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79 : 삼가 들을 때 깨달아 아는 은혜를 받음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Untitled paikist.net/00/board/09(3-)afreeca/upfile/ pkist.ivyro.net/up/2017/

★★지난 설교 듣기 및 다운
	듣기 요령 -- 보이는 MP3파일을 클릭하면됩니다 다운 요령 -- 보이는 MP3파일을 클릭하고 / 아래의 다운 아이콘에 마우스 오른쪽 /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을 클릭
■ 초기화면 찬송가 듣기 및 다운

■ 성경본문별

구약	창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신약	마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1 요2 요3 유 계

■ 날짜별

09 년

3. 4. 5. 6. 7. 8. 9. 10. 11. 12월

15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21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10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16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22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11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17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23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12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18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24 년

1. 2. 3. 4. 5. 6. 7. 8. 9. 10

13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19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공3

14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20 년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공4

삼가 들을 때 깨달아 아는 은혜를 받음

성경본문:40● 마태복음16:15-20

1:14

240916_월새_ja.mp3 ()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3)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4)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

우리가 오랫동안 예수님을 믿는 일을 해 왔고, 거기서 처음부터 들은 말씀이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3자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으리라. 구원을 얻으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복음의 가장 요약된 것이요. 중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겁니다. 자 이 도리가 복잡합니까? 쉽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쉽게 가르치고, 쉽게 기록을 했습니다.

누구나 소자라도 배우지 못한 불학무식한 자라도 이 말이 어려워서 모를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 그 결과는 심히 이 세상에서는 없는 그 영생 구원을 가르치며, 그 얻는 방편은 믿는 겁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 믿으면 구원 얻는다 그랬습니다. 자 그래서 믿음과 구원의 관계는 주님의 대속을 마음으로 믿을 때, 구원을 얻는다 했으니까, 다른 것을 여기에 기록 안 했습니다. 그 다른 것은 다 부수적입니다. 부수적인 것은 가장 큰 요약에서는 일단 제외를 시키고, 가장 중심되고 가장 기본 되는 것을 먼저 우리에게 가르치고, 자세한 것은 다른 데 또 가르칩니다.

그래ㅔ서 다른 데는 또 뭐라고 했는고 하니, "행하면 구원을 얻는다 그랬습니다. 행하면. 그래서 마태복음 7장에 보면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만 들어간다. 행하는 자. 행하는 자라야만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믿음이란 말이 없습니다. 또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그렇습니다. 선한 일을 행해야만 생명의 부활로 들어간다고 또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러면 믿음과 행함이 둘 다 있어야 된다는 뜻이요. 믿음도 있어야 되고, 행함도 있어야 됩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가 깨닫지 못하면, 여기는 맞는데 저기는 보면 안 맞는 겁니다. 전부 합쳐서 다 그것이 다 맞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구원을 얻는 믿음은 마음으로 믿는 그 믿음과, 몸으로 행하는 고 행함까지 다 포함이 되어야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것이요.

그때 믿는 고 믿음은 진실로 믿는 믿음입니다. 진실로 믿는 믿음. 진실로 믿는 믿음과 진실이 아닌 그냥 믿는 믿음과는 하나님은 다 구별하십니다. 그래서 바리새인은 다 부활도 믿고 다 믿습니다. 그런데 진실로 믿지를 않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안 믿으면 그 사람은 그것은 믿음이 아니기 때문에 소용이 없다. 그래서 실은 성경은 믿음 하나로 구원 얻는다고 했기 때문에, 그러면 그 믿음은 진실된 믿음이요. 그러면 누가 진실된 믿음을 가졌느냐?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이것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행함을 요구하십니다. 요때 행함은 예수님의 대속 없이 율법을 자기가 행함으로 구원얻겠다는 그 행함이 아닙니다.

자꾸 행함을 말하니까, 자꾸 그 행함을 가르쳐서, 우리가 뭐 행함으로 구원 얻느냐? 믿음으로 얻지. 이 말을 갖다 붙이는 것은, 행함이 2종류가 있는데, 그 행함을 엉뚱한 데다 갖다 붙여 놓으니까, 그렇게 해석을 갖다가 나누지 안해서 그런 겁니다. 행함도 율법을 재수님의 대속 없이, 내가 행해서 구원 얻겠다는 고 행함으로는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나 정말 진실로 믿었는지 안 믿었는지를, 시험하고 확인하기 위해서는, 고 행함은 없으믄 참된 믿음이라고 인정을 못 받으니까, 고 행함은 없으면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고 행함을 가졌을 때 너가 믿음이 진실된 믿음이라 하고, 믿음을 인정해 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행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그랬고.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만 들어간다". "행하는 자라야만 천국에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행하는 것이 대속 없이 율법으로 행하는 고것만 가지고 해석을 한다면, 이거는 모순이 됩니다. 율법을 자기가 직접 행함으로 천국은 못 들어간다 했는데. 여기는 행해야 천국에 들어간다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이 행함의 뜻을 우리가 둘로 구분해서, 우리는 주님의 대속을 믿지 않고 대속 없이 자기 힘으로는 율법을 다 행할 수 없고. 그 행함으로 구원을 얻을 길이 없다. 이것은 변동없는 확정된 것이요. 그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얻는데 진실된 믿음인지 아닌지를 하나님께서 확인하는, 진실된 믿음을 알도록 하는 행함이라. 행할 때 저 사람이 아 믿구나. 정말 믿지 않고는 저렇게 행할 수가 없다. 저렇게 행차않는 것을 보니까. 믿는다 믿는다하 면서 실제로는 진실로는 안 믿구나.

