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005 : 회개의 과정 -(자복, 믿음, 구함, 출애굽)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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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별

구약	창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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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과정 -(자복, 믿음, 구함, 출애굽)

성경본문:58● 히브리서10:22

1:6

241004_금새_ja.mp3 ()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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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장 22절 말씀 우리가 마음의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회개라는 것은 우리의 신앙에 첫 출발점이 됩니다. 그래서 모든 신앙은 회개에서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선으로 나아가는 이 사람이 되기까지, 우리가 더욱 더 이 길을 걷기를 힘을 쓰고, 이 세상을 사는 동안 떠나기 전까지는, 이를 위하여 힘쓸 때, 그 사람을 지혜 있는 사람이라 그럽니다. 지혜 있단 말은 마지막 미래의 큰 복을, 받을 수 있는 행위를 가르쳐서 지혜있는 자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자기의 죄를 찾아서 다 회개하는 자가, 미래의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고, 또 의로 나아가는 사람은 마지막에 영생을 얻게 되는 그런 일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지위 있는 사람이 되기를 힘 씁시다 즉 미래의 내가 다 복을 받을 수 있도록 될라면, 먼저 자기의 죄를 회개하는, 자기에게 있는 죄를 다 깨끗이 하는, 그 사람이 먼저 돼야 되고, 깨끗이 하는 이 회개가 이루어졌으면, 그 다음에는 선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돼야 되고, 즉 하나님을 향하여 나가는 사람이 돼야 되고, 그 다음에는 이제 다른 사람을 구원을 얻게 하는, 의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이 사람이 될 때야, 비로소 그 사람은 신앙이 완성이 됩니다.

즉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공로가 자기한테 실상으로 입게 됩니다. 그래서 영생 구원을 얻게 된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오늘 여기에도 회개에 대해서 먼저 나옵니다. 회개를 먼저 우리에게 일어나게 하고, 그 다음에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선을 행하는 사람이 돼야 되고, 그 다음에는 뭡니까? 하나님께 나아가는 선으로 나아가서는, 그 하나님께 나아간 선을 사람을 위해서, 사람 구원을 위해서 나아가는 의로 나아가는 것이, 마지막이라 그 말입니다.

먼저 회개를 해야 되는데, 회개는 어떻게 하느냐? 본문에 보면 "우리가 마음의 뿌림을 받아" 그랬습니다. 이 마음의 뿌림을 받는다는 말은 피뿌림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의 대속 중에서도 사죄의 공로입니다. 이 죄에 관한 거니까. 그 뒤 보면 "양심의 악을 깨닫고" 죄를 깨닫고 그 말이니까,. 그 뒤에 "씻었으니" 하니까, 지금 죄에 대해서 먼저 말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피뿌림을 받아서 즉 사죄의 공로를 사죄 공로를 받아야만 그 사람이 죄를 회개할 수가 있습니다. 사죄의 공로 없이 회개가 됩니까? 안됩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주님이 사죄의 공로를 우리가 받을 수 있도록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말씀 안에 주님의 이 대속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래서 구약에서는 이 사죄의 공로나 이 대속의 공로는 말씀을 들어서, 깨닫는 것이 아니라, 제사를 지냄으로 이 대속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이 제사 지내는 이 의식은 필요가 없고, 오직 예수님이 어떻게 죽으신 것을, 어떻게 오셔서 죽고, 어떻게 그 뒤를 다 어떻게 하신 것을, 기록을 해서 말씀으로 우리에게 알려줬기 때문에 ,제사 지내는 것보다 훨씬 더 깊이 알 수 있고, 넓게 알 수 있고, 더 온전하게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제사 의식을 행치 않습니다. 그 대신 말씀을 듣는 일로 대신합니다. 그래서 지금 예배는 의식을 행하는 제사가 아니고, 그 모든 주님의 대속을 담은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으므로 이 제사를 지낸다 하는 건데, 그래서 이 말씀을 듣는 것을 가르쳐서 "우리의 마음에 피 뿌림을 받아" 우리의 마음에 피뿌림을 받아서, "양심이 악을 깨닫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앞에 여기에 "마음" 이라는 말은 양심의 피뿌림을 받아야 됩니다. 우리 양심이 일어나야, 주님의 피뿌림에 대한 이 도를 깨달을 수가 있지. 양심이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는 피뿌림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양심이 악을 깨닫고 그 말입니다. 양심이 막바로 악을 깨닫는 것은 아니고, 양심이 듣기를 힘을 쓰니까, 말씀 듣기를 자꾸 힘을 쓰다 보니까,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주인이라는 것을. 이때 깨닫는 것은 자기 양심이 깨닫는 것이 아니라, 양심은 하나님 말씀을 듣기를 원해서, 듣는 일에 힘쓰는 것이 양심이요.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죄인이라는 것을, 악인이란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은, 들을 때 오는 그 주님의 진리의 은혜와 성령의 은혜가 왔을 때,

