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95 : 오직 마음을 다하여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는 예배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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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마음을 다하여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는 예배

성경본문:45● 로마서12:01-02

1:8

240927_금새_ja.mp3 ()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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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1절 말씀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자로 드리라 이는 너희에 드릴 영적 예변이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알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에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네

이것이 영적 예배다. 이는 너의 드릴 영적 예배다. 예배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말한 영적 예배는 하나님인 영이시니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예배라 그 말입니다. 영적 예배란 말은,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예배라. 왜? 하나님 영이시니까. 영적으로 우리가 드려야 되지. 하나님은 영인데 우리 육적으로 드리면 안 된다는 뜻이요. 그래서 여기에서 "영적으로 드리는 것이 무엇이냐?

여기에 첫째는 산 제사로 드리는 겁니다. 하나님이 기빠지는 산 제사. 우리가 제물이 되어서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기빠하신다는 것이요. 반대로 예배 드릴 때 우리가 제물이 안 돼서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진노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이냐? 하나님의 진노냐? 항상 둘 중에 하나를 가지고, 우리가 계산을 해야 되지. 하나님의 진노는 반드시 저주가 따라오고, 하나님의 기쁨은 거기는 복이 따라 오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냐? 하나님의 기쁨이냐? 이것을 늘 생각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신 것을 해야 되겠다. 하나님이 진노하는 것을 하지 않아야 되겠다. 늘 그렇게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리면서, 그분을 상대하여 예배도 드리고, 우리가 행하기도 하고, 그렇게 해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리라. 너를 제물로 드리라. 산 제물로 드리라. 다 해라 그 말입니다. 네 목숨도 다하고 내 몸도 더 하고, 여기에 몸을 제일 먼저 말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몸을 하나님께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고,

그 다음에 뭐라고 그습니까? 소유. 소유는 뭐라고 했지요? 지위나 명예 즉 영광을 다 드리고, 그 다음에는 마지막은 최종 목숨을 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다 드려서 예배를 드려야 그것이 참된 예배다. 영적 예배다. 즉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다 그 말입니다. 다 해서. 그러니까 이런 예배 생활에서도 제물이 되어서,예배 생활을 해야 되고, 행하는 것도 제물이 되어서 행해야 되고, 믿는 것도 제물되어서 믿는 것이고.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제물되는 것은 어디에나 다 해당되는 겁니다.

말씀을 듣는 데서부터 시작해서, 또 깨닫고 믿는 데까지, 또 그 다음에 행하는 데까지, 제물이 되어서 할 때 하나님이 그것을 기뻐하지. 제물이 되지 안해서 하는 것은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는다. 즉 진노하신다 그 말입니다. 제물이 된다는 것은 충성한단 뜻이고, 자기 몸이나 소유나 생명을 다 드린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추님이 우리 위하여 제물 되었듯이, 다 드렸듯이, 우리도 주님을 본받아서 이렇게 제물 노릇할 때, 주님이 기뻐하시고,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일을, 제물 드려서 기쁘시게 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뻐시게 하려면, 우리가 제물이 되면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다 해라 하는 말은, 참 하기는 쉬운 말이나, 말은 쉬우나, 실제로 하는 것은 얼마나 그것이 어려운지를 모릅니다. 자기의 본능을 다 거스러야 되니까. 옛사람을 다 꺾어 이겨야 되는 그런 문제니까. 그것이 쉽게 그것이 꺾입니까? 항상 옛사람 그것이 자기인 줄 아는데. 자기를 둘로 먼저 구별을 해야 되고. 그 둘로 구별할 ,옛사람은 미워해야 되고, 새 사람은 아주 좋아해야 되고. 이렇게 되어야 옛 사람을 꺾을 수 있는 전투가 시작되는데. 이 옛사람은 항상 자기로 ,아군으로 여기고, 그렇게 하니까 싸움이 안 되는 겁니다.

적에 대해서는 적개심을 가져야 싸움이 되지요. 적을 만났는데 아주 친한 사람이라. 친한 사람이라. 이렇게 하면 싸움이 안되듯이. 자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다하는 충성이라. 충성은 예배 때도 충성해야 되고, 행할 때도 충성해야 된다. 예배 때 충성 없는 예배는, 하나님이 열납하지 않습니다. 다 드어서 하는 예배가 아니면. 그래서 가인의 이 예배는 열납을 하지 안했고, 아벨의 이 예배는 열납을 했습니다.

