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66 : 요셉의 울음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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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4

요셉의 울음

성경본문:01● 창세기42:20-24

1:15

240907_토새_ja.mp3 ()

20 너희 말째 아우를 내게로 데리고 오라 그리하면 너희 말이 진실함이 되고 너희가 죽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그대로 하니라
21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인하여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22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너희더러 그 아이에게 득죄하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피 값을 내게 되었도다 하니
23 피차간에 통변을 세웠으므로 그들은 요셉이 그 말을 알아 들은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24 요셉이 그들을 떠나 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서 그들과 말하다가 그들 중에서 시므온을 취하여 그들의 목전에서 결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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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열 형들이 자기를 애굽에 팔아서 이런 형들이 큰 죄를 지었고 또 요셉은 큰 고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오히려 애굽에 가서, 가난한 땅에서 누리지 못하는 그 모든 복도 함께 누렸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악을 선으로 바꾸어서 오히려 그 악을 통해서, 요셉은 그것이 선으로 바꾸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요셉에 대한 은혜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사랑해서, 그가 그런 환난을 당할 때도 항상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바라보며, 그 꿈을 바라보며, 끝까지 하나님 뜻대로 순중한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해서, 형들의 그 악을 선으로 다 바꾸는 그런 일을 하도록 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누구에게 핍박을 받았다 할찌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소망 가운데 뜻을 버리지 아니하고 행하면, 하나님이 때가 되면, 그 모든 악을 선으로 바꾸어서, 이전에 없던 그런 복을 줍니다. 그 복을 요셉은 보디발 집에서 종으로 사는 그런 불행을, 보디발 집에서 가정 총무가 되는 이런 복으로 다 바꾸어 가졌습니다.

또 누명을 써서 감옥에 들어갔을 때도, 그때도 하나님께 소망을 가지고 오직 하나님 뜻대로 행하니까, 옥 중에서도 옥을 전부 다 관리하는 실질적인 옥중 총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이렇게 선으로 다 바꿉니다. 또 그 뒤에 애굽 나라의 이 총리로 하나님이 세워서, 죽어가는 모든 굶어죽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살리는. 이런 영광스러운 자로 마지막을 그렇게 만드신 것은, 모든 악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하나님의 뜻대로만 행하는, 그 요셉을 통해서 큰 이런 복을 주셨다.

그것을 우리가 알고, 우리가 만나는 화같이 보이는 그런 고통, 그런 어려움이 왔을 때, 우리 믿는 사람은 그것을 화로 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마지막에 나를 높이기 위한, 하나님의 이런 은혜 역사라는 것을 알고, 거기서 끝까지 하나님 뜻대로만 행하는 일을 해야 되지. 이렇게 됐으니까 내게 잘못이 없는데, 이런 잘못을 했으니까 저들에게 복수해야 되겠다.

이런 형편에서 죄짓지 않을 수 없는, 보디발 아내의 유혹이 있을 때, 하나님의 명령을 생각해서 이것은 하나님이 금한 것이다 하고, 하나님이 금한 것은 결코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하라는 것은 결코 그 일을 반드시 하는, 요셉의 그 걸음을 보고 하나님이 그 모든 악을 선으로 바꾼 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악을 행한 자를 만났을 때, 그것이 손해가 아니고, 불행이 아니고, 선으로 바꿀 때 그때 오는 그 복은 말할 수 없는 복입니다.

그 중간 중간 사이 사이에 이 총무의 이 복을 받도록, 가정에서나 옥중에서나 이렇게 하시고, 마지막 최종적으로 애굽 나라의 총리가 되게 했으니까, 제일 큰 복을 받도록 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 그 말입니다. 그 과정으로서 사람을 길러 가는 과정입니다. 이런 길러가는 과정이 다 되니까, 마지막은 애굽 총리로 세웠던 것이지. 사람이 양육받을 때, 우리는 어디서 양육 받습니까? 광야에서 양육을 받는다 했습니다. 자기 곳으로 가서, 이 광야는 환난이 있는 곳이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곳이요.

