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94 :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예배가 되기를 다해서 힘쓰라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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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예배가 되기를 다해서 힘쓰라

성경본문:45● 로마서12:01-02

1:7

240926_목새_ja.mp3 ()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예배에 대해서, 우리가 로마서 12장에 있는 이 말씀을 기준으로, 또 예배를 살펴서 여기에서 가르치는 예배와, 또 저기서 가르치는 예배를 다 통합을 해서 빠짐없는 그런 어 예배 생활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성경은 여기 있는 것을 다 한 몫에 가르치지 아니하고, 여기서 조금 가르치고, 저기서 조금 가르치고, 그래서 여기에서 아는 것과 저기에서 아는 것이 다 종합이 되어야만 온전한 지식이 되도록 한 겁니다.

그 어떤 사람은 이쪽을 하나 붙들고 그것이 전부인 줄 알고, 또 어떤 사람은 저쪽을 하나 붙들고 그것이 전부인 줄 알고, 그러다 보면 아 이것이 전부가 아니구나 하는 것을, 신앙생활하면서 부족한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그 성경에 있는 또 다른 면을 또 보니까, 거기서 보충이 되고 그래서 온전하게 되어져 가는 겁니다.

성경은 편벽되게 보면 안되고, 여기 저기 다 전체를 다 볼 수 있도록 자꾸 이렇게 힘을 써야 되지. 한 성구만 가지고 하나님이 거기에 충분하게 표시를 안 했습니다. 전체를 보라고. 또 한 몫에 사람은 깨닫지 못합니다. 조금 깨닫고 그 위에 또 세월 가운데 또 쪼끔 깨닫고, 또 그 위에 또 조금 깨닫고 이래서, 하나 쪼끔 한 모퉁이를 깨닫게 해서 그것을 실행하고 나면, 이제 다른 모퉁이에 있는 것을 또 이제는 알게 되고, 그 안 것을 또 실행하고 나면, 또 다른 모퉁이에 있는 것을 또 알게 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단숨에 뭔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차차 차차 사람이 만들어지는 것은, 사람이 양육받는 것은, 한 몫에 양육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세월 가운데 양육을 받는다 그럽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가 자라는 것을 보면 금세 쑥 자란 것이 아니라, 같이 있으면 자라는 줄 모릅니다. 자라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눈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안보다가 한 몇 개월 뒤에 보면, 어린 아이는 쑥 자라있습니다. 자라는 속도가 차차 차차 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우리의 신앙의 양육도 그렇습니다. 한 부분 한 부분 조금 조금씩, 이 부분을 깨달았으면 저 부분을 또 그 다음에 깨닫고, 이 부분을 행했으면 그 다음에 또 저 부분은 그다음에 행하고, 그래서 양육이 되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예배는 요한복음 4장이 있는 그 예배를 통하여, 배울 수 있는 것은 다 배우고, 또 행할 수 있는 건 다 행하고, 거기서 양육이 되고.

또 로마서 12장에 있는 이 예배에 대해서도, 우리가 여기서도 우리가 또 배워서, 충분하게 이 예배에 대해서 알고 행하는 이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여기서는 1절에 뭐라고 하셨는고 하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 하는 이것이 예배드리는 가장 먼저 말씀을 하신 겁니다. 반드시 자기의 몸을 산 제물로 들이면서 예배를 드려야 되지. 예배 드리는데 자기 몸을 산 제물로 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 제사 드린다는 말은 제물을 드린다 그 말입니다. 자기 몸을.

그러면 자기 몸만 드리는 거냐? 몸이 제일 먼저인데 수고하는 겁니다. 몸은 자기 힘써 수고하는 것을 가르쳐서 "몸을 드려라" 예배 드릴 때 힘써 수고하여 예배를 드려야 되지. 수고하지 아니하고 예배를 드릴 수 없습니다. 예배를 참석하는 데도 수고해야 예배가 참석이 됩니다. 또 들을 때도 수고하여 들어야 됩니다. 또 그 다음에 새김질 할 때도 수고하여 새김질 해야 됩니다. "몸을 드려 산 제물이 되도록 해라. 몸을 산 제물이 되도록 해라. 수고하여 예배를 드리도록 해라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 몸만 있습니까? 몸 다음에는 그다음에 드릴 것이 뭐랬습니까? 소유입니다. 소유.

이 소유는 나누면 물질에 대한 소유, 직유에 대한 소유, 명예에 대한 소유, 이것이 다 소유입니다. 보통 가장 많이 쓰는 것이 물질에 대한 소유입니다. 돈에 대한 소유. 이것을 위해서 사는 우리가 되면 안되고, 우리는 물질을 다 해서 예배드리는데 거기에 다 사용하여 다 해서, 또 자기의 직위를 다해서, 자기의 영광 자기의 명예를 다 해서, 명예가 어찌 되든 말든, 자기의 지위가 어찌 되든 말든, 자기 소유가 어떻게 다 없어지든 말든, 거기에 개의치 아니하고 하는 것을 다 합쳐서, 소유를 다해서 그럽니다.