아벨은 하나님 시키는 대로, 자기 있는 것을 다 힘들여 시킨 대로 양을 쳐야, 가장 좋은 양으로 제사를 드릴 수 있는데, 농사를 지어 놓으니까, 양으로 드릴 수도 있지만 제일 좋은 것으로 드리지를 못하는 겁니다. 양치는 것이 주업이 아니고, 농사 짓는 것이 주업이기 때문에. 농사를 지어서 거기서 나오는 수입으로 양으로 바꿔야 됩니다.

그러나 아벨은 양이 주업이기 때문에, 항상 양을 치면서 제일 좋은 것은, 따로 이것은 하나님께 드려야지 할 수가 있고. 그러나 농사짓는 사람은, 농사가 주업인 사람은, 양이 주업이 아니기 때문에, 농사 짓는 그 일을 해서 나오는 농사 수입을 가지고, 양으로 바꿔야 되니까. 그렇게 제일 좋은 것으로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열납을 안 했다. 그 직업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고 직업을 꼭 제일 먼저 말했습니다.

그 말은 직업을 양치는 자로, 하나는 농사짓는 자로, 이렇게 표시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에는 어느 것이 더 유리하겠느냐?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데는 양치는 자가 훨씬 유리합니다. 양으로 드리라 했으니까. 그 양을 드릴 때 제일 좋은 것으로 드릴 수 있으니까. 자 예배라는 것은 이렇게 자기를 다 드리면서. 이렇게 목축을 하면 수입이 적고, 또 더 힘이 들고. 계속 유량을 해야 되니까. 그러나 농사는 한 곳에 이렇게 하기 때문에, 땅만 있으면 농사가 훨씬 수월합니다.

그래서 가인은 수월한 직업을 택했고, 수입이 많은 직업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아벨은 수입도 적고, 힘도 드는 그 양을 치는 직업을 택했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께 양으로 제사 드리라는 요 명령을 온전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직업에 손해가 돼도, 그 일은 택하는 겁니다. 자 이것은 직업은 우리의 의식주와 관련된 겁니다.

우리 의식주와 관련되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가 될까? 예배가 될까? 예배를 위해서는 자기가 물질에 손해가 되어도, 직장에 손해가 되어도, 직업에 손해가 되어도, 예배를 위해서는 자기를 이렇게 산 제물이 되는, 이 아벨을 기뻐한 겁니다. 아벨을. 그래서 아벨은 열람했다 그랬단 말이요.

그래서 우리가 집을 정하거나 직장을 정하거나 할 때도, 예배에 어떻게 유리하냐? 항상 이것을 생각해서. 그 직장은 주일을 지키지 않는 직장이라. 주일에도 일해야 되는 직장이라 이러면, 수입이 많기 때문에 아 그 한 번 뭐 주일 못지켜도 이렇게 수입 많은 데니까, 이건 꼭 해야 되겠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있고.

아니라 아무리 수입이 많아도 주일을 자유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내 직장이 아니라. 이것이 아벨이요. 주일 한 번씩 어기더라도 수입 많은 것을 택했다. 이것이 과인입니다. 어느 것을 하나님이 열납하겠습니까? 자 그래서 우리는 다 해서 예배 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서, 여기에 "너희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 이것은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아주 참된 예배가 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배도 다 드리는 산 제물이 돼야 되고, 또 행하는 것도 산 제물이 돼야 되지. 행하는 것은 산 제물이 되어야 된다 하면서도, 예배는 산 제물로 드리는 예비가 아니라면, 하나님은 열납하지 않습니다. 은혜를 주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믿음이 화합이 안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배를 먼저, 참석하는데 산제물이 돼야 됩니다. 예배를 참석하는 것. 참석할라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자기 몸을 다 내놔야 될 만큼. 수고가 들어가야 되니까.

