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45 : 사람과의 화목, 물질과의 화목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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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4

사람과의 화목, 물질과의 화목

성경본문:58● 히브리서12:14-17

1:50

240824_토새_ja.mp3 ()

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17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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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우리가 주님의 사활의 대속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주님이 피 흘려 죽으심으로 인하여 사죄의 은혜를 베풀어 우리의 죄를 다 사해 주신 죄 문제 해결하신 이 공로. 또 그 다음에는 예수님께서 우리 위하여 피 흘려 죽으시므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 즉 그랬습니다. 이 의가 없는 우리에게 의를 입혀 주신 겁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을 때, 그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하게 되었다.

죄 없는 사죄도 좋고, 또 의도 좋고 그러나 최종 마지막 하나님과의 화목이 최종입니다. 하나님과 화목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는 뜻이요.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은 생명입니다. 최종 마지막 하나님과 화목까지 갔을 때야, 비로소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생명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화목해야 된다. 이 말은, 사죄를 이미 다 받은 자가 돼야 화목까지 나아갈 수 있고, 또 의로움을 다 입어야 화목까지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 죄가 있으면 하나님과의 화목은 불가능하고 의의가 없으면 하나님하고 화목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사죄와 칭의 그 다음에 하나님과의 화목이라.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이 되었단 말은, 이미 사죄함을 받았다는 뜻이요. 죄가 없는 거룩함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사람과의 화목인 의가 있어야 됩니다. 의가 없는데 그 사람이 과목이 되겠습니까?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과 화목은 생명인데.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데. 그러려면 죄가 있고는 불가능한 일이요. 의가 없고는 불가능한 일이라. 그래서 하나님과의 화목이라는 것은 먼저 사람과의 화목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사람과의 화목이 되지 않는 사람이, 나는 하나님과 화목이 됐다. 이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과의 화목.

자 오늘 본문에 보면 뭐라고 했습니까?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과 거룩함을 좇아라" 그랬습니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친의 이 공로는 우리가 원수되었을 때,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그랬습니다.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여기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목이라. 화평이나 화목이나 같은 뜻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이 된 그 사람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화평이든 사람과의 화평이든 화평이 먼저 돼야 됩니다. 또 물질에 대해서도 화평이 돼야 됩니다. 화평을 다른 말로 바꾸면 사랑이라 그럽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과 화평이 되고, 모든 사람을 사랑할 때, 사람과 화평이 됩니다. 그 화평이 될라 그러면 물질 면에 먼저 화평이 돼야 된다. 물질 면에서 더러움이 있으면 그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화평을 이룰 수가 없다. 그래서 먼저 물질면에서 물질과 화평이 먼저 돼야 되고, 그 다음에는 사람과의 화평이 그 다음에 이루어져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이 돼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물질 면에서 내가 화평이 될라면, 여기에 16절입니다.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팥죽 한 그릇. 그것이 물질입니다. 자기 소유입니다. 이것과 화평이 먼저 돼야 되는데, 여기에 벌써 물질 하나로 인하여 장자의 명분을 팔았으니까, 죄를 지은 겁니다. 물질 하나 그거 자기가 취할려고, 장자의 명분을 버린 이런 망령된 죄를 지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물질과의 화평이 없는 것이 에서입니다. 진정 물질과 화평이 되려면, 장자의 명분을 위하여 물질은 다 분토처럼 내놔야 됩니다.

그것이 물질과의 화평인데. 그 반대로 물질을 얻기 위해서 장자의 명분을 내놨으니까, 이거는 물질과의 화평이 아니라, 물질과의 큰 이런 망령된 일을 한 죄인입니다. 물질의 죄인이 됐다 그 말이요. 그래서 이 물질의 죄인이 돼서, 물질에 대해서 거룩함이 없으면, 물질과의 화평이 안 됩니다. 에서나 물질과의 이 거룩함이 없고, 물질로 인하여 죄를 지었기 때문에 물질과의 화평은 없었습니다.