그 은혜가 와서 깨닫게 됩니다. 내가 죄인이구나. 그래서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내가 깨달아지고, 이것이 자복이 되어진다면, 그것은 벌써 하나님의 은혜가 와서 깨닫게 해준 겁니다. 그냥 자기가 깨달은 것이 아니요.. 주여 내가 죄인입니다 . 큰 내가 죄구나. 이전에는 내가 어떻게 죄를 지어도,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는데. 이제는 내가 조그마한 하나도 하나님 앞에 내가 죄인이구나 하고, 그 죄 때문에 자기가 고통하고 애통하는 이런 마음이 되는 것은,

양심이 첫째로, 먼저 발동이 돼서 말씀을 듣게 되고, 그 들음으로 인하여, 주님의 대속을 들음으로 인하여, 그 사람 속에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여기에 "양심이 악을 깨닫고" 하는 것은, 양심이 먼저 피뿌림의 말씀을 먼저 듣고, 그로 인하여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는 겁니다. 깨닫고. 이것은 성경에서 따른 데는 "자복하고" 그럽니다.

내가 죄인인 것을 내 죄를 자복하고. 너가 죄와 불의한 자라는 것을 너는 자복해라. 네가 죄인이란 것을 너는 인정해라. 그 인정하는 고 단계가 회개로 나아가는 첫째 단계입니다. 내가 죄인입니다. 그런데 이 죄인은 가만히 있는데 그냥 죄인이라고 깨달아집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양심이 말씀을 들을 때, 듣다 보면 내가 죄인이란 것이 깨달아진다 그 말입니다.

그것도 그 깨달음은 진리가 와서 깨닫게 해줘서 깨닫는 겁니다. 자기가 깨닫는 것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먼저 죄인임을 깨닫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한다 했습니까? 죄인임을 깨달았으면, 이제는 다 그러면 그 사람은, 죄사함을 받습니까? 못 받습니까? 이제 깨달았기 때문에, 이제 그 다음 단계는 어떻게 하느냐?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이제는 맑은 물로 씻었으니" 이 맑은 물이라는 것은 주님의 사죄 공로를 가르칩니다.

씻기 위한 맑은 물. 맑은 물은 씻기 위한 것 아닙니까? 우리의 죄를 씻도록 하기 위한 사죄 공로를 이 말이요. "맑은 물" 로 이라면, 사죄의 공로로 씻었지. 우리가 이 죄를 회개하려면, 사죄의 공로가 없으면 우리는 씻지 못합니다. 씻는다는 말은 우리 죄를 다 없앤단 뜻 아닙니까? 죄사함을 받는다는 뜻 아닙니까? 죄사함을 받으려면 사죄 공로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우리 속에 깨달아지고 믿어져야 됩니다.

사죄의 공로사 내 속에 깨달아지고 믿어져야만, 그 다음에 그 사람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가 있는데, 이것이 깨달아지지 안하고 믿어지지 않으면, 그 사람은 아무리 내가 죄인이라고 자복을 해도, 거기에서 씻음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씻음을 받을 수가 없다. 그러니까 이 성경에 씻는다 하는 것은, 전부 다 죄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주님의 피를 깨닫는다그런 뜻이요. 믿는다 하는 뜻이요. 깨닫고 믿을 때. 깨닫고 믿을 때. 그 효력이 자기한테 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 다음에는 이 공로가 주님의 대속이 내 죄를 위한 대속이었다. 내 죄를 위한 대속이었다 하고, 이것을 자기가 깨닫기도 하고, 그 다음에 믿기도 해야 됩니다. 깨닫고 믿는 자가 돼야 됩니다. 먼저 깨달아지고 아 주님이 죽으심은 내 죄 때문에 죽으셨구나 하는 것을, 마음에 먼저 지식으로 깨닫게 되는 것이 먼저요. 동시에 이어서 주님은 날 위하여 대신 내 죄 때문에 죽으셨다 하는 것을 믿게 되는 겁니다. 믿게 되는 것. 그래서 주님의 죽으심은 우리의 죄 때문에 죽었고, 우리의 죄를 다 없애기 위해서 죽으심을, 내가 마음에 깨달아지고 믿어지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됩니다.

