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012 : 영과 심신의 형체 구원은 동일, 심신의 기능 구원은 각각 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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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심신의 형체 구원은 동일, 심신의 기능 구원은 각각 차등

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15:40-41

1:10

241009_수새_ja.mp3 ()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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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속한 형체는 해와 달과 별을 가르치고, 땅에 속한 형체는 티끌이나 모래나 바위를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형체라도,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의 그 형체는, 훨씬 더 가치가 더 크고, 땅에 속한 이 티나 이런 모래나 바위나 이것은 그 모든 가치가 훨씬 적습니다. 땅에 속한단 말은 세상에 속하는 것이고. 하늘에 속한단 말은 신령한 것에 속하는 겁니다. 이 세상에 있는 육의 것이냐? 신령한 하늘의 것이냐? 하는 이것을 둘로 비교해서, 하나는 땅에 속한 형체요. 하나는 하늘에 속한 형체라. 그 차이가 심히 크다는 말은 가치가 심히 크다는 뜻이요. 가치가.

그러니까 육의 몸과 신령한 몸의 가치는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로 크다. 자 바다의 모래알 하나하고 하늘에 해와 달과 별의 크기가 어느 것이 큽니까? 이건 비교를 못 합니다. 땅에 아무리 바위가 크다 해도, 저 하늘에 있는 해의 크기와 달의 크기와 별의 크기와는 비교를 못하니까, 그러니까 하늘의 형체는 훨씬 더 크다. 가치가 더 크다. 땅의 것과는 비교를 못한다. 육체의 가치가 아무리 크다 해도, 그러나 하늘에 속한 신령한 그 가치는, 이 비교를 할 수 없다. 이 비교를 못할 만큼 이런 차이 나는 것을 자기가 알 때 그것을 소망하게 됩니다.

이 땅의 것이 크다고 여기면, 땅의 것을 소망하게 될 것이고. 하늘의 것이 훨씬 더 크다고 그러면, 더 큰 것을 소망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하늘에 속한 형체를 보면서, 또 땅에 속한 형체를 보면서, 어느 것이 크냐? 세상에 있는 모래나 바위나 이런 것이 크냐? 해와 달과 별이 크냐? 크기를 한번 봐라. 눈은 크기를 볼 수 있고, 그 크기가 비교할 수 없을 만치, 하늘의 것이 크다란 것을 아는 사람은, 그 영광도 봐라. 영광도 똑같다. 그 형체의 크기에 따라 다르듯이. 그 하늘의 그 해와 달과 별은 빛이 난다. 그래서 이 땅의 모래가 빛이 납니까? 바위가 빛이 납니까? 티끌이 빛이 납니까? 빛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에는 작은 별 ,크기도 비교할 수 없이 클 뿐 아니라, 빛도 이것은 참 굉장한 빛이란 말이요. 해의 빛은 이거는 최고로 큰 빛이요. 그 다음에 두 번째 광명이 달이라. 세 번째 광명은 별이라. 별과 별의 차이도 심히 크다 그랬습니다. 자 그래서 이것은 다 자연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우리에게 학습하도록 한 것이 아니라, 구원에 대한 것을 가르칩니다. 우리의 구원은 이런 것이다. 하늘에 속한 구원도 있고, 땅에 속한 구원도 있다.

땅에 속한 구원은 사람들이, 이 땅에 무슨 복을 받아서 내가 잘되는 그 복을 가르치고, 또 하늘에 속한 형체의 복은, 영원한 하늘나라의 복을 가르칩니다. 하늘나라의 복이 이것은 비교를 못 한다. 어찌 모래알 하나하고 해의 크기가 어떻게 같을 수가 있느냐? 크기가 다르듯 영광도 다르다. 땅에 있는 어떤 모래가 무슨 빛이 나느냐? 빛이 없다. 하늘에 있는 이 별과 해와 달은 다 빛이 난다. 영광이 있단 말이요. 영광이. 영광이 있는 하늘의 것과 영광이 없는 땅의 것이 이렇게 형체가 차이나듯, 형체의 크기가 차이 나듯, 영광의 크기가 심히 큰 차이가 있다.