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해야 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화평이 있어야 되지. 사람과의 관계에서 화평이 없고 죄가 있으면 어떻게 됩니까? 안 된다. 그런 것을 가르쳐서 "거룩함을 좇아라" "거룩함을 좇아라" 사람과의 관계에서 죄가 있으면 사람과의 화평은 박살이 나버립니다. 그러면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어떠하든지 죄가 없어야 된다. 여기에 "음행하는 자와" 그랬습니다. 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죄가 들어온 것이 바로 음행이요. 육적 음행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음행하는 것이 그것이 죄가 들어오고, 거룩함이 없는 그런 일이 됩니다.

그러나 사람으로 더불어 어 죄가 먼저 없어야 되고, 거룩함을 가져야 되고, 그 다음에는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하라 이 말은 사람을 사랑해라 그 말입니다. 사람으로 더불어 죄가 있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과의 화평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첫째 물질에 대해서, 거룩함을 가지고 물질과 화평해라. 물질로 죄를 짓지 말아라. 오히려 물질을 주를 위하여 사용하면, 물질과 화평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제 물질에서 더 나아가서, 이제 사람과 더불어 화평해야 된다. 사랑과 더불어 화평할려면, 사람으로 더불어 죄가 없어야 된다. 사람으로 더불어 거룩함을 좇아라. 죄없도록 힘쓰라. 음행하는 이 죄나, 또 미워하는 이 죄나, 또 사람에게 거짓말하는 이 죄나, 이런 것이 없는 거룩함을 가지고 난 뒤에야, 사랑과의 화평이 되어진다. 사랑과의 화평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사람을 사랑할 때 사람과 화평이 됩니다. 그래서 사랑과 화평은 같은 말입니다.

그래서 살인하지 말지니라 이 말은, 그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그 사람을 죄짓게 하지 말고, 그 사람을 사랑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15절에 보면 "너희는 돌아보아" 사람을 돌아보아, 늘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이고 나는 내다. 말세가 되어지면 전부 개인주의로 나갑니다. 개인주의. 다른 사람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자기 하나가 어찌되느냐? 항상 자기를, 자기 육신만 생각합니다. 자기 육신이 어찌 되나? 그러나 거기서 사랑을 하는 자는 다른 사람을 돌아보는 겁니다.

"너희는 다른 사람을 돌아보아". "하나님의 은혜가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는가 두려워하고, "또 그 사람이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이 악성과 악습으로 인하여 그 죄를 지음으로 인하여 죄 속에서 괴로워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아마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해라." 죄를 지을까? 두려워해라. 거룩함을 가지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또 그로 인하여 그것이 곧 사람과의 화평을 이루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도록 그렇게 힘쓰는 그것이, 돌아보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돌아보고 은혜를 입지 못할까 두려워하고, 죄를 지을까? 두려워하는, 그 마음. 그것을 가르쳐서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되고 난 뒤에야 비로소,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이 되어지지. 사죄와 칭의가 먼저 있고, 그 다음에 하나님과 더불어 화목이 그 다음에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화목은, 이렇게 물질 면에서, 물질과의 화목과 거룩함이 있어야 되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람과의 화목함과 거룩함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으로 최종, 하나님과의 화목과 거룩함을 가졌을 때, 비로소 그 사람이 하나님과 화목된 화친된 사람이 됩니다. 그것이 바로 생명이요.

이 생명이라는 것은 이런 사죄의 이 길을 건너 지나서, 칭의의 이 길을 지나서, 하나님과 이 관계에서 화목을 이뤘을 때, 비로소 화목이 됩니다. 그것이 생명 화목이라. 하나님과의 화목은 마지막 생명이 되는 화목이요. 이 생명이 되는 화목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위하여 부활하신 겁니다. 이제 그것을 누리고 살 수 있도록 부활하셨고, 누리고 살 수 있는 생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 부활의 은혜요.

