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89 : 말씀을 들었는데도 순종치 못한 이유와 해결법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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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들었는데도 순종치 못한 이유와 해결법

성경본문:45● 로마서10:14-18

1:6

240923_월새_ja.mp3 ()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ㅂ)아름답도다 1)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ㅅ)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ㅇ)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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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나면서 가나안 땅을 향하여 나아가다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수가 광야에서 다 죽은 사건을 두고 지금 하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베싱이 애굽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나왔습니다. 출애굽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이 소망을 가지고 이 은혜로 받아서 출발을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어찌 됐는고 하니,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엎드러진 자가 다수라 그랬습니다.

아주 일부분만 들어갔다 즉 여호수아와 갈렙이라는 아주 일부분만 들어갔고, 또 광야 세대, 아직 어린 세대, 저들은 하나님이 아직도 심판을 보류를 했습니다. 그러나 애굽 세대들은 광야에서 심판을 했습니다. 너희들이 광야에서 어떻게 하는가? 보자. 광야에서 하는 행실을 보니까, 너희들 믿음 보니까 너희들 다 불순종하고, 죄를 짓고, 이래서 광야에서 한 행동을 애ㅜㅂ 세대한테는 다 심판으로 했고, 그 심판 받아서 광야에서 다 대다수가 죽고.

그러나 여호수아와와 갈렙은, 그 모든 믿음으로 나아갔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 들어갔고. 그 나머지는 광에서 죽었다. 왜? 죽었느냐?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16절에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순종 안 했다 말은 불의했다 그 말입니다. 또 더 나아가서 죄를 지었다 그 말이요.

불순종 즉 불의와 죄는 결국 하나가 됩니다. 왜냐하면 불순종하게 되면 차차차차 나중에는 죄로 나아갑니다. 불순종했는데 그것이 나중에 죄로 나아가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불순종되었을 때 즉 순종하지 못했을 때 얼른 그 불순종을 회개를 하면, 더 이상 죄로 나아가지 않지만은, 순종하지 않는 요 불순종은, 지나면 나중에는 다 죄로 나아가는 이렇게 됩니다. 그 이스라엘 백정이 광야에서 왜 죄를 지었느냐? 불순종이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 죄로 나아간 겁니다. 자 그럼 왜? 불순종이 있었느냐? 왜 죄를 지었느냐? 그 원인을 지금 말하는 겁니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느니" 불순종한 것은 뭐가 없어서 그러냐? 믿음이 없어 그렇다. 믿음이 없으니까 불순종했지. 믿음이 있으면 불순종하지 않습니다. 행합니다. 반드시 순종합니다. 그래서 불순종이나 죄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믿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순종을 하게 되고, 믿음이 있으면 그 광야에서 다 죄를 짓지 않습니다. 광야라는 것은 환난이 있는 곳이 광야입니다. 모든 게 다 평안하고 다 모든 걸 갖추어진 이런 애굽나라가 아니요. 애굽의 반대가 바로 광야입니다.

광야는 환난이 있는 곳이고. 애굽은 그런 겉으로 나타나는 환난은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믿음으로 살려고 그러면, 순종으로 나아가려고 그러면, 죄 안 지을라 그러면, 말할 수 없는 환난 때문에 죄를 안 지을 수가 없고, 그 어려움 때문에 자기가 순종을 할 수가 없는 곳이 광야입니다. 한마디로 환난이 있는 곳이라. 환난이 있는 곳에서 지금 순종치 못했고, 죄를 지은 것이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왜? 광야에서 이렇게 순종을 못 했느냐? 왜 죄를 지었느냐? "주여 우리에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안 믿었기 때문에 지금 다 이게 죽었지 않습니까? 믿음이 없어서. 모세도가나안에 못 들어간 것은, "모세가 믿지 아니하였으니" 그랬습니다. 모세가 "믿지 아니하였으니" 그랬단 말이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그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게 해라" 했더니, 반석에게 명하지 아니하고, 반석을 지팡이로 친 겁니다.