깨달아지고 믿어지면 그러면 그다음에는, 믿어졌으면 그대로 다 그 사람(의) 죄가 다 사해졌습니까? 아니 한 가지 남았습니다. 마지막은 구해야 됩니다. 내 죄를 주님 앞에 사해주하소서. 주님의 이 대속을 내가 믿나이다. 사해 주옵소서 하고. 마지막 구하는 여기까지 가야만, 주님이 "그래 너가 나에게 이렇게 원하고 원하니, 죄사함을 받기를 원하고 원하니 내가 죄사함을 주노라. 내가 다 씻어주노라. 내가 사죄의 공로를 입혀주노라 해서, 죄가 다 사해지는 겁니다.

요 과정을 통해서, 그래서 "씻는다" 하는 말 안에는, 주님의 대속은 내 죄 때문에 죽었다는 것을 내가 깨닫고 믿는 것이 포함되어 있고, 주님 앞에 이것을 구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님 내 죄를 사해주옵소서. 내가 이런 죄인이고, 주님의 이 대속은 날 위한 대속이라는 것을 깨닫고, 내가 믿나이다. 내가 그것을 의지하나이다. 이제 주님이 내 죄를 거기에 다 사해주옵소서. 마지막 구하는 단계가 마지막 단계요. 구하는 단계. 하나님 앞에 구해야 됩니다. 마지막에 구하면 그것이 막바로 죄사함을 받게 됩니다. 물로 씻게 됩니다.

씻는 것이 최종 마지막 아닙니까? 그래서 씻는 것이 될려면, 주님의 대속이 날 위한 대속이라는 것을, 내 죄 위한 대속이라는것을 깨달아지고 믿어져야 된다는 것. 요 과정이 있어야 됩니다. 요 과정이 있기 위해서는 말씀을 듣는 일을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이 주님의 이 사죄 공로가 날 위한 이런 공로인지이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것을 믿지를 못 하고, 믿지를 못하면 죄사함은 없습니다.

믿는다는 말은, 주님의 이 대속을 믿는다는 것은, 문설주에다가 양의 피를 바르는 겁니다. 우리 마음에다가 이렇게 주님의 피를 바른다는 뜻입니다. 바른단 말은 믿는다는 뜻이요. 내 죄 때문에 주님이 죽으신 요 피 흘리셨다 하는 것을 내가 믿을 때, 그것을 문설주에 바른다. 문설주에 그때 바르지 않았다면, 그들은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문설주에 발라서 방 안에서 뭐 했습니까? 방안에서 양고기를 먹었습니다. 주님 이제 이 주님의 피로 인하여 모든 사망에서 내가 벗어나게 해주옵소서 하는 고 안에서 기도를 한 겁니다.

기도하면서 양고기를 먹었습니다. 이제는 벗어나는 그 일을 위해서, 곧 다음날 아침에 이제 이 죄에서 지금까지 나를 옭아매었던 그 죄에서, 문설주에 피를 바름으로 인하여, 법적으론 해결되었어도, 그러나 아직 실질적으론 그대로 우리 죄가 내 주변에 이렇게 아직도 있으니까, 여기서 벗어나는 이 단계를 위해서, 그 문 안에서 양의 피를 바른 문 안에서, "주님 앞에 주님 지은 죄를 사해주옵소서". 이 기도를 하고,