그래서 어떤 조사가 되어서, 이제 목회를 시작했는데, 목회를 시작했는데, 아침마다 일어나서 새벽 기도를 인도해야 되니까. 지금까지 그런 생활을 안 하다가, 그 생활을 이제는 평생을 해야 된다 싶으니까, 너무 기가 막혀서 물론 미리 알았지만, 실제로 매일매일 설교 준비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이 설교를 해야 되니까. 너무 힘들어서, 내가 이것을 어찌할꼬? 평생을 이떻게 해야 되는데 어찌 할꼬? 그렇게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자 이것이 바로 우리는 예배에 대해서는, 자기를 드려야만 하나님이 기뻐하지. 자기를 드리지 못하면 기뻐하지 못합니다.그러니까 우리가 새벽 기도 인도가 아니고, 참석하는 것도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아니 목회자야 뭐 자기가 원했었지만, 목회자가 아니면 항상 새벽 기도 본다는 것이 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특별 은혜가 있어야 됩니다. 예배에 대한 이런 충성의 사람이 안되면 안됩니다. 직장도 조절해야 되고, 자기 모든 생활도 조절해야 되고, 자기 정성도 들여야 되고, 자기 수고도 들여야 되고, 다 들여야 됩니다.

그래야만 이 제물이 되어야 예배에 참석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또 그 다음에 예배를 볼 때, 예배볼 때도 어떻게 예배 보느냐? 정신 바짝 차려서 있는 힘을 다해서, 예배 보는 사람이 있고. 그냥 이 예배는 들으면 된다. 그냥. 이렇게 듣든, 저렇게 듣든, 그냥 시간이 지나면 다 예배를 다 본 거다. 이렇게 생각해서 예배 보는 사람이 있고. 예배 드릴 때, 제물이 되어서 예배를 드려야 됩니다. 정성껏 삼가 예배를 드려야 되고, 다 해서 예배를 드려야 됩니다.

이것이 산제물이 되어서 예배드리는 것이고. 또 그 다음에는 예배드리고 난 뒤에, 새김질할 때 이 새김질도 들은 말씀을 다시 한번 새김질하는데, 그만한 제물이 되어서, 새김질해야 하나님이 기빠하신다 그 말입니다.여기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빠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제사로 드리라 이 말은, 예배 드리는 참석도 그래야 되고, 예배 드릴 때 드릴 때도 그래야 되고, 드리고 난 뒤에 새김질할 때도 그래야 된다. 하는 예배에 대한 이 3 단계를 다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또 그 다음에 예배드릴 때는 무엇이 나타나기까지 예배를 드려야 되느냐? 무엇이 되기까지. 자 무엇이 되기까지 예배를 드려야 된다 했습니까?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이 세대를 본 받지 않기까지 돼야 되는데, 예배 드리기 전에는 이 세대를 본받는 자기 지식이 되어 있는 겁니다. 내 지식이 이 세상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받아 있는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내 지식이 세상 지식을 본받지 않는 데까지 이르도록, 그렇게 예배가 되어야 참 예배가 됩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예배 드리라는 말은 진리를 가지고 예배를 드리라 그 말이요. 진리가 자기 속에 오기까지 예배를 드려야 되지. 진리가 오지 않는데 그것은 예배를 아무리 드려도, 인간 지식 세상 지식만 가득 찬 그 사람이 되어 있다면, 그것은 예배를 드린 것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라" 이 말은, 이 세상 지식이 안팎으로 지금 역사를 합니다. 바깥에서는 마귀가 붙들고 지금 직접 붙들고 역사를 하고, 우리 안에서는 이 마귀가 뿌려놓은 인간 지식, 자기주관, 굳어진 자기주관, 이것은 바깥에서 들어 온 지식이, 내 속에 정착하여 굳어진 겁니다. 이걸 주관이라 그럽니다.

바깥에 있는 것이 들어와서 다지고 다지고 밟히고 밟히고 나니까, 그것이 자기 지식이 된 겁니다. 얼마나 그것이 단단한지. 그래서 그것을 길바닥과 같다 그랬습니다. 그런 지식이 우리 속에 있다 그 말이요. 사람이 이 땅에서 영생의 복보다는 이 땅의 복이 참 복이다라고 여기는, 자기 속에 자기도 모르게 그런 지식이 있기 때문에, 이 땅의 복을 받으면 기쁘고, 영생의 복은 하나도 애착이 안 가고, 그런 사람이 되어 있다는 것은 자기 속에 이런 길바닥 같은, 세상 지식이 자기 지식으로 되어있는 겁니다.