하라는 것 하지 했습니다. 왜? 그러면 하라는 것을 하지 않했느냐? 왜? 불순종했느냐 그 말이요. 그 원인을 다른 데는 그래 해놓았습니다. "모세가 믿음이 없어서"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사람이 순간적으로 딱 끊어지면, 바로 불순종이 되어지고, 그 다음에 바로 죄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일을 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반석을 치라고 하지 안했는데 자기가 반석을 쳐버렸습니다. (반석 치는 것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 아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하게 되는, 이 사람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믿음이 없으면 그렇습니다. 아무리 신앙 있는 사람이라도, 어느 순간 미혹을 받든지 핍박을 받든지, 믿음이 딱 끊어지면, 그러면 바로 불순종으로 나아갑니다. 순종을 못 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서 죄를 짓게 됩니다. 즉 불의와 죄는 하나요? 불신과 이 불의의 행동은 하나입니다. 믿음이 없으니까 행치를 못 했다 그 말이요.

그래서 야고보서 2장 22세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과 믿음은 함께 일한다. 하나다.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그러니까 믿음이 온전케 하도록 하기 위해서, 행해라고 하나님이 하시는 겁니다. 행함은 그 믿음이 온전케 됩니다. 그래서 행하게 되는 그 믿음을 보고, 하나님이 구원을 주십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있어야 구원 얻는다는 말이나, 행함이 있어야 구원 얻는단 말이나 내나 같은 말입니다.

왜? 믿음과 행함은 하나기 때문에. 진실로 믿을 때 그 사람은 행할 수가 있고, 행함으로 인하여 믿음을 온전케 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순종을 못하는 것은, 진실된 믿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죄를 짓는 것은 진실된 믿음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모세가 순종하지 못한 것은 믿음이 없어서 그랬다고 그랬습니다. 자 그러면 믿음에서 고장이 납니다. 다 믿음이 없으면 그 사람이 행할려고해도 행할 수 없고, 죄 안 지을려고해도 죄 안 지을 수가 없어서, 결국 행치 못하고 죄를 짓는 고 일은 믿음에서 결정되었다.

그래서 사람이 마음으로 믿게 되면, 그때 그 사람은 능력이 생깁니다. 믿지 않으면 능력이 안 생깁니다. 행할 수 있는 능력.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은 믿을 때 나온다. 그래서 말씀하시기로, "복음을 순종치 아니했도다. 죄를 지었도다" 그들이 광야에서 다 죄를 지어서, 복음을 순종치 안해서 다 죽었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나니" 그때 말씀을 전한 모세가 있었는데, 그 말씀을 들으면 다 믿음이 생기는데 저들이 믿지 아니하니 그렇게 되었지 않습니까?

믿지 안해서 다 이렇게 복음 순종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죽었습니다. 그러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데"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데" 들을 때. 첫째 조건은 믿음은 들을 때 나옵니다. 첫째 조건이요. 믿음도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일반적인 믿음입니다. 환난이 없을 때 믿는 고 믿음이요. 그런데 또 한 가지는 환난이 와도 믿는 고 믿음이 있습니다. 고것은 참된 믿음이라. 환난이 없을 때 믿는 고 믿음도 있고, 환난이 와도 믿는 고 믿음이 있습니다.

말씀을 들어서 생겨지는 고 믿음은, 환난이 없을 때는 믿는 그 믿음이 유지가 됩니다. 그러나 환난이 오면 말씀을 들어서 오는 그 믿음 가지고 안 되고, 환난이 올 때 고 믿음을 가지는 것은, 성령의 이 은혜를 받았을 때는, 환난이 와도 믿음이 유지가 되고, 믿음이 유지가 되니까 , 환난 속에서 행하게 되고, 죄와 싸워 이기게 됩니다.

자 이 믿음의 2가지를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확정을 지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힘을 쓸 것 아닙니까? 듣는 데에 힘을 써야만 믿음을 가질 수가 있고, 간절한 기도할 때 성령을 받음으로 인하여 환난 속에서도 믿음과 순종과 이 모든 죄와 싸워 이기는 일이 되어지기 때문에, 간절한 기도를 우리가 할 수가 있습니다.