그 다음에 그 안에서 이제는 출발할 준비를 하는 겁니다.이제는 출애굽하는 준비를 하는 겁니다. 죄에서 나오는 준비를 해서, 그 다음날에 이제 죄에서 나오는 일을 합니다. 이것이 출애굽 아 과정입니다. 이제 광야에서 가나안 땅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애굽을 나가는 출애굽 과정이 없는데, 그 사람이 광야를 지나는 가나안 땅으로 향하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그 과정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저녁이 되면, 주님 앞에 내 죄를 사해서 어떤 죄든 사함을 받는 자가 돼야 되고, 또 아침에 일어나서 또 우리가 주님 앞에 이 죄사함을 받는 자가 되어서, 털끝만치도 우리는 죄에게 이렇게 더럽혀져 있는 우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 다음에 그 사람이 선의 길로 나갈 수 있고, 의의 길도 나아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그랬습니다. 씻었으니, 이제 깨끗하게 사함을 받았으니, 회개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광야 걸음을 이제는 걷자 그 말이요. 광야 걸음을 걷자. 가나안 땅으로 이젠 나아가자.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고, 의를 위하여 의를 위하여 나아가자. 이렇게 해서 그 사람의 신앙이 완성됩니다.

그래서 사죄 공로의 중요성을 어제는 증거했고, 오늘 아침에는 사죄의 공로를 입는 요 순서. 순서는 첫째는 양심의 악을 깨닫고. 양심이 악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말씀을 첫째 먼저 듣는 것이, 양심의 악을 깨달을 수 있는 첫 번째 순서로 볼 수가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듣습니까? 이 양심이 무슨 말씀을 듣습니까? "우리가 마음의 피 뿌림을 받아" 피뿌림의 말씀을 듣는 겁니다. 피뿌림의 이 말씀을. 즉 주님이 어떻게 피를 흘리셨는지를, 뿌린다 말은 흘린단 말 아닙니까? 피흘리심을 우리가 이 말씀을 받아서, 말씀을 받다 보면 내 죄를 깨닫게 되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주님의 피는 내 죄를 위한 피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2가지를 깨닫게 되지요. 주님의 피에 말씀을 들으면, 첫째는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 다음에 주님의 피는 이 죄를 위한 피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이 깨닫게 되는 요 과정이 먼저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이것이 믿어지는 과정입니다. 믿어지는 과정. 믿어져야 됩니다. 믿어지는 과정이 있고. 그래서 다른 말로 하면 문설주에 피 바르는 과정이 있어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라고 했습니까? 이제 믿어졌으면 하나님 앞에 구하는 과정. 하나님 옆에 구하는 과정. "하나님이여 이 내 흉악한 이 죄를 주님이 대속한 이 피로 사해 주옵소서. 사해 주옵소서.

이러면 하나님이 즉시 사하십니다. 즉시. 왜 그렇습니까? 이런 과정은 하나님 앞에서 다 거치도록 하되, 이 과정을 거칠 때 즉시 사해주십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구하면, 구한다말은 원한다 하는 말아닙니까? 주님의 대속을 원해야 주시지. 원치 않으면 안 주십니다. 그래서 구하라 그 말이요.

마지막은 주님 내가 이 죄를 내가 지금 이런 흉악한 죄를 지었는데, 큰 죄 더러운 죄가 있는데, 이 죄를 주님이여. 주님의 피로 사해주옵소서. 그 기도하는 고 한마디에 바로 사해집니다. 사해짐으로 인해서, 이제는 주님 앞에 너가 할 일은 죄에서 나오는 것이다. 지금까지 죄가 아직도 법적으론 다 내가 사해줬지만, 그러나 아직도 네 속에는 이런 죄가 안에서 웅크리고 앉아서, 법적으로 해결된 그것을 이제는,다시 실질적으로 죄인이 되도록 할려고 하는, 이런 역사가 네 속에 있으니까, 이제 그 죄에서 나오는 행위를 해라. 나오는 행위.

죄와 싸워서 끝까지 그 죄에서 묶여 있는 그 묶임을 풀면 풀린다 이제는. 그 죄가 너를 붙들고 있다하지만, 너는 사죄를 공로에 구하면, 그때부터 확 풀려서 나올라고 힘을 쓰면 얼마든지 나올 수가 있다. 그러나 과거에는 나오려고 아무리 힘을 써도 애굽을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문설주에 피 바르고 난 뒤에는 그 뒤에는, 내가 나와야 되겠다고 바로 왕한테 말하니까, 빨리 나가달라고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이전에는 죄에서 나오려고 해도 안 됐지만은, 이제는 죄에서 나올려고 주님 앞에 구하면, 그래 나가라 하고, 도와주는 것이 출애굽의 은혜요. 이 출애굽의 은혜는 이제는 죄에서 하나하나 거기서 나오는 행위가 출애굽의 행위요. 출애굽에서 완전히 되었을 때, 즉 홍해 바다 건널 때. 그제서야 죄가 완전히 해결됩니다. 죄가.