너희는 이것을 소망해라, 지금 하늘의 것을 하늘의 영광을 소망하라고 지금 이거를 가지고 비교로 알려주십니다. 우리는 육체의 것은 잘 깨닫기 쉽습니다. 해와 달과 별을 땅에 있는 티끌과 모래와 이 모든 바위를 비교할 수가 있습니다. 어느 것이 크냐? 하늘의 것이 지극히 큽니다. 영광도 그러하다. 땅에 것이 영광이 있느냐? 없습니다. 하늘의 그 영광이 있느냐? 지극히 큽니다. 그래서 그 두 광명이 있었고, 세 번째는 이제는 별의 광명까지 만들어서 그 별의 광명은 수없이 많은 광명이 있도록 했다. 광명 중에서도 광명이 차이 난다는 것을 또 뒤에 말합니다.

두 번째로, 똑같은 광명을 받을지라도 하늘의 그 속한 형태를 받을지라도 그 받는 광명의 차이가 심히 크다 해와 달과 별에 이 광명은 다 광명인데도 그 차이가 심히 영광의 차이가 크지 않느냐 형체도 물론 크고 그 빛의 영광이 차이가 다 난다 별의 별과 별의 영광도 차이난다 이 말은 심히 큰 영광의 차이를 또 마지막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자 그러면 먼저 땅의 것과 하늘의 비교입니다. 하나는 영광이 있고 하나는 영광이 전혀 없습니다. 땅의 것은 영광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그걸 영광이라고 하지마는, 나중에 심판 앞에 가니까 영광이 아니라 다 부끄러움 뿐이라 그 말이요. 전부 부끄러움이라. 영광인 줄 알았더니, 그것이 전부 다 부끄러움으로 다 끝이 납니다.

이 땅의 것은 다 부끄러움일 것이요. 하늘의 것은 지극히 큰 그것들은 다 보니까 영광의 것이라.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뭐랬습니까?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 그러니까 그 행함에 따라서, 하나는 생명으로 나타나고, 하나는 심판으로 사망으로 나타난다. 심판받아 사망한다 해서 심판 부활이라 그랬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사망 부활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땅의 것은 다 마지막은 사망이 되고, 하늘의 것은 다 영광이 된다. 영생이 된다. 이것을 가르쳐서 하나는 생명 부활, 하나는 심판 부활로, 그렇게 에 하신 겁니다. 우리는 이 땅에 행한 대로 생명 부활로 되든지, 심판 부활이라 되든지. 둘 중에 하나가 맺혀집니다. 그 외 다른 길은 없습니다. 우리는 현실 현실 통과하면서, 우리는 그 자기의 행함을 반드시 통과하고 지나갑니다. 행하든지 행치 아니하는지? 옳게 행하든지, 잘못 행하든지. 즉 선을 행하든지 악을 행하든지 어떡한지 행하든지 지나가지. 행치하고 지나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모든 현실은 행함의 집합체라 . 다만 무엇을 행하느냐?

악을 행하느냐? 선을 행하느냐? 여기서 결과가 심히 큰, 땅에 속한 영광이 맺어지고, 하나는 하늘에 속한 영광이 맺어진다. 악을 행한 자는 이 세상에서는 영광받을지 몰라도, 영원한 하늘나라의 것은 하나도 못 받습니다. 하늘 나라 것은 영원한 것이다. 이 영광은 영원한 영생의 것이요. 천을 행한 자는. 악을 행한 자는 전부 그것은 다 유황뿔 구렁텅이로 심신의 기능은 가게 되고, 그 영은 심히 부끄러움을 당하게 됩니다.

부끄러운 구원이라 할 때는 영을 기준으로 하는 말이고, 그 심신이 유황불에 간다는 것은, 그 심신의 기능을 기준으로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롯이 구원을 얻었는데, 유황뿔 속에서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러면 롯의 기준으로 본다면, 구원은 얻기는 얻었는데 부끄러운 구원이라. 수치스러운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죽은 심신의 기능의 입장에서는,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는 그런 일이 된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악을 행하면, 유황불 구렁텅이로 간다 하는 말도 맞고, 부끄러움을 당한다 하는 말도 맞고. 왜? 부끄러움을 당한다 할 때는, 영을 기준으로 하는 말이요. 유황불 구렁텅이로 간다는 말은, 심신의 기능을 기준으로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롯이 롯의 기준으로 본다면, 롯의 영을 기준으로 본다면, 심히 부끄러운 구원을 얻었습니다. 얻기는 얻었는데 심히 부끄러운 구원을 얻었다. 왜? 심신의 기능이 다 없어졌으니까. 하나도 가져가지 못했으니까.