이 방법을 알아야 우리가 뭐 힘을 쓰지요. 들을 때 믿음이 온다. 간절한 기도할 때 성령이 와서 우리를 환난 속에서 능히 이길 수 있게 믿음을 주신다. 이것을 알기까지의 우리는 많은 이 성경을 찾아서, 우리가 확정을 짓기까지 되어지지 않으면, 그 사람은 꼭 기도를 꼭 해야 되느냐? 내가 필요할 때 한 번씩 기도하고, 내가 이 땅에 뭐 필요할 때, 답답할 때, 그때 기도하면 되지. 그러나 기도는 필수입니다. 기도를 쉬는 죄를 나는 짓지 않겠다. 사무엘이 한 것처럼.

그렇게 우리는 기도하라는 것은 결국 죄로 나아가고, 불의로 나아가기 때문에, 기도 안 하는 것이 곧 죄가 되는 겁니다. 쉬지 말고 기도해란 말은, 기도의 중요성. 그 성소 안에 있는 그 향단은 고 기도의 단이요 이 믿음 생활할 때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간절히 기도할 때 성령의 은혜가 오니까. 그 성령의 은혜가 오면 환난을 이기니까. 또 말씀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오니까? 이때의 믿음은 환난을 이기는 믿음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령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하나의 예비적 단계이기 때문에, 이 단계를 통하여 기초 믿음을 가지고, 그 다음에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성령을 받아서 환난을 이기는 2차 믿음을 가질 때, 환난을 이기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니까 아 믿음도 2가지구나. 말씀을 들어서 오는 고 믿음도 있고, 성령을 받아서 오는 그런 믿음도 있구나. 이 2가지로 깨달아서 "나는 말씀을 들어서 오는 그 믿음도 가져서,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이 사람이 되고, 이 성령을 받아서 오는 그 믿음을 가지고, 환난을 이기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배라는 것은 말씀을 듣는 것이 예배요. 우리가 어제 예배 배웠습니다. 예배가 이렇게 중요한 이유는, 말씀을 들어서 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출발이 되지 않으면 성령의 은혜는 아예 못 받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그 은혜가 오는데 그 은혜가 첫째는 무엇이 됐습니까? 깨달아지는 은혜입니다. 깨달아지는 은혜. 말씀을 들으면 깨달아집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깨달아진다 그 말이요.

"너는 나를 누구로 아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입니다" 하고 이렇게 말하니까, "이를 알게 한 이는" 그랬습니다. 알게 했다 말은 깨달아졌다 그 말입니다.깨달아집니다. 말씀릏 들어서 깨달음이 오게 된다 그 말이요. 그런데 왜 말씀을 들어도 깨달음이 오지 않느냐? 이유는 어제 우리가 배웠습니다. 삼가 듣지 아니해서. 주일 성수를 온전히 하지 아니해서. 또 모이는 이 일을 온전히 하지 아니해서. 그러면 들어도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믿음이.

그래서 믿음은 삼가 들어야 믿음이 생기고, 주일 성수 하면서 들어야 믿음이 생기고, 또 모여서 예배 드려야 믿음이 생기고, 또 말씀을 듣고 난 뒤에 뭘 해야 된다 했습니까? 새겨야, 새김질해야 믿음이 생긴다 했는데. 이런 것을 하지 아니하고 듣기를 들으니까, 그 사람이 믿음이 생기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18절입니다.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러면 믿음이 생겨야 되지 않느냐 그 말이요. "믿음은 들음에서나며" 했으니까. 17절에는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18절에는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런데 왜 믿음이 안 생기느냐 그 말이요.

그런데 왜 죄를 짓느냐 그 말이요. 그러니까 듣지 아니하였느뇨? 아니다. 그렇지 아니하다. 들었다. 저들이 다 들었다. 이 신약 시대에도 말씀을 나도 다 말씀 잘 듣는다. 들었다 합니다. 그런데 왜 믿음이 없느냐? 왜 죄를 짓느냐? 왜 순종을 못 하느냐? 이제는 그것을 지금 말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그들이 다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이 다 퍼졌다 말은 다 들었단 뜻이요.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다 하는 말은 다 들었다는 뜻이요. 광야 백성들이 다 들었다 그 말이요.

