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43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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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성경본문:43● 요한복음07:37-39

1:24

240823_금새_ja.mp3 ()

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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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믿는 사람이 우리 마음속에 성령이 내주할 때, 비로소 주님의 이 대속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성령이 내주하지 않으면, 우리가 주님의 대속을 믿을라해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성령은 주님의 대속을 믿도록 도와주는 이 역사를 하는 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굉장한 일입니다.

믿고 안 믿고의 차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느냐 기뻐하지 아니하느냐, 고 차이가 되고, 하나님께 감사하느냐 원망하느냐 그 차이가 되고, 순종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 하는 그 차이가 되고, 환난 중에서도 인내하느냐 인내하지 않느냐 하는 고 차이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믿음이라는 것은 그 믿음은 다 원동력이라고 그랬는데, 이렇게 기뻐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또 거기에 순종하기도 하고 인내하기도 하는, 그런 것의 다 원동력이 믿음입니다.

주님의 대속을 마음에 믿을 때, 그 사람 마음이 한없이 기쁘고 한없이 감사가 되고, 믿을 때 그 사람이 어디까지든지 순종하며, 인내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결국은 영생이 되느냐 안되느냐가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라 그랬단 말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만 의가 되는 것이 아니고, 뭐라 했습니까? 행함으로 의롭다하심을 얻는다. 믿음으로만 의롭다 하시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그러니까 마음으로 믿을 때 행하는 것은 저절로 됩니다. 정(말) 진실로 믿지 아니해서 그렇지. 그래서 우리가 소원이 진실로 내가 믿기를 원합니다. 이것을 소원하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진실로 믿으면, 그 사람이 어떤 현실에서도 기뻐하지 않을 수 없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 어떤 현실에서도 충성으로 순종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보배는 믿음에서 다 나오기 때문에 믿기를 원합니다. 이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본문에 "목마르거든" 그 말입니다. 목마른 자는 와서 마셔라. 목마르단 말은 마시기를 원한다. 그 말 아닙니까? 목이 마르면 이 물을 마시기를 원하는 겁니다.

목이 마른 자는 이렇게 물 마시길 원하고, 그래서 믿지 못하는 사람은, 진실하게 내가 믿을 수 있기를 원하는 사람이 먼저 돼야 됩니다. 내가 믿음이 없어도 믿기를 원하는 사람이 돼야 된다 그 말입니다. 자 우리는 믿음이 없어도, 믿음을 원하는 사람은 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조차도 아니하니까. 그 사람은 믿음을 가질 수가 없는 겁니다. 목마른 자는, 목마르거든, 믿음을 가지기를 원하는 자는, 믿음을 가지기를 원하는 자는. 그 뒤에 나를 믿는 자는 나오지 않습니까? 그 밑에도 또 그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이라. 이 목마르다는 말은, 믿기를 원한다는 뜻이요.

우리가 자기의 신앙을 돌아볼 때, 정말 내 마음에 주님으로 인한 기쁨과 감사가 넘칠 때는 언제입니까? 주님의 이 대속의 사랑을 참으로 믿어질 때, 그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것을 우리가 다 경험을 합니다. 또 어디까지 다 드려서 순종은 언제 그렇게 됩디까? 주님의 대속이 참으로 믿어지니까, 그때 환난 속에도 순종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된다는 것을, 우리가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내가 진실로 주님의 대속을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거기에서 다 결정이 된다. 거기에서 다 여부가 다 결정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이 믿음이 없어도 주님 믿기를 원합니다. 나는 믿음이 없습니다. 믿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옵소서. 베드로가 물 위로 걷다가 물에 빠진 것은 왜 의심하였느냐? 왜? 믿지 않했느냐 그랬단 말이요. 그래서 베드로가 물에서 주여 도와주옵소서. 믿음 없는 저에게 믿음을 주옵소서. 믿음만 있으면 내가 물 위로 걸어갈 수 있는데, 믿음이 없어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믿음이 없다고 진단하시고, 왜 의심하였느냐? 너는 믿음이 없는 자다. 그러니까 주님 내가 물에 빠진 것은 믿음이 없는 연고입니다.