그 속에서 양육이 되어서 자라서, 마지막 최종 하나님이 애굽의 총리로 세워서, 만인을 구원하는 이런 일을 하도록 하신 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는 일이 뭘까? 우리가 요셉의 일생을 통해서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것은 뭘까? 요셉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 겁니다. 우리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라 하는 것을 이렇게 예수님의 일면을 상징한 것이 요셉이요. 또 우리 믿는 사람들의 일면을 또 상징하는 것이 열 형들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요셉의 요 기쁨은 어떤 것일까? 요셉은 어떨 때 가장 기뻐했을까? 예수님은 어떨 때 가장 기뻐할까? 자 요셉이 운 적이 몇 번 있었는고 하니 4번 있었습니다. 요셉의 일생에서 우리가 보면, 요셉이 운 것은 4번이라. 이 운 것은 다 감동이 돼서 울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너무 감동이 돼서. 너무 기뻐서. 요셉은 4번이나 울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이 울었다는 말은 기쁘다 그런 말입니다. 아 하나님께서 주님은 이럴 때 기뻐하시구나 하는 이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이 4번 운 것은 오늘 여기서 한 번 우는 것이 나옵니다. 첫 번째 우는 겁니다.

요셉이 울었다는 것은 감동이 돼서 울었고, 요셉은 예수님을 상징했고, 예수님은 이럴 때 가장 감동이 되고 기뻐한다 하는 겁니다. 자 요 때는 어떤 때입니까? 오늘 요 봉등한 요 말씀에서, 요때는 10형제들이 자기를 이렇게 애굽땅에 팔아버렸을 때, 그 이후에 그 10형제들이 양식을 구하러 가니까, 그 양식을 구하러 갈 때 요셉이 그들을 보고, 너희들은 정탕꾼이라 이렇게 누명을 씌웁니다. 정탕꾼이라.

그러니 너희들은 내가 너에게 이제는 주지 못하겠다. 양식을 못 준다. 양식을 못 주면 죽는 겁니다. 요셉이 너희에게 양식을 너에게 주겠다. 팔겠다 하면 저들은 살고, 양식을 팔지 않겠다 하면 바로 죽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너희들은 정탐군이라. 아닙니다 하니까, 그러면 아니라 하는 걸 증명을 해라. 그 증명하는 방법으로 말째 아우를 데려오라. 데려오면 내가 너희들의 진실함을 알고, 정탐꾼이 아닌 것을 알고, 내가 너와 무역을 하겠다. 팔겠다. 파는 것은 (생명이) 사는 일이요. 요셉이 팔지 않겠다 하면 다 굶어 죽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들도 형제들도 그것을 압니다. 이분이 이 총리가 팔지 않으면 우린 다 죽는다. 이 너희들의 말이 진실함을 증명하면, 내가 너희들에게 무역하겠고, 진실함을 증명하지 못하면 무역은 안 하겠다. 그 증명하는 방법으로 말째 아우를 데려오면 너희들의 말이 진실함인 줄 알고, 너희에게 양식을 팔겠다 그랬단 말이요. 그래서 죽고 사는 것이 그 말째 아우를 데려오느냐? 못 데리고 오느냐? 거기에 달린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아비 야곱은 결코 데려가지 못하리라 하고 금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갈등이 생깁니다.

이 아버지는 결코 말째 아우를 데려가지 못하게 할 것이고, 이 총리 이분은 데려오지 않으면, 무역을 하지 않겠다고 그러니까 그래서 고통을 당합니다. 그래서 감옥에서 있으면서 저희들끼리 이야기를 합니다. 뭐라고 하는고 하니,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을 인하여 범죄 하였도다.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을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우리에게 지금 이런 괴로움이 있다.

증명을 하자니, 진실함을 증명하자니 말째 아우를 데려와야 되고, 말째 아우를 데려오지 않으면 우리는 다 굶어 죽는 이런 형편이 되고, 말째 아우를 데려오자니, 그 아비 되는 그 야곱이 그걸 금했으니까, 그것은 또 불가능하고. 이 고통을 당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고통을 당하면서 하는 말이, 우리가 아우의 일로 인하여 범죄하였도다. 자기의 죄를 자복을 합니다. 자기 죄를 자복합니다. 형제들이. 이렇게 저희들이 말하는 것을, 요셉이 알아듣지 못하는 줄 알았지만, 요셉은 다 알아들었다 그랬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까 요셉이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그랬습니다. 그들을 떠나가서.