그래서 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오는 그 과정과, 죄사함을 받는 죄씻음을 받는 요 과정이 딱 요것이 하나가 돼 있습니다. 같이 깨달아야 바로 깨달을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성전에는 이 성전 앞마당에는 거기에는 번제단단이 있습니다. 제물을 태우는 번제단이 있단 말이요. 번제단 옆에는 물두멍이 있습니다. 물두멍. 물두멍은 씻는 곳이요. 물로 씻는 곳입니다. 이 주님의 피로 우리 죄를 씻는다 해서 이것을 물두멍이라. 그 물두멍 위에 그 다음에 위에는 성소가 있는데, 성소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 안에 이제는 떡상이 있고 또 촛대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떡상은 하나님 말씀을 들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선의 길이요. 의의 길입니다. 이 성소는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요 길이요. 요 또 요 성소는 사람의 구원을 향하여 나아가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향해 나가는 것은 떡상은,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서 순종하는 고 생활을 말하고. 촛대는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하는 의인 생활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이 물두멍에 과정을 먼저 거쳐야만, 성소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향한 그 선한 사람이 되고, 또 사람의 구원을 위한 촛대의 의로운 사람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을 이것을 또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오늘은 사죄의 공로를 받는 순서 4가지. 첫째는 말씀을 들을 때, 듣는 이 과정. 피뿌림을 받는 과정. 그 말이요. 피뿌림을 말씀으로 듣는 과정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 요 두 번째 과정. 두 번째 과정이 있어야 되고. 세 번째는 주님의 이 피는 내 죄를 위한 피라는 것을 깨닫고 믿는 과정입니다. 그것이 깨달아지고 믿는 과정. 문설주에 피를 바르는 것이요.

마지막은 이제 내 죄를 주님의 이 피에서 사해 달라는 하나님 앞에 구하는 과정이요. 이것은 문설주에 피를 바르고 난 뒤에 그 집 안에서 기도하는 고 기도입니다. 고 집안에서 뭘 합니까? 기도한다 그 말이요. 주님이여 지금 문 앞에 발려있는 저 피로 인해서, 내 죄를 사함으로 이 사망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 주옵소서.

마음으로 원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나님이 그 일을 역사를 합니다. 이렇게 죄사하는 요 과정이 되고 난 뒤에, 법적으로는 죄는 다 사해집니다. 그러면 법적으로 다 사해지지만 아직도 이 죄라는 것이 호시탐탐 자기를 떠나지 아니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그 죄에서 나오는 이 과정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애곱에서 나오는 과정인데.

이 애곱에서 나오는 요 과정을 이전에는 나올라 해도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법적으로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아무리 나올라 해도 법적으로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나올라 하니까, 바로왕이 계속 거부를 했습니다. 안 된다. 안 된다. 이러니까 또 못 나가다가, 마지막 장자 재앙해서 피로 완전히 해결받고 나니까, 그때는 나가달라 나가달라 그렇게해서, 이제는 나갈라면 나갈 수 있고, 거기에서도 이전에 살던 것이 좋아서, 그 애곱해서 죄짓고 살던 것이 좋아서, 거기에 눌러앉는 사람이 있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다 나올라면 나올 수 있고, 있을려면면 있을 수 있는 이런 자유의 때가 온 것이, 법적으로 회개가 다 끝나면 그렇게 됩니다. 법적으로. 그러나 이제는 실질적으로 회개는, 나오는 건데. 이 출애굽하는 건데. 이 출애굽 할 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고, 불안이 있고 두려움이 있어도, 그냥 나가면 나가집니다. 그 이스라엘 백생이 뭐 군대를 뭐 이렇게 훈련을 받았습니까? 군대를 조직을 했습니까? 그러나 오합지졸 같은 그 400년 동안 거기서 그냥 노예로 살던 그들이, 그 군대와 다 싸워서 이기면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왔다 그 말이요.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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