부활이 되었지만 생명을 가졌지만, 그 생명이 충만한 생명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을 주신 겁니다. 예수님 부활하시고 50일 뒤에 성령을 주신 것은, 생명을 줘서 이제는 생명생활 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셨고, 이제 그 생명의 능력이 충만하도록 성령을 줘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그 화목을, 실제로 할 수 있도록,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그 ===화목을 실제로 할 수 있도록. 거룩을 지킬 수 있는 일을 실제로 할 수 있도록, 주신 것이 부활과 성령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다 잠잘것이 아니요. 에수 그리스도께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었고, 이제 첫 열매가 되어서 깨어나서, 그에게 성령을 주어서, 어떤 환난도 이길 수 있는 강한 생명력을 충만케 해주어서, 그가 죄 없는 의인으로 살 수 있도록 만드신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화목이 최종 마지막 완성의 단계요. 하나님과의 화목. 하나님의 화목이 되기 전에 먼저 사람과의 화목이 먼저 돼야 되고, 사랑과의 화목이 되기 전에 먼저 물질과의 화목이 먼저 돼야 됩니다.

그러나 에서는 이 식물 한 그릇, 물질 한 그릇, 그 소유 하나 그것 때문에, 하나님과 화목이 박살이 난 겁니다. 또 어떤 사람은 물질과의 관계에서는 화목이 됐는데,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람을 미워함으로, 사람에게 거짓말함므로, 사람을 간음함으로,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가 박살이 난 그런 경우가 있다 그 말이요.

또 사람을 사랑하지 아니함으로, 사람을 돌아보아야 하는데 돌아보지 않습니다. 자기만 돌아봅니다. 자기만. 내 형편만 돌아보고, 내 일만 돌아보고, 내 육신의 일만 돌아보고, 내 가정의 일만 돌아보지. 다른 사람은 돌아보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화목은 안 됩니다. 사람과의 화목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이렇게 사람과의 화목이 되고 난 뒤에야, 비로소 마지막에 하나님과의 화목을 할 수가 있다. 하나님과 화목이 될 자격이 있다 그 말입니다.

이 하나님과의 화목은 어떻게 하느냐? 2가지. 첫째는 하나님과의 화목은 늘 우리가 만나는 주님의 이 대속과 기본 구원과 건설 구원 이것을 주신 것을 늘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자가 돼야 됩니다. 감사하는 자. 즐거워하고 감사하는 자가 돼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과의 화목을 이루는 가장 첫 번째 길이요. 기뻐하고 감사해라. 하나님께 기뻐하고 감사해라. 주신 은혜에 대해서 대속의 은혜와 기본 구원과 건설 구원의 은혜를 항상 기뻐하고 감사할 때, 하나님과 화목이 점점 더 깊어집니다.

이 감사가 끊어지면, 하나님과 화목이 점점 약해집니다. 나중에 감사가 없으면 하나님과 화목이 단절이 돼 버립니다. 그러나 이렇게 감사와 기쁨이 되어지려면,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 하나님과 화목이 됩니다.

기도하는 자.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늘 성령의 충만을 받아, 그 사람이 하나님께 주신 이 3가지 은혜를, 대속의 공로와 기본 구원과 건설 구원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이 사람이 되고,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요 화천되는 요 일을 힘쓰는 이 사람이 될 때, 진정 하나님과 화목이 되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은 기도하는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성령을 받아야만 그 다음에 성령의 이 능력으로 하나님을 믿기도 하고, 하나님의 이 모든 은혜를 기뻐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순종하기도 하고 사랑하기도 하고. 그래서 기도하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요 길이요. 또 하나님에게 기도하여 성령을 받으므로, 믿고 기쁘하고 감사하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 사람이 성령의 은혜를 받았으면, 기쁨이 나와야 되고 감사가 나와야 됩니다. 그 말은 성령받은 사람은 믿어지는 것이고. 믿어지는 표시로 기쁨과 감사가 나와야 됩니다. 기쁨과 감사가 나온 것만큼,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기쁨이 없는데 감사가 없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해도 힘이 부쳐서 못합니다. 감사가 넘쳐야 되고, 기쁨이 넘쳐야, 그 힘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고. 이 거룩함을 이룰 수가 있지.