이 10형제들이 회개하는 것 보고, 그런데 우리가 다 범죄했다. 하나님은 회개할 때 가장 기빠하신다. 그 형제들이 회개할 때, 그가 애걸복걸 할 때 우리가 그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고, 그러므로 인하여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했다. 우리의 잘못이다. 우리가 범죄한 자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범죄한 것을 자복할 때, 그때 가장 하나님이 기뻐 우십니다. 좋아서 우십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1장 9절해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믿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그랬습니다. 이 죄를 사하는 조건은 죄를 자백하는 겁니다. 자기의 죄를 자백하지 않으면, 주님은 용서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회개의 첫째, 조건이 자백입니다. 내가 죄인입니다.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 아우의 일로 인하여 범좌였도다.

우리가 애걸할 때 살려달라고 요셉이 어린 요셉이 애걸할 때, 그 고통을 알면서도 그를 듣지 않은, 이것(이) 우리의 잘못입니다 하는 그 말을 듣고, 요셉이 울었다. 우리가 하나나님 앞에 잘못을 회개할 때, 자복하며 회개할 때 그때 하나님이 제일 기빠하진다. 그때 하나님이 우신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우리 죄를 사하시며" 그랬습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을 안 하면 우리 죄를 사하지 못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은, 우리의 죄를 자백하는 길이요. 자백하면 주님은 바로바로 용서하시지. 생각해 보자 이런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용서하십니다. 그러니까 부잣집 두 아들 중에 한 아들이 자기의 몫을 받아서 집을 나가서 허랑방탕 다 소비하고, 이제 굶어 죽게 되니까 아버지 집에 돌아옵니다. 내가 죄를 지은 나이다. 내가 죄를 지은 나이다 하고 돌아옵니다.

그때 돌아올 때 아버지는 그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만나니까 기뻐 좋아서 끌어안고 웁니다. 이것이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회개하고 돌아올 때, 그때 주님은 제일 기뻐하신다. 내가 죽은 아들이 살았고, 잃은 아들을 다시 찾았으니 어찌 기쁘지 않으리요. 잔치하자. 잔치까지 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다 함께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회개할 때 하나님이 이러신다. 하나님이 잔치를 벌입니다. 살찐 송아지도 잡고 함께 기뻐하자고. 그때 함께 기뻐하지 않은 것이 첫째 아들이요.

회개하고 돌아오면, 기뻐하는 주님과 함께 우리가 기뻐해야 됩니다. 그러나 자복이 없으면 안 됩니다. 이 형들이 우리가 범죄였다 하는 이 자복 소리를 듣고, 요셉이 기뻐했습니다. 요셉이 울었습니다. 너무 감동이 돼서. 너무 좋아서.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기쁨은 어디 있을까? 우리의 잘못을 자복하는 거기에 주님은 우신다. 기뻐 우신다. 주님을 기뻐시게 하는 자는 바로 이런 자입니다.

우리의 죄 없다 하지 아니한 자가 돼라. 그래서 요한일서 1장 10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그랬습니다. 자복이 아니라, 내가 범죄하지 안했습니다. 내 잘못이 없습니다. 그러면 요셉이 용서를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오히려 진노하지요. 너희들이 아직도 나를 애굽에 팔 정도로 이렇게 잘못을 저지르고도, 아직도 너희들 죄가 없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여 만드는 자니" 하나님은 죄가 있다는데 저들은 죄가 없다 그러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자니".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그 사람은 하나님 말씀이 그 속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거짓말로 여기는데, 어찌 말씀이 그 속에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하는 그 형들의 말을 듣고, 형들은 그 요셉이 알아듣는지를 알질 못합니다. 왜냐면, 자기 동생이라는 것을 모르니까. 저들끼리 한다고 했지만, 요셉은 다 알아듣습니다. 주님은 다 아십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주님은 다 아십니다. 우리는 모르리라 생각을 할지라도, 주님은 다 아신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가 회개할 때, 주님은 사람 없는 곳으로 가서 우십니다. 기뻐하신다 그 말입니다. 이 요셉을 예수 그리스도로 대표해서 상징해서, 이렇게 요셉이 우는 울음을 우리에게 보인 겁니다.