믿음을 가지기를 원합니다. 내가 목이 마릅니다. 믿기를 원합니다. 자 우리는 믿기를 원하는 요 소원. 요 간절함을 우리가 가집시다. 자 믿기를 원하는 사람은 지금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까?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까?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베드로가 물에 빠질 때에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주님 내가 믿음이 없어 빠지니까, 주님 도와줘서. 믿기를 원합니다". 그랬다 말입니다. 믿기를 원합니다. 믿기를 원합니다 할 때 주님이 손을 내밀어서 그를 당겨주었습니다. 믿음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 앞에 믿기를 원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이것은 "목마른 자가 돼라" 누구든지 목 마르거든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지. 자 그래서 우물은 누가 파느냐? 목마른 사람이 팝니다. 왜? 물을 안 먹으면 죽으니까. 물을 먹어야 되니까. 그런 사람은 우물을 파지 말라해도 우물을 파게 됩니다. 자 그래서 목마른 이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평생 믿음에 대한 목이 마르지 않으면, 믿음이 있든 없든 돈만 많으면 되고, 믿음이 있든 없든 내가 인기만 좋으면 되고, 내가 이 세상의 지위나 이런 영광이나 권위나 이런 것만 있으면 된다 하는 이런 사람은 목이 마르지 않는 사람이요. 믿음에 대한 이 권위를 모르니까, 믿음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모르니까. 믿음에 대한 목마름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주여 믿기를 원합니다. 내가 무엇보다도 믿음이 제일인 것을 내가 압니다.

믿을 때 그 사람이 최종 마지막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 믿음이 없어서, 참 기뻐하지도 못하고 감사하지도 못하고, 순종하지도 못하고 충성하지도 못하는 내가 되어 있나이다. 믿기를 원합니다. 과거에 나를 믿게해서, 그럴 때는 내가 "주만 바라보고 주만 기뻐하고, 주만 의지하고 주께만 순종하여 살던, 그때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때도 믿음이 있으니까 그랬고, 그러나 지금은 믿음이 없으니까, 그런 생활을 내가 못 합니다. 그때 그 믿음을 다시 회복 시켜 주옵소서 하는, 믿음을 간절히 바라는 고 목마른 자가 돼라. 목마른 자.

그래서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이 세상으로 욕망이 가득한 것이 아니라, 믿음에 대한 갈증. 믿음에 대한 그 목마름. 이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내가 믿음이 없다 해도, 믿음에 대한 소원은 가질 수 있지 않습니까? 이 소원을 가지라 그 말입니다. 이 소원이 입술로 나오면 그것이 기도가 됩니다. 주님 내가 이 믿음을 가지길 원합니다. 믿음을 주옵소서. 믿음은 성령을 받을 때 믿음이 나옵니다. 성령은 하나님이시요.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시면, 내가 주님의 대속을 믿게 됩니다. 내 마음에 들어오시면. 주 영접 하면 그 말이요. 이때 주는 예수 그리스도이면서 성령 하나님을 가르칩니다. 성령이 내 마음에 오시면. 그 성령이 내 마음을 완전히 변화시켜버립니다. 믿지 못하는 자가 다 믿게 됩니다. 믿어지니 기쁠 수밖에 없고, 믿어지니 감사할 수 밖에 없고, 믿어지니 환난 속에서도 순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 다니엘이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왜? 그런 환경에서도 평안했고 기뻐했고, 감사했고 순종을 했겠습니까? 자기 죽음을 다 내놓고도. 주님이 그들 마음속에 영접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성령이 그 마음 속에 내주했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들은 그런 걸음을 다 걸을 수가 있었지. 우리도 다니엘처럼 이렇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처럼 구속하신 주님이 영으로 내 마음 속에 오셔서, 내 마음을 감동시켜서, 구속을 믿도록 해주니까. 그 사람이 그런 환난 속에서도 기뻐하지 않을 수 없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 그 환난 속에서도 끝까지 순종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사람이 된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목마른 자가 돼라. 믿기를 원하는 자가 돼라. 믿음보다 더 큰 것이 없다고 여기는 자가 돼라. 이 땅에 무엇보다도 내가 믿음보다는 이 세상에 있는 것을 더 내가 사모하고, 그것을 더 내가 원하니까, 그 사람이 믿음을 원치 않는 사람이라 그 말입니다.. 자 이제 믿음을 원하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믿음을 원하는 소망 가진 사람은, 반드시 성령을 받아서 즉 성령이 내 마음속에 내주하도록 되게 해야 됩니다. 주님을 영접해라 그 말입니다. 주님(을) 내 속에 영접하면, 성령(을) 내 속에 영접하면, 그 사람은 이제 믿음을 가진 사람이 됩니다.

