는 날, 그것을 가르쳐서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 그때는 하늘의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이 말은 다, 해가 변하여 어두워진다. 진리가 다 가리워지고 영감이 다 완전히 가려워지는 그런 때가 환난 때요.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요. 마지막 말세에 해당됩니다.

그때에 누가 구원을 얻느냐? 구원 얻을자가 누구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랬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이 말은 기도하는 자입니다. 말세에 주님 앞에 기도해서, 주의 이름을 불러서, 기도해서, 성령을 받은 자는 그런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의 부어주리니. 내 영으로 부어주리니, 성령을 보여주리니 그 말입니다. 내 영으로 부어준다. 성령으로 부어주리니. 그러면 너희 자녀들은 다 예언하게 된다.

이 말씀을 가지고 믿고 그대로 순종하게 된다. 믿으니까 순종하지요. 믿으니까 감사하고, 믿으니까 기뻐하고, 믿으니까 감사하고, 믿으니까 순종하고, 이렇게 되니까 구원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 요엘서 보면, 오늘 처음에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는 요엘서 보면 거기도 똑같이, "하나님이 말세에 내 영으로 내 신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준다고 했습니다. 내 신으로. 신이나 영이나 같은 겁니다. 거기에도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랬단 말이요.

자 또 사도행전 1장에 보면 거기는 오순절 전날에 어떻게 하느냐는 것이 나옵니다. 오순절은 성령의 은혜를 내리는 날입니다. 사도행전 1장 13절에 보면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마가야 다락방입니다. 올라가서. 거기서 누가 있는고 하니,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부와 안드레와 빌립과 도마와 바들로메와 마태와 알페오의 아들 야고보와 또 셀롯인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11명의 제제가 그 안에 있었고,

또 여자들과 수많은 그런 어 여자들과 또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육의 형제인 아우들도,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거기서 뭐 했습니까? "전혀 기도에 힘쓰리라" 그들이 다 모여서 이 오순절 전날에 이 다락방에 모여서 전혀 기도해 힘섰다. 전적으로 기도에 힘썼다. 그 기도에 힘쓰니까 그 다음 날 오순절이 이르매 다 한 곳에 모여서 기도하니까.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나고,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이런 것이 있는데,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그랬습니다. 자 기도할 때 그 다락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성령을 주셨다.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됩니다.다 충만함을.

그리고 또 야고보서 5장 17절에 보면,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 즉 3년 6개월 동안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 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비란 것은 성령의 은혜를 말합니다.

하나님이 비를 3년 6개월을 내리지 않도록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이 성령의 은혜을 다 멈추게 했습니다. 이 성령의 은혜를 멈추면 그 사람들이 믿음이 없기 때문에, 고통을 당합니다. 많은 고통을 당하는데.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런 고통을 주었다 그 말입니다. 그러고 난 뒤에 그 뒤에 회개하니까, 하나님께 다시 기도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들을 위하여 하나님이여 비를 주옵소서 이러니까, 3년 반 동안 내리지 않던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구원을 얻었느니라. 그러니까 엘리야의 간절한 기도는 비를 내리게 하는 기도라. 비를 멈추게 하는 기도라. 이 성령의 이 은혜는 기도할 때,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이 주신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건설구원이 이루어지게 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성령을 받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에 조금조금씩 오는 것이 아니라, 확 부어주는 겁니다. 부은 바 되니까 그 환난이 와도 환난 속에서도, 믿으며 기뻐하며 감사하며 순종을 하게 된다.

그래서 다 사람이 이 환난 때에도 믿음을 가지며, 기뻐하며, 또 감사하며, 환난 속에서도 순종으로 살게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이렇게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게 할 사람이 없다 말입니다.

또 하나 더 보면 레위기 23장 15절에 보면, 너희들이 오순절, 오순절이 내나 7절절 아닙니까? 칠칠절이 오기 전에, 칠칠절이 오기까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초실절에서 거기에서부터 7주를 7번 계산하여, 그 다음날 합이 50일입니다. 50일 동안 지나면 그 뒤에 오순절의 은혜가 온다. 성령의 은혜가 온다. 그러니까 칠칠절의 이 은혜는 7주와 그 다음 날이니까, 50일을 계수하여, 기다려, 계수한다 말은 기다리는 겁니다. 간절히 기다리는 겁니다. 손꼽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겁니다.

그랬을 때 이 칠칠절이 오게 된다. 이 칠칠절은 성령의 은혜와 진리의 은혜입니다. 이 성령의 은혜와 진리의 은혜를 너는 받는 자가 되라 하는 것이, 두 번째 절기 아닙니까? 무교절 (초실절) 지나면 바로 그 다음에 칠칠절인 오순절이 오게 됩니다. 여기서도 50일 동안 계수해라. 헤아려 손꼽아 헤아리라. 기다리라 그 말이요. 하나님 앞에 기도로 간절히 기도로 기다리면 너는 칠칠절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의 이 은혜로 인하여 성령을 받으면, 이 건설 구원의 소망이 이루어진다. 부끄럽지 않게 된다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어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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