우리가 행하는 것도 소유 다 했어야 되지만도, 예배 드릴 때도 마찬가지다 그 말입니다. 말씀을 듣는 예배 생활에도 자기 소유를 다해서 해야 되지. 소유를 아끼면 안 됩니다. 자기의 이런 물질이나 직위나 명예를 아끼면서 내가 예배를 드리겠다. 하면 그 지위 때문에 듣는 것이 다 지장이 되고, 그 명예 때문에 그 물질 때문에 듣는 것이, 자꾸 이렇게 지체가 되는 일이 되면 안되고, 이것을 다 드려서 예배를 드릴 때 그 사람이 참된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또 마지막은 목숨입니다. 예배를 위해서 목숨을 바쳐야 되지. 누가 예배 보면 죽인다 이러면, 아 나는 죽음을 당하면서 예배 볼 수는 없다. 이렇게 해야 됩니까? 나는 죽음을 당해도 예배는 봐야 되겠다. 이것이 바로 산제물로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이것이 참된 예배라 그랬단 말이요. 그래서 산 제물 되어서 드리는 예배가 참된 예배지. 제물되지 아니해서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다해서 힘써 드리는 이 예배가 이것이 참된 예배라는 뜻입니다. 우리 예배의 가장 중요한 제물이 되기까지 다 해서 예배를 드려야 된다. 하는 것이 첫 번째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2절입니다. 예배 드릴 때 어떻게 해야 되느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라" 이 세대를 본 받지 마라. 이 세대란 말은 이 세상을 가르칩니다. 또 자기 속에 있는 세상. 바깥에 있는 세상을 다 합쳐서 이 세대라 그럽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라. 내 바깥에 있는 세상 지식. 내 바깥에 있는 세상지식. 그것을 다른 말로 하면, 세상 지식은 다 거짓말이요. 세상 거짓말을 본받지 말아라 말은, 거기에 피동 되지 말아라.

그것을 배우지 말아라. 그것에 피동 되지 말아라. 그 유혹을 받지 말아라 그 말이요. 그러니까 이 세대는 자기 속에 있는 이 세상 지식. 내 바깥에 있는 세상 지식. 합쳐서 이 세대라 그럽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그러니까 이 세상 지식은 다 거짓말이요. 자기 속에 있는 세상 지식을 "자기 주관"이라 그럽니다. 자기 주관. 자기 속에 있는 주관이 항상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 지식이 내 속에 와서 굳어져 있는 겁니다.

원래는 자기 지식이 아닌데 세상에 살다 보니까, 세상지식에 1번 접하고 2번 접하고 3번 접하고, 접할 때마 거기에 다져지고 다져져서 길바닥이 된 것이 바로 자기 주관이요. 이 자기 주관이라는 단단한 그 자기주관이, 얼마나 참 예배드리는데 방해가 되는지 모릅니다. 말씀을 들어도 그 주관이 전부 다 딴딴해서, 들어가지를 못하도록 막아내 버립니다. 또 바깥에 있는 이 세상 지식. 세상 지식은 다 거짓말 아닙니까? 거짓말이나 혹은 반거짓말이요.

그러니까 이 거짓말과 반거짓말을 우리는 세상에 있는 지식을 부인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본받지 말고 이 말이요. 본 받지 말아라. 부인해라. 부인해라. 본 받지 마라. 그 거짓말의 유혹에 피동되지 말아라. 피동되지 말아라. 그래서 사람이 이 세상 지식에 피동이 된 사람은, 하나님 지식을 다 부인을 해버립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아무리 들어도 예배를 드려도, 바깥에 있는 세상 거짓말, 세상 지식의 피동이 된 사람. 자기 단단한 자기 주관의 피동이 된 사람은, 말씀을 들어도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이것을 다 부인을 해야 됩니다.

부인하기를 힘쓰라. 이것이 제물 되는 것이요. 자 자기 속에 있는 자기 주관을 부인하기를 힘쓰고, 바깥에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거짓말의 유혹, 세상 지식을 부인하기를 어 힘써라 그랬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해야 될 일이요. 우리가 해야 될 일이라. 이것을 하나님이 해주옵소서. 하나님에게 맡길 일이 아니고, 내가 힘쓰라는 것은 내가 힘을 써야 됩니다. 유혹되지 않기를. 피동받지 않기를.