내게 와서 마시라. 목마르거든 내게 와서 마시라. 원하거든 내게 와서 마시라. 생명수를 마시라. 요때 생명수는 성령을 가르칩니다. 이 성령을 너는 받아라. 받는 방편이 뭐냐? 성령을 받는 방편은 말씀을 듣는 것이요. 들을 때 성령이 자기 속에 내주하게 됩니다. 그래서 계시록 22장에 보면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들던 자도 오라 할 것이요. 그러니까 이 성령이 내주하게 하는 것은, 첫째 진리의 말씀. 말씀을 들을 때 1차적으로 성령이 오십니다.

말씀 듣지 않으면, 기초가 안 되는데 그 위에 성령은 못 옵니다. 항상 말씀을 들은 그 말씀 위에, 이제 그 사람이 두 번째는 기도할 때. 받은 말씀 붙들고 간절히 기도하면, 성령이 내 속에 내주한다. 우리가 말씀 듣는 것은 힘써 새벽 기도도 하고, 말씀도 늘 읽고, 또 받은 말씀을 늘 묵상하고, 이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는 것 하나 남았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면서 주님 믿기를 원하나이다.

믿게 해주옵소서. 즉 성령을 내 마음 속에, 성령께서 내 마음속에 내주해 주옵소서. 내주해 달라는 요 기도. 그러면 내가 믿겠나이다. 믿을 수 있겠나이다. 그 말입니다. 자 38절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령의 이름과 같이,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나를 믿는 자는.

우리가 주님을 믿는 것이 먼저입니까? 성령의 은혜를 받는 것이 먼저입니까? 믿을 때 성령의 은혜를 받습니까? 성령의 은혜를 받으니까 믿게 됩니까? 어느 것이 먼저입니까? 자 이거는 우리가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성령의 으녜를 받으니까 믿게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믿으니까 성령의 은헤를 받게 되는지? 자 성령의 은혜를 받게 되면 믿게 됩니다. 그 사람이 믿지 못하는 자가 성령의 은헤를 턱 받아보니까, 이제 우리의 마음을 감동을 시켜서, 충만케 하니까, 그렇게 믿지 못한 자가 다 믿게 되고, 기쁨과 감사도 하게 되고, 그 사람이 인내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에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 같이,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나를 믿는 자는" 하는 요것이 해석이 그러면,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믿는 자가 아니고, 이거는 믿기를 원하는 자는 그 말입니다. 믿으려고 애쓰는 자는, 믿으려고 애쓰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믿기를 원하고 믿기를 애쓰는 자는, 그걸 가르쳐서 여기에 "나를 믿는 자는" 그랬습니다.