그리고 또 그 지식을 이 세상 지식 되어 있는 그 사람은 필연적으로 세상 지식대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배라는 것은, 바깥에서 오는 이 지식이 자기를 점령하지 못하도록, 내 안에 있는 세상 지식이 나를 점령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게 하는 예배라 그 말입니다. 이럴려면 =======우리는 세상 지식을 보고, 저것은 다 거짓말이다. 거짓말이다. 나를 속이는 일이다. 속이는 것이다. 저것은 결과는 망하는 것이다. 망하는 것이다.

수없이 자기가 이 세상 지식을 보고 그렇게 해야 되고, 또 내 속에 있는 자기 주관을 보고, 그렇게 외치는 자기가 돼야 되고. 또 하나는 하나님 말씀 만이 진리다 진리다. 하나님 말씀이 참된 것이다. 저것은 속이는 것이 아니라. 말씀 외에는 참된 것이 없다. 이렇게 여길 때 그 진리 앞에서는 그 어둠이 다 물러갑니다. 거짓말에 유혹이 안 됩니다. 거짓말에 거기에 피동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말은, 이 세상 지식은 거짓말 이라는 것을, 속이는 것이라는 것을, 자기가 알아야 되고, 진리만이 참된 것인 줄 알고 말씀을 듣는 겁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여기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그 말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세상 지식을 본받아 살지 않습니까? 그것을 기준으로 살지 않습니까? 본 받는다 말은 기준으로 산다 그 말이요. 세상 사람들은 먼저 세상 시식을 가진 사람이 그렇게 사는 것을 본을 받아서, 나도 저렇게 살겠다. 나도 저렇게 살겠다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천하가 다 그렇게 살아도, 나는 저렇게 살지 않겠다. 저 거짓말에 속지 않겠다. 노아는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겨도, 그 홍수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나는 믿겠다. 나는 믿겠다.

그러니까 진리를 붙드는 요것이 바로,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라 하는 거기에 다 해당되는 말씀이요. 자 그래서 이 세상 지식에 삼키지지 않도록 하기까지, 너는 예배를 봐야 된다. 다 해서 예배를 봐야 된다 그 말이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뭡니까? 그 다음에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마음의 변화가 있어야 참 예배가 되는 겁니다. 마음의 변화가 없으면 예배가 안 된다. 어떤 변화? 자 예배를 보고 나면 마음에 어떤 변화가 있어야 됩니까? 깨달음이라는 변화가 있어야 됩니다. 예배 보기 전에는 그런 것 없는데, 예배 보고 나니까 말씀에 대한 깨달음이 나오고, 그 다음에 이어서 믿어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것이 있기까지 되어져야 예배가 되지. 만약 예배를 보았는데도 깨달음이 없습니다.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 예배는 아직도 온전한 예배가 아니다. 참된 예배가 아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 예배가 아니라 하는 겁니다. 이것이 영적 예배니라 합니다. 그러니까 예배를 드리고 난 뒤에, 말씀을 듣고 난 뒤에, 내 속에 깨달아지는 깨달음이기까지, 예배를 드려야 되고, 믿어지기까지 예배를 드려야, 그 사람이 구원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배를 드리고 난 뒤에 깨달음이 안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믿어지지 않는 겁니다. 믿음이 화합이 안 돼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다 죽었다 했습니다. 다수가 다 죽었다 했습니다. 우리도 신약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을 들었는데도 깨달음이 없고 믿어지지 않는다면, 그 아무리 듣고 듣고 예배를 드려도 깨달음이 없고 믿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이 멸망으로 가는 길이라 하는 것을 거기서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깨달아지기까지 다 해서 예배를 보고, 믿어지기까지 다해서 예배를 봐라 하는 것을 가르쳐서,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라". 2 가지를 변화받아라. 깨달아지도록 믿어지도록 2가지를 변화를 받아야 되지.

자 깨닫고 믿는 것은 마음의 역사 아닙니까? 마음이 변화되는 역사 아닙니까?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예배 드릴 때는 항상 이 세상 지식이 거짓말이라고 깨달아지기까지, 또 하나님 말씀이 참된 말씀이라고 깨달아지기까지, 이것이 믿어지기까지, 예배를 드려야 그것이 진실된 예배다. 참된 예배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다 그 말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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