내가 힘쓸 때 내가 어떻게 힘쓰느냐? 자 힘쓰는 방법이 뭐냐? 첫째는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것은 다 거짓말이다. 내 속에 있는 주관도 거짓말이다. 내 바깥에 있는 모든 세상 지식도 다 거짓말이다. 수없이 자기가 이것을 부인하기를 힘을 써야 됩니다. 아니라 아니라. 이것은 참된 것이 아니라. 속이는 것이다. 속이는 것이다. 수없이 힘을 쓰기도 하고.

또 어떻게 해야 됩니까? 진리를 받기를 힘을 씁니다. 진리를 받으면 거짓말이 그냥 다 녹아져 버립니다. 꼭 어두움에 빛이 오면 어두움이 없어지듯. 이 거짓말이란 이 거짓말이 바깥에서 유혹으로 오고, 내 안에서 지금 단단하게 자리 잡고 있는 그것이 유혹을 해도. 진리가 오면 참된 지식이 오면 그것은 그냥 박살이 나버립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부인하기 위해서는 진리의 말씀을 듣기를 다 해서 힘을 써라. 그것이 두 번째예요.

첫 번째는 거짓말인 것을 자기가 알기를 힘을 써라. 거짓말이다. 거짓말이다 하면서 자꾸 알기를 힘을 쓰고.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거는 진리다 진리다 이렇게 또 알기를 듣기를 힘을 써라. 그러면 어느새 자기 속에 있는 세상 지식. 바깥에서 오는 세상 지식이 어느새 그것이 다 제거가 됩니다. 그렇게 예배 드릴 때 그 사람이 지식이 진리의 지식으로 변화가 되는 것이지. 그런 과정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는 요것을 우리가 잘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자 다니엘서 12장 4절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말세의 사람이 빨리 왕래하고 지식이 더하리라" 그랬습니다. 말세는 사람이 빨리 왕래하는 것. 교통수단이 이전에는 걸어서 다녔고 먼 길을. 또 말을 타고 다녔고 나귀를 타고 다녔고, 옛날에는 교통 수단이 그겁니다. 또 그 뒤에는 이제 자동차가 나와서 금방 가버립니다. 그보다 더 빨리 외국까지 갈라면 배를 타고 갔고. 옛날에는 (육지로) 둘러 둘러갔고 이랬지만은, 그 다음엔 배를 타고 그 다음엔 배보다 더 빠른 것은 비행기입니다. 점점 교통이 빨라집니다. 사람과의 관계에 그 이동 수단이 점점 빨라집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사람이 빨리 왕래하고" 이 말세가 되니까,

이제는 뭐 자동차보다 더 빠른 그런 것들이 얼마나 많이 나옵니까? 고속 철도. 그래서 세계로 나아가는 데는 이 나라에서 저 나라 가는 데는, 이제는 초음속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는 만치 과학이 발달됩니다. 그런 것처럼 여기 또 뭐가 있다 했습니까? "지식이 더하리라" 지식이 얼마나 빨리 왕래가 되는지. 사람의 교통이 사람의 이동수단이 빠른 것뿐만 아니라, 이동수단이 빠르다 보니까, 여기에 있는 사람이 오늘 아침 먹고, 오후에 점심을 외국에서 먹으니까, 오늘 일어났던 일이 저 오후에 저 사람에게 다 전달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 지식이 얼마나 빠른지. 지식의 왕래 속도가 너무 빠르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더 빠릅니다. 미디어라는 것이 있고, 인터넷이라는 것이 있고, 유튜버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쪽에 일어난 일이, 저쪽에서 실시간으로 바로 그것을 들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러니까 이 지금 지식의 홍수요. 지식의 초고속이요. 이 지식이 무슨 지식입니까? 다 거짓말의 지식이라. 세상 지식이라. 이 세대가 이 세상 지식이 이렇게 고속으로 지금 더해지는 때입니다.

그건데 이것도 누가 이기겠습니까? "이런 지식이 더하여지고" 사람의 왕래가 빨라지고, 또 지식도 물론 더 빨라지고. 빨리 왕래하고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갈수록 이 지식의 홍수가 자꾸 넘칩니다. 그것이 전부 다 거짓말인데 그러니까 이 거짓말에 피동을 받지 않을 자가 없다 그 말이요.

뭐 세상 지식이라고 다 거짓말이냐? 하나님 말씀만 참말이냐? 예 그렇습니다. 이 세상 지식이 왜 거짓말이냐? 인문 지식은 전부 거짓말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하면 복을 받는다. 이 복은 세상복이다 하는 거은 다 인문 지식이요. 그것은 다 거짓말이요. 하나님 지식으로 보면 그것은 다 거짓말 아닙니까? 이 세상에 있는 복은 복이 아니라 그러고. 풀고 같고 풀의 꽃과 같은 것이 무슨 그것이 복이냐? 영원한 명생하는 것이 복이라고 성경을 말하는데, 이 세상 인문 지식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든지 행복하게 살아야 된다. 살려면 열심히 살아야 된다. 이런 인문 지식은 다 거짓말이요.