이렇게 사람들도 다 행함을 보고 판정을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도 진실한 분이기 때문에, 우리의 행함을 보십니다. 그래서 행함을 보고 행치 않는 자는 진실로 믿지 않는 자라고 인정을 하고. 행하는 자는 진실로 믿는 자라고 인정을 합니다.

또 행하는 것은 정말 환난이 와도 행하느냐 하는 그 문제가 있습니다. 평안할 때 행하는 것 하고, 환난이 와서 행하는 것 하고. 환난이 와서 행할라면 있는 것을 다 내어놓아야 됩니다. 자기 소유나 몸이나 생명을 내놓지 아니하고는 행체를 못합니다. 그러면 환난이 왔단 말은, 자기 있는 걸 다 내놓으면서까지 행하느냐? 안행하느냐? 그것을 하나님 또 보십니다.여기는 명백히 드러나버립니다. 여기는 아무리 자기가 믿음이 없으면서도 있다. 해도, 여기는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환난이 오는 그 사람의 믿음이 드러납니다. 그때 환난이 와서 자기를 다 내놓고 행할 수 있는 사람은, 충성한 사람은, 믿기 때문에 충성을 하는 것이지. 믿음이 없으면 그 환난을 못 이긴다. 충성한다는 말은 환난 때 다 내놓고, 끝까지 행한다는 뜻이요.이 것을 다른 말로 하면 "인내한다" 그럽니다. 인내하는 것 보고, 환난 때 충성하는 것을 보고, 진실로 믿는다고 하나님이 인정을 합니다. 그럼 그중에 하나라도 그것이 되지 않는단 말은, 진실로 안 믿는다는 뜻이요. 행치 안 해도 진실로 안 믿는다는 뜻이고, 인내하지 안해도 진실로 안 믿는다는 뜻이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인내해야 천국에 들어가고, 행해야 천국에 들어가고, 진실로 믿어야, 천국에 들어간다 이렇게 우리는 결론적으로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관계는 진실로 믿으면 반드시 행하게 됩니다. 진실로 믿으면 반드시 충성하게 됩니다. 이것은 필연적입니다. 또 도미노 놀이처럼 앞에 것이 넘어지면 그것이 쳐서 그다음 것이 반드시 넘어지게 돼 있습니다. 또 그 앞에까지 넘어지면 그다음 것이 반드시 거기서 원인이 돼서, 그것이 그 다음 것이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원인과 결과의 관계입니다. 진실로 믿으면, 그 원인의 결과로 반드시 행하게 되고, 행하게 됨으로 인하여 그 사람이 이제 에 충성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실로 믿느냐? 안 믿느냐? 이것이 그래서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진실을 믿는지 안 믿느냐는 항상 2가지를 가지고 하나님이 시험한다. 행함을 가지고 시험하고, 충성을 가지고 시험한다.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고 행함도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고 행함도 있고, 죄를 싸워 이기는 그 행함도 있습니다. 그 행함을 할 때 환난이 와도 다 드려서 그 3가지를 행할 때, 그것을 가르쳐서 어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 또 그것을 다 드려서 행할 때 충성이 있는 믿음이라. 그 충성과 행함이 되어져야만 진실하다고 인정되는 믿음이 됩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 이 말은, 진실한 믿음만 있으면 구원 얻는다 그 말이나, 다 그렇게 발표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받게 되기 때문에, 진실한 믿음만 있으면, 반드시 행하게 되고, 반드시 충성하게 되고, 반드시 영생을 얻게 됩니다.