자 두 번째 울음은 뭡니까? 두 번째 울음은 베냐민을 만났을 때입니다. 베냐민을 데려옵니다. 그때 만나서 울고. 그것도 사람 없는 데서 울고. 다시 옵니다. 세 번째는 어떻게 울었습니까? 세 번째는 베냐민을 이제는 종으로, 그가 범죄였으니까, 은잔을 훔겼으니까, "베냐민은 못 보낸다. 여기에서 종살이 해야 된다. 그 죄로." 이러니까 그들이 고통 중에 있습니다. 이제는 유대가 나가서 보소서. 들어소서. 우리에게는 12형제가 있었고, 이렇게 막내는 지금 우리가 데려왔나이다.

또 그 위의 형은 어떻게 됐는지 알지 못합니다. 이 막내를 아버지에게 데려가지 않으면 아버지는 죽습니다. 아버지의 생명과 이 아이의 생명이 결탁되어 있습니다. 하나가 돼있습니다. 이 아이를 살려야만 아버지도 살고, 이 아이를 이 아이가 죽으면 아버지도 죽습니다.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서, 이 아이를 또 살리기 위해서, 내가 대신 이 종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그랬다 말이요.

그 말에 이 오셉은 울었습니다. 그때는 그 자리에서 그냥 그들이 다 알도록 방성대곡하며 울었다 했습니다. 그 울음이 가장 큰 울음이었다 이 말은. 대신 내가 종살이 하겠습니다. 대신 모든 이런 죽음 속에 가겠습니다 그 말 아닙니까?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이렇게, 주님이 대신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신 것처럼, 유다가 대신 죽겠다고 할 때, 그때 기쁨이 제일 컸다. 그때 울음 소리가 성 안에 가득 찰 만큼 컸다. 그만큼 기뻤다 그 말입니다.

자 우리는 주님이 기뻐하는 오늘 요 2가지만 봅시다. 회개할 때. 또 하나는 내가 대신 형제를 살리고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서 내가 대신 죽을 때. 내가 대신 죽겠다 할 때. 그때 주님이 제일 기뻐했다는 것. 그 죄를 자복할 때 하나님이 용서해주고. 하나는 내가 대신 죽겠다고 할 때, 그때 하나님의 기쁨이 컸다는 것이요.

자 이것은 우리가 구속의 은혜를 가지고 살펴보면, 우리가 죄 사함을 받는 이것이 제일 큰 문제고,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하여 대신하는 의로움을 가질 때가 두 번째로 큰데. 이 2가지를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이때 주님은 우십니다.

마지막으로, 운 것은 아비를 만났을 때, 그 아버지 야곱을 만났을 때, 그때. 그러니까 우는 것은 4번인데 하나는 형제들이 죄를 자복할 때. 또 하나는 유다가 대신 형제들을 위해서 대신 내가 죽겠다고 할 때. 그 다음에는 베냐민을 만났을 때. 또 아버지를 만났을 때. 이때 제일 기쁘고 기뻐서 눈물을 흘렸다. 우리는 이 요셉의 4가지 눈물에 대해서 그것 좀 연구해서, 요셉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예수님이 가장 기뻐할 때가 언제인가? 가장 우리 위하여 울 때가 언제인가? 그 말이요.

그걸 연구해서 회개를 우리가 버리지 맙시다. 회개할 때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 하며 회개할 때. 내가 아비와 이 베냐민(이) 생명이 결탁되어있으니까, 내가 대신 베냐민 대신 내가 하겠습니다. 내가 대신 종살이 하겠습니다 할 때, 그때 기쁨이 컸다는 것.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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