그러나 심신의 기능의 입장에서는 전부 그것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갑니다. 그래서 롯의 아내는 소금기둥이 됐단 말은, 심신의 기능을 기준으로 하는 말입니다. 그것은. 소금 기둥이 되니까 다 멸망을 받았다 하는 것 아닙니까? 멸망을 받은 것은 심신의 기능이 멸망 받으면, 그렇게 된다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은 구원은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구원이 있다. 구원과 같다 그랬단 말이요.

누가 어느 목사가 이것을 유튜브에 증거를 하는데. 부끄러운 구원이는 것은 없다. 사람이 구원 되고 안 되고 둘 중에 하나지. 뭐 부끄러운 구원이 있고, 영광스러운 구원이 따로 있느냐? 전부 다 구원은 다 영광스러운 구원이지. 부끄러운 구원이라는 것은 없다. 영의 구원과 심신의 기능 구원을 구별하지 않습니다. 구별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이 이 건설 구원의 도를 모르니까, 구별을 안하고 하나로 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구원 얻느냐? 멸망받는느냐? 둘 중에 하나로 하니까.

그러나 고린도전서 5장에 보면 나오지 않습니까? 거기서 음행한 자는 영은 구원 얻지마는, 마지막 날에 구원 얻지마는, 네 심신(육신)은 멸하리라. 너는 멸하리라. 그래서 그것이 부끄러운 구원이요. 그러니까 영이 구원을 얻는다 그랬습니다. 그 사람이 그 음행한 자가,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게 아니라, 영은 구원 얻지마는, 그러나 심신의 기능이 다 유황불 속에 가니까, 하나도 못 가져가니까 아무런 기능이 없으니까, 부끄럽다 그 말이요. 기능이 없으니까 영광이 없습니다. 부끄러움 뿐이라.

우리의 행한 것은 다 부끄러움 뿐이라. 그런 자가 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그 행하는 것이 전부 다 선한 일을 행하고, 의로운 일을 행하고, 거룩한 일을 행하니까, 그것이 전부 생명의 부활로 영생의 부활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얼마나 참 영광스러운 부활인지? 영광스러운 심신의 기능을 가지니까, 그 영이 얼마나 영광스럽겠습니까? 그런 겁니다.

그래서 그 심신의 기능은 구원을 얻고, 또 그 영은 영광을 얻고, 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마지막에 오늘 요 본문에서, "해외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다." 이제 선한 일을 행했는데, 다 영광으로 나타나는데. 그 선한 일을 행한 양에 따라서, 영광의 차이가 난다 그 말이요. 똑같이 선한 일을 행해도, 이 사람도 선한 일을 행했고, 저 사람도 선한 일을 행해도, 이 사람은 많이 선한 일을 행하고, 저 사람은 적게 선한 일을 행했습니다.

그러면 그 차이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겁니다. 이렇게 많이 행했던 적게 행했든 똑같은 것이 아니요. 하나님은 선을 행하든, 악을 행하든, 고 차이의 그 행함의 종류에 따라서 반드시 이렇게 갚아주고, 세밀하게 갚아주고, 그 다음에 선을 행할 때도 그 양에 따라서, 그 생명 부활을 많이 생명 부활을 해 주기도 하고, 적게 생명 부활 해 주기도 한다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일평생을 주를 위하여 수고한 사람과, 자기가 젊은 날에는 이렇게 온갖 죄악을 짓다가, 마지막 죽기 전에 몇 년간 하나님 앞에 충성으로 사는 사람과, 그것이 어찌 똑같겠습니까? 죄를 짓다가 회개하고, 죄를 짓다가 회개한 사람과, 일편단심 이렇게 그 믿음으로 산 사람과, 어떻게 차이가 나지 않겠습니까? 이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는 하나님이요.