자 반드시 얻게 되는 것은 표현하기로 "이미 받았다. 이미 얻었다" 반드시 얻게 되니까 이것은 받은 것과 같지 않느냐? 그래서 누구한테 무슨 선물 받을 때, 이미 그 사람이 주기로 확정이 됐고, 나라에서 보증도 하고, 그 사람이 못 갚으면 나라에서 다 주게 되고 이러니까, 실제로 그런 경우는 이미 받았다 해도 되는 경우입니다. 개인이 능력이 없거나, 개인이 무슨 이래 ===변동 상태가 생겨서 못 준다 할지라도, 나라에서 보장이 돼서 준다면, 그것은 반드시 받게 되는 겁니다. 그런 것처럼 하나님은 절대자 하나님이기 때문에, 진실된 믿음이 있는데, 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절대자 하나님은 반드시 주십니다. 그래서 "영생을 얻었고" 우리가 진실된 믿음 가지고 우리가 있으면, 영생은 이미 얻은 것과 같고 그 말입니다. 의심할 여지가 없고 그 말입니다. 그 정도로 진실되게 믿으니까, 하나님이 인정을 하고, 믿음을 인정하고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행함과 충성은 진실된 믿음인 것을 다 인정하는 것입니다. 인정하는 것. 그래서 "이마에 인을 친다".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생명의 면류관을 준다". 내나 다 같은 말입니다.. "이마의 인을 친다"는 말은 너는 진실된 믿음이다. 행하는 것 보니까. 충성하는 것 보니까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마에 인을 친 사람을, 이마에 인을 친 사람을, 가르쳐서 14만 4천이라. 정말 진실로 믿었다 그 말은, 이미 행함과 충성이 다 포함된 말입니다. 그 14만 4천년인데 저들이 어디서 왔느냐 이럴 때? 저들은 수많은 이런 고난과 모든 희생과 수고를 다 거쳐서 끝까지 생활을 해서 그렇게 온 자들입니다 그래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믿음이라는 요 믿음. 진실된 요 믿음.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 그랬단 말입니다. 그러면 믿음은 어떻게 오느냐? 자 이 진실된 믿음은 어떻게 오느냐? 이것이 제일 중요한 것 아닙니까? 우리가 어제 배운 것처럼,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랬습니다. 듣고.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그랬다 말입니다. 이 듣는 것이 먼저 있고 난 뒤에는, 진실된 믿음이 오게 된다. 그러면 듣는 노력 듣는 수고는 우리가 해야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 이건 대신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해야 될 일이요. 그러면 진실된 믿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자 구원도 영생도 받는 것이고. 영생을 이루는 방편인 요 진실된 믿음도 받는 겁니다. 우리가 그래서 믿는다 하지 안하고, 정확하게 말한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믿어진다 해야 됩니다.

내가 만들었다 하면 내가 믿는다 할 수 있지만, 내가 만든 것이 아니고, 주님이 만들은 것을 줘서 받은 겁니다. 그래서 "믿어진다" 해야 됩니다. 믿어진다 해야 그것이 정확한 표현이요. 그러면 이 믿어지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 믿어집니다. 말씀을 들을 때. 자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 믿음을 주십니다. 그래서 구원도 하나님의 선물이고, 믿음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전부 다 받아서 해결되는 것이지. 그 믿음을 내가 어떻게 만듭니까? 그 구원을 우리가 어떻게 만듭니까?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받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다 만들어서, 믿음도 주님 만들고, 구원도 주님이 만들어서, 믿음을 줬을 때 우리가 받아서, 그것을 가지고 써먹으면 구원을 우리가 또 받게 됩니다. 얻게 됩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듣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데 어떤 단계로 주시느냐?

깨달음을 가지게 해서 그 다음에 믿게 해줍니다. 그냥 믿는 것이 아니라. 바로 믿는 것이 아니라. 듣자마자 바로 믿는 것이 아니라. 듣고 들을 때, 하나님이 깨달아 아는 고 깨달음을 주십니다. 깨달아 알게 되면, 그 다음에 그 사람이 믿게 됩니다.그러니까 말씀 듣는 것과 진실로 믿는 것, 고 사이에는 깨달음이라는 것이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내가 바로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들을 때 말씀이 깨달아지니까, 이것이 옳다 라고 알게 되니까.

이것이 정말 이 말씀이 옳다라고 알게 될 때, 그때 주님의 이 대속의 은혜를 믿는 고 믿음이 생겨집니다. 그래서 오늘 봉독한 것처럼 "너는 나를 누구나 하느냐 하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고 어떻게 했다 했습니까? 아들이니이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내게 어떻게 한 이는 이라 했습니까? "알게 한 이는" 그랬습니다." 믿게 하는" 이가 아니고, "알게 하는 이는" "깨달아 알게 한 이는" 깨달아 알았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대답을 하는 겁니다. 자 깨달아 안다는 것은, 막바로 그것이 믿음이 됩니다. 우리는 무엇을 믿을 때, 주님을 믿게 되고, 하나의 약속을 믿게 될 때는, 말씀을 들어 깨달음이 탁 왔을 때, 나는 깨달았는데, 바로 그것이 믿어지는 겁니다. 내가 믿을라고 믿은 것이 아니라, 깨달아지면 자동적으로 믿게 됩니다.