도 밑에 39절에 그랬지 않습니까?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르쳐서" 믿는 자가 받을 성령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때는 "믿는 것은" "믿으려고 애를 쓰는 자". 믿기를 원하여 믿을려고 애를 쓰는 자는, 성령을 받는다는 것이지. 성령을 받은 자가 믿게 되는 겁니다. 요 순서를 알아야 되고 그래야 요 해석이 바로 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믿게 되면, 그 사람은 행하게 되고, 그러나 믿기를 원하며 믿으려고 애를 쓰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 애쓰는 것을 보시고, 거기에 성령의 은혜를 주십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은 자는 이제는 믿게 되는 겁니다. 믿는 자가 되는 겁니다. 요 해석을 "나를 믿는 자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은" 받을 성령이 아니라 그를 믿으려고 하는 자 아닙니까? 믿으려고 원하는 자. 믿기를 원하는 자. 믿기를 애쓰는 자의 받을 성령이라.

그 사람은 성경에 이른 것 같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생수의 강이 뭡니까? 성령 아닙니까 그 밑에 그렇게 해놨습니다. 성령이라고. "이는 그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라" 생수의 강이 성령이라 그 말입니다. 이 성령이 내 뱃속에서 생수의 강히 흐른다. 어떤 자에게? 나를 믿기를 원하고, 믿으려고 애를 쓰는 자가 될 때, 그것을 보시고 주께서 그 사람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게 한다). 성령이 충만하게 된다 그 말이요. 성령이 충만하게. 그러면 주님의 대속을 믿지 않을 자가 없습니다. 그때는 진실하게 믿어집니다. 진실하게. 진실하게 믿는 자는 이 세상에 어떤 것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믿어지니까.

부활이 믿어지고, 영광이 믿어지고, 주님의 대속의 사랑이 믿어지고, 기본 구원구원과 건설구원이이 다 믿어지니까, 그 사람을 누가 이기겠습니까? 그 사람이 죄를 지을 길로 나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성령의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이 생수의 성령의 이 강이 흘러나리라. 우리 속에서 성령이 충만하리라. 충만하면 이제 그 사람은 참으로 믿는 자가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은 항상 기뻐하는 사람이 됩니다. 어떤 환난을 만나도 그 속에 기뻐합니다.

왜? 환난을 통해서 우리가 구원이 되기 때문에. 그런데 사람이 환난을 두려워하고 환난을 싫어하고, 이런 것은 다 믿음이 없어 그런 것 아닙니까? 이 환난이 우리를 구원하는 데, 꼭 필요한 필수 과목입니다. 환난은. 그 자체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환난을 통해서 연단이 되어지기 때문에. 연단이 좋아서 연단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환난 아닙니까? 인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에 환난 아닙니까? 환난이 없는 곳에는 인내가 없고, 환난이 없는 곳에는 연단이 없습니다. 연단이 없는 곳에는 영생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환난은 겉은 보면 아주 거칠거칠하게 아주 못났지만, 사람들한테 인기가 없지마는, 그러나 속을 보면 안에는 보배가 들었다 말입니다. 환난을 통하여 그 사람이 양육이 되어지고, 연단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모든 고생과 어려움도 우리가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은, 그 고생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연단이 다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환난을 사랑하는 겁니다.

그러한 믿음이 없으면 안 됩니다. 이런 믿음이 어디서 나오느냐? 성령이 내 마음속에, 내 속에 내 배에서, 내 마음 속에 말입니다. 강이 되어 흘러나온다 충만한다. 이 충만은 어디서 나옵니까? "나를 믿는 자는" 이 말은, 믿기를 원하고 믿기를 애쓰는 자는, 자 믿기를 원하는 사람이 되고, 믿으려고 애쓰는 사람은, 그에 배에서 성령이 충만하게 되어진다. 자 그래서 우리가 믿기를 원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 목마른 자가 중요하다 그 말이요. 그 다음에 믿기를 애쓰는 사람은 마시는 자입니다. 마시려는 이런 수고가 있어야 되지. 목이 마른데 마셔야 시원하지요. 첫째는 마시기를 원하는 자가 돼야 되고,