또 물리 지식도 그 자체는 거짓말은 아니지마는,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사람의 생활에 적용이 되는 순간, 그것은 다 거짓말이 됩니다. 우리는 과학적으로 살아야 된다. 과학이 이러니, 이렇게 살아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과학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된다. 아무리 아바라함의 정기가 죽었고, 사라의 태가 죽어도 하나님 믿고 바라보고 살아야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한다. 이것이 하나의 말씀이요. 그러나 세상은 정기가 죽었으면 또 여인의 태가 죽었으면 더 이상 태어나지 못한다. 이것이 세상 지식이라 말입니다.

그래서 세상 지식 이것은 하나의 과학 아닙니까? 그리고 물리적인 과학, 생리적인 과학은 그 자체는 맞는데, 그러나 하나님 지식은 그것을 초월하여 나가기 때문에, 그것이 거짓말 노릇을 하게 되는 겁니다. 태가 죽었고 정기가 죽었으니 안 된다 하는 이것은 다 거짓말로 하는 겁니다. 이 과학 이것을 반거짓말이라 그럽니다. 그 자체는 맞지만, 그러나 사람과 딱 연결이 되면, 사람과 접촉이 되면, 거짓말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은 다 거짓말이라.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라. 이 세상 지식을 본받지 말아라. 지금은 갈수록 말세가 되어갈수록, 말세에 사람의 왕래가 빨라지듯이, 그 지식은 더하여지리라. 그 거짓말의 지식이 훨씬 더 확산되는 이것이 말세입니다. 우리 나라에는 특히 디지털이 발달이 돼 가지고, 특별히 우리 나라에는 더 그것이 많습니다. 네이버에다 치면 모르는 것이 있습니까? 다 나오지 않습니까? 모든 사람의 경험도 다 나오고 다 나옵니다.

그러니까 네이버 하나만 가지고 이 찾아보면 다 나오니까, 아 이 모든 필요한 것은 다 여기서 찾자. 여기에 물어보자. 성경에 물어보자가 아니고, 여기에 물어보자 합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에서 구글이 검색이 제1인데, 그래서 검색한다 이러면 벌써 구글링 한다. 그렇게 합니다. 하나의 단어가 될 만큼. 이 구글의 검색은 세계적입니다. 거기다가 치면은 전 세계에 있는 사례가 다 그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특별히 네이버란 것이 이 구글에게 삼키지 아니하고, 더 이것이 검색을 잘 하니까 이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세상 지식에 대해서 홍수가 될 만큼 그렇게 되어 있다 그 말입니다.

여기서 이것이 거짓말이라고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으며, 여기에 피동을 되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다 거기에 피동이 다 돼서. 세상이 이러니까 세상이 이러니까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이 그렇지만 세상은 그렇지만 그렇게 합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진리고 세상은 지식은 다 거짓말이다. 이렇게 마지막 결론으로 나가야 되는데, 이 세상 지식을 크게 여기고, 하나님 지식을 아주 우습게 여기는 그런 때가 오게 됐다 그 말이요.

말세가 되면 2가지 큰 변화가 생기는데, 하나는 하나님 지식을 아주 업신여기는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가 온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어두워지는 핏빛이 되는 그런 때가 온다. 이것이 말세의 징조요. 또 하나는 아이가 어른을 지배한다고 그랬습니다. 아이가 어른을 지배한다. 말세가 되어갈수록 아이들이 어른을 정복을 해버립니다. 아이한테 꼼짝을 못합니다.

아이 중심으로 다 나가게 됩니다. 이것이 말세의 증상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세상 지식에 종이 되어서. 그러니까 예배를 통하지 아니하고는 안 됩니다. 예배를 통해서 세상 지식은 다 거짓말이라 하는 것을, 이것을 우리가 알기를 힘을 써야 됩니다. 또 진리 하나님 진리만이 참이라 하는 것에 힘을 써야 됩니다.

이렇게 힘을 쓰면서 일을 위하여 다 하면서,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그것이 되어져야,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거이요. 이것을 가르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그랬습니다. 본받지 말아라. 자기 속에 있는 세상 지식 즉 주관, 바깥에 있는 세상 지식. 이 세상에 있는 모든 홍수처럼 많은 이런 세상 지식. 거짓말. 여기에 피동되지 않기를 다해서 힘을 쓰고, 참된 진리의 말씀만을 받기를 힘을 쓰는 이 일을 하라는 것이,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라" 하는 말씀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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