다 들었는데도 왜 믿음이 없고, 왜 환난을 이기지를 못했느냐? 들어도 온전히 듣지를 못해서 그런 겁니다. 듣는 것도 두 종류가 있는데, 그냥 듣는 것 하고, 온전히 듣는 것하고. 어제 온전히 듣는 것 5가지를 말했는데. 하나님 말씀을 드려야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온전히 듣는 것이요. 말씀이 아닌 다른 것을 아무리 들어도 그것은 소용이 없다. 또 주일를 통하여 들어야 되는데. 주일을 통하는 이것을 다 버려버리면 그것은 소용이 없다. 모여서 들어야 되는데, 모이지 아니하고 들으면 그것도 소용이 없고. 모여서 듣고 주일을 통해서 들어도 삼가 들어야 된다. 삼가.

있는 힘을 다해서 들어야 되고, 조심해서 들어야 되고, 이렇게 들어야 되지. 듣기는 들어도 그냥 우리가 놀면서 집중하지 아니하면서, 다른 것 생각하면서, 이렇게 들으면 삼가 듣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면 그 사람에게 믿음이 오지 않습니다. 또 듣고 난 뒤에 새김질을 해야 되는데 새김질을 안 합니다. 그러면 들을 때 오는 고 믿음이 있는데, 고 믿음이 금방 사그라져 버립니다. 더 이상 그 믿음이 자라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들은 말씀을 가지고 다시 듣고 생각하고 새김질 하면 그때 믿음이 거기서 생깁니다. 우리가 들어도 온전히 듣지 못하면, 믿음이 안 생긴다는 것. 이스라엘 백성이 다 들었다. 듣지 못했느뇨? 했지만 다 들었다. 온 땅에 복음이 다 퍼져서 이스라엘 백성이 듣지 않은 자가 없다. 그런데도 왜 저들이 믿지 못했고, 저들이 다 행치 못 했고, 저들이 왜 죄를 지었느냐?

그래서 히브리서 4장 2절에 보면, 복음을 전함을 받은 자이나,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들은 바 말씀이 저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믿음이 화합치아니했다. 왜? 이유가 뭡니까? 온전하게 듣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단 말이요.

어제 이유 5가지. 총 7가지인데.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지 안했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뭡니까? 목적을 실령한 것을 구하는 예배가 아니고, 이 세상 것을 구하는 예배를 했고, 이제 그 다음에는 진리의 말씀을 듣지 안했고, 진리를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보다는, 이 세상에 있는 것 이런 것을 위주로 가르치고, 이것을 들으니까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엔 주일을 통하여 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 모여서 들어야 되고, 그 다음엔 삼가 듣지 안했고, 그 다음에 새김질 안 해서 들어서. 그래서 믿음이 생기지 안했다는 요것을, 우리가 다시 한번 생각하며, 이스라엘 백성이 왜 저들은 그렇게 들었는데도, 불순종했고, 순종치 아니했고, 죄를 지어서, 이 광야 다 죽었느냐?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진함을 받은 자이나, 광야에 있는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우리도 받았지만, 그러나 "들은 바 말씀이 저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그래서 다 죽는 겁니다.

모세도 믿음이 없어서 죽은 겁니다. 믿음이 없어서 가나안 땅 못 들어간 겁니다. 자 이것을 성경을 가지고, 성경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우리는 성경대로 해석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성경을 우리가 보지 않으면, 아 그것을 하나의 추측으로 여기면, 추측으로는 힘이 없습니다. 성경에 있는 것을 딱 보면서 확정을 지으면, 그때 힘이 나옵니다. 아 성경이 이렇게 해놓았으니까. 그래서 성경을 보지 아니하고 추측을 하면 안 됩니다. 내가 추측이냐? 성경에 근거가 있느냐? 항상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성경의 근거를 찾아서. 추측은 할 수 있지만, 성경의 근거가 있는가 찾아서, 성경의 근거를 항상 가지면서 깨달으면, 그 깨달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확정이 될 수 있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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