이 감사가 끊어지면 안 됩니다. 그래서 감사는 범사에 감사해라. 어떤 환난 속에서도 감사해라 그 말입니다.먼저 감사할 것은 주님의 사활의 대속과 기본 구원과 건설 구원에서 감사하고, 그 다음에는 여러 가지 현실, 그 중에서도 환난되는 현실을 너는 즐거워해라 감사해라 그랬다 말입니다.

이렇게 감사의 이 은혜가 하나님과 화목이 되는 근본적인 능력입니다. 감사는. 이 감사는 어디서 나오느냐? 성령의 은혜를 받았을 때, 성령의 은혜는 어디서 나오느냐? 기도할 때.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화목은, 기도와 감사라. 둘로 요약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기도하느냐? 그것이 하나님과 더불어 화목하는 비결이요. 또 하나님을 더불어 얼마나 내가 감사하느냐? 하나님에게 얼마나 감사하느냐? 그것이 하나님과 화목하는 이 근본 비결입니다.

그래서 내일 주일 날에 화목제사에 대해서 우리가 이 교훈을 받으려고 합니다. 이 화목제사는 이렇게 하나님과의 화목을 가르치고, 그러나 그 근본에는 물질과의 화목이 있고, 사람과의 화목이 다 있어져야 되기 때문에, 이런 것이 다 포함된 그런 화목이 됐을 때, 하나님과의 화목이 이제 이루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물질에 대해서 깨끗하고, 물질에 대해서 물질 관계에서 깨끗하고, 물질을 주를 위해서 사용하고, 또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람과의 화평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과의 거룩함을 좇아서 죄가 없도록 힘쓰고, 그 다음에 이제 하나님과의 화평은 이룹니다. 하나님의 화평에 제일 근본적인 2가지를 뭐라 했습니까? 기도하고, 감사하는 것.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요.

이것이 됐을 때 어디까지든지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다 드려서 사랑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사랑하는 이것이 최종 마지막에 되어지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화목제는 하나님과의 화목을 말하는 것이고. 동시에 물질과의 화목, 사람과의 화목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화목제는 사죄의 공로에서 그 다음으로 바로 화목제가 이어져야 됩니다. 이제 죄를 사함받았으면, 이제는 하나님과의 화목이 되기 위해서, 먼저 물질 면에서 거룩한 자가 되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거룩한 자가 되고, 물질 민의 관계와 사람 면에서 사랑하는 자가 되고, 이제 마지막에 하나님과 비로소 화목하는 이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화목은 하나님과의 화목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때가 화목이 됩니다. 다 해서 사랑할 때. 완성은 사람을 사랑하는 거기까지 가야 됩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이 일을 위하여 자기 몸처럼 다 사랑하는 여기까지 갔을 때, 비로소 하나님과의 화목이 종결이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물질면에서도 깨끗해야 됩니다. 그래서 에서는 물질 면에서 더럽게 됐습니다.

팥죽 한 그릇 때문에. 장자의 명분을 판 물질 면에서, 깨끗한 이런 사람이 돼라. 물질 면에 거룩한 사람이 되고, 그 물질은 오직 주를 사랑하기 위하여 다 드리는 그런 물질이 될 때, 물질과 화평이 이루어집니다.

또 사람과의 화평은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아라. 사랑과의 더러운 그런 죄가 끼어들면, 그 사람은 사랑과 화평이 불가능하고, 하나님과의 화평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죄가 있으면 즉시즉시 회개해라. 이것이 속죄제요 속건제요. 이 속죄제와 속건제를 통해서 그 사람이 늘 거룩한 사람이 되고, 깨끗한 사람이 되어서, 이제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사람으로 나아가는 이것이 화목제입니다. 화목제.

그래서 속제제와 속건제를 지나면 바로 화목제로 이어집니다. 이 화목제를 위하여 이렇게 살되, 다해서 해라. 이것을 번제라 그럽니다. 그래서 화목제 다음에는 번제를 우리가 배워야 됩니다. 하나님 사랑할 때도 다 해서 사랑하고, 이웃 사랑할 때도 내 몸처럼 사랑하고 이 말은, 다 해서 해라 그래서 번제가 세 번째입니다. 그래서 이 번제로 완성이 된다 그 말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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