즉 악을 행하면 악을 행한 만큼, 또 선을 행하면 선을 행한 만큼, 갚아주는 하나님이요. 또 선을 행할 때도, 충성으로 전부를 일평생을 그렇게 산 사람과, 일평생을 살지 못하고 뜨문뜨문 산 사람과, 그 모든 행한 대로 갚아주는 것입니다. 또 이렇게 평생을 살 때도, 그것이 자기에게는 큰 영광이냐? 작은 영광이냐? 또 그것도 차이가 납니다. 큰 영광. 그러니까 주를 위하여 사는데도 전부 다 목숨을 바쳐놓고 살았습니다. 자기 다 드리면서 산 사람과, 그렇게 다 드리지 못한 사람과의 차이가 또 있습니다.

이 영광의 차이라는 것이 양도 차이나고, 그 모든 영광의 강도도 차이가 나고, 이렇게 그 영광이 각각 다르도다. 해의 영광 달의 영광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자 해가 제일 빛의 강도가 강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지구에서 보기에는 달입니다. 세 번째는 별입니다. 그런데 별은 엄청 많습니다. 그러나 별도 자세히 보면,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다 하는 겁니다. 이 땅에 행함이 다르다 그 말입니다. 선을 행하는 사람이 수없이 많지만은, 그러나 거기에서 똑같이 대우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 행함에 따라서 다르게 대우를 하신다 그 말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영광 구원이라. "욕된 것을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나며", 그랬지 않습니까? "약한 것을 심고 강한 것도 다시 나며" "육의 것을 심고 신령한 것으로 다시 난다. 이 "신령한 것으로" 하는 것은 "하늘의 것으로" 다시 난다 그 말이요. 하늘의 것이 어떠냐? 영광이 되고 하나는 강한 권세가 되는 겁니다. 강하다 말은 권세란 말이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요. 행한대로.

자 그러니까 우리는 기본 구원은 똑같습니다. 우리의 영의 구원인데, 또 심신의 형체 구원인데. 또 영은 단일체입니다. 둘 다 단일체요. 이것은 일부만 구원받고, 일부는 구원 안 받고 그것이 없고, 단일체이기 때문에, 한 번 만에 그 전체가 다 구원받느냐? 못 받느냐 이렇게 결정됩니다. 심신의 형체도 그렇고. 그래서 기본구원은 영의구원과 심신의 형체 구원이요.

그것도 또 이것은, 반드시 믿고 안 믿고가 상관없고, 구원받는 것은. 택함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택했으면, 그 사람이 믿는 행위든, 그냥 하나님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행위든, 그것은 상관하지 안하고, 택함을 받은 자는 똑같이 구원 받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똑같은 구원이라 그럽니다. 같은 구원이라. 왜? 행함에 근거하지 않기 때문에. 택함에 근거되기 때문에. 택함은 자기의 노력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택함 받을 때 그 사람이 영원 전에 하나님 앞에 잘하는 그런 것을 보고, 택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위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택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똑같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똑같이 구원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 행위가 안 들어가니까. 그 사람이 믿고 안 믿고, 행하고 안행하고, 상관없이 주는 구원이니까. 그 구원은 택함에 달려 있으니까. 똑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영의 구원도 똑같고, 심신의 형제 구원도 똑 같고. 가치가 같단 말이요.

그 심신의 형체가 구원되는데. 저 사람 형체가 다르지 않느냐? 가치를 말하는 것이지. 그때는 하늘 냐라는 형체는 상관은 없습니다. 그 사람의 형체가 키가 작든 키가 크든, 늙었든 젊었든, 아기든 태아든, 그 가치는 똑같습니다. 기본 구원은.

그러나그 행함은 (그 결과가) 심히 차이 납니다. 하나는 심판 부활로, 하나는 생명부활로, 생명을 얻은 그 차이도 나고, 생명 중에서도 영광의 차이가 난다. 생명을 얻기는 얻는데, 어떻게 너는 이 선한 일을 행할 때 어떻게 행했느냐? 많이 행했느냐? 진실로 행했느냐? 다해서 행했느냐? 다해서 행한 것은 그 영광의 강도가 굉장히 크고, 많이 행한 자는 평생을 주를 위해 행한 자는 그 영광이 많고. 그러니까 우리는 영광이 많고 적음에 따라서, 영광이 크고 작음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은, 이 땅에 행하는 데 따라서 그렇단 말이요.