그래서 "깨달아 알게 한 이는" 그랬단 말이요. 믿는 일이 아니고 여기에. "깨달아 알게 한 이는" 우리는 말씀을 깨닫기를 소원하고 깨달으려고 우리는 들어야 됩니다. 깨닫게 되려고, 깨달음을 받으려고, 이 깨달음도 받는 것이지. 내가 깨닫는 것 같이 보여도 실은 내가 깨닫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깨달음을 주니까 받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알게 한 이는" 자기가 아니라는 뜻이요. 혈육이 아니라. 네 속에 있는 너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라. 객관의 역사라 그 말이요.

객관이라 함은 자기에게서 나온 것이 아닐 때, 그것이 객관입니다. 자격에서 나온 것은 주관이고, 내가 생각을 잘해서, 내가 똑똑해서, 내가 머리가 좋아서, 그래서 내가 깨달아 알게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었을 때. 이것을 가르쳐서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나님 아버지시니라" 그래서 객관적인 역사가 와서 깨달음이 우리에게 오게 된 것이고. 우리는 그냥 받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깨달았다" 하지 안하고, "깨달아졌다" 해야 고것이 맞는 표현이요. 그 뒤에 이어서 믿음도 오게 됩니다. 그것도 믿음이 하나님이 줘서 믿음을 받았기 때문에, 이것도 "믿어졌다" 해야 됩니다. 우리는 말씀을 들을 때 깨달아지고 믿어지는 단계가 옵니다. 어떨 때? 말씀을 삼가 들을 때. 그냥 들을 땐 안 옵니다. 꼭 말씀을 삼가 들으면, 삼과 듣는 그 수고와 노력은 우리가 해야 됩니다. 이것은 받는 노력이요. 받기 위한 노력이지.

내가 깨닫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그 말이요. 믿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깨달음과 주님 손에 쥐고 있는 믿음을 받기 위한 노력이 듣는 일이요. 그래서 내가 말씀을 듣는다 이 말은, 주님 오늘도 내게 깨달음을 주기를 바랍니다 하면서 들어야 됩니다. 주님 내게 진실한 믿음을 내가 받기를 소명하며 내가 듣습니다. 그래야 된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내가 듣는 데는 내가 노력을 다 기울여야 됩니다. 그래서 깨달음과 믿음을 받기 위한 수고가 또 노력이 삼가 듣는 일이요.

자 선물을 주는데, 큰 선물을 높은 사람이 선물을 줍니다. 그런데 선물 줄 때는 받는 그 자세가 중요하고, 받는 성의가 중요하고, 받는 노력과 희생과 수고가 중요하지. 주는 데 손을 내밀지도 않습니다. 높은 위에서 주면 손을 위로 쭉 내밀어야 되고, 또 고맙습니다 해야 되고, 또 그것을 받기를 소원하는 마음도 가져야 되고, 이래가지고 해야 주지.

받기를 원치도 않습니다. 손도 내밀지도 않습니다. 그런 수고와 노력 없는 것 보니까, 받을 의사가 없는 것이요. 높은 사람이 큰 구원을 주시는데, 너무 황송하고 너무 감사해서, 있는 힘을 다 해서 손을 쭉 뻗어서 올리는 이 수고는 "삼가 듣는 수고요". 이런 수고가 돼야 됩니다. 자 그래서 오늘 우리가 삼가 듣는 이 수고를 통해서, 깨달음도 우리가 받고, 또 진실된 믿음도 받고, 그래서 그것으로 인해서, 행함과 충성을 해나갈 때, 영생은 필연적으로 오게 되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번호	듣기	셜교제목	성경본문	동영상	음성
7981	240918_수새_ja.mp3	말씀을 삼가 들음으로 말씀을 깨달을 때 주시는 세 가지 권세	40● 마태복음16:18-19	동영상
7980	240917_화새_ja.mp3	대속과 믿음 그리고 깨달음과 믿음의 상관 관계	40● 마태복음16:15-17	동영상
7979	240916_월새_ja.mp3	삼가 들을 때 깨달아 아는 은혜를 받음	40● 마태복음16:15-20	동영상
7978	240915_주후.mp3	삼가 듣는 것의 중요성과 의미	43● 요한복음05:24-25	동영상
7977	240915_주전.mp3	믿음은 삼가 들음에서 진실된 믿음이 나고, 거기에서 영생을 얻게된다	43● 요한복음05:24-25	동영상
7976	240914_토새_ja.mp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	40● 마태복음05:13-14	동영상
7975	240913_금야.mp3	슬기로운 처녀는 기름 예비하는 자	40● 마태복음25:01-07	동영상

http://www.technote.co.kr/tech2002/sendmail/sendmail.c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