그 다음에는 마시는 자가 돼라. 마시는 자는 이렇게 성령받기를 애쓰는 자입니다. 애쓰는 자. 성령 받기를 힘쓰는 자요. "성령을 마시라" 마시는 자. 우리가 성령 받기도 힘쓸 때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우리가 배웠습니까? 어제 우리가 배웠지 않습니까? 자 첫 번째는 말씀을 듣는 것이요. 들어서 오는 그 성령의 은혜가 있고, 그 다음에 뭐라 했습니까? 들은 말씀을 묵상함으로 오는 그 성령의 은혜가 있고, 그 다음에는 기도함으로 오는 성령의 은혜가 있다.

그러니까 친리의 말씀을 먼저 듣기를 힘을 쓰라. 그래서 계시록 22장 17절에 보면,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먼저 들어서 진리의 말씀을 하나님 말씀을 들어서, 성령이 오도록. 신구약 성경 안에는 내재적 영감이 있습니다. 내재적 성령이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들을 때 그 성경 안에 있는 영감이 먼저 1차적으로 옵니다. 그 다음에 2차적으로 오는 것은 들은 말씀을 생각할 때, 묵상할 때, 그때 성령이 2차적으로 옵니다.

마지막 3차적으로 오는 것은 기도할 때, 어제 우리가 배웠지 않습니까? 기도하는 고 성구를 한 대여섯가지 배웠는데. 하나 님 앞에 간절히 기도할 때. 이 엘리야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하늘에 비가, 3년 반 동안 안 내리던 비가 내렸다. 이 비는 성령의 은혜를 가르칩니다. 이 성령의 은혜가 비처럼 내리니까, 그 사람이 그 힘으로 그 모든 이세벨과 싸워서 거기서 다 승리할 수 있었는 것은, 그런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했었다면, 이미 그는 다 패전이 됐다 말입니다. 주여 나만 남았나이다. 성령을 붙들면 끝까지 자기는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성령을 자기 혼자만이 아니라, 너뿐만 아니라 내가 칠천이나 그들에게도 성령을 줘서 그들도 무릎 꿇지 않은 그 자가 있다. 신앙의 동지가 너가 모르는 신앙의 동지가 있다. 그때 지난 번에 제가 예를 들은 것처럼, 북한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 그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 장마당에 나가서 그들에게 식사 제공하겠다고, 내일 주일날 오시라. 와서 식사 제공하겠다. 이렇게 사람들이 1끼 식사 얻어먹으려고 갔습니다. 가서 가서 식사를 다 제공 받고, 바로 거기서 끝나자마자 이 복음을 전하고, 그래 가지고 많은 사람이 이 일을 듣기도 하고, 거기서 복음을 들어서 은혜 받은 자가 이제는 내가 성경을 좀 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다른 밤 예배도 내가 오겠습니다.

이래 가지고 저절로 오는 이 일이 되었다 합니다. 그래서 북한에서는 상상을 못할 일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그것을 신고하는 날에는 바로 끝장이 나는 날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다른 지역의 친척집에 방문한다고 다른 지방에 가서, 그 지방에서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도 자기와 같은 일을 하더라 그 말입니다. 그도 은혜받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 자기 혼자인 줄 알았는데. 똑같은 일 하더라. 너무 좋아서 거기에 갔다 와서, 자기 손녀한테 이야기하기로, 내가 오늘 너무 기쁘다. 나와 같은 자가 또 있더라.

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고난 중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같은 동지를 만나면, 자기 혼자뿐인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또 그런 사람을 남겨두었더라 그랬습니다. 자 그런 것처럼 우리가 성령의 은혜를 받기를 원하는 목마른 자가 되고, 힘쓰는 마시는 자가 돼야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번호	듣기	셜교제목	성경본문	동영상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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