충성으로 행했느냐? 그냥 행했느냐? 일평생 행했는냐? 일시적으로만 행했느냐? 그래서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준다 그랬습니다.. 행한대로. 행위대로 갚아줍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6장 17절에 보면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어 갚으리라" 그랬고. 디모데후서 4장 14절에 보면, "주께서 행한대로 저에게 갚으시리니" 우리 믿는 사람이 얼마나 믿었으며, 얼마나 행했느냐? 행하는 것은, 믿음을 어느 정도 믿느냐는 것을 인정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행함을 요구하는 겁니다.

믿음은 다 됐지. 꼭 행해야 되느냐? 우리가 율법주의자냐? 율법주의자는 행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구원 얻지 못합니다. 예수를 안 믿기 때문에.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건설 구원의 행함은, 믿는 자가 믿기 때문에 행하는 고 행함을 가르칩니다. 정말 믿기 때문에 행해지는 고 행함. 그것을 보고 믿음을 판정하기 위해서 하는 행함이요.

그래서 야고보스 2장 말씀과 갈라디아스나 로마서 3장 4장에 있는 고 말씀이나, 고 때 행하는 행함은 다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갈라디아서 있는 3장이나 4장의 말씀이나, 로마서에 있는 3장과 4장에 있는 말씀은, 믿지 아니하고 율법으로 행하는 겁니다. 믿지 아니하고 율법으로 구원 얻을 수 있다 해서, 믿음을 버리고 그냥 나는 율법을 다 지켜서 행하겠다 하는 고 행함을 가르칩니다. 그 행함으로는 구원 얻지 못합니다.

그러나 야고보서 2장이 있는 말씀은, 믿기는 믿는데. 너가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니까. 얼마나 믿음을 온전하게 할 만큼 그런 행함이냐? 그 말이요. 그래서 그때 행함은, 믿음의 결과로서, 믿음의 정도를 나타내는 행함을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구별해서, 행한 대로 갚아주리라 하는 요 행한 것은, 믿는 자가 어떻게 행하느냐? 하는 그것을 가르치는데.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고 행함과, 기생 라함이 정탐꾼을 숨겨준 고 행함과 그것은 생명을 내놔야 되는 문제입니다. 자기 이삭의 생명을 죽이는 행위요. 또 이 기생 라합은 자기 생명을 내놓고 하는 행위요. 그 정도의 행위가 되니까. 하나님이 " 네 믿음이 참된 믿음이다. 진실된 믿음이다" 하고, 그것을 보고 인정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행함으로 영광의 구원을 얻는다. 영광의 구원. 그래서 생명을 바쳐 한 그런 기생 라합이나, 그 아브라함의 고 때의 영광은 지극히 큰 영광이요. 그러나 생명이 아니라, 자기의 물질이나 수고나 그런 것을 다 드려서 한 것은, 그 영광의 차이가 그 정도는 안 됩니다. 목숨을 바쳐서 순교한 그 자의 행함의 그 영광은 다르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내가 주를 위해서 다른 사람보다 수고를 하면, 아 내만 수고해야 되느냐? 저 사람은 왜 수고 안 하느냐? 내만 고생이네. 그 어느 이전에 어느 교회에서, 거기에서 식사 준비를 하는데. 교회가 좀 큰 교회라. 그래서사람들이 모여서 식사 준비하는데. 처음에는 다 같이 힘차게 하다가, 나중에 식사 준비를 한 두 사람이 이 빠지는 겁니다. 빠지니까, 남은 사람이 충성하다가, 저 사람이 왜 빠지냐? 우리만 왜 일하냐? 우리만 손해 아니냐? 저 사람은 놀고먹네.

그것이 바로, 자기가 수고한 수고와 자기가 그 희생한 희생은, 영원히 갚아 줍니다. 이것을 모르는 자는 그것을 갖다가 막 시기하고 그리고 화를 내고 하지만은, 그러나 이 도를 아는 사람은 주여 감사합니다. 내가 이런 수고와 희생을 함으로 인하여 갚아줄 그 보응을 생각하니, 그 영광을 생각하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수고와 그 모든 희생은 하나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번호	듣기	셜교제목	성경본문	동영상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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